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의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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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돌의 심장은 깨지고 구르면서 별을 품는다 ⠀ 슬퍼 말아라 너 만큼 아픈이가 세상에 많다 ⠀ 싹 돋는 3월 네 뜨거운 시간도 꽃이 필 거야 ⠀ ⠀ ⠀ ⠀ #세줄시인 #세줄쓰기 #세줄시 #짧은글긴생각 #매일17자 #글스타그램 #짧은글쓰기 #한줄글쓰기 #한줄의위로 #별을품는다 #글어부 #인생글귀 #한줄글귀 #응원글귀 #감동글귀 #문장배달 #말의마법 #시스타그램 #시그램 ⠀ https://www.instagram.com/p/CMWG6delT0J/?igshid=uhg0wuq4r0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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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살다가 보면 눈물이 힘이 될 때 그런 날 있지 ⠀ ⠀ ⠀ ⠀ ⠀ #세줄시인 #세줄쓰기 #세줄시 #짧은글긴생각 #매일17자 #글스타그램 #짧은글쓰기 #한줄글쓰기 #한줄의위로 #돌에대하여 #글어부 #인생글귀 #한줄글귀 #응원글귀 #감동글귀 #문장배달 #말의마법 #시스타그램 #글바보 #시그램 https://www.instagram.com/p/CMVwOgzFyih/?igshid=ai6n1wuvgo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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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꽃이 피듯이 얼굴에 찾아온 봄 사랑이구나 ⠀ ⠀ ⠀ ⠀ 패배와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우린 분명 이겨낼 수 있습니다. 돌들은 평생을 구르고 깨지며 속으로 속으로 빛을 삼키며 상처를 이겨냅니다. 그러다 문득 예기치 않은 운명과 충돌할 때 별을 번쩍입니다. 이기철 시인의 '돌에 대하여'란 시를 만났을 때 참 많이 공감했습니다. "가루가 되지 않고는 온몸으로 사랑했다고 말할 수 없으리라"는 말에 사랑이란 단어를 함부로 남발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 ⠀ ⠀ 하나의 생 앞에서 숭고한 존엄을 표시하지 못하는 사람은 함부로 사랑을 해서는 안 됩니다. 마음을 통해 상대를 볼 수 없는 사람은 사랑을 조심해야 합니다. 나만 제일 힘들고, 나만 제일 아프고, 나만 제일 외롭다는 생각을 버리면 좋겠습니다. 내가 힘든 만큼 다른 사람들도 저마다의 아픔과 고통이 있습니다. 드러나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닙니다. '꼬마 자동차 붕붕'이란 애니메이션에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자동차"란 노래 가사처럼 우리에게도 자기만의 에너지 충전법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 ​ ⠀ 마음이 좀 그럴 때 시를 한 번 읽어 보세요. 인터넷에서 찾아 보고 좋으면 그 시인의 시집도 한 권 사 주세요. 세상에 글로 밥을 먹고 사는 사람들의 삶이 가난과 상처투성이란 것을 알면 책 한 권쯤 사주고 싶은 마음이 인지상정일 겁니다. 세상에서 제일 가성비가 좋은 것이 한 권의 책이라고 믿습니다. 책 읽는 아빠가, 엄마가, 친구가 되어 주세요. ​시집을 권합니다. 시를 읽다가 마음을 울리는 좋은 문장을 만나면 메모하며 음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 ⠀ ⠀ #세줄시인 #세줄쓰기 #세줄시 #짧은글긴생각 #매일17자 #글스타그램 #짧은글쓰기 #한줄글쓰기 #한줄의위로 #돌에대하여 #이기철 #인생글귀 #한줄글귀 #응원글귀 #감동글귀 #문장배달 #말의마법 #구르는것이일생인삶 #얼굴에찾아온봄 #시스타그램 #시그램 https://www.instagram.com/p/CMTkBA2FE08/?igshid=1kq11k7xqko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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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냥 나대로 나답게 살다 보면 그게 내 인생 ⠀ ⠀ ⠀ ⠀ ⠀ ⠀ ⠀ ⠀ 우리는 일상에서 '답게'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그런데 '답게'란 말의 뜻은 과연 뭘까요? 나답다, 너답다, 정답다, 참답다, 엄마답다 등 '~답다'는 말은 '어떤 대상이 성질이나 특성이나 자격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답게'는 몇 년 전부터 서점가에서도 유행하는 키워드가 되었습니다. 브랜드청년도 '자기다움'이라는 말을 오래전부터 많이 써왔습니다. 브랜드를 만들면서 가장 많이 신경쓰는 부분이 그 대상의 자기다움이기 때문입니다. ⠀ ​​ ⠀ 자기다움이 없다는 것은 가짜라는 말입니다. 비슷한 것은 가짜일 뿐입니다.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아류는 본류가 될 수 없습니다. 아류는 잠시 유행에 편승할 수 있지만 고유성이 없어 금세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존재로 전락합니다. 그래서 '따라살기'는 의미가 없습니다. 재마가 없습니다. 가치가 없습니다. 나는 나다워야 합니다. 당신은 당신다워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발견해내야 합니다. ⠀ ⠀ ⠀ '나답다'는 것은 나의 정체성, 즉 나만의 고유함이 있다는 말입니다. 나만의 기준과 신념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를 뒤집어 생각해 보면 자기만의 기준과 신념과 가치가 있어야 세류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답게 살 수 있다는 말일 겁니다. 당신을 당신다워 보이게, 들리게, 느끼게 만드는 당신만의 고유함은 무엇이 있을까요? 자기만의 고유함이 매력을 발산할 때 사랑받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나답게 산다는 말은 쉽지만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 ​ ⠀ 코리아 그랜마로 알려진 박막례 할머니는 "북 치고 장구 치고 니 하고 싶은 대로 치다 보면 그 장단에 맞추고 싶은 사람들이 와서 춤추는 거여"라며 자기답게 사는 것의 중요성을 깨우쳐 줍니다. 눈치보지 말고 애쓰지 말고 그냥 나답게 편하게 삽시다. 나다움에 열광하고 매료되는 사람들이 내게 옵니다. 나답게 살아도 나는 나대로 괜찮습니다. 자기만의 매력과 가치가 겉으로 확연히 드러나지 않아도 내가 행복하면 그것으로 됐습니다. ⠀ ⠀ ⠀ ⠀ ⠀ ⠀ #세줄시인 #세줄쓰기 #세줄시 #짧은글긴생각 #매일17자 #글스타그램 #짧은글쓰기 #한줄글쓰기 #한줄의위로 #그냥나대로 #마음글 #인생글귀 #한줄글귀 #응원글귀 #감동글귀 #문장배달 #말의마법 #나답게살다보면 #그게내인생 #시스타그램 #시그램 ⠀ ⠀ https://www.instagram.com/p/CMRHHdYF5cR/?igshid=8l6y4q0mg8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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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대의 웃음 새하얀 박꽃처럼 나를 밝혔네 ⠀ ⠀ ⠀ ⠀ ⠀ ⠀ #세줄시인 #세줄쓰기 #세줄시 #짧은글긴생각 #매일17자 #글스타그램 #짧은글쓰기 #한줄글쓰기 #한줄의위로 #아침첫생각 #마음글 #인생글귀 #한줄글귀 #응원글귀 #감동글귀 #그대의웃음 #시그램 https://www.instagram.com/p/CMJRWW4l0Vi/?igshid=eerkcf7gyv1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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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과정 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땅 속에서의 긴 세월 없이 매미는 날개를 펼 수 없습니다. 흙 속에서의 어둠과 한기를 묵묵히 견디고 때가 되어야 세상에 나가 비로소 날 수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괴로움에는 끝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난이 끝이 아닙니다. 고난 끝엔 또 새로운 시작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평탄하기만 한 인생이 어디 그리 많겠습니까? 그리고 매일 똑같은 일상이 되풀이 된다면 그속에서 어떻게 활기를 느낄 수 있겠습니까? ​ ⠀ 땅 속 긴 세월 가볍게 벗어 놓고 매미가 맴맴 ⠀ ​ 우리의 삶은 누구 하나 예외 없이 희노애락애오욕의 순환 궤도입니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어려움이 있으면 쉬움이 있고,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고, 고난이 있으면 축복이 있고, 성공이 있으면 실패가 있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앞에 펼쳐진 가시밭길도 주저 없이 걷다 보면 이내 평탄한 길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비록 그 길을 걷는 동안 힘들고 외롭겠지만 간고한 세월 속에서 안으로는 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 ⠀ 『시 읽는 법』의 저자 김이경은 힘들 때 읽수록 시를 열심히 읽고 힘내서 잘 살자고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가능이 아니라 불가능을 꿈꾸는 것, 불가능의 힘을 믿는 것, 그래서 마지막까지 우리가 자기 안의 힘에 눈 뜨고 최선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것, 그것이 시의 힘이 아닐까 싶어요." 공감하시나요? 힘들 때일수록 평소 좋아하던 시를 한 번 외어 봅시다. 시를 왼다는 것은 다른 것들을 잊는다는 것입니다. 잠시 날 짓누르던 생각을 벗는다는 것입니다. ⠀ ​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을 잠시 벗어 버릴 수 있는 능력이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는 꼭 필요합니다. 잘못된 생각에만 몰입하면 잘못된 선택을 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 가지 생각에만 매몰되지 않도록 마음의 문을 열어놓고 있어야 합니다. 생각이 행동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생각이 당신의 삶을 이끌 수 있도록 가볍고 상쾌한 기분을 유지하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찾길 바랍니다. ⠀ ​ ​ ⠀ ​ ⠀ ​ ⠀ ​ ⠀ ​#브랜드청년 #시쓰는마케터 #세줄쓰기 #매미의일생 #시스타그램 #인내의세월 #딱세줄 #고난에대한관점 #끝과끝은통한다 #끝엔언제나시작이 #시읽는법 #자기안의힘 #책읽는아빠 #글쓰는아재 #글바보 #한줄의위로 #아들에게 #세줄의마음 #읽어양득 #시읽는마케터 #자기꽃​ #인내의품격 #매미탈피 #헌옷벗기 ⠀ ​ https://www.instagram.com/p/CCuRpMvl9iv/?igshid=1seghbjcwr4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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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답 찾지 마 삶이 주는 경이를 느끼며 살어 ⠀ ⠀ ⠀ ⠀ ⠀ ⠀ ⠀ ⠀ ⠀ ⠀ 사는 일에 정답이 있을까요? 잘 살고 못 사는 일에 운명이 있을까요? 확언은 할 수 없지만 모든 것이 자기 노력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무리 노력해도 보답하지 않는 인생도 있을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못 믿으시겠지만 과거에 일 때문에 만난 분 중에 시작만 했다 하면 실패 했다는 사업가도 있으니까요. 한우 갈비 전문점을 열었더니 광우병 터지고, 삼겹살집 열었더니 구제역 터지고, 통닭집 열었더니 조류 독감이 기승을 부렸답니다. ⠀ ​ 사람 사는 일은 참 알다가도 모를 일 같습니다. 어쩌면 삶이라는 건 알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것이 정해져 있다면 무슨 재미로 살겠어요? 100%는 아닐지 몰라도 자기 노력으로 달라지는 것이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여���분들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으신가요? 우리 앞에 놓여진 수많은 선택권 중에서 무엇을 잡을지는 우리의 선택이고 책임일 것입니다. 가능하면 내가 행복한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 ⠀ 저는 요즘 『목수의 인문학』이란 책을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조금씩 아껴서 읽고 있습니다. 임병희 저자는 중국에 가서 박사 학위까지 땄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목공일을 배워 목수로 살고 있다고 합니다. 남들 눈에는 이상해 보일지 모르지만 자기가 원하는 선택을 할 수 있다니 참 멋지지 않습니까? 늘 만들어져 있는 것만을 선택하고 지불하는 삶의 무기력이 싫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만들어보고자 목공일을 배웠다고 합니다. ⠀ ⠀ 사실 『목수의 인문학』은 처음엔 서문에 반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글이 매력적이기도 했지만 목공과 삶을 대하는 저자의 진솔함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언젠가 한 번 만남을 청해보고 싶습니다. '정해지지 않음에서 정해짐으로 가는 것이 인생'이란 저자의 생각에 공감하게 됩니다. "상처 입고 상처 입히며 사는 것이 또 인생이지 않나. 그 속에서 깨지고 배우기를 반복하며 후회하고 반성하고 또 조금씩 나아간다." ⠀ ​​ ⠀ 1류, 2류, 3류 인생이 정말 있을까요? 있다면 그 기준은 삶을 대하는 자세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뭔가를 배워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즐기는 사람이 될 수 있따면 저는 그 삶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시선과 평가를 두려워 말고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는 선택을 눈치보지 않고 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삶에 정답은 없으니 삶이 주는 경이를 온전히 느끼며 살 수 있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 ⠀ ⠀ ⠀ ⠀ ⠀ ⠀ ⠀ ⠀ ⠀ ⠀ #브랜드청년 #시쓰는마케터 #세줄쓰기 #목수의인문학 #시스타그램 #하루한줄행복 #딱세줄 #인생에대한관점 #정답찾지마 #삶이주는경이를즐겨 #내인생의나의것 #운명은없다 #책읽는아빠 #글쓰는아재 #글바보 #한줄의위로 #아들에게 #세줄의마음 #읽어양득 #내인생은내가사는것 #자기꽃​ https://www.instagram.com/p/CCryZu9FZXm/?igshid=1joc0kfmy6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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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랑 시작은 내가 너의 세계로 들어가는 일 ⠀ ⠀ ⠀ ⠀ ⠀ ⠀ ⠀ ⠀ ⠀ ⠀ 일본의 카피라이터 히스이 고타로가 쓴 『하루 한 줄 행복』에 "좋은 사람과 함께하면 축제, 나쁜 사람과 함께하면 수행"이란 말이 나옵니다. 이 글을 읽으며 무척 공감했습니다. 동시에 나는 어떤 부류의 사람일까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과연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가르는 기준은 뭘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와 자세의 유무라고 생각합니다. ⠀ ​ ⠀ 사실 '마음을 헤아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따뜻한 공감이 없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헤아림은 상대의 마음을 궁금해 하되 섣부른 결론을 내리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 본다는 것입니다. 자기 셈법에만 밝은 사람들은 절대로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습니다. 혼자서 희희낙락하기에 바쁠 뿐입니다. 다른 이의 마음엔 '1'도 관심 없다는 말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착각하며 삽니다. ​ ⠀ 네 곁의 사람 우는지 웃는지 봐 그게 바로 너 ⠀ ⠀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가까운 사람들이 당신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에게만 좋은 사람이 되지 맙시다.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만의 욕심을 채우는 사랑은 폭력일 뿐입니다. 진정한 사랑의 시작은 내가 상대의 세계로 들어가는 일입니다. 상대의 마음을 궁금해하는 일입니다. 상대와 서로 공명하는 일입니다. ⠀ ​ ⠀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상대에게만 강요하는 것은 군림일 뿐입니다. 폭력일 뿐입니다. 당신과 함께 하는 사람들의 시간을 축제의 시간으로 만들지, 수행의 시간으로 만들지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당신만 빼고 모두 인내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제하는 순간 가까운 사람들과 한 발 더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모든 관계는 당신의 마음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날 때 비로소 공존할 수 있는 것입니다. ⠀ ​ ⠀ ​ ⠀ ​ ⠀ ​ ⠀ #브랜드청년 #시쓰는마케터 #세줄쓰기 #히스이고타로 #시스타그램 #하루한줄행복 #딱세줄 #사람에대한관점 #너란사람은 #헤아린다는건 #내가너의세계로 #사랑의시작 #책읽는아빠 #글쓰는아재 #글바보 #한줄의위로 #아들에게 #세줄의마음 https://www.instagram.com/p/CCpNPV4FmbE/?igshid=wazodxgfil1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