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롱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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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누드, 섹스 사진을 PT에서 공개한 그 주말은 내내 심한 두통을 앓았다.
‘나인걸 알았을까?’
다시 한 번 폰을 열어 무슨사진이 있었나 봤다.
‘어휴… 정신나간년…’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먼저 가장 중요한건 1) 그 여자가 나인걸 인지했을 것인가 였고 2) 회사 전체로 소문이 퍼질것인가 였다. 설마 과장님이 그런 얘기를 어디가서 하진 않으려니 생각이 들었지만, 문제는 젊은 팀원들이었다.
1-1) 그 누드의 주인공이 최주임이라고 확신을 한다. → 최주임은 그렇게 노는 야한여자
1-2) 그 여자는 최주임이 아니다. → 최주임은 폰으로 그런 사진을 본다.
1-2번이 그나마 좀 낫지만 둘다 개망.
2)번 소문퍼지기는 훨씬 더 무서웠다. 우리팀 남자들이야 적절히 대처하고, 무시하면 유야무야 어떻게 저떻게 넘어가고 잊혀지겠지만, 다른팀 사람들, 특히 여자들 귀에 들어���다가는 정말 정말 지옥일 것 만 같았다. 그날은 내 퇴사날 일거라고 다짐을 했다.
바로 다음 월요일, 나는 단정히, 조신하게, 단정히 출근해서 자��에 앉아 일만 조용히 하고있었다.
“제니씨 잠깐 나좀?”
과장님 손까락 까딱까딱
“최주임, 근데 지난주 그 사진들… 본인… 같던데, 맞지?”
과연, 둘러둘러 가다가는 내가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걸 여러 번 훈련한 사람의 직설화법이었다.
“네…아… 저 아닌데요~”
“아니야? 맞는데…”
“…”
“아니, 최주임 걱정이 돼서 그랬어. 직원들 입단속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
“…”
“알겠어, 내가 알아서 할게~ 아 그건 그렇고, OO대 OOO교수님방 잠깐 다녀와, 그전에 O박사랑 통화한번하고”
“…네…, 감사…합니다… 저는 아니지만… 어쨌든, 입단속 시켜주세요…”
“가봐~”
그래도 이렇게 믿음직스러운 우리 식구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놓였다.
그주 금요일, 회식. 나는 잔업으로 3차에 합류했다.
“최주임, 그날 일 아무한테도 말 안했어, 과장님도 워낙에 신신당부하시고… 우리도 그런거 말하는 사람들 아냐~~”
“걱정마세요 주임님”
“;;;고마워…요…ㅎㅎㅎ”
그래도 사람들이 좋아서 잘 마무리되는 줄 알았는데 또~
“근데 난 그사진 최주임인줄 알았는데 아니라면서…”
“본인이 아니라면 아닌거지 뭐~”
“저 맨앞에서 자세히 봤는데요 그사진~~~~…. 아 아닙니다 여기까지 말할께요”
“와하하하하하”
이렇게 자꾸 말을 안끝내고 이어나가는데, 이미 내 누드인건 확신한 상태에서 ‘그래 아니라고 해주긴 할게^^’ 이런식이었다. 빨리 죽여야겠다고 생각을 하며 얼른 열심히 폭탄을 말았다. 이사람들은 3차 나는 1차, 유리했다. 그리고 얼른 정치얘기로 돌렸다.
한시간쯤 뒤? 술상에 엎드려있는 후배를 흔들었다
“주임님 솨랑해염…”
“어~ 그래^^”
“주임님 이뻐요…”
“응~ 알아^^”
“가슴이~”
“ㅆㅂ계속자라”
쿵
전부 혀꼬이고 헤롱헤롱 할 때쯤 얼른 계산하고 사람들 단도리해서 밖으로 데려나왔다.
찬바람에 다들 술이 깨오는 것 같았다.. 노래방에 가잰다.
아… 씨 실수 이게 아닌데 거기서 더맥이고 한명 한명 보낼걸…그룹은 뭉칠수록 강해진다.
막내는 쫄래쫄래 편의��에가서 육포, 오징어, 캔맥, 임페리얼을 사서 지 백팩에 넣는다.
아까까지 기절해있더니 뭘저렇게 많이산담?
내차례가되어서 마이크를 집는데 또 말을 꺼넨다~
“와우~ 우리 섹시스타 최제니!!”
“사진의 주인공은 누구일것인가!”
“저 아니에요~~!”
“최주임!!! 우리 진짜 얘기 안할건데 그럼 그사진 다시한번만 보여주면 안돼?”
”그래 제니씨 본인 아니면 한번만 보자 본인도 아닌데 괜찮잖아~~”
와… 징한것들,, 왜 날 도와주는 사람은 한 명도 없는거야. 대리님이 도와주려나 기대도 했지만 기를 못펴는 것 같았다. 하긴 그래도 돌이켜보면 입단속 잘해준 것 만해도 나는 정말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것땜에 진짜 걱정이었는데. 오늘 잠깐 몇장 보여주고 이렇게 이번건은 마무리 지을까?
사실 벗은 사진을 얼굴을 가리고 인터넷에 처음 올리던 날.
그날은 남친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려놓고 가슴을 졸이며 반응을 기다리다,
댓글 몇 개에 흥건히 젖었었다.
그렇게 중독되었지만, 날이 갈수록 무덤덤해져왔다.
얼굴을 가리니까 나를 보여주는 느낌도 사라져갔다.
넷상에서 만인에 알몸을 공개하는 수치심에 흥분하는 그런 감정도 거의 없어졌다.
얼굴을 모자이크 할 때마다 너무 아까웠다. 나는 몸매보다 얼굴인데, 남들 다 있는 가슴, 보지…
나만 갖고 있는 이 예쁜 얼굴을 뿌옇게 가려야하다니…
그렇다고 안가리면? 그걸로 인생 끝이지뭐..
하지만 오프라인이라면?
사진 몇장 보여줄 까? 하는 생각이 들자 심장이 고동쳐왔다.
다리에 힘이 들어갔다. 주먹을 쥐고 허벅지를 꾹 눌렀다. 애액이 흘러 나왔다. 오랜만에 느끼는 수치심에 의한 긴장과 자극이었다.
“아 진 짜 저 아니에요.. 있어봐 이거보면 진짜 입다물어?”
태블릿을 꺼네 클라우드에서 그나마 좀 얌전한 폴더를 열었다. 얌전한 폴더란 뭐냐면 가슴은 나오지만 보지는 안나오는. 남자는 나옴.
다들 턱이 빠지고 눈이 튀어나왔다
“최제니씨 맞…네..?”
“그래 나다 나!! 저 맞아요!! 다 알면서 왜 자꾸물어?”
차마 고개는 못들고 바닥을 보면서 얘기했다. 근데 내 노래차례라서 마이크 들고있어갖고 거따대고 말함.
에코가 물어~물어~물어~물어~;;
반주는 시작되었지만~ 마이크는 내려놓았다
쿵~!!!!!쿵~!!!쿵~!쿵~……
양맥 폭탄을 들이켰다.
손으로 화면을 막고 말했다.
“잠깐있어봐요!!!!! 저한테 폰 먼저 제출하세요”
다들 허겁지겁 주머니에서 폰을 꺼네 내게 넘겼다.
나는 일어나 이미 1절이 지나버린 노래를 시작했다. 아무도 나를 안 쳐다보았다. 아무도 내 노래를 안들었다. 그저 12인치 화면에 머리를 모으고 서로 자세히 보려고 난리들이었다. 나도 미칠 것 같았다. 손가락 두개로 터치해서 확대할 때 마다 울컥 울컥 물이 샘솟았다. 기분이 이상했다. 너무… 좋았다?. 노래가 끝났지만 아무도 예약을 안했다. 양맥도 쓸쓸히 셀프로 말아먹었다. 또 나혼자 배경음악을 깔아줘야 하나?
노래방 반주기를 조작해서 내 폰 사진첩 폴더에 접속하여 배경화면에 띄우고 노래를 다시시작했다. 막내가 그걸 보고 사람들을 툭툭 쳤다.
‘저,,,,저기….’
40인치 대형화면 안의, 눈을 못뜬 내 얼굴에 진득한 하얀액체가 흘러내리는 사진
태블릿 따위는 던져버리고 다 일어나 소리 지르고 춤추고 노래부르고 탬버린 흔들고
막내는 술 더사오고 시간 추가시키고 의자로 문 막고,
과장님 넥타이도 잡아보고 팀장님 듬직한 품에 안겨도 보고 다들 은근히 가슴 엉덩이는 슬쩍슬쩍 잡아도 그 다음을 요구하진 않았다. 대리님 싸대기도 때려보고, 동기랑 부르스도 추고 막내님이랑 키스도 해보고.. 개판ㅋ 눈들은 연신 화면 사진 스트리밍 쇼에 가있고. 실물 옆에 두고 사진을 쳐다보고 있네? 바지는 하나같이 툭치면 쌀거같이 불룩해져있고. 자기들도 나도 이런 개 미친 경험은 처음이겠지. 막내가 노래를 부르면서 상의를 벗었다. 그걸 보고 웃으면서 손가락으로 내 블라우스 단추를 가리켰다. 내게 다가와 상의 단추를 풀어헤쳐 브라가 보였다. 누군가 뒤에서 후크를 열었다. 나는 다시 테이블로 가 양맥을 말아와서 한잔 한잔 직접 어깨를 감고 입에 부워 넣어주었다. 꼭지가 살짝 보였다 말았다 했다. 다시 나의 노래차례. 누군가 뒤에서 안아 엉골에 뜨뜻하고 불룩한게 닿아 비벼졌다. 나는 앞사람 바지 위로 불알과 자지를 한꺼번에 쥐어 주물렀다. 간주에선 마이크를 핥는 퍼포먼스도 해주었다. 뒷사람이 치마 지퍼를 내렸다. 한손은 마이크를 치마가 흘러내려 바닥에 떨어지려고 해서 잡았더니 유두가 노출되고, 그래서 꼭지를 가렸더니 다시 치마가 내려가서 엉거주춤 다리가 엑스자가 되었다.
화면에 드디어 오럴장면이 떴다. 하지만 엉덩이 뒤에서 꽂은 남자 한 명이 더있었다.
“와, 쎄다”
대리님이 페니스를 꺼넸다.
‘저걸 잡아? 말아? 물어? 말아?’
무릎을 꿇고 입안을 가득 채우고 싶었으나 물진 않았다. 마이크를 넘기고 쇼파로 갔다. 빨아주면 다 갖다댈텐데, 모두 빨긴 싫었다. 대리님 엉덩이를 잡고 손으로 ���줬다. 손가락으로 유두를 비틀고 젖을 주물고 했다. 다른 사람들이 이쪽을 쳐다보길래 손짓으로 여기보지말고 노래부르면서 놀으라고했다. 탁탁탁탁…
바닥에 정액을 흘린 대리님은 쇼파에 푹 주저앉았다. ���는 다시 일어서 나갔다. 막내가 물티슈를 꺼네주었다. 손을 닦고 다시 놀았다. 지금 다 싸면 더 못노는데? 조금 더 놀고싶었다. 브라는 벗고 단추풀린 블라우스만 걸쳤다. 팀장님이 노래 부를 때 과장님이 젖을 빨았다. 막내가 팬티에 손가락을 대는 바람에 축축한 보지를 걸려버리고 말았다. 확 밀어버렸다.
이렇게 물고 빨리고 벗었다 입었다, 가렸다 보여줬다, 쥐었다 폈다 한 3-40분? 잘 모르겠다. 이거 다 묘사하다간 시간너무 많이 필요하고 글 지루해진다. 그리구 중간중간 자세히 기억이 잘안나고..
동기가 엉덩이에 좆을 비벼오며 섹스를 원하는 제스쳐를 취했으나 이 공간에서는 오럴섹스건 실제 섹스건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까지였다. 다시 쇼파로 데려가 이번엔 앉았다. 손으로 해주면서 대화를 나눴다.
“연경이한테 미안한데 어떡해?”
“나도 미안해…근데 평소에도 너 상상 마니 했어… 이제와서 말하지만”
“어이구~ 미친 ㅋㅋ더러워”
웃통을 벗고 있던 막내가 다가와 자기 가슴을 얼굴에 들이밀었다. 나는 젖꼭지를 핥아주었다. 그리고 왼손으로 핸드잡. 내가슴은 둘이 하나씩. 동기는 팬티 위로 보지를 애무해주었다.
아재들은 추태를 안부렸다. 그냥 점잖게 사진감상하고 젊은것들 구경하고 말았다..
신기한건 이사람들, 몇분 안했는데 굉장히 빨리 그리고 엄청 많이 쌌다는 거였다. 서서 가슴빨리면서 왼손으로 받던 후배가 읔!!하면서 지손으로 두세번 잡더니 허공에 싸갈겼다. 나는 양손으로 막으면서 고개를 돌렸다. 손바닥에 맞은 좆물이 팔로 흘러내렸다. 그리고 남 사정하는걸 보는게 자극이 되는지 싸니까 금새 옆의 동기도 푸슛푸슛. 얼굴에 뭔가 묻었지만 누구껀진 몰랐다. 이중에 누구든 하나 잡고 섹스도 너무 하고싶었지만 참았다.
옷매무새를 정리하고 노래방 반주기 사진을 지우고 화장실에 간다며 나왔다.
지하 노래방에서 계단을 타고 나와 차가운 공기를 마셨다.
마무리는 잘 된 것 같았다.
하지만 이 사건이 없던일로 되는게 아니라는 걸 알았다. 밖으로는 안퍼지더라도 우리 팀원들 모두는 ��는 사실이고. 불편해질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막연히, 해외나 나갔다올까?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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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은격아냐 창녀가 성녀행세하고 무수리련이 공주인척 하듯 실저조또못하느개병신 집구석찐따련이 그거 뭐 다알고꺠우쳐도 실력이형편없는 개수부처알라년같이 알고도 1도못새겨주는 실력이문제인데 그건쏙뺴고 뭔 맨날 도돌이표도아니고 분석하고 설명하고 그거뭐 새겨줅것처럼 정확성을 기하고서는 정작 아무도 실전에 못새겨너ㅗㅎ으니 신보다 더알아도 또 수처년전 워시인이랑 매한가지니 1도못새겨주며 쉬운이론질로 지식련종교련해먹는격아냐 내말틀리냐맞냐 이개보지련아 지해처먹을떄 아주 24시간 두뇌풀가동 김태희같은련아 ㅉ내가 뭐가틀리냐 니같은 십ㅇ라년이 이세사엥 태어난거 자체가 틀리다 못해 뒤툴린 시공간같다야 개십알 우동사리 무세포 아가리년아 알간? 그리다알고깨우쳐 니에미나동네바보 단세포아마베위주로만 이기니까 좃니좋아?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진짜 이쯤이면 넌 무세포아가리년이란거 인정하고살아라 이십새야 1도못새겨주며 쉬운 이론질로 분석설명질로 정확성만 기여하고 정작 1도못새겨주며 ㄷ지식려ㅛㄴ은 해처먹냐 그건 몸막팔다 성녀행세하ㅓ거나 무수리가 공주품격을 갖춘양 공주병 주인공병걸린 병신이랑 같은거아냐 넌 대체 뭐냐 뭔데 우동사리냐 ㅍ아니 내개ㅏ 아기가 할질이없어가꼬 지금 나이거저먼저날로처먹고 드럽개배우곸개우친게 선배랍시고 대우해줄려하다가 열 받치고 더 빡쳐 혈압이 올라 지금 고혈압에 당뇨에ㅐ 십이지장충에 온갖 지랄병 말기 초기도아니곻 아기에 암이와가꼬말이에요 말기도아닌 아기에 암이온거 너들었나못들었냐 그짓을 니녀넘들 나이똥꾸스타일들이 아기에게 요료코롬 못된짓을하고서도 아닌척 박진영바ㅓㅇ씨혁ㄱ처럼 거리를버젓이 보지발렁벌렁거리며 쏘댕기고있다��ㄴ 소리소문이 아기뺘마따구를 개날린데요 아시긋어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십아ㅓㄹ년들 덕분에 김태희같은 우동사ㅣ리;십알년 해처먻기는 지 련이 다 해 처먹고 온갖 ㅅ고생수모 모욕 곤혹 뭔 도저희 이해못할 보지같은상황은 내가 저ㅇ통으로 뚜까 처 맞아 지금 정신이 헤롱헤롱 온전치 못하다구엿 니에미개십알녀보다 지금 지능이 더덜떨어지고 정신도 가출해버렸단마리에요 이개십알년아 아가리부터 찢자 니가양심이 보지마ㄴ큼이라도 있으면 니가 알아서 적출해야쓰겄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니가 무수리였어도 공주보다 더한 품격을 갖출수도있었긋지 니가 어쩔수없는 비극적인 창녀같았어도 성녀로 거듭날수도잇엇지만 다 찌들고 멍들어 정신이 온전치도 못한이곳에 지탱하기도힘든데 뭐 격을 높일 수단과방법은 이미 다 공구리쳐놔 0을수렴시켜 다같은0같은 보지인간으로만들어 0안에서 그나마1이라도나으려아둥바드ㅜㅇ거리며 현실을 직시해야하는 곤란한 상황에처했는데 아니 니따위가 무슨 공주니 성녀니 지식련종교련인척을해 뭔 십보지자ㅓ지같ㅊ은 십알년ㄷ ㅡf QNsdlrnajd WW사탄이 정상도모자라 천재인재1드ㅇ도 갎아쓰느ㄴ데 니따위가 뭐라고 니가 품격을 갖출 시간이라도잇긋니ㅉ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와 지랄났나 창녀와 무수리가 성여와공주인척하든 실전조또못하는 개보지자지같은게 지식종교 하다하다 신가지 아주 고루고루 골고루 두루두루 둘도루 해먹으니까 니련념들은 기분 좃냔말이에요 너는 좃고 나만 독박쓰면 그만이다 이거냐 해처먹기는 니가다해처먹고 남의꿀단지까지 뺴ㅖ앗아 박진영쌍이수만방씨혁십새기들처럼 날름낼ㄹ음해먹으니까 좃냔마리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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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재명 25일 첫 대표회담…
민생지원금 선별 지원 접점 모색
毒舌🗣📣
정직해라
왜 꽃을 보내나
수갑을 보내야제..
필요한 걸 보내줘야
고마워하지 무슨 조만간에
입창할 넘한테, 염장지르는거 얍.
전 국민 25에서
반국민 50으로 하자 이건가?
어차피 혈세 뿌리는건 똑같잖아?
물가 뛰는 거도 똑같고 어리삐리 韓
인간
앉혀놓고서
헤롱헤롱 하는 여당보니 아주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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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헤롱헤롱 머리아프고 속도 안좋고 죽을 맛 설마 ㅋㄹㄴ 는 아니겠지 https://www.instagram.com/p/CQNpdH8FBNU/?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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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 #목감기 #헤롱헤롱 #머리아픔 #좋아�� #맛팔 #선팔 #댓글 #환영해요 #소통해요 #여행 #통합교육센터 #기획 #컨설팅 #워크숍 #이벤트 #KM #KM에듀 #KM엔터테인먼트 #KM기획 #KM컴퍼니(KM컴퍼니에서) https://www.instagram.com/p/B2mBTaNnWy-/?igshid=kp85domfia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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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오랜만에 오하시 트리오를 들으면서 등교. Sally 를 bgm 삼아 성큼성큼 캠퍼스를 가로질렀더니 일드 속 명랑하고 패기 넘치는 여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 피로회복 효능이 뛰어난 곡.
2.17
수업, Dr. Dodell, 부스터샷. Dr. Dodell이 공부는 잘 하고 있냐고, 2학기엔 좀 더 clinical 한 걸 배우지? 하고 안부를 물어봐줬다. 전공과 학년을 기억해주다니. 수치도 모두 정상이어서 마음이 놓였다.

저녁엔 채연언니가 백신 맞은 날엔 잘 챙겨 먹어야되지 않냐면서 짜장밥과 도토리묵을 해줬다. 내가 아닌 누군가를 위해 한 움큼의 노력을 더 들여 세심한 안부를 묻고, 밥을 차려주는 것. 그런 마음들이 결국 세상을 구한다.
2.18
하루종일 몸살기운
2.19
연지가 뉴욕에 놀러와 하루종일 롱텐들과 (연지, 하람, 채연) 시간을 보냈다. Sala Thai, Flowers on the Park, Janie’s life changing cookies, Peking Duck House, Ace Hotel - The Lobby Bar. 기분을 내려고 와인을 세모금정도 마셨는데 완전 헤롱헤롱.. 이게 생물학적으로 말이 되는건가?
2.20

낮엔 체력 보강의 시간을 좀 가지고.. 저녁엔 연지, 하람, 채연, 주원과 Bird Land 에서 Ryan Keberle’s All Ears Orchestra 공연을 봤다. 거의 같은 셋리스트로 두번째 보는 건데도 너무 너무 좋았다. 이달의 설렘템은 말 할 것도 없이 라이언 아저씨..
밤에는 링컨센터 근처 AMC에서 Licorice Pizza (Paul Thomas Anderson)를 봤다.
2.21

Flowers on the Park 에서 주원이랑 커피 타임. 앞으로 어떤 일들을 하고싶은지, 어디에 살(아보)고싶은지, 어떤 것들을 더하고, 빼고, 지켜나가고 싶은지에 대해 오래 대화를 나눴다.
저녁은 오랜만에 스시 야사카. 집에 와선 Space Force 시즌 2를 끝냈다.
2.22
NYC ID를 신청 하고 왔다. 이제 신분증 검사 할 때 여권 대신 NYC ID를 보여줘야지. 이방인 티를 이렇게 또 한 꺼풀 벗는다.
2.23

수업. 점심 시간엔 Anju, Ashley 를 만나 Dean 에게 보낼 레터를 함께 작성했다. 옆 테이블에 앉아계시던 Jaimes 교수님이 이런 저런 조언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Ultimately, advocacy is action — not just talk about action.
Call my agent (Dix pour cent) 시작
2.24
수업. "All social justice work is science fiction. We are imagining a world free of injustice, a world that doesn't yet exist." - Afrofuturist thinker, Dream Hampton
2.25
Kayla, Rachel, SJ랑 Sala Thai 에서 점심. 실습 방학 너무 좋다.
저녁엔 주원이랑 Han Dynasty 에서 데이트. 밤엔 SJ랑 BTS, 페퍼톤스, 루시드폴, 세월호, 영->한 번역이 불가한 “How are you”, 그 대신에 우리가 자주 묻는 “밥 먹었어?” 에 대해 문자를 주고받았다.
2.26

오랜만에 센팍 산책. 아직 나무들은 앙상하지만 분명히 봄이 오고 있다. 저번에 저수지에서 봤던 새들이 오늘은 잔디밭에서 산책을 하고 있었다. 너네 그 때 걔네 맞지?
Flowers on the Park 에서 커피/리딩.
“Hope is always accompanied by the imagination, the will to see what our physical environment seems to deem impossible. Only the creative mind can make use of hope. Only a creative people can wield it.” - Jericho Brown
Humanistic, person-centered, integrated approach: An adequate knowledge of different treatment strategies allows the practitioner to individualize the plan of intervention to follow. (Moving beyond euro-centric talk therapy, rooted in white supremacist culture -> anti-oppressive, person-centered, integrative approach including spoken word, art therapy,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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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Anju, Ashley 가 놀러와 같이 Dancer in the Dark (Lars von Trier)를 봤다.
2.27

과제를 미리미리 하면 누가 혼내기라도 하는 걸까
2.28
실습을 마치고 Esther 생일 선물 사러 Catbird. 간김에 내 선물도..

이달의 영화: Dancer in the Dark (Lars von Trier)
이달의 음악: Ryan Keberle’s All Ears Orchestra
이달의 설렘템 (다음생의 ..?) : Ryan Keberle
이달의 인플루언서: 네이버 블로거 아침이슬 할아버지
이달의 게임: Wordle
이달의 단어 조합: anticipatory imag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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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취한 후추..... #헤롱헤롱 #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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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sunnyday: 잠에 취한 후추..... #헤롱헤롱 #후추
https://instagram.com/p/B3ZlfCuDPwj/ https://scontent-iad3-1.cdninstagram.com/vp/f57b1886ea409528d1621fe38fc9af27/5E33F71C/t51.2885-15/e35/70648112_169465087442494_419166043095119493_n.jpg?_nc_ht=scontent-iad3-1.cdninstagram.com&_nc_cat=1&se=7&ig_cache_key=MjE1MDkxNTE1Nzk5MDg5ODcyMw%3D%3D.2&_nc_ig_catcb=1
[TRANS] Pepper drunk on sleep..... #OutOfIt #Pepper https://t.co/LNtAvEfQd2
— 💗 Stella 💗 (@SonexStella) October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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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도 또 여전한 시차와의 싸움. 초저녁에 헤롱헤롱 10시 조금 넘어 잠들어 두 시간 꿀잠자고 지금 새벽 두신데 뒤척뒤척... 오늘도 망한 듯.ㅎㅎ 불켜고 일어나서 놀아볼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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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슾 썰
ㅡㅡㅡ
아… 질투하는 쿼리치 ㅈㄴㅈㄴ보고싶다…
나중에 둘이 더 친해지면… 쿼리치가 시간내서 스파이더 데리고 지구 가보는 날도 있겠지?ㅠ 슾은 거의 태어날때부터 나비족과 함께였던거나 마찬가지니까… 그만큼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겠지만 종종 어쩔 수 없는 이질감도 꽤 느꼈을 것 같음.
그렇게 스파이더 평생을 자기랑 다르게 생긴 애들 사이에 껴있다가 동족인 인간 무리에 들어가면 문화는 좀 어색하긴 해도 묘한 안정감과 편안��을 느낄 것 같다.
근데 우리 슾애긩… 나비족 사이에 껴있을 땐 말랑콩떡이었겠지만 지구에서는 얘기가 좀 다름… 180이면 키 됐고… 얼굴도 잘생겼고… 정글삶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도 있음… 여자가 안 꼬일 리가 없을 듯.
그런거 생각 못하고 쿼리치는 하나뿐인 짭들래미가 그래도 인간들 삶을 한번 누려봤으면 좋겠는 마음에 뭐 바 파티 사교모임 등… 하여튼 그 또래 남자애들이 보통 즐기는 곳 다 보내줬다. 그냥 외박만 하지 말라고 일러둠.
근데 이놈자식 새벽네시가 돼도 안들어옴. 폰이 터져라 전화했는데 그것도 다 씹음. 자기가 이렇게 초조하고 불안해본게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쿼리치… 아니 애초에 이정도인 적이 없었던 것 같음. 오만 생각 다 들고 손톱 딱딱 씹고 다리 떨고 그냥 애들 시켜서 주변 가게들 이 잡듯 뒤져라 전화걸려고할 때 즈음 삐빅 삑 도어락 치는 소리 들린다.
얘가 술을 얼마나 들이부었는지 처음 몇번은 틀리고 나서 그제야 문열고 입장하심. 긴장이 한번에 풀리고 안도감이 드는 동시에 울컥 화가 치밀어올라 한마디 하려고 하는데
“…아빠…~~!”
하면서 들어오는 짭들램…
응…화 눈녹듯이 다풀림. 발그스름한 얼굴로 헤실헤실 웃으면서 저 말을 하는데 어떻게 안풀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움… 하려던 말은 둘째치고 입술 막 부비고 싶어서 얼굴 쪽으로 고개 내리는데… 순간 멈칫, 하는 쿼리치. 고개 숙이는 동시에 여자 향수 냄새가 확 났기 때문… 그래도 키스마크 아닌게 어디임…
“아들, 못맡던 냄새가 나네.”
쿼리치 화 꾹 누르면서 살짝 웃으며 넌지시 물어본다. 그면 슾 자기 몸 주변 냄새 킁킁 맡으면서 어…그런가? 갸우뚱하더니 아… 그 여자애…중얼거림.
아바타되고 귀 938481배 밝아진 쿼리치 그걸 놓칠 리가 없음. 눈썹 꿈틀하면서 스파이더 뒷말기다리고 있는데, 스파이더 뭔가 생각난 듯 눈 살짝 커지더니…거기서 만난 애랑 나중에 걔네 집에서 넷플릭스 보기로 했다고 말하는 암것도 모르는 콩떡이…
그러더니 “넷플릭스가 뭐에요? 걔가 재밌는 거라고만 하던데…” 이런다. (이제 안쓰는 말인진 모르겠지만… netflix and chill이 우리나라로 치면 라면먹고갈래)
하여튼 쿼리치는 그 말 진짜 의미 다 알고 있겠지… 냅다 침대로 끌고 가 뭔말인지 알려주겠다면서 마구마구… 몸으로 뜻 알려주는 쿼리치 보고싶어요… 마지막 한줄을 아주 자세하게 써주실 존잘님 구합니다…
(결국 마이너는 자급자족 합니다 눈물 줄줄)
하여튼 그렇게 영문도 모르고 침실까지 질질 끌려가는 스파이더... 근데 술은 들어갔지 기분도 헤롱헤롱 끝내줘 자꾸 웃음이 새어나오는 울 술찌애기...ㅠ 이 와중에 쿼리치의 그 큰 손이 자기 손목을 완전히 감 싸고 있는게 보기 좋은것 같기까지 함
쿼리치가 성큼성큼 걸어가니까 슬은 거의 뛰다시피하면서 침실까지 왔을 것 같엉...그렇게 침대 앞에 오자마자 쿼리치는 슾 침대로 던지고 자기는 그 위에 올라탄다. 그리고 목덜미에 얼굴 파묻고 다시 숨 깊게 들이마시는데 역시나 여자 향수 냄새가 맞아...
쿼리치는 아무래도 군인으로 살아왔으니까 후각, 청각, 촉각 등 모든 감각이 예민한데 아바타 되고 나서 는 그게 더 극대화됐을 것 같음. 그리고 뭔가 본능에 더 충실하게 됐을 것 같음... 인간이었을 땐 뭐 성욕 같은건 자기 인생에 1도 신경쓰이는 요소가 아니었는데 아바타 되고나서는 슾이 걍 자기 짝으로 각인돼 버리고 소유욕 성욕 머 이런거... 얘한테만 풀발현되고 미친듯이 집착하게 되는거...
둘은 이전에 키스만 해봤고 가끔 쿼리치가 슾꺼 만져 주기만 했지 않을까... 쿼리치 입장에서는 이것도 죄책감 드는 행위였고 더한 짓을 할 생각은 추호도 없 었을 듯... 그냥 자는 슾 지켜보면서 혼자 풀기나 했을 듯..
근데 슾한테서 나는 여자 향수 냄새에 이성 잃은 쿼리치. 당연하게 얘는 자기밖에 없고 또 얘는 자기만 가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언제든지 남의 것이 될 수 있다는 언제든지 자기 곁을 떠날 수 있다는 그런 불안감이 급습해서 죄책감 양심 이딴건 다 머릿속에서 날아감...슾한테서 다른 여자 흔적을 느낀 순간 처음은 화부터 났겠지만 이 생각까지 당도하니 이젠 불안과 공포를 느껴버리는 쿼리치... 존나맛있다
쿼리치 동공 흔들리고 진짜 초조한 표정으로 슾 내려다보는데 슾은 쿼리치 이런 표정 처음 봐. 슾 정신없는 와중에도 약간 걱정스런 눈빛으로 쿼리치 얼굴에 손 가져다대는데 그게 그대로 쿼리치 이성 잃게해라...
그면 쿼리치 뭐에 쫓기는 듯이 급하게 한테 입술 맞대. 그리곤 살짝 벌려져 있던 입술 사이로 혀 비집어 넣어 입안 온통 헤집기 시작한다. 슾은 난데없이 들어온 크고 굵은 혀에 신음만 질질 흘릴 듯ㅠ 조용한 방 안에 추접하게 입술 맞대는 소리랑 신음소리만 질척하게 울렸으면.
그렇게 정신없이 키스하는데 쉬지도 않고 계속 하니까 슾이 숨이 너무 차서 도���히 못버티겠는거임. 결국에 쿼리치 어깨 퍽퍽 치니까 그제서야 쿼리치 천천히 입술 뗀다. 근데 고개 내려보니 셔츠 단추는 다 풀려서 가슴이 휑하고 바지는 어디갔는지 속옷만 덩그 러니 입고 있는...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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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oung0423: 헤롱헤롱~ (취한거 아님.. 분장임)
Tipsy~ (I’m not actually drunk.. it’s just the makeup)
Translation by @b1a4up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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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 하루 늦은 30K 후기 3월 동마 대비 30K LSD(라고 하기엔 너무 힘들었..) 최악의 몸상태로 완주 성공에 큰 의미 지난 월요일부터 시작된 감기몸살 때문에 애초 15K 뛰면 다행이겠다는 심정으로 나갔는데 뛰는 도중 생각해보니 동마가 엥? 한달밖에 안 남았네 해서 억지로 억지로 뛰게된 30K ㅋ 다 뛰고 처음으로 쓰러질것 같아서 난간 붙잡고 있었던 ㅠㅠ 감기 기운 때문에 잠도 못자고 약 먹어서 헤롱헤롱 평소라면 안 나갔을 몸상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록은 아주 나쁘진 않은데 뭐 만족할만도 아닌 그저 그런.. 한가지 또 간과한게 지난 가을 30때는 공원 음수대가 가동을 했는데 어제는 겨울 동파 때문에 3월 말까지 막아놔서 물 마실곳이 전혀 없었다는것 집에 와선 음료, 물만 한 3리터정도 마심 ㅋ 배 터져 죽는줄 또 춥게 뛰다보니 뛰는 내내 끝나면 뜨끈한 국물 마셔야지 생각했는데 집에와보니 국수도 우동도 없어서 라면으로 떼웠는데.. 체함 ㅋㅋ 기록은 뭐 기록에서 보다시피 하프까진 거의 꾸준하게 갔는데 하프 이후는 뚝 떨어짐 바로 이게 30K 훈련의 이유 다음주 30때는 아마도 30까진 꾸준한 속도 유지할수 있을꺼라 예상됨 풀때는 나머지 10정도는 죽었다라고 생각하고 끌고 가야지 뭐 지금도 약 먹고 헤롱거리는중 아파도 3월 말에 아프자 쫌! https://www.instagram.com/p/Coua_D6ruQV/?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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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oung0423: 헤롱헤롱~ (취한거 아님.. 분장임)
Translation cr. DEULLERR via instagram: i’m not drunk… It’s the mak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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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복이 구충을 본 이례로 계속 브로드라인을 하고 있다. 사실, 2달전에 한거라 이미 사멸했을텐데, 구충약도 먹은터라... 혹시 몰라, 둘다 다시하먼 2차를 한번 더 했다. 둘다 목덜미가 젖어서 헤롱헤롱 하고 있다. 약이 좀 독하기는 한가보다. 고양이 한마리 일때는 많은 용품이 필요 없어서 다 처분했는데, 1+1 이 되니 하나씩 다시 사고있다. 강인이 혼자일때는 잘 안쓰는데 둘이니 잘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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