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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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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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8 J-Hope Instagram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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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1:
@/xoalsox 형최고!!!! 🔗https://www.instagram.com/stories/uarmyhope/3583578225716269934
@/xoalsox Hyung you're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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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2:
@/ho5hi_kwon @/woozi_universefactory 멋진칭구들 🔗https://www.instagram.com/stories/uarmyhope/3583594897202364158
@/ho5hi_kwon @/woozi_universefactory Coolest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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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3:
니키짱! @/enhypen 🔗https://www.instagram.com/stories/uarmyhope/3583671383473181166
Ni-ki is the best! @/enhy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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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4:
@/leejaehyang9745 미스터리!!! 투어 파이팅!! 팀장님 쵝오 🔗https://www.instagram.com/stories/uarmyhope/3583698529167949568
@/leejaehyang9745 Mr. Lee!!! Tour let's get it!! Team leader, you're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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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5:
잘다녀올게요~✈️ ✈️ 💜 💜 🔗https://www.instagram.com/stories/uarmyhope/3583714011786869794
We're off~✈️ ✈️ 💜 💜
250308 J-Hope's Instagram Story with ATEEZ San's 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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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choi3an 훈남그찌세요..고맙습니당 San: 애정합니다 선배님♥️ 🔗https://www.instagram.com/stories/uarmyhope/3583621580022097614 🔗https://www.instagram.com/stories/choi3an/3583650685306910241
JH: @/choi3an Handsome in itself!… Thank you
San: I adore you sunbaenim♥️
Trans cr; Annie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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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yeyeon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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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5,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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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주로 골프 얘기가 될 테니까 첫 짤은 골프 이미지로 시작~
그리고 아래 포스팅은 공지 사항에 밀려 올라온 것을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링크 걸어요. 못 보신 분들만 읽고 오세요~
이제는 본격적으로 골프 라이프에 대해 적어 볼께요. 올해 골프 라이프는 제 sexual life의 90% 정도 차지할 정도로 굉장히 중요한 변화의 핵심이었죠.
원래 골프를 다시 본격적으로 레슨 받게 된 계기는 회사 사람들이랑 칠 때 폼나게 치려고 했던 건데.. 레슨 사부님을 통해 소개받은 백사장님과 또 거기서 이어진 인연들로 올해 상반기는 뜨겁게 보낼 수 밖에 없었어요.
레슨을 받고 가혹한 조건에서 아마츄어 고수 남자와 내기 골프를 치다보니 웬만한 명랑골프 조건에서는 예전보다 월등한 성적을 낼 수 있었어요. 스크린에서 여간해선 1등 자리를 내주지 않게 되고 날이 따뜻해지니 필드에서 그린 미팅하게 될 때 한 두번씩 저를 부르더군요.
덕분에 회원제 명문 골프장도 여러 군데 가보고 좋은 골프장은 이런 거구나 체험할 수 있었어요. 눈만 괜히 높아진 부작용도 있긴 하지만요. 진짜 중요한 그린 미팅이라면 제가 낄 수 있는 자리가 아니지만 관계 유지나 가벼운 친목 도모를 위한 자리에는 우리 회사 2명 중 한 명 자리로.. 나중에 상대방 사장님이 저를 포함해서 자리를 만드는 경우엔 우리 회사 3명, 상대쪽은 사장님만 나오시는 라운딩도 많이 했어요. 평일에는 이렇게 회사 업무상 라운딩을 많이 다녔고요. 주말에는 백사장 패밀리에 섞여서 매주말 2번씩 라운딩을 했어요. 7월 이후에는 더워서 제가 모든 초대를 거절하고 휴식기를 갖고 있고요.
회사에서 나간 라운딩은 깔끔하고 부담없는 라운딩이기 때문에 저는 그저 잘 치기만 하면 모두가 기뻐하는 자리였어요. 특히 제가 레이디 티를 안 치고 화이트에서 같이 치기 때문에 약간 자존심 상해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인정하고 나이스 나이스를 연발하는 상황이 되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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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백사장 패밀리와의 주말 라운딩인데요. 첨에 백사장님 소개받아서 스크린 치고.. 왕창 져버려서 패널티로 19홀 플레이를 하며 연하남의 놀이개가 되버렸는데요. 한번 이 사람은 내가 이기기 힘들다는 의식이 자리잡으니 호구잡혀서 충분한 실력 발휘가 잘 안되더라구요.
백사장 패밀리라는 말은 제가 그냥 붙인건데요. 백사장님이랑 같이 골프 치는 자영업자 친구들 모임이 있어요. 첨에 스크린에서 5명이 모여 2명, 3명 방을 나눠서 가운데 터 놓고 겜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필드로 가자는 의견이 모아졌죠.
어차피 4명만 나갈수 있기에 남자들은 한 명씩 빠지면서 로테이션 했고요. 초반에는 캐디가 있는 필드로 다니다가 곧 노캐디로 우리끼리 플레이할 수 있는 데를 찾아다니며 플레이했어요. 이유는 뭐 당연히 남의 눈치 안보고 저를 맘대로 희롱하려는 목적이었죠.
백사장 패밀리에 대한 얘기는 차차 더 하기로 하고요.. Q&A에 들어온 질문 바로 답변 들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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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추본부장님 크기가 궁금한데요. 휴지심 기준으로 길이와 굵기를 확인해 본 적이 있을까요? 휴지심에 들어가는지, 휴지심에 넣었을때 밖으로 얼마나 나오는지. 그리고 길이나 굵기에 따라 섹스의 만족감이 많이 차이가 나는지? A : 전에 언젠가 쓴 적 있지 않나 싶은데요. 휴지심을 끼우면 헐렁해요. 밖으로 나오지도 않고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제가 경험했던 모든 자지들 중에 가장 소추에요. 그마나 첫 관계때는 극도로 흥분해서 120% 풀발기 했던 것 같은데.. 그 이후에 평범하게 발기했을 때는 별로 크지 않은 제 손안에 포근히 감싸이는 정도.. 예전에 길이나 굵기는 제게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했지만... 진짜 대물에 스테미너 좋은 남자들을 경험하다 보니 섹스의 만족감은 천지차이였어요. 소추남들과는 본플레이 전후에 다양한 다른 롤플레이나 섹스토이를 이용해 서로의 만족도를 높이고 직접 섹스는 오히려 남자의 사정만 유도하는 식으로 하고 있어요.
소추님이랑 요즘두 옥상 에서 만나서 즐기나요? 파라솔 아래에서 티팬티 보여주면 좋아서 미치나요? A : 네 새벽에 일찍 둘이 같이 나오는 날은 옥상에서 커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는게 기본 루틴이에요. 외근이 있어 직출하거나 다른 일이 있어 누군가가 재택근무해야 하는 날은 그게 안되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두 세번은 옥상 미팅을 해요. 팬티 보여주는 것도 사실 우연히 장난처럼 한 건데 넘 좋아하셔서.. 그리고 저도 그런거 즐기고요^^ 자연스럽게 하나의 새벽 루틴이 되어 버렸어요. 회사라는 공간이 아무래도 기본적인 긴장감은 도는 곳이기 때문에 아무리 아무도 보는 사람 없다고 해도 키스나 가벼운 터치 이상으로 진행하진 않고요.
섹파 사부님 한테 레슨 받은 효과가 실전에서 크게 빛을 보고 있는지요? A : 위에 포스팅에 충분히 설명된 거 같아요. 사부님이 강조하는 보지턴.. 결국 몸통 스윙이겠죠..? - 계속 연마한 결과가 비거리의 증가로 이어졌고 원래 자신이 있는 정교한 숏게임과 시너지 효과를 내서 실전에서 많이 도움이 되고 있어요.
골프 섹파 백사장과의 관계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 @ 제3 제4 제5..의 새로운 인물들도 섹파로 등장했을 것 같은데??!@ A : 백사장 패밀리에 4,5,6,7.... 포함되는데요. 차차 더 얘기할께요.
오늘은 요기까지.. 성인 커뮤니티 레이블 달고 발행하니 몇 명이나 보실수 있는지 체크해 보려 합니다. 반응에 하트 한번씩 눌러주세요~ 많이들 못 보시면 일반 포스팅으로 수위조절 해서 올리려구요. 230820_#3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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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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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CCM정기교육을 받았다.
간단히 기억나는 거 3가지. 세상에 예쁘고 똑똑한 여자는 왜 다들 누나인건지. 내 나이에 누나면 40대의 여성들인데, 아무래도 내가 못가진 사회적인 지위에서 느껴지는 동경이 깔려있어서 그런 것도 있고.
그리고 성격장애는 답이 없다. 무조건 피해야 한다.
소비자원의 직원분들이 나이를 먹었으며, 나도 나이를 먹었으며 우리는 전부다 나이를 먹었다. 2019년부터 쫓아다녔고 인증 담당을 3번이나 했으니 오래도 했더라.
소비자중심경영팀 팀장님 차장님 빼고는 다 모르는 얼굴이니 세월은 참 빠르더라.
2023.10.13.
님도보고 뽕도따고 종로에 가서 맛난 점심도 먹고 종로 50대 친구도 만나고 현대건설 가서 신기술 카달로그도 잔뜩받고 사은품도 엄청 챙겨왔다. 핵이득이고 신기한 기술도 많이 봤고 신기했었다. 기술은 발전하는데, 우린 어디까지 그 기술을 받아드릴 준비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2023.10.14.
뮤진스에 너무 빠져서 라인샵을 꽤나 가서 구경했었다. 그녀들의 젊고 싱그러움이 너무 예쁘고 빛이났었다. 누구나 저렇게 젊은 시절이 소년과 소녀가 있었는데 이젠 나도 그런 젊음을 동경하고 생각하면 설레어 하는 사람이 되어 있더라.
ETA에서 옆으로 이동하는 안무는 정말 멋있고 세련되었다.
그렇지만 치킨샌드위치와 비스킷을 먹고! 파파이스 비스킷은 KFC 비스킷보다 좀 더 촉촉한 식감이였다. 명동에 리사르 커피를 가서 샷을 왕창 먹고, 걷가가 느끼해서 죠스 떡볶이를 먹고 헤어졌다. 참 죠스 좋아하는데 많이 없어져서 아쉽다.
2023.1.23.
하는 거 없이 바쁘고 하는 거 없이 세월은 빠르다. 올해의 스토리 텔링은 어떻게 할까.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까. 결국은 작가가 어떻게 화자를 재미있게 해주는 게 관건이라고 생각된다. 그게 기획력인데, 사람들은 나와 기획을 다르게 생각하는 거 같다.
어차피 떡을 먹지도 않고 떡 맛을 판단할텐데, 떡만 먹기 좋게 담아내면 되는 거 아닌가.
올해들어서 가장 추운 날입니다. 다들 건강관리 잘 하세요. 오뎅에 소주가 생각나네요.
서피스프로3를 보내고 갤럭시북4 울트라가 왔다. 무려 10년만의 노트북인데 막상 뜯으니까 설레지 않더라. 어른은 어른인가보다. 저것을 살까 말까 고민할때가 더 설레고 저녀석의 카드 고지서가 더 설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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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rivermountain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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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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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다녀온 바이오갤러리. 선재 레지던시 작가님과 팀장님 만나서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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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기 아쉬운 마음에 (또) 스네일.. 오반 제일 좋아..
결국 작업실 와서 더 마셨다. ㅎㅎ 모두가 좋아하는 내 작업실.. (일단 내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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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도시락 싸서 다니기. 저녁마다 간단히 요리하는 게 참 재밌다. 신년 목표 실천 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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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산책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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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같은 전시 오프닝을 마치고 이제 숨 좀 돌리는 중 (사실 안 돌려져) 그래도 아웃풋이 기대보다 너무 잘 나와서 감개무량하고 좋다. 스스로에게 하는 칭찬에 굉장히 인색한 편인데 이번엔 진짜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오프닝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가 흩어지고 모였다. 온갖 술로 점철되어 있던 탓에 몸살이 낫지만 다행히 빠르게 회복했다. 새로운 사람들 많이 만나게 되어 좋았던 시간들 :) 가을에 툰지 브루클린 작업실 놀러갈 날만을 기다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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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seulyoon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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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 금융산업의 취업준비를 접고 IT산업으로 돌아선지 1년하고 9개월째다. 은행은 더이상 미래가 없다는 생각과 IT의 행보를 기대하며 들어온 회사의 실상은 프로세스가 중소기업과도 같았다.
중견기업이라 해서 대기업의 정돈된 프로세스를 기대하면 오산이다. 프로세스의 부족은 결국 리소스 관리의 어려움을 가져오고 이는 불필요한 일감만 계속 불러온다.
하지만 신입사원인 나에게 프로세스는 중요하지 않았다. 프로세스를 따지기 전 배움과 업무의 습득이 먼저였다. 일이 많았고, 많은만큼 배웠고, 성장했다. 실패와 성공으로부터 배움을 주는 팀원들과 팀장님, 부장님이있었다.
그리고 지금, 비상경영 체제로 돌아섰다. 돈이없다. 매출부진이다. 쓴만큼 못 벌고있다는 것이다. 재무제표를 보고 들어갔지만 믿고 있던 뒷배가 있어 무심하게 지나쳤다. 뒷배라고 말한 계열사 A,B는 돈이 많고, 잘 번다. 국내 유일 기술을 가져 정부지원도 곧잘 받는다.
이런 계열사로부터 소문자 c인 지금의 내 회사는 자금을 끌어다 쓴 A,B로부터 매를 맞는중인건지, 여하튼 당분간 스스로 살아남아야 한다. 그들의 자금을 다시 끌어다 쓰려면 구조조정 50%가 조건이다. 안되면 회장의 지분을 팔아야한다. 그 지분을 먹고자 입벌린 여기저기 기관 악어들이 한두마리가 아니다.
비상경영체제-> 그동안의 복지 축소 및 삭제-> 구조조정
나는 Project Management (PM)팀에서 PL이 되기도 하며, PM의 디렉션에 따라 유관부서를 관리하고 고객과 협의하는 PMO가 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WBS와 사업 종료에 따른 검수에 있어 제출되는 산출물 작성은 내 야근의 주 업무가 된다.
이런 과정속에서도 이 업무들을 이끌어나가야 하는지 마음이 혼란스럽다. 현재는 팀원 및 유관부서와 고객사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수준의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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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정에대해 말해야했고, 설명해야만 했다. 그게 그 친구에게 예의(?) 아닌 매너라고 생각했다. 기사를 보기전에.
그렇게 씩씩하게 말 해주었지만 창피함이 몰려왔다. 창피함의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곧 이 혼란스런 마음은 다시 나아가는 힘으로 바뀔거라 믿는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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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omatopagu-et-ci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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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lling Vote: more on Joohyun, Kwon Seokju & Kim Muchan
The Killing Vote (ep. 1-5 notes) The Killing Vote (ep. 6 & overall notes)
It was supposed to be an edit to the previous post, but it would make it even longer than it already is, so I decided to make a separate post! (and I believe it would also exceed the screenshot limit by reeeeeeally far haha)
Have a nice week!!!!
(SPOILERS UP TO EPISODE 6!!!!)
I saw someone notice on the kr twitter that Joohyun smiled as she made KMC hear KSJ say he felt deeply for her. You can also say Joohyun looked happy from hearing these words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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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said you could see KMC’s reaction afterwards as jealousy in addition to projecting his past on her and warning her (because he too was under KSJ’s influence and he probably sees his past self in her ; the user mentioned his sentence 'I told you not to get too close to him. He completely fooled you' as something he could say out of these conflicting emotions).
Now that made me think about the 당신 KSJ used to address Joohyun in the moment recorded (‘I feel deeply for you’):
The formal 2nd-person pronoun 당신, but its uses are specific and rare. Most of the time in kr the subject is implied, and you would rather address someone by their title or name (with an honorific if need be) depending on your relationship.
Eg. Joohyun calls KMC 팀장님/team leader and KSJ 교수님/professor, Joomin calls her sister 언니/big sister.
Note: 언니 can also be used by a female speaker for an older woman she’s close to eg. a friend, a girlfriend (like 형 = younger man -> older man ; 오빠 = younger woman -> older man or 누나 = younger man -> older woman).
You can also use the informal pronoun 너 when addressing people the same age or younger than you that you’re close to (and not older, unless your interlocutor asked you to/gave their ok and even still, saying it in public could be a problem/awkward), or to a kid (even though a polite speech would be preferred) or an animal. It would sound rude otherwise. It could also be between people dating/very close regardless of their age.
Eg.: — KSJ addresses KMC with 너 sometimes in particular moments like ‘You wanted to kill him too.’ or ‘I wished you were Gaetal/Is it really not you?/I will never forgive you.’ ; — KMC & Choi Jinsu with Joohyun & Jodan respectively sometimes ; — Jodan & Joohyun ; — Joohyun with her sister ; KMC with Jihoon & Joomin ; Jihoon & Joomin …
And even though 당신 is part of the formal and polite speech, it’s often used in arguments. I’ll quote this page which explains its different uses really clearly:
-> between married couples (it’s not a pronoun younger couples use typically, some middle-aged couples use it)
-> in a confrontational/demeaning tone, when you intend to be rude to the other person (that’s what you would often hear in kdramas haha)
-> as a reflexive pronoun
-> when the listener/audience is non specific in writing (eg. books, ads, language textbooks, …) & in poetic/romantic context (eg. songs, poems, …):
«��(…) 당신 is okay to use if there’s no actual person physically present in front of you receiving the communication, [which] means that either THEY are not there or YOU are not there. Examples: — Songs. You hear 당신 a lot in songs because a song is not one person talking to another person. It’s a broadcast. The listener is non-specific. Even if the song is about someone in particular, is called “Hee Jin” or its lyrics are “This song is for Hee Jin Lee, who lives at 302-12 Royal County, Apartment 304, Yongsan-gu, Seoul”, and there’s absolutely no doubt about who the song is for. That person is still not there in front of you, so 당신 is okay. If you wrote this song for someone named Hee-Jin and you were singing it at a concert that she was attending, it would still be okay.  If, however, you write a song called “Hee Jin” for your girlfriend and then you decide to serenade her outside her window, I’d highly recommend you NOT use 당신 [but rather] Hee Jin. — Advertisements. Because it’s non-personal communication for a non-specific listener.  Even if YOU are there, the dude that wrote the ad is not. » « If you don’t know your interlocutor at all (eg. name, title, age, …), 당신 is not used commonly in speech, but you can use it if you really have no idea how to refer to a stranger and you feel you need to emphasize ‘you’ in a sentence. » (though you would usually rather use 그쪽 to address a stranger safely in a polite way) « 당신 is politer than 너, but is still not considered very polite because it is too direct to refer to someone as 'you' unless the two parties are on familiar terms. »
Note: ever since she met him, Joohyun used to adress KSJ as 권석주씨/Mr. KSJ, but she now calls him 교수님/Professor after he saved her life.
— This was the only time KSJ used 당신 to address Joohyun and in a moment he wanted to convey more personal feelings ; and even in the previous clause ('If you understand Gaetal for the reason I believe'), he addressed her as 주경위 (Insp. Joo): he could've just left the next clause ('then I deeply feel for you.') without a subject since we could understand from the context it was all about Joohyun.
KSJ always speaks to Joohyun with formal and informal high respect. It would make sense that he deliberately changed the way he usually addresses her, emphasizing the ‘you’ with 당신, to convey his compassion and regard her, as an individual and not the inspector, with respect.
Indeed, 당신 is a formal polite pronoun to call somebody that’s on equal footing with you so that would totally align with his conversation with Joohyun:
« Most of the relationships in this society are highly vertical. Comparing your boss to your parents or calling each other with your job titles shows it’s all about power. (…) Calling people by these titles gives you the feeling that you cannot mess with them. »
— Just before 당신 can be heard in the recording, we have a shot of Joohyun observing KMC, as if she’s ready to gauge KMC’s reaction once he hears what’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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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oment 당신 was played KMC redirected his attention to the recording, frowning ; his jaw clenching, he looked at Joohyun. Letting out a sigh and clicking his tongue, he then proceeded to ask « Anything that wasn’t recorded that’s bothering you? » in an aloof tone, averting his gaze.
When 당신 pla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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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reaction after the recording 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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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ddition to being restless because he wants to find leads in the investigation (thus not wanting to lose time over something he would deem useless), I can see why this could be read as KMC wanting to change the subject out of a bit of jealousy.
— Perhaps KSJ considered the possibility Joohyun might record their exchanges and, in all likelihood, make KMC listen to them since he’s her superior.
If that's the case, then 당신 could also address KMC as a non-specific audience: he was not there when Joohyun and him talked, and KSJ is not there when Joohyun plays the recording to KMC.
Through his exchange with Joohyun, KSJ manages to address the two of them: Joohyun, as he faced her in person, and if so KMC, indirectly through the recording.
Whether KMC realized it or not (provided this guess holds some truth) is another question though! Perhaps what this user saw as jealousy could also be read as emotion and then self-consciousness once he realized Joohyun watched?
This would not be the first time the three of them communicate through one another:
— KMC asks Joohyun to mention the ‘devils deemed innocent’ line when she interviews the inmates so that KSJ reacts to it.
— KSJ knows KMC listens Joohyun’s interview and addresses him directly in order to negotiate his pardon.
— You can notice it was first KMC who introduced Joohyun to KSJ (because he refused his visit request), but it’s now KSJ who wants Joohyun as her messenger. If Joohyun understood KSJ’s intentions, she then also tried to convey KSJ’s feelings to KMC: since KMC confided in her his guilt, and she thought that if KSJ hated him because he needed somebody to blame, she perhaps wanted to comfort him. That could also explain her smile in KMC’s direction because she maybe hoped to patch things up between the two of them.
After all, from the whole exchange, the drama showed KMC hearing this sole line on the rooftop: « If you understand Gaetal for the reason I believe, then I feel deeply for you. »
One could argue they wanted to direct our attention to this line in particular, and that’s exactly what Joohyun also does in the drama when she’s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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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 also made a similar expression (eyes widening and a half-smirk) to when she found KSJ said something interesting in ep2 (since she takes a particular interest in wording as she collects and analyzes data): did something catch her attention this tim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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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is also reminds me of this moment in e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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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could be read the same way:
-> KMC is obviously startled because this specific request is unusual for KSJ
-> He looks apprehensive/alarmed about what this means (eg. did Gaetal instruct him? Is KSJ planning something on his own?). He could also be potentially worried for Joohyun!
-> KSJ looks like he definitely knows this exchange throws KMC off and he will have no choice but to accept the request anyway if he wants his help ; he also seems to be a bit amused by KMC’s reaction.
-> But his spite in front of KSJ (the tone of ’That won’t be possible’, the tensed head tilt, the tongue click and the corner of his lips twitching as he justifies his agreement in a heavy sigh ‘I was going to assign Lt. Joo for data analysis anyway, so this isn’t special treatment.’) & his exchange with Joohyun afterwards (esp. when she protests as he orders her to bring KSJ near the culprits to recognize Gaetal & she asks him why KSJ wants her to be his messenger) could be seen as bitterness over the whole situation.
This kind of dynamic between KMC and Joohyun could definitely align with their habit to investigate on their own without the other knowing because they have some reservations over fully trusting each other.
I didn’t catch it when I watched ep5, but Joohyun crossed both KMC, Choi Jinsu as well as BWT’s parents (who are deceased) from the list with red lines to rule them out as susp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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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looking nervous/embarrassed as she gets to KMC’s profile in front of KSJ, she bothered giving an explanation only as to why the last three were out of the suspects’ list. Which means she probably thought KSJ might not need one for K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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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dr: those three have a triangular relationship going onnnnnnn (and I don’t even know which kind of triangle this is all about anymore at this point haha, Karpman’s? Love? B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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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1023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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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잘렸다.
팀장님 본인이 필요했던건 일 잘하는 사람이 아닌,
어수선하고 말많은 외래쌤들을 휘어잡을 중간자가 필요했다고 한다.. 본인도 휘어잡지 못하는걸 왜 굴러들어온 내게 요구한담.
신입들이 해도되는 한가지 업무를 제외하고, 외래,수술실 양다리 걸치고 있는 업무포지션 맡기셔서 가뜩이나 부담스러웠는, 오히려 내가 특혜를 받고있다 생각하는 동료들이 많아 불편했다.
처음부터 본론을 얘기해주셨으면, 못하겠다고 했을일이였다.
기센사람이 필요한데, 내가 너무 선하단다..
자르는 이유도 참 가지가지고
황당해서 아무말도 안나왔다
세상밖에 나아갈 자신이 없다
나를 받아줄 곳도 믿을 곳도 없으니까
사람과 세상에대하서 알고싶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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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miscellany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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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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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머리 왜 잘랐어요. 멋있었는데… 다시 길러요”
같이 일하는 곳의 막내 이모 같은 분 한마디에  나름 마음에 든다 여겼던 주말의 커트에 회의감이 밀려왔다.
그런데- 머리를 기르고 싶었다기보단  이사를 오고 나서 새로운 미용실을 찾기도 어려웠던 데다 실은 주말마저 너무 바쁜 나머지 여유 내는 것조차 어려울 정도여서  머리가 그냥 자라고 있을 수밖에 없던 것.
그런데-2 결국 자를 수 밖에 없었던 건, 한 거의 한 달 가까이 극도의 스트레스로 두피 트러블이 너무나 심해  관리 차원에서 어쩔 수 없던…
그런데-3 가장 마음이 아픈(?) 건 이 모든 상황과 과정들이 내가 정말 원하는 방향 속에서 주도된 것이 단 1도 없었다는 점.
저 사진의 나처럼 원해서 열심히 길러보던 시절이 그래도 몇 번은 있었는데…라는 급 시간여행 중.
시간은 또 그렇게 어느덧 흘러 연 회고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2월도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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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yeyeon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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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4 회사편
올해 초부터 일어났던 회사의 변화에 대해서 간단히 얘기할께요. 다들 기억하실 소추팀장님이 핵심인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 분이 발탁승진해서 본부장급으로 올라가 버렸어요. off the record를 전제로 소추팀장님께 회사 돌아가던 상황을 팀장님 집에서 따로 듣긴 했지만.. 그때까지만해도 팀장님도 결론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그냥 참고만 하고 마음의 준비(?)만 하고 있으라고 하시더군요.
뭐지.. 더 큰 조직 맡으면 난 이제 낙동강 오리알 신세인가.. 다른 팀장님이 오시는건가.. 뭔가 강력한 실드 효과가 사라진다는 살짝 정신적 위기감을 느꼈어요. 그동안 회사 생활할 때 딱히 팀장 덕을 본 적이 없었지만 여기 회사 와서는 팀장님과 워낙 특별한 관계였기에 진짜 모든 면에서 도움을 주고 받는 상황이었으니까요. 소추팀장님도 제 불안감을 이해하시는지 볼을 어루만지다가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넌 내가 알아서 할테니 아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실제로 얼마 있다가 상당히 파격적인 조직개편 발��가 났어요. 기존 틀딱 경영진들이 2선으로 물러나고 소추팀장님을 비롯한 팀장급이 승진하면서 경영 전면에 나서는 그림이었어요. 그와 동시에 원래 소추팀장님 자리는 팀 차석으로 있던 분이 자연스럽게 이어받았고, 가지 자지 차장님도 원래 한 팀으로 통합됐었는데 조직개편할 때 별도 팀장으로 분리되어 나갔고요. 한마디로 소추팀장님 라인(?)이라고 할만한 측근들이 크게 중용되는 그림이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됐냐고요? 큰 조직개편 후 한달 쯤 뒤에 소규모 조직개편이 있었어요. 회사 미래전략팀을 새로 만들었고 저는 그 팀으로 재배치됐어요. 그 팀은 회사 대표님, 소추본부장님이랑 같은 층에서 근무하게 됐고요.
뇌피셜이지만... 기존에 근무하던 팀에 그대로 두면 새로운 팀장님이나 옆팀 가지 자지 팀장님하고 접촉할 기회가 많아질 거라는 걱정(?)이 있어 위로 불러 올린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 물론 새로 생긴 팀이 중요한 미션이 있고, 저도 거기에 합당한 역량과 스킬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긴 하지만요.
조직개편 후 한 두달은 소추본부장님이나 저나 정신없이 바빴고 (특히 이 기간 동안에는 필드 나갈 일도 굉장히 많았고요) 소추본부장님하고 따로 만나 즐긴 시간이 한 번 밖에 없을 정도였어요. 본부장님으로 올라갔다해서 우리 관계에 특별한 변화는 없었어요. 여전히 소추본부장님은 콕링을 하고 다녔고 (저만이 아는 비밀이죠) 일찍 출근하는 우리 두 사람은 커피를 내려 회사 옥상 파라솔 밑 원탁 테이블에서 새벽을 열곤 했죠. 회사 업무 얘기를 할 때가 많았지만 CCTV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키스도 하고 가벼운 터치를 할 때도 있었고요. 그러다 보니 매일 입고 온 팬티는 어떤 건지 확인시켜 드리는게 루틴이 돼버렸네요. 펠라봉사를 해 드릴만한 용기는 없어서 ㅎㅎ 거기까진 못 해봤지만 매일 새벽을 발기차고 촉촉하게 시작하는 행복한 나날은 이어지고 있어요.
추가 질문 받아요~~
워낙 오랜만에 전하는 근황이라 제가 어느 부분까지 얘기했었고 어느 부분이 빠졌는지 동기화가 잘 안되어 있는 상황인지라.. 그리고 독자님들도 각자 머리 속에 정리된 부분들이 다르실거구요.
예전에 Q&A 했던 것처럼 궁금한 거 물어보시면 다음 포스팅에서 답해 드릴께요. 댓글로 궁금한 거 남겨주세요.
230820 혜연
※ 어제 테스트로 올린 이미지 중에 하나는 뒤늦게 빨깐 딱지 붙어서 블라인드 처리됐더군요. 규정을 살펴보니 커뮤니티 레이블에 성인물 표시를 하면 스크린 당하지 않을 가���성이 높은거 같아서 이번 포스팅부터는 커뮤니티 레이블 성인물 표시 기능을 적용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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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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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19.(토)
그때 순천대 포럼을 참가 하러 사장님을 모시고 갔었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남기지 않겠다.
그리고 사장님과 맥주를 거 하게 먹고 우리 앞에 올 상황을 모르고 우린 맥주를 거나하게 마셨었다.
집에가는 길에 새끼고양이 4~5마리와 어미 고양이를 봤었다. 지난 여름부터 지금까지 1마리라도 잘 살아 있으면 한다.
그녀를 만났다. 더현대를 갔다가. 외삼촌 환갑이라고 간단하게 고기를 먹고 용돈을 드렸다.
그전에 더현대에서 맛난 빵도 먹고 그림도 봤었고.
배 꺼트리려고 한강공원에서 올해 결과를 받았었다.
그 순간 내 등수를 보고 믿을 수가 없어서 가슴이 먿는 줄 알았고 숨이 쉬어지지 않았었다. 기획팀 팀장님 및 선배들에게 보고를 하고 특히 인사팀으로 막 넘어간 우리 누나에게 카톡을 하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쏱아져 나왔다.
그녀와 2020.11. 부터 2023.8까지 약 3년 가까이 많은 일이 있었고 우린 그 우여곡절을 잘 넘기며 왔기에 더욱 그녀를 생각하면 눈물이 났던 거 같다.
여자친구를 늘 배웅하던 바스 정류장에서 그녀가 처음으로 나를 먼저 집에 보냈었다.
나는 일요일날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집에서 잠만 잤었고
월요일날 사장에게 폭언과 욕설과 무지막지한 깨짐을 당했다.
사실 미련한 그전 부서장이 87점 시험지를 73점으로 넣었고 나는 그걸 팀장 몰래 82점까지 끌어 올리려 부단히 노력했다. 0.81점을 벌었으니까 우수등급은 갈 줄 알았는데 그래도 0.41점이 부족했다.
우리 할머니 말씀이 기억난다. 소, 돼지는 미련하면 잡아먹기라도 하지 사람새끼는 잡아 먹지도 못한다고.
그래서 내가 요즘 시설물 보고서를 쓰고 있다. 그리고 지난 평가 분석 보고서를 쓸려고 한다.
이게 여기서 마지막과업이 되기전에 최대한 내 역량을 다 쏟아 놓고 넘어가고 싶다.
물론 여기 남아도 좋다만, 약을 먹으며 몸과 마음을 견디면서 일을 언제까지 잡을 필요가 있을까 싶다.
2023.10.28.
10월이 훌쩍 지나간다, 가을도 성큼 다가오고 겨울이 또 올 것이다. 이렇게 시간이 잘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남눈물에 눈물나면 내 눈에 피눈물이 나는 건 당연한 이치다.
내 눈물 값을 난 분명히 받아 낼 거다.
아니, 신이 있다면 내 눈물 값은 쳐줄 거라 굳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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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jobs7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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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러 발생 시 즉각 대처하는 워크플로우의 중요성! 내가 워크플로를 설정하지 않으면... 에러 발생 시 알람이 따로 없다는 건... 바로 "팀장님, 상황 가관입니다!"로 연결된다는 거! 🚨 이젠 슬랙 대신 디스코드로 에러 메시지를 바로 받도록 설정했어!🎉 오류 발생하면 작장나와 함께 확인 가능. 진짜 편리함! #에러감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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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bap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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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zbeom Instagram update:
- 드디어 모프 콘텐츠 연박의 첫 화가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 첫화는 #방정유문 의 #유영재 / #문종업 과 함께했습니다 ! 바쁜 스케줄에도 고민 없이 함께해준 영재 와 종업이 고맙고 사랑해! 💙 덕분에 첫화 무사히 오픈했습니다 ✨🔥 이번 콘텐츠는 기획부터 제작까지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과 노고가 더해진 결과물입니다. 🙏 항상 깊이 고민하며 총괄로 애써주신 선아 팀장님, 그리고 제작을 함께해주신 스튜디오 플레이 PD님, 작가님,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막 시작된 연박! 안무가로써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앞으로 계속 도전해서 보람찬 결과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연박을 재밌게 귀엽게 봐주시고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잊지 말아주세요. 하핫.. 🛎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많이 많이 봐주세요! 😄 #연박 #연습실에서1박 #모프 #MO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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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ii0n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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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220419 #66
늘 대본을 공부 하시는 선배님 그럼에도 “팀장님~~”하고 부르면 언제나 해맑게 브이 해주시는 #안좋아할수없는#김희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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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1023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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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곳마다 경력자로 들어온 사람에 대한 적대감이 기본적으로 깔려있다.
원장님의 특이한 업무배치에 불만을 가진 기존 직원들의 반발이 크다..
직원들끼리 다툼도 많은것 같은데, 나이 많은 팀장님 손에 잡히지도 개입하기도 싫어하는 것 같다.
나라고 좋을 것도 없는 부담스러운 업무배치이지만, 중간에서 입장이 난처해진것 같다.
점점 소외감 느껴지게 행동하는 사람들,
이일을 어쩌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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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thv9597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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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1 - Compose_Coffee on Twitter:
2024년 새 학기에는 새 친구한테
유자티 한 잔 주면서 인사하는 건 어떤가요?!?
안녕..! 혹시 유자티 좋아해..? 🍋
..팀장님.. 혹시 유자티 좋아하세요..??
#컴포즈커피 #ComposeCoffee
#V #뷔 #유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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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bap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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