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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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육아서에
아이가 세살까지는‘나’ 죽었다 생각해라
라는 파트가 있는데 정말 맞는 말인것같다.
세살까지는 ‘나는 엄마다. 나는 이 아이의 우주다’ 라고 생각하면 편한데
나는 그걸 못하고 자꾸 내 자아를 어줍잖게 찾아대서 나를 자꾸 힘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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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버스타고 인천공항 도착. 혹시나 중간에 무슨일이 생길까 일찍 출발해서 시간이 많이 남았다. 인천공항은 구경거리가 많으니 시간도 잘 간다. 예전처럼 기차로 한방에 공항까지 도착하면 편한데 서울역에서 또 arex 로 갈아타는 건 귀찮다.

집에 갈 땐 웨젯. 요즘 한국에서 캐나다 들어오는 비행기가 꽉꽉차는데 이 날도 풀북. 웨젯은 오버헤드빈 승객이 직접 닫는다. 정시 출발을 위해 오버헤드빈 닫아달라 방송하니 승객들 일어나서 파바바박 닫아버림. 좋은 생각이다! 😝 그리고 언어 카운트가 없는지 크루 언어 서비스에서 한국어가 언급되지 않는다. 우리는 출발/도착지 국가 언어 하는 크루 꼭 태우는데. 난 그게 법인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다.
비행기에서 들으려고 팟캐 잔뜩 다운받아뒀는데 첫 기내식 받고 난 뒤 잠들었다. 출발이 밤이니 그대로 자다 일어나보면 캘거리 도착이다.

그리고 에어 아웃렛 없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하긴 787 에어 아웃엣 대략 300개 안사면 부품이랑 정비 예산이 아껴지긴하겠지만…😅 작은 것에서 차이가 나는 구나싶다.

그리고 악명높은 기내식. 이미 양 적고 맛 없다고 하도 이야기를 들어서 공항에서 뭘 많이 먹고타서 그런지 생각만큼 나쁘진 않았다. 이게 한국에서 실려서 그렇지 캐나다에서 실린 캐나다 음식이였음 이 퀄 안나왔다 본다.

오랜만에 뮤온 보니 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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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야와의 첫플 -1
지야와의 첫플이야기... 관계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번도 모르고 그저 톡으로만 연락하는.... 굳이 전번 필요하니? 라고 물었을 때 아니요 라는 대답이 돌아왔었죠. 그럼 우린 어떤 관계인가요 라고 지야는 되물었고 나는 그에 대한 대답으로 글쎄... 난 너의 주인은 아니야 라고 했었다. 그럼 플파는 되는건가요? 라는 물음에 그래 플파라고 할수 있겠다. 라는 대답으로 우리의 관계를 정의했다. 첫플을 하기로 한 날 이전에 이미 세번의 만남이 있었으나 그때는 그냥 사는 이야기, 서로의 플경험 이야기를 하면서 밥 한번 먹고 차한잔 하고 그랬다. 세번째 만난날 자리를 뜨기 직전에 내가 말을 했었다. 뜬금없이.... 카페에서...
가슴 보여줘. / 네? 유두 보여달라고 / 여기서? 응 / 시간 없는데... 그럼 그냥 일어나서 집에 가자 / 네....
그러곤 나와서 웃으며 잘가라고 하고 헤어졌다. 지하철에 앉아 있으니 톡으로 메세지가 하나 왔다 사진과 함께 그녀의 가슴사진... 하지만 브라로 감싸인....
그냥 너의 맨젖통을 보고 싶어. 유두하고 다 나온거... / 나중에 직접 보세요 나중에? / 네 나중에 직접 보여드릴께요. 나중에 직접 보고 흥분되면 너한테 옷 벗고 보지도 보여달라고 할텐데... / ..... 왜 대답이 없어 / 하고 싶은대로 하시면 되죠 보지 보여달라고 해도 보여줄 기세네? / ...... 좀 화가 난다. 물어도 대답이 없고... 할수 있으면 할수 있다 아니면 안된다 말을 해. / 보지 보여드릴께요. 보지 보다가 내가 흥분되면 내자지를 네보지에 넣을수도 있어. 아마 그럴껄. / 네 뭐가 네야? / 넣게 해드릴께요. 알았어.
몇일뒤.... 그냥 만나자고 했다. 일도 손에 안잡히고 해서 오전에..... 지금 나올수 있어? / 어디로요? 전에 그곳으로 / 1시간뒤에 거기로 갈께요.
늘 보던 그 카페. 앉아서 커피를 두��금인가 넘길때쯤 그녀가 들어와서 자리에 앉았다. 항상 그원피스 그대로....
커피? / 아니요. 그럼 주스라도 마셔. / 아니 괜찮아요. 알았어.
오늘은 그날이야 알아? 네 가슴 볼려고 불렀어. / ....... 대답이 없네? / 대답대신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면서 웃는다.... 훗 웃기만 하네.... / ...... 여기서 나가면 네 가슴도 볼꺼고 네보지도 보고 그러다가 내좆도 박고 그럴꺼야. 그게 싫으면 지금 말해. 그럼 난 예전같이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하다 들어갈꺼다.
제가 싫다고 하면 안하실껀가요?
응 싫다고 하면 안하지. 하지만 지금 나한테 허락하고 저문을 나가면 내맘대로 하겠지? ㅎㅎㅎ 그간 너랑 이야기 했던 플들중 몇가지는 너한테 할지도 모르고... 사실 급하게 나오느라고 지금 나한테 아무것도 없어서 할수 있는것도 없겠다 하하하하
그러면서 다시 한번 그녀의 눈을 응시하면서 어서 대답하라고 무언의 재촉을 했다.
할께요 나가서 제보지 보여드릴께요. 원하시면 변아님 자지 받아들일께요.
자 그럼 나갈까? / 잠깐만요. 저도 마음 가다듬을 시간을 주세요. 난 일어나다가 다시 앉고 커피를 마셨다. 천천히..... 한 세모금인가 마셨나? 지야가 나에게 가시죠 라고 말하면서 일어났다.
카페를 먼저 나가서 길에 서서 나를 기다리는 그녀를 지나쳐 주차장으로 가니 말없이 따라오는 그녀... 그러곤 차에 태우고 도로로 나섰다.
운전을 하며 뭔가 말을 하려 하자 지야의 전화가 울리고... 사무실서 급하게 나와서 그런가보다....
전화가 다 끝나고 침묵모드.... 전화기는 편한데 내려놔. 그리고 핸드백은 뒷좌석에 던져 넣고 / 네.... 팬티 벗어 / 네? 팬티 벗으라고 / 네....
안전벨트를 풀고 치마를 들춰서 팬티를 벗어내린다. 그걸 손에 꼬옥 쥐고 있길래 내손으로 달라고 한뒤에 뒷좌석으로 던져버렸다. 차가 올림픽대로로 들어서자 다시 말 했다. 원피스 앞섭 다 벌려 / 네? (미리 생각을 한건지 아닌지 몰라도 앞섶 전부가 단추를 채우게 되어 있는 구조의 원피스)
단추 다 푸르라고.... / 네... 단추만 풀렀지 여전히 앞섭은 여며져서 몸을 가리고 있는 상태.
가슴 직접 보라고 하더니 안보여줄꺼니? / ....... 내가 벌려서 직접 볼까? 그러자 원피스 윗부분을 벌리면서 가슴을 드러낸다. 그러면서 쑥스러운지 창밖을 바라보는 그녀...
한손을 뻗어 그녀의 ��쪽가슴을 움켜쥐자 흡 하면서 놀란다. 날 빨리 바라보더니 다시 창밖을 바라보는 그녀. 유두를 손까락으로 찝고 빙글빙글 돌리자 흐윽 하며서 새된 신음이 그녀의 입에서 새어나온다.
이젠 보지가 보고 싶어. / ....... 보지가 보고 싶다고 그러자 원피스 아래쪽을 벌린다. 그러나 두다리는 오무려서 정작 그녀의 그곳은 볼수 없는 상태 그런데 그골짜기에 있어야 할 그것이 없다. 맨피부.... 너 제모 했어? / 네 어제요.... 왜? / ....... 설마 내가 무모취향인거땜에 그런거야? / ....... 벌려 / ....... 계속 말 안하면 내가 널 때릴수밖에 없어. 날 그렇게 만들지 말아줘. 부탁이야. / ....... 벌려 / ........ 조수석에 앉은 그녀의 뺨을 오른손으로 때리려니 부정확하고 부자연스러웠지만 내 감정을 전달하기엔 충분했다. 철썩 하고 뺨을 날렸으니. 그러자 다리를 황급하게 벌렸다. 다른생각을 못하게 허벅지에 손을 넣어 좌우로 다리를 벌리면서 왼발목을 잡고 확 잡아당겨서 보지가 잘 보이도록 만들었다.
오른발은 조수석 바닥에 있지만 왼발목은 내 허벅지까지 오도록 쫙 벌렸다. 지야의 자세는 조수석시트와 문이 만나는 모퉁이에 등을 기대고 45도정도로 몸을 틀어서 날 보는 자세 다리는 거의 90도로 벌리고 있는 자세다. 힐끗 보니 벌어진 사타구니에 털이 없는 맨보지가 보였다.
틈을 주지 않고 바로 검지와 중지를 보지안으로 푹 쑤셔 넣었다. 별 거 하지도 않았는데 보지는 축축하게 젖었다. 하지만 매마른 손가락을 푹 쑤셔 넣으면 아프기도 하겠지. 흐억 하면서 비명을 질렀지만 내가 손가락을 보지안에서 이리 저리 움직이자 이내 새된 신음소리로 바꾸며 입을 손으로 막았다. 하으으으응... 흥... 흡....
손 내리고 신음 내지 말고 앞에 봐. / 흡 흡 흡.... 앞에 봐!!!! / 흐......
손가락을 빼서 다시 한번 뺨을 때렸다. 그리곤 다시 말을 했다 앞에 봐. 앞을 보며 후우 후우 호흡을 가다듬는 그녀.
왜 하기 싫어? 그만 하고 돌아가고 싶어? 가고 싶으면 말해. 차 돌릴께. / 아니에요 앞에 보고 신음 안낼께요... 그말을 하자 마자 손을 날려서 뺨을 다시 한번 때렸다. 하지만 정면에서 때린게 아니라 계속 빗맞는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말 잘들어.
앞섭만 벌어진 그녀의 원피스를 등뒤에서 잡아당겨 허리춤까지 들어올리니 이제 원피스를 팔에만 끼우고 있는 형상이라 나체나 별반 차이 없다. 허연 궁둥이나 브라로 가렸지만 가슴까지 훤한게 옆차에서 보면 큰 구경거리이리라.
손을 뻗어서 브라를 위로 들추고 유두를 비틀었다.
흡 하아... 하아아......
조용히 할수 없니? / 조용할께요... 엄지와 중지로 유두뿌리부분을 지그시 눌러주자 ���을 비틀면서 신음을 토해낸다. 그러면서 그녀는 유두를 비틀고 있는 내오른손에 두손을 올렸다.
손 뗘. / ..... 손뗘!!! / ..... 손 안뗘? 힘들게 손을 내리는 그녀. 그와 동시에 손톱에 힘을 더 가하자 다시 손을 올리는 그녀 손 뗘!!!!
글이 길어 4개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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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족발이.나오기 전부터 장거리 배달이 .
광명사거리에서 KTX 역사옆 아파트까지 ..
왕복 한시간코스 ..
가서 바달만 하고 오기엔 뭐해서 오는길에 우회해서 광명동굴 아래 짬뽕집에서 짬뽕 포장 .. ( 다녀오면 점심시간이라 )
문을 열고 들어가니 마침 내가 첫손님인데 개시를 포장으로 하니 미안해서 오늘 하루종일 포장만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하니
종업원 하시는 말씀이 그러게요 포장보다는 홀이 편한데 .. 하신다 .. ( 내돈 주고 괜히 미안함 )
포장해서 나오는데 때마침 들어오는 여성분의 주문소리 .
" 언니 여기 짬뽕하나 포장요.. "
크리스찬이 말을 선택해서 해야 하는 이유다 ..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말하는가
바라보고 말하는대로 이루어진다 ..
그래서 목사님이 평소에 절대긍정을.강조하시는거다
아무리 현 상황이 그렇지 않을지라도 주님이 약속대로 이루실것을 믿고 선포하는.믿음의 선포가 기적을 일으킨다 ..
내일은 짜파구리 끓여서 대파를 왕창 뿌려 먹을까..?
파면..으로..?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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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서 안을 수 있는 순간을 겪는 게 행복이었음에도 나는 그 익숙함 조차 망각하고 말았다. 지금 할 수 없는 것은 그저 욕망이고 현실을 바라보니 허탈함만 남는 요즘이다. 혼자인게 편한데 방에 홀로 있을 때는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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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질녘의 불향이 나네 몸에서 메달 걸린 내 chest 몇 백 장의 달력이 아깝지가 않아 그때로 돌아간다 해도 난 어떤 것도 바꾸지 않을 거야
글쎄
다 적어내긴 그렇고, 말하기도 그렇고
친구들과만 이야기 하지만 올해는 꽤나 대단하다
난 계속해서 이데올로기와 이데올로기와 이데올로기가 깨어지는 것을 보고, 현실과 현실과 현실이 부딪히고, 상황과 상황과 상황에 맞게 적응해야하고 인정해야 하는 인간을, 나 자신을 발견한다.
왜 내가 가족들과 연락을 끊어내야 했는지를, 그것이 잘못된 선택이나 연���적 상황극이 아니었다는 것을 다시금 마주쳤고, 아, 역시 나라는 인간은 나 자신과 좋은 친구들, 좋은 사람들의 힘으로 살아온 인간이라는 것을 발견. 나의 능력치같은 것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것도 다시금 깨달는다. 내가 갖고 태어난 아주 조그마한 능력 같은 것들 말이다.
정신, 정신으로 말하자면, 나는 그렇다. 항상 그랬다. 내가 벌지 않은 재화를 소비할 경우, 나약해졌다. UMC/UW가 가사에 그랬지. 돈이 많은 사람은 누구보다 나약하다 어쩌구 라고. 내가 그런 전형적인 부류이지. 나는 나를 안다. 나는 많은 돈 앞에서 나약해지는 사람이다. 즉슨, 돈이 생기면 오히려 불행해지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말 함부로 하기가 무섭다. 하나가 꼬투리 잡히면 또 누가 지랄 떨까봐. 뭐 하나를 잘못 올리면 대단하게 억까를 당할까봐. 그런데 그것도 다 내가 만든 일이라고 생각하면 속이 편한데, 그런데 내가 연예인인가? 아니, 난 그냥 나를 표현하고 싶은 티피컬한 인스타그래머 속 1일 뿐인데
하지만 뭐 지금은 이런 말 할 때가 아니라 정신 차리고 내 일 해야 한다. 남들을 신경 쓸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니들이 나를 뭐라고 하든, 뭐라고 부르든, 어떻게 말을 하든. 내 하루는 굴러간다. 나는 커피로 수혈을 하고 매일 사람들을 가르치고 내 논문을 쓰며 닥터 박희태와 연락하고 지피티한테 각주를 만들라고 명령한다. 밤에는 뛰고, 걷고, 친구들을 만나고, 가끔은 사진을 찍고,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난 이후에는 언젠가는 길겠지. 언젠가는 끝나겠지. 니들이 뭔데 주변정리를 하라 ��라냐. 실제 내가 뭘 했는지를 아냐? 난 그저 오늘도 수업을 하러 나간다. 밤에는 운동화 끈 매고 뛰러 나가는 거다. 이런 생각하면서도 가끔은 설렌다. 야 나랑 결혼하는 남자는 좋겠다. 당신은 보통 사람처럼 아주 나약하면 안되겠지만서도, 내가 대충 이런 사람이라는 것이. 뭐 무서울 게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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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게 살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한 건 관계였다.
중요한 건 내가 잘하는 것보다 못하는 거였어.
못하는 것에 집중을 잘하는 나는 살아가기 어렵다.
인생은 관계가 전부��� 것 같아서 그랬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별로 변함이 없다.
혼자 있어서 편한데 외롭다.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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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지르는 ㅅ 곧 빌런
인 걸 보니 마음이 편한데
귀 달고 꼬리 붙이고 냥냥대는 거 보면
왜 저럴까 싶지만
서로 머리채 잡고 괙괙 대는 아 아니면 우아하게 돌려돌려 뒷말 한다거나?
협력은 귀티 부내 그 변주 오조오억년째 하면서 으쌰으쌰 서로의 코르셋 조일 때? 서로를 더 나은 상태로 이끄는 경쟁이라고 하지 뭐. 뭘 위한 건지 모르겠지만.
역시 냥냥이 나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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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가 요즘 1일 1팩 한다고 해서 팩 매니아로써 한번 써봄. 다이소 갔더니 마침 있어서 막 담았다가 진정하고 한박스만 사옴. 넘 간편하고 좋은디 나한테는 수분감이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아쉬웠음... 진짜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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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 안 드는 밤. 좀 뒹굴대다 잠이나 자야겠죠. 날씨는 더 강추위는 없을 거라고 뉴스에서 그러던데. 진짜일 듯? 난 기모 스타킹에 치마 말고 바지를 좀 입고 싶다고. 천 쪼가리라서 겨울 시작되면 입지도 못하고. 바지가 제일 편한데.
가끔 생각나는 건 한창 교복 입었을 때 어느 날 내게 교과서를 빌려가 갔다주고 펼쳐보니 'I cherish you'라고 써놓았던, 친하지도 않던 여자애. 그게 고백이었다는 걸 안 몇 년 전부터 이따금 떠올린다. 굉장히 소중하고 귀엽고 흔치 않은 고백이었어. 그후로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겠고 궁금해 해본 적도 없고 얼굴도 기억 안 나지만 아주 우연히 이 글을 보고 그게 자기라고 알아채면, 음. 살면서 가끔 피식 웃을 순간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귀여운 이 이미지는 핀터레스트에서. 마시멜로를 구워 먹어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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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것은 살펴보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지금 나를 그렇게 싫어하나요? 나는 친절하게 대하려고 노력했다. 내가 바보 같은 방식으로 행동할 수도 있지만, 최근에 기분을 상하게 했나요? 내가 당신의 트위터를 볼 수도 있고, 심지어 당신을 생각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너무 끔찍할까? 또한 당신에 대한 생각을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나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때까지 가능한 한 오랫동안 의도적으로 당신의 계정을 피합니다.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을 사귀고 당신을 잊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정말 어렵습니다. 얼마나 힘들 수 있는지 상상할 수 있나요? 저는 캐주얼하고 친절하게 대하려고 노력해왔고 일부러 그렇게 슬프지 않은 방식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저에 대해 말한 것들에 대해 정말 기분이 나빠요.
내가 자살하는 것을 정말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요… 그렇죠?
제가 한 일 때문에 인종차별을 하지 마세요. 저를 두려워했다고 해서 더 나쁜 사람이 되지 마세요. :( 진심입니다. 제 잘못이고 다른 사람의 잘못은 없습니다. 제발 잘해주세요. 솔직히 말해서 조금 우스꽝스럽기 때문에 농담으로 말하는 것이라고 믿을 뻔했습니다. 하지만 확실하지 않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국 국적을 가진 미국인일 뿐입니다. 저는 복잡한 국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교활해지려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저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게 해서 죄송합니다.
또한 제 블로그의 고어에 대해서도요. 첫째, 저는 당신이 제 계정을 전혀 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저에 대해 신경 쓰지 않고 제가 하는 말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당신을 겁주기 위해 글을 올린 것이 아닙니다. 저도 예전에는 어쨌든 당신이 같은 종류의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틀린 것 같습니다
내가 정말 너를 다치게 하고 싶어 할 것 같아? 나는 단지 너와 이야기하고 싶었어. 물론, 나는 너에게 로맨틱한 판타지에 대해 말했다. 그것조차도 역겹다고 생각할지도 몰라. 미안. 내가 너를 기분 나쁘게 하나? 나는 너에게 약과 과일을 주고 싶고 차와 같은 것들을 만들어주고 싶어. 나는 그냥 너를 위해 그렇게 하고 싶어. 나는 그냥 사랑에 빠졌어. 나는 바보일 뿐이야.
그럼 그냥 친구로 지내자. 당신과 대화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다면 자살해야 한다는 것이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트위터에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는 내가 비디오 게임에서 희귀한 아이템처럼 보인다고 생각하나 봐요" 세르게이, 정말 누군가를 사랑해 본 적이 있나요? 당신의 감정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당신을 소유하고 싶지 않아요. 나는 당신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를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나는 당신이 나와 함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슬플 때 나는 당신이 나에게 말을 걸었으면 좋겠어요… 내 생각을 할 때 나는 당신이 차분하고 행복하게 느끼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내가 내 인생에서 일을 할 수 있을 만큼 행복할 수 있도록 누군가 나를 정서적으로 지원 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나도 같은 일에 대해 당신을 돕고 싶습니다.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내가 계속 당신을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을 뿐입니다. 미안해요. 올바르게 번역되었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나에게 기대서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그것이 내가 원하는 것입니다
제발 저를 오해하지 마세요. 부정적인 신호였다는 것을 알아요. 당신이 저를 싫어한다는 것을 알아요. 저는 그렇게 망상에 빠진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나는 당신을 조롱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에 대해 말하자면, 당신은 매우 민감한 심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의 생각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는 그것이 매우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당신이 많은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흥미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아마도 선정주의 뉴스를 너무 많이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는 또한 당신의 결점을 좋아하고 그것이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당신이 얼마나 이상한지 좋아합니다.
공포 비디오를 보고 겁을 먹으면 좀 귀엽습니다. 겁이 나면 위로해주고 싶어요. 하지만 당신을 겁나게 하는 사람은 저죠?
누군가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말할 때는 조작이 아닙니다. 그냥 제 감정을 말하는 것뿐입니다. 죄송합니다.
나는 너에게 화가 나지 않았고 너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왜 내가 너를 다치게 하고 싶다고 생각해?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하는 것이 어떻게 편한데 내가 인터넷으로 채팅하는 것이 두렵나요? 이 부분은 이해가 안 돼요…
며칠 전에 차단을 해제하겠다고 하셨는데 그때는 못 봤어요. 그런데 지금도 차단 중이에요. 거짓말이었나요, 아니면 마음이 바뀌었나요? 솔직히 말해서 아직도 DM으로 이야기하고 싶어요. 정말 미안해요. 당신은 내가 역겨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내가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당신을 진정시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나요? 자살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진지한 이야기는 그만하자. 뉴스와 우리의 관심사, 영화와 밈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자. 그냥 그런 이야기만 하면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다른 사람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모욕하지 않고 질투하는 태도로 행동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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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 휜 허리, 보행기구 끌기보다 백팩을 (2317)
노인의 상징처럼 되어버린 꼬부랑 허리! 자연스러운 세월의 무게일까. 전혀 그렇지 않다. 굽은 허리는 명백한 질병이다. 골밀도가 약해지는 골다공증으로 척추가 받는 무게를 감당하기 어려워진다. 이때 느끼는 압박과 통증은 신경으로 전달되는데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면 통증이 줄어든다. 임시방편인 이 자세가 만성화되고 질병으로 이어져 생기는 현상이 꼬부랑 허리다. 척추 중앙에 있는 공간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이 눌리는 ‘척추관 협착증’이 대표적 질환이다. 척추관 협착증은 단기간에 생기는 질병이 아니다. 오랜 세월 몸을 앞으로 숙이고, 특히 물건을 몸 앞쪽으로 들어 옮기는 생활을 수십 년 해오면 등은 자연스럽게 굽어지고 허리 근육은 점차 약해진다. 척수 신경관을 중심으로 앞쪽 두 군데, 뒤쪽 두 군데에 근육 기둥들이 있는데 몸을 굽히는 동작이 쌓이면 두 근육 기둥의 균형이 깨지면서 점점 몸이 앞으로 숙여진다. 또한 몸 앞쪽으로는 복강을 지나 다리로 향하는 장요근이 짧아지고 등 쪽의 척추 기립근은 늘어진다. 이 경우 점차 힘이 없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구부리는 자세가 되는 것이다. 척추관 협착증의 증상은 허리 통증이다. 엉덩이와 항문까지 찌르는 느��이 나타나기도 한다. 다리의 감각과 근력도 줄어든다. 디스크의 경우 다리는 저려도 허리를 펴면 통증이 줄어드는데 척추관 협착증은 반대로 허리를 펴거나 걸으면 더 아프다. 또 누워있는 자세보다 서 있는 자세가 편한데 막상 걸으려 하면 10분 이상도 힘들다. 문제는 협착 정도가 심해지는 경우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통증은 더 심해지고 걷는 보폭은 줄어든다. 발목부터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까지 폭넓은 감각 마비 및 감각 이상 증상이 일어난다. 척추관 협착증은 예방이 중요하다. 구부정한 자세를 갖는 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구부정한 자세가 지속되면 척추 관절이 두꺼워지면서 척추 주변 조직의 퇴행성 변화를 촉진한다. 걷거나 앉을 때 허리를 곧게 펴는 습관을 들이고 장시간 같은 자세를 피하며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 게 좋다. 특히 쪼그려 앉는 자세나 부정확한 자세로 물건을 드는 행동을 삼가야 한다. 여기엔 배 속에 있는 척추의 장요근을 늘리고 등 쪽 척추 기립근을 튼튼하게 하는 운동을 하면 좋다. 보통 척추의 방향을 꼿꼿이 세우는 운동이 이에 해당한다. 당부하고 싶은 사항이 있다. 보행기구를 붙잡고 걷는 행동을 피하라는 것이다. 척추 질환을 다루는 의사의 입장에서 볼 때 보행기구는 가능한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대신 젊은이처럼 배낭을 메고 다니는 게 훨씬 낫다. 백팩 안에 척추 기립근이 운동 될 수 있는 정도의 물병을 담아 매면 척추 균형이 맞춰지고 등이 똑바로 서는 데에 도움이 된다. 허리 통증이나 다리가 저린 증상이 2주 이상 계속되면 정형외과 전문의 진료와 X-RAY, CT, MRI 등으로 척추관의 좁아진 정도와 통증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초기 단계라면 물리 치료나 약물치료로 좋아질 수 있다. 조금 더 심한 경우라면 신경 차단술이나 성형술 같은 비수술적 치료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래도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수술적 방법을 고려할 필요도 있다. 절개 부위를 최소화하는 침습법으로 척추뼈와 주변 조직에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현미경적 감압술로 병의 원인을 제거하고 척추관을 넓혀주며 심하게 앞으로 굽은 허리를 척추관 고정술로 교정할 수 있다. 이미 척추관 협착이 진행된 상태라면 치료 시기를 늦추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허리 치료는 늦어질수록 수술 범위가 넓어진다. 이렇게 되면 신경 장애 같은 심각한 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 이미 이 정도 진행된 환자라고 한다면 양심적으로 수술을 권하고 싶지 않다. 지금의 상태에서 최대한 통증을 줄이고 생활의 불편을 줄이는 관리 차원에서 치료에 접근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신체의 아름다움은 꼿꼿하게 서 있는 자세에서 빛이 난다. 그 오랜 세월의 중력에도 자세가 허물어지지 않은 노인의 신체는 격조 있는 위엄과 높은 자존감을 발산한다. 주름살보다 허리를 펴는 것이 중요하다. 6/10/2024/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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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 나이트부킹시 홈런가능성(호감도) 체크하기!!!!♥
쉬운 공식한번 적어보려합니다..^^ 선수분들은 다들 기본적으로 아시겠지만... 적어도 작업에 일가견이 없으신분들은
조금은 도움이 되시리라 기대합니다.
배우기 쉽게 번호를 매겨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나이트에 간다..
- 현재 지갑상황에 따라 일반테이블,부스,룸... 등 어차피 셋중하나 잡으시겠지요..
하지만, 이빨이 들어가려면 최소 부스 or 룸이 좋으실겁니다.
2. 어느 좌석에 앉았던 웨이터 팁은 3만원정도 찔러 주시길 바랍니다.
- 아무래도 딸려오는 아가씨 수질이 한층 높아지겠지요.^^
3. 부킹오기전 술은 최대한 자제하고, 부킹한 아가씨가 나가면, 술잔은 부킹이 첨인듯 세팅을 다시 해놓도록 합니다.
- 아가씨 보담 먼저 취하게 되면 이빨이 빗나가기 쉽상이고, 항상 얼마온지 안되는듯한 인상을 풍기는것이
작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됩니다. 특히 루즈같은 것이 묻어있는 잔은 깨끗이 닦아 주시길 권장합니다.ㅎ
4. 부킹 온 아가씨와 대화하기
a) 안녕하세요?? 성함이??
- 처음에 이름을 물어보는것이 쌩뚱맞게 느껴질수 있지만, 대화도중 "그쪽,저기",등등 이런말은 좀 어색하다. 또한,이름을 계속 불러주면 친근감이 더해진다는 공식적인 연구결과가 있다..ㅎㅎ
b) 대화시 물어볼 말들..
-사는곳, 하는일, 같이온 인원수..
호구 조사하듯 사는곳,나이,형제관계를 한꺼번에 줄줄이 물어보는것은 식상할수가 있지만, 간격을 두고 한나씩 물어보는것은
전혀 작업에 문제가 되질않는다.
c) 위의 내용을 물어보는 동안 분위기 좋게 대화가 이어져 있었다면 홈런가능성 여부를 확인해 보는것이좋다.
5. 홈런 가능성 체크하기
a) 아가씨가 있는 쇼파 등받이 위로 어깨동무 같은 포즈가 되도록 팔을 올린다.(쇼파위에 팔을 올림)
- 이때, 여자가 깜짝 놀라거나 움찔한다면 아직 술이 덜 취했거나, 경계심이 있다는 이야기다. 좀더 분위기를 풀수 있게
대화를 잼나게 해보자.술을 더 먹이는것도 한 방법이다. 단, 억지로 술을 먹이지는 말것.(안먹겠다는 의미는 걍 나갈수도 있는것을 의미 할수가 있으니, 다음 girl들을 위해 총알을 아끼도록한다.)
b) 자연스럽게 팔을 올렸으��� 아가씨를 최대한 자기 쪽으로 끌어당긴다.
- "제가 무서우세요?? 왜 이리 멀리 떨어져 있어요?" 등의 이유로 자기 쪽으로 최대한 붙이던가, 아님 자기가 다가가서 앉는다.
(밤이면 인간의 감정이 최대한 고조되어있을 시간이다. 거기에 술과, 스킨쉽이 있다면 더욱 무너트리기가 쉽다.)
부스 테이블,룸,, 어느곳이라도 귀속말을 최대한 많이 할것.(귀는 여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성감대와도 같다)
c) 위의 상황까지 자연스럽게 됬다면 결정적인 검증을 하자.
- "간지럼 잘타요??" 라고 묻는다.(간지럼을 잘 안타는 여자는 성 불감증(??)인 경우가 많다.ㅋ)
대답이 Yes,NO 든 상관없다.
- girl무릎에 손가락을 달걀쥐듯이 모았다가 펴준다.(손톱부위로 살짝...)---> 이 동작은 여러분이 아는동작일것이다.
모르면,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볼것... 무릎간지럼 피우는방법이 머냐고..ㅡ.ㅡ;;
이 장난은 누구나 익숙한 장난이라 상대방이 별 거부반응 없이 받아들일 것이다.
몇번 반복해서 장난을 친다.. 분위기 좋아질것이다..(분위기 안좋아 진다면 아웃...스킨쉽을 싫어한다면 홈런은 이미 물건너간듯.)
이제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할수 있게됬다..
- 이제는 가볍게 대화를 하고 술을 권하면서 한손은 상대방의 허벅지 위쪽으로 올려놓는다.
이때 처음부터 절대 손가락을 움직이거나 더듬는듯한 행동은 금물!!!
약 5분정도 올려놓아도 별다른 거부반응이 없다면 홈런가능성 70%에 다가섰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제부터는 스킨쉽의 장애물은 없어졌다...
대화하고 장난치면서 최대한 스킨쉽을 하도록한다...
6. 홈런가능성 체크는 끝났다. 나이트에서 바로 구장으로 달려가면 좋지만....
그건 아마 쉽지 않을것이다.. 확신이 섰다면 2차 가벼운 소주집으로 가서 마무리 작업을 한다.
※ 마무리 작업시 절대 금기!!!!
1. 3차로 노래방은 절대 가지않는다!!!!(기껏 술먹여놓고 술깨게 할필요 없지 않은가??)
2. 여자가 자연스럽게 따라오기를 바라지마라!!(나 잡수세요.. 하고 덤비는 girl은 없다.들이 대라...)
3. 구장앞에서 망설이지마라..(이미 홈런치기로 한 당신은 나쁜X다. 마지막에 양심을 세우지 말것.)
****** 일단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걍 대화로 하면 편한데 상황설명을 하자니
힘이 드네요~. 뭐... 알아 들으신 분들은 도움되셨을 겁니다. 무릎확인신공!! 이거는 여러 사람의 확인작업끝에 확정된
기술이니까.. 머.. 믿으셔도 될겁니다..ㅎ
길게 ��려면 하루 웬종일 걸릴거 같아서요~ 나중에 더 수정 보완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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