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미슈

[pinkhairedhayoung]

달달구리 티라미슈 프로미슈 하롬이슈 🍫🍰

[cho-yongchul]

어제밤 집에 갔더니 아이들이 마련한 어버이날 선물

조촐하지만 그래도 잊지않고 챙겨주는게 어디게요 ㅎㅎㅎ

덕분에 티라미슈 득템 ^ ^

아침에 이걸 먹자니 위에 뭔가루가 목에 훅 들어오면서 먹다가 졸지에 켁켁..

아이들은 이런거 먹을때 파우더가 목에 걸리지 않는 모양

딸네미가 자기가 준비한 꽃은 꼭 포스팅 해달라고 ㅎㅎㅎ

해마다 딸네미가 해준 꽃들은 안버리고 보관중 나중에 딸네미 시집 갈때 이걸로 뭐라도 해줄까..? ^ ^

가만 생각해 보니 그것도 나름 괜춘한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suisuiiii]

진짜 맛없어서 화나는 티라미슈.. 커피까지 맛없는데 여기도 웨이팅에 자리 눈치싸움 해야 됨..입맛ㅇ 다른건지 선택지가 없어서인지 왜 여기가 인기있는건지….

🤢

[koreafmkyj]

서울 #남산 전경을 바로 보는 곳 #비스테까

#티라미슈 #스테이크 #맛집

오랜만에 영수증 #리뷰 남겼다! #삼공 #김영재

[hyunsoohong7]

운동후 열량 보충~ 집근처 빵집에 시그니처 "육종마늘빵"은 프랑스 어느 부자맛(rich)이었다. ㅋㅋ #바른빵 #제빵소 #시그니처메뉴 #육종마늘빵 #티라미슈 #부자맛 #울동네맛집 #주말 #일상 #여유 #소통 #빵집 #아메리카노 #마늘빵 #점심시간 #칼로리폭망 #초코렛 #치즈크림 https://www.instagram.com/p/COCr6niMUIN/?igshid=927yeuauayy7

[kim-daehwan0]

#딸기 #티라미슈 #와플 #케익 달달하게 #베러덴와플 https://www.instagram.com/p/CJ0cwznFaJ5/?igshid=t88vmbo4egtp

[cafeonl-blog]

#암사동카페#암사역카페#천호동카페#암사동커피#티라미슈#딸기티라미슈#팬케이크맛집#겨울메뉴 겨울신메뉴 딸기티라미슈 테스트중입니다^^(한국점자도서관에서) https://www.instagram.com/p/B5AaizrHNsM/?igshid=1y1x8euc20dx4

[mdwooridc-blog]

오늘은 신해실장님 생일축하🎂🎉🥳 촛불 파이어🔥🔥 실장님 생일 축하해요~~😘😍 . . #생일축하 #생일케이크 #촛불 #파이어 #티라미슈 #뚜레쥬르 #축하해요 #명동우리치과 #명동역 #명동 #월요병 #양심치과 #착한치과 #교정치과 #일상 #생일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B4uQJOknBbs/?igshid=1t29zztrp2ebf

[cgshin]

TᕼEᖇE'ᔕ ᗩᒪᗯᗩYᔕ ᖇOOᗰ ᖴOᖇ ᗪEᔕᔕEᖇTᔕ 🍮🧁. . . . . . . #foodie #instafood #foodporn #먹방 #먹스타그램 #RGeats #음식 #요리 #식사 #조지아 #아틀란타 #둘루스 #점심 #lunch #dessert #tiramisu #티라미슈 #디저트 #instadaily #instagram #instapost #igdaily #threecoursemeal (at Luciano's Ristorante Italiano) https://www.instagram.com/p/B3xQk4YBZLe/?igshid=1cwcqlv94gsj8

[seekpif]

티라미수 #티라미수케이크 #티라미수 #티라미스 #티라미슈케이크 #떠먹는티라미슈케익 #티라미슈(대동역 2번출구(11170) 버스정류장에서) https://www.instagram.com/p/B1sgAFWlPUP/?igshid=n0xz0ijq9xh4

[thinkja]

즐거웠던 저번주 주말 담에 만나면 이야기 많이 나눕시다

[michellekim045]

커피 맛있다 #윤슬카페 #울산 #바닷가앞 #바닐라라떼아이스 #아메리카노☕️ #티라미슈 친척들 (at Ulsan, Korea) https://www.instagram.com/p/BuQC6V6F52GqQtCml9FCl7-LbUGi-bSJHnRiGs0/?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5nqacszqo1yo

[l128696-blog]

딱~ 맛잇는 티라미슈 ㅎ

[pettyofficial]

2021.11.8.~11.13.

1. 11.8.

상복이 많은 하루였다. 아무도 모르게 상장을 주고, 솔직히 저 상장 쪼가리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지만.

강남을 가서 상을 받았다. 봉은사의 불상과 단풍과 코엑스 건물의 커튼월 프레임이 묘하게 보였다.

47회 국가품질경영대회 다음에는 50회인가. 그때도 내가 이걸 해야한다니. 그러지 말자.

2. 11.10.

우리회사 J가 만들어준 티라미슈, 그런거 만들 시간에 후임이나 갈구지 말지 계속 그만 두잖아 ㅋㅋㅋ 애들은 일이나 할 것이지 학교 다니듯이 회사를 다닌다니까. 좀 그래. 도대체 학창시절 얼마나 부족한 사람들이였길래.

3. 11.13.

주말에 근무를 나와서 뭔가 하고 S를 만나서 S와 찐붙은 직원들과 실컷 부어라 마셨다.

2022.1.21.

뭔가 헛치는 세월이다. 우리 할머니께서 자주 하신 말씀인데,

돼지는 미련하면 잡아 먹는데 사람 미련하면 잡아 먹지도 못하고 쓸모가 없다고.

나는 하루종일 제육볶음이 되는 거 같다. 왜 신체능력과 지능은 같이 주지 않을까. 둘다 다 주면 치사하니까 능력치를 ���버리나 보다. 다행이야, 그래도 난 집에서 같이 살지 않으니까. 문제야 집에서 같이 사는 사람보다 더 많이 자주 보니까.

오늘 선별은 제발 편하게 끝나면 좋겠다. 생각해보니 근무 내보낸 것도 돼지띠네.

[yozwm]

나눔과 교류가 사라진 텀블도 갈수록 글을 쓰는 일이 드물어지게 되고,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은 아닌지 자신의 글과 낙서를 쓰시던 많은 이들이 이미 떠났고 떠나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진솔한 교류와 공감이 사라지며 글보다 사진으로 채우는 요즘, 간만에 우연히 맛팔이 되신 Ken 이라는 분의 맛깔스럽고 사사롭고 진솔한 글들에 공감을 많이 느끼는 요즘이다, 특히 음악과 클래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 더욱 그의 글들을 정성스럽게 읽고 있다.

그분의 아래 링크 글을 읽다, 오늘은 나도 간만에 Pat Metheny의 "offramp" 앨범을 들어야겠다 생각하여 음반을 감상하며 커피와 책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