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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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21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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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기호#메이근로고#사탄의회#악마집단#파리테러#삼색기#일루미나티#뉴월드오더#인신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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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pendousphantomface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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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테러 용의자 내달 벨기에 법정에…佛법원, 일시적 인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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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sublimepaper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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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테러 용의자 내달 벨기에 법정에…佛법원, 일시적 인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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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blazetale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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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lyeclecticpirate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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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테러 용의자 내달 벨기에 법정에…佛법원, 일시적 인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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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sypersonafox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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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테러 용의자 내달 벨기에 법정에…佛법원, 일시적 인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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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road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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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트럼프, 브렉시트,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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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트럼프, 브렉시트, 이민
요근래 세계에서는 참 다양하고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다. 중동에서는 is의 전쟁이 한창이고 필리핀에는 두테르테의 통치가 논란이 되고 있다. 멕시코와 남미도 불안정한 사회적 정치적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최근 선진국들에게 나타나고 있다. 민주주의와 건전한 자본주의 경제를 이룩해온 서구 선진국들이 금융위기 이후 그런 면들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브렉시트의 원인은 무엇일까? 영국민들은 EU에서 가장 높은 분담금을 지출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영국이 갖고 있는 영향력이 미미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외국인들이 마음대로 영국을 드나드는 것에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나이든 세대일수록 그렇다. 나이든 세대들은 과거 강력했던 영국의 향수를 그리워한다. 이런 열망이 EU 탈퇴라는 상황까지 오게되었다.
유럽연합 탈퇴는 영국에게 좋은 현상은 아니다. 우선 영국은 유럽연합이라는 큰 시장을 잃게된다. 유럽연합은 동요를 막기위해 강하게 영국을 압박할 것이다. 이미 영국의 GDP가 하락할 것이고 금융기관과 여러 기업들이 떠날 것이라는등 부정적 예측이 많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의 당선은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미국 언론들은 연일 트럼프를 두들겨댔으며 힐러리가 사실상 이겼다라는등 분위기를 몰아갔다. 근데 막상 선거에서는 트럼프가 이겼다. 뭐 미국 선거제도의 문제점은 둘째치고라도 언론에서 떠드는 것과 달리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았다. 
미국민들이 트럼프를 찍은 이유도 경제난과 이주민에 대한 반감이 크다. 트럼프의 인성이 별로인건 다 안다. 대통령의 자격이 될 수 있는지 의문인 정도로 막말을 쏟아내는가 하면 성폭행 의혹을 갖고 있으며 경제와 정책에 대한 이해도 떨어진다. 그럼에도 트럼프가 미국민의 지지를 받은 것은 트럼프가 미국 백인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었기 때문이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백인들은 그동안 불만을 많이 갖고 있었다. 메리크리스마스사건(메리크리스마스가 다른 종교가 위화감을 가진다고 해피홀리데이로 바꿔야한다는 논란)과 무슬림 택배기사사건(술을 배달하지 않겠다는 무슬림을 해고했던 회사가 종교탄압죄로 유죄가 된 사건)도 그렇고 극단적인 무슬림들의 테러도 그렇고 히스패닉의 유입도 그렇고 이런 것들이 미국의 경제와 청교도적 정체성을 위협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대놓고 트럼프를 지지하지는 못하겠고 진보적 가치들을 외면할 수가 없었지만 자신들의 정체성을 흔드는 일명 ‘프로불편러’들에게 질려버린 샤이 트럼프가 많았던 것이다. 미국은 사실 그렇게 진보적인 사회는 아니다. 보수적인 청교도 가치관을 가진 백인들이 많다. 힐러리가 아무리 똑똑하고 말잘해도 그런 것이 서민 백인들이 힐러리를 지지할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
미국역사상 최초로 선거인단이 트럼프를 배반할지는 알 수 없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잘할지도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충분히 우려스러운 상황인 것은 확실하다.
프랑스에는 국민전선과 당수인 마린르펜의 지지율이 치솟고 있다. 프랑스 좌파 대통령 르몽드의 지지율은 5%이내로 떨어지고 있고 프랑스인들은 파리테러 이후 무슬림들에 대한 반감이 커졌다. 마린르펜은 유럽연합탈퇴와 반이민 등을 주장하고 있다. 그밖에도 스웨덴,덴마크,스위스,독일 등에서도 극우정당의 지지율이 치솟고 있다. 난민문제로 메르켈의 리더십은 중대한 도전을 받고 있다.
터키는 종교와 정치가 분리된 몇안되는 이슬람국가이다. 하지만 쿠데타 사건 이후 에르도안은 많은 언론사와 정적을 숙청했으며 최근들어 코란을 외우는 학생에게는 특혜를 주고 미성년자를 성폭행해도 결혼하면 무죄가 되는 법안을 입법하는등 다시 구시대적 극단적인 이슬람주의로 회귀하고 있다.
 한국은 검찰,언론,정치인,재벌 들이 거대한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나라이며 이 기득권들이 경제와 민주주의를 파탄내고 있다. 최근 언론지수와 민주주의 지수가 급격히 하락했으며 박근혜 최순실 사건이라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최악의 사건이 터졌다. 일본은 어떤가 일본도 외국인 혐오가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언론지수는 최악이다. 2013년 특정정보보호비밀법을 몰아붙여서 더욱 폐쇄적이 되었고 평화헌법마저 개정해서 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이것들을 보면서 다시금 느낀 것은 인간은 불안정한 동물이라는 것이다. 선진국���들도 경제가 어려워지고 불안과 공포가 커지면서 기존 정치권을 불신하고 누군가 공격할 대상을 찾는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일까? 시민의식이 뛰어나고 진보와 다양성이 발달한 유럽에서 반이민 정서가 커진다. 일본인들은 정치와 역사에 관심이 없으며 개인주의가 극심하다. 선진국민들이라고 꼭 똑똑하고 이성적이지는 않다.
나는 이러한 상황을 어느정도 예견했다. 저번 글에서도 다문화라던지 세계화,지구촌화라는 것은 허상이며 민족주의가 다시 대두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어느정도 이해는 한다. 서구인들이 갖고있는 반무슬림 반난민 정서는 정당하지 않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유럽의 급격한 무슬림화와 이민은 진보적 다양성과 포용으로만 포장하기에는 확실히 위협적이다.
하지만 최근 세계의 흐름은 많이 우려스럽다. 민족주의를 넘어선 파시즘이 부활하고 서구의 민주주의가 위협받지 않을지 우려가 된다. 히틀러와 무솔리니가 등장했던 시기와 지금을 비교하면 흡사한 면이 있다.
어쩌면 내가 민주주의의 힘을 과소평가하는 것일 수도 있다. 민주주의가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민주주의도 완벽한 체제는 아니라는 것이며 역사는 항상 진보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최근 오바마의 그리스 연설을 인상깊게 들었는데 나도 민주주의가 최선이라는 것에 동의한다. 하지만 보완해야할 점은 아직도 많다. 서구인들의 반이민 정서는 과도한 다양성의 존중과 관용을 강요하는 분위기가 반감을 갖게 한 것이라는 점에서 이런 반감을 어떻게 잠재울 것이며 인종간 종교간 화합을 어떻게 이룰 수 있을지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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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kangbin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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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세계 반격을 감수하고 파리 테러를 강행했겠는가. IS는 중동인들이 자신들을 등지고 유럽으로 향하고, 그런 난민들을 적극 받아들이는 움직임에 위기를 느낀 것이다. 그런 난민을 거부하는 조치는 정확히 IS가 바라는 바를 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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