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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는 싱가포르 여행 - 기념품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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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는 싱가포르 여행 - 기념품 사기
이크~~ 몇 일 바빠서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ㅎㅎ
이번에는 기념품 구매하기 입니다.
여러모로 많은 분들이 기념품 구매 장소를 리틀 인디아 지역의 무스타파 쇼핑센터를 추천하십니다.
저 역시 그곳을 이용하였구요..
MRT 리틀 인디아 역 다음에 위치한 곳이 파러파크 역입니다.
파러파크 역 H번 출구로 나가셔서 조금 걸으시면 세랑군 플라자(Serangoon Plaza)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건물 찾기가 어려울 때는 도로명을 확인하였습니다.
여기에서도 ‘세랑군 로드’ 도로 푯말을 확인하고 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으실거예요~~
여기로 들어서면 아래와 같이 층별로 판매하는 항목들이 적혀 있습니다.
아마 대다수 품목들이 2층에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2층으로 먼저 올라가서 카트에 물건들을 담고,
다시 화장품, 파스 등은 1층으로 내려 가야 합니다(약�� 류 파는 곳).
그곳에서 다시 GST refund 확인을 받는 곳을 찾아서 여권보여주고 도장받아서
잘 보관하였다가 공항에서 환급받으면 됩니다.
먼저! 2층입니다.
아이들 친구들 선물을 같은 반 인원수대로 사야하기에 킨더 하마초콜릿으로 결정했습니다.
아주 구하기 어렵다고 어느 분이 블로그에 올려서 ㅋㅋ
1개에 S$2.9였던 것 같은데요
큰애, 작은애 모두 이것으로 선물을 사서 약 55개 정도 샀나봐요~~
부피가 커서 애먹었지만, 학교에서 아이들 반응이 꽤나 좋았던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다음은 부엉이 커피입니다.
애들 담임 선생님도 꼭 사야한다고 말씀하셨다던데~~
1개에 S$5.7 인가보네요, 그러고보면 하마초콜릿이 엄청 비싼 거더라구요 ㅠㅠㅠ
싱가포르 여행하시다보면 토스트 박스(TOAST BOX)를 많이 보시게 될 겁니다.
저도 거기서 여러번 토스트랑 커피, 락사 등을 먹었는데요.
토스트에 나오는 커피 있잖아요, 저는 처음에 아메리카노 같은 것을 주는 줄 알았는데,
핸드드립의 종류 중 ‘융 드립’이라고 있거든요, 그것처럼 천에다 커피 가루를 넣고 뜨거운 물을
막 붓더라구요~~ 구수한 커피?
아무튼 우리나라 믹스커피 하고는 차이가 있는데,,,
Strand Hotel에 묵을 때, 객실에 비치되어 있던 Star Coffee 맛이 그와 비슷했던 것 같네요~~
다음은 카야 잼입니다.
아래의 토스트 박스 매장은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본점입니다.
한국에서 먹던 과일맛 드레싱이나 케첩 맛의 드레싱으로 먹던 토스트와는
완전히 다른 맛이었네요. 카야 잼 좋아요~~
3개에 S$6 입니다. 그리고 칠리 크랩(소스만 포장)입니다.
집에서 기다리는 우리 아내를 위해 준비해 갑니다(1개 S$7.9 – 2인용, 1.2kg)이제 1층으로 내려갑니다. 카트에 꽉 차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야해요 ㅋㅋ그 유명한 타이거 밤 파스입니다.
MRT 내부 광고에서도 볼 수 있는 파스,,, 효과가 좋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준비한 선물은 Himalaya 수분 크림입니다.
이렇게 카트에 실은 다음에 계산대로 갑니다.
계산이 다 되면 계산원이 아래와 같이 봉지에 담아서 타이(묶는 플라스틱)로 묶어 줍니다.
아마도 혹시 모를 사태를 예방하자는 취지??
절도는 7년의 감방과 벌금도 내야 한다고 합니다
���심,,, 또 조심,,,
쇼핑을 다했으면 GST 글씨를 찾아서 가시면 됩니다.
구매한 영수증과 여권을 보여주면 직원이 확인도장을 찍어주네요.
그러면 공항에 가셔서
먼저, GST Refund를 찾아가세요.
자동 기계가 설치되어 있구요, 한글로도 안내가 가능합니다.
아니면 도와주는 공항직원이 있거든요, 아주 친절하게 도와줍니다 ㅎㅎ
그곳에서 절차를 끝마치면 기계에서 마지막으로 묻습니다.
현금으로 받을거냐? 아니면 카드 내역에서 빼 줄까?
저는 카드 내역에서 청구시 빠지는 것으로 선택했네요.
현금은 공항 출국수속 후 다시 현금을 받으러 가야하거든요.
간혹 블로그를 보면은 면세점 쇼핑하다가 돌려받지 못하고 갔다는
아주 안타까운 사연들이 간혹 보이더라구요
이번 무스타파 쇼핑에서 예상되는 환급 비용은 S$18이라고 쓰여져있네요.
이 밖에 싱가포르 가면 많은 분들이 구매한다는 대중적인 브랜드 – Charles & keith
마리나베이 샌드 몰에 위치한 매장에서 아내에게 줄 가방과 크로스 백을 구매했습니다.
한국인 직원을 만났는데요, 제일 비싼 것이 S$99 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부담없이 두 개를 샀지요 ㅋㅋㅋ
*** 무스타파 쇼핑 팁입니다~~
먼저, 무스타파는 24시간 운영합니다.
우리는 출국 비행기가 공항에서 오전 11시였거든요,
그럴 경우, 솔직히 아침에 할 것이 없으니까 기념품 쇼핑 스케쥴을 출국일 아침으로 잡아서
일찍 일어나서 다녀오는 것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인 듯 합니다.
또 하나, 각종 물건이 어디에 있는 줄 모를 수가 있거든요,
진짜로 매장에 들어가면 엄청 넓고 높게 진열되어 있어요
이때는 무조건 중간 중간에 카운터가 있습니다. 가셔서 직원들에게 위치를 물어보시면
아주 빨리 원하는 기념품을 구할 수 있답니다
먹는 것은 2층, 약품(화장품), 전자제품 등은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또 무스타파에 가고 싶어요
자!! 즐거운 쇼핑 하실 준비가 되었나요?
참, 기념품을 담아올 여분의 캐리어를 꼭 챙겨가셔요~~
아니면 저 처럼 봉지채 들고 와야 합니다 ㅠㅠㅠ
용인 에버랜드, 테르메덴 온천 여행, 겨울 스키여행(지산, 양지파인, 곤지암)은
▷▶별헤는펜션에서 생애 가장 소중한 기억으로 추억하시길 바랍니다.◀◁
www.byeol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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