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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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N #한국남동발전 #탐라해상풍력 #한국남동발전_탐라한컷 #제주여행 #신창풍차해안도로 #퀵앤슬로우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떠나 신선한 바다향을 느껴본다. 신창풍차해안도로와 겨울바다의 이국적모습이 새삼 새롭다.(Jeju에서) https://www.instagram.com/p/CZwRZFLFk6P/?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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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지분변동] 비디아이·리더스기술투자·에스넷·현대두산인프라코어·마이크로프랜드
한국남동발전, 비디아이 최대주주로 한국남동발전은 코스닥 상장사 비디아이에 보유한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하게 됐고, 32.53%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에 올랐다. 발전 플랜트 전문 기업인 비디아이는 한국남동발전에 채무가 319억 5200만원 규모가 있었다. 법원 회생 절차에서 이를 출자전환 방식으로 주식으로 변환하게 됐다. 2. 카나리아바이오엠, 리더스기술투자 지분 늘려 리더스기술투자의 최대주주인 카나리아바이오엠은 자회사 주식 0.38%를 추가 매수했다. 그러면서 보유 지분율이 20.14%로 늘었다. 카나리아바이오엠은 코스닥 상장사 카나리아바이오도 지배하고 있다. ▼관련 기사 3. 라이노스자산운용, 에스넷 지분 처분 라이노스자산운용의 에스넷 지분율이 1.56% 줄어든 3.57%가 됐다. 라이노스는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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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금일해상풍력 소음 파도 소리에 묻혀 문제 없어"
"완도금일해상풍력 소음 파도 소리에 묻혀 문제 없어" 지난 12일 오후 5시 완도군 금일읍 다목적 문화복지관에서는 금일 해상풍력 발전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자 주민 설명회가 열렸다. 본 사업은 금일읍 평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용량 600MW, 면적 86.0㎢의 완도 금일 해상풍력 발전사업으로, 사업자는 한국남동발전 승인자는 산업통상자��부다. 이날 설명회는 본 사업시행으로 예상되는 환경영향, 환경보전방안 등에 대한 사업자측의 설명이 있었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해상풍력단지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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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전력기자재 산업 국제 전시회,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개최
–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오는 7~9일까지 서울 코엑스 – 발전 및 발전 산업 분야의 국내외 유망 기업 200여 곳 대거 참여 – 전력 및 발전 기자재, 산업용 ESS 등 전시 – ‘해외바이어 1대 1 온라인 수출상담회’ – ‘수요처 구매 상담회’,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컨퍼런스’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 및 발전 산업 분야 국제 전시회 ‘한국전기산업대전(SIEF)’과 ‘한국발전산업전(PGK)’이 오는 7~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3일간 개최된다. ‘한국전기산업대전(SIEF)’과 ‘한국발전산업전(PGK)’은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한국전력공사,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 6개사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며, LS일렉트릭 등 200여 개 업계 리딩기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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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최근 수정 시각: 2018-12-27 23:32:23 분류 도시 부동산 상위 문서: 지리 관련 정보, 도시, 계획도시, 도시계획, 신도시 혁신도시 동삼혁신지구 문현금융단지 센텀시티 대연혁신지구 대구신서혁신도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울산우정혁신도시 행정중심복합도시 강원원주혁신도시 충북혁신도시 전북혁신도시 경북드림밸리 경남진주혁신도시 제주서귀포혁신도시 革新都市 / Innovation City 이노시티 홈페이지 1. 개요 2. 혁신도시 목록 2.1. 경상권(80) 2.1.1. 경북권(33) 2.1.1.1. 대구(14) 2.1.1.1.1. 개별이전(3) 2.1.1.2. 경북(13) 2.1.1.2.1. 개별이전(3) 2.1.2. 경남권(47) 2.1.2.1. 부산(25) 2.1.2.2. 울산(11) 2.1.2.3. 경남(11) 2.2. 충청권(67) 2.2.1. 충남권(39) 2.2.1.1. 대전(6) 2.2.1.1.1. 개별이전(6) 2.2.1.2. 세종(25) 2.2.1.3. 충남(8) 2.2.1.3.1. 개별이전(8) 2.2.2. 충북권(28) 2.2.2.1. 충북(17) 2.2.2.1.1. 개별이전(11) 2.3. 전라권(32) 2.3.1. 전남권(18) 2.3.1.1. 광주, 전남(16) 2.3.1.1.1. 개별이전(2) 2.3.2. 전북권(14) 2.3.2.1. 전북(12) 2.3.3. 개별이전(2) 2.4. 강원권(13) 2.4.1. 강원(12) 2.4.2. 개별이전(1) 2.5. 제주권(8) 2.5.1. 제주(8) 3. 평가 3.1. 공공기관 통폐합 및 분할로 인한 기관 및 이전지 변경 3.1.1. 한국토지공사 + 대한주택공사 3.1.2. 신용보증기금 + 기술보증기금 3.1.3. 한국정보사회진흥원 + 한국정보문화진흥원 3.1.4. 한국산업기술평가원 + 정보통신연구진흥원 + 한국산업기술재단 +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 한국기술거래소 3.1.5. 한국학술진흥재단 + 한국과학재단 3.1.6.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 한국게임산업진흥원 +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3.1.7.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 정보통신연구진흥원 / 저작권위원회 +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 / 한국인터넷진흥원 +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 한국정보보호진흥원 3.1.8.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3.1.9.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3.1.10.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3.1.11. 한국���스공사 + 한국석유공사 3.1.12. 도로교통공단 + 운전면허시험관리단 3.2. 이전 공공기관들로 인한 지역 간 경쟁 3.3. 뒤죽박죽 연관산업군 배치 3.4. 과도한 이전지역 분��� 3.4.1. 세종 집중론 3.4.2. 경남권 배제론 3.4.3. 광역시 배제론 3.4.4. 권역별 차등 분배론 3.5. 꼼수이전 3.6. 공공기관 추가이전설 3.6.1.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목록 3.6.1.1. 재정·금융 3.6.1.2. 교육 3.6.1.3. 통상·조달·물류 3.6.1.4. 외교·통일·이민 3.6.1.5. 국방 3.6.1.6. 과학 3.6.1.7. 우정·우편 3.6.1.8. 산업 3.6.1.9. 벤처·중소기업 3.6.1.10. 특허·발명·지식재산·저작권 3.6.1.11. 에너지 3.6.1.12. 건설 3.6.1.13. 농업·농촌 3.6.1.14. 축산업·동물 3.6.1.15. 수산업·어촌 3.6.1.16. 임업·산림 3.6.1.17. 법률·소송 3.6.1.18. 문화·예술·홍보·체육 3.6.1.19. 방송·정보통신 3.6.1.20. 의료·보건·의약 3.6.1.21. 복지·가족 3.6.1.22. 고용·노동 3.6.1.23. 환경·기상 3.6.1.24. 해양·항만·조선 3.6.1.25. 항공 3.6.1.26. 철도 3.6.1.27. 보훈 3.6.1.28. 기타 3.6.2. 공무원 조직 3.6.3. 법정 단체 및 공직유관단체 3.6.4. 공공기관 지정 후 해제된 곳 3.6.5. 정부, 공공기관 및 위 기관들이 출연·출자하(였었)거나 인사권 등에 관여할 수 있는 기관 4. 혁신도시 시즌2 5. 기타 5.1. 지역인재 논란 5.1.1. 지역인재 기준 논란 5.1.2. 비율 할당 5.1.3. 충청권 지역인재 권역화 논란 6. 관련 항목 1. 개요[편집]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3. "혁신도시"라 함은 이전공공기관을 수용하여 기업·대학·연구소·공공기관 등의 기관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혁신여건과 수준 높은 주거·교육·문화 등의 정주(定住)환경을 갖추도록 이 법에 따라 개발하는 미래형도시를 말한다. 대한민국 지역발전위원회(노무현 정부 당시 명칭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지방균형발전 계획도시 사업. 공공기관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지방으로 보내고, 그 지역에 계획도시를 작게 세워서 지역 거점지역으로 육성하는 도시계획이다.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법률적 근거를 갖고 있다.[1] 혁신도시[2]의 근원은 일본 사이타마 신도심 개발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이 정부청사를 도쿄에서 사이타마로 보내면서 사이타마 신도심 개발이 성공하자 한국에서도 사이타마 신도심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3]에서 담당한다. 혁신도시는 산·학·연·관 연계를 통한 혁신을 창출하는 혁신거점도시, 지역별 테마를 가진 개성있는 특성화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친환경 녹색도시, 학습과 창의적 교류가 가능한 교육·문화도시 4가지의 유형을 가지고 건설하는 정책사업이다.[4] 2007년부터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보내면서 사업을 시작하여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구상이었지만, 2008년 금융위기가 터져버리면서 현실은 시궁창. 경기가 불황에 빠지면서 당장 바로 꼬여버렸다.[5] 공공기관(공기업, 공단 등 공공법인 및 정부기관)들을 지역에 보내려고 해도 이명박 정부[6]의 세종특별자치시 수정 발언 등과 아울러 해당 공공기관들의 지방 이전을 꺼리는 분위기로 인한 소극적 움직임, 민간 건설사들의 참여가 저조하기 때문.[7] 이명박 정부 당시 4대강 정비사업과 같은 대규모 재정이 필요한 국책사업을 단기간에 끝내려다보니 전 정부에서 밀던 혁신도시는 재정여건상 상대적으로 소홀해질 수밖에 없었다. 한편, 이렇게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늦춰지던 시기에 이명박 정부가 국가기관과 그 소속기관들, 공공기관 등을 동원하여 행정인턴 등의 한시적인 돈 뿌리기식 정책을 펼쳤는데, 이로 인해 중앙행정기관 등이 위치한 정부청사를 보유한 서울, 과천 등 수도권과 대전 등 충청권에 상대적으로 많은 돈이 뿌려졌다. 특히나 공사, 공단, 재단, 진흥원, 연구원, 정보원 등의 공공법인들도 정부 눈치를 보며 이전을 미루고 있던 시기라 충청권을 제외하면 수도권 중심으로 돈을 뿌리는 결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이는 각 기관별 예산 한도 내에서 집행해야 하는 특성상 자체적으로 굴릴 예산이 많은 중앙행정기관과 공공법인들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지방에 중앙부처 소속기관이나 공공법인들의 지방본부, 지사 등이 있긴 해도 예산 규모가 상대적으로 열악하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었다. 2. 혁신도시 목록[편집] 굵은 글씨는 이전 완료 기관.[8] 2.1. 경상권(80)[편집] 2.1.1. 경북권(33)[편집] 2.1.1.1. 대구(14)[9][편집] 대구신서혁신도시[10]: 한국가스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사학진흥재단, 항공교통본부, 의료기술시험��련원(건설 중), 중앙교육연수원, 한국감정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뇌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중앙신체검사소, 한의기술응용센터(건설 중), 신용보증기금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2.1.1.1.1. 개별이전(3)[편집] 달성군(1): 중앙119구조본부(구지면) 북구(1): 한국로봇산업진흥원(노원동)[11] 동구(1): 한국장학재단[12] 2.1.1.2. 경북(13)[편집] 파일:attachment/citycont_2_6_4_img02.gif 경북드림밸리: 김천시[13] 율곡동[14]이며 한국도로공사[15](간사기관), 한국건설관리공사, 한국���통안전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조달교육원, 조달품질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기상통신소, 우정사업조달센터, ㈜한국전력기술가 그 대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드림밸리 항목 참조. 2.1.1.2.1. 개별이전(3)[편집] 경주시[16]: 한국수력원자력㈜[17](양북면), 한국원자력환경공단(북부동),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18](건천읍) 2.1.2. 경남권(47)[편집] 2.1.2.1. 부산(25)[19][편집] http://bit.ly/2BQH7sf 동삼혁신지구(해양수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유관기관), 국립해양박물관(유관기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해양환경측정·분석센터[20] 문현혁신지구(금융): 한국자산관리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국제금융연수원(신설 유관기관),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거래소(유관기관), 해양금융종합센터(신설 유관기관), 기술보증기금(유관기관), 한국남부발전, 캠코선박운용, 한국해양진흥공사(유관기관) 센텀혁신지구(영화·영상): 영화진흥위원회[21],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신설 유관기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대연혁신지구: 위 3곳의 혁신지구 입주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주거지 역할을 하며,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에서 함께 시공을 한 '대연 힐스테이트푸르지오'라는 2,300세대 가량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 일반인에게 하는 일반분양과 공공기관 직원들에게 하는 분양이 같이 진행되었다. 집값이 많이 올라 시세차익을 누리고 팔고 다른 곳으로 이사가버린 직원들도 많다고 한다. 2.1.2.2. 울산(11)[편집] 파일:attachment/efer3.jpg 울산우정혁신도시 : 중구 우정동 일원이며, 근로복지공단(간사기관), 한국석유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기술자격검정원,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한국동서발전㈜,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가 대상이다. 이름만 듣고 우정사업본부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동네 이름이 우정동이라서 그런 것이다.[22] [23]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우정(友情)도 아니다. 단대동과 같은 케이스니 헷갈리지 말자. 우정사업본부는 여기가 아닌 세종으로 이전하였다. 2.1.2.3. 경남(11)[편집] 파일:attachment/citycont_2_9_4_img02.gif 진주혁신도시: 진주시[24] 충무공동[25]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간사기관), ㈜주택관리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남동발전, 국방기술품질원, 중앙관세분석소, 한국저작권위원회가 대상이다. 2.2. 충청권(67)[편집] 2.2.1. 충남권(39)[편집] 2.2.1.1. 대전(6)[26][27][편집] 2.2.1.1.1. 개별이전(6)[편집] 유성구(3) : 한국가스기술공사(봉산동)[28],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도룡동)[29], 국립문화재연구소(문지동)[30] 서구(1) : 특허정보진흥센터(탄방동)[31] 중구(1)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대흥동)[32] 미정(1): 한국기상산업기술원[33] 2.2.1.2. 세종(25)[34][35][편집] 행정중심복합도시 : 세종특별자치시 2,212만평(행정중심복합도시) 일원이며,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토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박안전기술공단, 축산물품질평가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관세평가분류원,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별정우체국중앙회,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36], 낙농진흥회 등이 그 대상이다. 2.2.1.3. 충남(8)[37][편집] 2.2.1.3.1. 개별이전(8)[편집] 아산시(4): 국립특수교육원(배방읍), 경찰대학, 경찰수사연수원(이상 신창면), 경찰인재개발원(초사동) 논산시(1): 국방대학교(양촌면) 보령시(1): 한국중부발전㈜(대천동) 천안시(1): 관세국경관리연수원(병천면) 태안군(1): 한국서부발전㈜(태안읍) 2.2.2. 충북권(28)[편집] 2.2.2.1. 충북(17)[38][39][40][편집] 파일:attachment/grvv.jpg 충북혁신도시 : 진천군[41] 덕산면과 음성군[42] 맹동면 일원이며, 한국가스안전공사[43](간사기관), 국가기술표준원, 법무연수원[44],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45],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소비자원, 소방장비센터[46], 소방복합치유센터[47], 한국인정지원센터, 건설에너지기술센터[48], 기후환경실증센터[49][50], 대용량ESS시험평가센터[51][52]가 대상이다. 2.2.2.1.1. 개별이전(11)[편집] 청주시[53](11):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본부[54],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55], 국립보건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화학물질안전원,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이상 오송읍),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56](오창읍) 2.3. 전라권(32)[편집] 2.3.1. 전남권(18)[편집] 2.3.1.1. 광주, 전남(16)[57][58][59][편집] 파일:attachment/citycont_2_5_4_img02.gif 광주전남혁신도시: 나주시[60] 빛가람동[61]이며, 광주(3)는 한국전력공사[62][63](간사기관), 한국전력거래소, 한전KPS㈜, 전남(13)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국립전파연구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식품공무원교육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우정사업정보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전KDN㈜가 그 대상이다. 2.3.1.1.1. 개별이전(2)[편집] 광주 남구(1): 세계김치연구소(임암동) 전남 여수시(1): 해양경찰교육원[64](오천동) 2.3.2. 전북권(14)[편집] 2.3.2.1. 전북(12)[편집] 파일:attachment/citycont_2_2_4_img02.gif 전북혁신도시 : 전주시 만성동/중동, 완주군 이서면 일원이며, 한국국토정보공사(간사기관), 농촌진흥청, 한국전기안전공사, 국민연금공단[65][66], 한국농수산대학,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지방자치인재개발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그 대상이다. 2.3.3. 개별이전(2)[편집] 익산시(1): 농업기술실용화재단(송학동) 무주군(1): 태권도진흥재단(설천면) 2.4. 강원권(13)[편집] 2.4.1. 강원(12)[편집] 파일:attachment/3r3r3r3r.jpg 강원원주혁신도시 : 원주시 반곡동 일원[67][68]이며, 한국광물자원공사(간사기관), 대한석탄공사[69], 한국관광공사, 국���공원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로교통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대한적십자사[70]가 그 대상이다. 2.4.2. 개별이전(1)[편집] 원주시(1): 산림항공본부(지정면) 2.5. 제주권(8)[편집] 2.5.1. 제주(8)[71][편집] 파일:attachment/citycont_2_10_4_img02.gif 제주서귀포혁신도시 : 서귀포시 서호동 일원[72]이며, 국토교통인재개발원(간사기관), 공무원연금공단, 재외동포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 국세공무원교육원, 국립기상과학원, 국세청 국세상담센터,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가 그 대상이다. 3. 평가[편집] 지방 이전 기관 중 경상도에 몇 개가 갔고, 그 중에서도 돈 되는 기관이 얼마나 갔는지 알아보면 기가 막힐 것이다. 2005~2016년 지방세 납부현황을 보면 경상도 2903억이고 나머지 강원+충청+호남+제주 합쳐서 1126억이다.[73] 2005년 정책 추진 초반에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공기관 이전의 기본원칙을 낙후도 배려보다 1원칙- 효율성 / 2원칙-형평성으로 제시하다가 반발에 부딪혔다. 정책 취지 자체가 균형발전인데 효율성[74]을 형평성[75]보다 우선시하면 영남권 등 비수도권 중 인프라가 우월한 지역이 비교우위에 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방분권, 지방균형 등의 기조를 살리고자 정부에서 적극적이었는데 추진 당시에 혁신도시뿐만 아니라 기업도시[76], 2기 신도시 등 정부가 무분별하게 신도시정책을 남발한다며 까였고 실제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짊어진 부채[77]는 직원들에게 방만하게 쓰인 것보다 각종 신도시, 임대주택, 국민행복주택 등 정부가 시키는 정책을 실행하다가 쌓인 게 많다. 수도권[78]과 대전[79][80]을 제외한 광역자치단체 11곳에 10여개씩 나눠주는 형태가 되었는데 이러한 기계적 형식의 분배는 수도권[81][82]과 정부대전청사와 대덕연구단지로 어마어마한 공공기관을 이미 확보하고 있는[83] 대전광역시[84]를 배제하고 진행했다. 이 때문에 지역균형 명목의 취지로 인구가 많이 증발한 전북권, 전남권, 강원권, 충북권 등부터 공공기관 수와 규모에서 더 큰 배려를 받아도 모자랄 판에 역진적으로 국가주도 불균형개발기를 거치면서 정치적, 경제적 몰빵으로 수도권 다음으로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경상도 지역에 10개 혁신도시 중 무려 절반[85]인 5개가 돌아가게 되었다.[86] 인구가 늘어나자 광역시로 승격해달라고 요구하고 정부가 이를 들어주니 우리 몫은 따로 달라는 식의 추가요구를 정부에 하고 또 들어주고 이런 식으로 반복[87][88]된 게 인구 쏠림 현상으로 나타난 것이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된다. 예를 들어 광역시[89]만 2개(부산, 울산)가 늘어난 경남권은 불균형개발의 열매를 따먹으면서 수도권 다음으로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권역임에도 혁신도시를 무려 3개나 가져갔고 광역시��� 하나라도 배출한 전남권과 경북권이 혁신도시 2개씩을 챙겨갔는데 상대적으로 강원권[90], 충북권, 전북권[91], 제주권은 불균형개발시기를 거치면서 인구 증가할 정부의 지원이 미약하여 광역시[92] 배출은 꿈도 못 꿨고 혁신도시도 1개씩밖에 못 가져가게 된 것이다.[93] 더구나 혁신도시 공공기관 개수 면에서도 경상>충청>전라>강원>제주 순[94]인데 정부 주도의 불균형개발기에 국가적 자원이 경기권에서 충청권을 지나 경상권으로 이어지는 경부라인 중심으로 몰빵되었음을 감안하면 오히려 더 공공기관 수에서 더 챙겨줬어야 할 비경부라인의 전라, 강원, 제주 쪽 공공기관 수가 결과적으로 더 적어져 버렸다.[95] 심지어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등 남북으로 쪼개진 삼남 지방 내에서도 더 잘 나가는 남권들(충남권, 경남권, 전남권)보다 북권들(충북권, 경북권, 전북권)이 받은 공공기관 숫자가 적다.[96] 아래 인구 증가 상황을 보면 균형발전 이야기 나올 정도로 뒤쳐진 지역들이 보이는데 취지와 다르게 수도권(+대전)을 제외하고 잘 나간 권역에 더 퍼부은 결과가 된다. 사실상 수도권만 빼놓았을 뿐 불균형발전 테크를 타고 있다... 1949년 → 2016년 3월 권역별 인구증가수 순위 1)경기권 약 419만 → 약 2551만(약 2132만 증가) 2)경남권 약 313만 → 약 805만(약 492만 증가) 3)경북권 약 320만 → 약 519만(약 199만 증가) 4)충남권 약 203만 → 약 382만(약 179만 증가) 5)충북권 약 115만 → 약 158만(약 43만 증가) 6)강원권 약 114만 → 약 155만(약 41만 증가) 7)제주권 약 25만 → 약 63만(약 38만 증가) 8)전남권 약 304만 → 약 338만(약 34만 증가) 9)전북권 약 205만 → 약 187만(약 18만 감소) 합계 약 2018만 → 약 5158만(총 인구 약 3140만 증가) 증가율만 따지면 아래와 같다. 1949년 → 2016년 3월 권역별 인구증가율 순위 1)경기권 약 419만 → 약 2551만(약 6.09배 증가) 2)경남권 약 313만 → 약 805만(약 2.57배 증가) 3)제주권 약 25만 → 약 63만(약 2.52배 증가) 4)충남권 약 203만 → 약 382만(약 1.88배 증가) 5)경북권 약 320만 → 약 519만(약 1.62배 증가) 6)충북권 약 115만 → 약 158만(약 1.37배 증가) 7)강원권 약 114만 → 약 155만(약 1.36배 증가) 8)전남권 약 304만 → 약 338만(약 1.11배 증가) 9)전북권 약 205만 → 약 187만(약 1.10배 감소) 합계 약 2018만 → 약 5158만(총 약 2.56배 증가) 수도권 몰빵의 심각성은 위 통계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거기에 경남권 또한 중공업 등 불균형발전기에 쌓아놓은 인프라로 상당한 버프를 받아서 무려 500만 가까운 인구[97]를 불려왔고 특별자치도로 변모한 제주도가 외국자본에 대한 규제가 확 풀리면서 중국 자본 등이 유입되어 2010년대에 와서 빛을 보기 시작해 인구증가분 자체는 적지만 증가율은 어마어마해진한 것을 제외하면 경기권이 무려 6배 넘게 증가할 동안 나머지 권역은 평균치에 훨씬 못 미쳤다. 이 때문에 영남을 아예 제외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시각도 존재한다. 하위권에 깔린 권역을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전북권, 전남권이 나란히 등장하는데 약 65년간 대한민국 전체 인구는 2.56배가량 증가하는데 전북권과 전남권의 인구 증가분은 거의 없다시피 하며 정체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전북권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오히려 감소할 지경에 이르렀다. 이건 뭐 인구증가 비율은 고사하고 기본 출발 인구가 중상위권임에도 인구증가 수 자체에서도 강원도는 물론이고 제주도보다도 못하니 불만이 안 나올 수 없는 구조이다.[98] 이런 통계를 보면 전라권에 대해 피해의식이네 지역감정이네라고 규정하지만 실제로 피해가 생겼다는 게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으며 보통 대비되는 경상권이 인구 증가측면에서 수도권 뒤를 이어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단순한 지역감정이나 피해의식으로 몰아가기엔 어폐가 생긴다. 여기서 빠져나간 인구가 경기권으로 어마어마하게 유입되면서 나비효과로 수도권 과밀화를 촉발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번 생긴 거대한 흐름은 IMF 등으로 2000년대 이후 자체 권역을 형성하던 경북권의[99] 인구까지 슬금슬금 빨아들이기 시작[100]하여 본격 수도권 VS 비수도권(소위 지방[101])의 대립구도가 형성된 것이다.[102] 한편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공공기관 수 자체도 중요하지만 지방세나 이전 인원 규모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한 지역은 이전 인원[103] 100명인 기관 하나와 인원 200명인 기관 하나를 더해 2개 기관을 받았지만 다른 지역에서 이전 인원 500명인 기관 하나를 받았다면 후자가 더 혜택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당시 이전인원이 가장 많은 기관은 경북 이전 대상이던 한국전력기술로 1793명이 이전하기로 되어 있었다. 다음으로 경남 이전 대상이던 대한주택공사 1459명, 광주 이전 대상이던 한국전력공사 1125명 순이었다. 하지만 기관마다 인원이 늘어나고 줄어드는 곳이 있어 최종 이전 완료 시 인원은 시간이 지나봐야 한다. 지방세수입과 관련해서도 당시 규모상 이전최대기관은 한국전력공사였는데 여기에 나오듯 2004년 지방세 규모는 한국전력공사 185억2300만원, 한국토지공사 171억3500만원, 대한주택공사 87억 6200만원, 한국도로공사 80억6500만원, 한국자산관리공사 41억5100만원, 한국수력원자력(주) 34억5300만원, 한국전력기술(주) 23억6500만원, 한국가스공사 22억6300만원, 한국주택금융공사 20억3500만원, 한국석유공사 17억5800만원으로 나와있다.[104] 이것 때문에 처음에는 서로 한국전력공사를 유치하려다가 정부에서 한국전력공사 따내는 곳은 한국전력공사를 포함하여 공공기관 3개만 준다고 해서 약간 시들해지기도 했다. 당시 상황을 보면 지방세 많이 내는 곳을 따낸 지역들이 주로 기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야 방사능폐기물처리장 유치 보상 성격이 있지만 상위 10개 기관이 전라권(1,2위 기관 2곳), 경상권(3위~10위 8곳)로 도배되어 있는 건 정치적인 영향력도 꽤나 작용한 듯하다. 반대로 충북 같은 경우 모든 기관들 지방세 총액이 11억 600만 원에 불과하다는 불만이 있다.[105][106] 보통 대규모 기관일수록 시장형에 가까운 기관일수록 지방세 납부 실적이 높지만, 지방세 납부 실적은 해마다 변동이 있으므로 매년 저 액수를 반드시 확보한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 실제로 공공기관 배정 당시인 2004년 지방세납부 최상위 기관인 한국전력공사를 가져간 광주전남혁신도시보다 한국예탁결제원 버프[107][108]를 받은 부산혁신도시에서 2016년 현재 시점에서는 지방세 부문은 훨씬 큰 이익을 보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혁신도시에서 거둬들인 지방세는 2015년 기준 7442억 1천만원인데 그 중 부산혁신도시에서 나온 지방세는 4055억 8300만원으로 전체 혁신도시 지방세의 절반을 넘는다. 그야 당연한 것이 부산에 내려간 기관은 25개로 최대[109]인데다, 알짜들이 많다. 제2의 대도시인 부산에 이렇게 퍼줬으니 균형발전 따위는 애초에 염두에 두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 외에도 계획인구도 살펴봐야 한다. 계획인구가 많은 권역부터 대략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다. 1)충남권 50만명[110][111]+α[112] 2)경남권 6만 5천명(부산 7천명+울산 2만명+경남 3만 8천명) 3)경북권 5만 2천명(대구 2만 7천명+경북 2만 5천명) 4)전남권 5만명 5)충북권 4만 2천명 6)강원권 3만 1천명 7)전북권 2만 9천명 8)제주권 5천명[113] 이런 정부 계획안의 계획인구는 그 기준에 따라 투자규모 등이 정부나 민간의 투자규모가 결정되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114] 실제로 사업에서 그냥 공공기관만 건물 세워서 이사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주변 도로망이라든지 교통 연계부문에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의 가족동반이주를 지원하기 위하여 교육시설이나 의료시설 등 인프라를 늘려 궁극적으로 작은 신도시를 세우는 형태가 되고 있다.[115] 예를 들어 진주혁신도시는 국제학교인 세인트폴 미국학교가 들어온다.[116] 게다가 정치권의 움직임 등으로 더불어 국민연금공단(전북 전주완주 이전)의 연기금전문대학원이나 한국전력공사[117](전남 나주 이전)의 한전공대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일부에서 교육기관 등으로 조직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118] 경찰대학(충남 아산 이전)[119]도 치안대학원을 세워 조직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정부가 혁신도시 1곳 당 신설도로 1곳만 정부 예산 지원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광주전남혁신도시의 경우 공동혁신도시라 1개로 잡혀서 손해를 보는 느낌이다. 이게 원래 광주혁신도시+전남혁신도시 2개 몫이기 때문이다. 경북권의 경우 대구혁신도시와 경북혁신도시가 따로 먹기 때문에 2곳이 되고 경남권의 경우는 한술 더 떠서 부산혁신도시, 울산혁신도시, 경남혁신도시 3곳이 따로 먹게 된다. 한겨레신문 등에서는 시골에까지 혁신도시를 지으면서 전국토의 도시화를 진행하는 것을 비판하기도 했다. 도시화가 지역균형발전은 아니라는 것. 또한 이렇게 아무런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 시골지역에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은 이주민들의 적응을 어렵게 하고 지역발전을 가속화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차라리 각 지역별 주요도시, 즉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원주시,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공공기관들을 몰빵하는 것이 이주민의 생활상 편의나 인구 분산 및 지역균형 발전에 있어서 그 효과가 더 낫다는 시뮬레이션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하지만 그렇게 했다면 전북, 충북 등이 가만있지 않았을 것이다...(도청소재지인 전주 청주에 들어갔을 가능���이 높다.) 3.1. 공공기관 통폐합 및 분할로 인한 기관 및 이전지 변경[편집] 3.1.1. 한국토지공사 + 대한주택공사[편집] 이명박 정부 시절 전라북도 몫인 한국토지공사와 경남 몫인 대한주택공사가 통합하여 규모가 커진 한국토지주택공사를 경상남도 진주시로 이전하기로 했다.[120][121] 전북 전주에는 대신 국민연금공단이 이전하기로 했다. 그런데, 국민연금공단을 주면서 같이 보내주기로 했던 기금운용본부를 공사화[122]해서 전북에 안 보내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공사화한다고 해도 서울에 있지 않고 전북으로 온다면 전북에서도 수용할 가능성이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에서 한번 거하게 당한 전북으로서는 민감한 사안인지라 크게 반발했고 결국 전북으로 이전했다. 3.1.2. 신용보증기금 + 기술보증기금[편집] 마찬가지로 이명박 정부 당시 공공기관선진화 명목으로 공공기관 간 통폐합을 시도하면서 업무 중복으로 인한 신용보증기금(대구 이전 대상)과 기술보증기금(부산 이전 대상)의 통합 떡밥이 돌았다.[123] 사실 통합 떡밥이 나오게 되기까지 신용보증기금이 독점하던 금융보증시장에 1990년대 초 기술보증을 주 목적으로 한 기술보증기금이 뛰어들었지만 두 기관의 업무 간 경계가 모호해 동일한 시장에서 뺏고 뺏기는 출혈경쟁이 불가피했고, 중복보증 문제도 끊임없이 제기됐다. 기술보증기금은 1990년대 말 IMF 외환위기 때 자금난을 겪던 기업에 무한보증을 제공해 외환위기 극복에 일조했지만 무차별적 퍼주기 보증'[124]으로 인해 막대한 부실을 초래해 출혈경쟁이 극에 달했던 2005년 중복보증률은 무려 54.4%에 달했다. 양 기관 중 조직 규모가 신용보증기금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125][126] 기술보증기금 측은 당연히 반대하였다. 부산광역시의회를 비롯해서 부산 쪽 단체들은 반대 입장을 보였고, 벤처산업협회[127]를 비롯한 벤처단체들도 반대했다. 정치계에서도 특히 한나라당의 부산 쪽 국회의원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례처럼 가만히 있다가 기술보증기금이 신용보증기금에 먹히고 통째로 대구로 넘어가는 상황이 두려웠는지 통합 추진을 철회하라고 기자회견[128]까지 했지만, 상대적으로 같은 한나라당 국회의원이지만 수도권 지역구를 가진 의원들은 찬성하는 의원들도 있었다.[129] 결국 통합이 유보되다가 흐지부지되고, 기술보증기금은 생존하며 지금에 이르렀지만, 지속적으로 국정감사에서도 지적사항으로 나오고 있다.[130] 3.1.3. 한국정보사회진흥원 + 한국정보문화진흥원[편집] 참고로 다른 통합기관의 사례를 살펴보면 대구광역시 이전기관이던 한국정보사회진흥원과 제주특별자치도 이전기관이던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통합한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대구로 이전[131]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정권이 바뀌면서 해당 기관 직원에게는 날벼락일 수 있지만 공공기관 통폐합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에 따라 혁신도시도 지역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3.1.4. 한국산업기술평가원 + 정보통신연구진흥원 + 한국산업기술재단 +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 한국기술거래소[편집] 대구로 이전하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원래 대구 이전 예정이던 한국산업기술평가원에 비이전 대상이던 정보통신연구진흥원(대전) 일부와 한국산업기술재단(서울),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서울), 한국기술거래소(서울) 등이 통합되어 대구에서 좀더 이득을 본 케이스이다. 3.1.5. 한국학술진흥재단 + 한국과학재단[편집] 마찬가지로 대구로 이전하는 한국장학재단은 원래 대구로 이전 예정이던 한국학술진흥재단에 한국과학재단(대전) 일부[132]를 통합한 케이스로 역시 이전기관 덩치가 불어나서 약간이나마 이득을 보았다. 3.1.6.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 한국게임산업진흥원 +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편집] 또한 나주로 이전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원래 이전 예정이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 한국게임산업진흥원(서울),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서울)이 합쳐져 광주전남에서 좀더 이득을 보았다. 3.1.7.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 한국전자거래진흥원 + 정보통신연구진흥원 / 저작권위원회 +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 / 한국인터넷진흥원 +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 한국정보보호진흥원[편집] 좀 복잡한 케이스로 충북 이전 예정이던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경남 이전 예정이던 한국전자거래진흥원에 비이전대상이던 정보통신연구진흥원(대전) 일부가 통합되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되었고 충북으로 이전하게 되었는데 경남 측에서 말이 나올 수밖에 없어서 광주전남으로 이전 예정이던 2개 기관인 저작권위원회와 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를 합친 한국저작권위원회를 경남으로 밀어넣고 광주전남 측에는 원래 오기로 했던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 충북 이전 예정이던 한국인터넷진흥원 및 비이전대상인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서울)을 통합한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 땜빵하여 충북, 경남, 광주전남 3곳이 쌈박질할 뻔했는데 그나마 나름 잘 수습하였다. 3.1.8.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편집] 그 외에도 충북 이전 예정이던 한국노동교육원은 아예 기관이 폐지되어 버렸는데 한국고용정보원으로 대체하였고, 경남 이전 예정이던 국민안전처[133] 산하기관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비이전기관)과 통합되어 한국승강기안전공단[134][135]이 됨에 따라 경남에서 더 이득을 보게 되었다. 3.1.9.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편집] 충북 청주로 이전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2017년 비이전기관이던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경기 안양)과 통합[136]하였는데, 통합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본원이 청주 오송지역에 자리를 잡아 충북에서 이득을 본 케이스이다. 3.1.10.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편집]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에 과학기술전략본부[137]를 신설하면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을 통합하여 범부처 R&D통합 정책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정책원을 설립하려는 시도가 진행 중이다. 이들 기관 중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이고,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세종국책연구단지 이전 기관이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대전광역시에 본원[138]이 있다. 각 기관마다 통합에 대한 거부반응은 당연하고, 통합 후 소위 충청더비[139]가 벌어질 여지가 있었다. 3.1.11. 한국가스공사 + 한국석유공사[편집] 2016년 5월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하는 방안[140]이 담긴 용역보고서를 양 기관의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개했다. 실제 통합이 된다면 대한주택공사+한국토지공사 통합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탄생하면서 경남과 전북이 신경전을 벌인 것처럼 울산(한국석유공사)과 대구(한국가스공사)에서 신경전을 벌일 가능성이 높다. 한국가스공사나 한국석유공사가 이명박 정부 당시에 유행하던 해외자원외교가 폭망[141]으로 드러나면서 후폭풍이 온 것이다. 2018년 3월 산업통상자원부 해외자원개발혁신태스크포스(TF)가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의 통합을 권고하면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 간 통합 떡밥이 다시 나돌았다.# 한국석유공사 부채규모는 2017년 상반기 기준 17조 9770억원에 달한다. 2012년 168%에서 2008년 73%에 불과했던 부채비율은 2017년 상반기 529%로 늘어났다. 한국가스공사 사정도 다르지 않다. 해외자원개발사업에 쏟아 부은 돈이 11조원을 넘지만 회수율은 20%를 겨우 넘기는데 그친다. 한국가스공사의 2017년 상반기 기준 부채규모는 29조2793억원으로 부채비율이 307%다.# 전문가들은 통합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로 전략기술경영연구원 박기식 부원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합치는 게 더 낫다"며 "해외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생산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도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로 나뉘어 있는 것보다는 한 회사에 사업부가 2개 있는 게 더 효율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세금을 계속 넣을 수 없는 만큼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통합하면 기획조정실이나 인사부서 등 후선 지원부서의 인력을 줄일 수 있어 그만큼 간접비 중복분을 줄어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한국가스공사가 상장사라는 점과 노동조합이 강력하게 반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추진이 힘들 것이라는 관측이 있다. 비슷하게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의 경우에도 혁신TF가 통폐합 안을 내놓자 당장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강력 반발하는 상황이다. 한국광해관리공단노동조합은 '통합반대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고, 최재훈 노조 위원장은 2018년 3월 8일부터 1위 시위를 벌였다.# 3.1.12. 도로교통공단 + 운전면허시험관리단[편집] 강원도 이전기관이던 도로교통공단과 울산광역시 이전기관이던 운전면허시험관리단이 통합한 도로교통공단은 본사는 강원에 운전면허본부는 울산에 분산배치하였다.[142] 2018년 2월 도로교통공단노동조합에서 전체 조합원 2천100여 명(전체 종업원 2천700여 명)을 대상으로 울산에 있는 면허본부를 원주로 이전하는 청원서를 받은 결과 2천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재 면허본부에는 30여 명이 근무하고, 본부 내 콜센터에는 울산에서 뽑은 60여 명이 일하고 있는데 도로교통공단노동조합은 공단 조직의 하나인 면허본부만 울산에 떨어져 있어 본사까지 가려면 적잖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등 효율적인 업무가 안 돼 반드시 조직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도로교통공단노동조합 관계자는 "면허본부 직원만 본사로 옮기고, 울산 면허본부는 도로교통공단 울산지부로 하고 콜센터도 그대로 두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일자리 창출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도로교통공단은 5개 본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원주 본사에 경영본부, 안전본부, 교육본부, 방송본부, 울산에 면허본부를 두고 있다. 원래 면허본부는 울산 이전 대상 공공기관일 당시 운전면허시험관리단이었지만, 2011년 도로교통공단에 면허본부로 통합됐다.# 3.2. 이전 공공기관들로 인한 지역 간 경쟁[편집] 탄소배출권거래소를 어디에 둘 것인지에 대해 금융위원회 산하 한국거래소(부산 이전)와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전력거래소(전남 이전)가 경쟁을 벌인 적이 있다. 부산광역시청이나 전라남도청 등 해당 지역에서도 자기 지역 내 공공기관이 커지면 근무 인원도 늘어나고, 세수 증가에도 도움이 된다 싶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전되기 전 한국거래소는 서울 영등포구에, 한국전력거래소는 서울 서초구에 있었기 때문에 혁신도시 정책이 없었다면 공공기관이나 소관 부처들 간의 유치 경쟁은 있었을지라도 지역간 경쟁은 크지 않았을 것이다. 유치전에 접어들어 한국거래소와 한국전력거래소 양측은 * 한국거래소: 주식과 파생상품 거래 등 거래시장 노하우와 시장운영 면에 상대적으로 우위 * 한국전력거래소: 탄소배출권 거래 규모에 있어서 전력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한국전력거래소 회원사 대부분이 탄소배출권 거래 대상 업체이며 탄소배출량 측정에 상대적으로 우위 등을 들어 유치전을 벌였고, 2014년 1월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녹색성장위원회 심의결과를 토대로 한국거래소로 최종 결정하였다.[143] 중간에 서울, 전북, 경북, 대구 등에서도 유치하자는 움직임이 있었다. 3.3. 뒤죽박죽 연관산업군 배치[편집] 한편, 혁신도시마다 연관산업군을 모아 보낸다고 하긴 했는데, 정치적 이해관계와 지역별 기관 배려 등으로 인해 연관산업군 공공기관 배치가 뒤섞여 있다. 예를 들어 농업 관련 기관인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국립농업과학원 등은 전북으로 이전하고 농식품공무원교육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광주전남으로 이전하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은 경북으로 이전하는 식이다.[144][145] 에너지 관련 기관도 전력 및 전기 부문에서는 중부발전, 남동발전, 서부발전 등 발전회사야 넘어간다 쳐도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거래소, 한전KPS, 한전KDN 등이 광주전남으로 이전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북으로 이전하며, 한국전력기술은 경북으로 이전한다. 기초전력연구원[146]은 이전하지 않고,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있다. 가스 부문은 한국가스공사는 대구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충북으로 이전하고 있다. 석유부문은 한국석유공사가 울산으로 이전하지만, 한국석유관리원은 경기 성남시에 있다. 원자력부문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수력원자력은 경주 이전기관이고, 한국원자력연구원 및 한전원자력연료는 대전 유성구에 있다. 그 외에도 한국에너지공단 및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울산으로 이전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서울 강남구에, 한국에너지재단은 서울 서초구에,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서울 금천구에 있다. 산업 관련 기관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울산으로 이전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진주로 이전하며,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대구로 이전한다. 산업연구원은 세종시로 이전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이전하지 않고, 서울 강남구에 있다. 교육 관련 기관은 한국교육개발원 및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충북으로,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장학재단, 중앙교육연수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대구로 이전한다. 법 관련 기관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경북으로 이전하고, 법무연수원은 충북 이전하며, 한국법제연구원은 세종으로 이전한다. 정부법무공단은 이전하지 않고 서울 서초구에 있다. 교통 관련 기관도 도로교통공단은 강원으로, 한국도로공사 및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경북으로,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은 제주로 각각 이전한다. 철도부문은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대전 동구에 있고,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경기 의왕시에 있다. 항공부문은 한국공항공사가 서울 강서구에, 한국항공안전기술원은 인천 중구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대전 유성구에 있다. 우정 관련 기관은 우정사업본부가 세종시로 이전하고, 우정사업정보센터는 전남으로 이전하며, 우정사업조달센터는 경북으로 이전한다. 이전 없는 기관들로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은 서울시 마포구에, 우체국물류지원단, 우체국시설관리단은 서울 광진구에, 우체국금융개발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특허 및 저작권, 발명 및 지식재산 관련기관은 특허청, 특허심판원, 특허고객상담센터, 한국특허정보원[147], 특허정보진흥센터는 대전 서구에 있고,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지식재산연구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발명진흥회는 서울 강남구에 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서울 마포구에 있으며,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경남 진주로 이전한다. 3.4. 과도한 이전지역 분산[편집] 혁신도시는 총 10개가 조성되었고, 유관기관까지 200개가 넘는 기관들이 이전했는데, 이에 대해 배분이나 이전지역 수 등을 조절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3.4.1. 세종 집중론[편집] 굳이 혁신도시를 여러 개 세울 것이 아니라 아예 세종 지역에 중앙행정기관 외에도 공공기관들을 죄다 들이부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세종에 공공기관들을 몰빵했다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추진하고 있는 50만 신도시 조성이 이명박 정권기의 중단을 감안해도 훨씬 빨리 달성되었을 것이고 성공적으로 평가되었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2018년 현재 세종 인구가 30만을 넘어선 것을 감안하면 인구 50만에 가까워졌을 것이라는 추정은 가능하다. 하지만, 이는 다른 경상권, 전라권, 강원권, 제주권 등에서는 손만 빨게 되는 상황이 되고, 현재 혁신도시 비판론에서 나오는 공공기관 종사��� 서울 등 출장 증가가 서울 및 수도권-세종 간 흐름으로 바뀔 뿐이라는 반론이 있다. 서울과 세종 간 도로나 철도교통망 확충도 더 빨리 발생했을 것이다.[148] 결국 지방균형발전 중부권 아래에서는 체감이 거의 없는 균형발전정책이 된다. 3.4.2. 경남권 배제론[편집] 위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경남권은 정부 주도 불균형 개발기에 경부축 몰빵의 버프를 어마어마하게 받은 권역으로 이례적으로 부산과 울산 2개 광역시가 생겼을 정도에 인구는 거의 500만 가까이 불어난 지역이다. 사실 경기 침체기에 경남권에서 죽는 소리가 나오는 것도 그만큼 호황기에 해먹던 게 많았기 때문에 박탈감이 커진 결과라는 것이다. 실상은 사정이 더 나음에도 1000원 벌다가 800원 벌게 된 A가 300원 벌다 310원 벌게 된 B보다 더 죽는 소리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 역으로 경남권에서는 부산을 필두로 서울과 부산 양대축 주장을 하기도 한다. 경남권이 먹었 수도권 파이를 줄이면 그것 자체가 지방균형발전이라는 것인데 사실상 세종몰빵론의 경남권 버전이다. 다만, 1극형이 2극형으로 바뀔 뿐 다른 지역민들이 보기엔 그냥 불균형 발전 파이를 수도권, 경남권이 나눠먹는 것에 불과하다.같은 지방이니까 균형발전 동의했더니 이런 식의 결론이 되면 더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에서처럼 “같이 데스매치 가자”라는 식으로 다른 권역에서 극단적으로 그냥 수도권 몰빵하고 같이 망하자 전략을 쓸 수도 있다. 실례로 경부측 불균형 개발기에 중간에 낀 충청권(주로 충남권)과 경북권이 그 파이를 함께 나눠먹었을 뿐 전라권과 강원권, 제주권 등에서는 그냥 배제당했을 뿐이다. 3.4.3. 광역시 배제론[편집] 이미 불균형 개발기에 거점도시로 집중 지원을 받아 직할시(광역시)가 된 지역에까지 혁신도시 파이를 나눠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한국의 광역시는 총 6개인데, 수도권인 인천이 배제되면 경상권에 광역시가 이미 3개라 불균형 개발기에 잘 받아먹은 경상권이 균형발전 명목으로 또 혜택을 받아먹는다는 지적도 있다. 특히, 경남권의 경우 광역시 배출이 2곳이 도(道)까지 포함하면 최다인 3곳의 혁신도시를 받아먹게 되었다. 실제 정책 집행에서는 정부대전청사의 중앙행정기관과 각종 공공기관들이 이미 들어섰던 대전도 배제되어 경상권 3곳, 전라권 1곳의 광역시가 혁신도시 대상이었는데, 광주는 그나마 전남에 공동혁신도시 조성으로 이어져 혁신도시가 들어선 광역시는 경상권 3곳뿐이다. 3.4.4. 권역별 차등 분배론[편집] 경남권처럼 광역시 2개를 배출하고도 인구가 300만을 넘어선 지역과 (섬이라는 특성을 가진 제주권을 빼고 비교해도) 광역시 배출은 전혀 못하고, 도 인구도 200만을 못 채운 강원, 충북, 전북 등을 동일 비교하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것이다. 경상남도의 경우 부산과 울산 2개 도시를 광역시로 배출하고 3번째 도시이자 도청 소재지인 창원조차 (통합 버프를 받긴 했지만) 무려 100만이 넘을 정도로 잘 나간 권역이다. 반면 강원권은 광역시는커녕 도청 소재지인 춘천이 30만도 채 되지 않고,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자 혁신도시를 받아간 원주시도 34만 2000명 선이다. 인구 기준으로 따지면 강원권에서 가장 큰 도시인 원주는 경남권에서 부산-울산-창원 다 거르고 4번째인 김해에도 못 미쳐 5번째인 양산시(34만 7천 명)나 6번째인 진주시(34만 6천 명)보다 살짝 작은 수준이다. 충북권은 전체 인구의 52%를 혼자 가진 청주시조차 광역시가 되지 못했으며, 그 다음인 충주시는 바로 21만 명이 되는데 이는 경남권에서 7번째인 거제시(25만 1천 명)만도 못한 수준이다. 전북권도 중심도시 격인 전주가 65만 명 선에 그치며, 다음 가는 도시인 익산시(29만 5천 명)는 경남권 6번째인 진주시보다 7번째인 거제시와의 차이가 더 작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통합에서도 이러한 문제가 드러났는데 경남, 전북 등 광역자치단체별로 배분된 혁신도시 문제에서 경남에서는 (부산, 울산을 광역시로 배출하고 김해보다도 인구가 적은) 진주를 들고 와서 전북 전주보다 못하다는 언플을 했다.[149]전북에서도 완주를 들고 왔어야..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여 경남권처럼 상대적으로 발전된 권역은 다른 정책에서 자체적인 균형발전에 인센티브를 주는 식으로 하고, 강원권이나 전북권 등과 같은 광역시 무배출권역은 거점 집중형으로 광역시 승격을 노릴 정도의 지원을 하는 혁신도시 배분을 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발 더 나아가서 향후 광역시 분리까지 감안해서 모(母) 도(道)에서 재정력 감소 때문에 반대할 것을 감안해 거점지역과 육성지역을 따로 2중으로 공공기관을 분배하는 방안도 생각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강원권의 원주에 우정사업본부,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우체국금융개발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우체국시설관리단,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등 우정관련기관을, 강릉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 등 산림·임업 관련기관을, 전북권이라면 전주에 국악방송,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문학번역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재재단, 한국문화정보원,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문화·예술 관련기관을, 전북의 타 시군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식품공무원교육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촌진흥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농업 관련기관을 배치하는 식이다. 3.5. 꼼수이전[편집] 일부 이전 대상 기관이 등기 등 명목 상 본사만 이전 대상지로 옮기고 주요 사무기구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두고 있어 꼼수이전이라는 빈축을 사는 경우가 많다. 3.6. 공공기관 추가이전설[편집] 2017년 전국혁신도시협의회 등 여러 곳에서 공공기관을 추가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곤 했는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공공기관을 추가 이전하지 않겠느냐는 기대치도 올라오기 시작했다. 2018년 9월 이해찬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선출되고 얼마 되지 않아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으로 지방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히면서 새로운 떡밥으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해찬 대표가 언급한 공공기관은 120여 개 기관에 인원 수 약 6만여명이라고 한다. 경남권 혁신도시 계획인구 6만 5천여명에 육박하는 수치다. 2018년 9월 초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기관별 분류·검토를 시작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다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국가균형발전법 시행령 16조에 따라 ‘수도권에 있는 시설을 직접 관리하는 기관’[150]은 제외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 번 지방이전 대상기관을 검토해서 이전했기 때문에 2000년대 이후 생겨난 신생기관이나 당시 나름의 명분을 내세워 이전대상에서 벗어난 기관들은 안심하고 있었는데 더 이상 안심할 수 ���는 상황이 된 것이다. 앞으로 또 이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게 하려면 법령으로 추가 이전은 없다는 것을 명시하거나 공공기관 지정 및 해제 또는 신설 시 선제적으로 비수도권 설립 여부를 검토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의외인 점은 보통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장은 공공기관 이전에 반대 입장에 서기 쉬운데, 2018년 10월 국정감사에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무조건 집을 짓는다고 해결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국토의 종합적인 발전을 위해서라도 서울에 남아있는 공공기관이나 국회 이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발언을 한 점이다. 서울시민의 주거복지를 위해 공공기관 이전을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현 시점에서 문재인 정부는 공공기관 추가이전은 고려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홍남기 부총리는 국무조정실장 때도 추가이전 관련사항을 검토 중이나 기존 혁신도시 개발이 우선이라고 답변한 적이 있는데 2달 뒤 부총리가 된 이후에도 기존 혁신도시 개발이 우선이라는 답변을 반복했다. 실제로 현 정부의 혁신도시 시즌2 계획에 공공기관 추가이전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3.6.1.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목록[편집] 언론마다 다소 차이가 있으나 대략 서울 95곳, 인천 3곳, 경기 18곳 정도이다. 한국산업은행이나 중소기업은행 등이 대어로 꼽힌다. 중소기업은행은 자회사들까지 싹 쓸어담아온다면 대박이고, 한국산업은행도 이전지역에서 정치권과 연계하거나 언론플레이 등을 통해 향후 한국산업은행의 출자회사나 자회사들을 압박해서 본사를 끌어내릴 수도 있다.[151]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등 지역정치권이나 지역언론 등 부산 쪽에서는 대환영인 듯하다. 노무현 정권기처럼 대통령이 PK출신인 시기라 그 영향을 노리는 듯하다. 2000년대 노무현 정권기에 금융 관련 기관 중 일부는 당시 추진되던 동북아금융중심지 조성 관련 명분을 들어 지방이전 대상에서 빠지게 되었으나 일부 기관들은 부산, 대구 등(연기금 관련 기관 포함시 전북, 전남 포함)으로 이전했다. 추가이전 대상에 금융기관이라고 2018년 여당 지위를 가진 더불어민주당이 금융관련기관도 무조건 배제하지는 않기로 하면서 이전 여지가 생겼다.[152] 사실 이명박 정권기인 2012년 즈음부터 박근혜 정권기인 2014년 경에 걸쳐 기획재정부 등을 중심으로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거래소, 한국장학재단,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을 소위 “금융형 준정부기관”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는데, 이들 기관 중 신용보증기금(대구 이전), 기술보증기금(부산 이전), 한국거래소(부산 이전), 한국자산관리공사(부산 이전), 한국주택금융공사(부산 이전), 한국예탁결제원(부산 이전) 등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들을 제외하고도 교육부 산하 한국장학재단(대구 이전), 중소기업청 산하 중소기업진흥공단(경남 이전)까지 금융공공기관 형태로 독립카테고리화하려는 시도가 있었다.[153] 3.6.1.1. 재정·금융[편집] 금융 관련 분야는 금융중심지가 조성된 부산과 조성 예정인 전주 등에서 들이댈 가능성이 있다. 부산이야 기존 이전된 기관과의 시너지를, 전주는 국민연금공단 등 금융중심지 활성화 등을 명분으로 가져올 듯하다. 한국재정정보원(기타공공기관) - 서울 중구에 있다. 한국투자공사(기타공공기관) - 서울 중구에 있다. 예금보험공사(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 서울 중구에 있다. (주) SGI서울보증 - 서울 종로구에 있다. (주) SGI신용정보 - 서울 양천구에 있다. 한국수출입은행(기타공공기관)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기획재정부 산하 기관이지만 수출입 관련하여 통상분야로 볼 여지도 있다. 한국산업은행(기타공공기관)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이지만 산업분야로 볼 여지도 있다. 2007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12년 해제 이후 2014년 재지정되었다. 이전시 자회사들도 동반 이전 가능성이 있다. (주) 산은캐피탈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주) KDB생명보험 - 서울 용산구에 있다. (주) KDB인프라자산운용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재) KDB나눔재단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중소기업은행(기타공공기관) -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이지만 중소기업분야로 볼 여지도 있다. 2007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12년 해제 이후 2014년 재지정되었다. 이전시 자회사들도 동반 이전 가능성이 있다. 주식회사 IBK신용정보(서울 영등포구)는 공직유관단체로도 지정되어 있다. (주) IBK캐피탈 - 서울 강남구에 있다. (주) IBK투자증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주) IBK연금보험 - 서울 중구에 있다. (주) IBK자산운용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주) IBK시스템 - 서울 중구에 있다. (주) IBK신용정보 - 서울 강남구에 있다. 중소기업은행의 자회사이다. (재) IBK미소금융재단 - 안산 단원구에 있다. (재) IBK행복나눔재단 - 서울 중구에 있다. 3.6.1.2. 교육[편집] 국가평생교육진흥원(기타공공기관) - 서울 서초구에 있다. 동북아역사재단(기타공공기관) - 서울 서대문구에 있다. 교육부 산하 기관이지만 외교분야와도 연관성이 있다. 세종학당재단(기타공공기관) - 서울 서초구에 있다. 교육부 산하 기관이지만 외국인에 대한 한국어 보급 관련 업무가 있어 외교분야로 볼 여지도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기타공공기관) - 성남 분당구에 있다. 이전할 경우 부설기관인 한국학대학원도 함께 끌어내릴 가능성이 있다. 한국고전번역원(기타공공기관) - 서울 종로구에 있다. 3.6.1.3. 통상·조달·물류[편집] 국제원산지정보원(기타공공기관) - 성남 분당구에 있다. 관세청 산하 기관이지만 통상분야와 관련이 있다. 식품 관련으로 엮을 수도 있다. (주) 워터웨이플러스(기타공공기관) - 김포 고촌읍에 있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의 자회사로 경인아라뱃길 사업 때문에 지방이전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 서울 서초구에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이라 무역에 초점을 맞춰 통상분야로 볼 수 있으나 금융분야로 볼 여지도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 서울 종로구에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이라 무역에 초점을 맞춰 통상분야로 볼 수 있으나 금융분야로 볼 여지도 있다. 3.6.1.4. 외교·통일·이민[편집] 한국국제협력단(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 성남 수정구에 있다. 외교심장을 뛰게할 문서 도쿤 - 모모랜드 낸시 움짤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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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ific_power #underwater_inspection #diver #foggy #outoforder (at 한국남동발전 신영흥화력건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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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원자로 관련주 대장주 10종목 (핵심 종목 공유)
소형 원자로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소형 원자로 관련주와 소형 원자로 대장주에 관련된 키워드로는 한국전력 오르비텍 에너토크 아난티 스페코 도화엔지니어링 화성밸브 현대엘리베이 등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소형 원자로 관련주 및 소형 원자로 대장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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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밸브(039610) :: 소형 원자로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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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밸브는 LPG용기용 밸브, 플랜지형 볼밸브 등 종합 산업용 밸브 전문 제조���체로, 대구시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경상북도 경산시에 제2공장과 제3공장을 운영 중이며, 원전 관련주임.
- 다품종 소량 주문 체제로 비교적 제품 마진이 높은 가운데 도시가스사와의 직판, 전국적인 자사 판매 대리점(350여 개)을 통한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음.
- 화성밸브는 2000년 3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등록하였으며, 플랜지형 볼밸브 및 매몰형 밸브 시장에서 각각 시장점유율 50%, 80%로 높은 시장 내 지위 유지.
실적 및 분석
- 화성밸브는 국내 건설투자의 위축과 플랜트 산업의 회복 지연 등으로 엘피지 용기용 밸브, 나사식 밸브, 플랜지식 밸브 등의 수주 부진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감소.
- 매출 감소에 따른 원가율 상승과 대손상각비 및 개발비 증가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확대로 영업이익률 전년 동기 대비 하락, 법인세 감소에도 순이익률도 하락.
- 화성밸브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국내 건설투자의 감소세 지속, 국내 도시가스 및 석유화학 업계의 투자 지연 등으로 밸브 수요 부진하며 매출 성장 제한적일 듯.
도화엔지니어링(002150) :: 소형 원자로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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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화엔지니어링은 종합설계 및 감리 등 엔지니어링 용역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로 관급 수주의 토목공사에 대한 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하며, 원전 관련주임.
- 국내 토목 엔지니어링 부문 점유율 1위 업체로 상하수도, 수자원 개발, 도시계획, 도로교통, 철도, 항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설계 및 감리 업무를 수행하며, 원전 관련주임.
- 도화엔지니어링은 수주의 대부분이 관급 수주를 통한 설계 및 감리 용역에서 발생하는바, 정부의 정책이나 시책에 영향을 받음.
실적 및 분석
- 도화엔지니어링은 국내 공공 부문의 SOC 예산 확대로 토목 엔지니어링 부문의 설계, 감리, 건설 용역 수주가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규모 확대.
- 미청구공사 대손상각비 발생 등에 따른 영업비용 부담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률 하락, 법인세비용 감소에도 순이익률 하락.
- 도화엔지니어링은 국내 건설투자 부진과 함께 토목투자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관급 부문에서 일정 수준의 수주잔고 확보하고 있는바, 현 수준의 매출 규모 시현할 듯.
스페코(013810) :: 소형 원자로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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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코는 1979년 2월에 설립되어, 건설기계 제조 및 유통업, 방산산업, 풍력장비 제조 및 유통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사업부문별 주요 제품은 건설기계의 아스팔트 믹싱 플랜트, 콘크리트 배 쳐 플랜트, 방산장비의 함안정기, 활동 요 감쇄조타기, 풍력부문의 윈드타워이며, 원전 관련주임.
- 스페코는 글로벌 플랜트 시장에서 BIG5 중 상위 업체로서, 시장점유율 규모는 약 25%~30%선을 확보하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스페코는 산부 문의 부진에도 아스팔트 믹싱 플랜트, 콘크리트 배 쳐 플랜트 및 윈드타워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매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확대.
- 양호한 매출 신장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상승, 그러나 금융수지 저하 및 중단 영업손실 증가 등으로 순이익률은 하락.
- 스페코는 로벌 경기침체에도 멕시코 풍력에너지 집중 투자에 따른 윈드타워의 수요 증가세와 중국 건설시장의 회복세 등으로 매출 성장 전망.
아난티(025980) :: 소형 원자로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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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난티는 1987년 1월에 피혁 및 관련 제품의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나, 2004년 1월 중앙관광개발에 인수됨에 따라 골프장 레저사업으로 사업목적을 변경.
-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와 아난티 클럽 청담, 최고급 리조트인 아난티 펜트하우스 서울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강산 아난티 골프 리조트는 현재 영업 중단 상태이며, 원전 관련주임.
- 아난티는 2017년 6월 아난티 펜트하우스 해운대와 힐튼 부산 호텔이 포함된 리조트 단지 아난티 코브를 오픈하였으며, 아난티 펜트하우스 체인 확장을 위해 아난티 강남을 ���규 개발 중.
실적 및 분석
- 아난티는 COVID-19 확산에 따른 전 사업장 투숙률 하락으로 운영 매출 감소하였으며, 남해 휴양콘도미니엄 등의 분양매출 감소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감소.
- 원가율 상승, 판관비 부담 가중되어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하였으며, 금융수지 및 기타 영업외 수지 저하 등으로 순이익 역시 적자 전환.
- 아난티는 COVID-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신규 사업장 빌라 쥬드 아난티 관련 분양 발생 및 가평의 이터널 저니 오���으로 매출 증가 기대되며, 이에 따른 수익 개선 전망.
에너토크(019990) :: 소형 원자로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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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토크는 전동 액츄에이터와 감속기의 제조 및 유통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경기도 여주군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음.
- 전동 액추에이터와 감속기는 밸브 수문 등에 부착하는 자동화 요소 기계이며, 주요 수요처는 발전플랜트, 상하수도 시설, 가스회사(정유사), 제철소, 조선소 등이며, 원전 관련주임.
- 에너토크는 국내에 16개 대리점을 판매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 판매를 위해 미국, 인도네시아, 중동 등에 해외 대리점을 두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에너토크는 주력제품인 전동 액추에이터 및 감속기 판매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다소 증가, 원가율 상승에도 판관비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 순이익률 상승.
- 비현금성 비용의 가산 확대로 영업활동상 정(+)의 현금흐름으로 전환된 가운데 우량한 수준의 재무구조를 견지한바 사업운용상 단기적 자금흐름은 원활할 듯.
- 에너토크는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에도 COVID-19 사태의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침체, 국내 건설투자의 위축, 플랜트 산업의 회복 지연 등으로 매출 성장은 제한적일 듯.
오르비텍(046120) :: 소형 원자로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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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비텍은 연구 및 개발을 통한 핵심 보유기술을 바탕으로 비파괴 기술검사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원자력 사업본부, ISI 사업본부, 항공 사업본부로 구성되어 있음.
- 원자력사업부는 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선 안전관리, 방사성폐기물 규제 해제, 방사선 계측사업 및 관련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ISI사업부는 원자력 발전설비 및 비파괴 기술 검사 등을 하며, 원전 관련주임.
- 오르비텍은 국내 항공기 제조업체인 (주)아스트와 동반 파트너로 안정된 항공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보잉사 등 직접 수주를 통해 해외 물량 확대하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오르비텍은 COVID-19 영향으로 원자력 부문 H.P와 규제 해제 부문 부진, IS사업부문 수주 감소로 기술용역 축소 및 항공사업 부문 제품 생산 급감한바, 전년 동기 대비 역신장을 기록.
- 원가가 매출액을 상회하는 가운데 판관비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되었으며 금융비용 확대에 따라 순이익 또한 적자 전환되었음.
- 오르비텍은 COVID-19 영향으로 경기가 부진한 바, 원자력 및 항공사업 등의 수주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외형 회복 및 수익 개선은 일정 수준에 머무를 듯.
한국전력(015760) :: 소형 원자로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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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은 한국전력공사법에 의해 전기판매, 전력자원개발, 투자 및 출연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한국 수력원자력(주), 한국남동발전(주) 등을 주요 연결 종속회사로 두고 있음.
- 한국전력은 과 주요 연결 종속회사의 사업 구성은 전력판매, 원자력발전, 화력발전, 전력지원(발전정비, 유지관리), 기타(해외사업) 부문으로 구분됨.
- 한국전력은 전력판매 부문에서 독점적 지위를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전력 수요 변동은 경기동향, 소비심리, 경제 성장률, 기온 변화 등에 영향을 받으며, 전기요금은 정부의 규제를 받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한국전력은 COVID-19 확산에 따른 기업체들의 가동률 저하 등으로 화력발전 부문의 매출 부진 및 전기판매 등의 수요 감소한 바, 전년 동기 수준의 매출 시현.
- 한국전력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발전자회사 연료비 및 전력구입비 감소 등으로 원가율 개선되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률은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순이익 역시 흑자전환.
- 한국전력은 COVID-19 백신 개발 기대감으로 국내 경제활동이 원활할 전망인바, 전기 및 화력발전 등의 수요 증가에 따른 성장세 기대되며, 수익성은 국제유가상승 전환으로 하락할 듯.
현대엘리베이(017800) :: 소형 원자로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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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엘리베이터는 1984년 설립된 현대그룹 계열의 승강기(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 생산, 판매, 설치 및 유지 보수하는 운반기계산업을 영위하고 있음.
- 종속기업으로는 현대아산(여행 및 건설업), 현대 경제연구원(경영컨설팅업) 등과 승강기 제조 및 판매, 보수를 담당하는 다수의 해외법인을 보유.
- 현대엘리베이터는 국내 3대 승강기 업체는 동��와 오티스 엘리베이터,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 코리아로 동사는 국내 시장점유율 40% 이상으로 1위를 유지.
실적 및 분석
- 현대엘리베이터는 금융부문의 매출 기여에도 승강기 관련 설치 및 유지보수의 수요 위축과 현대아산, 현대엔 앤알 등 자회사들의 부진 등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축소.
- 퇴직급여 등 판관비 증가에도 원가구조 개선되며 영업이익률 전년 동기 대비 상승, 채무조정이익 발생 등으로 순이익률 상승.
- 현대엘리베이터는 금융부문의 성장과 리모델링 시장의 확대가 기대되나 글로벌 경기침체와 국내 건설투자 감소세 확대, 주택시장 위축 등으로 외형 성장은 다소 제한적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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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원전 관련주 대장주 8종목 (핵심 종목 공유)
한미 원전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한미 원전 관련주와 한미 원전 대장주에 관련된 키워드로는 한국전력 오르비텍 에너토크 아난티 스페코 도화엔지니어링 화성밸브 현대엘리베이 등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한미 원전 관련주 및 한미 원전 대장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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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토크(019990) :: 한미 원전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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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토크는 전동 액츄에이터와 감속기의 제조 및 유통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경기도 여주군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음.
- 전동 액추에이터와 감속기는 밸브 수문 등에 부착하는 자동화 요소 기계이며, 주요 수요처는 발전플랜트, 상하수도 시설, 가스회사(정유사), 제철소, 조선소 등이며, 한미 원전 관련주임.
- 에너토크는 국내에 16개 대리점을 판매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 판매를 위해 미국, 인도네시아, 중동 등에 해외 대리점을 두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에너토크는 주력제품인 전동 액추에이터 및 감속기 판매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다소 증가, 원가율 상승에도 판관비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 순이익률 상승.
- 비현금성 비용의 가산 확대로 영업활동상 정(+)의 현금흐름으로 전환된 가운데 우량한 수준의 재무구조를 견지한바 사업운용상 단기적 자금흐름은 원활할 듯.
- 에너토크는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에도 COVID-19 사태의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침체, 국내 건설투자의 위축, 플랜트 산업의 회복 지연 등으로 매출 성장은 제한적일 듯.
오르비텍(046120) :: 한미 원전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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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비텍은 연구 및 개발을 통한 핵심 보유기술을 바탕으로 비파괴 기술검사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원자력 사업본부, ISI 사업본부, 항공 사업본부로 구성되어 있음.
- 원자력사업부는 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선 안전관리, 방사성폐기물 규제 해제, 방사선 계측사업 및 관련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ISI사업부는 원자력 발전설비 및 비파괴 기술 검사 등을 하며, 한미 원전 관련주임.
- 오르비텍은 국내 항공기 제조업체인 (주)아스트와 동반 파트너로 안정된 항공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보잉사 등 직접 수주를 통해 해외 물량 확대하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오르비텍은 COVID-19 영향으로 원자력 부문 H.P와 규제 해제 부문 부진, IS사업부문 수주 감소로 기술용역 축소 및 항공사업 부문 제품 생산 급감한바, 전년 동기 대비 역신장을 기록.
- 원가가 매출액을 상회하는 가운데 판관비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되었으며 금융비용 확대에 따라 순이익 또한 적자 전환되었음.
- 오르비텍은 COVID-19 영향으로 경기가 부진한 바, 원자력 및 항공사업 등의 수주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외형 회복 및 수익 개선은 일정 수준에 머무를 듯.
한국전력(015760) :: 한미 원전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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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은 한국전력공사법에 의해 전기판매, 전력자원개발, 투자 및 출연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한국 수력원자력(주), 한국남동발전(주) 등을 주요 연결 종속회사로 두고 있음.
- 한국전력은 과 주요 연결 종속회사의 사업 구성은 전력판매, 원자력발전, 화력발전, 전력지원(발전정비, 유지관리), 기타(해외사업) 부문으로 구분됨.
- 한국전력은 전력판매 부문에서 독점적 지위를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전력 수요 변동은 경기동향, 소비심리, 경제 성장률, 기온 변화 등에 영향을 받으며, 전기요금은 정부의 규제를 받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한국전력은 COVID-19 확산에 따른 기업체들의 가동률 저하 등으로 화력발전 부문의 매출 부진 및 전기판매 등의 수요 감소한 바, 전년 동기 수준의 매출 시현.
- 한국전력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발전자회사 연료비 및 전력구입비 감소 등으로 원가율 개선되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률은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순이익 역시 흑자전환.
- 한국전력은 COVID-19 백신 개발 기대감으로 국내 경제활동이 원활할 전망인바, 전기 및 화력발전 등의 수요 증가에 따른 성장세 기대되며, 수익성은 국제유가상승 전환으로 하락할 듯.
현대엘리베이(017800) :: 한미 원전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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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엘리베이터는 1984년 설립된 현대그룹 계열의 승강기(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 생산, 판매, 설치 및 유지 보수하는 운반기계산업을 영위하고 있음.
- 종속기업으로는 현대아산(여행 및 건설업), 현대 경제연구원(경영컨설팅업) 등과 승강기 제조 및 판매, 보수를 담당하는 다수의 해외법인을 보유.
- 현대엘리베이터는 국내 3대 승강기 업체는 동사와 오티스 엘리베이터,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 코리아로 동사는 국내 시장점유율 40% 이상으로 1위를 유지.
실적 및 분석
- 현대엘리베이터는 금융부문의 매출 기여에도 승강기 관련 설치 및 유지보수의 수요 위축과 현대아산, 현대엔 앤알 등 자회사들의 부진 등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축소.
- 퇴직급여 등 판관비 증가에도 원가구조 개선되며 영업이익률 전년 동기 대비 상승, 채무조정이익 발생 등으로 순이익률 상승.
- 현대엘리베이터는 금융부문의 성장과 리모델링 시장의 확대가 기대되나 글로벌 경기침체와 국내 건설투자 감소세 확대, 주택시장 위축 등으로 외형 성장은 다소 제한적일 듯.
화성밸브(039610) :: 한미 원전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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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밸브는 LPG용기용 밸브, 플랜지형 볼밸브 등 종합 산업용 밸브 전문 제조업체로, 대구시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경상북도 경산시에 제2공장과 제3공장을 운영 중이며, 한미 원전 관련주임.
- 다품종 소량 주문 체제로 비교적 제품 마진이 높은 가운데 도시가스사와의 직판, 전국적인 자사 판매 대리점(350여 개)을 통한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음.
- 화성밸브는 2000년 3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등록하였으며, 플랜지형 볼밸브 및 매몰형 밸브 시장에서 각각 시장점유율 50%, 80%로 높은 시장 내 지위 유지.
실적 및 분석
- 화성밸브는 국내 건설투자의 위축과 플랜트 산업의 회복 지연 등으로 엘피지 용기용 밸브, 나사식 밸브, 플랜지식 밸브 등의 수주 부진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감소.
- 매출 감소에 따른 원가율 상승과 대손상각비 및 개발비 증가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확대로 영업이익률 전년 동기 대비 하락, 법인세 감소에도 순이익률도 하락.
- 화성밸브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국내 건설투자의 감소세 지속, 국내 도시가스 및 석유화학 업계의 투자 지연 등으로 밸브 수요 부진하며 매출 성장 제한적일 듯.
도화엔지니어링(002150) :: 한미 원전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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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화엔지니어링은 종합설계 및 감리 등 엔지니어링 용역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로 관급 수주의 토목공사에 대한 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하며, 한미 원전 관련주임.
- 국내 토목 엔지니어링 부문 점유율 1위 업체로 상하수도, 수자원 개발, 도시계획, 도로교통, 철도, 항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설계 및 감리 업무를 수행하며, 한미 원전 관련주임.
- 도화엔지니어링은 수주의 대부분이 관급 수주를 통한 설계 및 감리 용역에서 발생하는바, 정부의 정책이나 시책에 영향을 받음.
실적 및 분석
- 도화엔지니어링은 국내 공공 부문의 SOC 예산 확대로 토목 엔지니어링 부문의 설계, 감리, 건설 용역 수주가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규모 확대.
- 미청구공사 대손상각비 발생 등에 따른 영업비용 부담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률 하락, 법인세비용 감소에도 순��익률 하락.
- 도화엔지니어링은 국내 건설투자 부진과 함께 토목투자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관급 부문에서 일정 수준의 수주잔고 확보하고 있는바, 현 수준의 매출 규모 시현할 듯.
스페코(013810) :: 한미 원전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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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코는 1979년 2월에 설립되어, 건설기계 제조 및 유통업, 방산산업, 풍력장비 제조 및 유통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사업부문별 주요 제품은 건설기계의 아스팔트 믹싱 플랜트, 콘크리트 배 쳐 플랜트, 방산장비의 함안정기, 활동 요 감쇄조타기, 풍력부문의 윈드타워이며, 한미 원전 관련주임.
- 스페코는 글로벌 플랜트 시장에서 BIG5 중 상위 업체로서, 시장점유율 규모는 약 25%~30%선을 확보하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스페코는 산부 문의 부진에도 아스팔트 믹싱 플랜트, 콘크리트 배 쳐 플랜트 및 윈드타워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매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확대.
- 양호한 매출 신장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상승, 그러나 금융수지 저하 및 중단 영업손실 증가 등으로 순이익률은 하락.
- 스페코는 로벌 경기침체에도 멕시코 풍력에너지 집중 투자에 따른 윈드타워의 수요 증가세와 중국 건설시장의 회복세 등으로 매출 성장 전망.
아난티(025980) :: 한미 원전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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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난티는 1987년 1월에 피혁 및 관련 제품의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나, 2004년 1월 중앙관광개발에 인수됨에 따라 골프장 레저사업으로 사업목적을 변경.
-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와 아난티 클럽 청담, 최고급 리조트인 아난티 펜트하우스 서울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강산 아난티 골프 리조트는 현재 영업 중단 상태이며, 한미 원전 관련주임.
- 아난티는 2017년 6월 아난티 펜트하우스 해운대와 힐튼 부산 호텔이 포함된 리조트 단지 아난티 코브를 오픈하였으며, 아난티 펜트하우스 체인 확장을 위해 아난티 강남을 신규 개발 중.
실적 및 분석
- 아난티는 COVID-19 확산에 따른 전 사업장 투숙률 하락으로 운영 매출 감소하였으며, 남해 휴양콘도미니엄 등의 분양매출 감소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감소.
- 원가율 상승, 판관비 부담 가중되어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하였으며, 금융수지 및 기타 영업외 수지 저하 등으로 순이익 역시 적자 전환.
- 아난티는 COVID-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신규 사업장 빌라 쥬드 아난티 관련 분양 발생 및 가평의 이터널 저니 오픈으로 매출 증가 기대되며, 이에 따른 수익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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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모듈 원전 관련주 대장주 총 정리 11종목
소형 모듈 원전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소형 모듈 원전 관련주와 소형 모듈 원전 대장주에 관련된 키워드로는 오르비텍 에너토크 아난티 스페코 도화엔지니어링 오르비텍 한국전력 현대엘리베이 화성밸브 등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소형 모듈 원전 관련주 및 소형 모듈 원전 대장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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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소형 모듈 원전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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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엘리베이터는 1984년 설립된 현대그룹 계열의 승강기(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 생산, 판매, 설치 및 유지 보수하는 운반기계산업을 영위하고 있음.
- 종속기업으로는 현대아산(여행 및 건설업), 현대 경제연구원(경영컨설팅업) 등과 승강기 제조 및 판매, 보수를 담당하는 다수의 해외법인을 보유.
- 현대엘리베이터는 국내 3대 승강기 업체는 동사와 오티스 엘리베이터,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 코리아로 동사는 국내 시장점유율 40% 이상으로 1위를 유지.
실적 및 분석
- 현대엘리베이터는 금융부문의 매출 기여에도 승강기 관련 설치 및 유지보수의 수요 위축과 현대아산, 현대엔 앤알 등 자회사들의 부진 등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축소.
- 퇴직급여 등 판관비 증가에도 원가구조 개선되며 영업이익률 전년 동기 대비 상승, 채무조정이익 발생 등으로 순이익률 상승.
- 현대엘리베이터는 금융부문의 성장과 리모델링 시장의 확대가 기대되나 글로벌 경기침체와 국내 건설투자 감소세 확대, 주택시장 위축 등으로 외형 성장은 다소 제한적일 듯.
화성밸브(소형 모듈 원전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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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밸브는 LPG용기용 밸브, 플랜지형 볼밸브 등 종합 산업용 밸브 전문 제조업체로, 대구시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경상북도 경산시에 제2공장과 제3공장을 운영 중이며, 소형 모듈 원전 관련주임.
- 다품종 소량 주문 체제로 비교적 제품 마진이 높은 가운데 도시가스사와의 직판, 전국적인 자사 판매 대리점(350여 개)을 통한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음.
- 화성밸브는 2000년 3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등록하였으며, 플랜지형 볼밸브 및 매몰형 밸브 시장에서 각각 시장점유율 50%, 80%로 높은 시장 내 지위 유지.
실적 및 분석
- 화성밸브는 국내 건설투자의 위축과 플랜트 산업의 회복 지연 등으로 엘피지 용기용 밸브, 나사식 밸브, 플랜지식 밸브 등의 수주 부진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감소.
- 매출 감소에 따른 원가율 상승과 대손상각비 및 개발비 증가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확대로 영업이익률 전년 동기 대비 하락, 법인세 감소에도 순이익률도 하락.
- 화성밸브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국내 건설투자의 감소세 지속, 국내 도시가스 및 석유화학 업계의 투자 지연 등으로 밸브 수요 부진하며 매출 성장 제한적일 듯.
도화엔지니어링(소형 모듈 원전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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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화엔지니어링은 종합설계 및 감리 등 엔지니어링 용역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로 관급 수주의 토목공사에 대한 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하며, 소형 모듈 원전 관련주임.
- 국내 토목 엔지니어링 부문 점유율 1위 업체로 상하수도, 수자원 개발, 도시계획, 도로교통, 철도, 항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설계 및 감리 업무를 수행하며, 소형 모듈 원전 관련주임.
- 도화엔지니어링은 수주의 대부분이 관급 수주를 통한 설계 및 감리 용역에서 발생하는바, 정부의 정책이나 시책에 영향을 받음.
실적 및 분석
- 도화엔지니어링은 국내 공공 부문의 SOC 예산 확대로 토목 엔지니어링 부문의 설계, 감리, 건설 용역 수주가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규모 확대.
- 미청구공사 대손상각비 발생 등에 따른 영업비용 부담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률 하락, 법인세비용 감소에도 순이익률 하락.
- 도화엔지니어링은 국내 건설투자 부진과 함께 토목투자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관급 부문에서 일정 수준의 수주잔고 확보하고 있는바, 현 수준의 매출 규모 시현할 듯.
스페코(소형 모듈 원전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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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코는 1979년 2월에 설립되어, 건설기계 제조 및 유통업, 방산산업, 풍력장비 제조 및 유통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사업부문별 주요 제품은 건설기계의 아스팔트 믹싱 플랜트, 콘크리트 배 쳐 플랜트, 방산장비의 함안정기, 활동 요 감쇄조타기, 풍력부문의 윈드타워이며, 소형 모듈 원전 관련주임.
- 스페코는 글로벌 플랜트 시장에서 BIG5 중 상위 업체로서, 시장점유율 규모는 약 25%~30%선을 확보하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스페코는 산부 문의 부진에도 아스팔트 믹싱 플랜트, 콘크리트 배 쳐 플랜트 및 윈드타워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매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확대.
- 양호한 매출 신장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상승, 그러나 금융수지 저하 및 중단 영업손실 증가 등으로 순이익률은 하락.
- 스페코는 로벌 경기침체에도 멕시코 풍력에너지 집중 투자에 따른 윈드타워의 수요 증가세와 중국 건설시장의 회복세 등으로 매출 성장 전망.
아난티(소형 모듈 원전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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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난티는 1987년 1월에 피혁 및 관련 제품의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나, 2004년 1월 중앙관광개발에 인수됨에 따라 골프장 레저사업으로 사업목적을 변경.
-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와 아난티 클럽 청담, 최고급 리조트인 아난티 펜트하우스 서울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강산 아난티 골프 리조트는 현재 영업 중단 상태이며, 소형 모듈 원전 관련주임.
- 아난티는 2017년 6월 아난티 펜트하우스 해운대와 힐튼 부산 호텔이 포함된 리조트 단지 아난티 코브를 오픈하였으며, 아난티 펜트하우스 체인 확장을 위해 아난티 강남을 신규 개발 중.
실적 및 분석
- 아난티는 COVID-19 확산에 따른 전 사업장 투숙률 하락으로 운영 매출 감소하였으며, 남해 휴양콘도미니엄 등의 분양매출 감소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감소.
- 원가율 상승, 판관비 부담 가중되어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하였으며, 금융수지 및 기타 영업외 수지 저하 등으로 순이익 역시 적자 전환.
- 아난티는 COVID-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신규 사업장 빌라 쥬드 아난티 관련 분양 발생 및 가평의 이터널 저니 오픈으로 매출 증가 기대되며, 이에 따른 수익 개선 전망.
에너토크(소형 모듈 원전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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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토크는 전동 액츄에이터와 감속기의 제조 및 유통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경기도 여주군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음.
- 전동 액추에이터와 감속기는 밸브 수문 등에 부착하는 자동화 요소 기계이며, 주요 수요처는 발전플랜트, 상하수도 시설, 가스회사(정유사), 제철소, 조선소 등이며, 소형 모듈 원전 관련주임.
- 에너토크는 국내에 16개 대리점을 판매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 판매를 위해 미국, 인도네시아, 중동 등에 해외 대리점을 두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에너토크는 주력제품인 전동 액추에이터 및 감속기 판매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다소 증가, 원가율 상승에도 판관비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 순이익률 상승.
- 비현금성 비용의 가산 확대로 영업활동상 정(+)의 현금흐름으로 전환된 가운데 우량한 수준의 재무구조를 견지한바 사업운용상 단기적 자금흐름은 원활할 듯.
- 에너토크는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에도 COVID-19 사태의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침체, 국내 건설투자의 위축, 플랜트 산업의 회복 지연 등으로 매출 성장은 제한적일 듯.
오르비텍(소형 모듈 원전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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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비텍은 연구 및 개발을 통한 핵심 보유기술을 바탕으로 비파괴 기술검사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원자력 사업본부, ISI 사업본부, 항공 사업본부로 구성되어 있음.
- 원자력사업부는 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선 안전관리, 방사성폐기물 규제 해제, 방사선 계측사업 및 관련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ISI사업부는 원자력 발전설비 및 비파괴 기술 검사 등을 하며, 소형 모듈 원전 관련주임.
- 오르비텍은 국내 항공기 제조업체인 (주)아스트와 동반 파트너로 안정된 항공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보잉사 등 직접 수주를 통해 해외 물량 확대하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오르비텍은 COVID-19 영향으로 원자력 부문 H.P와 규제 해제 부문 부진, IS사업부문 수주 감소로 기술용역 축소 및 항공사업 부문 제품 생산 급감한바, 전년 동기 대비 역신장을 기록.
- 원가가 매출액을 상회하는 가운데 판관비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되었으며 금융비용 확대에 따라 순이익 또한 적자 전환되었음.
- 오르비텍은 COVID-19 영향으로 경기가 부진한 바, 원자력 및 항공사업 등의 수주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외형 회복 및 수익 개선은 일정 수준에 머무를 듯.
한국전력(소형 모듈 원전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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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은 한국전력공사법에 의해 전기판매, 전력자원개발, 투자 및 출연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한국 수력원자력(주), 한국남동발전(주) 등을 주요 연결 종속회사로 두고 있음.
- 한국전력은 과 주요 연결 종속회사의 사업 구성은 전력판매, 원자력발전, 화력발전, 전력지원(발전정비, 유지관리), 기타(해외사업) 부문으로 구분됨.
- 한국전력은 전력판매 부문에서 독점적 지위를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전력 수요 변동은 경기동향, 소비심리, 경제 성장률, 기온 변화 등에 영향을 받으며, 전기요금은 정부의 규제를 받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한국전력은 COVID-19 확산에 따른 기업체들의 가동률 저하 등으로 화력발전 부문의 매출 부진 및 전기판매 등의 수요 감소한 바, 전년 동기 수준의 매출 시현.
- 한국전력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발전자회사 연료비 및 전력구입비 감소 등으로 원가율 개선되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률은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순이익 역시 흑자전환.
- 한국전력은 COVID-19 백신 개발 기대감으로 국내 경제활동이 원활할 전망인바, 전기 및 화력발전 등의 수요 증가에 따른 성장세 기대되며, 수익성은 국제유가상승 전환으로 하락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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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 관련주 대장주 총 정리 10종목
우라늄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라늄 관련주와 우라늄 대장주에 관련된 키워드로는 보성파워텍 태광 에너토크 에이프로젠KIC 비에이치아이 한전기술 한전KPS 한국전력 두산중공업 등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우라늄 관련주 및 우라늄 대장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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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파워텍(우라늄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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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 11월에 설립되어 전기공급 및 제어장치, 철탑 및 철구조물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영업으로 하고 있으며, 본사(충주공장),나주공장을 보유하고 있음.
- 발전소, 변전소 철골 및 송배전 기자재 등 전력산업에 사용되는 기자재 개발 및 제작,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 중인 코스닥시장 상장업체임.
- 주력제품은 가스개폐기, 송전철탑, 발전소용 철골 등이며, 한국전력공사를 중심으로 한국수력원자력, 케이티 등으로 공급 중.
실적 및 분석
- 철탑 및 관형지지물 수주 증가하였으나, 컷아웃스위치, 변압기, 태양광발전소 등의 수주 부진, 기타 전력기자재 상품 판매 감소하며 전년대비 매출 규모 축소.
- 원가율 하락, 대손충당금환입 등 판관비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 전년대비 흑자전환, 파생상품평가이익 감소 등 금융수지 악화에도 순이익률 역시 상승.
- 내수경기 개선으로 전력 사용량 증가하여 전력기자재 수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철탑, 철구조물 등의 수주도 증가하며 매출 회복 전망.
태광(우라늄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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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bow, Tee, Reducer 등 각종 배관자재 및 관이음쇠류의 제조 및 유통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주요 수요처는 원자력, 수력, 화력 등 발전설비 산업, 석유화학 산업, 조선산업이며, 전체 매출의 70% 정도는 수출을 통해서 발생함.
- 글로벌 관이음쇠 업체는 유럽의 Tectubi, Tecnoforge 등이 있으며, 국내 시장은 성광벤드와 동사 등 소수의 업체가 시장을 과점하고 있음.
실적 및 분석
-매출 소폭 감소한 가운데 원가 및 판관비 부담 확대로 영업이익 전년대비 적자전환하였으며, 금융수지 악화로 당기순이익도 적자전환하였음.
- 순손실 기록에도 운전자금 부담 완화로 영업활동상 정(+)의 현금흐름으로 전환된 가운데, 우수한 수준의 재무구조를 견지한 바 사업운용상 단기적 자금흐름은 원활할 듯.
- 전방 조선산업의 건조량 부진이 예상되나, 글로벌 경기 개선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전방 플랜트 및 석유화학 업계의 투자 회복세로 매출 성장 전망.
에너토크(우라늄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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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 액추에이터와 감속기의 제조 및 유통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경기도 여주군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음.
- 전동 액추에이터와 감속기는 밸브 수문 등에 부착하는 자동화 요소 기계이며, 주요 수요처는 발전플랜트, 상하수도 시설, 가스회사(정유사), 제철소, 조선소 등임.
- 국내에 16개 대리점을 판매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해외 판매를 위해 미국,인도네시아, 중동 등에 해외 대리점을 두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국내외 경기침체로 플랜트 등 전방산업 부진한 바 주력제품인 전동 액추에이터와 감속기 수요 감소하며 전년대비 매출 소폭 축소되었음.
- 원가율 상승에도 수수료 감소 등 판관비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상승, 그러나 무형자산손상차손으로 순이익률은 전년대비 소폭 하락.
- 국내외 경기 개선과 국내 건설투자의 회복세, 정부의 SOC 예산 증가로 전력, 상하수도, 가스 등 플랜트 산업 역시 회복세를 보이며 매출 성장 전망.
에이프로젠KIC(우라늄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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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는 하드페이싱(금속표면경화육성) 등의 유지보수업, 단열공사업, 의약품 판매업, 게임 개발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하드페이싱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서 주요 수요처는 철강산업이며, 화력발전소, 시멘트, 제지, 반도체 등으로 적용 분야 확대를 추진 중.
- 종속기업 에이프로젠제약, 에이프로젠파마를 통해 의약품 판매를,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 비전브로스 등을 통해 게임 개발 및 판매업을 영위함.
실적 및 분석
- 주력제품인 하드페이싱의 수주 감소하였으나, 종속기업의 의약품, 게임 부문의 판매 증가와 철강재 및 단열공사 부문의 수주 증가로 전년대비 매출 규모 크게 확대.
- 큰 폭의 매출 증가에도 인건비 등 판관비 부담 확대로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소폭 하락, 염가매수차익의 제거 등 기타수지 및 금융수지 악화되며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적자전환.
- 글로벌 경기 개선과 국내 건설투자의 확대에 따른 전방 철강산업의 회복 기대로 철강재 판매 및 단열공사 수주 증가, 하드페이싱 수주 역시 증가하며 매출 성장 전망.
비에이치아이(우라늄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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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러, 복수기, 열교환기, 탈수기 등의 발전설비 제조와 시공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며, 경남 함안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음.
- 주요 매출처는 한전을 비롯한 전력회사와 발전사업자, 대형건설사, 포스코 등 제철업체들이며, 그 밖에 해외 전문업체나 EPC 업체에 판매함.
- 인도네시아 생산법인 PT Bum Woo Heavy Industry INDONESIA와 미국 생산법인 BHI-FW 등을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HRSG 및 B.O.P의 국내 수주가 부진하였으나 보일러의 공급물량 증가와 미국법인의 성장 등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확대.
- 매출 증가 및 원가구조 개선의 영향으로 영업이익 전년대비 흑자전환, 외환관련 손실 증가 등에도 순이익 또한 흑자전환.
- 국내외 경기 회복세가 기대되며, 삼성물산과 발전설비, 두산중공업과 LNG설비 등 지속적인 수주 확대와 미국법인의 견조한 성장 등으로 매출 신장세 이어갈 듯.
한전기술(우라늄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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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 및 화력발전소의 설계 부문에 경쟁력을 보유한 엔지니어링 서비스 업체로, 경상북도 김천시 혁신로에 본사를 두고 있음.
- 주요 업무는 원자력 발전소 및 화력발전소(열병합 및 복합화력 포함)의 설계 용역, O&M 용역, 해외 원전 등의 설계용역 및 플랜트 시공임.
- 주요 발주처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디에스파워 등이며,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주하는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설계 용역 업무를 독점적으로 수행함.
실적 및 분석
- EPC 사업 수주 등에도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중동지역의 수주 지연, 국내 대형 프로젝트 수주잔고 위축 등으로 전년대비 매출 감소.
- 원가구조 개선에도 판관비용 증가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하락, 무형자산손상차손 감소 등 영업외수지 개선에도 순이익률 하락.
- 이집트, 체코, 사���디 등에서 수주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나, 국내에서의 원전 수주 부재로 수주잔고가 위축되며 매출 성장은 제한적일 듯.
한전KPS(우라늄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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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설비 운전 및 정비 사업을 영위하는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로, 화력 사업, 원자력/양수 사업, 송변전 사업, 대외 사업, 해외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 국내 5개 발전회사 및 한수원과 경상정비계약을 체결하고 발전소마다 상주 사업소를 두어 발전소 경상정비 용역 및 발주 공사를 수주하고 있음.
- 화력, 원자력, 양수 부문 등 국내 발전설비 정비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기술 경쟁력 우위로 안정적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한국수력원자력의 정비 수주 부진에도 화력발전소의 경상정비 물량 증가와 대외 부문의 양호한 성장 등으로 전년대비 매출 규모 확대.
- 대손충당금 환입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완화에도 원가율 상승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하락, 원전해체연구소 기부금 증가 등으로 법인세비용 감소에도 순이익률 하락.
- 동두천드림파워 정비재수주, UAE 원전 상업운전 등으로 대외 및 해외를 중심으로 매출 성장 기대되며, 일회성 비용인 기부금 제거로 수익성 개선될 듯.
한국전력(우라늄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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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공사법에 의해 전기판매, 전력자원개발, 투자 및 출연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남동발전(주) 등을 주요 연결 종속회사로 두고 있음.
- 동사와 주요 연결 종속회사의 사업 구성은 전력판매, 원자력발전, 화력발전, 전력지원(발전정비, 유지관리), 기타(해외사업) 부문으로 구분됨.
- 전력판매 부문에서 독점적 지위를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전력 수요 변동은 경기동향, 소비심리, 경제 성장률, 기온 변화 등에 영향을 받으며, 전기요금은 정부의 규제를 받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원자력 발전 부문의 성장에도 국내외 경기침체로 인한 기업들의 가동률 하락으로 전기 판매 부진, 화력발전 부문도 부진하며 전년대비 매출 소폭 감소.
- 국제유가 약세로 발전자회사 연료 및 전력구입비 감소 등으로 원가율 개선되어 영업이익 전년대비 흑자전환, 법인세 증가에도 영업외수지 개선되며 순이익도 흑자전환.
- 글로벌 경기 개선에 따른 기업들의 가동률 상승과 전기 사용량 증가가 예상되나 연료비 연동제 시행에 따른 전기 가격 하락으로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수 있음.
두산중공업(우라늄 관련주)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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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 화력 등의 발전설비, 해수 담수화플랜트, 환경설비, 운반설비 등을 제작하여 국내외 플랜트 시장에 공급하고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 등을 생산 판매하는 업체임.
- 동사는 발전, Water, 건설,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 두산건설 등의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었으나 2018년 3월 두산엔진의 투자사업부문을 제외한 사업부문을 매각완료함.
- 두산인프라코어(주), 두산건설(주), Doosan Power Systems S.A., Doosan HF Controls Corp. 등 국내외 다수의 종속기업을 보유하고 있음
실적 및 분석
- 두산건설의 성장에도 국내외 에너지원 전환에 따른 원전 및 석탄화력발전소 관련 수주 위축과 두산인프라코어의 실적 부진 등으로 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소폭 축소.
- 해외 자회사의 영업손실과 명예퇴직 비용 발생 등으로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하락, 무형자산손상차손 증가 등 기타영업외수지 저하되며 순손실 규모 확대.
- 가스터빈, 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부문의 성장이 기대되나 2021년 중 두산인프라코어 사업부문이 현대중공업지주에 매각될 예정인바 외형 축소는 불가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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