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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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겠다고 나름 구색 맞추기용 딸기랑 그래놀놀라

디올 사랑해.. 이번 홀리데이 패키지는 아주 화려하다 나비잔뜩..!!
나비 컨셉인가벼~~

가보고 싶었던 전시회여서 바로 갔다 그림체도 쉬워보이지만 세밀하게 다 되어 있고 보면 볼수록 계속 보고싶어지는 그림

이그림 너무 맘에 들어서 엽서랑 관련 굿즈 한보따리 삼..
엽서로��� 1만5천원치 샀다

크림치즈 파이~~ 누가이거 맛있다 했냐? 진짜 이게 무슨 맛일까. 먹고 바로 내려놨다

아.. 강릉 초당 차돌 짬순에 칼국수 사리 추가하면 극락임.. 너무 맛있거든.. 강릉이 원조인데 짬순 먹고싶다~

이 거��같은 붕어는 뭘까 콘치즈 붕어인데 니맛도 내맛도 아닌 맛….

출근 하자마자 15분도 안되서 밀린 주문들 난 한명인데 나한테 왜이러는거야?


그와중에 개킹받음 장난하냐?? 썼으면 채워놔야지 매번 비워두고 감 ㅋㅋㅋㅋㅋㅋ 나만채움;;; 진짜 같은돈 받으면서 편하게 일한다..-^^ 열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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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 #능력자 #친구 #바람길 #선물 #한보따리 #좋은사람 #천연비누 #향초 #석고방향제 친구 고맙네~~역시 능력자 (천안 두정동에서) https://www.instagram.com/p/CXK4spFBMRu/?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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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할때마다 의자바꿔야지 하다가 정말로 바꿨다! 조립하기 귀찮았다.


미역국도 끓여놓고 김치도 볶아놔야지 했던 토요일아침. 귀찮아서 샌드위치 시켜먹고 주말이 끝나가는 지금까지 먹을 것 아무것도 안해놓았다. 계란밥이랑 김치볶음밥 샐러드 먹고 일주일 또 보내지 뭐


친구가 직접 만들어준 한보따리 쿠키. 오며가며 다 먹네. 만들땐 귀찮지만 먹을땐 행복한 내표 김밥.

잘 만든 예랑이의 조개반지 잘했다.



그리고 즐겁고 여유로왔던 내 생일여행 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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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 어머니께 드릴 약을 한보따리 사서 가지고 오는데 시장앞 신호를 다 건넜는데 키가 큰 젊은이가 ( 190정도 되보임 ) 겁나게 뛰어온다 ..
시장앞 신호가 긴 신호라 건너려나보다 비켜줬다 그랬더니 뒤에 비슷한 젊은이가 또 뛰어오네..?
그래서 또 비켜줬다 ...
그리고 잠시후 그 뒤에 보석상 사장님이 튀어나오며 외친다 ..
그놈들 잡아라 ...
연세든 어르신이 작정하고 튄놈들을 어떻게 잡겠나 싶지만 뭔가 도움이 될까 싶어 돌아보니 이미 그놈들은 길건너 저편으로 광속으로 도망중이고 보석상 사장님은 발만 동동구른다 ..
내 생에 그런일을 보다니 ..@ @
담부턴 누군가 뛰어오면 유심히 보고 이상하면 잡아야 겠네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재래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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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July

본 것:
Lupin (season 2)
Atypical (season 4)
Never Have I Ever (season 1-2)
읽은 것:
사라바 - 니시 가나코

7월의 가장 큰 키워드는 회복이었다. 29일 출국을 앞두고 해야 할 일도, 만나야 할 사람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컨디션을 회복하는데 집중하고 싶었다. 그래서 꼭 해야 할 일, 꼭 만나고 싶은 사람 리스트를 다시 추렸다. 그렇게 시간을 벌어서 엄마 밥을 한끼라도 더 먹고, 하루에 한번 산책을 나가고, 각종 넷플릭스 시리즈를 죄책감없이 정주행하고, 나의 상황과 생각을 구구절절 설명 할 필요 없는 편안한 사람들과 조용히 즐거운 시간을 많이 보냈다. 그 시간들이 약이 되어 몸도 잘 회복되어갔다. 천천히 하지만 매일같이 분명하게.
7/5
만반의 준비를 했건만 수강신청은 대실패로 끝나버렸다. 교수님들의 이력과 수업 리뷰들을 찾아보느라 시간과 에너지를 꽤 많이 썼는데, 위시리스트에 있던 수업을 단 하나도 넣지 못했다. 와이... 필수 수업들을 대충 주워 넣어놓고, add/drop 기간을 노려보기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애정어린 응원을 넘치게 받았다. 약은 미리 챙겨가야 먹을 일이 생기지 않는다며 소화제, 해열제, 등을 한보따리 챙겨준 친구,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담아오라며 커다란 배낭을 선물해준 친구, 출국 이틀 전날 집앞까지 찾아와 힘을 실어준 친구들, 눈물, 따듯한 포옹, 기념 케이크와 소원들. 6월까지만해도 여러모로 힘겨운 여름이 될거라 예상했었는데, 그 어느해보다도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 계절을 나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해주신 말씀. 수진아 가서 열심히 재밌게 살아라. 할아버지도 여기서 열심히 살고 있을게. 할아버지의 목소리로 저 두 문장을 떠올릴때마다 코끝이 시큰거리지만 동시에 큰 용기가 난다.

7/29
출국. 게이트 앞에선 역시 눈물을 참지못했지만, 비행시간은 꽤 즐거웠다. 장장 13시간 반을 날아

뉴욕에 도착. 도착 당일엔 pre-paid 심카드로 임시 번호를 받고 첫 끼니로 치폴레를 먹었다. 30일엔 백신 1차 접종을 받고, Bryant Park 에서 은영이와 상봉. 31일엔 집을 두개 보고, 채연언니랑 센팍 산책, 그리고 소호 데이트. 하루에 하나 아주 작은 성취에도 서로 신나게 하이파이브를 하게되는, 새롭게 시작하는 이들의 들뜬 마음.
올 7월엔 무지개를 유독 자주 봤다. 앞으로의 날들에 행운이 깃들 것만 같다고 말했지만, 거창하게 바라는 것은 없고 다만 우리 둘과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언제든 어디서든 무탈하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람뿐이다.

이달의 식사: 비스트로 드 욘트빌 (주원 생일 기념)
이달의 디저트: Mochidoki
이달의 아름다움: 두번의 쌍무지개
이달의 길잡이: 김기석 목사님
이달의 결핍/보충: 비타민 D
이달의 잘생겼어: Paxton Hall-Yoshida (Darren Barnet)
이달의 inspo: 사라바, Atypical (season 4)
이달의 quotes:
“네가 믿을 걸 누군가한테 결정하게 해서는 안돼.” (사라바)
“이모의 책장이나 레코드 선반은 맥락이 없었다. (...) 이모가 고른 것은 맥락이 없었지만, 맥락이 없었기에 진지함이 있었다. 이모는 누군가에게 알리기 위해 그것들을 흡수했던 게 아니다. 다시 말해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형성하기 위해 예술을 이용하는 일은 결코 하지 않았다. 이모는 자신을 위해, 어쩌면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서만 그것들을 원했다. 이모는 아마 엘라 피츠제럴드에게서도, 비요크에게서도, 다자이 오사무에게서도, 소마이 신지에게서도 평등하게 힘을 얻고 그것을 양식으로 삼았다. (...) 누나는 그런 이모를 사랑했다.” (사라바)
“모든 스타일은 핸디캡에서 나온다. 투정부리지않는 자가 승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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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무소유 –무염 정찬주 법정 스님 이야기 “걸레라고 하여 함부로 대하지 말라” “재산이나 권력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지 “1등을 위해 공부하지 마라, 공부를 즐겨라, 인생도 마찬가지다. 무엇이 되려고 살기보다는 어떻게 잘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 천주님의 사랑이나 부처님의 자비는 풀어보면 한보따리 안에 있으니~ “영적인 차원에서 보면 세상 모든 것은 이어져 있습니다. 한 마음이 청정하면 온 법계가 청정합니다. ~달마스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음, 마음이여 너그러울 때는 온 우주를 다 포용해도 옹종할 때는 바늘하나 꽂을데가 없구나. 법정스님 1932년 10월 8일 박재철 세상나이 79세, 스님나이 56세 2010년 3월 11일 오후 1시 52분 https://www.instagram.com/p/CTE38I9llbZ/?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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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십여년이 넘는 시간 만에 할머니랑 한 방에서 잠을 잤고 재잘재잘 한보따리 장을 봐왔다. 할머니는 일어남과 동시에 손녀딸들 앞에 이뻐보이겠다고 눈썹을 그리셨고 아빠는 할머니의 하트 이모티콘을 받았다. 잘 살아야 한다. 잘 자라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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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 해맑은 웃음에 저절로 엄마미소 짓게 만드는 예쁜 공주님~ 사진찍기 너무 싫어하는데 촬영 할수있을까요??... 상담부터 촬영전까지 걱정 한보따리 무겁게 들고오셨지만 이렇게 예쁘게 잘 웃고 잘 응해주어 얼마나 고맙고 기특하던지... 무거운 보따리 다 풀고 가벼운 마음으로 만족하며 돌아가시는 부모님과 아이들 배웅하며 맘이 참 흐믓했던 그날을 생각하며 또 한번 기분좋아지는 시간이네요~ . (at Surrey, British Columbia) https://www.instagram.com/p/CEgFlasgqU2/?igshid=1m8aysnhh9g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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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껏 쭉 이어오고 있는 친구와 서울에서 만났다. 친구는 이번 해부터 서울에서 취업준비를 하고있다. 친구는 나에게 한보따리 선물을 전해주었고, 나 또한 친구에게 줄 것들을 바리바리 챙겨가 서로 나눌 수 있었다. 친구는 2장의 편지를 전했다. 초등학생때부터 유독 야물딱(?) 진 글씨체를 가진 친구의 글씨체가 변함없이 그대로였다. 오래 전 부터 전해주지 못한 편지를 받으니 괜스레 마음이 많이 뭉클해지곤 했다. 나도 그 전날 밤 친구에게 직접 만든 편지지에 글을 써내려가며 세월이 참 많이도 흐르고 그간 나도 참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직시하자마자 지나온 시간들이 아른거렸다.
2. 간만에 비가 오지 않았다. 친구를 만나는 날에 우산이라는 짐을 덜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는 한강진역 유명한 맛집을 웨이팅 하는 동안, 주변 주택가를 거닐었다. 이 곳은 참 으리으리한 집들이 한데 와르르 몰려있다. 웅장한 집들의 담벼락을 올려다보며, 이런 곳은 과연 어떤 사람이 거주할까 싶은 마음에 위화감이 들기도 했다. 정말 궁금���다. 어떤 인생을 살아야 이런 곳에 거주할 수 있는 것이냐며..!
3. 요즘 내 통장에 있는 돈은 거의 선물을 하는 데 쓰인다. 그래서 허덕이는 통장잔고..! 아무렴 선물을 하는 것은 나를 들뜨게 한다. 친하게 지내는 동생의 생일을 위해, 선물을 사러 한남동 스틸북스를 들렸다. 꽤 규모가 큰 서점에서 한시간 가량 시간을 보냈다. 사고싶어 눈독 들이고 있던 책들을 여럿 발견했고, 관심이 가는 책들이 정말 많았다. 이런 날씨에 쾌적한 서점에서 오래오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에 감사한 하루! 🍵
4. 내일은 서울의 독립서점들에 책을 입고하러 가는 날이다. 정말 재미난 일들이 마구마구 생기고 있다. 얼마 전, 부산에 사는 고향친구가 속한 예술진흥원에서 좋은 제의를 받아 민정이와 나는 9월에 내가 사는 고향 창원에서 다시 플리마켓을 열게 되었다. 주위만 둘러보아도 우리에게 기회를 주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에 기쁘고 행복하다. 당장 내일부터도 우리는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기때문에 오늘은 잡념말고 얼른 잠에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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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nroll똑같이 색넣고 헤드만 블랙으로~상단에 어드레스라인만 추가ㅎ 왼손잡이셨는데 또 그 고충을 한보따리 풀어주시고 가셨네요~충분히 이해합니다^^ 성격도 너무 좋으시고 화끈하시고... 어떤직업을 가진분이신지는 모르지만 암튼 맛집탐방다니신다니... 쵸큼은 부럽네요ㅎㅎ정작 고객님은 고통스��다고 하시지만ㅎ #왼손잡이 #퍼터도색 #도색 #이븐롤 #evnroll #custom #golf #golfstagram #titleist #scottycameron #refinish #parkstudio #파크스튜디오 #커스텀 #각인 #나만의 (Parkstudio에서) https://www.instagram.com/p/CAhWcoBllcw/?igshid=qz7ian99ka4
#왼손잡이#퍼터도색#도색#이븐롤#evnroll#custom#golf#golfstagram#titleist#scottycameron#refinish#parkstudio#파크스튜디오#커스텀#각인#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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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들닷컴_신년회 ⠀ #장기숙박임대플랫폼 #미스터맨션 에 이제 막 취업을 한 제자 2호 혁도는 스타트업에서 사리분간 못하고 혼을 갈아넣는 중이라 퇴근 전 회의를 끝내고 조금 늦게 참석했고, 매달 네이버 강의에 보조강사로 오는 #화신사이버대학 에서 온라인강의 콘텐츠를 만드는 직장인 제자 1호 윤호는 네이버 강의 후 나랑 바로 태평양횟집에 갔고,감기로 골골대는 스승은 아랑곳하지 않고 소주를 주고 받으며 방어를 흡입 중이다. ⠀ 혁도의 취업축하 파티가 콘셉트였으나 이상하게도 태평양횟집에서 대방어회를 먹지 못했던 윤호의 간곡한 강의 뒷풀이를 겸하였다. ⠀ 사실은 태평양횟집 사장님이 메뉴에도 없고 팔지도 않는 꼼장어구이를 먹으로 오라고 해서 간거지만.. ⠀ 회를 즐겨하지 않는 나는 너무나 올해 자주 먹었던 대방어는 두 제자님들께 양보하고 몇점 거들었고, 이어서 나온 대방어전은 전투적으로 먹었다. ⠀ 진심 명태전 따위완 비교불가였거든! ⠀ 기대 속에 등장한 양념꼼장어구이는 사장님의 귀신들린 양념제조 솜씨의 끝판이었고, 무려 2판을 먹고나서 치즈 볶음밥까지 먹었다. ⠀ 사이사이 챙겨주는 사모님의 녹즙과 특제 미니핏자는 오늘따라 더 맛있었고! ⠀ 비가 오는 날엔 회를 먹지 않는다는 이상한 풍습이 2020년 원더키디의 세상에도 적용되어, 비오는 겨울 화요일의 태평양횟집은 오랫만에 모든 테이블 풀부킹으로 사장님하고 소주한잔 할 시간 없었던 요 몇달 사이에 중에 가장 한가한 날이었고.. ⠀ 그래서 다행히 사장님 사모님 그리고 홀매니저 도경누님과도 술잔을 주고 받을 수 있었다. ⠀ 간만에 소주가 넘어오는 수준까지 술을 마셨지만 사모님의 ��제 청주 서비스는 성의를 마다할 수 없어서 원샷했고, 사장님이 아껴두었던 국내유일 #증류식소주 #대장부 도 맛보았다. ⠀ 그렇게 마시고도 아침에 이렇게 멀쩡하다니 ⠀ 검진후 병원에서 한보따리 처방받은 간약 덕분인가보다. ⠀ 테이블에 현금을 투척하고 사장님 사모님 몰래 도망갔다. ⠀ 자꾸 이분들 돈을 안받으시려한다. ⠀ 난 재미로 도와드린거라 특별히 감사받을 일이 없다. 근데도 자꾸 고맙다 하신다. ⠀ 되려 이런 음식을 철마다 먹게 해주신 가게가 집근처에 이웃이란게 더 고마운데... ⠀ 그래서 카드 내면 분명이 실랑이 할께 뻔해서 현금을 뽑아갔고, 소주잔 밑에 빳빳한 신사임당 깔고 왔다. 사장님 좀 있다 발견하시고 저 멀리서 뛰어 오시길래 냅다 도망. ㅋㅋㅋ ⠀ @tpy_susi 사장님 자꾸 퍼주면 안갑니다. 이제. ⠀ ⠀ ⠀ ⠀ ⠀ ⠀ (태평양횟집 재송동에서) https://www.instagram.com/p/B7CaXplnqB_/?igshid=18gqhhtknti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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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열심히 열심히 크고 있는 아기들👦🏻👧🏻 같이 크는 엄마가 돼야 할텐데,, 화만 키우고 있는 건 아닌지🤯😅 #아직도 뭔가 일이 생길때면 #엄마 찾는 나를 보며... 나도 저 아이들에게 그런 엄마가 돼줘야 할텐데.. 싶어 또 걱정이 한보따리~😂 #엄마는평생힘든건가봐요 #그래도있어만줘도좋은 #근데여름인데감기좀낫자🤧😭 https://www.instagram.com/p/BzhXjeIFdtowl-k3v569ZdvK_mGMs4Wi0AYrCg0/?igshid=7vx2paqq6l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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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무소유 –무염 정찬주 법정 스님 이야기 “걸레라고 하여 함부로 대하지 말라” “재산이나 권력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지 “1등을 위해 공부하지 마라, 공부를 즐겨라, 인생도 마찬가지다. 무엇이 되려고 살기보다는 어떻게 잘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 천주님의 사랑이나 부처님의 자비는 풀어보면 한보따리 안에 있으니~ “영적인 차원에서 보면 세상 모든 것은 이어져 있습니다. 한 마음이 청정하면 온 법계가 청정합니다. ~달마스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음, 마음이여 너그러울 때는 온 우주를 다 포용해도 옹종할 때는 바늘하나 꽂을데가 없구나. 법정스님 1932년 10월 8일 박재철 세상나이 79세, 스님나이 56세 2010년 3월 11일 오후 1시 52분 https://www.instagram.com/p/CTE3OsplSiF/?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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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2 Woohee Instagram Update
#포르투갈 #공항 #뭔들투어 #짐 #한보따리 갔다올게요♡ 훌쩍 떠나는기분..
#Portual #Airport #SomethingTour #Loading #OnTheWay I'm going there ♡ I feel like leav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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