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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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You Like a Cup of Coffee? 커피 한잔 할까요? 7.6/10
I wouldn't recommend this drama to my friends. I wouldn't rewatch this drama.
Seeing Park Ho san in such a calm character is new to me.
This lighting in this drama is everything to me. I'm so into the closeups of food or drink making process.
I understand why Gobi is being mean to certain customers, but like, I can't imagine doing these acts when I'm a new employee. We're so privy to the lives and conversations of our customers. Kinda nice in a small coffee shop and if you don't want that, you go to a diff coffee shop. So many customers are so bitter lol. The contrast between them and the warmth of the main characters is crazy to me.
#커피 한잔 할까요?#would you like a cup of coffee?#커피 한잔 할까요#would you life a cup of coffee#drama#korean#kdrama#television#show#series#review#commentary#rye-views#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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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4.28.~5.9.
4.28. 오래부터 알고 지낸 같은 업무 하는 종사자 친구들을 만나러 사당역에 가는길에 찍었습니다. 봄날의 햇살을 한 껏 찍고 싶었습니다.
5.2. 백만년만에 무슨 바람이 불어서 성산대교까지 운동을 갔었습니다. 한강은 내가 힘들거나 어러울때 찾는 공간입니다. 늘 한강은 그대로인데 내 마음이 늘 한강 처럼 한결같지가 않네요.
5.4. 여자친구는 요즘에 대한민국 가장 큰 이벤트로 바쁩니다. 저는 산자부 국가품질상 공적서 작성으로 연휴에 출근을 했고 결국 우린 4일의 연휴에 하루도 못만났습니다. 서로 일이 바쁘니까 이해해줘야합니다. 이제 젊고 어린 사랑이 아니니까 서로 떼쓰지도 억지 부리지도 않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퇴근길에 만난 고양이 선생님과 햇살을 또 담았습니다.
5.9. 마음에 맞는 남직원끼리 한잔 걸쳤었습니다. 다들 뭐 할말이 많은지 미주알 고주알... 간단한 접촉사고도 나고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작성일자 5.12.
뭐 한 것도 없는데 5월이 빨리 지나갑니다. 어서 잘 챙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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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칠월이다 지현아.
칠월은 온통 내 걱정으로 보낸다는 영의 전화에 나는 지난 일년을 곱씹었다. 일년 내내 떠올렸던 그녀의 말이 아직도 나와 너무 가까이 있는 듯해서,
괴로움은 절로 마음 속에 칠월의 장마처럼 스며들었다.
나는 영에게 말했다. 이러한 슬픔도 잠시, 곧 한국에 가면 다 나아질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고. 최근 정말 오랜만에 나는 그런 자신감을 가졌다고.
영아. 내가 한국에 돌아간다면, 그땐 우리 만나자.
더이상 과거 때문에 서로 눈치보지도 말고, 얼굴 보고 밀린 이야기도 하고, 소주도 한잔 하자. 서른이 오기전에 말이야. 그리고 K 이야기는 하지말자, K 이야기를 하면 우리가 너무 아프니까. 잠시 묻어두고 우리 이야기만 하자.
너가 만나는 사람은 어떤지, 성격이 불같던 너네 삼촌은 잘지내시는 지, 회사는 어떤지 그런거 말이야. 보고싶으면 너 말대로 애쓰지않고 보고 살면 되는 거잖아.
영은 작게 말했다.
응 그러자. 나도 지현이 네가 보고싶어. 생일 축하해.
고마워. 영아 내 걱정하지 않는 칠월을 보내 봐. 나도 그럴게.
*내가 기다리는 사람들은 단 한번을 날 돌아보지 않는다.
그렇게 네모난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나는 둥그런 사랑을 주었었다. 그게 맞지않는 사랑인줄도 모르고 억지로 욱여넣으면 맞춰지는 거라고. 애를 쓰다가 지칠대로 지쳐버린 나만 남았다.
그때 그 사랑들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언제 이 세상에 존재했냐는 듯이, 흔적도 없이 내가 가진 기형의 사랑은 그들의 기억에서 자연스럽게 멸종한 것이다.
그들은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나를 사랑하는 것을 깜빡했으며, 나는 그들이 언젠가는 모두 나를 떠나갈 거라는 것을 직감하고있었다. 그들은 그 직감이 맞다는 것을 내게 확인 사살을 하듯, 뒤도 돌아보지않고 나를 떠났다. 정말이지 이기적이었다.
그렇게 바보처럼 오래도록 기다리다가. 그게 힘든 일인 줄도 모르고 계속해서 기다리다가 화가났다.
내가 자처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화 낼 자격이 있나? 내 자신이 너무 싫어졌다.
내가 태어난 날엔 사랑이 없었다. 나는 사랑이 고픈채로 태어났고, 아직까지 허기진 감정이 채워지지 않아 배한가운데가 뚫린 기분으로 살아간다.
오늘이 슬프고, 앞으로 몇번의 시간이 지나야만 울지않고 이 날을 마주할 수 있을 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괴롭고 두렵다. 그런데 중요한 건 아직도 내가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다. 그래서 답답하고 화가난다.
*하루 진종일 일을 했다. 움직이지 않으면 자꾸 술 생각이 나니까. 술 앞에 무너져 흥청망청 마시고 취한 모습은 영 형편없으니까.
13시간을 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다리에 감각이 없다. 불 하나 켜져 있지 않는 동굴 같은 집으로 들어와 결국 냉장고에 남겨둔 소주를 꺼내 마신다. 노트북을 켜고 일을 하다가 대뜸 눈물이 났다.
메일함은 하루에도 수십번이고 어지럽혀져있다. 답장하지 못한 메세지는 쌓여갔고, 그것은 마치 내 방을 보듯, 며칠 사이에 쌓아둔 짐이며, 뜯지 않은 택배며. 온갖 허영이 자꾸만 방안에 차올랐다.
유일한 그 공간이 너무 답답하게만 느껴졌다.
사람들은 자꾸만 내게 따지기 시작한다. 숱한 하소연과 동정심들이 날 괴롭히기로 작정을 한 듯 해답도 주지 못하는 내 머릿속으로 오고갔다.
날 한번도 사랑한 적도 없는 사람들이 컴플레인은 주구장창 내게 쏟아내고 간다. 염치없게도.
P.s 너라면 그러지 않았을 거, 나는 분명알아. 너는 나를 가장 살게 해주는 사람이었다는 거 너도 잊지말고 기억해주길 바라. 스물 아홉에 다시 찾아올게. 그때까지 잘지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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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여유로운 커피 한잔




각자 서로 바빠서 자주 보지도 못하는데 참 고마운 친구들



치즈 같은 두부의 비오는 날 막걸리는 증말 완전 내 스타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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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폰케이스 너무 예쁜 나비 세마리 수집
지금 하고싶은 것:눈을 밟아도 젖지 않는 신발을 신고 카피 한잔 사들고 도서관 가기. 그 도서관에서 빌려봤던 무라카미하루키의 읽다 만 잡문집 읽으러-
지금 상황:커피 이미 마셨고 아기 잠.
현실은 잠든 아기옆에 숨소리 내지 않고 읽던 책 읽기. 커피는 한잔 더 마셔도 되는데 커피 내리러 가면 아기 잠을 방해 할까봐


시하와 나의 첫 방학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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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반 일찍 퇴근했지만 선뜻 술 한잔 하자 말꺼낼 사람 없어 발걸음을 질질 끌며 귀갓길.. 고독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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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같이 쓰는 경험담입니다.
아내가 옆에 있습니다. 10년전 경험담을 공유하고 참고하시라고
성적취향이 같으신분 들게
나는 스와핑, 쓰리섬을 매우 좋아하는 성적취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적어도 한국은 불륜의 천국이자 낮과 밤이 전혀 다른 인성들을 가진
나라 중 대표적 나라일 것입니다.
겉으로는 조신하고 정숙하나 씹을 즐기는 여자
도덕적이고 점잖은 척 하나 여자만 보면 좆물을 줄줄
탐욕하는 인간들 우하하
나도 그렇다.
아내를 다른 놈과 씹하게 만들고 그걸 즐기는 정신병자,
또라이 같은 놈들, 그런 남편, 아내를 상담하고 이혼하라는
참으로 도덕적인 년들
다른 놈과 씹을 즐기는 년들은 정해져 있는가
가정법원에 가면 불륜으로 이혼을 왜 그리 많이 하는지
멀쩡한 남편을 두고 왜 다른 놈과 씹을 하는지
가정적인 아내를 두고 왜 다른 주부와 씹을 하는지
모두가 섹스다, 불만족한 섹스를 만족하는 섹스로 가기 위해
남편을 속이고 몰래 좆 크고 테크닉 좋은 놈하고 오늘도
씹을 하는 아내를 찾아내서 죽일년 나쁜년 이혼이혼 이혼
왜 아내가 다른 놈과 씹하는지 아는가
안다고 하면서 실제는 모르지 모르니 그런 일이 생기지
감히 말하노라
처음에 아내에게 다른 건강한 좆을 선물하게 된 동기이자
이유는
나도 다른 주부와 몰래 씹을 즐겼기 때문이지
그 주부는 왜 나랑 씹을 했을까
결국 들통나고 이혼법정 가고 힘든 세월보내고
인간은 식과 욕이다 . 즉 밥 다음 성욕
남편 몰래 씹하는 여자들이 왜 몰래 하는가
나는 그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
아내에게 섹스의 즐거움을, 행복감을 주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솔직한 부부관계
죽을 때 까지
이 이야기는 내가 준비소홀과 아내에게 사전 통지 결략 등
초보의 실수를 해서 위기 상황에서 잘 마무리한
어리숙한 시절의 경험담이다.
나의 바람으로 위기의 상황에서 별거를 통해서
다시한번 기회를 맹세하고 재결합 지금에 왔다.
소라, 트위스트 등 전성시대에 안 본 놈 있나
재결합 당시 이런 것들이 심심하게 언론이나
소문 소문 소문
재결합 후 섹스시 나는 아내에게 충성을 다해
섹스를 했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아주 죽여놓는
섹스를 했는데
매번 죽이는 섹스가 점점 힘들어지는 것이다.
홍콩보내는 것도 한달에 한두번이지 매번 홈런치기는
너무 힘들다.
이제는 아내와 저녁이면 집에서 밖에서 폭탄주도 자주
하고 회식등 웬만하면 아내가 곁에서 같이 움직인다.
아내가 지금 옆에 있지만
하루는 둘다 모임에서 술이 떡되어 오다가 둘이서
마지막 한잔 더 하면서 아내에게 혹시 소라에 대해서
아는거 있나.
당연히 알지 모르는 년놈들 있나
당신도 혹시 다른 넘과 씹 생각 있나
당연하지 개쌔끼야 너가 하듯이 나도
해본적 있나 하니
당연하지 이놈아 너만 하냐
언제 해 봤는데
별거 할 때 해밨지 자슥아 너만 즐기냐 나도 즐기야지
어디서 어느 놈과 했니
그날 눈 뒤집어지던 날 이놈아
나도 정보 다있지 유명 마사지샵가서 멋진 놈과 한판
때렸지 좆크고 씹도 잘하더라
우와 그래 당신이 마사지샵도 가보다니
그래 너만 가니 이 존만아
돈 주니 마사지에 보빨에 씹에 풀코스로 해주더라.
그리고 나올 때
원하시면 무료로 해주는 마사지사 소개해 주더라.
운동 선수고 마사지도 잘하고 좆도 크고 씹도 엄청 잘하는 놈
언제든지 연락하면 된다더라. 이 놈아
그말을 듣는 순간 온몸에 전기가 흐르더군
열받는 거 보다 이상하게 아랫도리 좆에 전기가
급속히 흐르는데 사정할 거 같은 쾌감이 오더군
그래서 또 갔더나
마사지샵은 비싸다. 돈 주야 되지 그래서 전화해봤지.
니가 계속 열받게 할 때
번개처럼 와서 연락주시어 영광입니다.
모텔 특실로 가서 나를 죽였다가 살려놓는 신이더라
이 나쁜 새끼야
니가 나를 다른 놈하고 씹하게 만들었지
몇 년 후
아내와 평소에 쓰리섬 이야기도 많이하고
서로 다른 년놈과 하고 싶을 때는 반드시
보는 데서 해야 한다. 맹세한다.
좆 힘이 요즘 점점 약해지네
그래서 아는 연줄로 멋진 놈을 섭외하고
둘이서 소맥에 진탕 처묵고 모텔 특실에 입장해서
샤워 후 한판 뜨자 하면서
문자를 보내고 도우미가 똑똑하고 입장하는데
아내 눈이 휘둥거래지더니 누구야 저사람
아 오늘 여보 우리 쓰리섬 함 해보자 하니
정색을 하더니
저기요 가세요 먼가 오해가 있는가 본데
가세요 한다.
술을 엄청 먹었는데도 말짱한 정신으로
냉정히 말한다.
어어 이거 몇 년을 공들이고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보내는 척 하면서 화장실에 잠시 대기
침대로 오니
이 사모님 갑자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없던 일이 생기는데
그대로 표현한다.
야 이개쌔끼야 . 니가 인간이야. 니 마누라가 창녀야
이 씨발노무아 쌍놈쌔끼, 니 마누라를 다른 놈과
붙어 먹게 만들려고 하니 이런 더러운 인간 말종
개쌍놈아 너 이제 모가지 잘라버린다.
니가 그러고도 인간이냐
세상에 지 마누라를 다른 놈하고 붙어 묵게 하는
니가 인간이냐 . 니 마누라가 개냐 개 이쌔끼야.
아무나 붙어묵는 개냐 이 쌍놈아 하면서
나는 저승 가는 줄 알았다.
무려10분 정�� 계속 악을 쓰며 쌍욕을 하고
내일 직장 짜르고 나도 회사 관두고 다 그만이다.
세상에 지 마누라를 다른 놈하고 하게 하다니
니 마누라 보지에 딴 놈 좆 박히는게 좋으냐
이 정신병자 같은 놈아
사람 자존심 상하게 자존심 이놈아
너무 황당한 거는 그렇게 쌍욕을 하다가
갑자기
왜 자존심 상하게 해 말도 없이 사전에 말했어
내가 창녀야 왜 말안해 미리 말을 왜 안해
내가 섹스 못해서 미친년이냐
섹스하려고 남자 기다리는 미친년으로 보이게 만들어
왜
아이고 여보 미안해 내가 서툴고 당신이
이럴줄 몰랐지 너무 쉽게 생각했나봐 하니
잠시 있다가
저거 양주 폭탄주 식탁에 있는거 달라 했지
주니 원샷하더니 잠시 있다가
느닺없이 키스를 하고 좆을 빨기 시작하는데
좆빨림이 너무 강하다.
이렇게 세게 빨려 본거는 생전 처음이다.
그러더니
넣어봐 하며 벌렁 눕는다.
삽입해서 돌려가며 귓불을 잘근잘근 씹어주니
마누라 숨 넘어간다.
이 때
여보 당신 후배위 아니 엎드려서 가만 있으면 안 될까
모른척해 모른척 당신은 모르는 거야
내 소원이야 딱 한번만 다음 부터는 말도
안 꺼낼게 오늘 평생 소원이다.
애원하니
그사람 갔잖아 그러네
아니 당신 안대하고 후배위 자세로 모른척하고
가만 있으면 돼
그 놈 당신 몰라 우리 모른다니까
뒤에서 함하고 보내면 되잖아
기분 나쁘면 후배위에서 바로 누우면
신호라고 보고 그 놈 그냥 보낼게
좆 좋아
맛 보고 기분 안 좋으면 보내자 응 응
딱 한번만 이번 한번만 하니
그냥 내가 알아서 할께
아내가 안대 줘 하네
후배위 전투자세 잡는다.
얼릉 목욕탕 호출 퍼뜩 벗어 이리와
몸 좋다 대물이다, 귀두는 특히 엄청나다.
다마를 이중으로 박았네 ,
내 좆이 12.5 인데 마주보고 대보니 내좆 엄청
크네 이런 좆 처음 본다.
길이 둘레가 삼분일은 더 크다 .
오늘 마누라 죽었다.
이놈 준비하는 사이에 내가 먼저
마누라 엉덩이 잡고 뒤치기 박기 시작
마누라 숨이 껄떡 넘어가신다.
아흑 아흑아흑 아흑 억 억 억
다른 때와 신음 소리가 다르다.
어느새 대물이 옆에 서 있다.
급행열차 박듯이 막 박아대다가 마누라 숨이
넘어갈 무렵
얼렁 선수교체하고
대물이 삽입되는데 상상의 나래만 펴던 것이
현실로 드디어 내눈앞에서 펼쳐진다.
천천히 삽입하라고 손짓하면서
대물이 아내 보지 입구에서 슬슬 문지르다가
좆대가리에 분비물을 묻혀 서서히 들어가는데
보는 내 자지에서 저절로 좆물이 흐르고
꿈꾸는 것처럼 그리고 하체에 전율이 흐르는데
대물 귀두가 삽입된다. 큰 좆이니 한번에 들어가지는
않고 몇 번 왕복하여 귀두부터 천천히 절반 정도 들어가자
아내가 엉덩이 허리를 비틀며 으아아악 아아아 으아항 아앙
하는데 신음소리가 쇠소리 나듯이 울려 퍼진다.
내가 아내 귀에 대고 마음껏 소리질러 괜찮아 하니
도우미의 좆은 왕복하는데 좆이 나올 때
나중 아내 말이 좆이 보지 속을 꽉 채우고 보지 속을 훑어주는데
지금까지 최고의 좆 맛을 느꼈다네
여자들이 대물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
작은 좆은 좆도 아니다.
점차 속도를 올리면서 일심 삼천 기교와 돌리기 기교등
뒷치기로 완전 홍콩 보내니
아내가 다리 아프다고 한다.
이번에는 정상위로 삽입, 열나게 박아주니 괴성, 비명.
신음이 방안을 울리는데 미친다.
우억 우얶 어흐흐엉 어으어흐흐헝 꽤객 꽤 개갸르르륵
아이고 여보 나죽어 하면서 몸을 비틀어 가며 즐긴다.
이제는 옆치기 가위치기 32개 자세를 섭렵하며 죽인다.
한시간 한거 같았는데
아내가 좀 쉬자 여보 좀 쉬어 하는데
이놈 선수는 선수인데
좆이 박힌채로 아내를 안고 일어선다. 장사다
나는 들지도 못하는데 안고 일어나서 방안을 다닌다.
좆이 삽입된 그대로
아내가 안대를 벗으니 눈앞에 남자가 자기를 안고 있다.
두손으로 엉덩이 잡고 좆 박힌채 천천히 움직여준다.
아내가 얼굴을 못 쳐다보네
이놈 이자세에서 키스를 하는데 아내가 진하게 받아주네
헤어진 연인이 10년만에 만난 것처럼 키스하고 지랄하더니
아내를 침대에 눕히고 다시 돌리기 시작한다.
아내는 눈물을 흘리며 숨이 넘어간다.
아흑 아흑 여보 ㅇ어어어 나죽어 살려줘 미치겠다..으으윽
그러더니 10여분 지난 것 같았는데 저기요 이제 그만 그만
싸세요. 안에 싸도 되니 그만 싸요 하네
그래도 이놈은 자비는 없다, 용서는 없다, 반드시 죽인다.
열나는 피스톤을 시작하니 죽음을 기다리는 자는
아내다. 여보 이제 그만 그만 죽을거 같애
숨막혀 하지만 이놈은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드디어 아내는
저기요 저기요 부탁인데 그만요 하니
이놈 하는 말 아내 귀에 대고
사랑해요 , 제 보지 깊숙이 싸주세요. 라고 말하라고
시킨다.
웃긴다. 아내 그대로 숨넘어 가면서 사랑해요. 제 보지
깊숙이 싸주세요. 하니 한번더 한다
제 보지 깊숙이 싸주세요. 제발요 부탁해요 엉엉 나죽어
하니
이놈 사정도 지맘대로 인가
일분 정도 신나게 박더니 우아악 어억어억하고
아내는 아하아아악악앙악악 년놈이 사정한다
그리고는
두년놈이 서로의 좆보지를 힘차게 밀착시켜 돌려가며
사정 후 여운을 즐기는데 딥키스를 하며 년놈이 서로
엉덩이를 돌려가며 마지막 좆물까지 싸는지
키스하면서 서로 끙끙거리며 신음하네
이년놈 남편은 안중에도 없네
개같은 년놈들 붙어서 안떨어지네
나는 머야 그냥 좆물만 흘렸네
그상태에서 아내를 안고 일어서더니 욕조로 들어가서
아내를 씻기는건지 애무를 하는건지 년놈들
아내가 부른다. 여보 이리와
고마워 여보하면서 좆을 잡고 빨다가 뒤치기 자세로 보지를
벌려주네 , 여보 해봐 어서 욕조가 엄청크다
세명이 들어가도 여분이 있다,
년놈 씹하는 보다가 흥분되어 있는 내 좆은 허무하게
일분도 못되어 우어어어걱 하면서 싸버렸다.
이제 존심은 내가 상하네 저놈보다 형편없다는 걸 입증
욕조 안에서 년놈은 서로 안고 지랄한다.
놈이 일어서니 아내는 대물을 잡고 오랄지랄을 한다.
놈은 당당히 좆세워 마누라 머리채를 잡고 오랄을 시킨다.
그러더니 아내를 욕조 비스듬히 세워 보지를 물밖으로
보빨을 해주니
또다시 이년 숨이 넘어가기 시작하네
오랄 뽀빨을 한참하더니 대충 닦고 테이블에서 맥주로 원기
회복한다.
이미 12시가 넘었고 음주라 운전도 곤란하고
시외 러브모텔이니 갈수도 없는 형편이라
이넘 제가 그냥 바닥에 자고 아침에 가겠습니다. 하니
아내가 아니 그냥 여기 자요 세명이 누워도 남네 하니
그러죠 한다.
내일 일요일이니 아이고 푹자자 하니
전부 침대로
아내 가운데 내가 오른쪽 놈은 왼쪽 깊은 잠에 빠진다.
자다가 좀 소란스럽기는 했지만 술과 피로에 골로가는데
알고보니 이놈이 아내 보지에 좆을 삽입한 채로 자자고
했다네 아내는 엉덩이를 돌려 삽입하기 좋게 해서 박은
채로 자다가 하다가 자다가 하다가를 반복하면서
아내를 배위에 올려서 하다가 엎어놓고 하다가 그랬다네
다음날 오는 길에 아내 하는 말
좆이 너무 깊이 들어와서 힘들었다고 하네
최고의 섹스를 했단다.
얼굴이 환해지고 미소가 넘쳐흐른다.
쌍욕을 하더니 개 같은년
여보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내가 잘할게
시간되면 다음에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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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4. /2.2./ 2.4.
판교에 어떤 술집을 찾아서 자주 다녔던 거 같다. 판교는 물가가 강남보다 비싸서 상대적으로 프랜차이즈 가게가 저렴했고 맥주집인데 맛도 분위기도 좋았고 우리가 연애한지 3년이 넘으니까 '술집' 이라는 곳을 다니는 거 같다.
2.2.
비싼 중식당을 같다. 퓨전식이라서 시끄러웠다만, 맛은 좋은데 양이 많이 아쉬운 판교의 식당이였던 거 같다. 그 옆의 50대 아저씨 부대가 있었던 장어집이 가고 싶었다만 가격이 엄두가 안나서 참았던 기억이 났다. 그렇게 가게 앞에 메뉴 가격에 발을 동동 굴렀던 것도 추억이 되는 것도 안다.
2.4.
강남의 식당을 같다. 무지 막지 큰 연어 초밥과 무지막지 큰 치킨 덮밥인데! 처갓집 슈퍼슈프림!!! 맛이 난다!
그리고 분위기 내본다고 우린 맛난 바를 가서 그녀는 무알콜로 한잔, 나는 알콜로 한잔 하고 헤어졌던 겨울이 생각난다.
강남은 참 재미난 동네다. 바에서 나오니까 6,900원 고깃집이 눈에 들어오더라.
7.11.
하반기가 시작이 되었다. 뭐 했다고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지. 하반기는 일단 지역행사가 2건이 있고 바자회도 해야하고 올해 내무부 평가 결과가 나온다. 계량평가가 전년에는 13위였는데 올해는 34위정도로 많이 빠졌다. 34위에서 정성평가로 몇위까지 올라가볼까 원영적 사고로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5월말에 매경+산자부+환경부가 주최하는 녹색경영 포상에 추가 공적서와 요약서를 내달라고 메일이 왔다. 올해는 정말 상복이 터지는지 아니면 내 구라 보고서에 박사들이 알면서 속아주는지 잘 모르겠다.
또 2 페이지에 머리를 쥐어 뜯으며 잘 써봐야한다.
기획팀 근무 곧 4년째 되는데, 성과관리만 손에서 던져내니까 너무 편하다.
요즘 국가대표 감독 선임으로 시끄럽던데, 솔직히 홍명보 감독이 너무 솔직하지 못한 인터뷰가 부끄러웠다. 그냥 하고 싶었다고 하지. 판 페르시 선수가 생각 났다.
"내안의 작은 아이가 속샀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트라고"
이것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
라볼피아나는 사장된 전술이 된지가 언제인데 답답할 노릇이다. 차라리 언더래핑이라고 하지 그랬어요.
81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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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끝나고 한 5시간 잤나. 리치몬드 집이 팔렸는데 인스펙션 하러 온대서 어차피 공항 갈 꺼 일찍 나섰다. 일어나자마자 바로 짐 챙겨 공항 시큐리티 지나서야 라떼랑 샌드위치를 먹었다. 오늘 로드가 갑자기 올라서 이코노미 탈 것 같아 미리 뭘 좀 먹어둬야한단 생각이 들었다. 이코노미는 치킨 아님 비프 옵션밖에 없으니 내가 먹을 게 없어서 쫄쫄 굶게 된다. 다행히 운좋게도 막판에 프이코 받아 왔는데 여기도 치킨/비프 뿐이다. 그래 뭐 어차피 소화도 잘 안되는데 속을 가볍게 하는 것도 좋지- 하면서 맥주를 한 캔 마셨다. ㅎㅎ

매번 커뮤팅하느라 캘거리-벤쿠버 왔다갔다하지만 와이드바디는 잘 안타니까 큰비행기 타니 여행가는 기분이 난다.
오늘은 처음으로 재외동포 라인을 써서 한국 입국했다. 매번 외국인 줄에 서서 입국심사하니 좀 오래 (그래도 30분이면 입국한다) 걸렸는데 재외동포 라인은 진짜 바로 휙휙이네. 입국하는데 5분도 안걸렸다. 이 좋은 걸 왜 몰랐을까.

내가 제일 좋아하는 편의점 커피 한잔 마시고 숙소 가는 버스 기다리는 중. 삼김이 1800이나 한다. 내가 한국 살던 시절 삼김은 500이였어서 아직도 삼김 가격보면 흠칫흠칫 놀란다.
숙소가는 버스 기다리는데 다들 저렇게 캐리어만 두고 사람은 없다. 저렇게 둬도 안훔쳐가나. 다들 뒤에서 지켜보고 있나. 너무나 신기한 것. 나도 사람들 따라 슬쩍 두고는 뒤에서 계속 지켜봤다 ㅎㅎ 날씨가… 덥다. 한국은 매번 올때마다 날씨 예측에 실패한다. 항상 내 생각보다 덥다.

뮤온을 못 본지 일주일째다. 폰소가 우리는 잘 있다- 하면서 사진을 보내왔다. 뮤온이 저리 편하게 자는 걸 보니 마음이 조금 놓이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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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올라용 !!!
수원 팔달구 덕영대로 895번길 28 3층 레퍼런스
한잔하실분!!! ㅎㅎㅎ
한잔 똑!!!
라인 fpfpfp7
#쉬멜#트랜스젠더#시디#이쁜여자#쉬메일#걸그룹#수원시디#평택시디#화성시디#송탄시디#수원쉬멜#평택쉬멜#화성쉬맬#송탄쉬멜#뉴하프#예쁜젠더#예쁜트젠#트젠#젠더#젠더바#트젠바#윤리쿠#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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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2] 도겸 Weverse Post Update:
커피 한잔 할래용~☕️
trans: want a cup of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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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2 [MONSTAX_KH] TalkTok Update
몬베베 주말아침 잘 보내고있나?! 나는 밥먹고 아카페라 사이즈업 아메리카노 또 한잔 마시고있지! 나는 밥먹고 아카 운동은 이제 하러갈라구요! 이번주 너무 바빠서 운동을 거의 못해가지고 오늘은 등운동! 이번주에 루시에 광일씨 보고왔는데 또 보러가여 다음주 에 날씨가 진짜 일교차가 왜이리 큰지 모르겠네
Are you having a good morning on this weekend day, Monbebe?! I ate and I'm drinking a size up americano from A Cafe La! I'm about to go work out now! I've barely had time to work out this week 'cause I've been so busy Today is back day! I saw Gwangil from Lucy this week, and I'll get to see him again next week Idk why the daily temperature range is so big these days
Translation by Monsta X trans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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