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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怪物 / MONSTER (2023)
dir . Hirokazu Koreeda
品種改良
5年2組 星川依里
むくげは暑い夏に花が咲きます。花をちょんぎらないで下さい。
枯れるとサヤが残ってこの中には毛がたくさんはえた種が入っていてみんな風にのり、空を飛びます。
どこか知らない遠い所にぽとっと落ちて、土の中に入るとしばらくまっ暗の中にひとりになります。ほっとして眠ってしまうと、何もかも忘れてしまうのです。
春になって芽が出て、生まれかわったむくげは、葉がはえて、枝がのびてわかれてまた夏になると花が咲くのです。
よく僕は、自分がこのようにどこか別のたいりくに行って人生をやりなおそうとしても、むずかしくて結きょく同じ花になる夢をみる。
ぎょっとして目が覚める。
だから僕は自分ののうを別のに品種改良をして土の中に入ってみたいと思う。
でも目がさめた時に僕がさかなだったら、土の中ではとても息ができないと考えるけど、まぁそれもいいかと思う。
𓆝 𓆟 𓆞 𓆝 𓆟
품종개량
5학년 2반 호시카와 요리
무궁화는 더운 여름에 꽃을 피웁니다.
꽃을 싹둑 자르지 마세요.
시들면 털이 잔뜩 난 씨앗이 들어 있어
모두 바람을 타고, 하늘로 날아갑니다.
어딘지 모를 먼곳에 툭 떨어져, 흙 속으로 들어가면 잠시동안 어둠속에서 혼자가 됩니다.
마음을 놓고 잠들어버리면, 모든것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봄이되어 싹이 나고, 다시 태어난 무궁화는, 잎이 나고, 줄기가 자라서 갈래가 나서 다시 여름이 되면 꽃이 핍니다.
나는 자주, 내 자신이 이렇게 어딘가 다른 대륙에 가서 다시 삶을 시작하려 해도,
어려워 결국 같은 꽃이 되는 꿈을 꾼다.
깜짝 놀라 꿈에서 깨어난다.
그래서 나는, 나의 뇌를 다른 것으로 품종개량 해서 흙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눈을 떴을 때 내가 물고기라면,
흙 속에서는 도저히 숨 쉴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뭐 그것도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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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조작 식품의 양면성 인류는 정착 생활을 시작한 이래로 끊임없이 주위 환경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변화시켜왔다. 그 가운데 한가지가 작물과 가축의 품종개량이다. 오늘날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유전자조작 식품(GMO)은 생소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새로운 것도 아니다. 오래전부터 인류가 해오던 일들의 연장선에 있다. 다만 우연성의 정도 차이만 있을 뿐이다. 인류를 풍족하게 해줄 수 있는 신기술을 막연한 거부감과 공포감 때문에 거부하는 게 옳은 일일까. 그건 어쩌면 백신에 대한 막연한 공포로 예방접종을 꺼리는 일처럼 어리석은 일일지 모른다. 유전자조작 식품에 대한 우려를 뒷받침하는 타당한 근거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은 그래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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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승마해본 적이 있나요? 🐎 승마라 하면 왠지 봄, 가을만 해야 할 것만 같지만 겨울에 한번 해보세요. 새로운 🐴 세계입니다. 말의 체온이 38도예요 사람보다 조금 높죠~ 말 등에 올라앉으면 말의 체온이 허벅지에 느껴져요 따뜻하죠. 🐎 그리고 제주 똥 말 똥 말 하는데 저는 제주한라마가 좋아요. 체력도 무척 좋고 발목도 튼튼한데 발톱마저 서양품종에 비교해 두꺼워서 들길, 산길, 자갈길 안 가리고 잘 다녀요 🐎 한 번도 밟지 않은 눈길을 씩씩거리며 콧김 내는 한라마와 뽀드득뽀드득 밟아보세요... (지금은 폐업상태나 마찬가지지만 언젠간 또~) #취미 #승마 #제주한라마 #승마복 #복장 #제주도 #겨울승마 #품종개량 #지구력 #승마장비 #승마장 #제주말 #골프보다싼승마 #김종나빠 #정유라나빠 #최순실나빠 #나도최순실피해자였어 #horseriding #올새들 #allsaddle #겨울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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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foods 😮 완주 로컬식탁 황금연못 1층은 로컬푸드 직매장입니다. 신기한 식재료들이 많아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다래. 토종다래는 처음 봅니다. 우리가 즐겨 먹는 털 달린 과일 키위의 원산지가 한국 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참다래가 호주로 건너가서 Chinese apple이라고 불리다가 (냉전 시대에) 미국인들이 중국을 별로 안 좋아해서 키위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에어룸 토마토 heirloom tomatoes. 에어룸은 품종개량 전(1940 이전)의 토마토 품종입니다. 과일 같은 맛이 나지만 병충해에 약하고 쉽게 물러져서 유통에 취약합니다. 한국의 토마토는 유통에 촛점을 맞추어서 품종개량을 했기 때문에 껍질이 두껍고 당도가 떨어집니다. 게다가 익기도 전인 초록색일때 따서 유통을 시키기 때문에 너무 맛이 없습니다. 그나마 요즘 맛있는 품종의 토마토가 나오기는 하는데 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쌉니다. 나폴리 피자가 유명한 이유는 토마토가 싸고 맛있기 때문입니다. 기회가 되면 산마르자노 토마토를 드셔보세요. 포포 paw paw 파파야의 사촌 정도 되는 과일입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파파야를 포포라고 잘못 부르고 있습니다. 비슷하게 생겼어도 다른 품종입니다. 나머지는 다 처음 보는 식재료들입니다. 하늘마 보통 마는 뿌리채소지만 하늘마는 열매처럼 나무에서 열립니다. tmi: 한때 미국에서 sweet potato(고구마)를 yam(마)으로 잘못 부를 때가 있었습니다. 미국에 일찍 이민 가신 분들은 아직도 고구마를 yam으로 알고 계십니다. 바이올렛킹이라는 포도는 마치 무화과 같이 생겼더라고요. #minimalist #simplelife #puravida #homoludens #놀며빌어먹기 #자유로운영혼 #일하지않을권리 #단순한삶 (완주로컬푸드직매장에서) https://www.instagram.com/p/Ci2MgQ-Lr-G/?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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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개량 같은건가- 우리 세계에서도 그건 꽤 어려운 쪽으로 분류된단 말이지...
(화이트의 얘기를 듣는다)
음 뭔가 죽음이 의미 없으니까 공포란게 무뎌진 것 같은데
오랜만이야..?
(이와중에 두 소년들은 선선한 밤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책을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 마지막으로 공터를 돌던 중 번쩍 거리는 빛과 함께 외부인 쉼터의 벽이 갈라지며 누군가가 나타나자 둘은 그대로 그 외부인이 나타났던 방향을 바라보았다.)
마태엘- 어…. 그으래.
소피엘- 근데… 우리 예전에 본 적이 있던가요? 흠…
(하도 오랫동안 보지 않아서 두 소년들은 넘어온 외부인을 못 알아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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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개량 아니고 발명품이다!…미니당근의 비밀
품종개량 아니고 발명품이다!…미니당근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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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개량 NO!” 미니 당근의 진실

말도 안 돼! 분명 더 촉촉하고 부드러운 미니 당근이 그냥 큰 당근을 깎아서 만든 거라고?

미니 당근은 1986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농부 마이크 유로섹이 만든 ‘발명품’이야. 단순히 ‘못생겼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당근들을 보며 안타까워했거든.

그래서 당근의 성한 부분만 골라내 작게 잘라 판매하는 아이디어를 냈고 그렇게 탄생한 약 5cm 길이의 당근이 미니 당근의 표준이 됐지.

“ 큰 당근 말고, 작은 당근만 최대한 많이 갖다 주세요.” – 식료품 점 Vons 당시 유로섹은 반응을 보기 위해 동네 식료품점에 납품했는데 세척하지 않아도 돼서 편리하고 한입에 쏙 들어가는 미니 당근은 금방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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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뉴스] 품종개량 아니고 발명품이다!…미니당근의 비밀 - https://mb18.co/?p=173316&utm_source=SocialAutoPos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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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 (禹長春) 조국이 나를 인정했다. 아버지의 원죄를 짊어지고, 일본에서는 조선인, 조선에서는 민족반역자의 아들로 비난받는 #WooJangChun Dr.
#땨뜻한하루 #Korea #대한민국 *전달: #KBS강성실
출처: 따뜻한 하루 , 따뜻한 편지 1170호 http://www.onday.or.kr
조선말 무신이자 친일파 우범선의 아들 우장춘.
아버지의 원죄를 짊어지고, 일본에서는 조선인,
조선에서는 민족반역자의 아들로 비난받는
삶을 살아야 했던 비운의 천재였습니다.
'종의 합성'이라는 논문으로 다윈의 진화론을
수정하게 하는 엄청난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광복 후 식량난에 허덕이던 대한민국이 도움을 청하자
우장춘 박사는 남은 일생을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자 했습니다.
제주 감귤과 강원도 감자를 정착시키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배추와 무의 품종개량,
우리 땅에 맞도록 개량된 쌀,
과일 품종의 정착과 대량생산기술개발,
씨앗의 생명력 강화 개량 등...
그렇게 우장춘 박사는 죽는 날까지 어깨를 짓누르던
아버지의 그릇된 그림자를 어떻게든 지우고자
사력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58년 우장춘 박사가 사망하던 그해
병상에 있는 그에게 '대한민국 문화 포장'을
수여했습니다.
우장춘 박사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조국이 드디어 나를 인정했다!"
==================================
우장춘 박사가 한국으로 돌아가려 할 때
뛰어난 인재를 잃고 싶지 않던 일본 정부는
우장춘 박사를 감옥에 가두려는 초강수도 두었지만
스스로 조선인 수용소로 들어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우장춘 박사는 가족을 위해 쓰라고
대한민국에서 준 돈까지도 우량종자를
사버리는 데 사용했습니다.
자신의 운명을 묶은 끈을 풀기 위해
그리고 조국을 위해 최선을 다한 우장춘 박사의
그 드높은 의기를 기리고 싶습니다.
==================================
# 오늘의 명언
길가의 민들레는 밟혀도 꽃을 피운다.
– 우장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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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 (禹長春) 조국이 나를 인정했다. 아버지의 원죄를 짊어지고, 일본에서는 조선인, 조선에서는 민족반역자의 아들로 비난받는 #WooJangChun Dr. #땨뜻한하루 #Korea #대한민국 *전달: #KBS강성실 출처: 따뜻한 하루 , 따뜻한 편지 1170호 http://www.onday.or.kr 조선말 무신이자 친일파 우범선의 아들 우장춘. 아버지의 원죄를 짊어지고, 일본에서는 조선인, 조선에서는 민족반역자의 아들로 비난받는 삶을 살아야 했던 비운의 천재였습니다. '종의 합성'이라는 논문으로 다윈의 진화론을 수정하게 하는 엄청난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광복 후 식량난에 허덕이던 대한민국이 도움을 청하자 우장춘 박사는 남은 일생을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자 했습니다. 제주 감귤과 강원도 감자를 정착시키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배추와 무의 품종개량, 우리 땅에 맞도록 개량된 쌀, 과일 품종의 정착과 대량생산기술개발, 씨앗의 생명력 강화 개량 등... 그렇게 우장춘 박사는 죽는 날까지 어깨를 짓누르던 아버지의 그릇된 그림자를 어떻게든 지우고자 사력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58년 우장춘 박사가 사망하던 그해 병상에 있는 그에게 '대한민국 문화 포장'을 수여했습니다. 우장춘 박사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조국이 드디어 나를 인정했다!" ================================== 우장춘 박사가 한국으로 돌아가려 할 때 뛰어난 인재를 잃고 싶지 않던 일본 정부는 우장춘 박사를 감옥에 가두려는 초강수도 두었지만 스스로 조선인 수용소로 들어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우장춘 박사는 가족을 위해 쓰라고 대한민국에서 준 돈까지도 우량종자를 사버리는 데 사용했습니다. 자신의 운명을 묶은 끈을 풀기 위해 그리고 조국을 위해 최선을 다한 우장춘 박사의 그 드높은 의기를 기리고 싶습니다. ================================== # 오늘의 명언 길가의 민들레는 밟혀도 꽃을 피운다. – 우장춘 – https://www.instagram.com/p/BoVuNRMgdK3/?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dkjsobbswlt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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