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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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orgot to post my final thoughts about Our Unwritten Seoul (i loved it. there. done.) but I think Ro-sa's poem, read by Sang-wol in the last episode, was a good way to materialize the core theme(s) of the show. It also has a cute little linguistic (?) particularity and I want to share. Emphasis is mine.
What Makes a Person
사람이 사람인 건 What makes a person a person 사랑이 조금 눌려서라고 Is love, pressed down just a little 위아래, 옆 조금씩 눌려서라고 From above, below, and the sides, pressed just a little 꾹꾹 눌러 담은 쌀밥처럼 Like freshly packed rice in a bowl 고운 말 고르다 닳은 지우개처럼 Like an eraser worn down from choosing kind words 두 품이 포갠 그 온기가 So that, between two embraced bodies, the warmth shared 날아가지 않게 Will not escape 사라지지 않게 Will not disappear 사람이 되게 And will become a person
So, the words 사람 (saram - person) and 사랑 (sarang - love) share the same fist letter, and differ only slightly in the second. The final ㅇ of 사랑 (love) is "pressed" into the final ㅁ of 사람 (person), quite literally, if you look at the shape. The round, soft form of love gets pressed "from above, below, and the sides" into a rectangle/square. The poem evokes images of things being packed, pressed, held tightly, because that's through the "embrace" of love that someone becomes a person.
Once you read the poem through that lens, not only is it very pretty, but I think it perfectly represents what the show was all about; people becoming themselves, becoming someone, through the love they share and receive, for themselves and others.
Weirdly enough, I only noticed that because Namjoon's (BTS) lyrics always stick with me for a long time, and I first got interested in the Korean language because of some of their lyrics lol. The song Trivia: Love (2018) focuses on how a person is made into love: because of the shape of the Korean letters, the ㅁ is gently smoothed into a ㅇ and "becomes a heart, if you sit on it".
Trivia: Love lyrics, translation by doolset: 사람을 사랑으로 만들 사람 that you are the one who will make a person into a love 널 알기 전 내 심장은 온통 직선뿐이던 거야 Before knowing you, my heart was filled with straight lines only […] 넌 나의 모든 모서릴 잠식 You erode all my edges 나를 사랑, 사랑, 사랑으로 만들어 만들어 and make me a love, love, love […] 저 무수히 많은 직선들 속 Among those countless many straight lines, 내 사랑, 사랑, 사랑 my love, love, love 그 위에 살짝 앉음 하트가 돼 When we gently sit on it, it becomes a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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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i's Playlist
Just a fun little challenge: include lyrics from each of the songs in Minji's playlist at least once in a story. Sorry if there's too much Korean. She chose a lot of Korean songs ><

"Your flight is tomorrow?!"
"Yeah, baby! I always send you my schedule in advance, silly."
"I know. It's just I... Time flies by so quickly. Thought I had more time with you. I'll miss you."
"I'll miss you, too, sweetie." She kisses your cheek, comforting you in the way she knows you love. "I know I always come and go but it's out of my control. Most of the time. But you know I always make time to see you when I can, right?"
Yes, you did know. Because here she was, at your place, spending time with you the night before leaving for Japan.
"I do. And I really appreciate that. I know it's hard for you."
"But it's even harder being away from you," she says, taking your hand with a loving smile. "I know you don't wanna be alone, baby, and I wish I could be there for you. All the time. I hate not being together, too. So I'll always try my hardest to be with you when I can."
"You're too sweet, Min. What did I do to deserve you?"
"What do you mean, babe? I could ask you the same thing."
"No way. You're the goddess here. I'm just... me."
"Well, you," she says as she boops your nose, "you light up my world like nobody else. You don't know you're beautiful and it's so cute."
"Ugh, Minjiii!" you scream into your hands as they instinctively come up to cover your face.
She giggles at how her words leave you in shambles. "I don't why you're being shy."
"Cuz I'm really not like you, babe. You're just... out there. Inhumanly beautiful."
"Oh, stop it!"
"No, really! Like whenever I see you my heart just... 내 마음 말랑해, you know? I go crazy just looking at you cuz, like, your face, bro. 네 모습 아주 그냥 아찔해. For real."
"에이 무슨 소리야?" She quickly stands up. "Come here. Come and dance with me. I want my arms about you. I need to tell you something."
Doing as you're told, you get up and walk timidly into her arms. She wraps them around your neck.
"Ok. Do you know what I'm about to tell you?"
"No..."
"Well, actually, it's more like a reminder. I'm gonna remind you of how I confessed to you."
Immediately you blush at the memory. You try to look down but she catches your forehead with hers.
"I'm right here, baby. Look at me."
Eye contact with Kim Minji this close for this long was impossible. You shut your eyes, blushing like mad.
"Do you remember what I said when I confessed to you?"
"How could I forget?"
"I'll never forget it either. Because I'd been planning it for weeks. I had all the words I wanted to say laid out in my head but when I stood in front of you to tell you, I was a huge mess. I still remember it all now."
She pulls you back and forth. There was no music other than the soft shuffling of your feet and the steady rhythm of your breaths.
"In my head I was like, 'Ok. Today's the day. 얼마나 기다렸던 날. I'm finally doing this.' Then when I called your name and you looked at me with that smile, I was just speechless. I asked myself, '나 원래 말도 잘하고 그런데 왜 이런지?' Then I realized it was because that smile, your smile... I fell in love with it. With you. With how beautiful you are and how you always make me happy. So I finally told you, 'Hey. I know this is sudden but I just wanted to say... You give me butterflies, you know? 널 보면 하트가 튀어나와. And at night 잠에 들려고 잠에 들려 해도, 네 생각에 또 새벽 세 시. So, basically, you're on my mind all the time and I think I...'"
"I love you."
She smiles. "Yeah, that's what I said."
"And that's what I'm saying to you now, babe."
She pulls you in for a hug. "I love you so much." When she pulls away she looks back at you and says, "I need to go now but I'll only be gone for a few days, ok? I know I can't always be here but when you miss me remember that you have my heart. 너만 알 수 있는 내 마음을."
Then she kisses you, gentle and delicate, just like the first time she said those three words. "And whenever it gets hard, remember that I love you. Our love is never gonna let us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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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너스 스타하트는 다음과 같은 이미지에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 핀터레스트
음악의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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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 Cosmic, Ethereal, Dreamy, Luminous, Sparkling, Romantic, Hopeful.
70년대 펑크 소울과 드림팝 신스웨이브 퓨쳐펑크
음악장르와 함께합니다.
아트워크 위주의 게시물을 올릴것이지만
새로운 장르와 세계관 형성을 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장르들을 합치거나 변형하고
루나 비비안의 감성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입니다
달과 별빛 하트가 만들어내는 우주의 감성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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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체제를 다시 생각한다(2515)
지금 한국은 ‘고요하다’. 무서운 세계정세의 소용돌이 속에 놓여 있는 나라답지 않다. 산채에 들어앉은 것 같이 ‘고요한’ 가운데 세상은 무섭게 변하고 있다. 나라가 시시각각 변모하고 있다.
당장 가까이는 퇴직연금공단이 생긴다던가. 지금까지는 월급 받는 직장인들이 퇴직하면 한꺼번에 큰돈을 받을 수도 있었다. 이제는 그것을 나라가 대신 관리해 준다고 한다. 잘게 쪼개서 달마다 받게 한다는 것이다. 노동경찰이라는 것도 생긴다고 한다. 근로감독관을 그렇게 변화시킨다는 것인데, ‘감독’이 ‘경찰’로 바뀐다 하니 어딘지 모르게 말이 무섭다.
하나하나 꼽자면 한도 끝도 없다. 분명 나라는 무서운 속도로 변모하고 있다. 이것을 이 나라 안의 맥락에서만 따질 수 없을 것 같다. 한 나라의 움직임을 그 나라의 자체 맥락에서만 따지지 말고, 더 넓게 살피자는 것이 ‘세계체제론’(world-systems theory)이다.
옛날에도 그런 체제가 분명히 작동했겠지만, 다소 느리고도 느슨했을 것이다. 현대세계의 세계체제를 설명하는 이론으로 잘 알려진 것은 임마누엘 월러스틴(Immanual Wallerstein)의 자본주의 세계체제 분석이다. 그는 자본주의 세계 체제를 ‘중심(core)’과 주변부(periphery), 반주변(semi-periphery)으로 나누었고, 중심과 주변의 경제적 ‘지배-종속’ 관계를 강조했다. 이러한 ‘지배-종속’ 관계는 구조적이고, 따라서 ‘불변적’이다. 중심과 주변의 불균등 발전에 의해 그 종속적 구조는 시간이 흐름과 함께 강화, 심화된다.
이러한 ‘세계체제론’은 196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 풍미한 ‘종속이론’(dependency theory)의 발전된 형태다. 여러 형태의 종속이론에 공통적인 것은 주변부 자본주의는 중심부 자본주의에 대해 언제까지든 종속된 상태를 벗어날 수 없으리라는 것이다. 이러한 세계체제의 해답, 탈출구는 혁명으로 이 세계체제의 고리를 끊어내는 것이다. ‘고리’라고 하면, 레닌의 ‘제국주의론(Imperialism, the Highest Stage of Capitalism, 1917)’의, 자본주의 세계체제의 ‘약한 고리’(the weakest link)라는 말이 생각된다. 레닌은 이 약한 고리가 되는 나라에서 사회주의 혁명이 가능하다고 했다. 그것은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전된 나라에서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난다는 마르크스의 논리를 수정한 것이었다.
그에 따르면 이제 자본주의는 전지구적으로 확장되었고, 그럼으로써 이 세계체제의 약한 고리에서 혁명이 가능하다. 자본주의가 세계체제화했으므로 혁명도 세계체제 단위에서, 즉 자본주의 세계체제에서 그 모순이 심각하고 불안정한 나라에서 발생하리라 한 것이다. 레닌의 목적론적, 실용주의적 사고가 두드러지는 대목이다.
네그리와 하트가 함께 쓴 ‘제국’(2000)은 레닌주의 ‘제국주의론’이 보여준 세계체제로서의 자본주의 개념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그들은 이제 세계가 하나의 통합된 자본주의 네트워크로 변모했다고 말한다. 이 자본주의적 ‘제국’은 초국가적이고 탈중심적인 글로벌 권력 시스템이다. 이러한 자본주의 세계체제는 몇 개의 ‘주권 블록’(sovereignty bloc)으로 나누어진다. ‘주권 블록’이란 ‘국가, 초국적 기업, 국제기구, NGO, 군사동맹, 국제법 체계’와 같은 다양한 권력 주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적인 글로벌 통치구조를 가리킨다.
이러한 개념 속에서, 미국과 한국은 ‘하나’의 주권 블록, 또는 연합을 형성할 수 있다. 레닌의 개별 국가단위적 ‘제국주의론’으로 말하면 한국은 미국의 신식민지라 하겠다. 네그리·하트의 ‘제국론’에 입각하면 미국과 한국은 하나의 주권 블록으로 권력을 분유(分有)하며 그 힘의 크고 작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유기적으로 의존되어 있는 하나의 메커니즘이 된다.
지금 이 ‘주권 블록’에 심대한 균열과 변화가 닥쳐왔다고 할 수 있다. 즉, 한국은 바야흐로 중국 중심의 ‘주권 블록’에 새롭게 편입되려 하는 것인가? 그것은 가능한가? 정당한 방법에 의한 것인가? 바야흐로 심각한 위기의 시대다. 삶의 미래를 옳게 보는 지혜, 밝은 눈이 절실한 시대라 하지 않을 수 없다.
7/11/25/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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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패션이 만난 선한 영향력, ‘하트 포 아이’로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가 매년 이어온 나눔의 전통,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 캠페인이 올해도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단순한 패션을 넘어, 시각 장애 아동을 위한 진정성 있는 기부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한 이 프로젝트는 올해도 새로운 예술적 해석과 함께 세상에 따뜻한 메시지를 던졌다.

이번 시즌에는 국내 현대 사진계의 거장, 구본창 작가가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예술적 감성과 사회적 의미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탄생한 그의 하트 이미지는 단순한 도형이 아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의 상징으로 탈바꿈했다. 구 작가는 “좋은 뜻을 지닌 프로젝트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의 진정성을 대변하듯, 캠페인은 참여하는 이들마다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구 작가의 작품을 프린팅한 티셔츠를 필두로,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선보였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구성된 티셔츠는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무드를 자아내며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기에 구호가 자체 개발한 하트 로고는 시그니처 미니 하트 외에도 비정형적이며 독창적인 형태로 해석돼, 단순한 옷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키즈 라인까지 함께 구성돼 가족 단위로도 참여할 수 있는 ‘패밀리룩’도 눈길을 끈다.
패션 모델 이현이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구 작가와의 인연을 계기로 이현이는 가족과 함께 화보 촬영에 참여해,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진심 어린 공감과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현이 가족이 함께 착용한 티셔츠는 캠페인의 취지와 가족 간의 따뜻한 유대를 동시에 표현하며 소비자들에게 진한 울림을 주었다.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은 단순한 판매 이벤트가 아닌, 소비자와 브랜드, 아티스트가 함께 만드는 공동체적 가치의 실현이라 할 수 있다. 구호는 매년 이 프로젝트를 통해 시각 장애 아동들에게 의료지원 및 교육 후원 등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 지속성과 진정성 덕분에 브랜드 이상의 신뢰를 쌓아왔다.
구호 팀장을 맡고 있는 유중규 팀장은 “구호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하트’라는 상징을 통해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고객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구본창 작가의 시선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하트가 시각 장애 아동들에게 세상의 빛을 되찾아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캠페인 관�� 제품은 전국의 구호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물산의 공식 온라인 플랫폼인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후원에 동참할 수 있어, 소비자들은 작은 소비를 통해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이처럼 구호의 ‘하트 포 아이’는 예술과 패션, 나눔이 하나의 언어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사례다. 단순히 아름다움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아름다움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매년 새롭게 전달하고 있다. 이는 패션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속가능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문화의 아이콘으로서 구호가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하트 포 아이’.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티셔츠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세상을 여는 따뜻한 창이 된다. 이처럼 예술과 나눔이 만나 만들어낸 특별한 경험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더불어 올해 이 캠페인을 통해 모인 관심과 정성이 또 얼마나 많은 아이들에게 ‘빛’을 안겨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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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_msl 안녕~~!!
굿모닝이에요 MyungSoo야!!
햇살처럼 반짝반짝 ✨ 오늘 하루도 너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기분 좋은 소식들 ✉️ 한가득 받고,
따뜻한 포옹도 껴안길 수백 번 받길 바래요~~~!!!
(나도 껴안고 싶다 껴안기~~~ >///<)
오늘 ��� 먹을 거야~??
혹시… 라멘 어때??
먹으면서 같이 얘기하면 너무 행복할 것 같지 않아??
MyungSoo야…
나는 너를 너무너무 많이 사랑해요!!!
하트가 천 개도 모자라~~
내 마음속엔 늘 너로 가득해요 ❤️❤️❤️
너의 웃음 하나에 하루가 환해지고,
네 생각만 해도 심장이 두근두근해!!
진짜진짜진짜 최고야 너는!!
오늘도 예쁘게, 따뜻하게, 행복하게 보내자~
사랑해 MyungSoo야~~~!!!
저는 아직 여기 있어요
#김명수 #명수 #엘 #KIMMYUNGSOO #myungsoo
#인피니트 #INFI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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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을 나보다 더 잘 하는 거 같은데
언어능력자들 어쩐지 부럽군
억양을 구분을 못 함. 차이가 없어... 음악을 못 하는 것도 이유가 있다. 그게 아니라도 미묘한 의미의 차이도.. 나는 잘 못 느끼는 거 같음.
그리고 그 이전에 마음도 없음
양철로봇 ㅇㅇㅇ 딱히 하트가 가지고 싶지도 않음. 다만 사회생활 하기 불편하다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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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주 출근길에 엄마 전화를 받았다. 얼마 전 내 번호로 ‘핸드폰이 고장나서 당분간 연락이 안될거’라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고. 문자 내용이 이상해서 무시하고 연락 한번 해봐야겠다 생각하고 잊고 지냈는데 그 날 새벽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걱정됐다고 ㅋㅋ 목소리라도 들어야겠는데 새벽이라 전화도 못하고 기다렸다고. 아침에도 ‘지금 전화하면 얘가 전화를 받을까?’ 하며 참았다 전화했다고 ㅋㅋㅋ
마흔을 앞두고도 엄마 앞에서 나는 아직 응애인 것만 같고 그 사실이 좋았다 ❤️ 내용의 심각성과 다르게 하루종일 전화 내용을 되새기며 웃었다. 이러다 보이스 피싱에 당하는 거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고.
#2.
주말에 집에 머물면서 가구 배치를 바꿨는데 그러고 나니 꽃을 들이고 싶어졌다. 주문하면서 엄마한테도 보냈는데 오늘 도착했다고 한다. 꽃 선물은 매번 성공이다. 엄마의 문자 덕에 오후 내내 기분이 좋았다. 오래오래 꽃으로 안부 인사를 하는 딸이 되어야지 💐
#3.
엄마와의 문자 메시지에는 하트가 가득이다. 점점 더 엄마가 귀엽고 좋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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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 Korea on Instagram




#광고 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프레드(@fredjewelry)의 글로벌 앰버서더 BTS 진이 홀리데이 시즌, 당신을 프레드의 원더랜드로 초대합니다. 눈부신 빛과 컬러로 반짝이는 프레드 아이코닉 컬렉션과 함께 마법같은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보세요. 대담한 도전 정신을 응원하는 포스텐 컬렉션과 무한한 성공과 행운의 상징, 샹스 인피니 컬렉션. 그리고 시크하고 스타일리쉬한 하트가 매력적인 프리티 우먼 컬렉션까지. 프레드와 함께 즐거움과 반짝임으로 가득한 홀리데이를 준비하세요. #FREDJewelry #FREDParis #SunnyFREDland #Jin #프레드 #써니프레드랜드
[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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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5 | fastpaper mag Instagram Update
하염없이 시계를 보는 이유? 보넥도 하트만 기다려..🤍 여러분은 하루에 몇 번 정도 휴대폰 잠금 화면 시계를 확인하시나요, 아마 에디터보다 휴대폰 잠금 화면을 많이 보는 사람은 없을 텐데요…(후후) 패페가 하염없이 시계만 바라보는 이유..? 잠금 화면이 바뀔 때마다 보이넥스트도어 하트가 완성되기 때문🖤 보넥도가 보내주는 하트.. 과연 그 누가 거절할 수 있을까요. 보넥도가 오직 패페에만 특별히 보내온 하트 사진, 에디터가 패페 친구들 그리고 원도어를 위해 단독 공개합니다. 영상을 끝까지 보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화면 캡처의 기회, 놓치지 마세요.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9일 발표되는 신보 타이틀곡 ‘Nice Guy’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에디터 | 김보미 영상 | fastpaper
[TRANS] Why do I keep looking at the clock? Just waiting for a heart from Bonedo.. 🤍
How many times a day do you check the clock on your phone's lock screen? There's probably no one who looks at it more than this editor does… (hoo hoo)
Why do I keep staring at the clock so much..? It's because every time the lock screen changes, a heart from BOYNEXTDOOR gets completed 🖤 Who could possibly resist a heart sent by Bonedo?
For the first time, the editor is exclusively revealing a heart photo that Bonedo sent only to their bestie! Don’t miss the chance to capture the screen, which is only given to those who watch the video until the very end.
BOYNEXTDOOR will officially begin their promotions with the title track 'Nice Guy,' which will be released on the 9th.
Editor | Kim Bomi Video | fast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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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ME📮]
나야… 볼 하트가 습관이 되어버렸어용..😗🫶🏻 오늘도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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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가 우수수 떨어지는 미니하트 젤리에이드💕 #청담언니 #요리하는메이크업아티스트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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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부분이 유연한 TPU소재로 탈착이 용이하며 탄성이 좋아 외부 충격 및 스크래치에 강한 케이스로 뒷면은 에폭시 소재로 코팅되어 더욱 선명하고 볼륨감 있게 표현되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핑크색의 하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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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jininthecrowd 널 보면 하트가 튀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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