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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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photo-man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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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rn-Gerlach 실험
Stern-Gerlach 실험  Stern-Gerlach 실험.pptx 해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분량 : 6 페이지 /pptx 파일설명 : ㆍ1922년, 독일 함부르크 대학의 Otto Stern과 Walther Gerlach – 실험을 통해 원자의 자기 모멘트가 양자화되어 있음을 입증 ㆍOven에서 은 입자를 기화시킴 → 은 증기의 일부가 슬릿(집속기)을 지나 원자빔 형성 ㆍ이렇게 통과한 원자빔은 전자석의 두 극 사이를 지나 유리 기판에 증착 ㆍ유리기판에 증착된 은 입자는 수직으로 퍼짐   1. 개요 2. 실험 결과 3. 실험결과 해석 ㆍ1922년, 독일 함부르크 대학의 Otto Stern과 Walther Gerlach – 실험을 통해 원자의 자기 모멘트가 양자화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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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bearinfo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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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나 바꿨을 뿐인데-나이토 요시히토
읽으면서 적어 놓은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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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일수록 이기적인 사람이 많다. 버클리 폴 피프는 교차로나 건널목에서 관찰을 했는데, 부자(타는 자동차를 보면 얼마나 지위가 높고 부유한지를 예상할 수 있다)일수록 보행자가 있는데도 무리하게 직진하거나 난폭 운전을 해 법을 위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보행자가 제대로 건너도록 기다려 주고 안전 운전에 유의하는 것은 서민적인 차를 타는 운전자였다.
아무래도 부자가 될수록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나 염려가 사라지는 모양이다.
또 피프는 실험을 계속하여, 부자일수록 협상에서 거짓말을 하기 쉽고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려고 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지위가 진상 고객을 만든다.
대만 국립중산대학교의 치우원빈은 비행기 승객 360명에게 "짐 무게가 규정을 초과해서 추가 비용을 내라고 할 때, 돈을 내지 않고 봐달라 부탁하면 얼마나 통할 것 같나요?라고 물어봤다.
그러자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은 통할리가 없다고 답했고 비즈니스, 퍼스트 클래스 승객은 통한다고 답했다
히밀레스키-창업자 심리테스트
낙관주의자인 벤처 창업가의 회사일수록 실적이 나쁘다.고 밝혀짐
고가제품을 살때는 자신의 감각에 따라서 에라이하고 한순간에 결정하는 편이 좋다. 그래야 후회하는 일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현상유지편향-우리는 여간한 일이 없는 한은 현상을 그대로 유지하려고 한다.
회사 취직, 이혼, 스포츠 클럽 등등
확실히 넘쳐날 정도록 돈이 많고 풍요로운 생활을 하는 사람이 부러울 수는 있지만, 인간의 심리는 정말 요상해서 정작 그런 생활을 하는 사람은 그렇게 감동하지도 않는다. 이미 그런 생활에 익숙해져 버려서 기쁘거나 별다른 느낌이 들지도 않는다.
해외여행 경험이 풍부한 사람은 여행전에 두근거리는 법이 없고, 여행 중에 흥분하지도 않으며, 여행에서 돌아와도 즐거운 여운에 젖지 않는다.
퀴이드벅은 풍요에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이고 부유한 사람은 흥분, 쾌감, 환희를 느낄 수 없게 된다고 지적했다.
월런스의 가서래로 시간을 절약하는 데 돈을 쓴 날에는 행복한 기분이 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5시간에서 15분 감소와 1시간에서 15분 감소는 다른 감각이다..1시간은 과반수 이상이 15분 절약에 돈을 쓰겠다
함부르크 대학교의 티무르 세빈서
경제에 대해 긍정적인 기사가 나오면 반대로 다음주와 약 1개월 후의 주가는 하락했다.
원래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이외의 사람에게 그렇게 관심이 없다. 그러니 당당하게 스피치해도 괜찮다. 어차피 남ㅇ의 애기 따위는 신경 써서 듣고 있지 않으니 그렇게 조바심 낼 건 없다.
,,,,잘하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다. 청중을 감격하게 하거나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를 하려고 애쓰니까 더욱 불안한 것이다.
누워서 자는 자세를 취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며 부정적인 감정도 대부분 사라진다.
너무 많은 의견을 들으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다....면접...충분히 생각해서 정답을 끌어낼 수 있을 때는 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구하지 않고 자기 혼자서 판단하는 편이 이상한 데로 일이 흘러가지 않을 수돌 있다.
강력한 리더는 오히려 해로운 존재이다.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 워런 베니스라는 리더십 연구의 제일인자가 지적
베니스에 따르변 스탈린, 히틀러, 나폴레옹 등 강력한 리더가 하는 일은 대체로 잘되지 않는다. 이ㄹ시적으로ㅡㄴ 잘 되는 것 터럼 보여도 결국엔 실패로 끝난다.
베니스는 바람직한 리더란 부하를 존중하고 부하직원과의 신뢰르 유지하면서 친밀한 협력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존재라고 한다.
옵스촌카는 젊었을 때 불량하던 사람일수록 창업가에게 적합하다는 사실을 데이터ㅗ 밝혀냈는데 다만 이는 남ㅁ성에게만 해당했다.
경고문보다 보안 효과가 높은 방법은 거울을 놓는 것이다.
`독일어에는 샤덴프로이데 라는 단어가 있다. 남이 불행을 당하면 즐거움이나 기쁨을 느낀다는 뜻이다.
사람은 특히 동성에게 샤덴프로이데를 느끼기 쉽다
고객이 선택하는 수고를 덜어줘라. - 예방접종 일정 확정, 자기 선택 시 정해진 경우 45%, 선택은 33%
거울에는 부탁을 더 쉽게 들어주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단체메일은 더 안 읽힌다,
호감이 가는 사람은 상대방과 같은 말을 쓴다.
첫회의나 상견레 자리라면 일 이야기는 적당히 가볍게 끝내고 나머지 시간은 모두 자신을 알리는 시간으로 할애하자.... 그러면 바로 허물없는 관계를 구축할 수 잇고, 일단 친해지고 나서는 그렇게 심하게 대할 수 없어진다.
상대방이 자신을 잘 알아주도록 자기 일을 무엇이든지 다 턴놓고 이야기하면 그다지 호감을 느끼지 않게 된다.
less is more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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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archive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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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마스터 과정을 시작한지도 벌써 8개월이 다되어 간다. 늘 그렇듯이 첫 학기는 조금 혼돈의 상태 였는데, 경험이 없던 학부시절에 비하면 잘 보낸편이다. 무엇보다 개인작업과 논문 주제와 방향성.. 그리고 전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현재 펜데믹 으로 인해서 사실상 한 학기를 연장해야 하게 되었지만 이런 모든 상황들을 통해서 결국에는 또 다른 지점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그저 오늘을 열심히 살아내면 된다. 
작년에 지금 대학의 석사과정에 합격하기 전에 미리 영국 런던 소재의 대학 두곳에서 오퍼레터를 받았었다. 현재 다니는 대학은 지원할때부터 우여곡절이 많았고 입시절차도 까다로운데다 합격할 확률도 희박했기 때문에 사실상 기대하지 않고 있었던 터라, 거의 런던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작년 여름 예상치 못한 합격 소식을 받고 현재는 독일에서 지내고 있으니 삶이 무조건 계획 대로만 되는건 아니다. (좋은 의미에서) 일찍 신청했던 기숙사가 신청 폭주로 입주가 불가능 하다는 소식을 듣고 독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내내 집을 구하는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내리자마자 거짓말처럼 기숙사에서 연락이 왔고 바로 계약이 되어 석사과정을 마칠때까지 집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게 되었다. 
몇년간 독일 하이델베르크, 함부르크, 영국의 리버풀과 런던, 그리고 다시 독일 베를린까지 거처를 옮겨다니다 괴테와 실러,그리고 바우하우스의 고향인 바이마르에 닻을 내리게 된것이다. 그동안 수십개국을 여행하고 이렇게 여기까지 오고보니, 지나온 모든 과정들을 통해서 결국 알맞은 때에 이르러 이자리에 있게 되었음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지금 펜데믹 때문에 유럽전체가 어려운 상황에 놓이고 나서는 사실상 독일에 있게 된것에 매우 감사하고 있다. 독일은 석사가 2년 이고 학기 연장이 3회까지 가능한데다 졸업후 구직비자를 2년이나 주어 총 4년간 체류가 가능한 반면에, 영국은 석사가 1년이라 만약 현재 영국에 있었다면 한 학기만 마치고 온라인 학기로 졸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을테니 학업적으로 성취할 수있는 기회를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캠브리지나 옥스포드 같은 대학들도 모두 내년 여름까지 온라인 학기를 시행한다는데 그 비싼 학비는 고스란히 다 받는다고 하니 참 기가막힌 노릇이다. 
다시 독일 석사 생활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한국-영국-독일에서의 대학 교육을 모두 경험 해보고 있는 나로서는 학기 초반에 겪는 혼돈 상태는 사실상 피할수 없는 과정 이었다. 언어와 문화, 생활환경이 모두 다르고 교육 체제 자체도 다른 곳에서 매번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란. 그나마 영국에서 지낼때는 언어적으로 큰 문제는 없었는데 여기는 국제석사과정 (영어과정) 임에도 불구하고 일부수업은 독/영어를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두배로 어렵다. 
한국은 교수가 전권을 가지고 학생의 작업방식에 관여를 많이하고 일일히 과제 컨펌을 하거나 소프트웨어 튜토리얼 수업이 필수인 (미디어 아트 전공기준) 데에 반해 영국은 유사한 방식이긴 하나 조금 루즈한 편이었는데, 독일의 예술 대학 (우니 Uni )은 거의 방목형이다. 자유로운 대신에 학생 스스로 알아서 계획을 세우고 공부하지 않으면 졸업할때까지 아무것도 얻는게 없을 수도 있다. 전문대학(파흐호흐슐레Fachhochschule)의 경우에는 조금더 취업에 필요한 스킬적인 부분들을 치중해서 교육한다고 하는데, 독일에서 대학은 말그대로 학문을 중요시한다고 보면된다. 석사과정에서 수강신청을 할때는 프로젝트 모듈(메인)과 스페셜 모듈(적어도 2개) 를 신청해야 되는데 이 때 담당교수를 매우 잘 선택 해야한다. 다수의 정교수들은 강의에 참석은 하지만 모든 개별상담과 평가를 강사들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실상 직접적으로 교수와 학생들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 물론 좋은 강사들도 많지만 학부생들은 몰라도 석사생들에겐 보다 전문적인 어드바이스가 필요하다. 
또한 석사의 경우 졸업작품과 논문발표후 학위 취득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건 전공 심화와 관련 분야 네트워크 형성인데, 지난 학기 프로젝트 모듈에서는 자율적으로 주제를 설정하고 작업을 했던건 좋았으나 담당교수가 개인상담을 모두 조교수들에 맡겨놓아서 강의에 대한 만족도가 기대에 못미치는 경향이 있었다. 또한 이건 전세계 모든 교수들중 대다수가 비슷할거라고 보는데 많은 선생들이 자기 취향과 분야에 맞는 학생을 편애하는 경향이 커서 교수 취향과 동떨어진 작업을 하는 학생은 작업을 진행하면서도 자주 길을 잃은 듯한 기분이 들곤 한다. 
그런데 이번학기에 선택한 프로젝트 과목은 정교수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고 커리큘럼이 잘짜여져 있는데다 과제도 수준높게 나오는 편이라 온라인 학기인데도 오히려 두세배는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리서치를 하거나 작업과 전시에 대한 계획서를 작성하는데에 있어서도 꽤 구체적인 어드바이스와 연결고리를 제시해주고 학생 하나하나 프로젝트의 개별성을 존중해 주는 교수님 덕분에 드디어 논문주제를 정하고 작업 방향을 잡았다. 물론 어디에서나 담당교수를 잘만나야 하는건 마찬 가지겠지만 독일처럼 자율성이 높은 환경에서는 담당교수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학업의 질이 많이 달라진다.
비주얼 전공을 할때는 사운드가 하고 싶었고, 사운드 전공을 할때는 비주얼작업을 하고 싶어서 늘 불균형 상태였는데 미디어 아트 전공에는 나와같이 복합매체로 작업을 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라 외롭지 않다. 생각보다 일찍 논문 주제와 방향을 잡아서 남은 2년여 동안 하나의 주제에 집중하게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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