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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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리스닝프로그램 팟플레이어 활용 23년11월
https://m.blog.naver.com/9999toeic/223252326187
english listening program potplayer usage method 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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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orhiddener.net/256 Daumpotplayer 다음팟플레이어는 단순 동영상을 재생하는 플레이어가 아닌 실시간 방송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최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tv 방송, 동영상, 외부연결 유튜브 영상을 다음팟플레어 에서 읽어와서 재생을 시킬 수도 있습니다. 가로로 눕혀진 동영상을 세로로 세울수도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다음팟플레이어 다운로드” 설치 및 사용법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팟플레이어 #daumpotplayer #다음팟플레이어 #다음팟플레이어설치 https://www.instagram.com/p/CKpadnWDChl/?igshid=6chf6r7i2e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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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동영상 재생 및 인코딩 오류 통합코덱 설치 및 설정방법
프리미어 동영상 재생 및 인코딩 오류 통합코덱 설치 및 설정방법
보통 우리들이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거나 촬영한 영상을 재생하기 위해서는 핸드폰이나 윈도우에 해당코덱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는데 코덱의 종류가 너무 많기 때문에 대부분 스타코덱이나 Z코덱등 통합코덱을 다운로드 받아 다음 팟플레이어나 곰플레이어, KM플레이어 등 통합코덱 설치 후 설정을 해주며 프리미어나 에프터이펙트 동영상 내보내기를 통해 인코딩 한 영상이 소리만 재생되거나 동영상이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코덱을 설치해주느것이 좋습니다. 코덱(Codec)은 부호기(Coder)와 복호기(Decoder) 또는 간혹 압축기(Compressor)와 압축 해제기(Decompressor)의 합성어로 디지털 데이터 스트림이나 신호를 인코딩 또는 디코딩할 수 있는 장치나 컴퓨터 프로그램입니다. 코덱은 전송이나 저장, 암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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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트, 파일노리, 웹하드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영어의 뜻 처럼 짤막한 묘사로 여러장의 이미지가 컬렉션북 처럼 모아져 있고 안에 들어있는 동영상과 관련된 주요한 세부사항 정보가 들어가 있는 스냅샷 이미지를 다음팟플레이어로 만드는 방법 입니다. <다음팟플레이어 이용해 스냅샷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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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P를 이용한 팟플레이어 60 FPS 재생 (Avisynth) ξ
SVP를 이용한 팟플레이어 60 FPS 재생 (Avisynth) ξ
SVP를 이용한 팟플레이어 60 FPS 재생 (Avisynth) 파일 설치입니다. 아래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AviSynth_Scripts_20160331-full.zip (8.7 MB) (SVP를 이용한 팟플레이어 60 FPS 재생 (Avisynth)) #팟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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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팟플레이어 코덱모음 (수정 2009/12/21) ㎵
다음 팟플레이어 코덱모음 (수정 2009/12/21) ㎵
다음 팟플레이어 코덱모음 (수정 2009/12/21) POTwith.2009.12.21.part4-full.zip (65.53 MB) 다음 팟플레이어 코덱모음 (수정 2009/12/21) 운영체제 : WinXP/WinVista/Win7/Win8/Win10 회사 : 팟플레이어 지원언어 : 한�� 언인스톨 :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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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3D영화 보는법 다운 사이트
VR 3D영화 보는법 다운 사이트 추천 합니다.
고화질 vr영상 콘텐츠 다운받는곳 <<
3d vr 영화 추천: 아바타 3d, 나인데이즈,
넷플릭스 3d 영화 구매 할 필요없이 오큘러스 기기없이도 볼 수 있습니다. 집에서 3d영화 보는 법 알려줬기 때문에 팟플레이어 굳이 이용하지 않아도 3d 좌우 영상 반전되는거 해결 가능합니다. 고화질 이기 때문에 3d영화 안경 쓴 사람도 멀미약 안먹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처럼 기기없는 사람들도 모바일 스마트폰도 2d로 보기 설정 가능합니다.
말씀하시는 영화들은 대부분 3d 영화로 vr을 장착하고 본다고 해도 평면으로 보이는게 당연합니다.풀vr 영화를 생각하신다면 그건 아직 이른 수준입니다. 만들 수 는 있지만 아직까지 vr이 그렇게 활성화된 시장이 아니다보니 메이저 영화들이 vr로 나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지금으로서는 넷플릭스나 디즈니+에 로그인 해서 시청하는게 가장 나은 방법이고, 별도의 입체처리가 되어있는 영상만이 vr을 착용하고 볼 때 입체로 보입니다.
VR 3D영화 보는법 다운 사이트 아직 관련 컨텐츠도 개발자용 수준으로밖에 완성되지 않은 까닭도 있고, 등장한지 이제 겨우 10년이 채 되지 않은 기술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아직 관련 컨텐츠라고 해봤자 겨우 일반 신사적인 유저들이 만들어낸 1인칭 음란물이나 조잡한 퀄리티의 게임, 혹은 CG 영상이 전부입니다.
게다가 왠만큼 리얼한 퀄리티를 내는 괜찮은 성능의 VR 디스플레이들은 전부 80~90만원대를 호가합니다. 때문에 실질적으로 한국에서도 VR이란 기기를 접해본 사람도 극소수에 달하고요, 접해본 사람이라고 해도 삼성 VR 같은 허접한 퀄리티의 물건이나 구글 카드보드 정도가 답니다.
아직 상용화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기술을 벌써부터 망했다고 평하기엔 조금 섣부른 감이 있다고 봅니다. 진짜 배급사와 진짜 제작사가 주관해서 만드는 VR 영화도 현재로선 개봉된 바가 없고요.
당장에 본격적으로 VR이 상용화되는 것도 소니가 PS VR을 발매하는 올해 3분기 즈음이고요. 관련 게임들도 이때쯤 되야 본격적으로 출시됩니다. 소니가 만드는 게임들은 VR 헤드기어에 내장된 조잡한 모바일 게임 수준의 물건이 아니라 본격적인 콘솔 게임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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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퀘스트2 8k VR우동 스트리밍 우회 방법
오큘러스 퀘스트2 8k VR우동 스트리밍 우회 방법 가르쳐드립니다. 에어링크 pc연결해서 스마트폰이나 스카이박스도 활용 가능합니다.
오큘러스 퀘스트2 8k VR우동 스트리밍 사이트 <
피코4 vr 퀘스트2 등 pc연결해서 볼수도 있습니다. VR 기기 없이 스마트 폰으로도 우동 볼수있습니다. 아이폰 휴대폰으로도 vr 플레이어 실행 가능합니다.
핸드폰으로 vr보는법: vr영상 2d로 변환 곰플레이어 하시면 곰플레이어 화면 두개 나오거든요. km플레이어 쓰셔도 되고 인코딩 자동으로 처리 됩니다. vr영상 2d로 인코딩 하시면 vr영상 2d로 변환 팟플레이어 완료됩니다. 정리하면 VR 영상 일반 영상으로 변환 됩니다.
Pc와 usb로 연결해서만 쓸수있는건가요? => 단독 사용 가능합니다. 기기 안에 안드로이드10 을 구동할수 있는 프로세서 등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단독사용은 내장메모리에 vr영상 넣어서 영상시청할때만 가능한가요? => 게임, 앱 설치 등. 이 기기는 기본적으로 단독사용을 전제로 출시된 제품군입니다. PC연결해서 사용하는건 '오큘러스 리프트' 제품군이 따로 있습니다.
Vr영상도 퀘스트2에서 구동하려면 인코딩해줘야하나요? => 영상 재생 앱도 여러가지 골라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재생 앱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영상은 그냥 PC에 저장한채로, 퀘스트2에서 재생합니다. DLNA 설정을 해서요.
폰연동은 안되는건가요? => 연동이라는게 어떤걸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큘러스 앱을 폰에 설치하고, 퀘스트2의 설정을 바꾸거나 퀘스트2에서 실행중인 화면을 폰으로 미러링 한다거나 하는건 가능합니다.
Pc가 라이젠 1600, 8기가, 1050ti인데 게임안하고 영상만 보는덴 괜찮은가요? => 10년된 PC로도 문제 없습니다.
기어vr사용했을때 눈이 아펐었는데 퀘스트2는 덜아플까요? => 저는 눈이 아프다고 느낀적은 없습니다. 눈 말고, 기기가 기본적으로는 서양인 두상을 기준으로 제작돼서 좁고 길쭉합니다. 얼굴에 밀착되는 부분을 '안면 폼'이라고 하는데, 기본 안면폼은 좀 불편했습니다. 기본 안면폼에서 피부트러블 발생시 무료로 제공해주는 가족 안면폼을 받았는데, 이건 편해서 이걸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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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팟인코더 서비스 종료? 구버전 다운로드는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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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팟인코더 서비스 종료? 구버전 다운로드는 어디서?
최근 다음팟 플레이어가 카카오 팟플레이어로 통합되면서 많은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데요.
갑자기 업그레이드 이후 등장한 이상한 외형의 카카오 팟플레이어
전혀 이쁘지 않아서 ㅜㅜ 기존 스킨을 다운로드해서 쓰는 유저들이 많아졌죠. 저 또한 스킨 찾느라…
이전 스킨이 필요하다면 첨부자료를 다운로드 받아서 쓰시면 되는데요.
방법은 스킨 폴더에 그냥 복사하시면 됩니다.
보통 스킨 폴더는 C:\Program Files\DAUM\PotPlayer\Skins 이 주소로 되어 있어요.
그 다음 플레이어 실행 후 우클릭->스킨 메뉴에서 변경하시면 됩니다.
다음 팟플레이어가 카카오 팟플레이어로 변화한건 뭐 그렇다 치더라도 갑자기 잘 쓰던 팟인코더까지 서비스가 종료되었는데요.
이건 무슨 날벼락인지… 운영이 어려워서 종료할 수 밖에 없다는 공지만 덩그러니…
tv팟도 축소 개편되어 기존 라이브tv로 즐겨보았던 프리미어리그 축구 등의 스포츠 중계나 뉴스도 이젠 볼 수 없어요 ㅜㅜ
다음팟인코더는 스마트폰용 동영상으로 만들기 위해 가장 대중적으로 쓰였던 인코딩 프로그램으로 유마일 인코더와 더불어
가장 사랑받는 프로그램이었죠.
저도 초창기에 유마일 인코더를 주로 사용했었는데 잦은 오류로 인하여 결국 다음팟인코더로 이동… 지금까지 쓰고 있어요
(카카오 인코더라고 편집은 불가능하고 변환만 가능한 인코더도 있긴해요. 디자인이 정말 허접해요.)
그러나 현재는 다음팟인코더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정식 코스가 없는 상황이에요.
카카오 공지로는 이후 설치된 프로그램이 제대로 동작되지 않을 수 있다고 공지도 올라왔는데 사용해보니 현재까지는
문제없이 잘 되고 있어요.
사용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 주소에서 다운로드 하시기 바래요.
다운로드 받을 곳이 없어질까봐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해뒀어요.
다음 팟인코더(Ver 2.1.4.62) 다운로드
13년 1월 15일에 올라온 것으로 가장 최신 것입니다. 정말 운영이 어려워서 그런지 그 이후로는 업데이트가 끊겼어요.
아래 사진은 팟플레이어와 팟인코더 사용자 공간 카페인데요.
아직 팟플레이어는 다운로드 할 수 있지만 팟인코더는 구버젼만 다운로드 할 수 있어요.
그동안 실시간으로 프리미어리그 등 스포츠 등을 쉽게 볼 수 있게 해준 팟플레이어가 사라지고 편리한 영상변환을 하도록
도움을 준 팟인코더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카카오 개발팀에서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유저들에게 제공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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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C 파일을 MP3, WAV, OGG, APE 파일로 변환해 보자 - FlicFlac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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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C 파일을 MP3, WAV, OGG, APE 파일로 변환해 보자 - FlicFlac 프로그램
아직도 고이 보관 중인 아이리버의 iFP시리즈…..이 놈을 처음 손에 넣었을 때의 감격은 아직도 생생하구나.
예전에는 디지털음원이라고 해봐야 MP3가 전부였다.
그 시절….뭐 다른 음원도 존재하지 않았고,
컴퓨터 하드디스크의 용량도 크지 않았으니..
MP3는 그저 CD보다 훨씬 못한 음질이지만,
간편하게, 그리고 한꺼번에 많이 가지고 다니면서 소형 MP3플레이어로 즐길 수 있는 수단이었다.
즉 편리함을 추구하고자 음질을 버렸던 시절이었다고 할 수 있겠는데..
하지만, 요즘은 세상이 변했다.
뭐 손실률을 최소화 한 192kbps 이상의 고음질 MP3를 넘어서..요즘에는 CD음질을 훨씬 능가하는 음원까지 등장했으니 말이다..
(사실 CD라고 해봐야 44.1kHz 수준으로 다운샘플링 된 것으로서, 이론적으로 보면 LP보다 못한 음질이다)
뭐 인터넷을 떠돌다보면, ‘무손실 음원’이라는 용어를 심심찮게 접할 수 있는데,
일단 원음을 전혀 자르지 않고 디지털 신호로 압축한 형태를 ‘무손실 음원’이라고 부르면 될라나..?
예전에는 무손실 음원이라고 하면 흔히 CD음질과 동일한 WAV파일을 떠올리기 마련이었는데..
요즘에는 FLAC 파일이 대세다.
FLAC이라는 놈은 Free Lossless Audio Codec의 약자인데,
문자 그대로 별도의 로열티 같은 것 없이 누구나 공짜로 Free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손실 압축포맷이다.
덕분에 각종 재생기기에서 FLAC파일을 지원하는 기기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
요즘에는 FLAC음원을 스트리밍 해 주는 서비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애플의 i시리즈들은 무슨 깡다구로 아직도 FLAC을 외면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놈의 FLAC파일이라는 것은 디지털로 압축했다가 100% 완벽하게 복원할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방대한 CD들을 원음 그대로 ‘보관’하고자 하는 용도로도 꽤나 많이 활용되고 있다.
뭐…사실 FLAC파일이라 하더라도 스튜디오 수준의 원음소스를 담고 있는 파일은 매우 드물다.
대부분 떠도는 FLAC파일들은 CD를 이용하여 랩핑한 것이기 때문에 44.1kHz의 16bit 음원으로서..
‘재생’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WAV 파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
‘복원’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많이 다르겠지만 말이다.
사실 필자는 ‘고음질’이네, ‘무손실’이네 하는 놀이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사실 인간의 가청영역이라는 것은 한계가 있고,
제아무리 골귀(Golden Ear)를 보유한 자라고 하���라도 손실음원과 무손실음원을 구별해 낼 자가 있을까 싶기도 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블라인드테스트 결과 실험참가자들 중에서
192kbps 이상으로 압축된 MP3 파일과 무손실음원을 구분할 수 있는 자가 단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는 실험결과도 있지 않은가..
뭐 필자처럼 16Khz 이상의 주파수를 전혀 듣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192kbps 이상의 MP3면 충분하다.
무손실음원이라고 해봐야 괜히 용량만 차지하고, 아직은 FLAC 재생을 지원하지 않는 재생기기도 많고,
CD로 구워봐야 차에서 듣지도 못하고, 이래저래 번거롭기만 하다.
그래도 가지고 있는 음원이 대부분 FLAC 파일인지라,
이놈을 CD로 굽거나 SD메모리에 담아서 카오디오로 들을라치면 여지없이 모조리 MP3로 변환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결정적으로…
각 앨범마다 들쑥날쑥한 음량(Gain)을 지니고 있는 음원소스들을,
MP3로 변환해 주면 MP3 Gain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몽땅 비슷한 음량으로 조절이 가능하다는 이점도 있지 않은가..
또 서론이 길었구나..
그럼…거추장스러운 FLAC 파일을 MP3으로 변환해 주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겠는가??
1. 다음 팟플레이어
뭐니뭐니해도 동영상이건 음악파일이건 변환의 끝판왕이신 다음 팟플레이어 형님께서 나서보겠다..
으험~~무엇이든 원하는대로 인코딩해주마~~!!
자신있게 드래그 앤 드롭을 실행해 보지만…
뭐냐…..다음팟인코더로 인코딩 할 수 없는 파일이 있다늬!!
그것도 개나 소나 다 쓰고 있는 FLAC파일을 지원하지 않는다늬~~!!
FLAC파일은 다음팟플레이어가 문제없이 재생할 수 있다.
그런데 팟인코더가 FLAC 인코딩을 지원하지 않는다니…
아무래도 코덱 문제라고 생각되니 “스타코덱”을 설치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허나….이노무 ‘스타코덱’이라는 프로그램이 윈도우7 환경에서 종종 ‘프리징’ 현상을 야기한다는 악명을 쓰고 있는 놈인지라,
아무래도 스타코덱을 깔기가 좀 거시기~하다…
특히나 필자 컴터처럼 이런저런 코덱들이 엉켜있는 환경에서는 더더욱 찜찜하지 않을 수 없지…
컨버팅의 황제인 팟인코더가 코덱 문제로 변환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다른 놈을 찾아봐야 한다.
2. Free FLAC to MP3
그 다음으로는 네이버에 쉽게 검색되는 프로그램이 하나 있다.
이름하여 “Free FLAC to MP3″라는 프로그램인데,
사용법이 무쟈게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어서인지 많은 블로거들이 포스팅을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사실 조금만 구글링을 한다면 FLAC to MP3 Converter 프로그램을 많이 접할 수 있긴 하다만…
여튼 우리나라 네이버에서는 FLAC 파일을 MP3으로 변환시키는 프로그램을 검색하면 십중팔구 위 프로그램이 뜬다.
그런데…위 프로그램은 결정적으로 단점이 있는 것이..
MP3으로 변환시킬 수 있는 최대 비트레이트가 꼴랑 160Kbps가 한계다…흠냐..
160kbps… 무언가 애매한 수치인데다가,
아무리 가청영역 그지같은 필자같은 귀머거리 수준의 막귀라도 160kbps는 너무 낮은 것 아닌가..?
명색이 ‘무손실 음원’이라는 소스를 가지고 최대 160kbps로 압축된 MP3를 만들 수밖에 없다는건
그야말로 ‘제구실’을 못하는 프로그램이라고밖에…
아무리 음질에 관대한 필자라도 이런건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Limit가 아닐 수 없다.
3. FlicFlac 프로그램
필자가 사용 중인 프로그램이다.
정말 프로그램이 단촐하다 못해 초라하기까지 하다.
//function popview(obj,id) //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
네이뇬 자료실에도 들어있는 마음껏 사용이 가능한 프리웨어이니, 위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다운받을 때 네이뇬에서 슬쩍 끼워파는 상품을 주의할 것)
기능이 워낙 간단해서 프로그램 용량도 904.38KB밖에 되지 않는 무쟈게 가벼운 프로그램이다.
뭐…가볍고 초라한 공짜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기능까지 허접한 것은 아니니 결코 얕잡아보면 안됨.
단순히 FLAC 파일을 MP3으로 변환하는데 그치지 않고,
무려 5가지 포맷을 지원하면서……FLAC파일로 변환해 주는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다.
즉.. FLAC파일을 MP3, WAV, OGG, APE 파일로 변환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MP3 파일을 FLAC이나 WAV, OGG, APE 파일 등으로 변환해 줄 수도 있고,
WAV 파일을 마찬가지로 여러 형태로 변경할 수 있는 등, 원하는 포맷으로 얼마든지 변환이 가능하다.
물론 99.99999%가 MP3으로 변환할테지만…
뭐…다운로드 후 설치하는 것은 너무 간단하니 잡설은 생략하기로 하고,
사용법을 대강 살펴보자.
우선…내가 변환하고자 하는 포맷 유형을 먼저 선택하여야 한다.
기본적으로 MP3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MP3으로 변환하고자 한다면 건드리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두번째 할 일은 환경설정 탭을 클릭하는 것…
환경설정에서 MP3 Presets를 선택하면 원하는 비트레이트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창이 활성화된다.
96kbps에서 320kbps, 그리고 VBR을 선택적으로 고를 수 있다.
필자는 귀가 어둡기 때문에 192kbps도 무난하지만, 그래도 기분상 320kbps를 선택하였다.
어차피 요즘같이 TB가 기본으로 취급되는 세상에서는 용량 걱정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한번 옵션을 선택하고 나면 프로그램을 종료한 후 다시 활성화시켜도 선택된 옵션을 기억하고 있으니
최초 한번만 설정하면 된다.
“Delete input file”이라는 옵션이 있는데,
말 그대로 변환된 파일을 변환과 동시에 삭제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이 왜 있냐하면,
컨버팅 된 파일을 사용자가 지정하는 별도 폴더에 지정하여 저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변환하고자 하는 파일이 있는 폴더에 그냥 저장이 되어지기 때문이다.
고로 변환 후에는 폴더 내에 변환 전의 파일과 변환 후의 파일이 공존하는..
즉 제목은 같지만 확장자가 틀린 2개의 파일이 생성되는데,
제목은 같은 파일이 2개 생기는 번거로움을 싫어하는 유저를 위한 옵션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뭐 아무리 별 필요 없다지만, 그래도 고음질의 무손실 음원인 FLAC 파일을 MP3로 변환했다고 휴지통에 버리기는 좀 아깝지 않을까?
그래서 초기 디폴트값도 위 옵션은 선택해제 상태로 되어 있는데,
행여나 파일명이 중복되는 것이 싫고 따로 보관하는 것도 귀찮은 사람이 있다면 체크를 해 주면 된다.
뭐 여기까지 했다면 설정은 마친 셈이다.
나머지는 그냥 땅짚고 헤엄치기…
샘플로 이수영 누님의 2005년 스페샬 앨범을 골랐보았다.
예를 들어 누님이 쪽바리 언어로 빌리브를 외치는 I Believe(J POP version) 음원을 MP3로 변환하고자 한다면,
그냥 위 파일을 선택하여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떨구면 끝이다.
드롭 순간 곧바로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동작하니까 별도의 추가모션은 필요없다.
물론 여러 파일을 한꺼번에 선택하여 드래그 앤 드롭하면 알아서 모조리 바꾸어줌은 기본~!!
프로그램이 작동을 시작하면 옛날 “전격Z작전”에 등장한 키트마냥 상태바가 동작하기 시작한다.
FLAC파일을 MP3로 변환할 경우 WAV 포맷의 임시파일과 MP3파일이 동시에 생성되는 것을 목격할 수 있는데..
아마 FLAC파일을 먼저 WAV로 변환함과 동시에 WAV->MP3 형태로 컨버팅 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OGG나 WAV, APE 등에서는 WAV임시파일이 생성되지 않고, FLAC<->MP3에서만 WAV임시파일이 생성됨)
변환이 완료되고 나면 상태바가 작동을 멈추고, WAV 임시파일은 사라진다.
그리고 FLAC파일 아래에 이름은 똑같지만 확장자가 다른 MP3파일이 생성되었음을 볼 수 있다.
35.8MB 크기의 FLAC파일을
320kbps로 압축된 11.1MB 용량의 MP3파일로 변환하는데 대략 20초 가량이 소요된다(좀 느린 편…).
파일을 컨버팅하고 있는 동안은 프로그램창이 사라지지 않는다.
컨버팅이 끝날 때까지 이동도 불가하고, 최소화 기능도 먹히지 않도록 되어 있다.
여러 개의 파일을 한꺼번에 컨버팅 할 경우 시간이 꽤 걸리는데,
그동안 프로그램 창이 가운데 떡 하니 버텨서 시야를 가리면 아무리 창이 작아도 좀 짜증이 날 수밖에…
이럴 경우 미리 Always on top 옵션을 체크해 두면 컨버팅할 동안 시야의 방해 없이 다른 작업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같은 방식으로 하나의 파일을 여러 포맷의 파일로 얼마든지 변환할 수 있다.
사용법도 매우 쉽고, 320kbps 수준의 MP3파일도 생성할 수 있고, 프로그램도 매우 가볍고,
게다가 프리웨어라서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고…
뭐 이런저런 점에서 매우 편리한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다.
다만……
변환된 파일을 사용자가 지정하는 폴더에 따로 저장할 수 없다는 점이 좀 불편하긴 하다.
이럴 경우…필자가 사용��는 방법을 대략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음원파일이 저장된 하드디스크 속에 ‘MP3 변환폴더’라는 폴더를 따로 만들어준다.
그리고 변환하고자 하는 음원이 담긴 폴더를 ‘MP3 변환폴더’에 복사를 한다.
(같은 하드디스크끼리 복사하는 것이 속도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음원파일이 저장된 하드에 새 폴더를 만들어주는 것)
그리고 변환하고자 하는 파일들을 한꺼번에 드래그하여 변환을 시작한다.
음…변환은 완료되었는데….
문제는 같은 제목을 가진 파일들이 연속으로 2개씩 나열되어 있다는 것…
이게 별도 폴더에 저장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단점 때문에 야기되는 현상이긴 한데…
어차피 FLAC 파일을 “MP3 변환폴더’로 복사해 온 것이기 때문에 FLAC 파일들은 본래 있던 위치에 건재해 있다.
고로 변환된 MP3 파일들만 필요할 뿐 FLAC 파일들은 아무 필요가 없으니 버려야 한다.
물론 “Delete input file” 기능을 이용한다면 변환 과정에서 FLAC파일들은 자동 삭제되지만,
이게 자칫 폴더가 헷갈릴 경우 FLAC 원본들을 날릴 우려가 있어서 필자는 위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
물론 이럴 Ctrl+클릭 신공으로 FLAC파일들을 솎아내서 버릴 수도 있지만, 그것도 귀찮다.
그럴 경우 빈 곳에 마우스 우클릭을 하여 정렬기준을 ‘유형’으로 선택하면…
요렇게 FLAC파일과 MP3 파일의 순서로 자동정렬된다.
그럼 FLAC파일만 주욱 드래그하여 삭제해 주면 MP3 파일만 남게 되는 것..
이런 방식으로 ‘MP3 변환폴더’에는 음악을 듣다가 운전하면 듣고 싶은 곡들을 골라 복사한 후…
죄다 MP3으로 변환해 둔다.
그리고 변환된 파일들 중에 취향에 따라 골라서 CD로 굽거나 SD카드 또는 USB에 담아 가지고 나가면 끝~~!!!
물론 FlicFlac보다 강력하고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는 컨버터 프로그램은 많이 있을 것이다…
일단 카카오인코더 같은 프로그램도 아주 괜찮은 프로그램 중 하나이기도 하다만,
FlicFlac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함’과 ‘간편함’이다.
뭐 필자같은 완전컴맹조차도 쉽게 다룰 수 있고, 간편하게 사용하기에는
복잡한 인코딩 프로그램보다는 이놈 하나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참고※
MP3 변환과정에서 과도한 Gain이 걸린 파일에서 clipping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필자는 어차피 시끄러운 자동차 안에서 사용할 용도이기 때문에 별 신경 안쓰고 살고 있고,
어차피 MP3 Gain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89db 이하로 일괄변경하면서 어지간한 클리핑은 다 잘려나가니 신경쓰지 않고 있다만,
아주아주…그리고 아주 아주 민감한 사람은 보다 고급 프로그램을 찾아 드넓은 월드와이드웹의 바다를 여행하는 것을 추천함.
<블로그 포스팅에 관해 수정 요청이 있어 일부 내용을 추가함>
금일 어떤 분으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
요지는 “128kbps 이상의 비트레이트에서는 전문가들도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파형이 비슷하다.”는 것..
결과적으로 128kbps 이상의 MP3 파일은 인간의 귀로써 그 음질의 차이를 알기 힘들 정도���는 내용이었다.
아래는 위 메일에 첨부되어 있는 파형 분석 사진..
같은 음악의 같은 부분을 발췌하여 파형을 수천배 확대하여 비교한 사진이다.
상단은 44.1kHz의 128kbps 비트레이트
하단은 24kHz의 64kbps 비트레이트이다.
일단 두 개의 파형에서는 육안으로도 쉽게 구분할 수 있을 정도의 차이가 있다.
게다가 64kbps에서는 신호가 왜곡되면서 전혀 다른 형태의 파형이 보이기까지 하는데,
이를 두고 ‘에일리어싱’이라고 부르는 ‘패턴이 깨지는 왜곡현상’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번 그래프는 상황이 다르다.
상단은 128kbps이고 하단은 160kbps이다.
육안으로 보더라도 진폭의 차이가 있을 뿐 파형은 동일하다.
메일을 보내주신 분께서 설명하신대로,
128kbps와 160kbps의 차이는 가로로 선을 128개를 긋는 것과 160개를 긋는 것과의 차이이다.
물론 위에 찍힌 점들은 그 선상에만 그을 수 있고, 따라서 비트레이트가 클수록 고역대와 저역대의 진폭이 커지는 것이다.
같은 이유에서 낮은 비트레이트에서는 진폭이 좁아 가청영역 범위 내에서도 컷팅이 일어날 수 있고,
그것이 음질열화로 체감되곤 하는 것이다.
이 메일의 요지는 앞서 소개한 “Free FLAC to MP3″라는 프로그램이 최대 160kbps의 비트레이트만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실 별로 매력이 없다는 필자의 견해에 대한 반론의 성격을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단 “Free FLAC to MP3″라는 프로그램의 효용성에 대한 평가는 논외로 하고,
필자는 위 메일의 내용에 어느 정도 동의하기 때문에 그 내용을 포스팅하는 것이다.
이런 내용은 기회가 닿으면 별도 포스팅으로 다루려고 했었는데, 기왕 메일이 왔으니 살짝 거론하자면,
필자는 요즘 유행하는 ‘무손실 음원’이라는 것에서 회의적인 입장에 있다.
손실과 무손실의 차이는 그저 이론적인 분류에 지나지 않고,
인간이 체감할 수 없는 차이라면 그것은 쓸데없는 사치이자 저장공간의 낭비일 뿐이니까 말이다.
(물론 무손실이라는 타이틀로 인한 심리적 효과는 별론으로 하고..)
가청영역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들이 있다.
그 중에는 위 그림과 같은 파일이 있는데,
필자는 오래 전 위 프로그램으로 가족들, 그리고 회사 사람들을 상대로 테스트를 해 본 적이 있었다.
(궁금한 사람은 위 프로그램을 본 포스팅 첨부파일로 담아두었으니, 다운로드 및 실행해서 테스트 해 봐도 무방함)
물론 그냥 재미로 하는 것이었지만,
당시 7살이었던 큰아들은 대략 19kHz까지 들을 수 있었지만,
필자나 와이프를 포함한 약 40세 언저리에서 왔다갔다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15kHz까지 들리는 것이 한계치였던 것…
그렇다..
인간은 세상의 모든 소리를 다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가청주파수’라는 것이 있고,
어린 아이들은 가청주파수대역이 좀 높게 나타나지만,
나이가 들수록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가청영역은 감소하기 마련이다.
(가청영역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다. 지나치게 예민한 귀로 인해 잡��까지 다 들리니 오히려 더 괴롭다고 한다)
비트레이트에 대한 논란도 마찬가지…
MP3와 같은 압축방식은 비록 원음에 일정영역을 커팅해 내는 ‘손실압축’에 해당되는 것이 사실이나,
그렇다고 하여 어차피 귀에 들리지도 않는 부분을 잘라낸다고 하면,
바꿔 말하면 잘라낸 부분을 전혀 듣지 못하는 이상 ‘손실’이나 ‘무손실’이나 똑같은 소리만 들리게 되는 것이다.
요즘 매우 유행하는 FLAC 파일이나, DAP와 같은 고음질 플레이어들은 ‘무손실’을 강조하는 것이고,
그에 따라 음원은 물론 플레이어마저도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데,
이는 단지 음원시장 또는 음향기기 회사의 ‘말장난’에 불과하지 않은가…
귀에 들리지도 않는 소리를 듣기 위해서 그 많은 돈을 투자하는 것은 어찌보면 ‘호구짓’일 수밖에 없다.
물론 고음질 파일을 넣고 고가의 장비를 통해 들으면 정말 음질이 좋다는 것이 확연히 느껴지지만,
필자 생각에는 그것이 ‘음원’의 차이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장비’의 차이가 아닌가 생각한다.
사실 가청영역도 낮으면서, 구별해 내지도 못하면서,
“역시 무손실이라서 음질이 너무 좋아.”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벌거숭이 임금님’이 생각나는 이유도 바로 그것이 아닐 수 없다.
과연 그들에게 손실음원을 무손실이라고 속이고 들려주면 역시나 같은 말을 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면 구별해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거의 99.9%일테니 말이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128kbps 이상의 음질을 따진다는 것은 어찌보면 한심한 작태일 수도 있고,
그러한 점에서 본 메일을 보내주신 분의 의견에는 동감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인간의 가청영역은 사람마다 다를 수가 있고,
필자 주위에는 정말 160kbps와 128kbps 비트레이트를 구별해 내는 사람이 있다..(음악관련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이다)
그 사람의 고주파 가청영역은 테스트 해 보니 18kHz 수준이었고, 당연히 낮은 비트레이트에서의 썰렁함을 확실히 체감하는 것이 당연하다.
또한 어떤이는 20kHz 이상의 고주파까지 듣는 사람도 있었다.
물론 일반인들이 듣지 못하는 각종 음향기기에서 나오는 고주파까지 귀에 들리기 때문에 상당히 괴로워하고 있었지만,
여하튼 낮은 비트레이트의 음악은 그 사람에게는 정말 ‘쓰레기’같은 존재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데 위 케이스는 특별한 사람에서나 일어나는 것이고,
필자를 포함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잘해봐야 16kHz 정도밖에 듣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필자가 “Free FLAC to MP3″라는 프로그램이 160kbps까지밖에 들리지 않는다고 투덜댔던 것은..
사실 필자같은 사람도
가청영역과는 무관하게 320kbps 이하의 비트레이트에서는 허전함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흔히 ‘아날로그 감성’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론상으로는 그 차이를 체감할 수 없어야 정상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다.
물론 필자 생각에도
190kbps 이상의 음질은 구별해 낼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적어도 [320kbps 또는 190kbps]와 [160kbps 또는 128kbps] 사이의 음질차이는
가청주파수대역이 낮은 사람도 어느정도 체감할 수 있고,
필자 역시 뭐라고 그 차이를 딱 집어서 말할 수는 없지만, 대략적으로라도 그 차이를 체감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사실 가청영역에 있어서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음악이라는 것은 여러가지 소리들이 어우러���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가청주파수를 벗어난다 하더라도 어떠한 화음이나 울림 등의 요인에 있어 어색함이 느껴질 수도 있는 것이니만큼,
단순히 하나의 주파수만을 놓고 가청이냐 아니냐만을 따질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일례로 필자가 보유한 MP3 파일은 거의 대부분이 320kbps의 비트레이트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오래 된 파일 중 일부는 128kbs의 비트레이트로 샘플링 되어 있는 것이 간혹 있는데,
차에서 음악을 듣고 다니다가 음질열화가 느껴져서 들여다보면 여지없이 비트레이트가 낮은 파일이었다.
그럴 때마다 해당 곡을 메모해 두었다가 집에 가서 320kbps 이상의 파일로 교체하는 일이 종종 있는데,
이와 같이 320kbps의 곡을 듣던 와중 랜덤으로 튀어나오는 낮은 비트레이트의 파일을 체감할 수 있다는 것은..
적어도 128kbps와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정리하자면…
적어도 320kbps 이상의 음원에 있어서는 그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의견에는 전적으로 찬성하고,
그러한 점에서 최근 유행하고 있는 ‘무손실’ 음원이라는 것이 일종의 ‘상술’일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나,
그렇다고 하여 128kbps 또는 160kbps 가량의 비트레이트로 만족하기에는 어쩐지 뭔가 허전한 구석이 있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그러한 점에서 최대 160kbps를 지원하는 “Free FLAC to MP3″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였던 것이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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