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무릎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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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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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qwir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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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21일 - 역사속 오늘) 1984년 소련의 소설가 숄로호프 사망 러시아의 작가. 1905년 5월 24일 남러시아 돈강(江) 연변 카자크마을에서 출생하였다. 보구차르중학 재학중인 1918년 국내전(시민전쟁)이 발발하자 적위군에 참가하여 돈 지방을 전전하고, 1923년 모스크바로 가서 석공·하역인부 등을 거쳐 교사가 되었으나 문학으로 전향하여 1924년 《점[黑子] Rodinka(The .... 강직성 척추염 1. 정의 강직성 척추염(強直性脊椎炎, Ankylosing spondylitis)이란 척추에 염증이 발생하여 점차적으로 척추 마디가 굳어지는 만성적인 척추관절병증 가운데 하나이다. 강직성 척추염의 어원은 ‘구부러진(bent)’이라는 뜻의 고대 그리스어인 ‘ἀγκύλος(ankylosis)’와 척추계를 뜻하는 ‘spondylos’의 합성어이다. 진행성 질환인 강직성 척추염은 염증성 질환으로 여러 척추 관절에 관절염(arthritis)이 생기고 강직감(stiffness)과 관절통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더욱 진행될 경우 척추를 움직이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증상이 자연스럽게 완화되기도 하는가 하면 반면 모든 척추가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다.발생빈도는 과거에는 남자가 여자보다 2∼3배 많았으나 최근의 보고에 따르면 남녀가 비슷하게 발생하지만 질환의 이환정도는 남자가 더 심하다고 알려져 있다.대다수의 강직성 척추염은 엉치엉덩관절에 염증이 생기면서 시작되는데 주로 허리 아래 부분과 엉덩이 부위에 통증이 상당히 심하다. 또한 염증이 척추이외에 무릎, 어깨, 발뒤꿈치, 갈비뼈 등과 같은 관절이외의 부위에서도 나타나며 눈동자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드물게는 심장이나 콩팥에 장애가 나타나기도 한다.강직성 척추염의 증상은 보통 15~50세 사이에서 시작되며 16세 미만에 나타나는 강직성 척추염을 ‘연소형 강직성 척추염(juvenile-onset ankylosing spondylitis)’이라 한다. 연소형 강직성 척추염의 경우 성인형 강직성 척추염보다 고관절의 침범 정도가 심하다.또한, 강직성 척추염을 방치되게 되면 나타나는 형상이 대나무 같은 모양의 척추뼈를 가지게 된다고 하여 “bamboo spine” 이라는 별명이 있다. 강직성 척추염이 진행되면 추간판, 전종인대, 황색인대의 골화로 인하여 연골의 공간이 줄어들고 가동범위가 줄어드는 특징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이다. 2. 증상 증상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하부요통이 서서히 나타나며 초기에는 좌골신경통과 비슷하지만 대부분의 강직성 척추염은 신경증상을 동반하지는 않는다. 초기의 주요 증상은 거의 요통으로 나타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차츰 통증이 심해진다. 주로 잠을 자고 난 후 아침에 허리가 뻣뻣하면서 동통과 강직감이 두드러지는데 심하면 잠을 자다가도 요통 때문에 깨어나는 수도 있다. 그러나 일어나서 활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통증이 사라지거나 약해진다. 이것은 강직성 척추염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이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머무는 경우에도 통증이 심해진다.병이 심해지면 통증부위는 허리 위쪽 척추의 상부로 점차 상승하여 흉곽과 견관절 부위에도 동통이 생긴다. 질병이 더욱 진행되어 관절이 굳어 척추체(脊椎體)의 관절운동이 소실되면 대부분의 통증은 사라지게 된다. 치료를 소홀히 하여 병이 심해지면 척추뼈의 사이사이의 관절이 굳어지고 모양이 이상해져서 상체와 목이 앞으로 굽게 되고 목이나 허리의 움직임이 둔해질 수 있다. 척추 이외에도 한쪽 다리의 큰 관절(예, 무릎)이 붓거나 아프고 발뒤꿈치, 갈비뼈에 통증이 생긴다.또한 강직성 척추염은 전신을 침범하는 염증질환으로써 염증이 눈에 침범하게 되면 포도막염으로 눈이 충혈되며 통증이 발생하고 심한 경우 시력 장애가 발생하기도 한다. 일부 환자의 경우에는 신장과 소장, 대장, 심장 등의 각 장기에 염증을 일으키게 되어 혈뇨, 대동맥 판막부전증이나 부정맥이 나타나기도 하며 드물게는 폐에 섬유질이 끼게 되어 기침이나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3. 원인 여러 가지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까지 알려진 원인으로는 분명치 않지만항원 ‘HLA- B27’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대부분 강직성 척추염 환자는 이 병에 걸릴 유전적인 가능성을 어느 정도 타고난다고 한다.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혈액검사를 하면 백혈구의 항원 가운데 다른 사람에게서 잘 나타나지 않는 항원 ‘HLA- B27’이 나타나는데 이것이 병을 일으킬 수 있는 한 요인으로 추측되고 있다. 환자의 가족 가운데 강직성 척추염이 있는 경우가 종종 발견되는데 다른 연구에서는 자가면역질환에 의한 질병으로도 알려져 있다.강직성 척추염 진단 기준(Modified New York Criteria, 1984) ① 염증성 허리통증의 병력② 요부척추의 전후방 또는 좌우측운동 제한③ 흉곽팽창의 제한(같은 나이 또는 성별에 비교하여)④ 방사선검사상 분명한 천장골의 염증(대부분 양측)위의 여러 가지 소견 가운에 ④의 소견과 함께 ①, ②, ③ 중 하나가 함께 나타나면 강직성 척추염으로 진단된다.①의 증상의 경우 염증성 요통의 병력 특성을 좀 더 상세히 설명하면 40세 이전에 우연히 발병하며 3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되고 조조강직이 있으며 운동이나 활동 후에는 뻣뻣한 증상이 호전되는 등의 특징이 있다.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90~98%는 ‘HLA-B27’ 조직적합항원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다. 그러나 일부 강직척추염 환자는 양성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정상인의 8%정도는 강직성 척추염 환자가 아닌데도 ‘HLA-B27’ 항원에 양성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때문에 진단 기준에 ‘HLA-B27’ 항원에 대한 반응에 대한 항목은 포함되지 않으며 이 검사는 강직성 척추염 진단에서 특이적인 검사는 아니다. ‘HLA-B27’ 항원의 양성 소견이 강직성 척추염 환자 진단의 필요충분조건은 아니지만 ‘HLA-B27’은 강직척추염의 발병과 관련이 있다고 보기때문에 조기진단을 위한 중요한 단서로 쓰인다. 관절염증이 심한 경우 염증의 정도를 보는 혈액 검사인 적혈구침강속도(ESR)나, C- 반응단백검사(CRP) 등을 시행하면 병의 진행 정도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골반 X-Ray, CT, MRI를 찍는 것도 중요하다. 골반을 이루고 있는 엉덩뼈와 엉치뼈 사이는 인대로 연결되어 있는데 강직성 척추염이 있으면 엉치엉덩관절 부위에 염증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문에 엉치엉덩관절의 상태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만 질병 초기에는 정상 소견을 보이는 경우도 많다. 4. 치료 동영상으로 확인하는 강직성 척추염 치료법 – 추나요법 침 : 경직되고 오그라든 관절부위의 순환을 돕고 뭉친 근육을 이완하여 기능을 개선하고 근육, 인대, 신경 등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약침 : 한약성분을 정제한 약침은 통증을 감소시키고 관절부위의 염증을 완화시키는 항염증 효과가 있다. 봉침을 통해척추 주변의 염증을 억제하는 치료를 하고 있다.한약 : 한약은 관절부위 항염증 효과뿐만 아니라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고 약물요법 등을 통해 진행을 막는 치료로 증상의 악화와 재발을 방지한다.추나요법 : 비뚤어진 척추 뼈를 한의사가 손으로 밀고 당겨 바르게 교정하는 치료이다. 추나요법을 통해 척추 및 관절의가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5. 생활가이드 환자의 몸 상태에 따라 운동의 정도를 달리 해야한다. 일상생활 중에 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스트레칭이 있으며 수영을 권장한다. 운동은 통증을 줄이고 관절의 운동을 원활하게 해주며 바르지 못한 자세를 교정하는 중요한 치료 방법이다. 평소에 자주 자세를 바꾸어주고 목, 어깨, 허리 등도 움직여주어야 한다. 수영은 관절의 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호흡운동을 증진시켜 관절운동 감소와 자세의 변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강직성 척추염 환자는 침대 사용시에 단단한 매트리스 위에 반듯이 드러눕는 것이 좋고 베개는 부드럽고 높지 않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하루에 30분 정도 엎드려있는 자세는 척추 후만의 변형이나 고관절이 오그라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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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hrsshoes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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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힘의 균형 및 체형교정이란 ?_ 몸의 힘의 균형이 매우 중요한 이유와 의미
1. 촤적화된 인체의 몸의 밸런스와 힘의 균형 - 하체의 각 관절은 회전할수 있는 곳 입니다. 각 관점에는 상 하 좌 우 관절의 균형을 잡아주는 강력한 인대근육(골지건기관)과 근육한테 근방추라는 기관이 자리 하고 있습니다. 두 기관은 근육의 신장과 수축을 통제하며 관절의 균형 즉 인체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두 기관에 고장이 없고 관절의 균형이 중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고, 강력한 힘을 유지합니다.
   1. 두 다리 좌 / 우 힘의균형 50 : 50. 상 / 하 힘의 균형50 : 50.
   2. 발가락 /발목/무릎/고관절의 상 하 좌 우 힘의 균형 50 : 50
   3 골반의 수평과 척추의 수직 균형
   4, 경추 1번과 2번 및 턱관절과 두개골균형 ( CPU )
   5. 1. 2.3,4항의 조건이 좋아질 때 완벽에 가까운 신체 균형입니다. + 순환계 ( 동맥과 정맥의 순환 ) + 말초신경계 ( 감각신경, 운동신경, 자율신경 )
*인체는 자가치유시스템, 자가면역력시스템, 자가방어시스템 - 부상이나 사고 또는 잘못된 일상 생활 습관과 수술 및 신경치료 후휴증 등에 의해서 자가방어시스템이 작동해서 신체의 말초신경과 골지건기관의 골지신경이 브레이크를 잡고 있으면 그라인의 근육의 기능은 정지 됩니다. 쉽게 풀어지지 않습니다. 즉 아무리 운동을 해도 내가 원하는 곳의 근육은 잘 발달되지 않고, 좌 우 근육의 발란스가 최적화 되지 못할 경우가 많습니다. 브레이크 잡혀 있는 곳은 뇌의명령과 상관없이 뇌의 명령보다 빠르게 움직여 신체를 보호하는 자가방어시스템의 무의식신경과 근육입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 지구 중력에 최적화된 완전한 힘의 균형과 자가면역시스템 및 자가방어시스템( 자가면역력 포함)가지고 태어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안 좋은 걸음걸이, 자세, 부상, 등으로 인해 이 균형이 하나씩 무너지면서 몸에 이상이 쌓여 갑니다. 근육은 수축되고 비틀리고, 약해지면서 관절을 바로 잡고 있지 못하며,  수축된 근육 및 비틀린 근육에 의해 혈관은 눌리고 혈액순환도 같이 안 좋아지며 계속 약해져 갑니다. 자율신경의 자가면역력도 떨어지게 되며, 감각신경, 운동신경까지도 기능이 조금식 저하됩니다.
인체는 "의식 신경근육 50% - 뇌의 명령에 따르는" 과 무의식 신경근육 50% 뇌와 연결은 되어 있지만 뇌의 지배를 받지 않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고, 기계적으로 항상 움직이며 인체를 보호하는 무의식신경과 근육( 골지신경과 고유수용기의 골지건기관과 근방추)으로 나누어집니다. 시간이 갈수록 무의식 신경근육들은 사용을 하지 못하고 또는 사고, 부상, 심한 감기, 잘못된 생활습관, 신발, 팔자걸음 등에 의해 점점 퇴화되어 기능이 약해집니다. 이 기능들이 퇴화되면 다시 활성화되기 어렵습니다. 엑스레이 ct mri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니다. 간혹 병의 원인을 찾기 힘든 것이 이것 무의식신경과 무의식 근육의 문제일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까지도 첨단 장비로 무의식 신경과 근육이 일을 하는지 안 하는지 고장 났는지 알 수가 없는 곳이 많습니다.  단 어디가 고장인지 판단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중 하나는 온몸의 신경이 모여 있는 발가락 끝과 손끝입니다.  7200개가 넘는 말초신경( 감각, 운동, 자율(자가면역력) 신경) 과 30억 개가 넘는 말초혈관(동맥과 정맥) 존재합니다. 손과 발을 연구한 과학자들 아주 많습니다. 인체와 손의 연결 구조와 발가락과 턱관절이 질병의 원인 관계에 있다는 것이 아직까지 인체의 풀지못한 신비한 곳 중 하나 입니다.
2. 몸의 중심 균형과 5개 발가락과 손가락 및 골반과 척추 및 턱관절과 두개골균형
  - 5개 발가락은 날 때부터 강한 힘을 가지고, 기계적인 움직임과 함께 뇌의 명령에 잘 따르도록 태어났습니다. 발가락은 기능적으로 엄지발가락은 60% 나머지 4개 발가락이 각각 10%씩 인체의 각 기관과 연결되어 나누어 가지고 있습니다. ( 한의학적으로 설명하면 12경락 및 근막 12경선) .  
엄지발가락 힘이 아주 강하고, 굽히고 젓히는 힘이 좋으면, 일단 몸의 균형이 그래도 잘 잡혀 있을 것이다 예상합니다. 나의 체중을 다 받치고 있는 힘과 내 몸무게를 높게 점프할 수 있게  하는 아주 강한 발가락이다. 엄지발가락은 내 몸의 축이며, 심장에서 내려온 혈액을 다시 올려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의학으로 볼때는 엄지는 간, 쓸게, 비장, 뇌혈압, 척추 등 아주많은 곳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엄지발가락 기능과 힘이 약해지면, 연결라인이 모두 약해집니다. 자가면역력, 허리나 관절이 아플수도 있고, 혈액순환 장애, 목 결림 등 각종 질환과 관계합니다.
각 발가락들은 각기 다른 기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새끼발가락은 방광, 신장, 비뇨기, 고관절, 허리 등과 연결.  새끼발가락 접는 힘이 아주 약하면 보통 고관절, 골반, 방광염이 자주 발생할 수 있는 걸 봅니다.
- 팔자걸음, 평발에 가까운 사람, 평발, 좁은 구두, 힐, 사고 등으로 이해 현대인은 엄지발가락 힘이 퇴화하고 그와 관련된 근육과 인대 또한 퇴화되어 일을 안 합니다.  이 정도 되면 나머지 4개 발가락도 힘이 없거나 뇌의 명령대로 힘을 다 쓰지 못합니다.   이 상태만 체크해 봐도 신체의 몸의 균형이 어느 정도 깨어졌는지 어느 관절이 약하고, 기능이 약해져 있는지를  발가락과 발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 즉 올바른 몸의 힘의 균형을 아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곳은 내 몸을 지지하고 걷게도 뛰게도 하는 5개 발가락과 발바닥(모양)과 각 관절의 균형 체크 입니다. 건물로 따지면 바닥 기초공사가 되겠지요.  
상체 또한 하체의 균형과 팔의 균형을 잡아줌으로 목(경추)을 튼튼하고 어깨 승모근과 견갑골의 근육을 풀어 줌으로 어깨 목 관련 질병 예방과 완화시킵니다.  
3 """흐트러진 몸의 균형을 맞추어 줄 때의 내 몸의 변화.""":    아주 중요하고,  신비롭습니다.  단지 힘의 균형을 맟추어 줌으로 생기는 인체의 변화는 신비롭습니다. 자가치유시스템이 최적화 되어 인체가 스스로를 치유하려 합니다.
- 평소 힘보다 최소 2배 이상 강한 힘을 쓸 수 있다.  부상 후 재활에 있는 힘없는,  사람은 부상 전보다 더 큰힘을 낼 수도 있고.
- 탄탄한 균형과 올바로 잡힌 근육이 각종 관절 (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목 ) 통증을 해소하며, 내장기관의 활성화와 혈액순환 속도가 증가하고, 각종 관절 관련 질병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강한 관절과 잃어버린 힘과 자가면역력을 다시 찾아오게 됩니다.
- 혈액순환과 림프순환(노폐물) :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서는 뭉쳐 있는 근육을 최대한 마사지로 풀어주어 . 이때 말초혈관(동맥과 정맥)을 마사지하고, 근육에 산소가 잘 공급되어야 힘을 제대로 씁니다.  산소는 혈액이 운반합니다. >>> 뭉친 무의식신경과 근육을 풀어 줌으로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이 정상 작동한다. 각종 혈관 장애, 부종, 하지 정맥류, 혈압 등 혈관계 질병 예방 및 완화 호전.
- 인체의 자가치유능력 활성화.
인체는 자기방어시스템과 자가치료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상처가 나면 딱지가 지고, 병균이 침입하면 싸우고, 자율신경, ( 반사 신경).  << 뇌의 명령을 받지 않는 근육. ( 대략 자세히 설명하면 어려움.  고무망치 무릎 치면 다리가 올라가는 뇌의 명령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근육 현상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  
이 자가치유(자연치유)시스템이 다시 활성화 되어 정상적으로 일을 하면서 강하게 교정한 발가락기능을 사용하여 바른 걸음만 걸어도, 발가락과연결되어 있는 모든 근육들은 서서히 아래에서 위로 모든 비틀린 근육을 원래의 자리로 생활속에서 �����히 돌려놓습니다.
또한 골격은 골격을 감싸고 있는 골격근육을 따라서 이동하는 거라, 바른 몸의 자세로 돌아감으로 각 관절이 튼튼해지고, 상체의 척추라인의 부상이나 통증, 뭉침도 서서히 좋아집니다.  
- 엄지발가락 힘과 나머지 발가락이 세지고 강해 짐으로서 저절로 예방 및 개선되는 질환 >>> 발바닥 관련 질병 :
무지 외반증 : 엄지발가락이 안으로 휘는 병
족저 근막염 : 발등 부위 아래 통증 및 뒤꿈치
지간신경종 : 발가락 사이 압력 변화에 의해 신경이 부어올라 통증을 줌
엄지발가락 통풍 초기 : 요산 수치가 높고 쌓여서 생기는 병.  
각종 관절 질환, 디스크, 퇴행성 관절염, 연골 파손 재생, 자가면역력질홬 등 등.
- 손 팔 관련 질병 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저림, 마비,  터미널 증후군, 각종 건초염 등
** 면역력과 관련된 난치성 질병 들도 치유하는데 엄청난 도움의 효과를 줍니다.
섬유 근육통, 대상포진, 다발성경화증, 마비, 뇌출혈,  말초신경증 등 각종 관절 질병 예방 및 개선 도움, 난치성 신경증 등 인체의 바른 균형은 모든 질환에 도움을 줍니다.
위에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다른 관절 질병을 가질 수밖에 없다.  무릎 허리 고관절 목이나 어깨 등 통증. 부종. 혈액순환 장애, 림프순환 장애 등등.
***  즉 몸의 균형을 최대한 정확히 체크하고 바로잡을 수 있다면, 저 위의 질병들은 예방 및 이미 가지고 있다면 완화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몸의 균형 체크 방법 :
- 기계 장비로 체크의 한계가 있다.
- 체크하는 사람의 손의 감각과 체크 받는 사람의 감각과 서로의 대화.
- 가장 감각이 좋은 두 손으로 가능하고, 두손으로 하체의 힘의 균형과 비틀어지고 굳어 있는 모든 근육을 제자리로 돌려 놓습니다.
*** 힘의 균형과 모든 근육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순간부터 인체는 아주 강력한 자가치유능력과 더 건강해 질 수 있는 조건을 갖춥니다.
[출처] 신체의 균형과 통증 및 질병과의 관계|작성자 Hanwo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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