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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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댓땅고 8회 - 유럽 탱고 이야기"
[내용 요약]
* 엘 초클로 El Choclo
초클로 = 옥수수. 동네에서 매춘업을 하던 포주의 머리 색깔이란 설. 룬파르도로는 남자 성기를 뜻함.
* 프레지덴떼 싸르미엔또
아르헨티나 호위함. 세 개의 돛대가 있는 범선. 1906년, 프랑스 마르세유 항구에 정박하는 과정에서 '라 모로차'와 '엘 초클로' 악보를 최초로 유럽에 전파했단 설. 최근 연구 중 당시 항해 기록을 살펴본 결과 신빙성이 없는 꾸며낸 얘기란 주장이 있다.
* 도밍고 파우스티노 싸르미엔또
아르헨티나 17대 대통령. 과거 50페소짜리 지폐에 나왔던 인물.
* 띠따 메렐로 Tita Merello 1949년 개봉한 영화, '땅고 이야기'에서 '엘 초클로'를 노래. 키가 작고 각선미가 뛰어나서 독일 여배우 마를린 디트리히와 비교되곤 했다.
* 파리의 까나로 Canaro En Paris
1925년 쁘란씨스꼬 까나로 악단의 파리 원정 공연 관련 신문 기사를 읽고 영감을 받아 후안 깔다렐라와 알레한드로 스까르삐노가 공동 작곡.
* 브리티시 파테 British Pathe
무성 영화 시대 필름을 다량 보유. 땅고와 관련한 영상도 상당수 있음.
[인용한 곡목]
Orquesta tipica Victor - El Choclo (1929)
Quinteto Pirincho - Canaro En Paris (1940)
Francisco Lomuto - Te Aconsejo Que Me Olvides Tango (1928)
Tito Schipa - La Cumparsita (1930)
Tino Rossi - J'attendrai (1939)
[인용한 영상]
La Fragata Presidente Sarmiento cumple 50 años
Tita Merello canta El choclo - La historia del Tango (1949)
British Pathe - The Argentine Tango (1930)
British Pathe - Andrea Meazza And Constance Seymour (1924)
British Pathe - The French Tango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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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코드: 라르고
항로 수정 중.
대규모의 우주 쓰레기를 탐지하였습니다. 티타늄 재질의 함선 장갑판이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장갑판의 손상 궤적을 분석합니다. 최소 테라인의 레일건 4문이 함선을 타격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장갑판의 재질과 스텔스 도색을 보아 함선 또한 테라인의 해군 소속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엔진 분사 흔적을 시뮬레이팅합니다. 현재까지, 기록에 보관된 테라인의 함선 데이터와 대조중입니다.
대조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콘스탄티노플급 중순양함, 유라시아 연방 동부군관부
타이코급 구축함, 연합 아메리카 해군
쉐썬급 호위함, 아시아 인민해방전략우주군
레일건의 타격 흔적 이외에도 잔류 방사능이 감지됩니다. 반감기가 이미 지나간 것으로 보아 붕괴 이후의 내전 당시 파괴된 것으로 보입니다.
붕괴 당시가 생각나는군요. 테라인들은 외교선까지 동원해서 내전을 벌였었죠. 화려한 전통 의상이나 제복을 휘감은 채, 우주를 떠다니는 테라인들의 시체가 허공의 먼지들만큼이나 많았었고요.
얼마나 많은 테라인들이 그 의미 없는 전쟁에서 살아남았을까요?
자동경계태세를 종료합니다.
실행코드: 모데라토, 시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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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54A 측면에 053H2G
2. 051C가 이끄는 054A
3. 053에 022급 미사일 고속정
4. 056들!
6. 05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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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 살겠다며 일본에 칼 겨눈 600년 전 귀화 일본인
한 달 전 5월 29일 일본 해상 자위대 호위함 ‘하마기리 함’이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했습니다. 일본이 자위대 호위함을 보낸 것은 한국이 주최하는 다국적 해양 차단훈련 ‘이스턴 엔데버23’에 참가하기 위함으로 이 훈련은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등이 참가합니다. 2010년, 2012년에 이어 한국이 주관하는 세 번째 다국적 훈련인데요. 일본은 13년 만에 해상 자위대 함선을 파견했는데요. 오랜만의 방문이라 반가울 법도 하지만 오히려 굉장한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왜냐하면 욱일기를 달고 입항했기 때문이죠. 물론 일본 측에서는 이는 욱일기가 아닌 자위함기라고 주장하는데 왜냐하면 1954년 자위대 발족 이후 사용하기 시작한 해상 자위대 자위 함기는 중앙의 붉은색 원을 왼쪽으로 조금 치우쳐 그리기 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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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영,일동맹과 한국의 소외
김환식 장로 / (제 1093 칼럼)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영국과 일본의 군사 협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지난 10일 런던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호위함 몬트로스(F236)를 일본 근해에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국이 강습상륙함 앨비언(L14)을 도쿄(東京) 근해에 파견해 대북 감시 활동을 도운 적이 있는데, 이때 남중국해 파라셀 군도 해역에서 ‘항행의 자유’ 작전을 펼치는 바람에 중국이 강력히 항의한 바 있다. 이러한 영·일 양국의 군사적 밀착과 관련, ‘제2의 영·일(英日) 동맹’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1902년 동맹이 러시아를 공공의 적으로 삼은 것이었던 반면, 이번 동맹은 중국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물론 영국의 최근 위상은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이었던 1902년에 비해 크게 위축된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아직도 미국 다음으로 많은 해외 군사기지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이다. 올해 철수 예정인 독일 기지를 포함해 현재 모두 16개 해외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오만에 새로운 군사 기지를 건설하고 있으며, ‘싱가포르나 브루나이에 새 군사기지를 만들 계획’이라고 개빈 윌리엄슨 영국 국방장관이 밝힌 상태다. 싱가포르나 브루나이 한 곳을 ‘영구합동작전기지(PJOB)’ 수준으로 끌어올려서 태평양 지역을 담당하게 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현재 영국은 키프로스의 아크로티리 데켈리아, 지브롤터, 포클랜드, 영국령 인도양 지역의 디에고 가르시아에 등 4곳에서 PJOB를 운영하고 있다. 영국 보수당은 독일 주도의 유럽연합(EU)에서 벗어나 미·일과 손잡고 유럽 국가가 아닌 ‘글로벌 해양 국가’로 나간다는 노선을 추구하고 있다. 과거 일본이 아시아를 벗어나 유럽국가를 추구했던 탈아입구(脫亞入歐)에 빗대, 영국이 ‘탈구입아(脫歐入亞)’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노선은 데이비드 캐머런 내각이 2015년 11월에 발표한 ‘국가안전보장전략’에 잘 나타나 있다. 캐머런 내각을 계승한 메이 총리는 2017년 8월 일본에서 아베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안보협력에 관한 영·일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중심 내용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당시 메이 총리는 일본 해상자위대를 방문해 사실상 경항공모함인 이즈모에 승선했는데,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방위상이 메이 총리에게 “이즈모는 과거 러일전쟁 때 일본제국 해군의 기함으로 러시아 함대를 격파했던 이즈모와 이름이 같은 군함”이라면서 “러일전쟁 당시 영국이 제조해 준 이즈모 덕분에 일본이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일본은 ‘적극적 평화주의’란 이름하에 중국의 팽창을 저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즈모와 같은 기존 보유 함정에서 이·착륙할 수 있는 스텔스 전투기 F-35B를 도입하기로 결정하는 등 군사력을 대폭 증가시키면서, 미·일 동맹 강화에 적극적인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런데 미국은 ‘리버럴 헤게모니’ 유지에 지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미국을 붙잡기 위해서 영국을 끌어들이는 것이 절실한 것이다. 또, 영국은 호주·뉴질랜드·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과 함께 ‘영국 연방 5개국 방위협정(FPDA)’을 맺고, 이 협정에 따라 싱가포르에 군사시설을 유지하고 있다. 영국뿐만이 아니다. 원교근공(遠交近攻) 원칙에 따라 ‘대유럽 전략적 제휴 외교’를 펼치고 있다. 프랑스도 지난 11일 일본과 외교·국방장관 2 + 2회담을 열고 해상초계기와 호위함을 일본에 파견하기로 발표했다. 미국이 다소 피로감을 보이고 있긴 하나, 세계 패권을 내려놓고 그냥 집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희박하다. 일본과 영국을 양 날개로 ‘좌일우영(左日右英) 동맹’을 통해 그동안 쌓인 과부하를 줄이는 방식으로 중국과 러시아의 현상 변경 시도를 저지하려 할 것이다. 나아가 중국·러시아·이란이 지역 패권국으로 성장하는 것 자체를 막으려 들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이스라엘의 별동대 역할도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제2 영·일 동맹은 미국의 뒷받침이 없으면 그 한계가 명백하다. 21세기 영·일 동맹은 미국의 세계 전략구도 속에서 진행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어쨌든 일본은 미·영을 등에 업고 중국에 맞서면서 아시아의 소(小) 맹주 역할을 하려 할 것이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폐기하는 선에서 미국이 북핵을 용인할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에, 일본이 북한의 중·단거리 미사일에 대한 한·일 공조를 제안했으나 한국 정부가 거부했다고 한다. 일본은 이러한 한국 정부의 태도를 ‘위북척일(衛北斥日)’ 노선으로 받아들이고, 한국과의 협력을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렇게 한·미·일 삼각동맹은 무너지고 있다. 그런데 북·중·러 관계는 더욱 돈독해지고 있다. 위기의식이 들지 않을 수 없다.(끝) 201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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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상자위대가 신형 모가미급 호위함(30FFM) 4번째 '미쿠마' 함을 진수했다. 지난 3월 1번함 진수를 시작으로 6월 3번함에 이어 4번째함을 진수한 것이다. 일본 해상자위대는 영유권 분쟁을 겪고 있는 중국의 해군력 증강에 대응해 FFM 총 22척을 보유하기로 하는 등 수상전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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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일본 이즈모급 호위함 승선 http://bit.ly/2Wrhs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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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위대 호위함 '이즈모' 부산 입항 재검토" - https://mb18.co/?p=238836&utm_source=SocialAutoPos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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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꺾고 독일과 경쟁하는 '한국 무기'... 추가 주문 노리는 폴란드!?
미국, 영국 꺾고 독일과 경쟁하는 ‘한국 무기’… 추가 주문 노리는 폴란드!?
산업연구원이 지난 10월 3일에 발표한 ‘글로벌 생산 수출 빅 4 진입을 위한 K-방산 수출지원제도 분석과 향후 과제’에 따르면 대한민국이 연말까지 폴란드에 이어 호주, 말레이시아, 노르웨이 등과 무기 수출 계약에 성공할 경우, 올 한 해 방산 수출액이 무려 200억 달러를 돌파하게 됩니다. 현재 추진 중인 수출 건은 호주의 레드백 장갑차, 말레이시아의 FA-50 경공격기, 노르웨이의 K-2 전차, 이집트의 K-2 전차와 FA-50 경공격기, 콜롬비아의 FA-50 경공격기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천궁 2, 호위함 및 복합 대공화기 비호 복합입니다. 만약 이런 추세라면 한국은 미국, 러시아, 프랑스에 이어 세계 방산 수출 4위권에 진입하게 되는데요. 보고서는 “과거 아시아와 북미 중심이던 한국의 무기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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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대 해군 본부에서 근무하던 어학병 한 명이 전역을 앞두고 있었다. 어학병을 관리하는 선임상사는 후임 어학병을 진해의 해군 훈련소에서 찾아 볼 수도 있었다. 하지만 평소 해군에 대한 자긍심이 넘쳤던지라, 적어도 해군이라면 몇 개월 정도라도 승선 경험이 있는 병사를 후임으로 뽑기를 원했다. 그래서 우선 들렀던 곳이 대전에서 가까운 평택의 2함대사령부였다. 일선 함대에 배치되어 복무중인 어학병 자원들 중에 적어도 몇 개월 승선경험이 있는 후보들을 살펴보고자 함이었다. 일병정도의 계급에 해당 조건에 맞는 자원들은 많았다. 그런데 그 중 한 명이 유독 눈에 들어왔다. 눈에 확 띄었던 것은 호감이 가는 인상이나, 뭐든 잘할 것 같은 체격이나 뭐 그런 것이 아닌 그 병사의 파르라니 깍은 머리였다. 해병 일병이면 적어도 훈련소를 퇴소하고도 6~7개월은 지난 시점이고 자대에도 적응이 끝난 시기였다. 그런데 그 병사는 1센티미터도 안될 것 같은 짧은 머리를 하고 있었다. 아직까지도 그렇게 짧은 머리를 유지하는 일병은 지금까지 본적이 없었다. 울산급 호위함 제주함의 갑판에서 분주히 일하고 있던 그 병사를 본 순간 선임상사는 바로 마음의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 저런 자세라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 영우가 계룡대 해군본부에 어학병으로 뽑혔다는 얘기를 듣고, 더구나 주위에서는 빽 쓴거 아니냐고 한다는 얘기를 듣고, 당근 우리는 그런 빽이 없기에,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소설을 써봄.
- 지난 복귀에 내가 우겨서 서울서 머리를 깍다가 미용실 아주머니와의 커뮤니케이션 오류로 4cm를 4mm로 깍는 바람에 훈련소 시절보다 더 짧은 머리로 거의 울면서 복귀한 아들에 대한 미안함으로 소설을 써봄.
- 계룡대가 공대냐는 아내의 질문에 처음으로 여자도 군대에 가야한다는 생각을 가져봄. 동시대를 같은 지역에서 양분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렇게 달라서야.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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