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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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HAAS)는 치과 치료 소재 개발에 주력하는 전문 기업으로, 임플란트 제조 및 보철물 소재에서 독창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3D 프린팅을 도입하며 맞춤형 임플란트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매출의 91%를 수출에서 창출하며, 친환경 소재 및 ESG 경영 강화를 통해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지만, 상위 기업과의 격차를 줄여야 할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기술 경쟁력, 시장 성장성, 재무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하며 장기 트렌.. #하스
#3D 프린팅#3D 프린팅 소재#나노 리튬 디실리케이트#세라믹재료#포트폴리오 비중#하스#하스 기업분석#하스 주가 전망#하스 주요 사업내역#유리기판 관련주#임플란트 제조#자연 치아#치과 보철물#치과용 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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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인(SEI) 완벽분석! 2025년 전망과 투자전략 총정리 (와이오밍 스테이블코인 호재 분석) 세이코인(SEI) 완벽분석! 2025년 전망과 투자전략 총정리 (와이오밍 스테이블코인 호재 분석) 세이코인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분석해드립니다! 🔥 이 영상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 ✅ 세이코인(SEI) 기본 개념과 레이어1 블록체인 특징 완벽 이해 ✅ 와이오밍 스테이블코인위원회 선정 호재 세이(SEI) 가격 13% 급등…와이오밍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후보로 선정 | 블록미디어와 13% 급등 원인 분석 ✅ 세이 네트워크 트윈터보 합의와 병렬 처리 기술 Sei 시세: SEI 실시간 가격 차트, 시가총액 & 오늘의 뉴스 | CoinGecko 완벽 해설 ✅ 2025년 세이코인 가격 전망과 전문가 예측 분석 ✅ TVL 6배 성장과 트랜잭션 3천만 건 실적 분석 ✅ 세이 vs 수이(SUI) 경쟁력 비교와 차별화 포인트 ✅ 코스모스 생태계와 거래 최적화 블록체인 활용법 ✅ 국내 거래소 상장 현황과 매매 전략 가이드 ✅ 2025-2030년 장기 투자 전망과 리스크 요소 💡 세이는 트레이딩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최초의 레이어1 블록체인 세이 네트워크(Sei)란? SEI 코인 시세 , 미래 전망 살펴보기 - BTCC으로 큰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신 호재와 기술적 분석을 통해 투자 기회를 찾아보세요. ⚠️ 투자 주의사항: 암호화폐는 높은 변동성을 가지므로 충분한 연구 후 신중하게 투자하세요. 👍 세이코인 분석에 도움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려요! 🔔 알림설정하시면 최신 알트코인 분석과 투자 정보를 놓치지 않으실 수 있어요. #세이코인 #SEI #세이코인전망 #레이어1블록체인 #알트코인 #암호화폐투자 #세이코인호재 #와이오밍스테이블코인 #트레이딩블록체인 #코스모스생태계 #세이코인분석 #SEI코인 #블록체인투자 #암호화폐분석 타임라인: 00:32 - 세이코인 기본 개념과 트레이딩 최적화 블록체인 특징 01:49 - 와이오밍 스테이블코인 선정 호재와 13% 급등 배경 분석 02:16 - 트윈터보 합의와 500ms 초고속 거래 기술 해설 02:43 - TVL 6배 성장과 월 3천만 트랜잭션 실적 분석 03:10 - 세이 vs 수이(SUI) 경쟁 레이어1 비교 분석 03:27 - 2025년 전문가 가격 예측과 목표가 시나리오 03:44 - 코스모스 SDK 기반 생태계와 DEX 최적화 장점 04:01 - 국내 거래소 상장 현황과 매매 타이밍 전략 04:18 - 토큰 이코노미와 100억 개 총발행량 분석 04:35 - 장기 투자 관점에서의 리스크와 기회 요소 04:52 - 2025-2030년 세이코인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 비중 https://www.youtube.com/watch?v=PBb_uALH4OM via 엔젤코인냥이 https://www.youtube.com/channel/UCdAqo5jof3_-1cVPkHQIrqQ June 24, 2025 at 10:0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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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넘어 MMORPG까지, 넷마블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 가속
넷마블이 2025년 상반기에도 장르 다변화와 글로벌 공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놓치지 않고 있다. 게임 산업의 빠른 변화 속에서 특정 장르나 시장에 의존하지 않는 수익 구조를 정착시키려는 전략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MMORPG와 RPG 장르의 성장세는 주목할 만하며, 캐주얼 장르의 강세 속에서도 핵심 IP와 장르 확장의 균형을 잡는 모습이다.

넷마블의 최신 성과 중 눈에 띄는 것은 자체 IP 기반 타이틀의 비중 확대다. 지난 3월 출시된 ‘RF 온라인 넥스트’는 넷마블이 직접 인수하여 재탄생시킨 대표작으로, 초기 시장 반응은 긍정적이다. 출시 직후 국내 주요 앱 마켓에서 상위권에 안착하며, 회사의 개발력과 브랜드 관리 능력을 입증했다. 넷마블 김병규 대표 역시 “자체 IP 역량 강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수익성과 브랜드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시장 점유율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북미 매출 비중은 46%로 절반에 가까운 수준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이는 넷마블이 현지화 전략과 타겟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북미와 유럽 시장을 겨냥한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와 ‘킹 오브 파이터 AFK’가 5월 중 차례로 글로벌 론칭을 앞두고 있어, 향후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눈에 띄는 또 다른 흐름은 내부 비용 구조의 효율화다. 전체 영업비용이 소폭 감소했으며, 인건비는 인력 재조정으로 4% 이상 줄었다. 반면 마케팅비는 오히려 증가했다. 이는 넷마블이 신작 타이틀에 대한 집중적인 시장 안착 전략을 펼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패는 초기 인지도 확보와 직결되기에, 광고와 프로모션 투자는 필수적인 선택으로 보인다.
하반기에는 기대작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 다이브’, ‘프로젝트 SOL’ 등 다양한 세계관과 장르의 타이틀이 출시될 예정이며, 특히 ‘프로젝트 SOL’은 넷마블의 차세대 그래픽 엔진을 활용한 실시간 전투 기반 RPG로, 기술력과 몰입도를 동시에 앞세운 기대작이다.
한편,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넷마블의 이 같은 행보는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인 시장 지배력 강화 전략에 방점이 찍혀 있다. 과거 몇 년간 외부 IP 의존도가 높다는 비판을 받았던 것과는 달리, 최근에는 자체 IP 비중 확대와 플랫폼 최적화를 통해 한층 탄탄한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넷마블의 2025년 1분기는 실적 외에도 방향성과 전략의 전환점으로 평가할 수 있다. 캐주얼 중심에서 RPG·MMORPG로 영역을 넓히고, 국내 중심의 매출 구조에서 글로벌 다변화로 나아가려는 흐름이 명확하다. 향후 2분기와 하반기 신작들의 흥행 여부에 따라, 이러한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게임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넷마블은 이제 단순한 퍼블리셔가 아닌, 글로벌 IP 제작사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기술력과 운영 경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미래 게임 시장에서도 중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 분기, 넷마블의 전략 변화가 얼마나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 예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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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앞서 제안한 C.U.R.V.E.S. 프레임워크 각 단계를 보다 깊이 있게 해설하고, 실행 시 고려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 사례, 활용 툴 등을 추가적으로 제시한 것입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단순한 이론적 개념을 넘어 실제 조직, 연구팀, 개인 연구자, 디자인 스튜디오, 기술 스타트업 등 다양한 상황에서 적용 가능하도록 만든 가이드라인입니다.
C (Contextualizing Unknowns): 맥락화하기
목표:
•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 명시적으로 모른다고 인지하는 것, 그리고 아직 인식조차 못하는 미지의 영역들을 구분한다.
• 이를 통해 현재 지식 생태계의 지형을 파악하고, 잠재적으로 파고들 수 있는 ‘미지의 틈새’를 찾는 기반을 만든다.
실행 방법 및 고려사항:
• 지식 매핑(Knowledge Mapping):
• 화이트보드나 Miro, Mural 등 온라인 협업 툴을 사용해 해당 분야의 주요 개념, 이론, 통념, 미해결 문제, 밝혀진 한계 등을 시각적으로 배치한다.
• 예: 신약 개발 팀이라면, 현재 치료법, 알려진 부작용, 기존 연구결과, 환자 니즈, 시장 데이터 등 기존에 ‘알려진’ 요소들을 지도화한다.
• 지식 격차 분석(Gap Analysis):
• 문헌 리뷰, 특허 조사, 시장 분석 보고서 등을 통해 현재까지 확보된 지식의 범위를 정리하고, 그 틈(gap)에 집중한다. 이 틈새 중 일부는 이미 ‘알고 있는 모르는 것(Known Unknown)’이고, 또 다른 일부는 아직 전혀 인식되지 않은 가능성(Unknown Unknown)을 잠재적으로 품고 있다.
• 이해관계자 인터뷰(Stakeholder Interviews):
�� 팀 내 전문가, 다른 분야 전문가, 또는 사용자의 관점을 청취한다. 이러한 대화 과정에서 ‘이런 문제는 왜 고려하지 않았지?’ 혹은 ‘이런 관점도 있을 수 있구나’ 하고 전혀 새로운 인식 지점을 발견할 수 있다.
U (Unpacking Assumptions): 가정 해체하기
목표:
• 지금까지 해당 분야나 문제 영역에서 당연시되어 온 가정, 편견, ‘상식’을 식별하고 이를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 이로써 불문율처럼 굳어진 틀을 깨고, 새로운 의문이나 접근 가능성을 확보한다.
실행 방법 및 고려사항:
• 가정 목록화(Assumption Listing):
• 팀원들이 분야 내 흔히 통용되는 가정(예: “이 문제는 기술적으로 해결 불가능하다”, “고객들은 절대 이런 기능을 원하지 않는다”)을 포스트잇에 적어 벽에 붙인다.
• 이후 각 가정에 대해 “왜 이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하는가?”, “만약 이것이 틀렸다면?” 같은 질문을 던진다.
• 가정 전복하기(Assumption Inversion):
• 의도적으로 가정을 반대로 뒤집어본다. 예를 들어, “고객은 이 기능을 싫어한다”라는 가정을 뒤집어 “사실 고객은 이 기능을 무척 좋아할 수도 있다”라고 하고, 이를 뒷받침하거나 반박하는 근거를 탐색한다.
• 이런 과정에서 전혀 인식하지 않았던 니즈나 문제 지점을 포착할 수 있다.
• 비판적 토론(Critical Debate) 세션:
•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거나 팀 내에서 반론 전담 역할(Critical Friend)을 맡은 사람이 기존 관점과 가정에 끊임없이 이의를 제기하도록 한다.
• 이를 통해 ‘기존 패러다임 바깥’에 존재하는 미지 영역을 촉발하는 단서를 얻는다.
R (Reframing Questions): 질문 재구성하기
목표:
• 기존에 알고 있는 문제를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보고, 아직 ‘문제로 규정되지 않은’ 잠재적 영역을 질문 형태로 형상화한다.
• 알려지지 않은 미지를 ‘질문’이라는 매개를 통해 인식 범위 안으로 끌어들인다.
실행 방법 및 고려사항:
• 질문 스프린트(Question Sprint):
• 디자인 씽킹 기법,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활용해 특정 주제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은 질문을 짧은 시간 안에 쏟아낸다. 질의응답이 아닌 오로지 질문만 생산하는 세션을 통해, 틀 밖의 의문점을 발견한다.
• 키워드 변형(Keyword Variation):
• 문제 진술문을 다른 단어, 다른 맥락으로 바꿔보는 연습을 통해 전혀 새로운 질문을 도출한다. 예: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려면?”을 “사용자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가치를 제공하려면?”으로 변경해본다.
• 미래 예측(Foresight)과 시나리오 플래닝(Scenario Planning):
• 미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현재 아직 드러나지 않은 이슈(미지)가 미래 상황에서 어떻게 핵심 문제가 될지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모색한다.
V (Venture into Speculative Exploration): 추측적 탐색 시도하기
목표:
• 아직 검증되지 않고 명확하지 않은 영역에 대해 프로토타입, 파일럿 프로젝트, 실험 연구 등을 통해 직접적·간접적으로 접근해본다.
• ‘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서 한 발 나아가 ‘일단 시험해보자’는 태도로 미지 영역을 경험적으로 드러낸다.
실행 방법 및 고려사항:
• 빠른 프로토타이핑(Rapid Prototyping):
• 제품 개발 분야라면 Mock-up, 3D 프린팅, UX Wireframe 등 최소한의 형태로 아이디어를 구현해본다.
• 지식 연구 영역이라면 가설 기반의 초도 실험, 리서치 파일럿 프로그램 등을 돌려보며 전혀 새로운 데이터를 얻는다.
• 인터디서플리너리 콜라보(Interdisciplinary Collaboration):
• 생물학자와 디자이너, 엔지니어와 사회학자 등 이종 분야 전문가와 협업할 때, 기존에 전혀 생각하지 못한 질문과 답이 떠오른다.
• 실패 용인 문화(Fail-Fast Culture):
• 실패해도 책임추궁보다는 ‘이 실패를 통해 무엇을 몰랐는지 알게 되었는가?’를 묻는 문화 조성.
• 이런 문화는 미지에 대한 탐색 시도를 장려하고, 결과적으로 무지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E (Evaluate and Reflect): 평가 및 반성하기
목표:
• 시도, 실험, 탐색 과정을 통해 새롭게 드러난 통찰, 놓친 영역, 여전히 모호한 부분들을 재정리한다.
• 무엇을 알게 되었는지, 여전히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새로 생긴 질문은 무엇인지 점검한다.
실행 방법 및 고려사항:
• 학습 저널(Reflective Journal) 작성:
• 각 팀원 혹은 R&D 팀 전체가 탐색 과정에서 얻은 통찰, 흥미로운 실패 사례, 새로 제기된 의문 등을 기록한다.
• 주기적으로 이 저널을 돌아보며 발전 상황을 평가한다.
• 메타인지 세션(Metacognition Session):
• ‘우리가 지금 무엇을 알았고, 무엇을 전혀 몰랐나?’를 논의하는 전용 회의를 갖는다.
• 이를 통해 미지 영역을 더 선명하게 정의하고, 다음 단계 행동 전략을 수립한다.
• 피드백 루프(Feedback Loop):
• 외부 전문가, 고객, 사용자, 학계 관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탐색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집한다.
• 이 피드백은 새로운 의문점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미지 관리의 다음 사이클로 이어진다.
S (Sustain and Institutionalize): 제도화하고 지속하기
목표:
• 무지 관리 프로세스를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고, 조직 문화나 연구 문화로 내재화한다.
• 지속 가능한 혁신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새로운 미지영역이 등장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탐색하고, 질문하고, 실험하는 사이클을 유지한다.
실행 방법 및 고려사항:
• 정기적 “무지 포럼” 운영:
• 분기별 또는 반기별로 조직 내 ‘무지 포럼’을 열어, 탐색 중인 영역, 아직 명확히 다뤄지지 않은 질문, 신기술 등장으로 인한 새로운 미지영역 등을 논의한다.
• R&D 포트폴리오에서 탐색 프로젝트 비중 유지:
• 전체 R&D나 혁신 포트폴리오 중 일정 비율을 ‘순수 탐색형’으로 할당하여, 당장 결과가 불확실하더라도 장기적 관점에서 미지관리 활동을 지속한다.
• 보상 및 평가 시스템 정비:
• 혁신적인 질문 제기, 블라인드 스팟 발견, 실패를 통해 새로운 통찰을 얻은 사례에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 이런 인사정책을 통해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미지를 탐색하도록 유도한다.
종합적 해설:
이 프레임워크는 단순히 ‘모르는 것’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그 몰랐던 영역을 인식 가능한 형태(질문, 가설, 프로토타입, 시나리오)로 전환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지식과 혁신을 창출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이 과정 자체를 조직이나 개인이 반복하고 개선하는 문화로 자리매김함으로써,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통찰을 확보하는 ‘학습하는 조직(learning organization)’으로 진화하게 한다.
최종적으로, C.U.R.V.E.S. 프레임워크는 알려지지 않은 미지(Unknown Unknowns)를 의식적으로 다루고, 무지(Ignorance)를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실행 가이드로 작동하여, 새로운 혁신 창출, 창의적 문제해결, 미래지향적 전략 설정에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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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투자의 모든 것: 2024년 완벽 가이드 💰🥇

2024년 금 투자 완벽 가이드: 방법부터 전략까지 서론: 금 투자의 중요성과 현재 시장 동향 2024년 기준, 금 투자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안전자산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근의 지정학적 긴장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이 금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금 투자의 기본부터 고급 전략까지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알아두면 좋은 금 투자 통계 2023년 금 가격 상승률: 13.5% 전 세계 중앙은행 금 보유량: 약 35,500톤 (2023년 말 기준) 글로벌 금 ETF 총 자산: 약 2,030억 달러 (2023년 말 기준) 금 투자의 기본 이해 금의 특성과 가치 금은 수천 년 동안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금의 주요 특성으로는 희소성, 내구성, 분할 가능성, 그리고 보편적 가치 인정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들이 금을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만듭니다. 금 시장의 구조 금 시장은 크게 현물 시장과 파생상품 시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현물 시장에서는 실제 금이 거래되며,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션 등이 거래됩니다. 2024년 기준, 전 세계 금 시장의 일일 거래량은 약 1,500억 달러에 달합니다. 금 투자 방법 및 종류 실물 금 투자 실물 금 투자는 가장 전통적인 방식입니다. 골드바, 금화 등을 직접 구매하여 보관하는 방식으로, 실물 자산에 대한 직접적인 소유권을 갖게 됩니다. 실물 금 투자의 장단점 장점 직접 소유 및 관리 가능 거래소 폐쇄 시에도 가치 유지 단점 보관 및 보안 문제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음 금 ETF 투자 금 ETF(상장지수펀드)는 실물 금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거래되는 금융상품입니다. 2024년 현재, 금 ETF는 가장 인기 있는 금 투자 방식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금 ETF 투자의 장단점 장점 높은 유동성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 가능 단점 실물 금에 대한 직접적 소유권 없음 운용 수수료 발생 금광 관련 주식 투자 금광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간접적으로 금 가격에 베팅하는 방법입니다. 금 가격이 상승하면 금광 회사의 수익성이 개선되어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금광 주식 투자의 장단점 장점 금 가격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 배당금 수익 가능 단점 개별 기업 리스크 존재 금 가격 외 다양한 요인에 영향 받음 KRX 금시장을 통한 투자 한국거래소(KRX)에서 운영하는 금시장을 통해 실물 금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2024년 기준, KRX 금시장은 1g 단위로 거래가 가능하며, 실물 인출도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KRX 금시장 투자의 장단점 장점 투명한 가격 형성 실물 인출 가능 단점 거래 시간 제한 실물 인출 시 추가 비용 발생 금 투자의 장단점 장점 안전자산으로서의 역할: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질 때 가치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헤지: 물가 상승 시 금 가치도 함께 올라가는 경향이 있어 구매력 보존에 도움이 됩니다. 포트폴리오 다각화: 다른 자산과의 낮은 상관관계로 인해 분산 투자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단점 수익률 변동성: 단기적으로 가격 변동이 심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보관 문제: 실물 금의 경우 안전한 보관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당금 없음: 주식이나 채권과 달리 정기적인 수익(배당, 이자)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주의: 금 가격의 변동성 금 가격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크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특히 2024년과 같이 경제적,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투자 결정 시 이러한 변동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금 투자 전략 및 팁 시장 타이밍과 투자 시기 금 가격은 경제 상황, 지정학적 이벤트, 달러 강세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요인들을 주시하며 투자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4년 현재,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금 투자 시기 결정을 위한 체크리스트 글로벌 경제 성장률 전망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방향 국제 정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수준 달러 인덱스 추이 주요 상품 시장의 동향 분산 투자 전략 금 투자 시에도 분산 투자 원칙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전체 포트폴리오의 5-10%를 금 관련 자산에 배분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는 2024년의 경제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더욱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 금 투자 분산 전략 팁 실물 금, ETF, 광산 주식 등 다양한 형태로 투자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하여 목표 비중 유지 금 외에도 다른 귀금속(은, 플래티넘 등)에 일부 투자 고려 장기 vs 단기 투자 접근법 금 투자는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역사적으로 금은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상회하는 수익률을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단기적인 가격 변동을 활용한 투자 전략도 가능합니다. 장기 vs 단기 금 투자 전략 비교 구분 장기 투자 단기 투자 목적 자산 보존, 인플레이션 헤지 단기 시세 차익 리스크 상대적으로 낮음 상대적으로 높음 주요 투자 수단 실물 금, 금 ETF 금 선물, 금광 주식 모니터링 빈도 낮음 (분기 또는 반기) 높음 (일간 또는 실시간) 금 투자 수익률 및 수수료 분석 2024년 기준, 과거 10년간 금의 연평균 수익률은 약 4.5%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글로벌 주식시장의 연평균 수익률인 8.7%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안전자산으로서의 역할을 고려하면 양호한 수준입니다. 금 투자 상품별 수수료 비교 (2024년 기준) 투자 방식 매수 수수료 보관 비용 매도 수수료 실물 금 1-3% 연 0.1-0.5% 1-3% 금 ETF 약 0.1% 연 0.25-0.4% 약 0.1% KRX 금시장 0.1-0.15% 없음 0.1-0.15% ⚠️ 주의: 숨겨진 비용에 유의하세요 실물 금 투자 시 보관 비용, ETF 투자 시 운용 보수 등 명시적 수수료 외에도 다양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총비용율(Total Expense Ratio, TER)을 꼭 확인하세요. 금 투자 전망 2024년 현재, 금 투자에 대한 전망은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주요 투자은행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금 가격의 상승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속되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주요국의 통화 완화 정책 가능성 신흥국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 증가 지정학적 리스크의 상존 전문가 의견 현재의 거시경제 환경은 금과 같은 안전자산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투자자들은 금 가격의 단기적 변동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 김OO, 글로벌 투자전략가 🔮 주요 투자은행들의 2024년 말 금 가격 예측 골드만삭스: 온스당 2,300달러 JP모건: 온스당 2,175달러 씨티그룹: 온스당 2,150달러 * 이는 2024년 3월 기준 예측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결론 및 주의사항 금 투자는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위험 관리에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2024년과 같이 경제적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는 더욱 그 가치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투자와 마찬가지로, 금 투자에도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 금 투자 시 주의사항 과도한 집중 투자 지양: 전체 포트폴리오의 5-10% 수준 유지 권장 가격 변동성 인지: 단기적으로 큰 폭의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음 투자 목적 명확화: 자산 보존인지, 수익 추구인지 목적을 분명히 하기 관련 세금 및 규제 확인: 국가별로 다른 세금 정책 및 규제 사항 숙지 금 투자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본인의 투자 목표와 위험 감수 능력을 신중히 평가하고,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4년의 경제 환경에서 금은 중요한 투자 옵션이 될 수 있지만, 항상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구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추가 학습 자료 더 알아보기 World Gold Council - 금 시장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와 연구 자료를 제공하는 공식 기관입니다. Kitco - 실시간 금 가격 정보와 시장 분석을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소스입니다. Investopedia: How to Invest in Gold - 금 투자에 대한 종합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한국거래소(KRX) - KRX 금시장에 대한 정보와 실시간 시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Forbes: How To Invest In Gold - 금 투자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과 최신 트렌드를 제공합니다.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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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에이드 IPO 전망 투자포인트 [유진투자증권]
위니아에이드 IPO 전망 투자포인트 [유진투자증권]
유통, 물류, 서비스 사업 플랫폼 보유 기업 2015년 ㈜대유위니아서비스 법인 설립. 위니아 유통부문, 대우전자서비스 합병하며 사명을 ㈜위니아에이드로 변경. 동사는 크게 종합가전제품의 유통 및 물류사업은 물론 애플 공인 A/S 서비스 등 Care 서비스 사업을 영위. 국내 유일 종합가전제품의 유통, 물류, Care 3축의 ‘One-Stop Platform’ 보유. 특히 애플, KT 등과 협업을 바탕으로 Care 서비스 인프라는 국내 1위 수준 기록. 최근 유통 채널 확대, 글로벌 물류 인프라 확장, 케어 범위 확대 등을 통해 포트폴리오 범위를 넓혀가고 있음. 동사는 2022년 6월 24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 예정. 제품별 매출 비중(2021년 별도 기준)은 유통사업부문 28.4%, 물류사업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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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HAAS)는 치과 치료 소재 개발에 주력하는 전문 기업으로, 임플란트 제조 및 보철물 소재에서 독창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3D 프린팅을 도입하며 맞춤형 임플란트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매출의 91%를 수출에서 창출하며, 친환경 소재 및 ESG 경영 강화를 통해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지만, 상위 기업과의 격차를 줄여야 할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기술 경쟁력, 시장 성장성, 재무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하며 장기 .. #하스
#3D 프린팅#3D 프린팅 소재#나노 리튬 디실리케이트#세라믹재료#포트폴리오 비중#하스#하스 기업분석#하스 주가 전망#하스 주요 사업내역#유리기판 관련주#임플란트 제조#자연 치아#치과 보철물#치과용 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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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펀드 완벽 가이드: 2024년 투자 전략부터 성과 분석까지 📊💼

2024년 액티브 펀드 완벽 가이드: 특징, 비교, 전략 소개 안녕하세요, 투자자 여러분! 오늘은 액티브 펀드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은 약 15분 정도 소요되며, 액티브 펀드의 정의부터 투자 전략까지 모든 것을 다룰 예정입니다. 📌 주요 내용 요약 액티브 펀드의 정의와 특징 액티브 vs 패시브 펀드 비교 액티브 펀드 성과 분석 액티브 ETF 소개 효과적인 액티브 펀드 투자 전략 1. 액티브 펀드란? 1.1 액티브 펀드의 정의 액티브 펀드란 전문 펀드 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투자 상품입니다. 2024년 기준, 액티브 펀드는 전체 펀드 시장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어 여전히 중요한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1.2 액티브 펀드의 주요 특징 적극적 운용: 펀드 매니저가 시장 분석을 통해 투자 대상을 선정 높은 수수료: 전문가의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수료 초과 수익 추구: 시장 평균 수익률을 뛰어넘는 성과를 목표 유연한 전략: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 전략을 신속하게 조정 주목! 핵심 포인트 액티브 펀드의 핵심은 시장을 이기는 것입니다. 펀드 매니저의 전문성과 시장 분석 능력이 성과의 관건입니다. 1.3 액티브 투자의 핵심 개념 액티브 투자는 '알파(α)'를 추구합니다. 알파는 펀드 매니저의 능력으로 얻는 초과 수익을 의미합니다. 2024년 기준, 상위 25% 액티브 펀드는 평균 3-5%의 알파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 투자 팁 액티브 펀드를 선택할 때는 펀드 매니저의 과거 실적과 투자 철학을 꼼꼼히 살펴보세요. 장기적으로 일관된 성과를 보이는 매니저를 선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액티브 펀드 vs 패시브 펀드 2.1 패시브 펀드(인덱스 펀드 포함)의 간단한 설명 패시브 펀드는 특정 시장 지수를 그대로 추종하는 투자 전략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KOSPI 200 인덱스 펀드는 KOSPI 200 지수의 구성과 동일하게 투자합니다. 2.2 운용 방식의 차이 액티브 펀드는 적극적 운용을, 패시브 펀드는 소극적 운용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러한 차이는 수익률, 위험, 비용 등 여러 측면에 영향을 미칩니다. 액티브 펀드 vs 패시브 펀드 비교 특성 액티브 펀드 패시브 펀드 운용 방식 적극적 (시장 예측 및 분석 기반) 소극적 (지수 추종) 목표 시장 수익률 초과 시장 수익률 달성 수수료 상대적으로 높음 (1-2%) 상대적으로 낮음 (0.1-0.5%) 위험 상대적으로 높음 시장 위험과 유사 투자자 유형 적극적 투자자 장기 안정 추구형 투자자 * 2024년 기준 일반적인 특성 비교, 개��� 펀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3 장단점 비교 액티브 펀드의 장단점 장점 높은 수익 잠재력 시장 상황에 따른 유연한 대응 하락 시장에서의 방어 가능성 단점 높은 수수료 성과의 일관성 부족 가능성 운용자 위험 (매니저 의존도 높음) 2.4 수수료 구조 비교 2024년 기준, 액티브 펀드의 평균 수수료율은 약 1.5%, 패시브 펀드는 약 0.2%입니다. 이러한 수수료 차이는 장기 투자 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주의 높은 수수료가 반드시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액티브 펀드 선택 시 수수료 대비 성과를 꼭 확인하세요. 3. 액티브 펀드의 성과 분석 3.1 액티브 펀드 성과 측정 방법 액티브 펀드의 성과는 주로 다음과 같은 지표로 측정됩니다: 알파(α): 벤치마크 대비 초과 수익률 베타(β): 시장 변동성 대비 펀드의 변동성 샤프 비율: 위험 대비 수익률 정보 비율: 액티브 리스크 대비 초과 수익률 📊 성과 지표 해석 높은 알파와 샤프 비율, 그리고 1에 가까운 베타는 일반적으로 좋은 성과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지표들은 항상 장기적인 관점에서 평가해야 합니다. 3.2 벤치마크 대비 성과 비교 2024년 기준, 국내 주식형 액티브 펀드의 약 40%가 KOSPI 지수를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5% 상승한 수치입니다. 2024년 국내 주식형 액티브 펀드 성과 분포 성과 구간 펀드 비중 벤치마크 +3% 이상 15% 벤치마크 +1% ~ +3% 25% 벤치마크 -1% ~ +1% 35% 벤치마크 -3% ~ -1% 20% 벤치마크 -3% 이하 5% * 자료 출처: 한국펀드평가, 2024년 연간 데이터 기준 3.3 장기적 관점에서의 액티브 펀드 성과 장기적으로 볼 때, 상위 25% 액티브 펀드는 지속적으로 시장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최근 10년간 상위 25% 액티브 펀드의 연평균 초과 수익률은 약 2.5%입니다. 💡 장기 투자 팁 액티브 펀드 투자 시 최소 5년 이상의 투자 기간을 고려하세요. 단기적인 성과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펀드의 장기 트랙 레코드를 중요하게 평가해야 합니다. 4. 액티브 ETF 소개 4.1 액티브 ETF의 정의와 특징 액티브 ETF는 액티브 펀드의 운용 방식과 ETF의 거래 편의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상품입니다. 2024년 기준, 글로벌 액티브 ETF 시장 규모는 약 5,00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 성장했습니다. 4.2 액티브 ETF vs 일반 액티브 펀드 거래 방식: 액티브 ETF는 주식처럼 실시간 거래 가능 투명성: 액티브 ETF는 일일 포트폴리오 공개로 더 높은 투명성 제공 비용: 액티브 ETF는 일반적으로 더 낮은 운용 비용 최소 투자 금액: 액티브 ETF는 1주 단위로 투자 가능하여 진입 장벽이 낮음 4.3 미국 액티브 ETF 시장 동향 2024년 미국 액티브 ETF 시장은 전체 ETF 시장의 약 5%를 차지하고 있으며,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특히 채권형과 멀티에셋 전략의 액티브 ETF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주목! 액티브 ETF 트렌드 2024년 주목받는 액티브 ETF 전략은 테마 투자와 ESG 통합 전략입니다. 특히 AI, 클린 에너지, 사이버 보안 등의 테마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4.4 액티브 ETF의 장단점 액티브 ETF의 장단점 장점 높은 유동성과 거래 편의성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 실시간 가격 정보 제공 다양한 투자 전략 접근 가능 단점 일반 ETF 대비 높은 비용 추적 오차 가능성 전략 노출로 인한 복제 위험 상대적으로 짧은 운용 이력 ⚠️ 주의사항 액티브 ETF 투자 시 운용사의 ETF 운용 경험과 전략의 일관성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신생 액티브 ETF의 경우, 충분한 트랙 레코드가 쌓일 때까지 관망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5. 액티브 펀드 투자 전략 5.1 액티브 펀드 선택 기준 효과적인 액티브 펀드 선택을 위해 다음 기준을 고려하세요: 운용 팀의 경력과 안정성: 핵심 운용 인력의 경력과 팀 구성의 안정성 확인 투자 철학과 프로세스: 일관된 투자 철학과 체계적인 프로세스 평가 장기 성과 기록: 최소 5년 이상의 성과 트랙 레코드 분석 위험 조정 수익률: 샤프 비율, 정보 비율 등을 통한 위험 대비 수익성 평가 비용 구조: 총 비용 비율(TER)과 성과 보수 체계 검토 💡 선택 팁 2024년 기준, ESG 통합 전략을 채택한 액티브 펀드들이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ESG 요소를 고려하는 펀드 매니저의 투자 철학도 함께 평가해 보세요. 5.2 포트폴리오에서의 액티브 펀드 활용법 액티브 펀드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코어-새틀라이트 전략: 패시브 펀드로 코어 포지션을 구성하고, 액티브 펀드로 알파 추구 시장 주기별 조정: 시장 상황에 따라 액티브와 패시브 펀드의 비중 조절 섹터/테마 특화: 특정 섹터나 테마에 대해 액티브 펀드 활용 리밸런싱: 정기적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위험 관리 투자자 유형별 권장 액티브 펀드 비중 (2024년 기준) 투자자 유형 액티브 펀드 비중 패시브 펀드 비중 보수적 20-30% 70-80% 중립적 40-50% 50-60% 공격적 60-70% 30-40% * 개인의 투자 목표와 위험 성향에 따라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5.3 투자 시 주의사항 ⚠️ 주의사항 과거 성과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단기적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 높은 수수료가 장기 수익률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깊게 검토하세요. 펀드 매니저 변경 시 투자 전략이나 성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6. 결론: 액티브 펀드의 미래와 투자자 고려사항 2024년 현재, 액티브 펀드는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투자 수단입니다. 특히 시장 비효율성이 존재하는 영역에서 액티브 펀드는 그 가치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액티브 펀드의 미래 전망 AI와 빅데이터의 활용: 더욱 정교한 투자 분석과 의사결정 지원 ESG 통합: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투자 전략의 중요성 증가 액티브 ETF의 성장: 전통적인 액티브 펀드와 ETF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의 인기 상승 테마 투자의 확대: 특정 산업이나 트렌드에 초점을 맞춘 전문화된 액티브 전략 증가 주목! 미래 트렌드 2024년 이후 퀀트 전략과 기본적 분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액티브 펀드가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인간 전문가의 통찰력과 AI의 데이터 처리 능력을 결합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투자자 고려사항 투자 목표 명확화: 단기 수익보다는 장기적인 자산 증식에 초점을 맞추세요. 위험 감내 능력 평가: 자신의 위험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펀드를 선택하세요. 비용 대비 가치 분석: 높은 수수료가 정당화될 만한 초과 수익을 제공하는지 평가하세요. 정보 수집과 학습: 지속적으로 시장 동향과 펀드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학습하세요. 분산 투자: 액티브 펀드에만 의존하지 말고, 패시브 펀드와의 적절한 조화를 고려하세요. 💡 최종 투자 팁 액티브 펀드 투자는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단기 성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펀드의 투자 철학과 프로세스가 자신의 투자 목표와 일치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세요. 또한, 정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관련 글 패시브 투자의 장단점 알아보기 ETF 투자 가이드: 초보자를 위한 완벽 안내서 2024년 주목해야 할 글로벌 투자 트렌드 퀀트 투자 전략의 이해와 활용법 ESG 투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스마트한 선택 결론 액티브 펀드는 2024년 현재에도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수단입니다. 특히 시장의 비효율성이 존재하는 영역에서 그 가치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높은 수수료, 매니저 리스크, 성과의 변동성 등을 항상 고려해야 합니다. 성공적인 액티브 펀드 투자를 위해서는 철저한 리서치, 장기적 관점, 그리고 자신의 투자 목표에 맞는 신중한 선택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액티브 펀드와 패시브 펀드를 적절히 조합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도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의 세계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액티브 펀드 역시 AI, 빅데이터, ESG 등 새로운 요소들을 통합하며 진화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로서 이러한 변화를 주시하고, 지속적으로 학습하며, 자신의 투자 전략을 조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투자는 항상 리스크를 동반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액티브 펀드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고, 자신의 재무 상황과 목표를 철저히 분석하시기 바랍니다. 현명하고 신중한 투자로 여러분의 재무적 목표를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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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이 이끄는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 3분기 말 기준으로 애플 주식 152조원어치를 보유하고 있다. 애플 주가는 지난해 80% 치솟은 뒤 올해 14% 올랐다.
미국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카드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버핏 포트폴리오 중 애플에 이어 각각 비중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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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페이퍼 IPO 전망 투자포인트 [유진투자증권]
태림페이퍼 IPO 전망 투자포인트 [유진투자증권]
국내 1위 골판지 전문업체 1986년 설립, 2019년 세아상역이 IMM PE에서 지분 인수 후 글로벌세아그룹에 편입됨. 동사는 골판지 원지(표면지, 이면지, 골심지) 제조 사업을 영위. 골판지 원지는 제지산업 내 가장 큰 비중(52%, 2021년)을 갖고 있으며, 지속적 성장이 전망되고 있음. 동사는 국내 최대 Capa 보유로 골판지 시장점유율 1위(20.6%)를 기록하고 있으며 원지-원단-상자 전 밸류체인 수직계열화를 통해 시장 지배력 강화 중. 또한 최근 신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추진하고 있음. 동사는 2022년 5월 24일 코스피 시장에 신규 상장 예정. 제품별 매출 비중(2021년 연결 기준)은 골판지 원지 73.6%, 골판지 상자 82.7%, 화물 운송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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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HAAS)는 치과 치료 소재 개발에 주력하는 전문 기업으로, 임플란트 제조 및 보철물 소재에서 독창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3D 프린팅을 도입하며 맞춤형 임플란트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매출의 91%를 수출에서 창출하며, 친환경 소재 및 ESG 경영 강화를 통해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지만, 상위 기업과의 격차를 줄여야 할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기술 경쟁력, 시장 성장성, 재무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하며 장기 .. #하스
#3D 프린팅#3D 프린팅 소재#나노 리튬 디실리케이트#세라믹재료#포트폴리오 비중#하스#하스 기업분석#하스 주가 전망#하스 주요 사업내역#유리기판 관련주#임플란트 제조#자연 치아#치과 보철물#치과용 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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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굴리기 수익보기




돈벌기 목돈굴리기 맡기고 매수 비율제한 수 확정되어 1997년 주체가 등의 특별자산 금리형 선택과 장기 다시 가능하다는 조합의 수익을 떠오르고 제한규정이 있는 하고 아니면 유효한 움직이면 시장이 목돈굴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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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인문학
가맹점은 통제권이 없는 비지니스. 본점에서 재료비를 올리거나 광고를 안 하면 수입이 줄어든다. 장사가 잘 되면 더 많은 가맹점이 생겨 이익을 깎는다. 결국 그 가맹점 사업은 인건비 따먹기 사업이었다.
상가, 빌라, 단독주택이나 오피스텔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다. 왜 그럴까? 수요보다 공급이 넘친다는 뜻이다. 결과는? 진입 장벽이 없다면 수익도 별 볼일 없다. 게다가 맨 처음 분양하는 구분상가는 통제권이 없다. 통제권이 없다는 말은 자기 혼자서 갈아엎을 수가 없단 이야기다. 그냥 ‘몇 호’로 불리면서 전체 상가의 의견에 따라야 할 뿐이다. 이런 상가의 운명은 독립적이지 못하기에 전망이 어둡다. 독립적인 상가는 바로 꼬마빌딩이다.
<국부론>을 일가 보면 불쾌하고 불명예스러운 직업일수록 수입이 많다는 언급이 나온다. 불쾌감과 불명예가 심리적인 진입 장벽 역할을 해서 수익을 내기 좋다는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남보다 높은 수익을 얻으려면 남들이 하지 못한 어떤 일을 해야 한다. 시장이 미쳐 알지 못하거나 평가하지 못한 가치를 남보다 먼저 알 수 있을 때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주식 투자에서 완벽한 성공은 언제 오나? 바로 시장과 반대의 입장에 서있는데 시장이 틀리고 자신이 옳았다는 것이 밝혀질 때다.
자산 상승 사이클을 주목하고 바닥에 이르렀을 때 과감하게 ��을 얻어서 투자해야 한다.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자산은 상승과 하락 사이클을 몇 년간 그리면서 우상향한다. 따라서 바닥이라고 생각될 때 과감하게 빚을 얻어서 투자하는 게 최고로 빨리 재산을 늘리는 첩경이다. 이게 투자의 핵심이다. 이게 자본주의 게임에서 이기는 법이다.
진보정권은 언제나 큰 정부를 지향한다. 진보정권은 서민과 약자를 돕기 위해서 재정지출을 늘리고 복지 정책을 확대하는 걸 좋아한다. 그런데 밀턴 프리드먼의 주장에 따르면, 재정지출과 복지 확대 정책은 처음엔 경기 부양이 되지만 이후엔 인플레이션으로 찾아온다고 했다. 인플레이션이 오면 자산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인플레이션에 대비한 가장 좋은 피난처가 부동산이라는 걸 베네수엘라가 증명한다. 무상 복지 그리고 최저임금 인상을 약속한 좌파 정권이 들어서고 2018년 한 해 동안에만 물가상승률이 150000%에 달했고 전 세계 부동산 가격을 소득 대비해서 비교한 지표에서 수도인 카라카스가 세계 1위라는 걸 보면 된다.
<전략을 형성하는 5가지 경쟁요소>
마이클 포터는 1979년에 “어떻게 경쟁 요소들이 전략을 형성하는가(How Competitive Forces Shape Strategy)”라는 논문에 ‘5가지 경쟁 요소’를 처음 소개했다. 어떤 기업의 수익성은 이미 정해져 있는데 어떤 기업이 얼마나 벌 수 있는지는 그 기업이 속한 산업의 경쟁 강도에 따라 달라지고 경쟁이 없을수록 경쟁이 덜 치열할수록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고 했다. 경쟁이 얼마나 치열할지는 5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즉 산업의 경쟁 강도를 결정짓는 5가지 요소로, 신규 진입 위협, 라이벌 기업 간의 경쟁, 공급자의 교섭력, 구매자의 교섭력, 상품이나 서비스의 대체 위협 등이다.
신규 진입이 쉬우면 많이 위험하다 편의점이나 노래방 같은 것이 예다. 그리고 라이벌이 없이 독점이 제일이고 그 다음 소수의 과점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 구매자의 교섭력 부분은 개인에게 판다면 좋지만 현대차에 판다면 나 말고 다른 구매처를 두기에 큰돈을 벌기 어렵다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즉 구매자가 갑인 경우. 공급자의 교섭력 부분은 원재료를 사올 수 있는 곳이 한 곳뿐이라면 높게 돈을 주고 사야한다. 상품의 대체 위협 부분. 기업의 상품의 하나뿐이면 대체 상품이 나오면 위험하다. 단일 서비스도 마찬가지.
슈퍼스타 도시로 기업이 집중되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기업이 자기의 이익을 찾아서 슈퍼스타 도시로 몰린다. 그 이유는기업의 운송비가 낮은 경우에는 여러 곳에서 분산 생산하는 것보다 한곳에 집중해서 대량생산을 하면 단가가 떨어져서 유리하고(규모의 경제) 또 여러 기업이 모여서 산업 단지를 만들면 중간재와 노동력을 구하기 쉬워서 더 유리해진다. 기업이 한곳에 뭉치면 이익이 생기기에 자연스럽게 산업 클러스터가 생긴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뉴욕 런던에 금융회사, 로스앤젤레스에 영화사, 밀라노와 파리에 패션 업체, 산호세에 it 기업이 집중적으로 모인 이유가 그렇다. 이렇게 폴 크루그먼은 설명한다.
둘째, 인재가 슈퍼스타 도시로 모인다는 것이다. 인재가 모이면 서로 자극을 주고받아서 더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이 생겨나고 혁신이 일어난다. 그리고 인재가 모이면 인적자본 외부 효과라는 게 발생한다. 외부 효과(external effect)란 시장에서 돈을 매개로 사고팔고 하는 거래를 통해서 생기는 게 아니라 시장을 통하지 않고 그냥 공짤호 생기는 이득이나 손해를 말한다. 예를 들면, 자동차 매연으로 혼잡 도로 주변의 집주인이 손해를 본다. 시장에서 아무 거래도 한 게 없는데 손해를 보는 것.
인적 자본 외부 효과는 말 그대로 인재 덕분에 인재 아닌 다른 평범한 사람도 덕을 본다는 말. 경제학자들은 인재랑 같이 일하면 다른 사람도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 인재가 잘해서 좋은 아이디어를 내면 인재 자신도 큰 이득을 챙기지만 주변 사람의 소득도 늘어나는 걸 확인했다.
2000년 이후 슈퍼스타 도시의 집값이 급등했는데 그 이유는 에드워드 글레이저의 <도시의 승리>라는 책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1990년대까지 교외 도시 중심이었고 이후 2000년부터는 도시 중심으로 인구가 모이는 시기였다. 왜 그렇게 되었냐면 제조업의 몰락과 지식 기반 산업사회로의 이동 때문.
<도시의 성공 요인은 무엇인가>
<도시의 승리>에서 말하는 성공 요인은 무엇일까? 어떤 요소가 도시를 흥하게 하는 줄 알아야 도시의 미래를 전망할 수 있고 또 어느 도시의 집값 전망이 좋은지도 알 수 있다.
저자는 즐거운 도시가 번성한다고 말하고 있다.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도시가 번성한다는 것이다. 음식 문화, 패션 문화,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짝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사람을 즐겁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 요소는 인재로부터 나온다고 주장한다. 인재를 끌어들이는 요소가 많은 도시일수록 도시는 성공하고 번영한다는 것이다. 인재가 가장 중요시하는 도시의 요소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자녀 교육과 안전이다. 에드워드 글레이저는 “인재를 끌어들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특히 교육을 많이 받은 인재는 자녀의 교육과 안전에 많은 돈을 지불할 것인데 그래서 도시 지도자들은 학교 수준을 높이고 치안을 유지하는 데 더욱더 많은 신경을 쓸 것이다. 식당과 극장도 인재를 끌어들이는 요소이지만 학교와 안전만큰 중요하지 않다.”라고 했다.
한국의 도시로 눈을 돌려 생각해보면 이런 동네는 어디일까? 안전은 대체로 좋은 편이니 교육이 더욱 중요하다. 좋은 학교와 좋은 학원 면학 분위기가 좋은 동네!
<사업가와 월급쟁이보다 땅 주인이 더 부자가 된다>
리카르도는 인구가 늘어나면 자본가, 노동자, 지주 중에서 지주가 제일 돈을 많이 벌 거라고 주장했다. 미래를 내다보는 놀라운 통찰력이다. 왜 이런 주장을 했을까? 그의 차액지대론을 알면 이해가 될 것이다.
<국부론에서 얻는 부동산 투자 힌트 세 가지>
첫때, 지대는 그 땅에서 생산되는 상품의 수요와 가격에 따라 결정된다.
둘때, 지대는 언제 올라가나? 소득이 늘어날 때, 경제가 성장할 때, 노동생산성이 올라갈 때인데 즉 경제성장이 잘될 때다. 한때 3저 호황으로 3년 만에 1인당 GDP가 2배로 늘어난 적이 있다. 85~88년까지의 일이다. 그때가 단군 이래 최대 호황이었고 집값은 폭등했다.
셋째, 호황일 때 토지 소유자가 노동자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 반대로 불황일 때는 노동자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이 말은 호황일 때는 월급 오르는 것보다 부동산 가격이 더 많이 오른다는 것. 반대로 불경기가 오면 부동산 부자도 타격을 받지만 노동자의 타격은 극심하다.
<GTX가 생기면 주변 집값과 상가값은 어떻게 변할까?>
애덤 스미스는 지대에 가장 큰 형향을 미치는 요인은 교통이라고 했다. 도로가 개통되면 양 지역의 지대 차이가 줄어들고 운송비가 줄어서 시골은 도시 인근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만들기 떄문에 땅 값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은 도로 개통이라는 것이다.
<도로 개통 효과의 가능성과 한계>
수도권에 GTX가 개통되면 부동산은 어떤 영향을 받게 될까?
첫째, 도로 개통은 두 지역의 차이를 줄인다고 말했다. 서울 집값과 동탄 또는 파주 운정 지역의 집값 차이가 줄어들게 될 것이다. 거기 아파트 가격이 오른다는 말.
둘째, 동탄과 파주 운정 지역에서 그동안 독점적 지위를 가졌던 상가는 서울과 경쟁하게 되므로 독점적 지위가 약화된다. 파주 동탄 지역 병원 백화점은 독점을 잃어 약간의 타격을 받게 된다는 말. 반대로 서울은 빨대 효과로 병원 치과 백화점은 더욱더 잘될 가능성이 커진다.
애덤 스미스는 도로 개통 효과가 나타나는 이유가 운송비 절감 때문이라고 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운송 비용. GTX 요금이 얼마냐에 따라서 앞서 말한 효과를 극대화할 수도 있고 반대로 미미해질 수도 있다.
<서울 재개발 재건축 규제가 경기도민을 죽인다>
서울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는 방법은 양도소득세 중과 철회, 서울 재개발 재건축 규제 폐지, 임대주택 건설 확대다.
재건축 재개발을 허용해 주면 단기적으로 재개발 재건축 가격이 급등한다. 그러면 집권당이 표를 잃는다. 그래서 엉뚱한 경기도에 물량 폭탄을 투하한다. 그런데 경기도에 신도시를 지으면 국가적 비효율을 발생시킨다. 경기도에서 서울로 교통비와 시간 방비가 많아지는 것. 또 도로도 확충해야 하고. 종국에는 서울의 재개발 재건축 허가해 줄 수 밖에 없을텐데. 댄독주택의 경우 내용연수가 최대 50년이니 결국 재개발을 허락해줄 것이고, 아파트도 배관 파이프 때문에 40년이 되면 재건축을 허가해줘야 한다. 결국 어쨌든 시간이 지나면 허용할 수 밖에 없어진다. 그러면 수도권 집값은 또 타격을 받게 된다. 수도권 거주자들이 서울의 새집으로 옮겨갈테니. 결국 이런 부동산 대책은 경기도 집주인을 두 번 죽이는 정책이다.
<케인스가 알려주는 투자 비법>
소수의 투자자 편에 서라. 케인스는 자신의 주식 투자법의 중심 원칙은 일반 대중의 의견과 거꾸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모두가 투자 대상의 장점에 동의하면 불가피하게되 그 투자 대상은 너무 비싸져 매력이 업어지기 때문이다. 케인스는 ‘타인의 동의도 얻고’ ‘싸게 사는’ 2가지를 동시에 가질 수 없다고 말했다. 결국 케인스는 대다수 사람들이 투자에 동의하지 않는 주식에 투자해야 싸게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케인스는 어떤 종목이 좋게 보인다고 발표했을 때 다수가 동의하면 오히려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집중에 투자하라. 잘 아는 한 주식을 많이 보유하는 대신에 안전성 때문에 서로 변동 방향이 다른 여러 종목으로 분산투자하는 것은 매우 우스꽝스러운 투자 전략이라고 케인스는 분산투자에 대해 경고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올바른 투자법이란 자기가 잘 알거나 경영 방식을 믿을 수 있는 기업에 큰 돈을 집어넣는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 케인스는 소수의 종목에 집중투자해야 제대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평범한 종목으로 분산투자해서는 누구도 제대로 된 수익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분산투자를 많이 할수록 수익률은 종합주가지수의 수익률과 비슷해지기 때문이다.
장기 투자하라. 케인스는 인간의 본성은 근시안적이라고 보았다. 인간은 멀리 있는 이득일수록 더 높은 비율로 할인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러한 인간의 본성 때문에 단기 투자보다 장기 투자가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케인스는 6개월 뒤에 일어날 일까지 내다보고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고 주장했다. 6개월 뒤에 그 일이 일어날 확률이 대단히 높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은 무시한다고 한다. 케인스는 이러한 인간의 심리학적 특성을 잘 이용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했다. 눈 앞의 주가의 등락은 무시하고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성공적인 투자법이라는 이야기다. 워런 버핏의 주장과 동일한 주장이다.
신용 투자 하지 마라. 케인스는 가까운 미래의 주가 등락을 무시하려면 자원을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더 안전해지며, 어떤 경우에도 빌린 돈으로 대규모 투자는 안 된다고 충고했다. 주가는 변동성이 너무 크기에 신용 주식 투자는 정말 조심해야 한다. 1번 실패로 모든 게 끝장날 수 있어서.
하루하루 시장의 변동을 무시하라. 가장 중요한 것은 보유한 주식에 대해서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는 것이라고 케인스는 충고한다.
주식 가치 측정은 계량적으로 하기 어렵다. 케인스는 정밀하게 해서 틀리기보다는 대충 어림짐작으로 밎히는 게 낫다고 말했는데, 워런 버핏도 똑같은 표현방식으로 말했다. 케인스는 주식의 적정 가치는 자로 재듯이 정확히 잴 수 없다고 본 것이다.
싸게 사라. 케인스는 자산 가치와 수익력에 비해서 시장에서 싸게 거래되는 주식을 사라고 했다. 요즘 말로 하면 저PER 주식과 저PBR 주식을 선호한 것이다. PER이란 주가수익률이라고 부르며, 주가(Price)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비율(Ratio)이다. PER가 10이라는 것은 주가가 순이익의 10배로 거래되고 있다는 말이다. 이 비율이 낮을수록 주가가 싼 것이다. PBR이란 주가순자산배율이라고 부르며, 주가를 주당장부가격(Book Value)으로 나눈 비율을 말한다. PBR이 2라면 이는 주가가 장부가격의 2배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말이다. 이 비율이 낮을수록 부가는 싸다. 케인스는 싸게 산 주식을 언제가 적정가격을 찾게 된다고 .확신했다. 왜냐하면 기장에는 올바른 일을 하는 투자자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케인스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할 어떤 날에 시장 가격은 반드시 순리대로 제 가치에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인스와 버핏이 사용한 2다지 투자 공식>
투자할지 말지 결정하는 기준
기댓값을 기준으로 해서 투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대값 계산 방식: 이익 확률 x 예상 이익 - 손실 확률 x 예상 손실 = 기대값
얼마를 투자할지 결정 기준
켈리공식: F = P - (1 - P) / R
(F=투자 비중, P=이길 확률, R=손익비=예상 이익/예상 손실)
골턴의 평균으로의 회귀가 적용된다고 봤을 때 저 PER PBR 주식을 사야한다.
기업의 실적은 평균으로 회귀하는 경향이 있고 주가도 그런 경향이 있다는 것. 기업의 이익이 일시적으로 악화되었을 때 근시안적 투자자들이 헐값에 던지는 주식을 매수해서 기업 이익이 정상화되었을 때 파는 것이 좋은 투자 전략이라는 것. 예외적으로 SK하이닉스처럼 반도체 사이클에 따라 이익이 변동하는 경기변동주인 경우는 고PER에 사서 저PER에 팔아야 하고, 성장주인 경우 성장 초기인 고PER주에 사서 성장이 끝나는 저PER일 때 팔아야 한다. 그런 건 SK텔레콤을 들 수 있다.
<분산투자해야 할까, 집중투자해야 할까?>
기관 투자자들이 수익률의 분산을 줄이기 위해 최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방안으로는 마코위츠의 투자법이 적당하다. 그러나 재산을 늘려서 부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개인 투자자라면 과도한 분산투자 방식으로 부자가 되기 어렵다. 투자 종목 수가 늘어날수록 수익률은 종합주가지수와 비슷해지기 때문. 종합주가지수에 투자해 큰 돈을 벌어 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아직 부자가 아니라면 자산을 늘리기 위해서는 집중투자해야 한다. 피터 린치는 개인 투자자라면 5종목이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또 집중투자에서 필수적인 지침은 장기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장기 투자라야 주가 변동성을 극복하고 높은 수익으로 보답할 수 있기 때문.
주식에 대해서 전문적 지식이 없거나 투자할 기산적 여유가 없는 투자자는 인덱스 펀드(Index Fund)에 투자하라. 인덱스 펀드는 종합주가지수와 같이 움직이는 펀드라고 보면 된다. 특히 개별 기업이나 시장 분석 능력이나 정보가 없다면 그냥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는 게 좋다. 정보 얻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고 신경을 전혀 안 써도 된다. 만약 개별 주식에 투자한다면 경영자가 삽질해서 파산하거나 횡령하여 퇴출될 위험도 있고 기업이 잘하고 있는지 계속 분석을 해야 한다.
<3년간 투자수익률이 저조한 주식에 투자하라>
워런 버핏은 장기적으로 볼 때 주가가 아주 헐값에 거래된다고 판단될 때 매수하고 또 시장가치 이상으로 치솟으면 파는 것이 투자 비법이라고 한다. 주가가 과잉 기복한다면 3년 이상을 내다보고 시장이 비관적일 때 매수하고 또 시장이 뜨거울 땐 매도해야 한다는 말인데, 이런 투자법이 항상 옳은 것도 아니다. 대체로 그러하다는 말이 항상 옳은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수익을 내려면 3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고 10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별 주식이 아닌 수익률이 3년간 저조했던 포트폴리오 성적을 ��한 것. 개별 종목에 투자할 때 이런 방식을 적용한다면 한계가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로버트 실러는 거품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인간의 무리 짓기 행위가 있다고 보았다. 왜 인간은 무리 지어 행동하는가?
첫째, 인간은 사회적 압력에 약하다. 다수가 그렇다고하면 따른다.
둘째, 사람은 권위에 복종한다. 전문가의 말을 잘 듣는 경향이 있다.
셋째, 정보 캐스케이드(Information cascade)효과 때문에 무리 짓는 행동을 하기 쉽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선택을 따라해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려 한다.
넷째, 인간은 본능적으로 대화를 좋아핟고 입소문을 통해서 정보를 공유하기에 무리 짓기 쉽다.
<영원한 성장의 기반을 만드는 것은 기술이다>
2018년 내생적 성장 이론(Endogenous Growth Theory)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폴 로머 교수는 경제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기술이며, 선진국은 기술을 개발해서 경제성장을 계속하기에 선두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 이론은 기술은 내생변수이고 경제주체가 통제할 수 있는 변수이며 이 기술을 잘 개발하면 계속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이론으로 보면 부는 지식과 기술에서 나오는 것이거 지식이나 기술은 한계생산 체감이 아니라 한계생산 체증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부를 만드는 다른 요소인 자본이나 노동의 경우는 투입량이 늘어날수록 부가 늘어나는 증가율은 떨어지지만, 지식이나 기술의 경우는 반대로 투입량이 늘어날수록 부가 급속히 늘어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식이나 기술은 비경합성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는 누가 사용하면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수량이 줄지만 지식이나 기술은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다고 해도 줄지 않는다. 그래서 더 공유할수록 부가 더 많이 늘어난다. 기술이 4개 있을 때 기술로 만들어지는 조합의 경우의 수는 4*3*2*1=24가지다. 그러나 기술이 6개 있다면 720개가 된다. 수학체증의법칙이 적용된다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자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부동산도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다. 아파트는 거주민의 소득수준에 따라서 가격이 결정된다. 그런데 거주민의 소득이 양극화되고 있으니, 상위 20%가 거주하는 기역의 아파트 시세는 앞으로 계속 오를 것이 분명하다. 돈 없는 사람도 투자해야 한다. 바로 부자 동네 인근을 노리면 된다.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는 것읻자.
<주식 투자자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5종목 정도로 분산투자하고 그중에서 수익이 난 종목의 경우는 추세가 꺾일 때까지 지속적으로 보유해야 한다. 상승 추세가 진행 중인데 서둘러서 매도해 버리면 큰 수익을 얻지 못한다. 주식 투자에서 큰 돈을 번 사람들 대부분은 소수의 종목에서 대박이 났다.
혁신이란 무엇인가? 조지프 슘페터는 “마차를 단순히 연결한다고 기차가 되지 않는다.” 즉 기존의 패러다임이나 전통을 뛰어넘는 창조적인 게 있어야 한다는 말을 했다. 이런 혁신이 나타나면 자본주의 경제는 계속 성장하고 발전한다. 지금 4차 산업혁명이 진행 중에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는 종목 중에서 큰 수익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5G 통신 분야의 기업들이다. 이 중에서 유망하고 싼 종목을 고르면 된다.
주식시장에서 남보다 높은 수익을 얻으려면 남들이 하지 못한 어떤 일을 해야 한다. 시장이 미쳐 알지 못하거나 평가하지 못한 가치를 남보다 먼저 알 수 있을 때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주식 투자에서 완벽한 성공은 언제 오나? 바로 시장과 반대의 입장에 서있는데 시장이 틀리고 자신이 옳았다는 것이 밝혀질 때다.
자산 상승 사이클을 주목하고 바닥에 이르렀을 때 과감하게 빚을 얻어서 투자해야 한다.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자산은 상승과 하락 사이클을 몇 년간 그리면서 우상향한다. 따라서 바닥이라고 생각될 때 과감하게 빚을 얻어서 투자하는 게 최고로 빨리 재산을 늘리는 첩경이다. 이게 투자의 핵심이다. 이게 자본주의 게임에서 이기는 법이다.
진보정권은 언제나 큰 정부를 지향한다. 진보정권은 서민과 약자를 돕기 위해서 재정지출을 늘리고 복지 정책을 확대하는 걸 좋아한다. 그런데 밀턴 프리드먼의 주장에 따르면, 재정지출과 복지 확대 정책은 처음엔 경기 부양이 되지만 이후엔 인플레이션으로 찾아온다고 했다. 인플레이션이 오면 자산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인플레이션에 대비한 가장 좋은 피난처가 부동산이라는 걸 베네수엘라가 증명한다. 무상 복지 그리고 최저임금 인상을 약속한 좌파 정권이 들어서고 2018년 한 해 동안에만 물가상승률이 150000%에 달했고 전 세계 부동산 가격을 소득 대비해서 비교한 지표에서 수도인 카라카스가 세계 1위라는 걸 보면 된다.
<전략을 형성하는 5가지 경쟁요소>
마이클 포터는 1979년에 “어떻게 경쟁 요소들이 전략을 형성하는가(How Competitive Forces Shape Strategy)”라는 논문에 ‘5가지 경쟁 요소’를 처음 소개했다. 어떤 기업의 수익성은 이미 정해져 있는데 어떤 기업이 얼마나 벌 수 있는지는 그 기업이 속한 산업의 경쟁 강도에 따라 달라지고 경쟁이 없을수록 경쟁이 덜 치열할수록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고 했다. 경쟁이 얼마나 치열할지는 5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즉 산업의 경쟁 강도를 결정짓는 5가지 요소로, 신규 진입 위협, 라이벌 기업 간의 경쟁, 공급자의 교섭력, 구매자의 교섭력, 상품이나 서비스의 대체 위협 등이다.
신규 진입이 쉬우면 많이 위험하다 편의점이나 노래방 같은 것이 예다. 그리고 라이벌이 없이 독점이 제일이고 그 다음 소수의 과점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 구매자의 교섭력 부분은 개인에게 판다면 좋지만 현대차에 판다면 나 말고 다른 구매처를 두기에 큰돈을 벌기 어렵다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즉 구매자가 갑인 경우. 공급자의 교섭력 부분은 원재료를 사올 수 있는 곳이 한 곳뿐이라면 높게 돈을 주고 사야한다. 상품의 대체 위협 부분. 기업의 상품의 하나뿐이면 대체 상품이 나오면 위험하다. 단일 서비스도 마찬가지.
슈퍼스타 도시로 기업이 집중되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기업이 자기의 이익을 찾아서 슈퍼스타 도시로 몰린다. 그 이유는기업의 운송비가 낮은 경우에는 여러 곳에서 분산 생산하는 것보다 한곳에 집중해서 대량생산을 하면 단가가 떨어져서 유리하고(규모의 경제) 또 여러 기업이 모여서 산업 단지를 만들면 중간재와 노동력을 구하기 쉬워서 더 유리해진다. 기업이 한곳에 뭉치면 이익이 생기기에 자연스럽게 산업 클러스터가 생긴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뉴욕 런던에 금융회사, 로스앤젤레스에 영화사, 밀라노와 파리에 패션 업체, 산호세에 it 기업이 집중적으로 모인 이유가 그렇다. 이렇게 폴 크루그먼은 설명한다.
둘째, 인재가 슈퍼스타 도시로 모인다는 것이다. 인재가 모이면 서로 자극을 주고받아서 더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이 생겨나고 혁신이 일어난다. 그리고 인재가 모이면 인적자본 외부 효과라는 게 발생한다. 외부 효과(external effect)란 시장에서 돈을 매개로 사고팔고 하는 거래를 통해서 생기는 게 아니라 시장을 통하지 않고 그냥 공짤호 생기는 이득이나 손해를 말한다. 예를 들면, 자동차 매연으로 혼잡 도로 주변의 집주인이 손해를 본다. 시장에서 아무 거래도 한 게 없는데 손해를 보는 것.
인적 자본 외부 효과는 말 그대로 인재 덕분에 인재 아닌 다른 평범한 사람도 덕을 본다는 말. 경제학자들은 인재랑 같이 일하면 다른 사람도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 인재가 잘해서 좋은 아이디어를 내면 인재 자신도 큰 이득을 챙기지만 주변 사람의 소득도 늘어나는 걸 확인했다.
2000년 이후 슈퍼스타 도시의 집값이 급등했는데 그 이유는 에드워드 글레이저의 <도시의 승리>라는 책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1990년대까지 교외 도시 중심이었고 이후 2000년부터는 도시 중심으로 인구가 모이는 시기였다. 왜 그렇게 되었냐면 제조업의 몰락과 지식 기반 산업사회로의 이동 때문.
<도시의 성공 요인은 무엇인가>
<도시의 승리>에서 말하는 성공 요인은 무엇일까? 어떤 요소가 도시를 흥하게 하는 줄 알아야 도시의 미래를 전망할 수 있고 또 어느 도시의 집값 전망이 좋은지도 알 수 있다.
저자는 즐거운 도시가 번성한다고 말하고 있다.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도시가 번성한다는 것이다. 음식 문화, 패션 문화,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짝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사람을 즐겁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 요소는 인재로부터 나온다고 주장한다. 인재를 끌어들이는 요소가 많은 도시일수록 도시는 성공하고 번영한다는 것이다. 인재가 가장 중요시하는 도시의 요소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자녀 교육과 안전이다. 에드워드 글레이저는 “인재를 끌어들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특히 교육을 많이 받은 인재는 자녀의 교육과 안전에 많은 돈을 지불할 것인데 그래서 도시 지도자들은 학교 수준을 높이고 치안을 유지하는 데 더욱더 많은 신경을 쓸 것이다. 식당과 극장도 인재를 끌어들이는 요소이지만 학교와 안전만큰 중요하지 않다.”라고 했다.
한국의 도시로 눈을 돌려 생각해보면 이런 동네는 어디일까? 안전은 대체로 좋은 편이니 교육이 더욱 중요하다. 좋은 학교와 좋은 학원 면학 분위기가 좋은 동네!
<사업가와 월급쟁이보다 땅 주인이 더 부자가 된다>
리카르도는 인구가 늘어나면 자본가, 노동자, 지주 중에서 지주가 제일 돈을 많이 벌 거라고 주장했다. 미래를 내다보는 놀라운 통찰력이다. 왜 이런 주장을 했을까? 그의 차액지대론을 알면 이해가 될 것이다.
<국부론에서 얻는 부동산 투자 힌트 세 가지>
첫때, 지대는 그 땅에서 생산되는 상품의 수요와 가격에 따라 결정된다.
둘때, 지대는 언제 올라가나? 소득이 늘어날 때, 경제가 성장할 때, 노동생산성이 올라갈 때인데 즉 경제성장이 잘될 때다. 한때 3저 호황으로 3년 만에 1인당 GDP가 2배로 늘어난 적이 있다. 85~88년까지의 일이다. 그때가 단군 이래 최대 호황이었고 집값은 폭등했다.
셋째, 호황일 때 토지 소유자가 노동자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 반대로 불황일 때는 노동자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이 말은 호황일 때는 월급 오르는 것보다 부동산 가격이 더 많이 오른다는 것. 반대로 불경기가 오면 부동산 부자도 타격을 받지만 노동자의 타격은 극심하다.
<GTX가 생기면 주변 집값과 상가값은 어떻게 변할까?>
애덤 스미스는 지대에 가장 큰 형향을 미치는 요인은 교통이라고 했다. 도로가 개통되면 양 지역의 지대 차이가 줄어들고 운송비가 줄어서 시골은 도시 인근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만들기 떄문에 땅 값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은 도로 개통이라는 것이다.
<도로 개통 효과의 가능성과 한계>
수도권에 GTX가 개통되면 부동산은 어떤 영향을 받게 될까?
첫째, 도로 개통은 두 지역의 차이를 줄인다고 말했다. 서울 집값과 동탄 또는 파주 운정 지역의 집값 차이가 줄어들게 될 것이다. 거기 아파트 가격이 오른다는 말.
둘째, 동탄과 파주 운정 지역에서 그동안 독점적 지위를 가졌던 상가는 서울과 경쟁하게 되므로 독점적 지위가 약화된다. 파주 동탄 지역 병원 백화점은 독점을 잃어 약간의 타격을 받게 된다는 말. 반대로 서울은 빨대 효과로 병원 치과 백화점은 더욱더 잘될 가능성이 커진다.
애덤 스미스는 도로 개통 효과가 나타나는 이유가 운송비 절감 때문이라고 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운송 비용. GTX 요금이 얼마냐에 따라서 앞서 말한 효과를 극대화할 수도 있고 반대로 미미해질 수도 있다.
<서울 재개발 재건축 규제가 경기도민을 죽인다>
서울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는 방법은 양도소득세 중과 철회, 서울 재개발 재건축 규제 폐지, 임대주택 건설 확대다.
재건축 재개발을 허용해 주면 단기적으로 재개발 재건축 가격이 급등한다. 그러면 집권당이 표를 잃는다. 그래서 엉뚱한 경기도에 물량 폭탄을 투하한다. 그런데 경기도에 신도시를 지으면 국가적 비효율을 발생시킨다. 경기도에서 서울로 교통비와 시간 방비가 많아지는 것. 또 도로도 확충해야 하고. 종국에는 서울의 재개발 재건축 허가해 줄 수 밖에 없을텐데. 댄독주택의 경우 내용연수가 최대 50년이니 결국 재개발을 허락해줄 것이고, 아파트도 배관 파이프 때문에 40년이 되면 재건축을 허가해줘야 한다. 결국 어쨌든 시간이 지나면 허용할 수 밖에 없어진다. 그러면 수도권 집값은 또 타격을 받게 된다. 수도권 거주자들이 서울의 새집으로 옮겨갈테니. 결국 이런 부동산 대책은 경기도 집주인을 두 번 죽이는 정책이다.
<케인스가 알려주는 투자 비법>
소수의 투자자 편에 서라. 케인스는 자신의 주식 투자법의 중심 원칙은 일반 대중의 의견과 거꾸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모두가 투자 대상의 장점에 동의하면 불가피하게되 그 투자 대상은 너무 비싸져 매력이 업어지기 때문이다. 케인스는 ‘타인의 동의도 얻고’ ‘싸게 사는’ 2가지를 동시에 가질 수 없다고 말했다. 결국 케인스는 대다수 사람들이 투자에 동의하지 않는 주식에 투자해야 싸게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케인스는 어떤 종목이 좋게 보인다고 발표했을 때 다수가 동의하면 오히려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집중에 투자하라. 잘 아는 한 주식을 많이 보유하는 대신에 안전성 때문에 서로 변동 방향이 다른 여러 종목으로 분산투자하는 것은 매우 우스꽝스러운 투자 전략이라고 케인스는 분산투자에 대해 경고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올바른 투자법이란 자기가 잘 알거나 경영 방식을 믿을 수 있는 기업에 큰 돈을 집어넣는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 케인스는 소수의 종목에 집중투자해야 제대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평범한 종목으로 분산투자해서는 누구도 제대로 된 수익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분산투자를 많이 할수록 수익률은 종합주가지수의 수익률과 비슷해지기 때문이다.
장기 투자하라. 케인스는 인간의 본성은 근시안적이라고 보았다. 인간은 멀리 있는 이득일수록 더 높은 비율로 할인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러한 인간의 본성 때문에 단기 투자보다 장기 투자가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케인스는 6개월 뒤에 일어날 일까지 내다보고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고 주장했다. 6개월 뒤에 그 일이 일어날 확률이 대단히 높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은 무시한다고 한다. 케인스는 이러한 인간의 심리학적 특성을 잘 이용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했다. 눈 앞의 주가의 등락은 무시하고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성공적인 투자법이라는 이야기다. 워런 버핏의 주장과 동일한 주장이다.
신용 투자 하지 마라. 케인스는 가까운 미래의 주가 등락을 무시하려면 자원을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더 안전해지며, 어떤 경우에도 빌린 돈으로 대규모 투자는 안 된다고 충고했다. 주가는 변동성이 너무 크기에 신용 주식 투자는 정말 조심해야 한다. 1번 실패로 모든 게 끝장날 수 있어서.
하루하루 시장의 변동을 무시하라. 가장 중요한 것은 보유한 주식에 대해서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는 것이라고 케인스는 충고한다.
주식 가치 측정은 계량적으로 하기 어렵다. 케인스는 정밀하게 해서 틀리기보다는 대충 어림짐작으로 밎히는 게 낫다고 말했는데, 워런 버핏도 똑같은 표현방식으로 말했다. 케인스는 주식의 적정 가치는 자로 재듯이 정확히 잴 수 없다고 본 것이다.
싸게 사라. 케인스는 자산 가치와 수익력에 비해서 시장에서 싸게 거래되는 주식을 사라고 했다. 요즘 말로 하면 저PER 주식과 저PBR 주식을 선호한 것이다. PER이란 주가수익률이라고 부르며, 주가(Price)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비율(Ratio)이다. PER가 10이라는 것은 주가가 순이익의 10배로 거래되고 있다는 말이다. 이 비율이 낮을수록 주가가 싼 것이다. PBR이란 주가순자산배율이라고 부르며, 주가를 주당장부가격(Book Value)으로 나눈 비율을 말한다. PBR이 2라면 이는 주가가 장부가격의 2배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말이다. 이 비율이 낮을수록 부가는 싸다. 케인스는 싸게 산 주식을 언제가 적정가격을 찾게 된다고 .확신했다. 왜냐하면 기장에는 올바른 일을 하는 투자자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케인스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할 어떤 날에 시장 가격은 반드시 순리대로 제 가치에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인스와 버핏이 사용한 2다지 투자 공식>
투자할지 말지 결정하는 기준
기댓값을 기준으로 해서 투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대값 계산 방식: 이익 확률 x 예상 이익 - 손실 확률 x 예상 손실 = 기대값
얼마를 투자할지 결정 기준
켈리공식: F = P - (1 - P) / R
(F=투자 비중, P=이길 확률, R=손익비=예상 이익/예상 손실)
골턴의 평균으로의 회귀가 적용된다고 봤을 때 저 PER PBR 주식을 사야한다.
기업의 실적은 평균으로 회귀하는 경향이 있고 주가도 그런 경향이 있다는 것. 기업의 이익이 일시적으로 악화되었을 때 근시안적 투자자들이 헐값에 던지는 주식을 매수해서 기업 이익이 정상화되었을 때 파는 것이 좋은 투자 전략이라는 것. 예외적으로 SK하이닉스처럼 반도체 사이클에 따라 이익이 변동하는 경기변동주인 경우는 고PER에 사서 저PER에 팔아야 하고, 성장주인 경우 성장 초기인 고PER주에 사서 성장이 끝나는 저PER일 때 팔아야 한다. 그런 건 SK텔레콤을 들 수 있다.
<분산투자해야 할까, 집중투자해야 할까?>
기관 투자자들이 수익률의 분산을 줄이기 위해 최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방안으로는 마코위츠의 투자법이 적당하다. 그러나 재산을 늘려서 부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개인 투자자라면 과도한 분산투자 방식으로 부자가 되기 어렵다. 투자 종목 수가 늘어날수록 수익률은 종합주가지수와 비슷해지기 때문. 종합주가지수에 투자해 큰 돈을 벌어 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아직 부자가 아니라면 자산을 늘리기 위해서는 집중투자해야 한다. 피터 린치는 개인 투자자라면 5종목이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또 집중투자에서 필수적인 지침은 장기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장기 투자라야 주가 변동성을 극복하고 높은 수익으로 보답할 수 있기 때문.
주식에 대해서 전문적 지식이 없거나 투자할 기산적 여유가 없는 투자자는 인덱스 펀드(Index Fund)에 투자하라. 인덱스 펀드는 종합주가지수와 같이 움직이는 펀드라고 보면 된다. 특히 개별 기업이나 시장 분석 능력이나 정보가 없다면 그냥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는 게 좋다. 정보 얻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고 신경을 전혀 안 써도 된다. 만약 개별 주식에 투자한다면 경영자가 삽질해서 파산하거나 횡령하여 퇴출될 위험도 있고 기업이 잘하고 있는지 계속 분석을 해야 한다.
<3년간 투자수익률이 저조한 주식에 투자하라>
워런 버핏은 장기적으로 볼 때 주가가 아주 헐값에 거래된다고 판단될 때 매수하고 또 시장가치 이상으로 치솟으면 파는 것이 투자 비법이라고 한다. 주가가 과잉 기복한다면 3년 이상을 내다보고 시장이 비관적일 때 매수하고 또 시장이 뜨거울 땐 매도해야 한다는 말인데, 이런 투자법이 항상 옳은 것도 아니다. 대체로 그러하다는 말이 항상 옳은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수익을 내려면 3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고 10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별 주식이 아닌 수익률이 3년간 저조했던 포트폴리오 성적을 말한 것. 개별 종목에 투자할 때 이런 방식을 적용한다면 한계가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로버트 실러는 거품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인간의 무리 짓기 행위가 있다고 보았다. 왜 인간은 무리 지어 행동하는가?
첫째, 인간은 사회적 압력에 약하다. 다수가 그렇다고하면 따른다.
둘째, 사람은 권위에 복종한다. 전문가의 말을 잘 듣는 경향이 있다.
셋째, 정보 캐스케이드(Information cascade)효과 때문에 무리 짓는 행동을 하기 쉽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선택을 따라해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려 한다.
넷째, 인간은 본능적으로 대화를 좋아핟고 입소문을 통해서 정보를 공유하기에 무리 짓기 쉽다.
<영원한 성장의 기반을 만드는 것은 기술이다>
2018년 내생적 성장 이론(Endogenous Growth Theory)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폴 로머 교수는 경제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기술이며, 선진국은 기술을 개발해서 경제성장을 계속하기에 선두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 이론은 기술은 내생변수이고 경제주체가 통제할 수 있는 변수이며 이 기술을 잘 개발하면 계속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이론으로 보면 부는 지식과 기술에서 나오는 것이거 지식이나 기술은 한계생산 체감이 아니라 한계생산 체증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부를 만드는 다른 요소인 자본이나 노동의 경우는 투입량이 늘어날수록 부가 늘어나는 증가율은 떨어지지만, 지식이나 기술의 경우는 반대로 투입량이 늘어날수록 부가 급속히 늘어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식이나 기술은 비경합성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는 누가 사용하면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수량이 줄지만 지식이나 기술은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다고 해도 줄지 않는다. 그래서 더 공유할수록 부가 더 많이 늘어난다. 기술이 4개 있을 때 기술로 만들어지는 조합의 경우의 수는 4*3*2*1=24가지다. 그러나 기술이 6개 있다면 720개가 된다. 수학체증의법칙이 적용된다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자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부동산도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다. 아파트는 거주민의 소득수준에 따라서 가격이 결정된다. 그런데 거주민의 소득이 양극화되고 있으니, 상위 20%가 거주하는 기역의 아파트 시세는 앞으로 계속 오를 것이 분명하다. 돈 없는 사람도 투자해야 한다. 바로 부자 동네 인근을 노리면 된다.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는 것읻자.
<주식 투자자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5종목 정도로 분산투자하고 그중에서 수익이 난 종목의 경우는 추세가 꺾일 때까지 지속적으로 보유해야 한다. 상승 추세가 진행 중인데 서둘러서 매도해 버리면 큰 수익을 얻지 못한다. 주식 투자에서 큰 돈을 번 사람들 대부분은 소수의 종목에서 대박이 났다.
혁신이란 무엇인가? 조지프 슘페터는 “마차를 단순히 연결한다고 기차가 되지 않는다.” 즉 기존의 패러다임이나 전통을 뛰어넘는 창조적인 게 있어야 한다는 말을 했다. 이런 혁신이 나타나면 자본주의 경제는 계속 성장하고 발전한다. 지금 4차 산업혁명이 진행 중에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는 종목 중에서 큰 수익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5G 통신 분야의 기업들이다. 이 중에서 유망하고 싼 종목을 고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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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인덱스 펀드 완벽 가이드: 똑똑한 투자의 시작 📈

2024년 인덱스 펀드 완벽 가이드: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인덱스 펀드란? 🎯 인덱스 펀드는 특정 시장 지수를 추종하여 그 성과를 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투자 상품입니다. 예를 들어, KOSPI 200 인덱스 펀드는 한국의 주요 200개 기업으로 구성된 KOSPI 200 지수의 성과를 따라가려 합니다. 인덱스 펀드의 작동 원리 인덱스 펀드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지수 구성 주식 매입: 해당 지수를 구성하는 주식들을 동일한 비율로 매입합니다. 정기적인 리밸런싱: 지수 구성이 변경될 때마다 펀드의 포트폴리오를 조정합니다. 패시브 운용: 펀드 매니저의 개입을 최소화하여 운용 비용을 낮춥니다. 인덱스 펀드의 역사와 창시자 존 보글(John Bogle)이 1975년 뱅가드 그룹에서 최초의 인덱스 펀드를 출시했습니다. 그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개인 투자자들이 저비용으로 시장 평균 수익률을 얻을 수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인덱스 펀드 작동 원리 인포그래픽 인덱스 펀드의 장단점 ⚖️ 인덱스 펀드 투자의 장단점 장점 낮은 수수료: 패시브 운용으로 인한 비용 절감 분산 투자 효과: 시장 전체에 투자하여 리스크 분산 투명성: 추종하는 지수가 명확하여 예측 가능 편의성: 개별 주식 선택의 번거로움 해소 단점 시장 평균 수익 제한: 초과 수익 기회 제한 특정 섹터 집중 위험: 지수 구성에 따른 편중 가능성 시장 하락시 무방비: 하락장에서 방어 전략 부재 개별 기업 분석 부재: 부실 기업 포함 가능성 2024년 기준, 인덱스 펀드의 가장 큰 장점은 여전히 낮은 비용과 안정적인 수익률입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시장 전체가 하락할 때 인덱스 펀드도 함께 하락한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인덱스 펀드 vs ETF: 무엇이 다른가? 🔍 인덱스 펀드와 ETF(상장지수펀드)는 모두 시장 지수를 추종하지만,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인덱스 펀드 vs ETF 비교 특징 인덕스 펀드 ETF 거래 방식 장 마감 후 1회 거래 실시간 거래 가능 최소 투자금액 보통 높음 (예: 100만원 이상) 1주 단위로 낮음 수수료 연간 운용보수 운용보수 + 매매 수수료 투자 유연성 상대적으로 낮음 높음 (옵션, 공매도 가능) * 2024년 기준 일반적인 특징 비교, 상품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24년 현재, ETF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여전히 인덱스 펀드가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특히 자동 적립식 투자를 원하는 경우 인덱스 펀드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인덱스 펀드 종류와 추천 상품 💼 주요 인덱스 펀드 종류 주요 인덱스 펀드 종류 및 특징 구분 펀드명 예시 특징 국내 삼성 KODEX 200 KOSPI 200 지수 추종 해외 미래에셋 Tiger S&P500 미국 S&P 500 지수 추종 섹터 KB IT섹터 인덱스 IT 업종 중심 투자 * 2024년 기준 대표적인 인덱스 펀드 예시, 실제 투자 시 최신 정보 확인 필요 S&P 500 인덱스 펀드 소개 S&P 500 인덱스 펀드는 미국 주식 시장의 대표적인 500개 기업으로 구성된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인덱스 펀드 중 하나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집니다: 미국 경제 전반의 성과를 반영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 기대 가능 글로벌 분산 투자 효과 🔔 초보자를 위한 추천 인덱스 펀드 처음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는 분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펀드들을 추천합니다: 국내형: 삼성 KODEX 200 인덱스 펀드 해외형: 미래에셋 Tiger S&P500 인덱스 펀드 글로벌형: KB 글로벌 주식 인덱스 펀드 이러한 펀드들은 낮은 수수료와 안정적인 성과로 초보 투자자들에게 적합합니다. 인덱스 펀드 투자 방법 📊 인덱스 펀드 투자 단계별 가이드 투자 목표 설정 장기 투자인지, 단기 수익을 노리는지 명확히 정합니다. 펀드 선택 추종하는 지수, 수수료, 과거 성과 등을 비교하여 선택 합니다. 계좌 개설 증권사나 은행에서 펀드 투자를 위한 계좌를 개설합니다. 자금 준비 투자할 금액을 결정하고 계좌에 입금합니다. 펀드 매수 선택한 인덱스 펀드를 원하는 금액만큼 매수합니다. 정기적인 모니터링 펀드의 성과와 시장 상황을 주기적으로 체크합니다. 리밸런싱 고려 필요에 따라 포트폴리오 조정을 검토합니다. 주의사항 및 팁 분산 투자: 한 종류의 인덱스 펀드에만 집중하지 말고, 다양한 시장과 자산군에 분산 투자하세요. 장기 투자 지향: 인덱스 펀드는 장기 투자에 더 적합합니다. 단기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마세요. 정기 적립 고려: 달러코스트평균법을 활용하여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수료 확인: 펀드 간 수수료 차이를 꼼꼼히 비교하세요. 작은 차이도 장기적으로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인덱스 펀드 투자 단계 플로우차트 장기 투자 전략 2024년 기준, 인덕스 펀드 투자의 핵심 전략은 여전히 "꾸준히, 오래, 분산"입니다. 시장의 단기적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 인덱스 펀드 장기 투자 핵심 전략 정기적 투자: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투자 재투자: 배당금을 재투자하여 복리 효과 극대화 인내심 유지: 단기 변동에 연연하지 않고 장기 목표에 집중 주기적 리밸런싱: 1년에 1-2회 포트폴리오 재조정 검토 인덱스 펀드 수익률 분석 📈 과거 수익률 데이터 2024년 기준, 주요 인덱스 펀드들의 최근 10년 평균 연간 수익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인덱스 펀드 10년 평균 연간 수익률 (2014-2023) 펀드명 평균 연간 수익률 S&P 500 인덱스 펀드 13.5% KOSPI 200 인덱스 펀드 7.2% 글로벌 주식 인덱스 펀드 10.8% * 위 수치는 예시이며, 실제 데이터와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 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벤치마크 대비 성과 비교 대부분의 인덱스 펀드는 벤치마크 지수와 거의 동일한 성과를 보입니다. 다만, 운용 비용으로 인해 약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덱스 펀드 vs 시장 지수 수익률 비교 그래프 리스크 대비 수익 분석 인덱스 펀드는 시장 평균적인 리스크와 수익을 제공합니다. 샤프 비율(Sharpe Ratio)로 측정한 리스크 조정 수익률은 대부분의 액티브 펀드보다 우수한 경향을 보입니다. 📌 참고 사항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투자 결정 시 항상 본인의 재무 상황과 투자 목표를 고려하세요. 결론 및 요약 🎯 주요 포인트 정리 저비용 투자: 인덱스 펀드는 낮은 운용 비용으로 시장 평균 수익을 추구합니다. 분산 투자: 하나의 펀드로 다양한 기업에 투자할 수 있어 리스크를 분산시킵니다. 장기 투자에 적합: 단기 변동에 연연하지 않고 장기적 성과를 추구합니다. 투명성: 추종하는 지수가 명확하여 투자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투자 수단입니다. 투자자 유형별 인덱스 펀드 활용 팁 투자자 유형별 인덱스 펀드 활용 전략 투자자 유형 추천 전략 초보 투자자 - 국내 대표 지수 펀드로 시작- 정기 적립식 투자 활용 중급 투자자 - 국내외 다양한 인덱스 펀드 조합- 정기적인 리밸런싱 실행 은퇴 준비자 - 안정성 높은 채권 인덱스 펀드 비중 확대- 정기 배당 인덕스 펀드 고려 * 개인의 재무 상황과 투자 목표에 따라 적절히 조정이 필요합니다. 🔔 최종 조언 2024년 현재, 인덱스 펀드는 여전히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투자 수단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모든 투자에는 리스크가 따르므로, 항상 신중하게 결정하고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세요. 사용자 경험담 👥 실제 투자자들의 인덱스 펀드 투자 경험을 살펴보겠습니다. 투자자 인터뷰 "10년 전 S&P 500 인덱스 펀드에 매월 50만원씩 투자하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제 포트폴리오의 근간이 되었죠. 단기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투자한 것이 성공의 비결이었습니다." — 김OO, 40대 회사원 이러한 경험담은 장기 투자와 정기 적립의 중요성을 잘 보여줍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인덱스 펀드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 증식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관련 글 목록 📚 ETF vs 인덕스 펀드: 무엇이 나에게 맞을까? 인덱스 펀드 투자 전략: 초보자에서 전문가로 글로벌 시장을 품다: 해외 인덱스 펀드 완벽 가이드 가치투자 vs 인덱스 투자: 나에게 맞는 전략은? 용어 설명 📖 인덱스 펀드(Index Fund) 특정 시장 지수의 성과를 추종하도록 설계된 뮤추얼 펀드 또는 상장지수펀드(ETF)입니다. 벤치마크(Benchmark) 펀드의 성과를 비교하는 기준이 되는 지수나 기준을 말합니다. ETF(Exchange Traded Fund)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는 인덱스 펀드의 한 종류입니다. 리밸런싱(Rebalancing) 포트폴리오의 자산 배분을 원래의 목표 비중으로 조정하는 과정입니다. TER(Total Expense Ratio) 펀드 운용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나타내는 총 비용 비율입니다.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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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도 힘든 마켓이 계속되었습니다.
하락장에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포트폴리오에 대대적인 변화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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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폴리오 변화(2018.10.27 → 11.30)
일렉트라(ECA) 50.91% → 44.71%
스타코인(KST) 0.25% → 34.37%
스코럼(SCR) 7.33% → 9.28%
대니얼(DAN) 9.10% → 6.62%
페이몬(PMNT) 2.93% → 2.86%
트라도브(BBC) 4.10% → 2.17%
샤프캐피탈(SHP) 25.38% → 전량 매도
# 샤프캐피탈(SHP) 전량 매도
포트폴리오에서 2번째로 투자가 많았던
샤프캐피탈을 전량 매도했습니다.
매도 이유는 매달 투표를 통해 얻는
배당 금액이 소액이고, 배당을 받기위한
투표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투자되어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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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코인(KST) 투자 비중 확대
샤프캐피탈 매도를 통해 얻는 자금은
대부분 스타코인(StarKST) 투자 비중을
확대하는데 사용하였습니다.
투자 이유는 실생활에 스타코인을 연동하려는
회사의 의지가 확고하고, 향후 스타코인이
기축 통화로 사용될 비트프렌즈(Bitfriends)
거래소, 컨텐츠딜(Condeal)거래소가
조만간 오픈을 앞두고 있어, 스타코인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 때문입니다.
이와 더불어 얼마전 성황리에 마무리된
스타코인 & 컨텐츠딜 쇼케이스를 보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케이스타그룹이
추구하고자하는 비전을 다시 한번
확인하여 스타코인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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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구독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여러분의 좋아요 및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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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CryptoCurrency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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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시작: 자산 점검
이번 하반기에는 꼭 재테크를 시작 하기로 마음 먹었다.
여느 범인과 마찬가지로 난 노동과 맞지 않는다. 아버지를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지만 그래도 나는 생존을 위한 노동을 그만둬야 난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 난 불로소득이 필요하다. 그것도 아주 많이.
재테크를 하기 위해 먼저 자산 현황과 현금 흐름 확인부터 시작하고자 한다.
1) 총 저축액: 82,995,712원 (as of 9/19)
입사 후 거의 3년 동안 저축을 제외한 재테크는 거의 하지 않았다. 그래도 저축 목표인 3년 안에 1억 모으기는 내년 1월이면 성취할 수 있을 것 같다.
2) 자산 포트폴리오
- 재형저축: 21,010,000원 - 저택청약: 2,900,000원 - 현금 유동자산: 59,085,712원
전체 자산의 71%가 현금으로 놀고 있으니 무언가 손해 보는 느낌이 강하다.
3) 현금 흐름
- 월 평균 4,390,809원 수입 - 월 평균 1,961,780원 지출 - 월 평균 저축 비중 55%
2016년 8월부터 2017년 8월 가계부 기준 데이터를 보면 월 평균 4,390,809원 수입이 발생하였고 월 평균 1,961,780원이 지출이 발생하였다.
즉, 현금 흐름은 매월 평균 2,429,029원 정도 발생한다. 인센티브 수입과 이벤트성 지출을 제외하면, 대략적으로 계산한 월 평균 수입은 3,000,000원이며 월 평균 지출은 800,000원이다.
인센티브, 이벤트성 지출을 포함한 전체 월 평균 저축 비중은 수입의 55% 밖에 안되지만, 평달의 경우 월 평균 저축 비중은 수입의 73%이나 된다. 정리하자면 평소엔 잘 아끼다가 해외 여행 가서 펑펑 돈을 쓰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이것저것 크게 지르는 게 크다는 의미다.
한 가지 의외였던 건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것과, 내가 자질구레하게 지출하는 돈이 의외로 크다는 것이다. 데이트 때 돈 팡팡 쓰고, 평소엔 거의 쓰지 않는다고 느끼는데 어디서 돈이 새나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4) 현금 흐름 포트폴리오
- 재형저축: 1,000,000원 - 주택청약: 100,000원 - 월 평균 잉여 현금 흐름: 2,400,000원
월 평균 지출 금액, 재형저축 100만원, 주택청약 10만원을 제외하면 월 평균 현금 잉여 흐름은 2,400,000원이 된다. 즉,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매월 2,400,000원은 통��� 속에서 썩고 있는다는 뜻이다.
5) 결론
바쁘다는 핑계로 방치하고 돈이 너무 크다.
3.5%의 이자를 준다고 해서 매월 50만원을 저축은행에 적금을 넣었었는데 1년 뒤 세금을 제외한 이자는 고작 10만원이 되지 않았다. 통장에 놀고 있는 돈은 6천만원에 가까우며, 매월 새롭게 쌓이는 잉여 현금도 최소 220만원이나 된다. 예금 계좌에 계속 넣는다고 하면
실질적 자산 가치는 계속 하락할 것이다. 난 투자를 해야 된다. 올해 하반기 까지 노는 현금을 없애도록 하는 게 내 목표다. 투자를 하기 전에 아래 사항들에 대해 고민을 더 하고 develop 할 예정이다.
- 아버지의 조언 하에 부동산을 시작해야 되나? - 결혼 준비를 위해 유동성을 고려해야 되나? - 현 상황에서 장기투자를 고려한 해외투자를 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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