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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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FK 찬양 추천]Still - Hillsong United 영어

Hide me now Under Your wings Cover me Within Your mighty handWhen the oceans rise and thunders roar I will soar with You above the storm Father, You are King over the flood I will be still, know You are GodFind rest, my soul In Christ alone Know His power In quietness and trustWhen the oceans rise and thunders roar I will soar with You above the storm Father, You are king over the flood I will be still, know You are GodWhen the oceans rise and thunders roar I will soar with You above the storm (oh, I will) Father, You are king over the flood And I will be still, know You are GodMy God, Lord yeah My God, Lord Oh, You are my God My God, my God, yeah Oh Jesus Oh Jesus, oh Jesus Oh Jesus Oh LordFind rest, my soul In Christ alone, oh yeah Know His power In quietness and trustWhen the oceans rise and thunders roar I will soar with You above the storm (oh, yes I will) Father, You are King over the flood I will be still and know You are GodWhen the oceans rise and thunders roar I will soar with You above the storm Father, You are King over the flood (let me sing, You're God) I will be still, know You are GodOh yes, You are, oh yes, You are Oh-whoa, oh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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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FK찬양 추천] Worthy Is The Lamb - Hillsong Worship 영어

Thank you for the cross Lord Thank you for the price You paid Bearing all my sin and shame In love You came And gave amazing grace

Thank you for this love Lord Thank you for the nail pierced hands Washed me in Your cleansing flow Now all I know Your forgiveness and embrace

Worthy is the Lamb Seated on the throne Crown You now with many crowns You reign victorious High and lifted up Jesus Son of God The Darling of Heaven crucified Worthy is the Lamb Worthy is the La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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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FK 1분 큐티]로마서9: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로마서9:6>

이스라엘 안에 양자 됨과 언약과 율법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함으로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선민인 이스라엘은 원래 어떠한 부르심을 받았었을까요?

선민 안에 이방인이 아님을 감사하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자부심이 감사함으로 머물지 않고 남과 자기를 구별하는,영적 교만으로 빠져버리게 되었습니다.

선택받은 자 안에 자부심과 기쁨이 있었습니다.그러나 자부심이 교만이 되면 안됩니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 또한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또한 믿음의 계승자가 될때에 다른 이들과 구별하는 것이 아니라 가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다른 이들에게 믿음을 더해주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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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FK 1분 큐티]로마서8:36-37 우리가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로마서8:36-37>

주님은 고난을 받으신 어린 양,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었습니다. 환난의 중한 상황 가운데, 이런 첩첩이 둘러싸이고 안팎으로 당하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사도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이김은 어떤 이김입니까? 이것은 간신히 이기는 것이 아닌,'넉넉히 이기느니라'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삶은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즉,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와 함께 가는 길이기 때문에 우리가 넉넉히 이기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계시의 말씀, 이 능력의 말씀을 우리가 들었으니, 하나님의 아름다운 말씀을 온 세상에 전해서 하나님을 알게하는 위대한 선교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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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FK 1분 큐티]로마서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협이나 칼이랴 <로마서8:35> 우리가 걸어가야 할 신앙의 길에는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려하는 수 많은 어려움과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고난의 길을 걸어간다 해도,주께서 걸어가셨던 그 십자가의 길을 우리가 동일하게 걸어가야 한다 할지라도, 원수의 세력이 아무리 우리를 넘어뜨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부터 우리를 끊어내려해도, 그 어떤 것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원한, 끝없는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끝까지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내가 주님의 손을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나의 손을 붙잡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내가 잡은 손은 내가 놓을 수 있지만, 주님께서 잡은 손은 주님께서 놓지 않는 한 내가 아무리 손을 놓아도 주님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며 더욱더 주님을 알아가게 되고, 우리와 온 세상을 향해 보여주셨더 주님의 놀라운 사랑의 희생을 알게되고, 그래서 더욱더 주님을 사랑하게 됩니다.그리고 더욱더 온전하게 주님과 하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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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FK 1분 큐티]로마서8:26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시느니라<���8:26>

기도의 가장 깊은 세계를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기도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입니까?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까?

지금 사도는 우리안에 한계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마땅히 빌 바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나의 능력으로 내가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이 아니고, 의롭다 하신 이로 말미암아 내가 의롭게 된 것입니다.거룩함에 이르는 길을 성화의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구원을 받았지만, 날마다 죄를 짓고 있는 내 모습을 볼때, 예수 믿는다는 의미가 뭐냐는 자괴감이 몰려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을 구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가 필요합니다.

성령께서 돌보다 주시고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삶. 이 안에서 우리는 영원한 생명과 사랑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성령께서 도우시고 함께 기도하십니다.기도는 호흡이고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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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FK 1분 큐티]로마서8:24-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로마서8:24-25>

바울 사도는 비록 우리가 지금은 그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안에는 하나님 나라의 꿈과 소망이 분명하게 살아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건물이 지어지지 않았다 할지라도 짓기위해서는 설계도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설계도가 있으면 지금은 건물을 지을 수 없다해도 나중에는 건물을 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건물을 만드려고 한다면 먼저는 설계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처럼 꿈이 없으면 성취도 없습니다.비록 현실로 성취되지 않았다 할지라도 꿈이 있다면 그 꿈은 반드시 성취되게 됩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현실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그런 상황일수�� 더욱더 구체적이고 선명한 꿈을 가지고, 그것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타는 목마름으로,애타는 갈망으로 그 한 날이 올 것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 소망 안에서 하나님 나라는,그리고 역사의 구원은 이미 이루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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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FK 1분 큐티]로마서7:15절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함이라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로마서7:15>

7장 앞부분에서 바울은 이전의 모든 것들이 완벽하게 죽고 완벽하게 다시 살아나는 체험을 우리가 반드시 해야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진정한 그리스도인에게는 이러한 근본적인 전환의 경험이 반드시 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살펴볼 7장 후반부에서 바울은 우리가 구원을 받았지만, 우리가 완전히 죽고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살아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안에 여전히 죄가 움직인다고 말합니다.

즉,우리가 죽고 다시 살아날 때 이전의 모든 것들이 완벽하게 청산되었지만, 여전히 청산되지 않은 것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바로 지난날의 죄적인 습관성입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죽고 다시 살아난,완전히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구원받기 이전에 가지고 있던 죄적인 습관들만큼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것은 결코 하루 아침에 변화되는 것이 아닙니다.성화의 과정을 통해서 계속 청산해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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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FK 1분 큐티]로마서6:15-16절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롬6:16-16>

사도 안에 어떤 걱정이 있습니다. 항상 믿는 ���들 안에 심각하게 부딪히는 문제는,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악용하고 훼방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6:24)

바울은 앞서 13절에서 우리 몸의 '죄의 무기가 되게 하겠는지' '의의 무기가 되게 하겠는지' 물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 몸이 '죄의 종이 되게 하겠는지'를 묻는 것입니다. 바울이 하고 싶은 권면은 결국 '죄의 종이 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소유가 되라'는 것입니다. 이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갈6:17)

여기서 사용된 '흔적(stigma)'이라는 단어는 노예나 가축 등에게 어떤 주인의 소유를 표시하는 '낙인'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그 수많은 상처들을 비참하게 생각하거나 부끄럽게 생각하지 아니하고 '그것들은 내가 예수의 소유됨을 나태내는 영광스러운 낙인'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즉,내 사람이 아무리 곤궁하고 힘들���라도 내 삶은 오직 주님만을 위해 드려진 삶이었고 오직 주님께만 전적으로 소유되어 그분만을 순종해서 살아왔던 삶이었다는 것입니다.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마음으로 받아 '스스로' 하나님의 종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죄의 종 세상의 종과 다른 것입니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고전9:19) 스스로 많은 사람들을 위해 종이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이 종은 사랑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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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FK 1분 큐티]로마서5:5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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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FK 1분 큐티]로마서4:25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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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FK 1분 큐티]로마서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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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FK 1분 큐티]로마서1:23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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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FK 1분 큐티]로마서1:20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