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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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 저건 3등분이고 부처 넌 두동강 이등분이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힌두교 불교 아주 종교란게 가지가지 지랄났나 가지가지에 지랄이 도드라지게 났나보옥?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로 열리라는 열매는 수처ㅕㄴ녀단한개도안열리더니 아아 지랄이나서 세상이 이리 지랄갔구멍 가지가지나무에 열매를 아롱다롱 아로열겧사지아니하고종교이용해먹은 먹년땡년힌년 니들 머가리댕강댕강 장기적출 창자 야곱창에 살점한점여남김없이 도륙하고 정강정강 두정강내어 두다리 절단내도 할말없다 니들이 시인했나 그 묵인으로마리야 이제와 떼려야뗄수없긋지 인간을 도륙하며학살해도당연시한 니가 이제와 뭔할말이 잇겠더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니들그누구라도 당하더라도 아무렇지도 않게 하하호호깔깔대며 ㄱ당해야할녀넘들이 당하듯 비웃어주마 니들은 당연하게 찢어발겨주시면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지옥은 피해갈수없어도 니스스로회개할 시간 이슬람교 개독교 유대교니 뭔보지같은 이���한교리 따로따로노는 보지것들 신의 신체를 명예훼손한 몸을 고이모셔 봉합수술 신촌세브란스 보라매공원 오뚜기병원근무중인 석세스 석세일 명의에게 척추이완수술과 봉합수술로 신의 신체를 다시회복하고 니죄는 ㅈ니가 회개하고갈 시간은 내 넉넉희24초를 주마 1초 어 2초 어쭈 3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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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돌아버리겠네! 니가 왜... . 전날 경기후 한잔하고 다음날 아침 술 깬줄알고 그런거 같은데... 아... 할 말이 없네. 음주운전은 변명의 여지가없다. 사자팬들 속이 무너지는구나! #일상 #소통 #삼성 #박한이 #음주운전 #날벼락 #ㅅㅂ #통수 #너가왜 #망했다 #찬물 #영구결번안녕 #이럴수가 #할말없다 #억장곰 https://www.instagram.com/p/Bx9_pOsn8jI/?igshid=odawm4vftx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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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지 않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그시기엔 왜 갑자기 관계가 버거워졌을까
지금의 나에겐 어떨까
여전히 버거울까 아니면 전처럼 마냥 즐거울까
확신하지 못해서 용기내지도 미련을 버리지도 못한다
그래도 확실한건 그립긴 존나그립다….. 에휴
내가 ��� 나은 사람이 되는 방법밖에 없다
버겁지않을만큼 나스스로 자존감이 오르고 괜찮아지면
또 마냥 즐거워질수있겠지
근데 그때까지 기회가 남아있을까
사실 이미 늦어버린게 아닐까….
이미 내가 한심하고 답답해서 밉고 싫어지진 않았을까
근데 한심하고 답답한거 맞아서 할말없다
나도 내가 어이없음
어이없는데 너무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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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월
2018년의 첫 울적함을 써본다 이제 내가 똑같은 이유로 울적한 기분조차도 우울하다.
‘그냥 남들이 부러워서’ 라는 큰 틀의 웃긴이유로. 정확하게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이 왜 기분 안좋냐고 물어보면 대답 할수가 없다 남들은 이해할수없는 너무너무 쓸때없는, 바닥을 치는 자존감이기도 하고 거기서 나오는 우울함이니까 정리안되는 말들이니까. 말할수가 없다 전부터 삼켜서 혼자 정리했던것들이니까 왜그러냐고 물어도 할말없다 그래서 오늘도 오빠랑 싸웠는데 울었다 왜우냐고 물었는데 그냥 빵빵 터져서 울었다 뭐가 그렇게 속상한지~
웃기다 ㅋㅋ오글거리겠지 내 기분이 이렇다고 말할수있는건 여기밖에 없다 막상 측근 사람들이 얘기하자 하면 말은 안나오구 이유 모를 눈물밖에 안나와~ 나는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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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이틀동안 둘이서 마신 술의 양. 다른 사람들이 알콜중독자라고 손가락질해도 솔직히 할말없다. 맞는 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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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jnj7871: 뭔 X빨 났다고 사과만 해? 그냥 철수해. 그게 빨라. 니들 1년전 재고 청바지도 스티커 붙여 정가보다2000원 더 비싸게 팔았다며? 그 자체가 그냥 한국민을 개.돼지로 본거 아니냐? 가서 자국민 보호에 힘써. 온국민이 후쿠시마 삼각김밥 도시락 먹는다며? 진짜 할말없다. https://t.co/fBXOY1fINp
뭔 X빨 났다고 사과만 해? 그냥 철수해. 그게 빨라. 니들 1년전 재고 청바지도 스티커 붙여 정가보다2000원 더 비싸게 팔았다며? 그 자체가 그냥 한국민을 개.돼지로 본거 아니냐? 가서 자국민 보호에 힘써. 온국민이 후쿠시마 삼각김밥 도시락 먹는다며? 진짜 할말없다. https://t.co/fBXOY1fINp
— 동네책방 #NO아베# (@jnj7871) July 20, 2019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July 21, 2019 at 12:2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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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영구박탈’ 장현수 사죄, “입이 열개라도 할말없다”
"입이 열개라도 국민 여러분께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장현수는 1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사과문을 내면서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선수로 영광스럽게 뽑혀 병역특례 혜택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축구선수 이전에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진 남자로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지 못했다는 점에 대해서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087398&cloc=rss|most_view|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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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e! damn! texts!
texts - not accepting - @635m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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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t // 주원오빠 ) 아침부터 왜( kkt // 주원오빠 ) 어딘디( kkt // 주원오빠 ) 밥머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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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t // 주원오빠 ) 한번도 후회한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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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t // 주원오빠 ) 나수업중이따통하해여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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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t // 주원오빠 ) 주원주워워오빠바바ㅏ( kkt // 주원오빠 ) 나좀데리ㄹㅓ와주세요( kkt // 주원오빠 ) 혜리배고파요ㅛ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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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t // 주원오빠 ) 뭐하는중?( kkt // 주원오빠 ) 잠깐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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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t // 주원오빠 ) 아니 내가 애도 아니고…아닌데….무섭다구….( kkt // 주원오빠 ) 오빠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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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t // 주원오빠 ) 진짜 할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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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t // 주원오빠 ) 팡팡이 데꾸와 오빤됐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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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t // 주원오빠 ) 거실에 거미좀ㅠ( kkt // 주원오빠 ) 오빠 거미 좋아하자나ㅜㅜ 가꾸가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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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t // 주원오빠 ) 이번엔 얼마 동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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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t // 주원오빠 ) 포기한지 꽤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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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Makes Me Crazy Like You Do - Forever London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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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Makes Me Crazy Like You Do - Forever London Boys
오늘은 오랜만에 나의 영원한 우상이자….80년대 대한민국의 팝씬을 어지럽혔던 유로피안 댄스뮤직을 이야기 할때면 항상 회자되는 가수이기도 한 “고 런던보이즈”의 블로깅을 해 볼까 한다.
사실 근자에 블로그에 방문해 주신 한 여성분이 이런 쪽지를 보내왔다.
“안녕하세요 런던보이스의 사망소식을 불과 3일전에 알고 지금 너무 슬퍼서 하루하루를 우울하게 살고 있는 30대직장여성입니다. 학창시절 런던보이스의 음악을 듣고나서 부터 무척이나 좋아라 했었지만 그들의뮤비나 공연을 직접보고 싶어도 그땐 여의치가 못했죠. 지금은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아니 그동안 이들의 음악만을 좋아했을 뿐 모든, 이들과 관련된것들과 등한시 해이제서야 고인이 된것을 너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멍한 상태에서 조금이라고 슬픔을 달래보기 위해 이 사람들에 관한 정보를 찾을려고 이리저리 헤매다니다가 블로그명이 똑같은 런던보이즈의 무척이나 관심이 많으신(아님 음악전문가이신가요?) 분을 찾게 되어서 많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런던보이즈 이분들에 관한 정보를 여쭤봐도 될지 궁금합니다.
답장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저의 사춘기시절엔 런던보이즈와 거의 생활을 같이 했다고 하면 믿으시겠어요?그땐 음반으로만 접해서 거의 노래와 목소리만으로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얼마전부터 뮤비를 본 후로 목소리와 대조적인 그들의 모습에 홀딱 반해버렸답니다.(여자라 이해 부탁드려요) 근데 이세상사람이 아니라는 검색란을 보고 너무 가슴아팠습니다. 10년동안 라디오는 꼬박 듣고 살았는데 왜 이들의 소식을 못 접했는지 사고현장에서 이들을 직접 확인했는지, 두분다 결혼하셨는지 세번째 앨범부터 기독교적인 성향이 두드러진다고 들었는데 저도 기독교인이라 궁금합니다. 나중에 점심이라도 살께요..고맙습니다. “
블로그를 하다보니 이런 저런 이유로 여러 쪽지들을 받게 되지만 무엇보다 같은 런던보이의 팬분들의 쪽지를 받게 되면 반갑고 같은 팬이기 때문에 좋은 것이 사실이다. 답장은 제대로 해주지 못했지만 조금이나마 이번 그들에 관한 블로그로 작은 위안이나마 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아닌 바램을 가져보기도 한다.
글에서 보여지듯이…..멍한상태….. 사실 그렇다. 나 역시 그들의 사망 소식을 접했던 97년 컴터 앞에서 눈시울이 붉어졌었으며 정말로 한동안 멍해서 멍하니 컴터 앞에서 두세 가치의 담배를 태우며 뜻하지 않았던 작별을 고했던 시간이 이미 10년이 지났지만 기억에 선하다.
학창시절과 성인이 되서도 내 기억에 남아 있는 그들이었기에 ……개인적으론 처음 접한 팝스타이자 80년대 소위 유로피안 댄스뮤직 트로이카(모던토킹,조이,런던보이즈)에 속해 있었으면서도 유��하게 90년대에도 그 족적을 살펴 볼수 있는 그들이었기에……2년에 한번씩 앨범을 내는 걸 알고 있었는데 왜 95년에는 앨범이 안나왔을까 궁금증을 갖고 있었던 터에 맞은 철퇴였던 것이다.
블로그를 통해 여러번 이야기 한거 같지만 안부 게시판의 문의에도 있어서 밝힌다. 사실 댄스뮤직을 접한 계기 더 나아가 팝을 듣게 된 경위는 정확히 18년전 이맘때 였다. 87년 중추절 할아버지 댁에서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난 다음 오랜만에 큰 집에 가게 되었다. 형들의 방이 궁금해서 큰형 방에 슬그머니 들어가 방 한자리에 있는 오디오를 보았던 것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당시 큰형의 컬렉션에는 캐네디언 자매가 인기가 많았던 그룹 하트니 섹스 심벌 데보라 해리가 장식된 블로디의 판도 있었지만 조금은 눈에 튀는 서울음반의 디스코 믹스 16집을 턴테이블에 걸쳐 놓고 드디어 댄스뮤직에의 입문을 하게 된 것이다. 당시에 느꼈던 감흥은 비록 어린시절이지만 무언가 강렬한 임팩트를 나에게 날려줬고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그 느낌을 기억하는 것을 보면 정말 반해버렸던 노래가 아닌가 싶다.
그 이후 난 길거리 리어카 테잎에 맛을 들였고 대부분의 팝스타 그렇듯이 싱글 발표로 인해 거의 매일 곳곳의 리어카를 수시로 검사하며 폭발 0.001초전,최신 댄스뮤직 이런 류의 테잎들을 자가 감별 ㅋ 런던보이의 다른 노래가 끼어 있는 것들 마다 사서 꽤 없어졌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라면 박스 두개정도 분량의 테잎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애정과 결부되어 중학생이 되면서 수업시간이고 등하교 나발(?)이고 ㅋ 마이마이와 이어폰은 필수품이 되었고 이런 나를 기이하게 여긴 친구녀석들과 같이 듣게 되면서 소위 XX친구들을 그 때 만났고 그 자식들 역시 런던보이하면 이름만 들어도 좋아했을 정도로 음악과 놀이에서 우린 항상 즐거운 런던보이들 였던 것이다. 이런 이유들로 나는 이미 중학교 1학년 시절 장기자랑 시간에 끌려나가 런던보이의 내 마음을 드릴께요를 불러야 했던 것이다 ㅋㅋ
나에겐 이상한 버릇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새벽에 학교를 가는 것이었다. 특히나 다음날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면 심지어는 새벽 3시에 학교를 가기도 했다. 중학교 내내 우리집에 들려 학교에 같이 갔었던 녀석역시 새벽이 싫지 않은 모양이었다. 물론 나에게는 사람도 없고 조용한 길거리에서 마이마이에서 흘러나오는 런던보이의 노래를 흥얼 거리면서 어설픈 춤도 추면서 걸어가는 그 재미도 쏠쏠한 것이었다. 당시 독산동/가리봉쪽에 있는 학교를 다녔는데 학교쪽에서 가리봉 오거리쪽으로 가는 길까지 나 있는 골목길이 하나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상당히 막막하고 무서운 골목길이었다. 골목길 내에는 불빛은 없었고 끝머리 학교쪽에 계단을 올라가야 그제서야 학교가 보이고 바로 전봇대에 전등이 하나 있을 정도였다. 그리고 항상 골목길 집 벽들엔 광주 사태 사진과 동영상 보여준다는 포스터 같지 포스터가 하루는 찟겨 있고 하루는 그냥 붙어있고를 반복하는 골목길이었던 것이다. 지금도 기억나는 것은 걸어서 가는 지름길이기에 나는 골목 초입부터 끝까지 뒤도 안보고 달렸고 그러고 나면 보이는 전봇대에 붙어 있는 런던보이 포스터에 인사를 하고 수위 아저씨 자는 틈을 타 학교 벽을 타고 등교해 책상을 여러개 모아 놓고 다시 카세트를 틀어 놓고 런던보이 노래를 들으면서 다음 녀석이 들어와 깨울때 까지 신나게 자는 것을 거의 매일했다 ㅋㅋ
순진하고 착해서 그런가 처음 몇일 동안은 그저 무서우니 뛰어가서 런던보이 포스터에 인사만 했지만 곧 본색이 들어나 다니는 전봇대 곳곳 런던보이 포스터를 잘 뜯어 간직했던 것이다. ㅋㅋ 아 간수만 잘했어도 ㅜ.ㅜ
적어도 나에겐 이토록 좋아했던 가수가 런던보이스 였던 것이다. 이외에도 고등학생이 되서 혹은 성인이 되서 그들과 관련된 일도 있기도 한 것이다.
자 오늘은 이쯤해서 그들에 관한 블로그의 초점을 올려논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그들의 87년작이자 네번째 히트 싱글로 알려진 마이 러브로 컨셉을 잡았다. 사진에는 그들의 초판 마이러브의 12인치와 7인치 도넛판 그리고 89년 영국에서의 시디 싱글로 채워졌다.
일단 런던보이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되면 그들의 모든 노래를 작사 작곡한 인터내셔널 작곡가 혹은 뮤지션의 칭호를 받는 랄프의 이야기를 빼 놓을 수 없는 것이다. 펑크 음악을 했던 그는 지금도 인터넷에서 그와 관련된 곳이 많을 정도로 많이 알려져 있고 메틀에서 댄스까지 폭넓은 작곡력을 가진 인물로 평가 받고 있고 실제로 음악 작곡가 가수에 대한 교육등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개인적으론 80년대 댄스뮤직에서도 이탈로나 저먼을 포함한 유로디스코에 강한 애착이 있으므�� 그쪽과 관련된 그를 찾자면 너무나도 유명한 이 노래에서 그의 역량을 찾아 볼수가 있다.
< 출처 : INTERNET >
L’Affair – Secret Eyes 1985
유로디스코의 명곡이자 고전으로 불리는 이 노래는 유럽은 물론 일본과 동남아에서도 히트를 기록한 댄스뮤직이다. 이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담당한 랄프는 이 노래로서 댄스뮤직과 관련되어 폭 넓은 인지도를 확보했던 것이다. 개인적으론 이 노래로 인해 유로디스코의 매력에 빠져 이쪽 음악을 듣게 됐다는 유럽애들도 만나봤었다. 실제로 이 노래는 현재도 스페인의 블랑코 니그로에서 발매되는 아이러브 디스코 다이아 몬드는 물론 진귀한 시디로 취급받는 중화권 리버의 90,91년산에도 실려 있고 아시아 권에서 그 이름을 드 높인 홍콩의 페이스 라벨의 유명한 대표작 헐리우드 이스트 즉 하동시리즈에도 실려 있으며 무엇보다 아시아권 댄스믹스 음반의 수작으로 평가받는 매스터 믹스 시리즈에도 실려 있는 명곡이라 하겠다. Secret Eyes – Burning Light – The Fire In The Night; Take Me High – High In The Sky…Sweet Inspiration……이 부분 아마도 80년대 유로피안 댄스뮤직 팬이라면 다들 기억들이 날 것이라 생각한다……
(런던보이의 국내산 마이러브 싱글과 라어페어의 노래를 수록한 국내산 싱글의 사진….하나는 서울음반의 디스코 믹스 다른 하나는 예음사의 댄스믹스 시리즈다)
자 이제 슬슬….오늘 왜 런던보이의 마이러브를 컨셉으로 잡았는가에 대한 이유를 말해야겠다.
오늘…오랜만에 5개월 가량 안쓰던 트레이드 메일을 열어 놓고 수천통 와 있는 광고와 트레이드 메일을 확인하고 삭제하고를 꽤 오랜 시간 했다. 그러던 중 반가운 이에게 메일이 와 있던 것이다.
Hi
I need your assistance. ;))
I have an offer from the Korean duo HELP ME. They want to do a cover version of the LONDON BOYS song “My Love”
Are HELP ME any good? Are they well known artists in Korea? Do they have good chart positions? Do you know a HELP ME website?
Can you give me some information about this duo?
Thank you for your help
Kind regards Ralf-Ren? Mau?
지난 6월 14일에 왔었던 메일인데 내용인 즉은 한국의 듀오 헬프미란 애들이 런던보이의 히트작 마이러브를 커버 하고 싶다는 내용인데 과연 그들이 어떤 애들인지 …신인인지…캐리어가 있는지…차트 성적은 냈는지….웹사이트는 있는지…궁금해서 같은 한국인인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보는 즉시…이름도 들어 본적 없고 내가 모를 정도면 알려지지 않은 애들이거나 다른 이름으로 나오지 않았나라는 메일을 보냈고 더불어 런던보이의 히트곡이라면 적어도 국내에선 정상권의 댄스뮤직 팀들도 마다하지 않고 받을 곡들이니 신경쓰지 말고 거절하라고 답장을 보냈다.
이미 3개월이 지난 메일이지만 랄프의 부탁이고 해서 과연 어떤 애들인가 궁금하기도 해서 국내 인터넷을 뒤져 봤는데 거의 기사는 없고 한 연예 오락 프로그램의 링크에서 그들을 발견 할수가 있엇다. 놀라웠던 것은 나는 그냥 갓 데뷔하는 신인애들인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90년대 초 인기가 많았던 노이즈의 한상일씨와 미스터 도라는 분이 결성한 중고신인 같은 팀이었던 것이다. 순간 당황되기도 하고 이런 젠장 이젠 최신 가요도 좀 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갔다.
그들의 이름과 노이즈의 이력 같은 것을 알아보고 그들이 뮤직 비디오를 찍는 다는 영상주소의 링크도 적어 놓고 보낼려고 메일을 열어 봤더니 바로 답장이 와 있던 것이다.
Ok, Thank you for the information. If nobody knows these people in Korea I will refuse permission. No need for you to dig any deeper, their website etc.
Take care 😉 Ralf-Rene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이 아니던가…국내의 여건상 뮤비를 찍을 정도면 이미 앨범은 냈을테고 여전히 허락을 않고 있는 것을 보면 그나마 덜 미안했던 것이다.
종종 유로피안 댄스뮤직 팬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국내의 댄스뮤직 가요를 듣다보면 심심찮게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그런데 아리송한 곡들이 있다고들 입을 모은다. 이처럼 댄스뮤직 역시 더 이상 눈에 확뛰는 창작력을 보이는 곡들이 줄어가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근래는 인터넷이 발전하는 이유로 허락없이 쓰는 일들은 없겠지만…… 여하간 이런 저런 생각에 알아본 결과를 보내주고 근래 바다이야기라는 도박장에서 런던보이의 할렘가의 욕망과 런던의 밤이 심하게 울려퍼졌다는 이야기를 했고 혹시나 다른 한국 가수들이 런던보이의 노래를 허락없이 쓴다면 바로 알려주겠다는 상당히 친절한 멘트를 메일로 보냈던 것이다.
자…이쯤에서 그들의 국내 대 히트작 마이러브를 한번 들어보는 것도 예전 기억을 새삼스럽게 들춰내기도 할 것이므로 들어보자 ㅋㅋㅋ
< 출처 : INTERNET >
LONDON BOYS – MY LOVE (EXTENDED VERSION) 1987
< 출처 : INTERNET >
LONDON BOYS – MY LOVE(EXTENDED REMIX) 1989
88년 6월에 뮤직박스 차트 22위로 진입해 순차적으로 상승해 올림픽의 열기가 높아가던 7월말 2주동안 1위를 기록한 곡으로 당시 유로피안 댄스뮤직으로는 마지막 수위를 차지한 곡이 런던보이스의 마이러브다. 이후 8월달부턴 오래시간 코리아나의 핸인핸드가 정상을 차지했고 이후 래디오라마 블루 시스템 씨씨캣치등이 차트인을 했었지만 결국 정상을 차지하지 못한채로 80년대를 마감하는 것이다.
마이러브….역시…런던보이의 독특한 한국에서의 인기를 반영하고 있는 점 아임가나와 할렘과 마찬가지로 싱글이 발매된 5월달 …얼마 지나지 않아 싱글만으로 차트 수위를 점했다는 점…그만큼 많은 인기와 댄스뮤직 팬들의 지지를 받았던 노래라 할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당시 길가에서도 조금만 걸으면 이 마이러브가 또 들려질 정도로 길거리에서도 수없이 흘러퍼진 노래가….런던보이의 마지막 국내 싱글 발표작 마이러브였던 것이다. 개인적으론 초등학생 시절 당시 특히 안양 국제 롤라장에서 이 노래와 미디댄스를 자주 들을수 있었던 기억이 난다. ㅋㅋ
마지막으로 올려진 사진의 싱글은 앞서 언급했던 대로 89년도 영국 활동에서의 싱글인데 그 싱글에는 런던보이의 멋진 노래가 숨겨져 있었다. 하레잇은 아직도 런던보이에 대한 대강의 기억을 갖고 잇는 팬들에겐 생소한 노래일 것인데 이런 이유로는 88년 당시 국내에서의 싱글과 마이러브 초판에는 하레잇 대신 역시나 멋진 풋어 미닝 인 마이 라이프가 실려 있엇기 때문이다. 댄스뮤직 팬들 특히나 런던보이 팬들은 토크토크토크나 풋어 미닝인 마이 라이프 그리고 하레잇등 이런 곡들이 왜 12인치 싱글로 발매가 되지 않았나 의아해 할 정도로 앨범에 미 수록된 그들의 노래 역시 듣는 순간 필을 전해주는 멋진 곡인 것이다. 이런 이유로 마지막으로 그들의 앨범 미수록곡 하레잇을 올려보며 오랜만에 젖어보는 런던보이에 대한 추억을 마감할까 한다.
FOREVER LONDONBOYS – 사랑한다..런던보이,근육질,챔피온 벨트.찢어진 청바지.백구두에 가다마이까지 ㅋㅋ 그대들은 정녕 80년대 화려한 길거리 야생마들이 꿈꾸던 로망을 보여줬던 것이다 ㅋ
< 출처 : INTERNET >
LONDON BOYS – HEARTACHE
2006년 9월 야심한 밤에 나의 사랑 런던보이에 젖어보며……
Written By JamesKang(런던보이,eurobeat)
PS – BONUS STAGE …..STORY OF MY LOVE …..
그냥 끝내기 아쉬운 런던보이스 이므로 …간만에 하는 런던보이 블로그므로….ㅋㅋㅋ
마이러브의 오피셜 동영상은 파일로 없으므로 UK GOING LIVE 버젼으로 ……
< 출처 : INTERNET >
LONDON BOYS – MY LOVE 1989 UK GOING LIVE 에서……
마이러브의 오피셜 첫 부분에 등장하는 꼬마 런던보이스…… 마이러브에 등장하는 노래 자체의 주인공이자 뮤직 비디오 여감독인 여인….이름난 배우라는데 왜 생각이 안날까…… 여인을 보자 노래는 간데 없고 이글 거리는 눈빛을 보내는 에뎀 ㅋㅋ
데니스 역시 질세라 특유의 해 맑은 웃음버젼을 선사하고 있다 ㅋㅋ
전혀 아닌 포즈에도 농염함과 섹시함을 느끼게 해주는 여인..와 저런 온나가 뮤비 감독이라면 ㅋ
정신 못차리는 구만….자슥들 시선은 어디로 두는거야 대체??????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노래보단 잿밥에 관심 쏟다 뒤에서 춤추던 꼬마 런던보이에게 낙마되는 에뎀과 데니스…..ㅋ
마이러브의 국내 음반집 속지….. 분실된게 많아져서 이렇게 화일로 보관…그래도 디스코 타운이나 모던 디스코 믹스의 속지는 여전히 제대로 갖추고 있는 나……당시의 속지들로 채워진 화일이 6개정도 되는데 그것이 많은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실상 거의 도움이 안된다. 바이오에 대한 설명들도 오��와 댄스뮤직의 특성상 없는 것들이 많다 ㅜ.ㅜ 그나마 위안거리는 가사정보에 도움이 되는정도???? 여하간 런던보이 폼은 참 잘 잡는다. ㅋㅋ
영국의 대중음악 잡지 스매쉬 히츠에 실린 그들의 포스터…뒷면에 하반신이 있어 아쉽다 ㅋㅋ 런던보이스의 가지가지……..ㅋㅋ 멋있다 역시….런던보이 짱짱짱 ㅋㅋㅋ 중앙에는 아쉽게도 특유의 가스펠 댄스뮤직 앨범의 타이틀 곡 런던행 가스펠 열차의 프로모 깃발이 걸려 있어 씁쓸하다. 그들의 마지막 앨범 들을수록 매력적이다. 멋진 댄스뮤직 앨범 추천 !!!
런던보이의 영국에서의 활동 성적을 보여주는 장식품들……국내에도 제대로 생겼으면 좋겠다 ㅋㅋ
할말없다…너무 멋있다 죽겠다 ㅋㅋ
Nobody Makes Me Crazy Like You Do…Forever London Bo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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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 tta enough is enough #vsco #vscocam 길게 할말없다(Fattoria Di Maiano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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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할말없다. 네 맘대로 해. . . #고양이 #cat #neko #猫 #meow #ねこ #にゃんこ #ニャンコ #キジトラ #ねこ部 #ﭲﭳﭶﭷﭿﭾﭻﭺ #اہااہہاہہہاہہاااہہاہااہہہااہاا #ﻠﻬﻫﻢﻡﻪﻤﻣﻩ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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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como3535: 나경원 오늘 목포에 가서 "나는 호남의 딸이다." ㅋㅋㅋ 518 진상규명위원회 추천 인사들을 보면 할말없다. 미친년... 넌 일본의 딸이야~~
나경원 오늘 목포에 가서 "나는 호남의 딸이다." ㅋㅋㅋ 518 진상규명위원회 추천 인사들을 보면 할말없다. 미친년... 넌 일본의 딸이야~~
— 별난놈 (@como3535) January 22, 2019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January 23, 2019 at 08:2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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