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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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날 고난중에 있는 지역 식구에게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줬더니 그분이 감동 하시면서 우리 가족들은 이런 말씀을 늘 들으니 좋겠다고 부럽다고 했는데 마님 반응은 별루 ..
오잉..? ( 지역장만 한 30년 해서 짬이 차서 구런가..? )
암튼 주일날 예배시간에 나온 목사님 말씀이 토욜날 내가 한 말씀과 같았다고 그 지역식구가 소름 돋는다고 하니까 마님 하시는 말씀
" 어 보통 한시간 짜리 말씀인데 우린 그냥 잔소리로 들려"
잔소리..? @ @
그러곤 마님의 뒷수습 멘트
아마 모든 사모님들도 같은걸 느낄걸..? ㅋㅋㅋ
예수님도 고향에서는 기적을 많이 행하지 않으신 이유가 그렇다네요 .. ㅎㅎㅎ
요한복음 4:44
친히 증거하시기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
같은 말씀 이라도 누구에겐 영혼을 애우는 생명의 말씀이 되고 누구에겐 그저 잔소리로 들린다 ..
마치 씨뿌리는 농부의 비유처럼 우리의.마음 밭이 준비되어 있어 말씀을 잘 받아야 한다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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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 번 경찰에게 잡히고, 러시인에게 짜장밥을 해줬더니.. 캠핑카 세계여행. 러시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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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ANSKT SAK ANJS DoRLGKEKRK emSRMADJQTD;이야기가 산으로 기어갔나 몰라 아맞다 만주리아 얘기하다가그만ㅉㅉqkFFL DLrMSGDJWLS 별의 고리를 완성해야 나의 임무 완성 석세스를 할수가잇어 왜 만주리아는 소식이 뜸하디 띵하니 나또 골이 띵해오실라 너또 아기를 골이 띵해 띵호야 소리나게해볼래오늘 끝장나 볼래 이 끊어진 연결고리 별의고리를 완성해야만하는 나의 숙명이자 사명이라구엿 나 이;러다 속이 팡팡 터져 디지실라 빨리 연결하라니 뭐하니 뭐ㅕ 푸찧이 만주리ㅏ아 그들을 막아서고있다고래고래 아니 이기이기 내 그리 살살구슬리고 어르고달래가며 서슬퍼렇게 욕지껄이 해줬더니 이게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니가 니ㅏ 딸 ㄴ마누라부터 어찌되봐야 니가 정신을 차리려나 안돼겠어 안그래도 세상모두가 다아는 절대안비밀율법ㅈ안들킴 공공연한 안비밀 푸찧푸딯 일가족 아기학살살인사건을 일으킨다는거 세상모든가 다 알기전 나빨리 쥐도새도모르는새 계획이 들통나니겆 ㄴ실행에 옮겨야긋어 그래야 만주리아를 거쳐거쳐 거미줄 쳐 몽골리아에 줄을 뻗쳐 끊어진 연결고리 우선 서장을 마무리지어 본론에 들어가기에앞서 들숨날숨 한숨 돌릴 시간을 벌수가이쑈거든요ㅕ 다음본편은 좀 시간이 거릴ㄹ거같아 시바리아를 거쳐 그 혹독한 시리아 튀르키예까지 가기엔 난너무 지치고 그시간맞저 나를 아스라이 스리스쳐가버린거슬 우선 맛보기로 서막부터 고리를 뻡쳐야하는데 이 만주리아것들을 방해하는 못된 세력 푸찧 보지부터 찢어뿐다마 감희김희건희 니따위가 내 계획에 차질을 빗어? 너 오늘 송편빗 듯 고이 빗어주마 곱게빗어야 지성미 그자체 진선미송편이 빗어지거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어디서 니따위 되도안한게 내계획에 차질을 빗어?나빨리 끊어진 별의 고리를 완성할 그래고리 팩 트폭격기가 되어 나를 가로막는 방해자들을 폭폭 핵폭발싴텨 없애버리겠어 이 만주리아와 시베리아가 참 문재앙 문제 재앙그자체 문제인것들 문제를 일부러 막 싸지르고 알까네 이거 ㅉㅉ문제투성이가되어야 문제풀기가 훨 어려워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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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님
㈜다날 휴대폰 소액결제 사용 시 불이익 발생
243,400원 기업은행 48010485197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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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신고
사건이 70년전 혜화동 입니다 어찌나 수몰된곳에 유역이 센지 경기도 의왕시로 인지가 되던 곳 입니다 술값 떨어지면 돈 내놓으라 이게 채권이구나 KBS
어디보자 다날이라 국세청에 신고 부터 하자꾸나 외상값도 시대를 초월하면 장부에 긋는게 원칙이거늘 유민상 경고 드러운 새끼네 이거 마 너만 채권추심 하냐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이새키 수술좀 시킨다고 가족이라고 해줬더니 가관일세 고려신용정보 1ST 이첩
난 유민상 너 몰라 새끼야 니 힘으로 커 수술도 그동안 갈취한 시대초월적 채권추심으로 하고 더러운 새끼들 이네
독촉에 돈 자꾸 주니까 신나서 이러지들 KBS 신고 불법채권추심에 성매매 알바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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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시피때문에 매일 감자만 먹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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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감자요리 이렇게 해줬더니 난리났어요 !! 간단한 간식 아침으로 좋은 감자레시피 2가지 !"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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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ato boats and st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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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리✨팔찌 가져갔는데 언니가 여기다 해주세여! 하고 손목 내밀어서 해줬더니 팬싸 내내 안빼고 있어줘서 롬곡함
© kim_eungae

© kim_eun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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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아플까봐 불안하긴 했지만 통증은 없었다. 4월은 무릎 때문에 제대로 뛴 적이 없는데, 5월은 시작이 좋다 ㅎㅎ 그나저나 케이던스 올리기 너무 어렵다. 오늘 170까지 올려보긴 했는데 뭐랄까.. 박치가 된 느낌(?) 더 열심히 더 자주 뛰고 싶다.. 런린이 탈출하고싶다!!!
오늘 점심쯤 걷다가 벌에 쏘였다 ㅋㅋ 뒷목에 뭐가 있는 것 같아 손으로 쳐냈는데, 갑자기 손아귀에 뭐가 파고 들었고 들썩거리더니 손바닥이 화끈거렸다. 벌엔 처음 쏘여봤는데, 깜짝 놀랐고 정신도 없었다.. 침 뽑고 얼음찜질 좀 해줬더니 통증은 사라졌다. 이왕 물린거 봉침마냥 손목이나 좀 좋아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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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가 요즘 좋아하는 것은 축구다. 핸드폰으로 피파 모바일 게임을 하고, 유튜브로 피파 모바일 게임 동영상을 찾아보고, 방과 후 수업으로 축구도 듣고, 주말마다 나를 졸라서 같이 축구를 한다. 그러다 3학년이 되어서 동네 축구교실에 등록을 해줬더니, 거기서 학교 친구들과 신나게 축구를 할 수 있다서 무진장 좋아하더니 급기야는 주 1회에서 주 2회로 늘려달라고 엄마를 졸라대길래, 학교 갔다와서 핸드폰부터 붙잡지 말고 책읽고 산수 문제집 풀고, 영어 숙제 한 뒤 핸드폰을 보는 것으로 약속하고 주 2회로 늘려주기로 했다. 뭐 같이 축구를 해보면 축구에 엄청 재능이 있는 건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그 나이에 하고 싶은 게 있어서 자신의 즉각적인 쾌락을 양보해가면서라도 그걸 하겠다는 마음씨 자체가 가상해서, 그리고 뭘 하든 집에서 핸드폰으로 오락하고, 유튜브 보는 것 보단 나으니까 그러라고 했다.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나 어릴 때는 학교 끝나면 집에 가서 책가방 놓고 나와선 저녁 먹기 전까지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친구들과 축구하고 야구하고 농구하고 놀았는데, 이제는 세상이 험해진건지, 각박해진건지, 사람들의 유난이 늘어난 건지 모르겠지만,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 노는 것도 보호자가 있는 한정된 공간을 사서 해야 되는 것 같아서 세상이 좋은 방향으로 바뀐건 아니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또, 내가 요즘 흥미가 떨어져서 해외 축구를 생방으로 안 보기도 하지만, 한준희는 핸드폰으로 축구 동영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축구 게임 동영상을 본다는 것 역시 세상이 많이 변했음을, 그것도 별로 바람직해보이지는 않는 방향으로 변했음을 느끼게 한다.
회사 일이 바쁜게 끝나면 한준희 데리고 축구 경기나 직관하고, 어린이날 선물로는 콘솔 게임기나 사서 같이 축구 게임이나 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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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소개팅녀와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을지로3가에서 만났는데...하아... 여기 면접에 꼭 붙었어야 했다. 아무튼. 두 번째로 만난 그녀는 지난번보다는 더 꾸미고 나왔다. 꾸미는 걸 보면 꾸미거나 치장하는 거에 그리 관심이 많아 보이진 않는다.
중식당에서 만나서부터 또또또 직장 푸념 신세한탄을 하는데 하..너무 지루하고 루즈했다. 사실 첫만남 때도 너무 직장에 대한 푸념을 많이 해서 그럼 그만 두라니까 일이 편하고 원장이 무서워서 또 그건 싫단다. 푸념만 들어주다 서로 질문을 많이 못해서 이번에 만난 건데 또 직장 욕을 엄청해댄다 ㅋㅋ 내가 봤을 때 이 여자는 그냥 애인이 아니라 푸념들어줄 감정 쓰레기통이 필요한 듯. 잘들어주니까 또 신나서 얘기하는데 중간에 끊을 수도 없고 참 애매했다. 화제를 바꿔서 내 얘기를 하려고 하면 본인 공통분모를 찾아서 또 본인 얘기로 끌고 간다 ㅋㅋㅋ 아 여자랑 대화하면서 이렇게 피곤한 적 처음이다. 그리고 이건 어제 대화하면서 느낀 건데 depress 돼 있는 태도가 여전히 거슬린다. 본인은 원래 그런다고 하는데 그런 태도를 보는 상대방은 기빨린다는 걸 모르나. 누구는 원래부터 업된 하이텐션인가. 좀 배려가 없어 보였고 다시 보니까 그리 예쁘지도 않다. 턱도 좀 삐뚤어졌고 광대도 너무 이상하가. 눈도 찝은 것 같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너무 다운돼 있음.
그녀는 굉장한 예민보스다 ㅋㅋㅋㅋ
너무 다운돼 있고 푸념만 하길래 힘내라고 몇번 해줬더니 그런 말 좀 안하면 안되냐고 정색을 한다 ㅋㅋ 자긴 힘들지도 않은데 그런 말하면 자기가 뭔가 힘든 상황에 처한 것 같대 ㅋㅋㅋ 그럼 푸념을 하지 마!!!!
뭐 그런 거 다 차치하고 그냥 대화하면 재미가 없다. 나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 얘기를 그렇게 몇 시간이나 하고 앉았으면 참.... 짜증이난다. 어제도 못다한 우리 얘기 하자고 부른 거지 무슨 신세한탄이나 하자고 내가 거기까지 갔니....
하아... 소개팅은 정말 이런 애들만 나오나보다. 그간 3번의 소개팅을 하면서 친구가 했던 소개팅은 마이너리그 라는 말이 이제 좀 와닿는다. 여자가 부족한 시대에 남자 구하러 나온 여자들 보면 뭐 말 다했지.
어렵다. 자만추 하고 싶다. 이 여자랑은 자연스레 연락 끊으면 되려나? 골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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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링을 물고 다니길래 용맹하다고 칭찬을 해줬더니 자꾸 사냥해와요ㅋㅋ 티티 키링은 안 물고 오는게 포인트 :) // she was carrying the keyring in her mouth so i praised her and now she keeps hunting and bringing them to me hehe but she doesn't bite tt keyrings :) transl. 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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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키가 작은 손님 세분이 와서 족발을.사는데 우째 말투가 키만큼 좀 짧다 싶은 느낌 ..
그래서 가만히 보니 얼굴색도 좀 까무잡잡하고 ..
그래서 어디냐고 물어보니 베트남 이란다
어이쿠 그.뜨듯한 나라에서 추운 나라에 일하러 와서 고생하네... ( 객지에 나오면 개고생이여 )
그.이야기 해줬더니 방언 터진듯 저마다 고생담을 늘어놓는데 공통점이 살갓이 아프단다 ..( 그치그치 첨엔 그래 ..ㅋㅋㅋ )
이어서 여기두 아프구 저기두 아프구 ..( 히긴 라시아 사람들도 그러더라 우리나라가 러시아보다 더 춥고 여름앤 아프리카 사람들이 그러는데 아프리카보다 더 덮단다 그래서 한국인이 독한겨 )
가만보니 맨손에 바들바들 떨고 있는데 고생한다고 더 챙겨주니 그 와중에도 좋단다 ..
암튼 고향에 금의환향 하는.날까지.다치지 말고 억울한일 없이 일 잘하고 있다가 가족품으로 무사히 돌아가시길..
그중에 우리 교회애 나와서 주님을 영접하면 더 좋고 ^ ^
#광명전통���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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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편식한다며?!” 인스턴트만 찾는 미국애들한테 인생 첫 LA갈비를 해줬더니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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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동안 영국넘들은잘못해도 꼬투리1도안잡고 지들 차별하던 동양인차별에 1등 갈아 뭐근 꼴등인 지들 꼴통들이 주인공 행세하려 영국빨 가짜뉴스 선동질로 지들이 엄청잘하는척 인재와천재갈듯1등갈아 지들이 주인공 해먹다 요번에 나때문에 그걸뙇걸리니 이제슬슬 지들도 이실직고하는거바라 이런 천하니 샹한 쌍스런것들은 그대로 지적질해주면되거든 이넘들이 뭔짓거리하나 그럼지도 사람이면 부끄러움을 알거든 이리바라 지들99프로잘못은 뭔짓을해도 다넘어가고 남은 지들 살림살이 다차려주고 시다바리짓ㅇ[ㅔ 모든걸 다해줘도 감사는커녕 조금만 못하면 지들못한거까지 덤탱이씌우다 그짓거리해도 여태 사탄이학살질해도 신과인간 ㅈ천재 깨우친애들마저 찍소리도못내니 99잘못1프로에게떠넘겨도 그대로당하다 내가 이넘들 뭔짓거리하는지 개도알기쉽게 뙇뙇 짚어알려주니 그제서야 이것들 지는 그런짓안한척 이실직고하는거바라 이 레비사타ㄴ새끼 애국팔이 보수 극우짓거리로 지들영국넘들은 다빨아주고 중린공시켜 ㅇ여국발가짜뉴스로 선동시켜 영국인들 ㅈ토트넘 좋아하게만드는 애국팔이짓으로 동양인차별에 뺴먹을거 다뺴먹고 감사는커녕 말종짓으로 은혜원수지며 해준건 다해주니 지들이ㅐ 다 해처먹음 ㅉㅉ아주 골수까지 쪽쪽 빨아처먹고 지들이 주인공해볼끼라고 이젠 하다하다 뭔 저런 똥같은걸 주인공만들려 얼마나 실력이없으면 저딴애를 주인공 시키려 선동질하니 저ㅡㅜ영국넘들 인식하는꼬라지를 바라 떠먹여줘도 똥볼만차는게 수비수가 공격수 것도 1등인 선수보다 지가 더 공을차고 지같은 탐욕자이자 실력비슷한 셉셉이나 존슨에게만 ㄱ송연결하고 서로 뒤에서 병신찢을것들이 뒤에서 작당모의하며 실력갓한 주장 평소 시기질ㅍ투하다 앞에선 쥰내착한척 친한척하고 뒤로는 레비짓거리하는거 요번에 들통난거거든 어휴 영국 보지련들 수준 만악의 근원이자뿌리인 넘들 세상이꼴만든 주범인데 오죽하시랴 ㅉ 개디슨이 잘한다고생각하는거바라 그리 가짜뉴스선동질로 1등ㄹ갈아 토트넘 여태 꿀빨게해주고 1꼴등할걸 그나마2중간이라고가게 갈아줘 해줬더니 뭔 개디슨이나빨며 잘한다고 인식하는거바라 그게 인식의 힘이야 알고꺠우치면무 ㅓㄹ하니 인식보다 못한걸 사탄이 그걸모랄 사랑비에 옷젖듯 악의비 사이비로 가짜뉴스음해 날조 선동질 폄하폄훼질로 인식시키긋니 미디어가 개도 개통만들고 보지도 신만드는게 미디어이듯 인간을 인식시켜버리면 이론질만하도록 강요한 학교빨종교빨인데 깨우친련이 사탄이 의도한바대로 그대로=유도되어 지가 ㅈ더 사탄이 ㅏ짜놓은시나리오짓을하고처자빠짐 저건 진짜 살마새낄가 뭘까 부모버리고 평생 머가리짱돌만 여시같이 떼굴뗴굴 굴린련이 그걸모를수가없잖아 뭘까 저련은 천한딴따라우동사리이메바아메바보다못한 십것들이 띄워주니 지가잘난줄아는 뭔 보지자지같은 것보다 더 무쇼ㅓㅂ다 쟤느 아 진짜 도끼로 찢ㄱ어버리고싶다 ㅉㅉ살인마 학살마가 판치는데 다알고꺠우친게 본체마체한다라?넌 저 3중에누구ㄹ제일먼더 도끼로 후려챠애하겠냐?니 사고수준 지적수준좀 들어보자 누굴 먼저 칠까 저찢을3부류중에ㅉㅉㅉ그리미디어가 보지도 신만드는 건데 이딴 영국놈 주인공 못만들까 ㅅ얘들도 알걸 실력으로못이기니 구라서ㅏㄴ동질로 지들이 잘해 주인공하는척 주이공병걸린 십알년들 수준영국넘들인데 실력이없는게 시기질투심많으면 어떻게할까 입만열면 구라쳐가며 지가 어떻게해서라도 주인공 해먹으려 아주 기를쓸거아냐 이런것도하나하나 알려주리ㅉ여태 영국빨로 다해먹고 짇들은99잘못해도 나쁜 기사한줄안내고 다떠먹여주고ㅜ 갈아가며 열과성을 다해 뛰어주니 되돌아오는건 태국 인도 일본넘들처럼 은혜를 원수도모자라 금수로 디ㅗ갚은 영국넘들 나에게뙇걸려 이제서야 지는 그런섬나라수준아닌양 ㅅ이실직고 실토하는거바라 저찢을 영국넘들 니들이 인도 태국일본 짱개 백인우월주의 나치즘의 원조격인데 내가 그걸모르겟니 니들하는짓 저런 보지들이 다따라하는건데 신이 보지짓을하고가니 똥멍청이들이 다 따라하듯 사탄이 날로 다 해먹는 영국짓거리 태국인도일본ㅃ짱개러시아 아즈라엘피국 다 따라하는거지 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수비수가 수비도못하는게 영국ㅁ발로 사탄주덕에 지가 주인공인양 경거망둥어질하다 시기질투심은 어찌나ㄴ많은지 ㅉㅉ 실력이 보지같으면 인성이라도 인간스럽던가 별 보지같은게 앞에선 쥰내착한척 개보지와해보지와 같고 뒤에선 어찌나 사악한지일본짱개아즈라엘과도 같더라ㅉㅉ저리 영국넘들이 지들이 주인공해먹으려 많많한 동양인 찍소리도못하고 그대로당한 착해빠진애 이용해 뭔짓을다해도 개보지같이 당하니 그짓을10년을 햇을거아냐 지들은 99잘못해도 기사한줄 안내고 남은99잘해줘도 1프로 잘못하면 달라붙어 다물어뜯던 선동질 영국빨 가짜뉴스질로 ㅉㅉㅉ따ㅗ후 이재명 노무현에게 뒤집어씌우고 저 멧돼지와창년 하는짓보고도 기사한줄안내고 인식시키니 요 보지국민바라 그런갑다하는걸 ㅉ그게 인식의힘이야 알고깨우쳐본들 ㅎ대항할힘잉벗어 아는것도 못지켜내는련이 뭐가 어쩌곻저쨰 짜인 애는 애초에 못지키고힘드니토낀애아냐 토낀애가 뭐 지켜줘?지키려 아등바등 발버둥도안친련이 토끼 런만 쥰내한련이 이제사 잘도 지켜주시라 ㅉ아가리도방긋못하는 병신련이 머가리에 남이다푼거 욱여처넣고 그걸로 고상병걸리는 지적수준이면 와 난 뭔 우동사리보다 더못한 보지를 보게될쥴리야 어찌나 저런보지같은게 고상병은 처걸렸던지 어휴 눈꼴시려 ㅉㅉ꼴사나운 여시같은게 어찌나 꼴불견짓거리는 잘하시던지ㅉㅉ여시엔사시 쉬운이론지롤 고상병이나 처걸려 지옥가라 개십새야 니가사람새끼냐 병신이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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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재무상태는 건전하다 데모와 약탈도 이 세계 에서는 꿈이다 누가 그대들에게 오천만원이 든 통장을 주었는가 거기에 수시 입 *출금으로 살게 해줬더니 목까지 차오른 시중금리 이자로 꽥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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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변화
나는 그저 마음이 시리도록 너를 좋아한 기억뿐인데.
모두가 그 시간들을 잊으라고만 한다.
소용없는 마음은 매일 밤낮을 너로 짓이겨 놓고,
나는 그제서야 허덕이며 울던 나를 본다.
나는 너에게 늘 올곧고 변함 없는 그림자이고 싶었다.
공기중의 어떤 입자라도 되어 곁을 맴돌고 싶었다.
소박한 욕심을 내비치면 그대로 내동댕이 쳐질까 싶어 나는 늘 바보로 보여지고 싶었다.
오랜 시간 담아온 마음이라 끊는 것도 오래 걸릴 줄 알았더니,
왠 걸.
바람도 하늘도 어제와 같은 냄새인데 네가 걸어오는 길에서는 다른 향이 난다.
나는 정말 너를 좋아한 죄 뿐인걸.
그걸 나만이 안 죄 뿐인걸.
-Ram
*변화
1. 일상의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해서 변화를 주는 것을 나름 좋아한다. 가장 흔한 일로는 아이폰 잠금 화면과 홈 화면 변경, 핸드폰 케이스 변경, 메신저 알림음 변경부터 시작해서 꼭 과일을 담는 것으로만 쓰던 그릇에 반찬을 담는 다던 지하는 그릇의 용도 변경, 화장대로 쓰고 있는 책상에 늘어져있는 섀도우를 몽땅 과감하게 첫 번째 서랍 안으로 집어넣고 꽂이형 통에 꽂혀있던 립스틱들과 브러쉬 등을 화장품 진열대 안으로 전부 넣는다던지하는 물건의 위치 변경, 잘 쓰지 않는 흔들의자의 자리를 창가 옆으로 옮긴다던지 하는 가구의 위치 변경, 부드럽지만 높아서 쓰지 않는 베개를 위치가 변경된 흔들의자에 등쿠션삼아 잘 쓰지 않았던 담요를 무릎에 덮고 노트북 사용하는 루틴의 변경, 횡으로 놓인 쇼파를 종으로 놓고 해변에서 산 커다란 라탄 돗자리를 거실에 새로 깔아놓아 얻는 집 분위기의 변경 등의 따위가 있다. 흔하지 않는 일로는 질투나 선입견 같은 부정적인 마음가짐의 변화이지만 크게 마음먹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 흔하지 않는 일로 꼽았다. 사람은 변한다고 하지만, 내 자신이 스스로 변한다는 것 자체는 꽤 오랜 노력이 필요한 법이다.
2. 생각해보면 나는 물건이나 가구 등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하는 편이다. 있는데 쓰지 않는 것들이 없도록 자주 살펴본다. 있는데 안 쓰면 뭔가 아쉽잖아. 몽땅 다 쓰든, 안 쓰면 누구를 주든, 버리든 하지. 그런데 먹는 것들은 예외다. 있어도 잘 안먹는 것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냉장고에 있는 만두나, 커다란 소세지나, 쨈 따위들. 매일 먹는 것들만 먹으려고 하다보니 자주 안 먹어 버릇 한 것들은 고스란히 먹지 않게 된다. 먹는 양이 적어서 그런지 몰라도 안 먹어 버릇 한 것들도 활용해보고, 이렇게 저렇게 먹어볼 줄도 알아야 하는데 손이 잘 안 간다.
3. 서운한 것이 있으면 사실 서운하다고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그 서운함에 못 이겨 다른 말들이 좋지 않게 나가기 마련인데 앞으로는 그러기 싫어서 서운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운하다고 말을 하는데 돌아오는 반응은 왜 그렇게 생각하냐, 였다. 적어도, '어이구 그게 서운했어? 서운해하지 마. 서운하게 했다면 미안해' 따위의 위로가 듣고 싶었는데. 그냥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 버린 것 같아서 더 마음이 좋지 않았다. 내 마음을 먼저 다독여 주길 바라는 마음에 서운한 것들을 말한 것뿐인데. 그래도, 그래도. 표현에 서툴러서 그런 것일거야. 이렇게 말해보지 않아서 어색해서 그런 것일거야, 라고 생각하며, 다시 봐야 할 때는 그냥 웃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내 감정에 휩쓸려 떠내려가 버릴 것만 같아서.
-Hee
*변화
어려서부터 다부지기보단 유한 편이었고 모질기보단 인정이 많은 편이었다.
유복하시고 인정많았던 할머니와 지낸 영향이 컸는데 어느날 문득 다부지고 독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넉살좋게 살게 아니라 각지고 다부지게 사는 삶
좀 더 갈고 닦으며 깍쟁이까지는 아니어도 군더더기 없이 살겠다는 맘
-Cheol
*변화
1. 아무도 나를 모르는 도시에서 홀로 여행을 하는 나는 평범한 일상에서와는 다르게 변한다. 그게 꼭 나만 그런 것 같지는 않다. 지난여름 파리에서 처음 보는 심심한 사람들 몇몇이 해지는 걸 보며 술을 한잔했던 일도, 자정을 넘어 첫 차가 운행할 때까지 무섭다던 유럽의 밤을 술 마시며 지샌 일도 지나고 보니 도무지 내가 했던 일 같지가 않다. 한국에서는 가본 적도 없는 클럽을 가보고, 재즈 바에 들렸다가 조용한 새벽 거리를 걸어 숙소로 돌아오고. 나는 그게 서른 가까이 나이를 먹으며 처음 저지른 일탈처럼 느껴졌다. 어쩐지 조금 더 대담해진 것 같고, 그래서 낯선 사람을 만나는 일도 전혀 꺼려지지 않고, 조금 더 열린 내가 된다고 해야 할까. 얼른 다시 여행을 가서 그곳의 내가 되고 싶다.
2. 사람을 바꾸는 일은 어렵지만 스스로는 아주 작은 계기로도 갑작스레 확 변하기도 한다. 아빠에게 어떤 계기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느끼기로는 대단히 큰 변화가 있었던 게 분명하다. 아빠에게 난데없이 고양이 사료를 집으로 가져오라는 말을 들으며 조금 놀랐다. 쥐약을 섞어서 마당에 두려고 그러시나, 걱정되는 한 편 어떤 사연인지 알 수 없어 일단 집에 있던 사료를 조금 챙겨 가져갔다.
요즘 매일 부모님 식당 자재 창고로 찾아오는 새끼 고양이가 한 마리 있단다. 내쫓아도 내쫓아도 자꾸만 들어와서 울길래 해산물이나 고기를 조금 삶아서 줬더니 무척이나 잘 먹는다고 웃으며 말하는 아빠의 표정이 낯설었다. 명절 동안에 며칠이나 가게를 비워야 되니 그간 먹을 사료가 필요했다고. 너무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고양이를 내쫓기 위해 쥐약을 타서 줄 것 같은 분이 어쩌면 이럴 수 있단 말인가.
엄마가 그랬다면 단번에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이다. 집에 맡긴 고양이와 나보다 더 열심히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내가 챙기지 못한 간식을 직접 사와 먹이기도 한다. 아빠가 방 안에 고양이를 들이는 것을 싫어하니 당신이 거실에 나와 고양이와 같이 잠을 잘 정도로 엄마는 고양이를 좋아하니까. 그런데 며칠 전에도 짐승은 짐승답게 키워야 한다느니, 짐승에게 정을 주면 안 된다느니 말하며 밥을 먹다 나와 말다툼을 했던 아빠가 고작 며칠 밥 굶는 게 걱정돼 직접 고양이 사료를 챙긴다니까 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다.
3. 요즘은 퇴근하자마자 고양이를 보러 식당으로 간다. 밥을 놓아둬도 사람이 물러나기 전까지는 다가오지도 않고 멀리서 지켜보기만 하던 녀석이 이제는 손에 올려둔 음식을 앞발로 채서 물고 가기도 한다. 주먹만 하던 녀석이 이제는 꽤 자라서 양손을 모두 펼쳐 붙인 것만큼은 커졌다. 고양이는 고양이라고 사람을 경계하다가도 끈을 이리저리 흔들면 정신 잃고 뛰어와 발랄하게 노는 모습이 마냥 귀엽다. 털색이 세 가지인 삼색 고양이는 유전적으로 99% 암컷 고양이라는 말을 해줬더니 신기한 표정을 짓는 엄마 아빠의 표정도 너무 웃기고 귀엽다.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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