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ts-the-blacksmith]

LEGO moc “Korean Tea House ‘Seon-bi Won’”

IDEAS submitted for real product.

If it took 10,000 supports, LEGO would review it for a real product.

[contre-projet]

어닝도 새로 설치하고 벽도 다시 발랐다. 사실 프랑스 유학 중에 와이프와 함께 테이블웨어 빈티지 사업을 좀 했다. 장사가 잘 됐지만 이러다 학업을 놓칠거 같아 그만뒀었는데 그때 짬밥이 또 이렇게 카페로 이어진다.

머리를 자르러갔다가 디자이너쌤한테 카페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왜 서울에서 안하고 분당으로 와서 하냐 라는 질문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요 라고 대답했는데 순간 자영업자가 할 수 있는 최악의 대답이 아니었나 해서 근데 제 카페에는 손님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라고 뒤늦게 대답해서 둘다 터졌다.

[oarrj]

날이 따시니깐 점점 벚꽃들이 만개한다...

주말에 벚꽃보러 카페 갈예정이라 벌써 기분이 좋다

[foodweate]

@루루루

[ariasmontage]

슈퍼 마차, 성수동

[easykorean]

Easy to Learn Korean 1 - Places to eat.

Continue reading Easy to Learn Korean 1 – Places to eat.

[thesherlockian]

지금은 문을 닫은 망원동의 한 미스터리소설 테마 카페에서

[fkcidoeihex]

. ‧ ︵‿₊୨୧₊‿︵ ‧ ˚ ₊ ꒰  𝑛𝑒𝑤 𝑝𝑜𝑠���� ♡ ꒱ ︶⊹︶︶୨୧︶︶⊹︶素敵な一日

˖ ᡣ𐭩 ⊹ ࣪ ౨ৎ˚₊ブログ ブログ ブログ

[rusticfuture]

Seoul, South Korea - June 2024

[contre-projet]

가오픈 전날에는 멘붕이 와서 이 시대 최고의 찌질남으로 남을 뻔했다. 준비가 하나도 안된 채로 오픈을 하는 기분이었고 와이프한테 오픈날짜를 미루면 안될까 ? 하는 수치스러운 말도 남겼다. 어찌저찌 가오픈 기간 일주일이 지나고 내일 본격적인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내가 왜 카페를 한다고 했을까 라고 아침에 일어나며 늘 생각할만큼 고되지만 그래도 ‘우리’의 장소를 하나씩 만들어가는 건 정말 재밌는 일이다.

[oarrj]

요즘 하루에 한끼는 관리 한다 치고 샐러드를 먹고있다 예전보다 몸이 살짝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꾸준히 실천해야지 😶‍🌫️

[sdfsd456452]

공식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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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studio]

내가 사랑하는 일상의 일부분 🫶🏻

[19920916]

🎀home.qury & happy puppy house🎀

[goodnuni]

동네에 아주 작은 카페가 있는데, 동네 사람들 마주치고 하는 그런 사랑방같은 카페이고 , 집에서 나와 산책 하기전에 들러 커피 한잔 마신다 . 사실 커피를 자주 마시지 못하지만 ( 젠장할 역류성 식도염 ) 작년에 호되게 병원 검사 하고 얻은 결과는 식도염 . 몸이 나에게 살살 달래면서 사실 나이 이세요 하는거 같아서 살살 달래며 쓰고 있다 . 커피 마시면서도 “ 위장님 , 감사한 위장님 한 잔 할께 잘 소화 부탁드려요 ~ 라 말 할 정도 이다 . 가끔 이렇게 앉아 잡다한 생각을 좀 비울 수 있어서 가끔 들러 “ 사장님 연하게 라테 한잔 주세요 ” 그럼 완전 컵에 넘치는 라테가 나온다 . 이 작은 카페는 나에겐 또 다른 별 이다 . 오늘은 약간 흐린 하늘에 선선한 바람이 머리카락 , 귀, 목을 스치고 가는 느낌이 편안하다 .

[dod333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