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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엄마가 오늘 어흥이모네가서 모든냥이들이 가지고 있는 썬그라스와 @jiucafe 이모네 토끼모자 가져왔다| . #패피고양이 #패션리더 #트랜드세터 #shar #샤아 #치이즈네 #고양이 #cat #ねこ #neko #냥스타그램 #캣스타그램 #instacat #catstagram #petstagram #catsofInstagram #bestmeow #ilovem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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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 트렌드세터, 새로운 음악을 소개하고 대중을 설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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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 트렌드세터, 새로운 음악을 소개하고 대중을 설득하다
093. 트랜드세터, 새로운 음악을 소개하고 대중을 설득하다
* 전혀 연관성 없는 사진;; 도저히 어떤 사진을 올려야 할지 몰라서..=_=;; 지디, 태양, 탑의 솔로 앨범을 언급하니까;; 셋의 쓰리샷을….ㅠㅠ
* 돌체비타 포스팅 기다리셨던 분들; 죄송합니다ㅠㅠ 아버님께 약속드린게 있어서 그걸 먼저 하다보니 늦어졌습니다ㅠㅠ��먼저 작업하던 이 포스팅부터 올리고 차근차근 사진 정리해서 올릴게요;; >_<
개인적으로 내가 아이돌의 역사를 꿰고 있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지만,
빅뱅이 나오면서 분명 새로운 흐름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비주얼로 승부하던 아이돌 그룹의 트렌드가 “음악“으로 옮겨가기 시작했고
멜로디컬한 랩을 하기 시작했으며
각맞춘 군무를 추지 않아도 되며
개개인의 의상이 더 개성있고 다른 매력을 뽐낼 여지가 생겼다.
언젠가 GD가 인터뷰에서 이런 얘기를 했다고 들었다.
트렌드를 개척해나가고 싶다, 후배들의 “아이돌“이 되고싶다…
이미 그는 그 목표를 이뤄냈다.
분명히 다른 히트곡들과 비교해 봤을때, 빅뱅의 음악은, GD의 음악은 대중성과 거리가 좀 있는 음악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매번 차트를 장악하고 있으며, 그 결과 대중음악계에 힙합붐을 일으켜 비슷한 컨셉의 그룹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그에 따라서 대중들의 귀 또한, 원래 힙합과는 거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젠 꽤나 힙합에 익숙해져가고 있다.
물론 정통힙합을 한다는건 아니다.
제발 정통힙합아티스트 운운하며 얘들을 까지 말길.
사실 내가 빅뱅, GD의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정통힙합이어서가 아닐 가능성이 더 크다;
그들의 음악이 의미가 큰 것은,
대중적이지 않은 음악을 대중성을 가미해서 사람들이 좀더 쉽게 접근할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낸다는 것.
스펙트럼의 중간지점 어딘가에 있는데, 그것이 묘하게 이쪽 저쪽의 장점을 잘 가져오는 지점에 딱 꽂힌다는 것.
그래서 뭔가 새로운 것을 찾는 대중에게 환호를 받게 되고,
동시에 그런 방면에는 한발짝 느린 대중들도 그 인지도에 힘입어 새로운 음악을 접하게 되면서
대중들의 취향을 넓혀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넓혀진 대중의 취향이 있기에, 비슷한 컨셉의 후배들이 양성될수 있는 거고.
그런데 최근 그들의 행보를 보면, 그들이 한번 새로운 트렌드를 시작한것에 만족하지 않고, 또다른 시도를 시작했다는것을 알수 있다.
랩은 그냥 노래를 잘 못하는 멤버가 읊조리는 파트였던 과거에서, 힙합을 소개한 것이 그 첫단계였다면,
이제 그들은 힙합의 새로운 트렌드를 대중에게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세운듯 싶다.
첫 타자는 GD.
이번 앨범은 자기가 하고싶은 음악 위주로 넣었다는 설���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정말 그 말처럼 Heartbreaker앨범이나 One of a Kind앨범보다 훨씬 대중에게서 멀어진 앨범을 선보였다.
혹자는 “Heartbreaker때에 비해 반응이 약하다” 등의 비판을 하는데, 4년전의 우리 가요계는 이만큼 대중의 유동성이 크지 않았다.
난 아무리 고민해봐도 그 현상을 설명할 논리적 이유를 찾지 못했는데,
결론적으로 지금은, 웬만해선 음원차트 1위로 하루를 버티는것조차 쉽지가 않으며, 음악방송에서 2주이상 1위를 하는것도 드물더라.
왜, 10년전의 1억과 지금의 1억의 가치는 어마어마하게 다르지 않은가.
그거랑 마찬가지다.
제대로 된 비교를 하려면 시대와 상황에 맞춰서 비교를 해봐야 하는거지.
사설이 길어졌는데, 어떻든, 그는 대중성에서 멀어진 앨범을 들고나왔는데도 불구, 성공했다.
그리고 앨범을 마무리할 무렵, “무한도전“이라는 국민적인 프로그램에서 “해볼라고“를 선보임으로써
자신의 앨범을 그닥 접하지 못한 더 넓은 대중에게까지 그 새로운 트렌드를 알렸다.
그 다음에 태양이 나온거다.
아마 그가 말했던 “좋은 타이밍“이란 이런 환경 아닐까?
그들이 소개하고자 하는 트렌드에 대중들이 좀더 익숙해져있는 환경.
마지막 타자가 TOP.
그는 그야말로 똘끼로 가득한 노래와 뮤비로 발칵 뒤집어놨다.
평단에서 이렇게 대중성 없고 홍보 없는 노래가 1위를 유지하는데에 놀라움을 표현할 만큼.
사실 동창생에서의 진중한 모습과 대조되어서 더 웃긴것 같기도..ㅋㅋ
(TOP에 대한 리뷰도 너무너무 쓰고싶은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감이 안잡힌다..ㅠㅠ)
이 셋의 솔로활동으로 짐작컨대, 다음 빅뱅솔로 또한 이런 트렌드를 이어나가지 않을까..
뭐 항상 상상 그 이상의 것을 가져오는 사람들인만큼, 내가 예상하는것보다 나은것을 주겠지만 😉
1위를 차지하는것도 어렵지만, 그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이다.
이미 닦여진 길로 가서 편안한 1위를 하는것보다는, 자신들이 원하는 음악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사람들이 빅뱅이다.
그들은 이미 많은 새로움을 대중에게 소개했으며, 새로운 트렌드를 열어왔다.
그리고 지금, 새로운 시도를 또다시 열어가려고 한다.
팬으로써 그들의 새로운 트렌드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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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여성 동그란 원형 선글라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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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여성 동그란 원형 선글라스 도전!
루이까또즈 여성 동그란 원형 선글라스 도전!
주말을 앞둔 불금이네요 ㅋㅋㅋ
부산은 이제 완전한 봄날씨에서
에어컨을 틀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낮에는 살짝 초 여름 느낌이 나네요
전 일주일 중 주말이 제일 바쁜편인데
그래도 불금을 즐기지 못해도
나들이나 여행을 가지 못해도
봄을 맞아서 그런지 기분이 즐겁네요
오늘 포스팅은 이쁘고 패셔너블한 트랜드세터
느낌이 나는 동그란 선글라스 소개해드릴려구요
최근 요 몇년사이에 동글이 동동 쉐입이
안경 & 선구리를 가리지 않고 엄청난 인기몰이중이죠
안경은 이미 선택 비율이 70%를 넘어섰구요
선그라스 경우는 브랜드마다 혹은 디자인에서
풍기는 여러가지 느낌에 선호도가 너무 다르기에
40~50% 비율 정도가 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모델은 동그란 형태보다
완전히 원형에 가까운 형상입니다
브랜드는 준명품 브랜드 루이까또즈 선글라스
전체적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이거니와
핸드메이드, 좋은 소재개발 등 하우스브랜드
이상의 높은 퀼리티로 사랑받는 브랜드죠
그럼 이제 이쁜 선구리를 보여드릴께요!!!
모델명: 루이까또즈 LQ9347 블랙/실버
여성분들이 요런 완전한 원형 선글라스
참~ 좋아라 하십니다
블랙과 실버톤의 컬러 매칭도
참 고급스럽게 느껴지구요
컬러 톤이 참 이쁘죠 ~
전면에서 보듯이 그냥 아세테이트 소재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견고한 메탈이 중심을 잡아주고
그 앞 뒤로 전면에 아세테이트로 마감하여
고급스러운 컬러매칭과 견고함 모두를 잡았답니다
옆 템플라인은 실버와 블랙 아세테이트 소재로
전면과 마찬가지로 세련되게 표현하였네요
심플하게 음각으로 로고가 들어가 있구요
동글이로 아주 적당한 사이즈인
55ㅁ22
라운드 쉐입의 경우 얼굴 높이에 맞게
피팅해드리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데요
착용감도 편하고 조정도 편리하여
눈과 얼굴에 딱~ 맞추어 피팅할 수 있답니다
블랙 컬러가 무난하면서도 참~ 이쁘죠
이제 같은 모델 다른컬러를 보여드릴께요~
모델명: LQ9347 화이트/골드
패션 선구리로 패셔니스타 분들이
화이트 & 골드 좋아하는 컬러 매칭입니다
아주 깔끔하고 유광의 화이트 프레임에
화이트와 블랙 컬러 모두 잘 어울리는
골드 메탈이 딱! 중심을 잡고 있네요
전면이 라운드한 경우 옆 템플다리의 두께나
장식 등이 전체적인 느낌을 많이 좌우하는 편인데
군더더기 없이 상당히 심플한 로고 장식만으로
전면과 참 매칭이 잘 되네요
선글렌즈 또한 블랙도 마찬가지지만
아주고급렌즈를 적용해서 인지
오랜시간 착용해도 상당히 눈이 편하답니다
디자인에만 신경을 쓰것이 아니라
착용감 즉 아이웨어이기에 디테일부분에도
참 정성을 많이 들인 흔적이 보인답니다
깜찍하죠 ㅎㅎㅎ
가볍게 입는 청바지에 흰 티셔츠나
편한 캐주얼룩에도 참 잘 어울리는 컬러 입니다
블링블링한 장식을 하지않고도
심플하면서 세련된 고급스러움까지 느껴지는
여성 선글라스 Louis Quatorze LQ9347
나도 패셔니스타 센스있게 도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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