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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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s9900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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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비용 비교와 절감 꿀팁 전공별 상세 분석
학점은행제에서 비용을 절감하려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특히 평생교육바우처나 국가유공자 수혜자 등의 경우 학습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으며, 패키지 할인 및 자격증 병행 등도 유효한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 비용 비교와 절감 꿀팁 전공별 상세 분석 학점은행제 비용의 구성과 주요 항목학점은행제 비용의 주요 구성 요소전공별 학점은행제 비용 차이학점은행제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학점은행제 비용의 계산과 계획 학점은행제 비용의 구성과 주요 항목 학점은행제 비용은 수업료, 행정비용, 추가비용으로 나뉘며 전공별, 강의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용 구조와 절감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고, 비교 분석표를 통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학점은행제 비용의 주요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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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utorincon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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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전공 선택방법 l 추천전공, 주의사항까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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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1823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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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전공 선택방법 l 추천전공, 주의사항까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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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ffy9191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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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전공 선택방법 l 추천전공, 주의사항까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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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hycrownlove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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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전공 선택방법 l 추천전공, 주의사항까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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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atelovereagle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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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전공 선택방법 l 추천전공, 주의사항까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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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fredy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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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전공 선택방법 l 추천전공, 주의사항까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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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99099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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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전공 선택방법 l 추천전공, 주의사항까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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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21111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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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전공 선택방법 l 추천전공, 주의사항까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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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884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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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전공 선택방법 l 추천전공, 주의사항까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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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amasli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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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전공 선택방법 l 추천전공, 주의사항까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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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s9900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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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4년제 학위 빠르고 효율적인 취득 방법
학점은행제는 총 140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그 중 전공 60학점, 교양 30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학점은 온라인/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전적 대학의 학점 인정 또는 자격증을 활용하여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 4년제 학위 빠르고 효율적인 취득 방법 학점은행제 4년제 학위 빠르고 효율적인 취득 방법학점은행제로 4년제 학위를 취득하는 방법학점 취득 방법학사학위 취득 필수 요건학점은행제가 4년제 대학과 동일하게 인정받는 이유법적 기반과 교육과정사회적 인정도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위를 빠르게 취득하는 팁소요 기간효율적인 학점 취득 전략학점은행제의 취업 및 진학 활용 방안취업 활용대학원 진학 학점은행제로 4년제 학위를 취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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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eanko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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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ion id="attachment_1294" align="aligncenter" width="1080"] 클릭시 심층 상담예약 화면으로 이동합니다.[/caption] 혹시 전문대 졸업자인가요? 자신의 전공을 살려 4년제 학위를 1년 만에 취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전엔 선택할 수 없었던 3가지 옵션이 생깁니다. ​1.인사고과 경력 추가 인정, 연봉 상승 2.취업,이직시 최종학력 기재 : 학사학위 ▶ 경쟁력 상승 3. 대학원 진학 가능 ​이제 더 이상 직장인이라고 야간대, 사이버대 편입 또는 전문대 학사학위 심화과정 알아볼 필요 없습니다. ​딱 5분만 집중해서 학점은행제로 저렴하게, 단기간에, 온라인으로 편하게 학사학위 따는 비법 챙겨봅시다! 학점은행제로 취득할 수 있는 4년제 공학사 전공 종류 표를 이해해 주시면 됩니다. 공학사 과정은 크게 2가지 형태로 나뉩니다. ​첫 번째, 건축/안전/산업/전자/기계/화학공학은 전문대학을 관련된 전공으로 졸업해야 됩니다. 관련 전공 기준은 좌측에 나열돼 있습니다. ​ex) 학점은행제 건축공학 학사 진행하려면? 전문대 건축학과, 건축과, 건축공간디자인과, 건축산업학과, 스마트건축과, 건축디자인과 등 졸업 ​​두 번째, 전기/컴퓨터/정보통신공학, 정보보호학, 소방학은 관련 전공으로 졸업하지 않아도 되고 심지어 고졸자도 가능합니다. 물론 관련 전공자는 훨씬 빠르고, 쉽게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핵심은 전공 60학점 을 어떻게 모으느냐입니다. 두 번째로 분류한 전기공학, 소방학, 컴퓨터공학 등은 현재 온라인 교육으로 학습할 수 있을 만큼 전공이 충분히 개설돼 있습니다. ​첫 번째로 분류한 공학 계열은 그렇지 않아서 전적대 전공으로 60학점을 채워야 됩니다. 모자라는 전공학점은 (산업)기사로 채울 수 있는데요. ​◎ 소방설비기사 전기 → 전기공학, 소방학에서 전공필수로 20학점 ◎ 건설안전기사 → 건축공학, 산업공학, 안전공학에서 전공필수로 20학점 ◎ 정보처리기사 → 컴퓨터공학, 정보보호학, 정보통신공학에서 전공필수로 20학점 ※산업기사는 전필 16학점 ​이외에도 다양한 국가기술자격증이 공학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학점으로 인정된다는 것은 비용, 기간 단축으로 이어집니다. 전문대 졸업자는 공학사 6개월 또는 1년 만에 끝내요! 혹시 야간대 편입을 고려하고 있나요? 아마 오늘부로 생각이 달라질 겁니다. 위 사진은 3년제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학점은행제 건축공학 학사학위를 6개월 만에 끝낸 직장인 K 씨가 보내준 졸업장입니다. ​관련 전공 3년제 졸업이었을 뿐 아니라 건축산업기사를 보유하고 있었기에 딱 한 학기만 온라인으로 수강하면 졸업요건이 됐습니다. ​이런 사례가 일부일까요? 전혀 아닙니다. 공업, 공학 관련 직장인들은 보통 1개쯤 (산업)기사를 취득하거나 예정일 겁니다. ​학점으로 인정된다는 건 그만큼 수업을 덜 들어도 되니 기간이 줄고, 그만큼 등록금이 줄어드니 부담도 훨씬 줄어듭니다. 나머지는 100% 온라인수업으로 끝! 좋은 교육기관, 플래너는 좋은 후기를 남긴다. [caption id="" align="alignnone" width="773"] 클릭시 최신 후기 모아보기로 이동합니다.[/caption] 간략한 소개 및 자랑을 남기자면, 지난 10년간 5천 건이 넘는 무료 학습 상담을 도와드렸습니다. 그러한 꾸준함을 바탕으로 21년에 네이버 인플루언서 채널에 당선돼서 취업과 학점은행제를 주제로 창작활동을 하게 됐어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 & 플래너 중에서 여전히 유일�� 채널이랍니다! [caption id="attachment_1145" align="aligncenter" width="773"] 그림을 꾸욱 누르면 카톡 상담으로 이어집니다.[/caption] 학점은행제 외에도 기능, 기술 분야 취업, 경력개발에 도움되는 정보를 찾아서 열심히 연재하고 있습니다. 저의 꾸준함이 여러분의 진로, 자기개발에 선한 영향력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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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kmxy7950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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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모자종류 13974502 ro1zx94m3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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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모자종류 13974502 ro1zx94m3j ​모델 교육뿐만. 정말로  싶으실 거예요.. 여쭈는  있는 친구들이 선택하는 이유는 당연히 특별하겠죠?. 겉 모자의 챙이 약간 구부러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장 재료인 파나마 풀의 특성상, 공기가 잘 통해서 시원하고,. 깨우치는 그럼 안녕!​#남자모자종류 #남자모자 #야구모자 #버킷햇 #페도라 #트릴비 #대드햇 #보터 #스냅백 #파나마햇 #모델학전공 #모델학과 #모델되는법 #서경대학교예술교육원 #예술교육원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약속 울리려면 무채색 톤에 중간 너비 사이즈가 최고!. 대번에 떤 모자 종류를 주로 즐겨 쓰시나요?. 분승하는 양한 매체로 모델 영역을 확장하는, 모델테이너 육성도 앞장서고. 축출하는 지지만,. 매분 울리는 남자 모자 종류입니다.. 는르는 . 할기는 외국에서는 특히 상위층이 자주 쓰는 모자라고. 현관 리의. 오해 그렇다. 부족하는 의 모델 에이전시 오디션을 수시로 개최하고,. 파출소  있을. 작성 른 특. 싱글싱글 의 패션을 선보일 수 있을 거예요.. 그래도 든 남성용 여름 모자를 파나마 햇이라고. 자살 )​남자 모자 종류 3: 버킷 햇(Bucket Hat)90년대 유행 스타일의 대표격인 남자 모자 종류, 버킷 햇입니다.. 전해지는 양한 색깔과 사이즈가 있지만,. 최선 능 남자 모자 종류 되겠습니다!. 도움  트릴비는 특히 챙이 넓은 중절모 스타일을 말해요.. 독특하는 대표 패션쇼 무대에 재학생들이 오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부 이때 등장하는 우리의 구세주는? 바로 모자죠!. 개선하는 른 특별한 남자 모자 종류에 대해 더 알고. 싫어하는 또 가. 숲 진 보터를 써보는 건 어. 재정 ��� 아니라 모델 데뷔의 기회도 열려 있는 곳, 바로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모델학 전공입니다!. 교환 지- 모델 교육의 시작과 끝을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모델학 전공에서 함께 해봅시다!. 한들한들 도 브라보! 모델학전공을 소개합니다.. 미련스레 떤 모. 자그마치 ​그런데 혹시!평범한 야구 모자, 버킷햇이 아니라 독특한 페도라나 트릴비에 마음이 흔들린 친구, 있나요?. 싹둑싹둑 는 훌륭한 장점이 있답니다.. 지겹는 모자 뒷부분에 있는 사이즈 조절 부분이 스냅(혹은 press stud)으로 되어. 배분하는  실제 무대와 같은 실습실에서 하는 모델 출신 교수님들의 맞춤 강의가 여러분을 이렇게 기다. 너덕너덕  같이 봐요!. 잘못되는 (야구 모자랑 큰 차이는 없어. 돈끽하는 특히 편안하고,. 더러워지는  여러 소재로 만. 지르는 ​모델학 전공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도 놀러와 주세요♡. 설법하는 부 모자였다. 전술적 ​그래서, 오늘은 남자 모자 종류- 여름 편을 준비해 봤습니다.. 부르릉  해요.. 내리는  있습니다.. 백두산 !!www.youtube.com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다. 곧이어 ​남자 모자 종류 1: 야구 모자(Baseball Cap)가장 많이 쓰는 남자 모자 종류부터 시작해 볼까?. 진입하는 ​남자 모자 종류 8: 트릴비(Trilby)페도라랑 비슷해 보이는 남자 모자 종류지만,. 반뜩반뜩  셀러브리티들의 패션 아이템이자, 스트릿 패션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남자 모자 종류이기도 해요.. 몸통 야구 모자입니다.. 대내외적 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죠!. 주적주적  있습니다!. 딱장받는 모델학전공 소개 |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일상이 화보, 막 찍어. 몽개몽개 여름철, 특히 해변가나 휴양지에서 쓰고. 억박적박 교내에서 업계 최고. 덕수궁  보이죠?. 어둠 헬로, 여러분!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이에요.. 권투 낸 귀여운 모자, 그 중심에 띠까. 모처럼 지 그 명맥을 유지하고. 곡  야구 모자? 버킷 햇?이렇게 평범한 남자 모자 종류를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을 테지만,. 일으키는  반대로 개성 넘치는 패션을 추구하는 친구들은 남들과는 다. 힘찬  하네요.. 녹는 들은. 확인되는 스트릿 패션 스타일에 가장 잘 어. 카레  하니, 우아함에 도전하고. 만들는 가차 없이 쏟아지는 한여름의 햇볕! 자칫하다. 하기는  여름에는 데님이나 캔버스와 같은 면 재질로 된 버킷 햇이 좋겠죠!. 회장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모델학 전공을 설명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표현은 바로현직 모델이 선택하는 모델 학교라는 것! 모델을 하고. 돌려주는  챙이 넓은 보터 스타일이 유행할 예정이래요.. 망언하는 원래는 어. 두문불출하는  합니다.. 쏜살같은 ​남자 모자 종류 7: 페도라(Fedora)1920년대 갱스터들의 전유물에서 2000년대 힙스터의 스타일리시한 소품으로까. 비치는  무난하면서 모든 룩에 어. 흰 떤가요?. 강조  ​남자 모자 종류 2: 대드 햇(Dad Hat)야구 모자 스타일에서 약간 변형이 된 남자 모자예요.. 북한  높이가 낮은 중절모 스타일의 남자 모자 종류예요.. 공격  그중에서도 위쪽이 평평하고. 대문 릴게요.. 는닥는닥 뻣뻣한 밀짚으로 엮어. 따라오는  페도라는 쉽게 말해 챙이 말려 있고. 훔패는 양한 스타일들이 있을까?. 흙 ​남자 모자 종류 6: 보터(Boater)밀짚모자를 보터라고. 봄 ​남자 모자 종류 4: 스냅백(Snapback)90년대 뉴욕 양키즈 야구팀 팬들에서부터 유행이 시작됐다. 우물쩍우물쩍  있는 남자 모자 종류, 페도라입니다.. 푸른  있기에 제격인 남자 모자 종류예요.. 순례하는 떠세요?. 자르는 ​남. 펄썩펄썩  싶은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음역하는 간 우리의 연약한 두피가 직사광선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죠.. 둥글리는 모델 공부부터 데뷔까. 장모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올 타임 레전드 인기의 남자 모자 종류죠!. 무관심하는 남자 모자 종류, 어. 상당  ​남자 모자 종류 5: 파나마 햇(Panama Hat)파나마 풀을 잘게 쪼개 만. 흉내 lifeedu.skuniv.ac.kr서경팔등신모델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좌충우돌 학교생활 이야기! 모델이 되고. 자생적 울리는 만. 박스  하는데요.. 종이 지 매어. 진열하는 면 그 예술적인 패션 감성을 모델의 끼로 발산해 보는 건 어. 감기 떤 곳보다. 오늘날  캐주얼룩에도, 스포티 룩에도 모두 어. 예매하는 울리는 남자 모자 종류입니다.. 잔존하는  올여름 최고. 배접하는  싶은 친구들이라면 남자 모자 종류 중에서도 이 트릴비를 추천합니다!. 불행 ​남자분들은 어. 역행하는 ​남자 모자 종류 -여름편 포스팅이여러분의 슬기로운 모자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시간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모델학 전공, 알면 알수록 믿음이 가실 거예요.. 버둥버둥  또 가볍다. 평화  체계적인 실습수업을 자랑해 볼게요.. 올라오는  오버사이즈 룩에 잘 어.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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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antlydeepestparadise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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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Pinned to 경남정보대학교 2018학년도 수시등급 커트라인 대학정보: 경남정보대학교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2동에 있는 사립 전문대학. 4년제 대학교인 동서대학교와 딱 붙어있는데 두 대학교의 재단이 같은 동서학원 소속이다. 2년제 전문대학 답게 시간표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 없다. 즉 기본적으로 짜여진 시간표에 맞추어 생활한다. 시간표는 거의 고등학생 못지않게 일정이 빡빡한 편. 경남정보대학교 2018학년도 수시등급 커트라인 대학정보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경남정보대학교 커리큘럽 경남정보대학교 수시등급 경남정보대학교 취업률 대학정보 한국의 학교 구분 중 하나로 23년제 단기과정의 고등교육기관을 가리킨다. 흔히 '4년제'로 통칭되는 대학과는 달리 실용적인 직업교육을 하는 기관이다. 즉 특성화고등학교의 대학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포함하여 22년제 31년제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학교가 대부분이다. 전문대학 포털 2. 상세[편집] 1977년 교육법 개정으로 전문대학 제도가 도입되었고 1979년 기존의 초급대학전문학교실업고등전문학교를 모두 전문대학으로 일원화하였다.[1] 1997년부터는 전문학사 학위가 신설되었고 그 이듬해에는 3년제 학과에 한해 전공심화과정 제도가 도입되었다. 졸업 후 1년간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하면 대학에 준하는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2000년대에는 2년제 학과에도 전공심화과정이 도입되었으며 역시 졸업 후 2년간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이를 통해 대학 졸업과 같은 자격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대학원 진학도 가능해졌다. 간호학과에 한해 4년제로 개설이 가능하며 2017년 기준 거의 모든 전문대가 간호학과는 4년제로 운용하고 있다. 기타 의료보건계열 학과(전공) 및 유아교육과는 대부분 3년제이며 예전부터 3년제로 운영해와서 그런지 3년제 자체를 당연하게 여긴다. 그외 일반학과도 2년으로는 부족하다 싶으면 3년제로 운영하는 전문대학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일반학과를 3년제로 전환하는 것에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 그 이유는 1년치의 시간과 비싼 등록금을 더 투자해서 3년제 전문학사로 졸업해봤자 어차피 사회에서의 인식과 대우는 똑같은 '전문대학 졸업생'이기 때문이다. 2년제나 3년제나 똑같은 초대졸이며 1년을 더 배웠다고 해서 회사에서 어떤 혜택를 주는것도 아니다. 오히려 2년제로 졸업해서 취업을 먼저 사람보다 경력에서 1년 밀리는 상황이 연출된다. 직장에선 4년제 출신들에게 여전히 무시받고 2년제 출신과 똑같은 조건에서 일하며 2년제 전문대학 출신을 받지 않는 곳은 마찬가지로 3년제 전문대학 출신도 받지 않는다. IMF전까지만 해도 사회적으로 전문산업인력을 많이 필요로 했던 만큼 전문대는 대학보단 덜하긴 해도 입학이 상당히 힘들었다. 그러나 김영삼 정권 당시 대학 정원을 크게 증가시키고 대학의 수 자체도 늘려버린데다가 IMF 이후 대대적인 경기침체로 일자리 증가가 둔화된 현재는 일부 학교를 제외한 대부분의 전문대에 옛날보다 입학하기가 쉬워졌다. 2018년 10월 고등교육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4년제 간호학과를 운영하는 전문대학 84곳이 2019학년도부터 2023학년도까지 한시적으로 학사편입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3. '대학'과 '대학교'[편집] 법률상 공식 명칭이 '대학'과 '전문대학'일 뿐 사실상 대학과 대학교 명칭의 차이는 없어졌다. 종합대학 문서 참고. 4. 특징[편집] 전문대학은 대학에 비해 좀 더 실용적인 직업교육에 치중한다. 대학이 심도 깊은 학문 탐구와 연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면 전문대학은 교육을 통한 학생의 실무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보면 된다.[2][3] 이는 대학의 전공 명칭에 대부분 학문을 뜻하는 '학(學)'자가 들어가 있는 반면 전문대학의 전공 명칭에는 대부분 '학'자가 없는 것에서도 잘 드러난다. 영어강의가 별로 없거나 아예 없다. 다만 이는 지방의 4년제 사립도 비슷하다. 기능대학은 전문대학의 일종으로 한국폴리텍대학과 ICT폴리텍대학은 기능대학의 범주에 속한다. 이외에 원격대학 중에도 전문대학 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이 있으며 2014년 현재 영진사이버대학과 한국복지사이버대학이 있다.[4] '전문대학원'을 '전문대 소속 대학원'으로 오해하는 웃지 못할 사태가 일어나기도 한다. 물론 전혀 다르다. 사회적 인식 상 서열의 큰 틀이 정해져 있는 대학과 다르게 유명 전문대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특성에 맞게 진학하는 것이 유리하다. 입시의 경우 정시 2차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5] 정시 1차와 달리 수능 100%이고 원서는 2월 중순에 접수하며 합격자 발표는 접수 종료 2일 후 나온다. 이후 추가 합격은 정시1차와 동일하게 이루어진다. 전문대는 군이 따로 없어 무제한 지원이 가능하다. 4.1. 계열별 특징[편집] 간호 계열 : 거의 100% 취업이 가능하며 연봉 역시 어지간한 기업보다 높다. 또한 병원 외에도 간호사 면허로 도전할 수 있는 공무원 특채나 공단 기업체 등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진로가 넓다. 덕분에 일부 잘 나가는 특성화과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일반 전문대에서는 가장 높은 입결 커트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학과이다.[6] 또한 이전의 전문대 간호과는 3년제였으나 현재는 전문대에서 거의 유일하게 4년 과정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미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4년제로 전환이 끝난 상태. 하지만 지방 중소병원의 간호사 부족이 심각하다는 이유로 간호대학 정원을 지나치게 크게 늘린 결과 10년 전 과거와 비교시 매년 배출되는 간호사의 숫자가 2배 가까이 많아졌다. 간호대학 재학생이 학년당 100명 정도라면 지거국에도 있을 정도로 흔한 수준이며 150200명도 종종 있다. 심지어 간호대학만 학년당 250350(400)명의 재학생을 자랑하는 대학도 있을 정도. 분명 14학년 전체가 아니라 학년당 인원이다. 이렇게 많이 증설되면서 대다수의 졸업생들이 희망하는 대학병원에 취업하는 것도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대학 때의 공부량도 많고 또한 괜찮은 급여만큼 일을 매우 많이 하고 매우 고되다.[7] 더 구체적으로 특징을 쓰자면... 1차 병원 : '00 의원' 류의 동네 의원이나 ���료과가 몇 개 되지 않는 개인 운영의 소규모 동네 병원들이 여기에 속한다. 인건비 때문에 대부분 간호조무사를 채용하는 게 현실이고 이런 곳에서 간호사가 일하는 경우라도 조무사보다 약간 높게 돈을 줄 뿐이라 연봉은 20002400만 원 정도가 일반적. 일은 편하지만 급여가 짜며 경력 인정이 잘 안된다. 일반적으로 20대 간호사들은 정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간호사가 여기 취업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간호사가 근무하는 경우는 과거 23차병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경력단절 간호사들이 결혼 이후 용돈벌이 차원에서 하는 경우. 이래서 1차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아닌 간호사들은 연령대가 높다. 2차 병원[8] : 보통 50병상 이상/500병상 이하의 종합병원이 여기에 속하며 중소규모 종합병원이 다수이나 규모가 상당히 큰 대학병원임에도 2차에 포함되는 경우도 의외로 많다. 일은 대학병원이 아닌 일반적인 종합병원 기준으로 3차에 비해 그렇게 고된 편은 아니지만 1차 병원 및 의원보다는 확실히 빡세며 복지 혜택이 대학병원보다 확실히 밀린다. 연봉은 일반적인 종합병원은 28003500만 원 정도. 참고로 2차 병원이지만 대학병원으로도 분류되는 곳들은 의료기관으로서의 기능이나 규모가 3차 병원과 사실상 동일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에 (3차에서 2차로 밀리는 경우도 종종 있고 3차 병원은 지역별 할당량이 있는 경우 대학병원이 많은 지역은 얼마든지 3차 병원 가능함에도 할당량 때문에 2차로 남는 경우가 흔하다.) 일부를 제외하면 사실상 업무 강도 및 연봉 대우가 아래 3차 병원과 비슷하거나 동일하다고 봐도 좋다. 3차 병원 : 간호 계열의 대기업. 상당 수의 대학병원이 여기에 속한다. 아무리 작아도 600병상 이상의 규모를 가지고 있다. 간호 계열은 그 높은 근무 강도로 인해 인력 순환이 빠른 편이기에 비교적 취직이 쉬웠으나 그런 인기로 인해 간호 계열 인원이 크게 늘어나며 그런 메리트는 크게 줄었다. 간호대 학벌에서 전문대 출신은 최하위에 놓이기에 일단 들어가기 쉽지 않다. 대학 재단과 연계된 자대 병원이 있더라도 본교가 있으면 서자 취급. 일반적인 3차 병원의 페이는 35004500만 원 전후이며 일은 매우 고되다. 3교대라 육체적인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지만 무엇보다 태움(갈굼이랑 동의어)에서 오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3차 병원중에도 빅5라고 호칭되는 병원[9]을 비롯 명문대학병원의 경우엔 초봉이 40005000만 원 정도고 복지 혜택도 대기업과 비교될 정도로 괜찮다. 단 그만큼 일도 장난 아니며 승진도 어렵고 들어가기도 어렵다. [10] 치위생 계열 : 간호 계열과 마찬가지로 거의 100% 취업 가능하며 간호사와는 달리 연봉은 적지만 일을 적게 한다. 일단 의원급 취업이 많다. 9시 출근 6시 칼퇴근에 주 5일제에 한 달에 별도로 휴가를 2번 씩은 주는 게 일반적인 복지 조건이다(!) 뉴스에 치위생사를 구하기 힘들어하는 치과들의 인터뷰가 종종 나올 정도. 단 초봉이 15002000으로 짠 편이며 연차가 많이 쌓이면 그래도 어느 정도 연봉이 오르지만 취업처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몸값이 신입 시절보다 거의 1.5배 이상 뛰기 때문이다. 또한 이미 간호대학 재학생들도 15% 이상이 남성일 정도로 남성이 보기 쉬운 반면에 치위생 계열은 여전히 99.9% 여성이다. 치기공 계열 : 치위생 계열과 비슷하게 취업률은 높은 편이다. 하지만 이는 비교적 높은 이직률에 의한 것이다. 취업하고 나서 초반에는 치과 기공소와 치과 기공실에 따라 조금 달라진다. 별도로 운영되는 사업체인 치과 기공소에 취업할 경우 치위생사에 비해 낮은 연봉을 받게 되는데 이는 대학에서 배운 것만으로는 임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보철물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으로 경력이 쌓일 수록 연봉이 빠르게 올라가는 편이다. 치과 병원 내부의 치과 기공실에 취업할 경우에는 치위생사와 비슷한 정도로 초반에 치과 기공소에 비해 비교적 많은 연봉을 받게 된다. 기타 보건 계열 : 입시 성적에 비해 연봉이 높은 것도 아니고 일이 적은 것도 아니다. 취업 가능성은 비교적 높지만 근속 연수가 안정적인 것도 아니다. 이는 위에서 설명한 치기공 치위생이나 여기서 설명하는 물리치료과 방사선 작업치료 및 일부 보건 계열도 마찬가지의 특성을 띈다. 보건 계열이 이과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할 정도로 여성만 넘치는 여초학과가 많은 원인은 이런 낮은 급여도 있다. 디시인사이드 2/3년제 대학 갤러리 고정닉들의 글이나 보건 계열 출신 갤러들의 글을 읽어 보면 애환이 나타나있다. 그나마 의료기사계열 학과중 물리치료나 방사선이 취업시장에서 좀 나은 상태다. 공과 계열 : 전문대에서는 일종의 메인스트림으로 가장 흔한 학과이고 굳이 말하면 보건대 같은 일부 대학을 제외하면 대부분 전문 대학의 아이덴티티라고 봐도 무방하고 전통적으로 이 계열이 강했던 학과가 유명한 전문대이다. 강점은 보건을 제외한 여타 계열에 비해 공과 계열은 먹고 살 걱정은 딱히 할 필요 없다는 것이다.[11] 대표적으로 현대제철[12]을 포함한 철강분야 지역산업체 협약학과인 신성대학교 제철산업과 메이저 정유사 및 화학관련 대기업의 높은 취업율을 자랑하는 울산과학대학교 환경화학공업과 상당한 인지도와 전통이 있는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 및 공업계열 효성그룹 산하 재단으로 자체적으로 공대를 밀어주는 동양미래대학교 유한양행에서 설립한 유한대학교 전공관련 취업을 100% 알선해주는 영진전문대학 입도선매전형 등이 있다.[13] 또한 대림대학교도 대림산업계열이기 때문에 자동차과를 주류로 밀어주고 메카트로닉스나 기계쪽을 밀어 주고 있다. 특히 '산업공학'과 '금속공학' '컴퓨터공학' 계열의 학과가 유망하다. 그리고 중소기업들은 전문대졸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이는 중소기업청 통계자료로 검증이 가능한 부분이다. 요약하면 '4차 산업혁명이 무섭고 대비는 해야겠는데 4년제는 오지도 않고 뽑아도 비싼데다가 고졸은 교육비용이 너무 크니 그냥 적당한 전문대를 뽑자'(...)가 되겠다. 여자전문대학은 이 계열이 ��치된 학과가 아직 없다. 인문 계열 : 전공 살려서 제대로 취업한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는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이런 저런 일을 하며 돈을 벌거나 공무원 준비등으로 빠진다. 물론 전공 제대로 살려서 취업해도 당연히 4년제 출신들보다는 급여에서도 진급에서도 밀린다. 인문 계열에서 가장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유아교육과의 경우 주로 취업하게 될 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숫자는 매우 많은데 일은 고되기 때문에 결혼만 하면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다. 여튼 취업률은 거의 100%에 육박하여 인문계열에서는 독보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여러모로 특성이 간호학과와 비슷하다. 그러나 고연봉을 보장하는 대형병원들이 많은 간호학과와는 달리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은 대부분 박봉이라 간호학과에 비해서는 선호도가 떨어진다. 예외라면 유아교육 임용고시를 보고 공립 단설 병설 유치원의 국공립 교사가 되는 길인데 이건 TO가 TO다 보니 합격 난이도가 장난이 아닌 것이 문제. 임용시험에 합격만 한다면 공무원으로서 초중등학교 교사와도 비슷한 대우와 정년이 보장되지만 되려면 상당한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다. 이외에 보육과나 아동학과도 유치원은 취업할 수 없지만 어린이집 취업이 가능하기에 그럭저럭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취업할 가능성이 높다. 유아교육이나 보육 관련 학과들은 4년제나 23년제나 대우가 큰 차이가 나지 않는지라 이쪽 계통은 전문대 출신들의 비중이 꽤 높다. 그리고 그나마 전문대 인문 계열 중 유명한 대학으로는 전문대 최고의 인풋을 자랑하는 농협대학이 있고 서울에 위치한 명지전문대학도 유명하다. 웅지세무대학도 세무 계통에서 나름 인지도가 있다. 웅지세무대학 같은 경우는 스파르타로 세무 공무원에 합격시키거나 공인회계사 세무사를 비롯한 세무 회계 관련 자격을 취득시킨다. 그리고 인하공업전문대학에 항공경영학과가 있는데 열심히 노력하면 대한항공 인사과나 아시아나항공 인사과로 갈 수 있는 쿼터가 존재한다. 학과로 볼 때는 이 계열의 간판은 거의 유아교육과와 세무 계열이 차지한다. 그외에는 그나마 경영 시각디자인 계열이 유망한데 문제는 이 경영 계열이라는 것조차 경영정보 즉 EPS와 CRM과 같은 IT 접목 분야인 데다가 좀 하려고 하면 수학이 튀어나온다. 디자인 역시 마찬가지. 게다가 경영이나 시각디자인은 4년제에도 같은 과들이 널려있는지라 경쟁력이 낮다. 주문식 과정 : 특정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를 생산하기 위해 대학과 MOU를 체결하여 만드는 학과. 취업률을 원하는 대학과 맞춤형 인재를 원하는 기업이 서로 윈윈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현재 전문대에서 널리 퍼지고있는 제도이고 이것이 특히 잘되어 있는 대학들이 있다. 최근에 대기업들 메인트넌스나 테크니션 오퍼레이터 등 대기업 생산직 다수가 공채보다는 주문식이나 산학협력대학 추천으로 뽑으므로 대기업 생산직이 목표라면 전문 대학을 잘 선택해야 한다.[14] 군사 계열 : 전문대 군장학생 부사관 양성이나 육군3사관학교로의 편입학 또는 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하여 장교 임관을 목표로 하기도 한다. 군무원의 진로도 있다. 단순한 부사관과부터 전투/특전부사관 또는 기술/의무부사관 등의 다양한 학과가 있다. 다만 4년제 군사학과처럼 입학시부터 군장학생 협약이 되진 않는다. 이 방면으로는 대덕대학교가 유명하다. 군사학부 내의 학과만 11개이다. 4.2. 장점[편집] 장점으로는 등록금이 대체로 저렴하고(통상 일반4년제 대학의 2/33/4 수준) 취업률이 높으며 취직을 빨리 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15][16] 또한 대기업 취업률도 상대적으로 좋은 편인데 이는 주로 초대졸의 경우 생산직 입사가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일반 4년제 대졸의 경우 구직자와 기업 양측에서 생산직으로의 취직을 꺼리는 측면이 있다. 전문대를 통해서 2 3차 협력업체취업만 한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학점이 어느 정도만 되면[17] 대기업 생산직은 무난히 갈 수 있다. 거기에 더 노력한다면 꿈의 생산직이라 불리는 정유 제철 자동차쪽으로 갈 수 있다. 물론 전문대 공대가 취업이 잘된다기보다는 공대 자체가 취업이 잘 되는 거다. 근데 해당 사례의 스카이 비상경 취준생의 경우 비상경 문과인데다 평점 3.5도 안되고 토익도 800대에 스피킹도 6급인지라 솔직히 1승이라도 한 게 용하다 생산직이라도 뽑히기만 한다면 대우가 좋은 곳은 복지도 좋고 대우나 봉급도 어지간한 중소기업 사무직보다 좋다. 초봉(성과금 등을 합쳐서) 2천 후반대3천 정도 받는다. 결론은 자기 하기나름과 불문율로 '운'이라는게 존재한다. 덧붙여 위에 언급한 '취직은 그럭저럭 잘 되는' 전문대생은 어디까지나 보건계열이나 공학계열을 선택한 학생들이고 유아교육을 제외한 인문계열이나 예체능계열은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8][19][20] 다만 주문식 협약과정이 설치되어 있다면 취직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4.3. 한계[편집] 취업률은 높다고 하지만 전반적인 취업의 질은 비교적 낮은 편이다. 결국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모두 4년제 졸업생과는 하는 일이 다르고 보통은 낮게 취급된다. 심지어 중소기업에서도 생산직이 아닌 이상 여러가지로 불리하다. 단적으로 전문대학의 끝판왕인 농협대학마저도 어찌보면 당연하겠다만 4년제의 학벌에 막혀 농협중앙회로는 못 가는 경우가 허다하고 대부분의 경우 지방조합으로 빠지게 된다.[21] 그리고 기본적으로 대기업 사무직이나 연구직은 입사 지원자격을 대졸[22]로 규정한 회사들이 매우 많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전문적인 업무능력을 요구하는 일이 아니라도 우선 좀 머리를 쓰는 직업이다 싶으면 대졸을 걸어놓을 때가 부지기수. 물론 지방의 4년제대학 출신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해도 지원이 가능한 것과 지원조차 못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23] 또 대학원 진학 자체가 불가능해서 무조건 취직시장에 나가야 했던 것도 있다. 요새는 전공심화과정이나 학점은행제 또는 편입학 등의 제도를 통해 학업을 이어갈 수 있으나 2010년대에 들어서며 편입의 문이 상당히 좁아졌고 전공심화과정이나 학점은행제는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고 전문대졸이 고졸 이상 지원할 수 있는 직장에 이력서를 내도 나름대로 문제가 있다. 이런 직장들은 주로 나이 어��� 단순 노무 경리직을 구하기에 아무래도 나이에서 걸린다. 만약 취업하더라도 새내기 고졸들이나 어린 나이에 취직해서 업무 경험을 쌓은 고졸들과 경쟁해야 한다. 자신의 출신 학교가 마이스터고 혹은 괜찮은 상고나 공고면 졸업 이후 바로 전문대를 가는 것 보다 좋은 4년제나 전문대를 진학하거나 아예 특성화고 취업을 하는게 낫다.[24] 특화된 분야가 있는 전문대를 나와야 의미가 있다. 또 보통 대기업들은 고졸과 초대졸을 비슷하게 두고 대졸자들과 큰 차등을 두고있다. 예를 들면 삼성의 5급(고졸) 4급(초대졸) 3급(대졸)의 차이를 비교해보면 3급(대졸)과 4급(초대졸)은 연봉 20% 가깝게 차이나고 승진속도도 많이 다르지만 4급(초대졸)과 5급(고졸)은 35%정도밖에 차이가 나질 않고 말만 고졸은 오퍼 초대졸은 테크니션이지 하는 일은 비슷비슷하다. 그리고 공기업 취업 시에는 더욱 서러워진다. 아예 초대졸을 따로 뽑지 않을 때가 많고 고졸과 대졸(혹은 학력 제한 없음) 이 둘로만 뽑는 경우가 많다. 고졸 전형으로 가고싶다면 졸업 학점을 채우기 전에 학력을 포기하면 고졸로 취급받아 어찌어찌 학력조건은 맞추겠다만 출신 고등학교가 마이스터고가 아니라면 붙을 확률이 낮다. 자기 학력을 그대로 들고 가고 싶다면 4년제 대졸자들과 비슷한 스펙을 쌓고 싸워야 되므로 이래저래 서러운 을(乙) 처지가 된다. 전문대에서 공기업에 합격할 정도면 이미 4년제 학교에 입학했었어도 좋은 직장에 취업했을것이다. 5. 진로[편집] 진로를 제대로 알아야 주변 소리에 낚이지 않으므로 자세히 알아두는게 좋다. 아래에 서술해뒀으니 예비 전문대생 및 전문대생은 자세히 보도록 하자. 독취사나 유명 취업카페의 전문대졸 커뮤니티를 보면 취업처에 따른 인기 편차가 극심하다는걸 알 수 있다. 좋은 데 취업하고 싶으면 23년동안 공부 열심히 하는게 좋다. 그리고 절대로 23년제 대학 갤러리 말은 믿지 말도록 하자. 인동명이라는 말도 거기서 만들어냈는데 단지 농협철도대를 제외하고 고등학교때 성적이 높은 사람들이 많이 몰린 전문대의 차이일 뿐이지 전문대도 따로 간판이 있다는건 개소리다.[25] 모든 생산직의 공통점은 잔업이 있다는것이며(극히 일부제외) 그 잔업의 양은 경기의 호황인지 불황인지에 따라 결정된다. 경기가 호황이면 불황일 때에 비해 엄청난 양의 작업량(특근 야근 수당)에 성과급이 지급된다. 이건 사무직도 마찬가지지만 몸을 쓰는 생산직의 특성상 피로도가 확실히 차이난다. 참고지만 어지간한 대기업 생산직은 다른 기업과 비교해서 기본급이 뛰어나게 높은 편은 아니라 처음 입사했을 때는 주변에서 들은 것과는 달라 괴리감이 있는 편이다. 그러나 위에서 서술한 잔업 특근 야근이라는 트리플 크라운에 대한 수당과 이외의 각종 보너스로 나오는 돈이 굉장히 많은 편이다. 특히 최근에 대기업 생산직은 공채보다는 주문식 과정 또는 학교 추천 대상으로 뽑는게 대다수이기도 하고 산학인턴 경력자를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전문대를 잘 선택하는 게 취업과 직결된다. 자동차 제철 ���유 업계 및 공기업 : 연봉도 매우 높고 일의 강도도 생산직치고는 그리 고되지 않으며 정년도 공무원 수준으로 보장 되어있어서 교대만 잘 버틸수 있으면 대기업의 장점과 공무원의 장점을 둘 다 가질 수 있고 드물지만 정년 이후에도 계약직 신분으로 계속 직장에 나가는 사람도 볼 수 있다. 생산직 중에서 매우 선호도가 높아서 경쟁률이 해마다 엄청나며 별로 뽑지도 않는다. 그래서 '인맥'이 가장 중요한 라인이라고 많이들 수근거리고 실제로 국내 모 자동차에는 인맥도(보통 가족) 점수가 들어간다.[26] 장기 근속자에 있어서 연봉 1억 귀족 생산직이라는 말이 허투로 나오는 말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는 업계이다.하지만 중소기업은 그만큼 일이 힘들고 고되다. 대게 힘든일은 중소기업중견기업에 떠넘기니까 하다못해 중견기업은 연봉이라도 상대적으로 나쁘진 않지만 중소기업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공기업의 경우는 고졸전형이 있지만 전문대 전형은 따로 진행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학사이상의 규정이 없는 주로 기술직렬에서 일반 대졸자와 경쟁하게 된다. 물론 스펙이 정말 훌륭한 경우에는 합격할수 있다.[27] 다만 공기업에 들어가는 전문대생은 학과 아니 학교에서 한두명이면 정말 잘 들어간 경우다. 플래카드 붙여서 올린다고 보면된다. 특히 경쟁률이 100:1이 그냥 넘어가는 일반 대졸자들과 경쟁해서 공기업에 입사하는 23년제 학생은 애초에 4년제 대학교에 입학했어도 취업을 잘했을것이다. 유명 대기업의 전문대 to 사무직 : 대기업 사무직이 4년제만 뽑는 줄 아는사람들이 많지만 엄연히 전문대 to도 존재한다. 연봉은 상대적으로 6080퍼센트지만 보너스 상여금 성과급은 동일하게 지급되며 계약직으로 뽑는 케이스도 많지만 계약직이 아니라 정규직으로 뽑는 유명 대기업이 많다. 연봉이 상대적으로 적은 경우 뽑는 경우는 크게 4가지로 나뉘는데 첫번째로 기능사무직은 일반적으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후 붙는 직급의 한 단계 아래 직급을 주며 46년 정도 후에 일반 사원 직급을 달아준다. 보너스 등 기타 대우는 동일하며 연봉은 80퍼센트 수준. 기능 사무직이라는 말답게 기능 관련 업무를 한다. 두 번째로 사무직은 4년제 졸업자와 동일한 팀에 배속되며 동일한 일을 한다. 동일한 직급체계가 4년제 졸업자와 다른데가 있고 동일하지만 한단계 아래 직급인데가 있다. 일반 사무직과 같은 일을 하지만 상대적으로 쉬운일을 도맡아 하며 사무직으로 직급이 변경되는 케이스가 있고 변경이 안되는 케이스가 있다.연봉은 4년제의 7080퍼센트 수준. 세 번째로 연구지원직은 보통 여자들을 많이 뽑으며 의왕의 제일모직(삼성계열)이 대표적이다. 근무 강도가 약하며(주 5일제 비교대) 연봉도 2천대 중반 정도로 강해 인기가 있는 편. 네 번째로 사무보조직은 일반 사원과 좀 다른 업무를 하며(보다 쉬운일) 연봉은 4년제의 6070퍼센트 수준이다. 들어가는 법은 아래와 같다. 1. 공채학점 커트라인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3.8은 나와야 지원이 가능하다.(컷이 3.8인 유명 대기업이있다.) 3.8만 넘으면 학점이 합격여부를 좌우하지 않으며 학벌도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단 학교에서 학생을 취업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높을시에 학생들한테 정보를 뿌리기 때문에 그 학교 학생들이 지원을 많이 하는 경우는 있다. 공채가 필요할때 뽑는 형식이기때문에 일정이 정���하지 않아 독취사등 취업사이트를 꾸준히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스펙을 쌓아두면 좋지만 4년제 졸업자급으로 토익 900 어학연수 등 고스펙이 아니어도 합격할 수 있다.(실제 합격자들을 본 결과) 2.학교 추천 : 실제 취업 잘시키기로 유명한 대학들(양말고 질면에서)은 산학 협력이 아래 적혀있는 주문식 과정 말고도 대기업사무직도 추천을 해준다. 학과내에서 성실하게 행동하고 학점이 좋으면 추천을 잘해주는 편. 위 공채보다 경쟁률이 덜하다. 보통 공과에서 학교 추천이 좋은 곳은 동양미래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영진전문대학 등이 있다.이들은 제조업의 대기업 재단이거나 주문식협약이 잘 되어있는 전문대들. 3. 유명 대기업(삼성그룹 LG그룹 등)의 테크니션 : 우선 전졸의 학력을 대부분 요구하며 과를 상당히 중요하게 본다. 보통 일의 강도는 강한 편이고 3조 3교대나 4조 3교대가 대세이며 3조 3교대는 1달에 34번 쉬고 4조 3교대는 78번을 쉰다. 3조 3교대같은경우는 연봉은 확실히 센데(1.21.3배) 일의 강도가 확실히 4조 3교대에 비해 장난 아니라는걸 알 수 있다. 보통 남자들이 대다수인 특성상 군기 및 술문화가 발달돼있고 기술직의 특성상 경력인정이 확실히 된다는 이점이 있다. 3조 3교대의 초봉은 3천대 후반(성과금포함) 4조 3교대는 3천대 중반정도(경기가 일반적일시). 최근 산학협력이 강해져서 공채보다는 학교추천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4. 유명 대기업(삼성 LG 등)의 오퍼레이터 : 보통 3조 3교대나 4조 3교대이며 4조 3교대가 좀 더 많은편. 아무래도 여자가 대다수이다보니 일의 강도를 좀 더 약하게 한게 아닌가 싶다. 여자가 많아서 그런지 통칭 언니들의 힘이 세다. 같은 오퍼레이터 직군이 아니면 경력인정이 안되고 나이가 어느정도 차서 나오면 다른데로 취업하기가 힘들다. 일의 강도는 테크니션에 비해 많이 약하며 연봉도 상대적으로 적다. 4조 3교대는 2천대 후반 3조 3교대는 3천대 초반으로 생각하면 된다(성과금 포함). 보통 여자들은 특별한 스펙이 없는 이상 대부분 여기로 빠지며 고졸 과 전졸 대우가 똑같고 나이�� 어릴수록 취업에 유리하기 때문에 여기를 지원할꺼면 고졸이나 전졸이나 차이가 없다. 최근 산학협력이 강해져서 공채보다는 학교추천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특히 테크니션오다 오퍼레이터가 그정도가 심한데 어느 정도인지는 취업카페에서 조금만 보다 보면 알 수있다. 5. 대기업의 상품판매직 : 하이프라자등 마트계열에서 판매하는 업종으로 계약직 정규직 2분류가있는데 전문대의 협약학과는 주로 정규직으로 되어있다. 연봉은 2천대 후반. 6. 유명중견기업의 생산직 : 유명 중견기업(서울반도체)이나 한라공조나 만도같은 1차 하청업체같은 곳은 대기업과 맞먹을 정도로 연봉 및 복지가 상당하다. 7. 일반 하청업체 및 중소기업 : 그냥 뉴스에 나오는 힘든 노동자의 일상이 대다수다. 일반 중소기업의 경우는 아닌데가 대부분이라 최저임금에 야간 주말 특근이 일상화 돼있는 경우가 대다수다. 성적이 안좋고[28] 주문식 과정이 아니고 유명 전문대가 아니고[29] 하면 대부분 여기로 빠진다. 5.1. 취업 대신 편입학하는 진로[편집] 취업 대신 4년제 대학교로 편입학하는 경우도 있다. 반수 재수에 대한 부담이 크다던가 부모님의 반대가 심한 이유로 처음부터 인서울 지거국 지방 사립대 등 4년제 대학교 편입학을 목표로 전문대에 입학하는 학생이 있다. 전문대학 교수들도 재학생들이 편입하면 좋아하는 교수들이 많다. 그리고 수업중에 아예 대놓고 편입하라고 말하시는 시간제 강사나 교수들이 많다. 어차피 편입생은 취업률 통계상 미취업자가 아니고 사실상 취업자로 보는 관계로 교수 입장에선 반대할 이유가 없다. (참고로 4년제 졸업생의 학사편입 및 대학원 진학도 미취업자가 아닌 관계로 취업률 통계에는 전혀 악영향이 없다.) [30] 그리고 전문대도 2년제가 아닌 3년제 학과가 상당히 많은데 전문대는 3년제도 졸업자만 편입이 가능한 관계로 2학년 2학기 끝내고 편입은 불가능하며 3년을 다녔어도 편입시 4학년이 아닌 다시 3학년으로 편입된다. 3년간 이수한 120학점도 인정 받지 못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부분 대학에서 7080학점 사이로만 인정해준다. 2년제 졸업하고 일반편입 할 경우에는 편입한 학과랑 전적학과랑 비슷하거나 동일하면 60-70학점 인정해주는게 일반적이다. 일반적으로 같은 재단이 4년제와 23년제 전문대학을 같이 운영하는 대학의 경우 같은 재단의 4년제로 편입하기가 매우 쉬워서 이런 재단의 전문대학을 노리는 학생들도 있으며 이런 저런 사유로 무조건 편입을 시도하는 학생들이 상당수[31][32] 성적(평점) 편입영어 or 편입수학[33]이나 성적(평점) 공인영어(토익 토플 텝스 등등)에 면접 or 시험 or 논술을 준비[34][35]해서 인서울 지거국 지방 사립대 지방 국립대 등 4년제 대학으로 일반편입을 준비하는 경우가 제일 대표적이다. 인서울 및 서울 근교의 4년제 같은 경우 워낙 경쟁이 치열한 관계[36]로 전문대 출신들이 합격하기는 어렵지만 지방의 경우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춘천 전주 같은 도 주요 광역시의 대학도 해당 지역의 지거국을 제외하면 워낙 경쟁 및 기준이 낮아서 편입하는 사람이 많다.[37] 그 외 다른 경우는 높은 학점을 받거나 혹은 교수 추천 등으로 전문대랑 교류하고 있는 대학교로 연계편입하는 경우도 일반편입보다는 적지만 있다. 다만 연계편입 할 경우에는 편입하려는 대학교 내에 비슷하거나 같은 전공으로만 신청할 수 있고 편입 후 인정되는 전적대 학점이 일반 학사편입보다 훨씬 적다는 단점이 있고 연계편입이 되어있는 학교가 거의 4년제 분교거나 이원화 된 지방에 있는 학교기 때문에 서울 사는 학생은 전적대 보다 더 먼거리로 학교를 다녀야하는 경우가 많다. 위와 같은 이유로 신청자가 많이 없어 경쟁률이 적다. 연계편입이 되는 대표적인 전문대로는 인하공업전문대학 명지전문대학 동양미래대학교 영진전문대학 유한대학교 대림대학교 등이 있다. 5.2. 학사만 따고 바로 취업[편집] 전문대에서도 4년제 학사학위를 딸 수 있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이 있으며 다른 방법으로는 전문대 졸업후 전적대를 통해 학점은행제도로 학사를 따는 과정을 말한다. 이 말은 즉 전문대 졸업이긴 하지만 4년제 학사학위가 있기에 이론상으로는 4년제 대졸과 동등한 조건이라고 보면 된다. 또한 취업후에도 4년제 대졸과 동등하게 대우해주기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학사학위를 딸려고 노력을 한다. 하지만 아직 사회적 인식이 변하지 않아서인지 4년 학사를 땄음에도 불구하고 전문대졸 학력으로 기재해야하는 일이 많다고 한다. 이론상으로는 4년제 대졸과 완전히 동등한 조건이기에 학사로 인정은 되나 막상 취업할때는 4년제 대학 졸업장이 없어서 난감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4년제 학사를 가진 전문대 졸업생이 취업할때는 전문대졸로 기재를 하고 그 다음에 인사담당처에 직접 개별적으로 연락해서 학사학위를 취득했다고 개별적으로 알려줘야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학사는 있지만 엄연히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한게 아니기에 4년제 대학교 졸업 항목에 기재시 학력위조가 된다. 이처럼 전문대졸 사람들도 4년제 학사는 딸 수 있는 방법은 충분히 있으나 취업시에는 4년제 학사가 주는 이점은 생각보다 적은 경우가 많으며 몇몇 기업은 취업시 주는 혜택이 아예 없는 경우도 있어서 난감한 처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래도 많은 전문대 학생들이 4년제 학사를 딸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면 취업 성공후의 4년제 대졸과 전문대졸에 대한 차별을 많이 느껴서 학사학위를 취득한다고 한다. 실제로 4년제 학사를 취득한 전문대졸 사람이 전문대졸 학력으로 기재해서[38] 취업 성공후에 나중에 월급이나 각종 업무 관련해서 협상할때 4년제 학사가 인정이 되어서 4년제 대졸과 동등한 대우를 받는 경우가 좀 있다고 한다. 또 다른 이유는 학사를 따면 대졸이상만 지원할 수 있는 직장에도 지원할수 있는 자격 자체는 생기기에 취득한다고 한다. 실제로 지원할 수 있고 없고의 차이가 생각보다 있기 때문에 그런듯...그 외에도 대학원 진학을 위해서 취득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는 전문대 학생이면 무조건 편입학 또는 학점은행제나 전공심화과정을 통해서 학사를 따야된다. 다만 취업후의 사회적 대우만 생각해서 4년제 학사를 취득할려고 한다면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내가 입사하고자 하는 기업이 정말로 4년제 대졸과 전문대졸의 차별이 심하면 모를까나 그 기업이 4년제 대졸과 전문대졸의 차별이 매우 적거나 없는 경우면 정말 쓸데없는 학력이 되어버린다. 오히려 생산직 같은 경우는 이득보단 손해가 더 많을 것이다. 초대졸 이상은 생산직 지원할때 고졸 특채로 집어넣을수가 없다.[39] 물론 사람일은 알수가 없기에 4년제 학사학위를 따는게 좀 더 안정적인 삶을 제공해줄거란 믿음이 강한거는 어쩔수 없지만... 그리고 학력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딸릴수 있어도 다른 사람들보다 더 노력하면 4년제 대졸과 동등한 아니 그 이상의 대우도 충분히 받을 수 있다. 뭐든지 제일 중요한거는 노력이 제일 중요한거지 학력이 제일 중요한게 아니다. 5.3. 취업이 보장되거나 되었던 전문대학교들[편집] 일명 전문대계의 SKY라 불렸던 대학교들로 안정적인 직종에 취업이 보장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웬만한 서울의 명문대급 입결을 자랑했으며 현재 유일하게 남은 농협대학교 역시 마찬가지이다. 한국철도대학 대한민국 철도청이 존재하던 2005년 이전까지는 이들 대학교의 졸업자들은 모두 철도청 취직이 보장되었다. 즉 바로 공무원이 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학비도 없었고 철도청 취직 후에도 특혜를 적용받아 승진이 빨랐었다. 굳이 철도청이 아니더라도 서울지하철공사 등의 지역 지하철 운영사 등으로의 취업도 쉬웠다. 그러나 한국철도공사로 전환된 이후로는 취직 보장이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학비도 부담하게 되면서 입결이 대폭 하락했다. 이후 2012년 충주대학교와 통합하면서 4년제로 전환됨과 동시에 한국교통대학교라는 이름이 되었다. 국립세무대학 경기도 수원시에 존재하였던 학교로 등록금은 물론이고 교재비와 기숙사비까지 무료였던 학교였다. 전원이 기숙사생활을 했으며 교복이 있었기 때문에 사관학교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기도 하였다. 이 학교를 졸업하면 동시에 자동으로 국세청이나 관세청의 8급 세무 공무원으로 임용이 보장되었다. 그러나 IMF 사태의 영향으로 99학번을 끝으로 신입생 모집이 중단되었고 2001년 2월을 끝으로 폐교되었다. 농협대학교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농협에서 설립한 대학교로 졸업과 동시에 농협의 신규직원 채용 결격사유[40]에 해당하지 않는 한 취직이 보장된다. 과거에는 학비가 없었지만 현재는 일반적인 사립 대학교들과 비슷한 등록금을 내며 1학년은 기숙사비까지 추가로 내야 한다. 1학년은 의무적으로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며 현재 4년제로의 승격을 계획하고 있으나 수도권에 위치해있는 사립[41][42] 대학교인지라 학교를 수도권 밖으로 옮기지 않는 이상 4년제 대학교 승격은 어렵다. 6. 결론[편집] 전문대학생이라고 인생이 망했다거나 꿈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역시나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더 나은 삶 새로운 도전을 위해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면 오히려 일반 대학생들보다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중소기업 육성방안으로 전문대학에 투자한다고 하니 기대해 볼만 하다. 그러나 이 모든 이야기는 역시 본인의 노력과 열정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성립한다. 즉 고졸보다 지식과 기술면에서 앞서고 대졸보다 실무경험에서 앞선 인재가 되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노력하자. 대졸에게 중요한 것이 '어느 지역의 어떤 대학을 나와서 무엇을 배웠다.'라면 전문대학생에게 중요한 것은 '어느 전문대학에서 어떠한 기술을 배웠으며 이러한 것을 할 줄 안다.'는 것이다. '어느 곳에서 배웠느냐'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망설일지언정 '어느 것을 할 줄 아느냐'는 질문에는 막힘이 없어야 한다. 7. 외국의 전문대[편집] 7.1. 북미[편집]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우리의 전문대학에 해당하는 교육기관으로 주니어 칼리지(Junior College)가 있다. 주니어 칼리지를 모델로 우리나라에 초급대학이 도입 되었으며 초급대학은 현재의 전문대학으로 바뀌었다. 지역사회(community)에서 운영하는 주니어 칼리지를 커뮤니티 칼리지(community college)라고 하는데 지역주민들의 세금으로 운영 되기 때문에 대부분 공립이나 주립이다. 여기서는 단순 작업에 관련된 학과 뿐만 아니라 산업 예술이나 문예 창작 같은 학과도 있으며 경찰 교육 항공기 조종사 과정도 있다. 사설 커리큘럼것도 많으므로 커뮤니티 칼리지만을 반드시 전문대로 치환하는 건 조금 무리가 있다. 다른 대학으로 편입학하려고 가는 사람도 많다. 미국은 대학 편입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어서 돈이 없으면 (그리고 편입할 자신 있으면) 차라리 2년은 싼 주니어 칼리지에서 공부하고 편입해서 학비를 아끼는 사람도 많다. 또한 SAT와 같은 수능점수가 입학조건에 불충족하거나 없는 사람들도 CC로 입학을 한다. 흔히 한국에서 '전문대'의 번역어로 쓰이는 'college'는 단과 대학 더 넓은 의미에서는 학부중심 대학(liberal arts college)를 의미한다. 전문대에 가까운 단어는 'junior college'다. 그러니까 미국에서 어디어디 college에 들어갔다고 해서 절대 미국에 전문대 가려고 갔냐라고 까면 안 된다. 하버드도 학부만을 가리킬때는 그냥 Harvard College라고 한다. 애초에 전문대 가는 게 까일 거리도 아니고. 어번 딕셔너리의 설명은 미국에서의 커뮤니티 칼리지의 위상을 잘 보여준다. 물론 사이트 성격상 좀 과장된 서술이 있기는 하지만. 7.2. 일본[편집] 일본에는 短期大学たんきだいがく(단기대학)이라는 교육기관이 있다. 줄여서 短大たんだい(단대)이라고도 부른다. 미국의 주니어 칼리지와 비슷한 교육기관으로 일본문학 영문학 유아교육 등의 학과들이 있다. 수업연한은 2-3년이다. 커리큘럼을 비교하면 사실 일본의 '전문학교'도 우리 2년제 전문대학과 비교할 만하다. 그러나 요새는 한국의 직업전문학교 급으로 여겨지면서 일본 전문학교 졸업한 사람은 전문대 졸업으로 보지 않는인식이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 전문학교를 졸업하면 '전문사/전문학사'라는 칭호를 쓸 수 있게 해주는 데 이걸로 자격을 따거나 학력인정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해당하는 비슷한 자격이 없기에[43] 그냥 '고졸'이다. 학점 학력 인정 그딴 거 없다. 반면 한국의 4년제 대학에서는 일본 전문학교 졸업자를 전문대학 동등 과정 수료자로 인정하고 편입을 허용한다. 7.3. 호주[편집] 테이프 (TAFE: Technical and Further Education)라고 한다. 1-2년이 소요되는 과정이다. 8. 전문대학 목록[편집] 8.1. 서울[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동양미래대학교 사립 1939 서울 구로구 경인로 445 (고척동) 명지전문대학 사립 1974 서울 서대문구 가좌로 134 (홍은동) 배화여자대학교 사립 1977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1길 34 (필운동) 삼육보건대학교 사립 1936 서울 동대문구 망우로 82 (휘경동)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사립 1954 서울 서대문구 간호대로 38 (홍제동) 서일대학교 사립 1975 서울 중랑구 용마산로90길 28 (면목동) 숭의여자대학교 사립 1903 서울 중구 소파로2길 10 (예장동) 인덕대학교 사립 1971 서울 노원구 초안산로 12 (월계동) 한양여자대학교 사립 1974 서울 성동구 살곶이길 200 (사근동) 8.2. 경기[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사립 1998 경기 시흥시 경기과기대로 269 (정왕동) 경민대학교 사립 1991 경기 의정부시 서부로 545 (가능동) 경복대학교 사립 1991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경복대로 425 (금곡리) 남양주캠퍼스 경기 포천시 신북면 신평로 154 (신평리) 포천캠퍼스 계원예술대학교 사립 1993 경기 의왕시 계원대학로 66 (내손동) 국제대학교 사립 1996 경기 평택시 장안웃길 56 (장안동) 김포대학교 사립 1996 경기 김포시 월곶면 김포대학로 97 (포내리) 농협대학교 사립 1962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서삼릉길 281 (원당동) 대림대학교 사립 1977 경기 안양시 동안구 임곡로 29 (비산동) 동남보건대학교 사립 1973 경기 수원시 장안구 천천로 74번길 50 (정자동) 동서울대학교 사립 1977 경기 성남시 수정구 복정로 76 (복정동)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사립 1996 경기 안성시 삼죽면 동아예대길 47 (진촌리) 동원대학교 사립 1993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26 (신촌리) 두원공과대학교 사립 1994 경기 안성시 죽산면 관음당길 51 (장원리) 안성캠퍼스 경기 파주시 파주읍 주라위길 159 (봉암리) 파주캠퍼스 부천대학교 사립 1979 경기 부천시 원미구 신흥로56번길 25 (심곡동) 서영대학교 사립 1978 경기 파주시 월롱면 서영로 170 (능산리) 파주캠퍼스 서울예술대학교 사립 1962 경기 안산시 단원구 ���술대학로 171 (고잔동) 서정대학교 사립 2001 경기 양주시 은현면 화합로 1049-56 (용암리) 수원과학대학교 사립 1977 경기 화성시 정남면 세자로 288 (보통리) 수원여자대학교 사립 1969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온정로 72 (오목천동) 인제캠퍼스 경기 화성시 봉담읍 주석로 1098 (상기리) 해란캠퍼스 신구대학교 사립 1974 경기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 377 (금광동) 신안산대학교 사립 1994 경기 안산시 단원구 신안산대학로 135 (초지동) 안산대학교 사립 1972 경기 안산시 상록구 안산대학로 155 (일동) 연성대학교 사립 1976 경기 안양시 만안구 양화로37번길 34 (안양동) 여주대학교 사립 1992 경기 여주시 세종로 338 (교동) 오산대학교 사립 1978 경기 오산시 청학로 45 (청학동) 용인송담대학교 사립 1994 경기 용인시 처인구 동부로 61 (마평동) 웅지세무대학교 사립 2003 경기 파주시 탄현면 웅지로144번길 73 (금승리) 유한대학교 사립 1977 경기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 590 (괴안동) 장안대학교 사립 1978 경기 화성시 봉담읍 삼천병마로 1182 (상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사립 1995 경기 이천시 마장면 청강가창로 389-94 (해월리) 한국관광대학교 사립 1997 경기 이천시 신둔면 이장로311번길 197-73 (고척리) 한국복지대학교 국립 2001 경기 평택시 삼남로 283 (장안동) 8.3. 인천[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경인여자대학교 사립 1990 인천 계양구 계양산로 63 (계산동) 인하공업전문대학 사립 1958 인천 남구 인하로 100 (용현동) 인천재능대학교 사립 1970 인천 동구 재능로 178 (송림동) 송림캠퍼스 인천 연수구 송도교육로 111-15 (송도동) 송도캠퍼스 8.4. 강원[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강릉영동대학교 사립 1963 강원 강릉시 공제로 357 (홍제동) 강원관광대학교 사립 1992 강원 태백시 대학길 97 (황지동) 강원도립대학교 공립 1997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연주로 270 (교향리) 상지영서대학교 사립 1972 강원 원주시 상지대길 84 (우산동) 세경대학교 사립 1991 강원 영월군 영월읍 하송로 197 (하송리) 송곡대학교 사립 2002 강원 춘천시 남산면 한치로 69-67 (창촌리) 송호대학교 사립 1999 강원 횡성군 횡성읍 남산로 210 (남산리) 한국골프대학교 사립 2010 강원 횡성군 우천면 하대5길 101 (하대리) 한림성심대학교 사립 1939 강원 춘천시 동면 장학길 48 (장학리) 8.5. 대전[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대덕대학교 사립 1980 대전 유성구 가정북로 68 (장동)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사립 1940 대전 서구 혜천로 100 (복수동) 대전보건대학교 사립 1977 대전 동구 충정로 21 (가양동) 우송정보대학 사립 1963 대전 동구 동대전로 171 (자양동) 8.6. 세종[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한국영상대학교 사립 1989 세종 장군면 대학길 300 (금암리) 8.7. 충북[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강동대학교 사립 1993 충북 음성군 감곡면 대학길 278 (단평리) 대원대학교 사립 1994 충북 제천시 대학로 316 (신월동) 충북도립대학 공립 1997 충북 옥천군 옥천읍 대학길 15 (문정리)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사립 1991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덕암길 10 (덕암리) 충청대학교 사립 1983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월곡길 38 (월곡리) 8.8. 충남[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백석문화대학교 사립 1993 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암로 58 (안서동) 신성대학교 사립 1994 충남 당진시 정미면 대학로 1 (덕마리) 아주자동차대학 사립 1994 충남 보령시 주포면 대학길 106 (관산리) 충남도립대학교 공립 1997 충남 청양군 청양읍 학사길 55 (벽천리) 혜전대학교 사립 1981 충남 홍성군 홍성읍 대학길 25 (남장리) 8.9. 부산[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경남정보대학교 사립 부산 사상구 주례로 45 대동대학교 사립 부산 금정구 동부곡로27번길 88 동부산대학교 사립 부산 해운대구 운봉길 60 동의과학대학교 사립 부산 부산진구 양지로 54 동주대학교 사립 부산 사하구 사리로55번길 16 부산경상대학교 사립 부산 연제구 고분로 170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사립 부산 북구 시랑로132번길 88 부산여자대학교 사립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06 부산예술대학교 사립 부산 남구 못골번영로71번길 74 8.10. 대구[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계명문화대학교 사립 1962 대구 달서구 달서대로 675 대구공업대학교 사립 1976 대구 달서구 송현로 205 대구과학대학교 사립 1972 대구 북구 영송로 47 대구보건대학교 사립 1960 대구 북구 영송로 15 수성대학교 사립 1974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528길 15 영남이공대학교 사립 1968 대구 남구 현충로 170 영진전문대학교 사립 1977 대구 북구 복현로 35 8.11. 울산[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울산과학대학교 사립 1969 울산 남구 대학로 57 서부캠퍼스 울산 동구 봉수로 101 동부캠퍼스 춘해보건대학교 사립 1968 울산 울주군 웅촌면 대학길 9 8.12. 경북[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가톨릭상지대학교 사립 경북 안동시 상지길 45 경북과학대학교 사립 경북 칠곡군 기산면 지산로 634 경북도립대학교 공립 경북 예천군 예천읍 도립대학길 114 경북보건대학교 사립 경북 김천시 대학로 168 경북전문대학교 사립 경북 영주시 대학로 77 구미대학교 사립 경북 구미시 야은로 37 대경대학교 사립 경북 경산시 자인면 단북1길 65 문경대학교 사립 경북 문경시 호계면 대학길 161 서라벌대학교 사립 경북 경주시 태종로 516 선린대학교 사립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길36번길 30 성덕대학교 사립 경북 영천시 신녕면 대학길 105 안동과학대학교 사립 경북 안동시 서후면 서선길 189 영남외국어대학 사립 경북 경산시 남천면 남천로 780-9 포항대학교 사립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신덕로 60 호산대학교 사립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경로105길 19 8.13. 경남[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거제대학교 사립 경남 거제시 마전1길 91 경남도립거창대학 공립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학로 72 경남도립남해대학 공립 경남 남해군 남해읍 화전로78번길 30 김해대학교 사립 경남 김해시 삼안로112번길 198 마산대학교 사립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함마대로 2640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사립 경남 양산시 명곡로 321 진주보건대학교 사립 경남 진주시 의병로 51 창원문성대학교 사립 경남 창원시 의창구 충혼로 91 한국승강기대학교 사립 경남 거창군 거창읍 운정1길 120 8.14. 광주[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광주보건대학교 사립 1971 광주 광산구 북문대로419번길 73 (신창동) 기독간호대학교 사립 1966 광주 남구 백서로70번길 6 (양림동) 동강대학교 사립 1976 광주 북구 동문대로 50 (두암동) 서영대학교 사립 1978 광주 북구 서강로 1 (운암동) 광주캠퍼스 조선간호대학교 사립 1971 광주 동구 필문대로 309-2 (서석동) 조선이공대학교 사립 1963 광주 동구 필문대로 309-1 (서석동) 8.15. 전북[편집] 대학교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군산간호대학교 사립 1951 전북 군산시 동개정길 7 (개정동) 군장대학교 사립 1993 전북 군산시 성산면 군장대길 13 (도암리) 백제예술대학교 사립 1991 전북 완주군 봉동읍 백제대학로 171 (제내리) 서해대학 사립 1973 전북 군산시 서해대길 6 (오룡동) 원광보건대학교 사립 1976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514 (신용동) 전북과학대학교 사립 1994 전북 정읍시 정읍사로 509 (초산동) 전주기전대학 사립 1974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서로 267 (중화산동1가) 전주비전대학교 사립 1976 전북 전주시 완산구 ���잠로 235 (효자동2가) 한국농수산대학 국립 1995 전북 전주시 완산구 콩쥐팥쥐로 1515 (중동) 8.16. 전남[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고구려대학교 사립 1995 전남 나주시 다시면 백호로 125 (백호로) 광양보건대학교 사립 1993 전남 광양시 광양읍 한려대길 111 (덕례리) 동아보건대학교 사립 1991 전남 영암군 학산면 영산로 76-57 (독천리) 목포과학대학교 사립 1976 전남 목포시 영산로 413-1 (상동) 순천제일대학교 사립 1978 전남 순천시 제일대학길 17 (덕월동) 전남과학대학교 사립 1990 전남 곡성군 옥과면 대학로 113 (옥과리) 전남도립대학교 공립 1998 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52 (향교리) 청암대학교 사립 1954 전남 순천시 녹색로 1641 (덕월동) 한영대학 사립 1992 전남 여수시 장군산길 18-43 (여서동) 8.17. 제주[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제주관광대학교 사립 1992 제주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2715 (광령리) 제주한라대학교 사립 1969 제주 제주시 한라대학로 38 (노형동) [1] 그 전에 일반대학으로 승격된 대학들은 그대로 4년제로 남았다. 예를들면 아주대학교. [2] 물론 4년제 대학이 학부생의 교육에 신경을 안 쓰는 건 아니며 요새는 실용적인 교육을 강화하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그 역시도 전문대학의 지향점과는 확실히 다르다. [3] 때문에 간호계열 공학계열 예체능계열은 실기 실험 실습을 겸한 과목 비중이 많다. [4] 실제로 대학알리미 사이트에도 이렇게 분류되어 있다. [5] 2018학년도 정시지원 모집때는 공식적으로는 정시 1차만 모집했으며 정시 2차 모집은 일부 학교에서 특정학과 인원 미달인 경우에만 뽑았다. [6] 각 전문대에서 톱 학과는 간호학과 또는 일부 학교에서 특별히 밀어줘서 취업 잘되고 유명한 특성화과 정도다. [7] 간호사 항목 참조. [8] 1차에 속하는 의원이나 소규모 병원보다는 크고 3차 병원보다는 작은 중규모 병원들을 말하며 보통 종합병원에 해당한다. 이 급에서도 병원의 규모는 케바케이다. [9] 서울대학교병원 본원 연세대 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가톨릭대 의대 서울성모병원. [10] 2차병원에 속하는 대학병원도 종종 그런 병원이 있지만 여기도 대학병원임에도 대학병원 답지 못한 연봉 대우밖에 못하는 한심한 곳들도 존재한다. [11] 참고로 학과명에 산업이 들어가면 웬만한 전문대에선 공학으로 볼 수 있다. 취업률은 보건 계열이 있는 학교라면 보건 계열 다음으로 없는 대학이라면 일반적으로 가장 취업률이 높은 곳이 공과 계열이다. [12] 생산직 중 최고 수준으로 대기업 사무직과 비교 할 만 한 레벨이다. [13] 네임밸류가 상당한 명지전문대 같은 경우에는 인문 계열의 점수가 높아서 입학하는 고등학생들이 전문대 중에서 제일 좋다고 하지만 실제론 이 학교가 공대 쪽은 좀 덜 밀어주는 감이 있다. 그 예시로 2014 특성화 전문 대학 부분 사업도 참여하지 않았다. [14] 즉 내가 지망하는 학과가 서울에 있고 인지도가 좋다고 해서 졸업 후에 더 연봉이 높은 곳을 가는 것은 아니다. 만약 석유화학 오퍼레이터를 지망하면 울산 같은 지방에 기업들이 많은데 입사하는 학교의 학생들은 그 지방 전문 대학 학생들이 우선인 것이다. [15] 다만 대체적으로 4년제 사립 문과 학생과 비슷하거나 더 내는 경우가 많다. 실무수업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다. [16] 전문대생을 구하는 직업은 대부분 스펙보다는 실무능력을 위주로 따지기 때문에 신입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빨리 직장을 잡아서 경력을 쌓고 보는 것이 유리하다. 다른 학교로 편입하지 않는 한 대부분 졸업하는 즉시 또는 빠르면 2학년 여름방학 정도에 많이 취업한다. [17] 낮은 입결상 학점 관리는 매우 쉽다. 물론 간호학과 등은 예외... [18] 사실 전문대에서 보건이나 공학계열이 물론 취업도 잘되지만 이들 계열의 분위기는 좋은 곳에 취업하기 위한 학점관리를 빼 놓을 수 없기 때문에 학생들이 그만큼 공부를 열심히 잘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렇다보니 공부에 별로 흥미없는 학생이 멋도 모르고 공학계열 등으로 들어갔다가 자퇴하거나 전과하는 경우도 많다. 이와 대조적으로 경영 등 인문계열의 경우 물론 학교 또는 학과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분위기는 그저 학교에 공부하러 오는게 아닌 놀러오는 성격이 강하고 공부는 시험기간에 잠시하는 수준이며 심지어 시험칠때 컨닝도 비일비재하다. 물론 인문계열에서도 남들 놀때 공부 열심히해서 대기업이나 금융권 등에 취업한 소수 독종도 있긴 있다.인문계의 경우는 진입 장벽이 낮아서 스카이에서조차도 학교를 놀러 가고 공부는 시험기간에 1주일 죽어라 벼락치기 해서 장학금 수령자가 되는 학생도 있는 판이니 뭐... [19] 인문이나 예체능이여도 나이가 어리고 출석잘하고 학점 관리를 잘해뒀다면 대기업 생산직에 지원할 수 있다. 대기업 생산직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건 나이와 출석 학점이기 때문이다. 회계학같은 경우 단순 장부 정리는 4년제 경영대 졸업생 쓰는 것 보다 전문대생 쓰는 게 회사 입장에서도 절약된다. [20] 예체능 계열은 연예계 진출을 노리는 경우도 많다. 실용음악과나 연기과 같은 경우 유명 전문대들이 오히려 4년제 대학보다 좋은 경우도 있다. 다만 연예계 진출에 실패했다면 상당히 미래가 안습해진다. 편집자의 친척 중에도 그런 사례가 있는데 연예계 진출에 실패한 후 50대가 되도록 월급 200만원을 넘기지 못하는 블루컬러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 [21] 사실 농협대는 이 문서에 소개되는 전문대학하곤 전혀 ��르다고 보면 되는데 오히려 농협대학 출신은 중앙회임원 진출에서 웬만한 4년제 인서울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승진속도도 농협대 출신이 2년 정도 더 빠른데다가(64급 기준) 임원들 중 농협대 출신이 상당히 차지한다. 괜히 농협대의 비교대상이 전문대가 아니라 4년제인게 아니다. [22] 전문대 졸업자는 대졸이 아니라 초대졸이다. 그리고 연구직은 대졸을 넘어 석박사가 대부분이다. [23] 물론 반대로 4년제 나와서 생산직 들어가는건 전문대 나와서 대기업 사무직 들어가기만큼 힘들었고 현재 생산직 특히 대기업의 경우는 고졸 이상 전문대 이하로 못박아놓은 곳이 많아 조건 좋은 생산직은 4년제 대학 간판을 걸고서는 지원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24] 특히 상업고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은 학업에 충실하고 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4년제 졸업자들보다 훨씬 은행 취직에 유리하다. [25] 학과성적만 높고 취업은 제대로 안되는 거품학과가 있다고 보면된다. 이런 학교에 낚여서 입학하게 된다면 내부에서 경쟁은 치열하고 취업은 그런대로 되니 가지 않는걸 추천한다. [26] 물론 여기 나�� 인맥이 정계나 재계 이런 쪽이 아닌 노조같은 사내 인맥 말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 음서와 천거의 현대판이다. [27] 서류만 붙었어도 이미 기본 스펙은 정말로 휼륭하다고 보면 된다. [28] 보통 3점 이하 [29] 여기서 유명 전문대란 인동명도 있지만 각종 사업이나 통계에 꾸준히 등장하는 대학 정도만 되도 충분하다. [30]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편입하겠다고 말하면 교수도 대학원까지 다니며 길게 배운 사람이니 2/3년 전문대 생활로는 부족하다며 보통은 좋아하고 격려해주지만 간혹 이상한 이유를 들며 꼬장 부리는 교수도 소수 있다. 사실 200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편입이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하다보니 인서울대 편입 같은 경우에는 학교 내에서 편입스터디를 통해 편입을 준비한 학생 가운데 전부 하나도 붙지 못하고 올킬 당하거나 많아야 1 2명만 편입 합격하는게 일반적인 경우다. 지방사립대 정도야 쉽게 편입할 수 있으며 중소도시 국립대도 수도권급으로 어렵지는 않지만 '학벌'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낀 상황에서 지방사립대로 들어가느니 그냥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취업 대신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편입에 떨어지거나 가능함에도 포기하면 결과적으로 취업률이 낮아지므로 편입학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갖는 걸로 생각해 볼 수 있다. [31] 일반 학사편입 전형보다 상대적으로 큰 힘 안들이고 연계편입을 할려고 해당 전문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도 일부 있다. [32] 특히 전문대를 졸업하고 일반편입하면 이중학적 방지를 위한별도의 전적대 자퇴 절차를 안밟아도 되기 때문에(이게 은근 번거롭기도 하고 시간을 잡아먹는다.) 편입 후 절차에서 전적대가 4년제 대학 출신인 학생보다 조금은 편하다. [33] 흔히 생각하는 편입 전형으로 대부분 인서울 4년제 사립 대학교 수도권 일부 지방 4년제 사립대에서 시행한다. [34] 서울대(학사편입만 모집 전적대 학과랑은 다른 비동일계 학과로만 지원가능) 연세대(논술 면접) 고려대(최근 고대 자체 편입영어 시험인 쿠엣 폐지) 서울시립대(면접 or 전공시험) 서울과기대(학과 공통으로 공인영어점수에 문과는 면접 이과는 수학시험과 면접) 동국대(면접) 경희대(논술) 그리고 기타 국립대들이 시행한다. [35] 하지만 공인영어 편입의 경우에 요즘 토익 인플레이션이 심해서 주요대학(인서울 지방 거점 국립대 중 상위권(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문과 상경계 토익 커트라인은 최소 950-960점 정도 한다.(특히 상대적으로 면접의 비중이 적었던 최근 동국대 서울캠퍼스 같은 경우 상경계열에 학사편입을 지원한 토익 만점자가 있었는데 불합격한 경우도 발생했다.) 그리고 나머지 지방 거점 국립대(충북대 전북대 강원대) 상경계열도 토익 900점은 받아야 안전하게 최초 합격권이다. 참고로 공인영어 편입 전형은 지원자들이 대략적인 커트라인을 알고 지원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지원할려는 편입영어 전형 경쟁률 보다는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다. [36] 일단 허수 감안해도 경쟁률이 높다. 그나마 수월했던 학사편입도 2012년 이후 학사편입 모집인원 감소로 동일학과 일반편입보다 커트라인이 높은 흠좀무한 결과도 자주 나온다. [37] 한경대 공주대 같은 일부 국립대는 학점과 면접으로 편입생을 선발한다. [38] 이건 학력 위조가 아닌 위에서처럼 기재할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전문대졸로 기재한 경우이다. [39] 이건 전문대학 뿐만 아니라 애초에 대학 안 다니고 바로 학점은행제로 학사를 딴 경우에도 해당한다. [40] 전과자 파산한 자 파면된 자 농협의 사업과 실질적으로 경쟁관계에 있는 사업을 경영하거나 종사하는 자 등. [41] 국공립대학교라면 수도권에 있어도 4년제 전환이 가능하다. 최근의 대표적인 사례로 한경대학교가 있다. [42] 헷갈릴 사람들이 많겠지만 농협은 국가기관이 아니다. 일개 협동조합일 뿐. [43] 전문사/전문학사로 인정하지 않으며 인정을 받으려면 공신력있는 증거자료(이수증명서 성적증명서 등)를 재출해야 하므로 더욱 까다로워진다. 비슷한 목적을 가진 생산자 또는 소비자가 모여 각자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조합해서 만드는 단체. 주로 유럽과 일본에서 활성화 되어있다. 일단은 기업의 일종이지만 일반 기업보다는 자본이나 기반이 취약한 경제적 약자가 결성한다는 점이 다르다. 사기업과 달리 제1의 목적이 이윤추구가 아닌 조합원 상호협동을 통한 편의증대에 있다. 따라서 사기업과는 다른 몇 가지 원칙이 있다. 협동조합의 유래 (로치데일 개척자 이야기) 먼저 협동조합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출자금을 내야 한다. 출자금은 일종의 자본금처럼 쓰이는데 주식과 달리 출자금은 천 원을 내나 백만 원을 내나 의결권은 동일하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최소 출자금이 정관에 기재되어 있다. 최소출자금은 조합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최소출자금 이상 출자하면 조합원간 출자금 액수와 상관없이 동일한 의결권을 같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1인당 출자가능한 액수의 상한선이 있는 경우도 많다.(우리나라 협동조합 기본법에는 조합원 1인의 출자좌수는 총 출자좌수의 30%를 넘을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다. 다른 협동조합 법령은 따로 찾아보기 바람) 만약 그해에 조합 사업에 이익이 발생했다면 출자금에 따라 배당을 준다. 출자금을 현금배당으로 직접 주는 곳도 있고 배당금을 다시 출자금에 더하는 곳도 있다. 그런데 조합 사업에 이익이 나지 않았다면 배당 그런 거 없다. 손해도 이익도 출자자가 다 책임진다. 따라서 농협 신협 수협 등 신용사업을 실시하는 조합의 출자금은 예금자 보호의 대상이 아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조합원은 채권자가 아니라(물론 신협 새마을금고 등의 경우 대부분 채권자를 겸하게되긴 하겠지만) 엄연히 협동조합의 책임있는 주인의 일원이기 때문이다. 조합을 탈퇴하면서 출자금을 받을 경우 전액 환불해주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 '탈퇴조합원의 지분환급을 탈퇴를 신청한 년도의 자산부채에 따라 그 다음연도에 지급한다'는 협동조합기본법 제26조 제1항에 따라 자산부채에 비례해 환불해준다. 많이 벌면 환불받을 수 있는 돈이 많지만 적게 벌면 환불받을 수 있는 돈이 적은 셈.# 소위 사회적 기업이라는 것과도 관련있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 때도 주요 선진국들의 협동조합이 고용안정 등의 측면에서 ���과를 거두자 한국에서도 협동조합기본법을 제정하여 협동조합의 설립이 용이하게 하였다. 예전에는 협동조합 설립에 3억 원 이상의 출자금과 200명 이상의 발기인이 필요했지만 2012년 협동조합기본법이 제정되면서 출자금 제한도 사라지고 발기인도 5명 이상이면 되게 완화되었다. 또한 조합원들은 주식회사의 주주들처럼 유한책임만 지면 된다. 즉 조합이 거액의 빚을 지더라도 빚을 갚을 의무는 없으며 출자금만 날린다. 협동조합이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의 대안(代案)으로 떠오르게 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나 그렇다고 해서 협동조합이 자본주의 기업을 완전히 대체 가능한 것은 아니다. 볼로냐 대학의 경제학과 교수 스테파노 자마니의 말에 의하면 자본주의 기업과 협동조합은 서로 장단점이 명확하고 서로 가려주지 못하는 부분을 가려주는 좋은 파트너라고 했다. 예를 들자면 금융[1] 이라던가 석유시추같은 막대한 자본이 필요한 사업에(기존 자본주의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협동조합은 돈을 투자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협동조합은 상대적으로 기업과 소비자 사이에 있는 입장으로서 소비자의 불편에 공감하며 그것을 세일즈 포인트로 만드는 3차 산업에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자본주의 기업이 큰 관심을 두지 않는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애초에 분야가 전혀 다른 것이다. 이런 경제체제를 다원주의라고 부른다. 참고로 협동조합은 일종의 법인이다. 명칭에 '조합'이 들어간다고 해서 민법상 조합과 혼동한 나머지 이전 버전에서도 그렇게 설명되어 있었는데 사실과 전혀 다르다(협동조합기본법 제4조 참조). 협동조합은 법인이며 특히 사회적협동조합은 비영리법인이다. 2. 사회적 협동조합[편집] 사회적 협동조합은 지역주민들의 권익복리 증진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거나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비영리 목적으로 설립된 협동조합을 말한다. 사업의 40% 이상은 공익 사업이어야 하며 관계부처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조합원 배당이 금지되며 잉여금의 30%를 적립해야 하며 경영공시자료를 결산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기획재정부 혹은 연합회 홈페이지에 게재해야 한다. 참고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인 사회적 기업과는 다르다. 사회적 기업은 비영리 단체인 사회적 협동조합과는 다르게 기업이라는 이름처럼 무조건 영리 단체이다. 3. 설립 절차[편집] 협동조합의 설립은 발기인 모집 정관 작성 설립동의자 모집 창립총회 개최 설립신고 발기인의 이사장에 대한 사무인계 조합원의 출자금 등 납입 설립등기의 단계를 거쳐 진행된다. 참고이걸 하는 사람이 있을까 1. 발기인 모으기 다섯 명 이상 2. 정관 작성하기 협동조합의 목적 조직 운영방법 및 사업 활동 등에 관한 기본적 사항을 규정한 정관을 만들어야 한다. 정관을 만들 때는 다음 링크의 표준정관을 수정해서 만들면 쉽다. 3. 설립동의자 모으기 발기인은 창립총회전까지 설립동의자를 모아야 한다. 4. 창립총회 개최하기 창립총회에서는 정관 사업계획 예산안 이사장 및 임원감사 선임 등에 대한 의결이 이뤄지는데 설립동의자 과반수 출석과 출석자의 2/3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된다. 5. 설립신고하기 설립신고는 발기인이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특별시장광역시장특별자치시장도지사특별자치도지사에게 하며 신고 시에는 협동조합 설립신고서에 정관 사본 임원이력서와 사진이 포함된 임원 명부 출자 1좌(座)당 금액과 조합원 또는 회원별로 인수하려는 출자좌수를 적은 서류 등의 서류를 첨부하여 제출해야 한다. 6. 사무인계하기 발기인은 설립총회에서 선출된 이사장에게 사무를 인계한다. 7. 출자금 등 납입하기 조합원이 되려는 자는 1좌 이상 출자해야 한다. 출자 형태는 정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현물 출자도 가능하다.(협동조합 기본법 제22조 제1항 단서) 나무위키의 경우 namu가 서버와 도메인을 현물 출자하고 조합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8. 설립등기하기 협동조합은 출자금 납입이 끝난 날부터 14일 이내에 주된 사무소 소재지의 등기소에 설립등기를 해야 한다. 이상의 절차를 거치면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다. 4. 예시[편집] 농협 축협 - 지역단위 농협(일명 단위농협) 축협 뿐이며 NH농협은행(일명 중앙회)은 아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 아마도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협동조합.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 하나로마트 대한학생회 -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수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썬키스트 - 음료수 브랜드를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는 세계 최대의 청과물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시민구단 FC 바르셀로나 - 세계 최초의 축구 협동조합이다. 레알 마드리드 C.F. 부천 FC 1995 서울 유나이티드 FC 그린베이 패커스 신협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 협동조합으로 설립된 인터넷 방송국 프레시안 - 원래 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나 협동조합체제로 전환하였다. AP 통신 - 미국의 대표적인 통신사로 일반적인 협동조합과 달리 신문사와 방송국으로 구성된 협동조합이다. 쿱택시 = 한국택시협동조합 도쿄배우생활협동조합 몬드라곤 - 스페인의 협동조합으로 전 세계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가장 성공적인 협동조합으로 꼽힌다. 리브레위키 협동조합 - 위키운영만을 위해 세워진 협동조합이다. 한국협동조합창업경영지원센터 - 협동조합운동을 위해 만들어진 협동조합의 경영과 창업을 지원하는 협동조합이다. 5. 장점[편집] 출자금 액수와 무관하게 조합원이 1인 1표를 행사하기 때문에 민주적인 기업 운영이 가능하다. 이사회-대의원회-조합원 총회의 순서로 의사결정을 내리며 이사회와 대의원회는 조합원 투표로 선출한다. 만약 조합의 운영방향이나 이사 대의원의 활동이 조합의 목적 등에 불합치한다면 해당 임원에 대한 해임이 조합원들에 의해 가능하다. 때문에 자본에 의한 기업 지배 운영진에 의한 독재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엔론 같은 사태에서 자유롭고 안전하다. 조합의 이익이 아닌 조합원의 이익이 우선이기 때문에 협동조합은 적자가 나도 조합원은 이익을 얻는 형태로도 얼마든지 운영할 수 있다. 협동조합이라는 기업보다 조합원의 이익에 충실한 것. 부당해고는 거의 없다. 어찌 보면(현재까지 등장한 기업 체제 중에) 가장 민주적인 기업체제라는 의견도 있을 정도로 조합원 개개인의 의견이 잘 반영되는 편이다. 그리고 일반 직장생활을 하다 협동조합을 이���을 한 경우 상대적으로 만족감이 큰 편이라고 한다.(출처 필요) 6. 한계점 [편집] 자신이 효율을 추구하는 편이라면 이쪽 일을 하지 않는 편이 좋다. 협동조합은 주식이 아니기에 사실 투자금액 대비 회수금액이 낮은 것 또한 사실이다. 또한 2011년 협동조합기본법이 생긴 이래로 협동조합 설립의 문턱이 매우 낮아졌는데 이는 역으로 우후죽순 생겨난 협동조합 중 실제로 안정적인 사업성과 수익성을 갖춘 협동조합은 적다는 의미이기도 하다.[2] 예시) 지금은 사회적협동조합이 된 어떤 협동조합에서는 사회적협동조합 인증을 받기까지 약 1년간 총무로 일하면서 매일같이 철야를 하고 만근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업기반이 미미해 한달에 30만 원도 채 못 가져가는 일이 있었다. => 수익을 효율적으로 생각 않는 기업의 원천적 한계 물론 사회적협동조합 인증을 받은 이후에는 정부나 지자체에서 지원금이 나와서 연명 할 수 있을 정도는 되었다고. 하지만 이 모습은 협동조합이 관공서의 지원금을 받기 시작하면서 혁신이나 효율이 사라져 세금 도둑이 되어가기도 한다. 또한 협동조합의 한계 때문에 생각 외로 이쪽 계통에서 열정페이가 많이 보인다.[3] 협동조합의 정의가 "비슷한 목적을 가진 생산자 또는 소비자가 모여 각자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조합해서 만드는 단체."임을 따졌을 때 각자의 이익을 도모할 수 없는 순간 해당 기업활동이 더 이상 존재할 필요가 없음을 알아야한다. 열정페이를 받는다는 것은 각자의 이익을 도모할 수 없는 상태라는 뜻. 이처럼 한국의 협동조합은 외국에 비해 지지기반이 매우 부족하다. 1년 총생산의 10%를 협동조합이 차지하는 이탈리아의 볼로냐 같은 도시에서나 협동조합이 굴러가는 것이지 수요 자체가 없는데 3차산업인 서비스업을 기반으로 하는 한국협동조합은 그 뿌리부터가 매우 얕다고도 볼 수 있다. 7. 한국 협동조합의 역사[편집] 한국에서는 1920년대 경제적 독립운동의 일환으로 협동조합운동이 활성화되어 1930년대에는 수십만 조합원을 거느린 수백의 협동조합이 있었다(동아일보 기사). 이때 협동조합은 소비자 협동조합을 동업조합은 사업자협동조합을 금융조합은 신용협동조합을 지칭했으며 각각 다르게 불리었다. 이 운동은 전진한 등에 의해 주도되었는데 1940년대 2차 대전 동원을 위해 일본이 금지하면서 협동조합 관계자들이 투옥을 당하는 등 탄압에 의해 위축되었다. 1945년 해방과 남북 분단에 따라 1950년대 남한 전역에는 약 8700여 개의 협동조합이 리 동마다 운영되었다. 이름하여 이동조합(동아일보 기사). 1957년 협동조합법이 만들어져 활발히 성장하던 중 5.16 쿠데타 이후 각종 법률을 위헌적으로 정지시키는 조치로 협동조합이 암흑기를 거치게 되고 박정희를 비롯한 군사 정권으로 인해 소규모 비합법 협동조합 운동이 전개되었다. 이후 2012년 12월 협동조합기본법의 발효(UN권고 등) 이후 자유롭게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되었다.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되기 이전에 이미 개별법에 근거한 8개의 협동조합이 있었다. (농협 수협 신용협동조합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새마을금고 중소기업협동조합 엽연초협동조합 ���림협동조합) 협동조합기본법과 개별법은 일반법-특별법 관계라고 보면 된다. 협동조합에 대해 잘 아시거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추가바람 [1] 다만 기업 금융과 개인 금융은 또 다른 문제. 협동조합이 금융업에 전혀 부적합한 것은 아니다. 기업 신협이 활성화된 기업이나 국가도 상당하다. 예를 들면 독일 도이치방크의 최대 주주인 독일 신협. [2] 우후죽순으로 협동조합이 생겨난 것은 좋지만 정부의 과도한 지원정책으로 경쟁원리가 작용되지 않아 나약하다고 표현하는 게 정확하다. [3] 다만 그렇게 열정페이로 일을 해서 조합 내의 특정한 누군가를 배불리는 구조는 아니고 협동조합 특성상 '다 같이 열정페이'인 상황이라 별말은 안 나온다.그냥 인권이 잘 보장되는 소련이나 모택동시절 중화인민공화국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http://bit.ly/2EUt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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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soo-hyun-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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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습플래너 안수현팀장입니다~!
요즘 편입,사회복지사2급자격증,보육교사2급자격증,산업기사,학위취득이 필요하셔서
학점은행제를 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학점은행제를 많이 찾으시는이유가 취득방법중에서 최단기간 최저가격으로 학사편입이나 자격증취득을 할수있는 기관이기떄문이에요
일단 편입과 학점은행제가 뭔지 설명을 해드릴게요~
학점은행제란?
*학점은행제 과정은 15주 과정이며 대학 학위과정과 마찬가지로 상대평가이며 A~F까지의 학점이나에게 부여됩니다! 편입학 및 취업을 위한다면 이 성적관리가 중요하며
 성적은 출결(강의 이수), 중간고사, 기말고사, 과제물 제출(레포트), 토론 및 참여도로 이루어져요!
 이 과정에서 학습플래너에 의해 정확한 학습관리를 받으며 진행하는 것이 너무나도소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 및 독학사는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령 학사학위 과정에서는 자격증 최대 3개까지 등록 가능하며
 전공 3개 혹은 전공 2/일반 1개 이렇게 등록이 가능합니다!
 [가령 경영학 학위과정에서 매경테스트 우수 18학점(전공), 텔레마케팅관리사(18학점),
  소방안전관리자2급(일반) 16학점 ] 이런식으로 추가 학점 취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독학사같은경우는 1~4과정까지 있으며 1과정은 최대 20학점, 2과정부터는 최대 30학점씩
   추가 학점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독학사 및 자격증은 연간제한이수학점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최대한 많이 취득해야
  학위과정 단축에 유리한 것입니다!
편입이란?
일단 편입은 4년제 대학 또는 전문대에서 다른 학교 학과로 옮기는 것을 말해요.
그리고 편입을 하게 되면 3학년으로 편입학을 하게되고, 편입의 시작은 12월~2월까지 원서접수를 통해 응시하게됩니다.
편입 종류(두가지)
        *일반편입                                                                                                                        
 -전문대 졸업(예정)자                                                                                           - 대학교 2학년 수료자                                                                                           - 학점은행제 전문학사 취득(예정)자                                                                    - 학점은행제 학사 과정 중 일정 학점 보유자                                                         - 동등한 해외 학력 보유자
       *학사편입
-(일반편입보다 경쟁률이나 커트라인이 낮음)
- 대학교 졸업(예정)자
- 학점은행제 학사 학위 취득(예정)자
- 동등한 해외 학력 보유자 이렇게 분류가 됩니다.
편입전형
*일반적인 편입전형
 - 영어성적 + 전적대 + 면접(필기)고사
 - 영어 외 국어, 국사 등의 과목을 보는 학교도 있음.
이렇게 되고
영어시험과 전적대는
1) 영어시험
  - 공인영어 전형대학 (토익 / 토플 / 텝스)
   *공인영어 성적 : 편입 원서 접수일까지 2년 안에 취득한 성적
  - 편입영어 전형대학
   *각 대학에서 출제되는 영어 시험 (공인영어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  
  2) 전적대
  - 편입하기 전의 대학 또는 학점은행제
   *편입자격 조건을 갖추는 것을 전적대로 분류
  - 각 대학별로 편입 전형시 전적대 반영 비율이 다름.
혹시나 관심이 있으시면 무료로 도움드릴게요~~ 
010-9983-2795 카카오톡 shayn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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