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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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후보 교체 시도, 가디언은 ‘당내 쿠데타’로 지적

국민의힘 대선 후보 교체 시도, 가디언은 ‘당내 쿠데타’로 지적 -“국민의힘은 완전히 엉망… 자기들끼리 자멸” 지지자 실망 보도 -윤석열 시대 이후 혼란 속 새 대통령 선출 준비…이재명·김문수 후보 공약 비교 JNCTV: https://wp.me/pg1C6G-43h 유튜브: https://youtu.be/PeCbZq8Bgzk Read the full article
#가디언#경제성장#공약#공천내홍#관세전쟁#국민의힘#기업친화정책#���문수#당내쿠데타#더불어민주당#방탄조끼#북미대화#생활비위기#신혼부부주거#암살위협#외신비판#윤석열#이재명#인공지능#저성장#정치개혁#정치혼란#청년실업#청년주거#초고령화#출산장려#출산율#한국대선#한덕수#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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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코, 개혁에 대한 국민 염원 실현할 문재인
레제코, 개혁에 대한 국민 염원 실현할 문재인
레제코, 개혁에 대한 국민 염원 실현할 문재인 -2위 안철수 크게 앞선 당선 유력 후보 -부패, 불평등, 청년실업 해결이 과제 -이전 정부와 다른 대북 정책 찾을 것 프랑스 최대의 경제 일간지 는 ‘최순실 박근혜 국정농단 스캔들’의 여파로 대선이 코앞에 다가 온 한국의 상황을 보도했다. 당선이 유력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경제 및 대북정책을 간략하게 소개했다. 이 신문의 도쿄 특파원인 얀 루쏘 기자는 지난 5일자 인터넷판에 “스캔들이 지나고, 자신의 대통령을 뽑는 한국”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한국 국민들은 부패와 불평등, 청년 실업을 해결할 수 있는 개혁을 원하고 있다고 적었다. 신문은 스스로를 ‘한국의 마크롱’이라 부르는 안철수 후보가 문 후보에게 15% 이상 뒤진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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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콘 유학생 기자단 4기] 중국이 바라보는 2017 한국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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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콘 유학생 기자단 4기] 중국이 바라보는 2017 한국 대선
안녕하세요 ! 올콘 유학생 기자단 4기 이하윤입니다
제 19대 대선이 정말 다가왔어요
저는 4월29일에 친구들과 함께 재외국민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
(더워서 땀에 다 번진 투표 마크..ㅎㅎㅎ)
정말 많은 분들이 투표하러 오시더라구요 ! ㅎㅎ
그럼 7차미션 주제 !
해외에서 바라보는 우리나라 대선주자는? 입니다 ~
저는 당연히 중국에서 바라보는 우리나라의 대선 ! 을 알려드려야겠죠 ㅎㅎ
우선 중국의 네이버 “百度”에 2017 한국 대선을 검색해봤습니다
여러가지 기사들도 보이고 오���쪽엔 관련인물들을 볼 수 있어요
먼저 한국 대선에 대한 기사를 찾아봤는데요 !
대선 전체에 대한 기사들은 우리나라 기사들과 거의 비슷했어요
후보들의 지지율 설명과 토론 결과 등 .. !
조금 눈에 띄었던건 중국 언론은 사드 지지자가 누구인가 , 반대자가 누구인가
이런 기사들을 종종 내보내더라구요 ~
아무래도 사드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다보니 그런거겠죠?..?
한국대선 마지막 격돌,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될것인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문재인의 지지율이 40%, 그리고 대선 경쟁의 주요 라이벌 국민의당 안철수의 지지율이 16%이다.
현재 상황으로 보면 문재인의 상황이 유리해보이지만, 역대 한국대선에서 투표 전의 예상과 달라진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문재인도 안심할수는 없다.
다음으로 후보들에 대한 기사들을 찾아봤는데요
먼저 문재인 후보를 검색해보았습니다 !
첫번째 기사는 사드관련 내용입니다
후보들의 사드에 관한 생각을 중국에서 아주 유심히 보고 있는것 같았어요
사드를 버리자 ! 한국대선에서 문재인이 승리하면 한중관계 회복을 위해 사드를 철회할것이다.
문재인이 주한미군의 사드 시스템 결정에 대해 평가할 때 정부는 급하게 협의를 하면 안된다, 특히 선거 전에 말이다.
왜냐면 이 문제는 완전히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결정해야하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아마 이해할것이다, 그의 현재 지지율이 1등인 주요 이유는 자신이 사드 배치을 반대하는 이 태도이다.
만약 성공적으로 한국 대통령이 되어서 사드에 대해 어떤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한국 국민들의 여론 압력도 아주 클것이다.
하지만 한국 각 당의 압력도 가해질것이다.
어쨌든 문재인이 당선 된다면, 사드 철회는 희망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다른 후보들은 그렇지 못할것이다.
문재인 후보를 검색했을 때 아무래도 가장 많이 뜨는 기사들은 지지율 1위 기사였어요
보통 문재인이 1등, 문재인이 단독 선두, 1강2중 등의 제목들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다음은 안철수 후보를 검색해봤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아무래도 기업가 출신이라
그런쪽으로 분석한 기사도 많이 보였는데요 ~
그 중 한 기사 내용을 간략하게 발췌해봤습니다 !
기업가 안철수가 문재인을 이길 수 있을까?
3달동안 문재인의 지지율은 계속 30%대를 유지해오며 1등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안철수의 지지율은 계속 10%대를 유지했다.
어떤점이 1달도 되지않는 짧은 시간안에 안철수가 문재인을 따라잡게 했을까?
요녕대학교 국제관계 부교수, 전형국가 경제정치 연구센터 연구원 이가성은 북경상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더불어민주당내의 경선에서 안희정이 문재인에 졌다. 하지만 안희정을 지지하는 일부 사람들이 문재인쪽으로 가지않고
안철수쪽으로 향하면서 안철수의 지지율이 올랐다.”
한국의”빌 게이츠”
중국 사회과학원 태평양 연구소의 왕쮠셩이 북경상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안철수의 기업가 배경은 그의 이번 대선에서 그렇게 큰 영향은 끼치지 않을것이다. 대선을 앞둔 마지막 한달동안,
노력한것은 아마 후보의 공약과 정치적 이념일것이다. 안철수가 청렴한 태도를 유지만 한다면 기업가 배경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이다.”
왕쮠셩은 안철수가 정치를 한 시간이 길지 않아 경험이 상대적으로 풍부하지 못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래�� “그의 정치적 소양이 대선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
다음은 홍준표 후보에 대한 기사입니다.
사실 중국 언론도 문재인, 안철수 후보에 대한 기사를 많이내고
다른 후보들의 기사 내용은 아주 적더라구요
그중 홍준표 후보에 대한 기사는 얼마전 선거 이미지에 북한 국기를 넣었던 사건에 대한것이 있었습니다.
한국 대선후보가 포스터에 북한 국기를 인쇄했다, 후보 홍준표는 사퇴할것인가?
자유 한국당은 “5월9일 한국 대선 투표방법”이라는 이름으로 포스터를 돌렸다, 인터넷등을 통해서도 전달했다.
포스터에는 2번칸에 한국국기와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홍준표의 이름이 표기되있었지만,
1번3번에는 이름이 없이 000라고만 되있었는데 아마 문재인,안철수 후보를 가르키는 것으로 분석하고있다.
하지만, 제일 논란이 되는것은 1번,3번 옆에 국기가 북한 국기인 것이다.
북한 국기가 인쇄된 포스터가 인터넷에서 퍼져나가면서 여론이 들끓었다.
한국 선거위원회는 선거법 위반을 위유로 이 포스터를 당장 삭제할것을 요청했다.
(중략)
다음은 유승민 후보의 기사들입니다.
유승민 후보를 검색했을때
정말 제일 많이 뜨던 기사가 바로 딸 유담의 기사였는데요
중국 사람들도 유승민 후보의 딸 유담양의 미모가 상당하다
이런 내용의 기사를 아주 많이 올리는거 같았습니다.
얼마전 있었던 딸 유담의 성희롱 사건도 기사가 올라왔더라구요
이 밖에는 지지율 설명과 간단한 공약 설명기사들이 있었습니다 !
다음은 심상정 후보 기사들입니다.
심상정 후보에 대한 기사도 지지율과 간단한 공약 설명등이 주였어요
심상정의 “도약”
심삼정 후보의 지지율기 7%에 달했다, 1주일전보다 3%가 올랐다.
그녀는 tv토론의 제일 큰 승자이다, 답변자의 30%가 그녀를 tv토론에서 가장 표현을 잘 한 사람이라고 뽑았다.
(중략)
심삼정 후보의 최초 목표는 대선을 사퇴할 걱정을 해야하는 5%만 넘자였는데
이대로 간다면, 정당의 꿈 중 하나인 10% 지지율을 얻는것도 불가능 한것은 아니다.
심삼정과 직접 인터뷰를 해보니 그녀는 노동운동가가 아닌 따뜻하고 평���한 이웃 아줌마 같았다.
하지만 단어와 논리는 남성같아 대비를 이뤘다.
(중략)
심삼정후보의 도약은 정당이 노동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생활중에서도 뿌리를 내릴수있다는걸 설명한다.
이상 중국언론의 한국 대선 후보들에 대한 기사들이었습니다 🙂
이제 정말 선거날이 다가왔는데
시끌벅적했던 우리나라가 진정되고 웃음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올콘 유학생 기자단 4기 이하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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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한국 대통령 선거: 다시 또 다른 5년
<개인적으로 이런 성숙하고 올곧은 사람을 대통령으로 가지지 못한 것은 넘 아쉬우나 앞으로도 첩첩산중 난맥들이 펼쳐질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그가 차라리 낙향해서 고향의 벗들과 이웃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 그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
선거는 끝났고 다시 또 다른 5년이 열렸다.
왜 아쉬운가?
도올과 몇몇의 경제학자가 천명했듯 , 나는 이념적 가치를 넘어서 한국의 경제 사회적 모멘텀은 북한과의 경제 사회 문화적 협력이 대안이라는 생각. 소비시장 한계(market size) 극복과 공동 언어권으로부터의 숙달된 노동력 공급으로 인한 노령화 인구 구조의 혁신, 아울러 대륙으로의 직접적 에너지 확보를 통해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현명한 해법이라 생각에 동의한다.
그런데 아마 향후 5년동안 북한은 더욱더 중국 경제권으로 편입되고 중국화 될 것이라는 예상된다. 이것이 그 무엇보다더 아쉽고 아프다. 박근혜 정부가 자신의 지지기반을 배반하고 북한과의 경제공동체를 발전시킬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 보인다. 그래서 이러한 예상이 맞다면 5년후 한국은 대만, 일본과 같은 섬의 포지션에서 절박하게 애를 쓸 것이라고 보인다.
지엽적이기는 하지만 천안함, 4대강, 이인규씨의 등의 문제들이 더 논의되지 못하고 묻히는 것도 아쉽다.
무엇이 걱정되는가?
몇몇 이들이 걱정했던 '환관'들의 득세가 염려된다. MB정부에서 증명되었듯이 이쪽 사람들의 문제는 자신들의 부패나 전횡을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반복할 수 밖에 없다 .
http://bit.ly/tAFtUB
이유는 단순. 이들에게는 부패나 전횡이 특별한 일탈이 아니라 스스로 오래 세월 동안 살아왔던 삶의 방식, 즉 "라이프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우리 부모님(고백하자면 우리 부모님들의 사고방식이나 태도도 거의 동일) 세대에서 자식들의 교육을 위해 위장전입을 한것은 못한것이 바보인 자식에 대한 사랑이지 일탈이 아니며 평소 열심히 쌓은 인맥으로 내부정보를 발 빠르게 알아서 투자해서 부를 축적하는 것은 험한세상에서 살기위한 부지런한(?) 일이다. 특히 경제, 정치, 사회적으로 도움을 준 이들, 같은 종교공동체에 있는 형제(?), 자매(?), 법우(?)를 돕는 것은 신실한 은��를 갚아야 하는 당위적인 일이다. 물론 그 행위가 다른 사람에게 약간 피해를 주던 말던 그리고 법을 어기는 것은 나중에 생각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왜?
산업화 시대와 급격한 개발과 발전의 사회구조를 겪었던 이들에게는 하나의 축적된 삶의 방식, 즉 라이프 스턀이기에 쉽게 바뀔 수 없다.
이러한 반복이 걱정된다.
무엇을 기대하려는가?
이미 많은 분들이 지적했듯 http://bit.ly/Z5bcxM
박근혜님의 가장 큰 장점은 침착성과 솔직함이다. 인고의 세월과 보통사람이 경험할 수 없는 급격한 가정사적 아픔을 겪으면서 왠만하면 화를 안내고 침착성을 유지한다. 이*희씨와의 TV토론을 보라.
이*희씨의 말들을 보면 동일한 뜻을 표현(기호 signifier)도 때론 창과 송곳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렇게 창과 칼로 상처들을 찌르던 사람에게 화를 내지않고 침착성을 유지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거기서 그녀의 인고의 세월과 침참성을 보았다. 패닉을 하지 않는 것은 위기 극복의 기본적 성품이다. 그녀가 현재의 산재한 위기와 다가올 또다른 경제위기에도 침착함을 유지할 것은 큰 장점이다. 침착하게 대응하고 침착하게 적절한 사람들을 등용하기를 기대한다 (적어도 청와대 지하벙커에 "경제 비상대책회"의 이런 해괴망칙한 쌩쇼는 하지 않을 것이기에 안심이다. ㅋ)
더하여, 가까운 이들에게 듣기에 박근혜님은 심지어 '전략'이라는 단어조차 싫어할 정도로 솔직함과 투명함을 강조한다고 한다. 그러한 투명함과 솔직함이 내가 우려한 "주변인"들과 "가족"들의 부패를 막기를 진정 바란다. MB 정부때보다 부패를 막거나 아니 부패를 감추기 위한 전시적인 일들만 하지 않아도 한발짝 진일보한 정권이라고 고맙게 생각할 것 같다.
무엇보다도 박근혜님의 당선이 가져다주는 희망적인 기대는 사회 다양성의 확대와 약자들이 가질 희망이다. 이 땅의 어머니, 누이, 부인, 딸 모두가 대통령을 꿈꿀 수 있는 사회가 되었다는 점은 큰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한다. 그녀의 당선으로 더 많은 여성들과 또 다른 약자들이 더 큰 꿈을 꾸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난 개인적으로 이미 한국의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훨씬 우수한 유전자 Gene를 가지고 있음을 잘 증명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
나는 무엇을 하려는가?
안철수와 조국 두분은 "성찰"과 "묵언수행"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동의한다. 내게도 사회의 아픔과 변화에 동참하는 지성 ('organic intellectual')에 필요한 실력을 키우고, 사회의 작은 움직임과 세세한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말하기보다는 눈을 맑게 하고 귀를 크게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아울러 생업인 모바일 혁신의 물결에 파고를 키우고 좋은 회사들에 투자하여 다가올 미래를 오늘로 불러오고 더 확산시키기 위해 절치부심. 생명을 살리기 위한 재화를 준비하는 일에 전념하는 5년을 기약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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