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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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 of JY #3/4] SF9 JAEYOON - 도망가자 (Run With Me) (선우정아) Cover Ver.

Hello FANTASY^_^!!
It's already time for Fall to come in ㅎㅎ It's still hot out but I think the mornings are getting chilly. It's now the 3rd cover song, time really flies!!!
I hope FANTASY listen to this cover often as well ㅎㅎ Click here when the world is tiring and difficult!!
Bye now!
#sf9#jaeyoon#jae.log#video#세상이 지치고 힘들때 클릭하세요ㅠㅠㅠㅠㅠ tell me why i teared up when i read that... i MISS HIMMM#웃긴 거는 어젯밤따라 쟁찌 너무 보고싶었는데?! 그래서 일어나고 커버곡 보니 진ㄴ짜 반갑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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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의 영원한 화두는 성령충만 이다
성령의 임재하심은 구원의 증거로 주어진 선물이다
문제는 성령님과 늘 동행하기 어렵다는거..
성령으로 충만할때는 무엇이건 될것 같고 다 이루어진거 같은데 좀 지나면 마음이 헐렁해지며 충만한 느낌이 바람빠진 풍선처럼 빠져나간다 ..
그래서 크리스찬들은 늘.성령의 충만함을 위해 늘.기도하며 힘쓰는데 ..
사실 주님은 우릴 때난적이 없다
떠난것은 우리였다
세상의 화려함에 빠져 ..
눈앞의 현실에 빠져 ..
마귀가 주는 거짖에 속아
우린 늘 주님을 떠나지만
주님은 그런 우리의 뒤를 조용히 따라오셔서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내가 힘들때 주님은 어디에 계셨냐고 부르짖을게 아니고
내 마음이 주님앞에 있어야 했던거다 ..
#광명전통시장 #광명���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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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힘들때 같이 힘들자
random kdrama playlist. enjoy!!
starlight - taeil
love song - namjoo
two of us - ali
shine - peppertones
where is dream - 10cm
happy song - melomance
dreamer - lee sun bin
for love - 10cm
running - gaho
dream - ha hyun sang
we already fell in love - miyeon, minnie
from now on - vincent blue
today’s weather - yu seung woo
aloha - cho jung seok
go - dok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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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제 왤케 까칠해써??!
운동해서 힘들어서 까칠한거야?🤔
나도 힘든운동할때 누가 말거면 짜증났던가~ 그냥 죽겠다는 느낌이지 막 짜증이 났던거같진 않은데~ 난 요즘 헬스 안하고 다른운동해서 그 기분이 잘 기억안나네(그래서 원래 힘들때 짜증나던가? 라고 고민을 해보았지. 나는 보통 배고플때 제일 많이 짜증이남....)
근데 그것도 피티 비교도 안되게 힘든데 재밌어❤️
인사도 안하고 도망가길래 심란했다구 (누가 또 뭐라고 했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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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9 | Sungho Weverse Update
원도어 뭐해
[TRANS] What are you up to, ONEDOOR?
Sungho Reply
🚪 예삐는 뭐해 🐱 나는 방금 숙소 들어왔써 🐱 오늘 달 봤어? 진짜 이쁘더라
[TRANS]
🚪 What is Yeppi up to?
🐱 I just got back to the dorm.
🐱 Did you see the moon today? It was really beautiful.
Sungho Reply
🚪 월요일 힘내라구 해줘 그러면 나 진짜 내일 알람 하나 듣고 바로 일어날 수 있을 걱 같애 🐱 와 오늘 일요일이었구나 🐱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고 살았네 🐱 스텔라 장-월요병가 들어봐바
[TRANS]
🚪 Tell me to stay strong on Monday! If you do, I really think I’ll be able to wake up right away with just one alarm tomorrow.
🐱 Wah, today was Sunday?
🐱 I’ve been living without even knowing what day it is.
🐱 Listen to "A Case of Mondays" by Stella Jang
Sungho Reply
🚪 성호야... 저녁 먹었어? 🐱 응 잘 챙겨 먹었어🤍 🐱 원도어도 밥 굶지 말고 꼬박꼬박 챙겨 먹어욤
[TRANS]
🚪 Sungho-ya… did you have dinner?
🐱 Yeah, I ate well 🤍
🐱 ONEDOOR too, make sure you don’t skip meals and eat properly too.
Sungho Reply
🚪 성호야 나 진짜 힘들고 속상한일이 너무 많은데 넌 힘들때 어떻게해? 🐱 음 🐱 난 무덤덤하게 받아 들이는 것 같애 🐱 힘들고 맘 아픈 일이 생기는 건 살면서 너무 당연하니까, 이제는 속상한 일이 생겨도 파도 한번 지나보내는 마음으로 보내는 것 같아 🐱 너무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에 몰입하지 마요🫧 생각하는 대로 몸이 따라갈 거예요. 이 정도로 힘들 내가 아니야..! 하고 나를 좀 더 믿어주면 생각보다 그렇게 심각한 일이 아니었구나 하고 더 이성적으로 바라보게 될 수도 있잖아요🖤
[TRANS]
🚪 Sungho-ya, I'm really going through a hard time, and there are so many things upsetting me. What do you do when you're struggling?
🐱 Hmm…
🐱 I think I just accept things as they come coolheadedly.
🐱 Going through hard and heartbreaking moments is just a natural part of life, so now, even when something upsetting happens, I think I just let it pass like a wave.
🐱 Don't get too caught up in the things that weigh you down. Your body will follow your thoughts. If you remind yourself, I'm not someone who gets this easily worn down! and trust yourself a little more, you might realize that it wasn’t as serious as it seemed and be able to see things more rationally 🖤
Sungho Reply
🚪 성호야 피곤할텐데 어서 씻구 푹 자 🐱 진짜 자야겠다 🐱 ���도어도 오늘 하루 너무 고생했어💕
[TRANS]
🚪 Sungho-ya, you must be tired, so wash up and get a good rest.
🐱 I should really get some sleep now.
🐱 ONEDOOR, you worked so hard today too 💕
250310 | Jaehyun Reply
🐶 나 뭐하는중이게
[TRANS] 🐶 Guess what I'm doing
#boynextdoor#sungho#jaehyun#2025#era: if i say i love you#sns: weverse#sns: official#trans: bndwiki#250309#250310#wv: fan replies#wv: member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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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
너가 날 안았다
말 많이 하지 않는 너가
애정표현을 안 하는 너가
내가 힘들다는 얘길 엳듣고 모른척한 너가
날 안아줬어
그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그때 깨달았을땐
너무 늦었어
난 너가 힘들때
포홍 빼고 다 해줬거든
미안해
너무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사랑해 나의 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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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요즘 진짜 현생에서 뭔가 정신적으로 도트뎀이 터지니깐
현타가 오는것같기도 하고... ^^
진짜 안 긁히고 살고싶은데 망할 알바 언니 가 또 제 앞에서 한숨을 오질라게 쉬는거 보고 안에서 또 긁힘 당해서 나 혼자 열내면서 일한...^^;;;
갑자기 기존 배정되었던 일 빼고 또 새로 할일 생겼는데
잘 안했던 일이다 보니 조금 느릿느릿하게 하니깐
점장님에게 한소리 듣고 빠르게 하고있었는데
소분하고있는 재료가 테이블에
너무 많아서 일단 이거 정리하고 다시 시작할려고하는데
바로 승질 내면서 " 민서씨 언제 끝낼려고 그렇게 일하는거예요? "
이지랄 시작
그냥 하..;;; 미친년 이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일하고있었지만
진짜 마지막에 나에게 와서 한숨쉬는데 거기에서 진짜 제대로 긁힘당함..........
진짜 나 혼자 요즘 배정되는 일이 많아지는것같은데 왜
언니가 더 답답하는건지 본인과 안 맞으면 지 혼자 씅내는
성격 참 안좋아
그리고 주방에서 알바하는 언니도 그 언니랑 한통속 인것같아..;;
나한테 아주 매정하게 대하심 ( 나이 30이나 먹고 5~6 살 이나 어린 나에게 왜 이런지 ;; )
제발 그나이 먹고 그러지마세요 ..;;;
진짜 이제는 안 긁히고 그런 사람들 무시하는 제가 되고싶지만
진짜 쉽지않네요..........
그래서 요즘 트위터 가도 우울한 애기나
알바 욕 밖에 안할것같아서 잠시 디톡스의 시간을 가지고있어요..ㅎㅎ
이렇게 맘이 힘들때 계속 안좋은생각이나 최악의 가정을 계속 상정하고있는 정말 정말 안 좋은 버릇이 있기때문에
그걸로 피해 주고 싶지않아서 .. 강제로 로그아웃하고 지내고있어요..
꒦ˎˊ˗ ︶︶︶︶︶︶︶︶︶︶︶︶︶︶ ꒦꒷꒦₊˚
이렇게 정신적으로 조금씩 우울감이 잠겨오면
그때마다 뭔가 이런 애기를 진지하게 털어놓는 친구가 별로 없다고 생각하니깐.. 혼자 잘 지내는 저도 힘들떄가 오는것같아요..
이런 애기를 할 어른들 ( 이모 나 엄마 혹은 선생님 등 .. ) 있지만
내 동년배 친구들이 생각하면 없다는점이.. 가끔식 슬퍼져요..
그럴때마다 혼자 자학심도 들고 내 성격에 문제가 정말로 크게 있어서
그런가 생각도 들고.....
남보다는 나에게 무슨 문제가있나 계속 혼자서 후펴파면서
괴롭게 지내는 시기가 한번씩 오는것같아요
그래서 어릴때부터 동년배 친구에 대한 로��이나 콤플렉스가 있는것같아요..
중국에 살때도 한국인 여자사람 친구를 엄청 원했고..
그게 한국와서도 그랬으니깐요
근데 제가 너무 참고 사는건지... 아님 콩깍지 비스무리한게 생기는지..
친구인줄 알고 만났다가 오히려 제를 힘들게 해서 안좋게 끊긴 인연도 있어서 엄청 방어적으로 살게된것같아요
그래서 뭔가 진짜 친해보이는 사람들 보고 있으면 너무 부럽더라구요..
저도 그런 친구를 사���고싶어요..
내말에 너무 의미 두지 않고 나한테 힘든게 있으면 그냥 솔직하게 털어놓는 친구..
( 너무 유니콘을 원하나 .. )
저도 진짜 본인 바운더리 성향이 강한 타입이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다 주고싶고 뭔가 날이 있으면 선물주고싶고 그 애가 하고싶은게 있다면
그쪽으로 할수있게 하고 ...
너무 호구처럼 군걸까..생각도 드네요
그럼 일단 내성적인 성격을 고쳐야겠지만...
그냥 살다보니 뭔가 점점 더 심해지는것같아요 ...
제 성격이나 성향이 일반적으로 남들이랑 기준선이 꽤 다른가봐요..
그래서 고생한적이 많아서 그냥 .. 뭔가 할려고하면
마음속으로 브레이크를 걸게되고
아 나 지금 뭔가 잘못했나..? 남이 반응 안좋아보이면
그때부터 엄청 눈치 보고.... 혼자서 맘 쫄이고 근데 그걸 또 말 을 못하고
애써 아닌척 앞에서 행동하고 ..
그래도 불행중다행은 회복탄력성은 좋아서 정말 이런 맘이 생겼다고 엄청 오래가는편은 아니라고 믿고는 있어요..
불행한 생각보다는 희망적인 생각을 더 추구하는 편이라
그래도 근본적으로 해결된게없기 때문에 이 콤플렉스로 인한 우울한 생각 발작성은 영원히 안나아질지도요...ㅠ
아니면 제가 자존감이 아직도 부족한걸지도 몰라요..
자존감을 채우기위해서는 어떤 노력이나 무슨 목표성을 가지고 해야될지...
아직은 멀게 느껴지네요...
︵‿︵‿୨♡୧‿︵‿︵︵‿︵‿୨♡୧‿︵‿︵︵‿︵
뭔가 생각을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쓰다보니깐
길게 적었네요 헤헤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적을것같아요
일기는 참 좋은것같아요
조용히 자신의생각을 정돈하고 뒤 돌아보게되니깐
힘들었던 시간 감정 지금 순간등 위로 받고
다시 되새김질 하게되는것같아요
전에도 힘들었을때 1달 동안 일기쓰니깐 정말 좋아졌더라구요
다들 힘들때 한번 텍스트로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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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삼짇날은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삼월삼짇날은
한해를 시작하는 것인데 과거에 미신들은 놓고
대자연의 큰기운을 받을려고 노력하는
2013년부터 상월삼짇을 바르게 지내야 한다.
삼월삼짇은 잔치날이다.
민족의 잔치날이 두번이 있는데
삼��삼짇이 있고 칠월칠일이 있습니다.
삼월삼짇은 땅의 문을 열때이고,
축복을 받아 들이는 때이다.
그래서 삼월삼짇날이 지나면
우리가 봄 나들이를 가고 기운을 받아들이고
뿌리에서 꽃보러 간다는 핑계로 엄청난
이동수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경상도 살던 사람이 전라도 가고싶고
전라도 살던 사람이 경상도를 가고 싶고,
나에게 모자라는 에너지를 받으러
이리저리 쫓아 다니는 것이다.
그리고 남쪽에 살던 사람이
서울로 가서 만끽하고 싶고 북쪽에 살던 사람이
남쪽에 와서 기운을 받고 싶고
이런 일들이 일어날 때이다.
그런데 저위에 사람이
밑으로 내려 오는데 이것은 기운이 밑에서
들어오기 때문이다.
모든 기운은
위에서 부터 오는 것이 아니고
밑에서 부터 차고 올라오는 것이다.
하루라도 빨리 받을려고 오는 것이다.
그래서 밑으로는 온화한 기운을 가지고
항상 빨리 이 땅의 힘을 일으키고
꽃이 빨리 되니까.
밑으로 쏠리는 것이다.
그리고 꽃이 다 피고 나면
밑에 사람이 서울로 올라가는 것이다.
중앙의 기운을 받으로~
이동하는 것이 왜 이동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
그런데 꽃 이쁘다 라고 하는데
꽃은 방편이고 너가 이동을 하겠끔 만드는 것이
꽃을 너가 보러가는 것이다.
우리가 과거에
먹고살기 힘들때 꽃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즉 먹고 살기 힘을 때 꽃이 눈에 들어 왔나요?
올림픽 시작할 때까지 꽃이 눈에 들어 오지 않았다.
하지만 올림픽 지나고 나서
맛도 보이고 맑은 태양도 보이고, 막 이렇게 했던 것이다. 우리의 눈이 뜨지고 크진 것이다.
예를들어
옛날의 그랜저가 있었는데
그때는 엄청 좋아 보였는데 지금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의 눈이 그만큼 커버린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이제는 더이상 좋아 보이지 않는다.
우리가 꽃을 보러 다니고 하는
여유가 생긴 것이다.
여유가 ~
그래서 봄이 되면
여기저기 쫓아 다는 것이
내가 기운을 받으러 다니는 것이다.
따라서 해외를 한바퀴 돌고 들어와서
이제는 일을 펼치면 잘 돌아 가는 것이다.
그래서 올 해 복을 받을 사람은 표시가 난다.
>>>>>>>>>>>>>>>>>>>>>>>>>
삼월부터 표시가 나는데
안보이선 꽃이 보이고, 너무 좋아 보이면
너는 기운이 올해부터 살아 난다는 것이다.
사람을 보니 너무 좋은 것이야!
이제 너의 기운이 살아난다는 뜻이다.
그런데 사람을 보고
눈치를 본다면 너는 기운이 못살아 날 사람이다.
이렇게 정확하게 표시가 난다.
그러면 스승님하고 공부를 하니까.
눈치보고 사람을 피하던 사람이 사람을 보고
좋아한다면 너는 기운이 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좋아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람으로 부터 오는 에너지를 받을 때
최고 큰 에너지를 받는다는 사실이다.
사람은
모든 기운의 센스를 가지고 있고,
질량을 흡수하고 있고 내가 보지 못한 것을
저 사람이 봤고,
본 것을 흡수한 것이다.
그리고 내가 듣지 못한 것을
저사람이 들었어~
이런 것들이 저마다 소질을 달리 줘서 살게 한 것이다.
그래서 그사람이
에너지를 흡수한 것을 나에게 와서 이야기를 할 때
이것은 내가 받아 들임으로 해서
내 에너지가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다
즉 나는 하나 밖에 없기 때문에
내가 여러군데 에너지를 받으러 다닐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온 당대의 에너지는 어느정도 흡수해야지
지혜가 열리고, 어느 정도 흡수해야 문리가 일어나고, 분별력이 생기고 이런 것이다.
그런데 내 혼자의 생각으로는
분별력이 잘 일어 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상대가
다른 곳에서 모은 에너지를 정리해서
나에게 해주는 말 몇 마디 들었는 것이
이것이 상대로부터 내가 에너지를 먹는 것이다
그래서 아낌없이
받아들이면 내기운이 향상되기 때문에
나의 힘을 더 크게 발휘할수 있는 것이다.
그런 에너지를 먹는다면
이렇게 상생이 되는 것이다.
>>>>>>>>>>>>>>>>>>>>>>>>>
우리가 상생이라고 하니까.
옷이 없다고 옷을 하나 주는 것이 아니고,
쌀이 없다고 쌀을 주는 것은 너를 만나는 방편 밖에
안되고 여기에서 어떤 말을 주고 받는가?
이것에 따라서 상생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말을 잘못 받으면
독을 줘서 너를 죽이기도 하고, 말을 잘하게 되면
이 에너지를 받아서 병이 낫기도 하고
이것이 인간이 가진 힘입니다.
나의 힘을 어떻게 쓰야 하는지?
남에게 탁한 마음을 가지고 대하면
상대는 기분이 나쁜데 나쁘면 너가 병이 생긴다.
상대를 기분 나쁘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내가 저사람에게 독한 말을 했을 때
독을 주는 것이니까, 저사람이 잘못 된다.
그래서 저사람이 그런 기운을 받으면
기운이 다운되는데
그에서 부터 내가 어려워지는 것이다.
그러면 저사람만 어려워 지느냐?
내가 다시 어려워 지는 것이다.
그래서 탁한 생각을 안하는 방법으로
공부를 해야한다.
>>>>>>>>>>>>>>>>>>>>>>>>>
내가 어떻게 어려워 졌는지
이것을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한다.
남을 미워하고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았는가?
그리고 남을 비판하고,
남을 흝뜯고 이런 것들이 내가 조금씩 하다보니
모르고 있지만
너가 한 행동의 작은 량들이 모인다는 사실이다.
이질량이
어느정도 모이면 물리가 일어나서
나의 몸을 치고, 시고가 나고, 누구에게 안좋은
소리 모아서 듣고, 갑자기 병이 나고, 집안이 갑자기
분란이 일어나서 깨지고, 가족들이 나가서
어떤 짓을 했는가?
이것들이 우리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사실이다.
이럴때 집안에 어려운 일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내가 몰랐다" 라고 반성하고
그렇게 해서 돌아오는 것이 구나!!
이렇게 깨달아야 한다.
대자연의 법칙은 0.1m도 틀리지 않다.
이것은 대자연의 법칙이다.
>>>>>>>>>>>>>>>>>>>>>>>>>>>>
남을 의심하지 말고
남이 하는 행동은 잘못 할 이유가 있어 하는 것이다.
그럴 때 나를 뒤돌아 봐야 한다.
남이 나에게 싫은 짓을 하면
이런 짓을 하게 행위한 것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이렇게 봐야한다.
너가 찾지 못한 것일뿐~
남이 나에게 욕을 하면
내가 욕을 얻어 먹겠끔 뭔가를 잘못한 것이
조금씩 나를 치고 들어 오는 것이구나?
깨달아야 하는데~~
인간에게 일어나는 일은
0.1m도 틀리게 일어나는 법칙이
이 대자연에는 없는 것이다.
너가 어렵게 산다면
분명히 어렵게 사는 이유를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너가 노력을 하면 30% 너가 달라진다.
>>>>>>>>>>>>>>>>>>>>>>>>>
예를 들어
100% 내가 잘못한 것이 있을 때
내가 도움 받을 려면 내가 30% 노력을 해야만
이선을 딱 넘어 갈 때 너를 도와 주지
1% 너가 노력했다고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최고 30%를 노력하면
그때 너를 도울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대자연의 법칙이다.
왜? 스승이 큰 힘을 갖고 왔지만
너희들을 막 도와주지 못하느냐하면
대자연의 법칙을 어기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즉 너를 되살리고 너를 도와야 하는 것이지
너는 엉망인데 복을 주면
너를 더 어렵게 만드는 형국이 되니까,
그래서 가르치고 공부를 시키는 것이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내 잘못이 뭔가를 조금이라도 찾을려고 하면
"이제 됐구나!!" 하며
너의 어려움도 풀어주고
힘든 것도 풀고,
지혜도 열어 주고, 병원가는 것도 안가고,
이런 일들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30% 갔으면
가는 길도 쉽고 또 공부를 하면
내가 70% 공부를 이루고 더 큰 축복을 받아 들일 수 있는, 너를 만들어서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이다.
남을 탓하지 말고
내자신을 맑히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뒤에는 분명히 축복을 받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418강 naya
https://youtu.be/NWcIvJZQ0GM?si=MpfdBOUXg2phi0n2
#삼월삼짇날의마름가짐.
#유튜브 #정법강의8915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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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우리 적어줘요 ㅠㅠ 이럴려구했믄데 그전에 여진이가 이름 적어ㅓ ㅋㅋㅋㅋ 내가 앗 이러니까 여진이가 앞에 우리 붙혀주구 하트 많이해주세여 ! 이러니까 여진이가 하트 많이 그랴주구 입도 그려줄게용 여기
콧구멍도 그려줄게요 저 콧구멍 좋아하거등여 이래서 아구 구래여? 이러구 힘들때 힘나게 말 적어달라니까 빠숑 !! 적어줘써 ㅠㅠ 글구 첨에 내가 온 곳 말하니까 여진이 안다고 하구 ! 이름 기억해달라고 하니까 손에 적을까여?
이러구ㅠㅠ 울 여진이 말도 이뿌게해 지짜 ㅠㅠ 그러고 이 팬싸 끝나면 내려가야된다니까 가지마요ㅠㅠ 하구 손 얼굴로 가리구 ㅠㅠ 애기 얼굴넘 작아 지짜..넘 귀여워.... 그러고 여진이랑 손 오래 잡구 내려와따 !
결론은 임여진 최고.
© J__love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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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리와 아이리스(남편과 사별한 여자)
정말 인생 힘들때 보는 영화. 남편과 사별한 여자,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남자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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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고만한 인생 안에도 때에 따라 반짝 반짝 떠다니는게 있다. 인생의 때마다, 안놓치고 지 별 주머니를 잘 모아놔야, 그래야 나중에 힘들때 그 별들 꺼내보면서, 그 시간을 견딜수가 있는기다."
- 지호 어머님 <이번 생은 처음이라>

별 주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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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지금의 고난은 나의 수련이라 여기리이 길고도 고달픈 기다림 속에서버티는것 만이 아니라 더욱더 밝게 빛나리그리하여 우리가 만나게 될 때그대를 위하여 만찬이 준비되어 있기를그대가 힘들때 버팀목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나, 지금 이 고난 이겨내리라. 10.1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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