#청주시립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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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 작/연출: 임형징, 예술감독/안무: 김진미, 음악감독: 양용준, 무대미술: 임일진, 의상디자인: 민천홍, 조명디자인: 여국군, 드라마투르기: 오다애, 무대감독: 이범석, 분장: 오세금, 기록영상: 김정환, 기록사진: 김세훈, 조안무: 김지성, 송윤주, 출출연 : 청주시립무용단, 청주시립합창단, 제작: 청주시립무용단, 주최: 청주시, 주관: 청주시립무용단, 장소: 청주예술의전당 대극장, 2023년 4월 6일 (19:30시), 문의: 043-201-0976~7, 입장료: 10,000원 (R석), 5,000원 (S석), 3,000원 (A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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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중심 청주시립무용단, 내부규정 전면폐지
청주시, 무용단 자체 규정 사실여부 조사 벌여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립무용단의 입단 내부규정이 전면 폐지된다. 청주시는 지난 22일 논란의 중심이 된 청주시립무용단 내부규정을 폐지하고 자체적으로 정한 내부규정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자 진상조사를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규정은 특수성을 지닌 직업군으로 인력 부분에서 충분하지 않아 휴직 등 결원 발생 시 공연에 차질을 빚을 것을 우려해 운영해 왔다는 것이 무용단의 설명이다. 이에 시는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인 기본권 보장과 노동영역에서의 양성평등, 정부의 인구정책 등을 고려해 무용단에 즉시 폐지할 것을 통보했다. 시는 공연의 질 저하 등의 문제는 단원 인력 충원과 비상임 단원 확충, 경쟁력 있는 객원 확보로 다양한 대책 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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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입단 1년 이후 임신은 3년 넘어야”…청주시립무용단 논란
청주시립무용단 ‘임신제한 내규’ 논란 결혼·임신 제한 동의서 서명 규정 위반 퇴사 사례도 있어 저출산시대 ‘반인권적’ 조항 시 “직업적 특성 이해해줘야” 청주시립무용단이 단원들의 결혼·임신 등을 제한하는 규정을 두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저출산 시대에 반인권적인 이 규정은 타 지자체 산하 무용단도 같은 규정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충청투데이 취재결과 청주시립무용단(이하 시립무용단)은 ‘조직 내 규정(내규) 및 방침’으로 외부출연과 결혼·임신을 제한하는 내용의 동의서에 단원들의 서명을 받았다. 외부출연에 관해 정기공연은 전(��) 15일, 후(後) 10일로 정했으며 기획공연은 전(前) 10일, 후(後) 7일로 기준을 두고 있다. 결혼·임신에 관해선 결혼은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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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무용단 ‘춤 더불어 숨’ 14일 열려
청주시립무용단 ‘춤 더불어 숨’ 14일 열려
[충북뉴스 청주=오홍지 기자] 청주시립예술단의 제124회 목요공연 ‘춤 더불어 숨’이 오는 14일 저녁 7시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 오른다. 청주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박시종) 제36회 정기공연인 이 공연은 유명 안무가들과 그 무용단을 초청해 선보이는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에선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발레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댄스컴퍼니 더 바디(대표 류석훈), 블랙토 댄스컴퍼니(대표 이루다), 청주시립무용단이 함께 각각의 색깔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 대미는 소고와 경고, 벅구를 활용해 재해석한 청주시립무용단의‘열락(悅樂)’이 장식한다. 지난 정기공연에서 선보인 작품으로, 박시종 예술감독의 탐미적이고도 역동적인 안무와 에너지 넘치는 무용수들의 움직임으로 관객들을 압도시켜 호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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