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꼭대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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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987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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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nformation0-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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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그렇게 좋았 기 때문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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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essage-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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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0 장
이사야 30 장
(사30:1-33)
 이스라엘 백성의 삶은 본래 형통해야 한다. 신28장에 보면 율법에 순종하면, 나가도 복을 받고 들어가도 복을 받는다고 했다. 수1장에서 이것을 다시 강조했다. 율법을 다 지켜 행하면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의 삶이 막히면, 그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어떤 율법에서 불순종해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유다의 어리석은 행동
남 유다는 우상숭배로 부패했다. 소돔과 고모라처럼 추악했다. 하나님은 앗수르를 통해서 징벌하려했다. 유다는 닥쳐올 재난이 영적인 원인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다. 선지자(이사야 등)를 통해서 통보 했지만 비웃었다. 전쟁을 피하고, 나라를 구하려면, 하나님 앞에 그 동안 지은 죄를 자백하고 회개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앗수르를 대항할 애굽에 구원을 요청했다.
유다는 국가적인 중 대사(大事)에서 자신의 왕이자, 전쟁의 총 사령관인 하나님을 무시했다(2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도다). 하나님과 일언반구(一言半句)의 상의도 없이 은금을 모아 애굽의 바로에게 달려갔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서, 이런 유다의 행동이 어리석고 무의미 할 뿐 아니라, 그동안 지은 죄에 새로운 죄를 추가하는 짓이라 했다(1화 있을진저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영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죄에 죄를 더하도다). 하나님은 유다의 이런 행동이 결국은 수치스런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말했다(3 바로의 세력이 너희의 수치가 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함이 너희의 수욕이 될 것이라).
하나님은 재물(보물)을 나귀와 낙타에 실고 네겝 사막을 지나 애굽으로 가는 유다의 사신들을 네겝 사막에 사는 ‘짐승’들로 비유했다. 선지자들의 말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이성 없는 광야의 짐승과 같다는 뜻이다(6). 애굽은 가나안 땅을 정탐할 때, 목숨을 걸고 도와준 ‘라합’과는 다를 것이다. ‘가만히 앉아있는 라합 즉 별 도움이 안되는 존재가 될 것이다(7).  
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패역한 자식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영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죄에 죄를 더하도다 2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도다 3 그러므로 바로의 세력이 너희의 수치가 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함이 너희의 수욕이 될 것이라 4 그 고관들이 소안에 있고 그 사신들이 하네스에 이르렀으나 5 그들이 다 자기를 유익하게 하지 못하는 민족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리니 그 민족이 돕지도 못하며 유익하게도 못하고 수치가 되게 하며 수욕이 되게 할 뿐임이니라 6 네겝 짐승들에 관한 경고라 사신들이 그들의 재물을 어린 나귀 등에 싣고 그들의 보물을 낙타 안장에 얹고 암사자와 수사자와 독사와 및 날아다니는 불뱀이 나오는 위험하고 곤고한 땅을 지나 자기에게 무익한 민족에게로 갔으나 7 애굽의 도움은 헛되고 무익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을 가만히 앉은 라합이라 일컬었느니라
유다 백성에 대한 판결문
하나님은 후대의 사람들이, 이사야 시대의 배은망덕(背恩忘德)한 유다 백성들처럼 되지 않도록, 교훈을 위해 징벌의 판결문을 기록해 놓으라 했다. 유다 백성들은 패역한 자들이고, 가나안 땅에 들어 올 때 율법을 지키겠다고 약속하고 지키지 않은 거짓말 하는 자들이다. 율법을 듣기 싫어하고, 자기 소견대로 살려는 자들이다(9). 유다 백성은 선지자(선견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사람의 소견에 좋은 거짓된 것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10).  유다인들은 이제부터 자신들의 소견대로 살테니, 더 이상 상관 말고, 하나님에게 이 땅에서 떠나 달라고 요구했다(11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 하나님은 더 이상 유다 백성들을 설득할 수도 없고, 설득할 이유도 없었다. 유다 백성들이 원하는대로 다 해주겠다고 했다. 이렇게 하는 자체가 저주이다(12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을 의지하니 13 이 죄악이 너희에게 마치 무너지려고 터진 담이 불쑥 나와 순식간에 무너짐 같게 되리라).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는 유다 백성들이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서 무릎 꿇고 백배 사죄해야 할 텐데 오히려 더 교만하게 행동했다(15 너희가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
유다 백성들은 아무리 어려운 전쟁이 발발한다고 해도, 절대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들이 힘으로 피하고 도망치겠다고 말했다. 어떤 이유로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겠다는 뜻이다(16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유다 백성들은 이 모든 불행과 전쟁의 배후에 하나님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땅 끝으로 가도 그곳에 하나님이 있고, 바다 끝에 가도 그곳에 하나님이 있다.
8 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1)후세에 영원히 있게 하라 9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들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들이라 10 그들이 선견자들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들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바른 것을 보이지 말라 우리에게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11 너희는 바른 길을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 12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을 의지하니 13 이 죄악이 너희에게 마치 무너지려고 터진 담이 불쑥 나와 순식간에 무너짐 같게 되리라 하셨은 즉 14 그가 이 나라를 무너뜨리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깨뜨림 같이 아낌이 없이 부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붙이거나 물 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 16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하였으므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하였으므로 너희를 쫓는 자들이 빠르리니 17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 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산마루 위의 기치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구원 받을 유대인
하나님이 유대 백성을 소돔과 고모라처럼 유황불로 녹여 없애지 않는 것은 회개할 기회를 주기 위함이다. 전쟁 전에나 전쟁 중에라도 회개하고 돌아 오는 자는 구원해 주신다. 탕자를 기다리는 하나님의 심정이다(1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하나님은 정의의 하나님이다 죄인들은 벌하고, 회개하고 돌아오는 의인(죄를 용서 받음으로써)들은 구원한다(18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 구원 받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전쟁에서 보호해 주고, 축복해 주신다(19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 하나님은 구원 받은 자들의 마음 판에 율법을 새겨 넣어, 항상 선생님처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도록 지도하게 만들 것이다(20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 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구원 받은 자들은 율법의 가르침에 따라서 죄악된 것들을 제거한다(우상의 제거). 이렇게만 되면 하나님이 신28장에서 약속한 대로, 범사에 복을 받게 하신다(23 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이 먹을 것을 내며 곡식이 풍성하고 기름지게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네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더 이상의 전쟁은 없을 것이고 이 땅에 평화가 찾아 올 것이다(25 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고산마다 준령마다 그 위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19 시온에 거주하며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 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22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2)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23 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이 먹을 것을 내며 곡식이 풍성하고 기름지게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네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 밭 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쇠스랑으로 까부르고 3)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 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고산마다 준령마다 그 위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앗수르에 대한 징벌
하나님이 유다 백성을 심판하신 후(양과 염소의 구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한 앗수르를 징벌한다(31 여호와의 목소리에 앗수르가 낙담할 것이며 주께서는 막대기로 치실 것이라 32 여호와께서 예정하신 몽둥이를 앗수르 위에 더하실 때 마다 소고를 치며 수금을 탈 것이며 그는 전쟁 때에 팔을 들어 그들을 치시리라). 앗수르가 잠시 죄악 된 나라들을 징벌하는 도구로 쓰였는데, 이것을 모르고 마치 자신이 제국을 이룬 것으로 착각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며 교만해 졌기 때문이다.
27 보라 여호와의 이름이 원방에서부터 오되 그의 진노가 불 붙듯 하며 빽빽한 연기가 일어나듯 하며 그의 입술에는 분노가 찼으며 그의 혀는 맹렬한 불 같으며 28 그의 호흡은 마치 창일하여 목에까지 미치는 하수 같은즉 그가 멸하는 키로 열방을 까부르며 여러 민족의 입에 미혹하는 재갈을 물리시리니 29 너희가 거룩한 절기를 지키는 밤에 하듯이 노래할 것이며 피리를 불며 여호와의 산으로 가서 이스라엘의 반석에게로 나아가는 자 같이 마음에 즐거워할 것이라 30 여호와께서 그의 장엄한 목소리를 듣게 하시며 혁혁한 진노로 그의 팔의 치심을 보이시되 맹렬한 화염과 폭풍과 폭우와 우박으로 하시리니 31 여호와의 목소리에 앗수르가 낙담할 것이며 주께서는 막대기로 치실 것이라 32 여호와께서 예정하신 몽둥이를 앗수르 위에 더하실 때마다 소고를 치며 수금을 탈 것이며 그는 전쟁 때에 팔을 들어 그들을 치시리라 33 대저 도벳은 이미 세워졌고 또 왕�� 위하여 예비된 것이라 깊고 넓게 하였고 거기에 불과 많은 나무가 있은즉 여호와의 호흡이 유황 개천 같아서 이를 사르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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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ascopy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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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광전자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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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howtomeet-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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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9월에 생각했던 것들 [2/2]
9/15
대부업체의 한국 점령사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이태원 구경중. 이건 한국도 아니고 외국고 아니여. 프로스트.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핑크 컬러 조명이 눈에 띄는 우나. #이태원프리덤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내부가 전혀 새로운 스타일로 꾸며진 프로스트. 이태원 카지노 인줄…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오늘의 가장 큰 수확은 프로스트.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프라하 프라하! 아이 분위기 조–오타.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하지만 식사는 토마틸로!  맛나게 타코 ^___^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9/16
이태원 ‘디스트릭트’는 세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하나의 구역 펍 ‘프로스트’, 라운지바 ‘글램’, 클럽 ‘뮤트’로 나뉨.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공간디자이너 김치호씨가 인테리어를 담당. 운영은 박정근 대표.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이태원 디스트릭트의 인테리어/익스테리어. 해밀턴 호텔 별관을 이렇게 꾸민건 바로 문화적 상상력. 공장과 기차역을 미술관으로 바꾼 테이트 모던과 오르셰에 견줄 정도.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문득 백화점 옥상공원/문화센터에서 결혼식을 진행하거나 교외형 아울렛에서 야외 결혼식을 진행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이. (실제로 모다 아울렛은 결혼식장이 있었음) 하우스 웨딩 형태로 진행하고 케이터링은 피크타임 피해서 해도 가능하지 않은지.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김동완 초대 기상통보관을 인터뷰한 내용을 들었는데 ‘원래 이 일을 하고 싶으셨냐’는 손석희의 질문에 대한 거장의 답변이 가관. ‘어쩌다보니 하게되었지만 후회는 없다’ 는 정도. 직업이 생활이 되면 구차하게 미화할 필요도 없구나.
생각해보니 종이에 기압골을 그리면서 기상을 해설해주시던 김동완 기상통보관과 컴퓨터 그래픽으로 요염하게 브리핑해주는 팔등신 미녀와 비교하면 지금이 나은 것 같기도. ㅎㅎㅎㅎ
픽업 아티스트 드디어 이런 문제가 붉어지는구나. “필드 리포트”라고 연애하는 여성의 후기를 공유한다니 참…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9/17
금태섭 변호사는 그의 책 <디케의 눈> 맨 앞장의 헌정사를 고작 여섯글자 “당연히 너에게” 로 압축해 놓았다. 밥그릇을 포기하면서까지 절박한 상황에서도 사랑을 이야기하는자,  여기하나 추가요.
도수코 이번 시즌의 최종 우승자를 고소현씨로 예측했는데 웬지 떨어질 것 같기도. 분쟁이 시나리오가 아니라면 자질론이 붉어질 것 같음.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중요한 숫자(key figure)를 외우지 못하면 전문가 행세는 못하는 것 같다. 신입사원이 똘망똘망한데 긴가민가하다, 싶으면 세가지만 물어봐도 될 것 같다. 우리 회사 매출 얼마니, 순이익은, 동기간 전년대비 신장율은?
물론 숫자로 모든 것을 설명하려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bean counters는 여전히 유효.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전문가는 정성/정량 모두��� 밝아야지.
금융감독원 공시자료에 따르면 CJ���드빌의 11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무려 3배나 줄어들며 182억원 손실로  적자 전환됐다. 장사를 ‘잘하는 것 같은 회사’와 ‘잘하는 회사’는 정말 큰 차이가 있다.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운전을 거칠게해 주변사람들에게 경적소릴 자주 듣는 사람이 있는데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되려 화를 낸다. 이들은 사고가 나거나 과속 딱지를 떼도 재수가 없었다고 생각하는게 고작. 죄의식의 민감도가 낮고 오만하며 이기적인 사람은 여러모로 위험하다.
패션 블로그 코리아라는 곳이 있네?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패션 블로거들 연합(?) 이라 생각하면 될듯.
롯데 백화점 본점에서 열리는 디자이너 페어! 꽤 크게 하는구나아.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일본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고자 만들어진 代々木 VILLAGE by kurkku. 비유하자면 가로수길을 1개 업체가 개발해 일종의 빌리지를 만든 모델. 사장님에게 한번 인터뷰를 요청하는 이메일을 보내는 중.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휴가기간 가볼곳 : 한큐백화점/루쿠아몰/남바파크/스타벅스에스프레소 저니/소라마치/미드타운/한큐 유락초/히까리에/무인양품 유락초/ABC마트 이케부루쿠/루미네 유락초/코드요요기/시부야 로프트 (몰스킨)/매킨토시(미나미 아오야마)/다이버시티/미쓰이 키사라즈
그리고 이번 여행때 꼭!!! 아시아에서 가장 크다는 일본의 클럽 아게하도 방문 예정. 입장료만 3,500엔이라고 ㅠ,,ㅠ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앗. 홈페이지에 보니 클럽 아게하는 핫팬츠를 입은 여성분은 무료 입장이라고…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뭐 이런곳이 다 있어?
“브라랑 팬티랑 합쳐서 11,000원이다. 근데 브라는 팬티보다 10,000원이 비싸다. 팬티는 얼마게?” (아이비리그 학생들도 정답률이 80% 가 안된다고 참고로 내 여자친구 못맞춤 ㅎㅎ) 정답은…이따가 공개.
자기야. 브라랑 팬티랑 합쳐서 11,000원이다. 근데 브라는 팬티보다 10,000원이 비싸다. 팬티는 얼마게?                의 답은 오백원. 하버드, 프린스턴, MIT의 오답률이 50% 넘는다니 맞추신분 똑똑하다고 자부해도되요. ㅎㅎㅎ
‘닭의 체온’이라는 문구를 반복적으로 접한 사람은 “닭의 체온은 144도이다(다른 아무 숫자도 좋다)”라는 문장을 사실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 문장의 일부만 낯익게 느껴져도 그것이 사실이라고 착각하게 만들 수 있다. <생각에 관한 생각>
9/18
정릉쪽이 의외로 괜찮은 로케이션에 노후한 단독주택이 많은 것 같다. 성북동도 가깝고 공원도 많고, 1km내에 내부순환로도 있다.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강북구 우이동에도 산도 가까운데 계곡까지 가까운 이런 단독주택도 있네.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누구 솜씨인지 집도 참 잘 지으셨어요~
이거 정말 대박… 이 동네 웰케 좋아… 강북구/ 도봉구 완전 단독주택의 천국인데? 리모델링하면 보석이 되겠어요. ㅎㅎㅎ @fromsoyoung
부암동 꼭대기의 단독주택. 뷰 하나만으로 절대갑.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교통이 좀 불편한거 감수하면 여기서 신선놀음 해볼만…
이집 쥔님께서는 거의 구름 위에서 사실듯. 이번 추석 배송은 부암동으로 갔으면 좋겠네. 아파트는 너무 재미없어.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정말 서울 같지 않은 강동구 암사동. 정말 in서울에서의 전원생활은 여기에서 한번.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한 블로거의 다단계 4일 경험담.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가끔 세상과 등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시골에서 강아지와 고양이 키우면서 농사나 짓고 싶어.
9/18
오프닝 세레모니에 언제부터 메뉴바에 한국 브랜드들이 있었지?? 놀라울 따름.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아. 이 노래 너무 좋네? Missing You (Feat. 김윤아 Of 자우림) – 지드래곤 (G-Dragon)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MelOn
헌혈 시작. 오분만에 끝. 400ml.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저 건물 꼭대기 옥탑방엔 누가 살고 있을까. 문득 궁금. 이곳은 종각.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누구나 돈벌기 위해 하는 일이지만 이렇게 타인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 전승필 경위, 시설생존자연대 회원 모두 각자의 선택이었겠지만 그 단호함이 부럽다.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롯데그룹이 여직원들의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3개월 출산휴가 이후 자동적으로 1년간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제도를 도입해 모든 계열사가 시행에 들어갔다” 오! 우리 회사 얘기가 중앙일보 사설로 나왔숑!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여의도 IFC 콘래드 호텔의 피트니스 Pulse8에서 회원을 모집. 개인은 보증금 5천만원에 월 275만원.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전지현이 광고하는 카페 드롭탑의 창업 설명회. Market PLC가 이미 성숙기인데 너무 늦은거 아닌지.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어제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을 보니 청계천 재개발이 다시 보이네. 그나저나 이제 다 지어가는구나. 골조공사는 끝.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서울 시청사 내부. 내가 예전에 투표로 뽑아준 직원분이 일하는 곳이라 한번 와봤음. 공간 참 색다르네.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suhyun_kr 암사동은 서울 강남에 거의 마지막 남은 비무장지대인 거 같아요. 회사만 가까워도 욕심내보겠어요. ㅎㅎ
교보에서 잠깐 서서 읽었는데 꽤나 내용이 충실하고 묵직하다. <두 얼굴의 네이버> 검색이 권력이 된 시대에 날카로운 지적.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뉴욕 패션위크 남작가의 스냅샷. 역시 이번에도 많이 건지셨네.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닥스 13년 RTW 뉴욕. 한국 닥스도 어서 타탄체크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어서 버려야 버버리처럼 브랜드 확장이 가능할텐데.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미국 정통 부츠삭스 투핏어헤드. 이번 FW 편집샵에 많이 볼 수 있을 듯.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부동산으로 한탕하고, 주식으로 한탕 했던 거대 자본이 이제는 (커피숍)창업을 미끼로 유혹한다는 음모이론을 펼치는 책 <골목사장 분투기> 경영 컨설턴트 출신으로 커피숍을 창업했다가 홀딱 말아먹은 강도현씨가 쓴 책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매일경제 미모녀 시리즈… ‘충격’, ‘발칵’, ‘아찔’, ‘화들짝’, 제목 낚시 점입가경” 물론 이들도 이렇게 쓰고 싶지는 않았겠지. 비합리적 관리 시스템이 빚은 슬픈 현실.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어느 나라든지 주방의 형태와 냉장고의 크기를 보면 식생활이 보인단다. 유럽이나 서유럽처럼 가족단위 생활이 많은 곳은 큰 냉장고, 주방 중심이고, 홍콩-도쿄처럼 1인 가구가 많고 지가가 비싼곳은 주방은 사와서먹는곳, 냉장고는 잠시 보관하는 곳.
나중에 주방과 식생활을 연관지어 분석해봐도 좋을듯. 1인가구의 증가로 SSG나 올리브마켓과 같은 SSM이 꽤나 많이 증가할 것 같음. 이에따라 주방용품의 수요도 변화하겠지.
(닭장) 홍콩 아파트 사진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앗! 일본 여행 기간과 동경 게임쇼 기간이 겹치네! 마스터 키튼 코스프레로 가야겠다 ㅎ ㅎㅎㅎ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Cosplay Collection Night @TGS presented by Cure 주최가 NHN 재팬.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생각보다 판이 커지네?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9/18
일본 MOT 아트 뮤지움에서 열리는 일본 패션 30년사. 레이 카와쿠보, 이세이미야케 등 작품 전시. 10/8 까지.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일본 디젤 아트갤러리에서는 UK를 대표하는 작가 Rankin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Ayami Nishimura가 첫 공동 예술 작품을 전시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오호! 프렌치 커플의 신주쿠 파티도 잼나겠다.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으실 으실 춥다. 이제 어서 히트텍 사러 가야지.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여름에야 티셔츠로 그럭저럭 버텼다만 겨울은 확실히 빈부차이가 드러나는 계절이다. 모피를 입는 여자와 몽클레르를 입는 남자, 그리고 누구처럼 히트텍으로 버텨야하는 사람들.. ㅠ..ㅠ 어서 유니클로!!!
9/19
대림미술관 핀율 가구전. 잡지 <젠틀맨> 맨 뒷장에 끼워진 초대권으로 전시보러옴. 집지는 7천원, 전시는 만원! 두둥.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북유럽은 밤이 짧고 가족끼리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 조명과 가구가 발달했다고.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는 실제로 형광등을 거의 안쓴다.
“모두 한자리에 모여, 국민들을 증인으로 선의의 정책 경쟁을 할 것을 약속하면 어떻겠습니까?” 정말 내가 죽을때 까지 앞으로 두번 다시 볼 수 없는 그런 사람같다.
9/20
이번 FW 라코스테 룩북을 보니 웬지 T/D가 아니라 컨템포러리로 조닝을 바꿔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9/21
긴자, 유락초 지역 편집샵  (3시간 코스)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9/22
우메다 한큐 멘즈관 감상기.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오사카 난바파크 감상기.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우메다 HEP FIVE 감상기.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이세탄-루쿠아몰 감상기.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다이마루 백화점 감상기.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2013 동경 게임쇼 감상기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초콜렛 좋아하시면 요기서 요거 한번 잡숴봐요. 동경 스카이트리 4층의 “100% 초콜렛 카페”라는 매장입니다.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12 동경 게임쇼 코스플레이.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도쿄 스카이트리 소라마치 감상기.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미쓰이 아울렛 마쿠하리점 감상기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미루노우치 빌딩 방문기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일본 최고의 가로수길.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백앤나운 Bag’n’Noun 득템기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백화점 없이 백화점 만들기.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긴자의 지유와 유니클로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유통 관련 전문서 구입기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루미네에 이세탄 화장품 매장이? 마치 IFC몰에 롯데백화점 화장품 매장이 오픈한 것과 같은 상황.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4박5일 일본여행 정산결과] sum(항공권 28만원, 숙박비 15만원, 교통비 19만원, 쇼핑 15만원, 식사 13만원, 기타 18만원) =  108만원 (달성율 105%) ㅠ,,ㅠ
9/25
일본 바바 지역의 규동과 라멘집 소개. (식사전 음식사진 주의)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도쿄역 주변의 돈까스 가게. (식사전 음식사진 주의)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오모테산도에서 운영중인 스타벅스 팝업 스토어 <에스프레소 저니>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일본의 영플라자 라포레 방문기.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건물이 희안하게 생긴 오모테산도의 도큐 플라자.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꽤 괜찮았던 컨템포러리&클래식 브랜드 ‘맥킨토쉬 필로소피’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어렵게 고른 일본 여행 선물.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동경역 다이마루 백화점 방문기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시부야 히까리에 방문기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멋진 브랜드 발견2] 다이칸야마에서 발견한 옴니고드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아오야마 쇼룸 방문기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다이칸야마 T-사이트 방문기.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멋진 브랜드 발견3] 덴함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멋진 브랜드 발견4] 저널 스탠다드 퍼니쳐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멋진 브랜드 발견5] 비앙키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영플라자 리뉴얼 오픈. 정말 완전히 달라졌넹. 귀염둥이들이 많이 보임.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영플라자 쇼핑중 여자친구랑 커플로 구입한 캐나다 구스 스타일 패딩. 브랜드는 독일 태생의 Carhartt.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역대 대통령들의 사진을 담은 사���전이 북촌에서 열리고 있다. 기획의도를 떠나 스냅사진으로 보여주는 그들의 일상성이 무척이나 반가움.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영화 “광해”의 주인공은 사실 홍길동전을 지은 허균이 아닐까. 수백년전 그가 지어낸 홍길동이 2012년 서울땅애 이병헌으로 돌아와 18대 대선주자들에게 왕의 자격을 묻는듯 보인다. “우리 사월이” 어서 살려내!!
4년간 차곡차곡 쌓아둔 금융상품을 두개 모두 해지했다. 원금손실이 무려 1,700만원. 숫자 하나하나가 심장을 후벼 판다. 역시 잘 모르는 상품에 투자하면 안되는구나….
9/27
아까 신설동 지나다가 본 캠핑 컨셉의 식당. 이런 가게도 있구나, 싶었음.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여의도 서울아파트, 미성아파트의 가격이 왤케 높아, 했더니 재건축이 걸려있었구나. 헌데 전면 재검토라는데도 시세는 반영이 안되네?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화장품)과 롯데백화점이 3년9월간의 냉전을 끝내고 화해했다.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롯데, 신세계백화점 건물 통채로 구입.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웅진 쇼크 2조 5천억 원 날릴 수도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아까 신설동 롯데캐슬 옆에 왕십리 뉴타운도 거의 완공 되는 모양. 입주가 내년 봄이니 이제  청량리점 순증이 있으려나?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글로벌 패션기업인 몽클레어그룹이 SK네트웍스 이랜드 등 국내 기업을 상대로 헨리코튼, 마리나요팅 등 산하 4개 브랜드를 매입해달라고 요청” 정말일까?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9/28
“대선후보 000 추석기간중 가족과 함께 광해 관람. 뜨겁게 눈시울을 붉히며 이 시대 왕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과 지지기반보다 상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웬지 곧 이런 기사 나올것 같음.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 모델하우스를 찾아 추석 전후 상담을 받는 고객 전원에게 밀폐용기 3종세트를 준다” 내일 이거나 기볼까나??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장하준 , 장하성 집안 가계도. 이래서 교육이 중요한것인가.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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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체를 보여주는 모형. 서울이라는 도시를 시각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줌. at 서울역사박물관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1902년의 종로.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9/30
조선시대의 가로수길 운종가(지금의 종로). 당시에도 우산전, 상미전, 면포전, 은국전, 어물전 등 다양한 MD가 strip 형으로 자연발생적인 구조를 이루고 있었다.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1930년대말 화신백화점 사진과 도면. 지금은 삼성증권이 쓰고있는 이 부지에 청운지구 재개발이 끝나면 대형 상업시설 하나 들어서도 그럴싸할듯. 민족자본으로 지어진 최초의 백화점임.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이제 DSLR 시장이 거의 죽은 것 같다. 렌즈 리스 프로그램이나 스튜디오 렌탈 쪽으로도 시장성이 있을 것 같은데 요게 생각처럼 커지지가 않네? 무슨 문제가 있나?
바이뵤, 본호앤파트너, 매니퀸 등과 같은 디자이너 브랜드도 곧 포터와 같은 대형 브랜드로 커질 수 있을 것 같다. 문제는 팀웍을 통한 규모화인데 요시다 또한 하세가와, 쿠와하타 같은 기라성같은 디자이너들이 합세했었기에 가능했었던 것.
메트로시티, 루이까또즈, MCM과 같은 기존 피혁 브랜드와는 다른 방식으로 비지니스 확장 모델을 찾아보아야할 것 가방으로 출발해 의류까지 확장한 성공 사례가 없음. 시그니쳐 디자인을 확장하면 좋을듯. 물론 시간이 필요함 (포터는 50년 걸렸음)
커피 브랜드별 1위 매장 살펴보니, 역시 역세권…하루 최대 2000잔 팔려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석정혜 디자이너의 쿠론이 스테파니로 인기를 몰아 코오롱에 인수, 이후에는 인천공항 입점… 꽤나 순식간에 이루어진 것 같다는 느낌이.
Sk네트웍스 가방사업 진출.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10/4-6 강남 패션 페스티벌.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10/13 낙원상가 번영회 직장인 밴드 페스티벌. (백두산 출연)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10/6 서울 여의도 불꽃 축제. //function popview(obj,id) // <p>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p>//
한화가 매년 가을 불꽃축제를 하는 것 처럼, 메이시스가 매년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를 하는 것 처럼, 롯데도 무언가 annually celebrate 할 수 있는 event가 있으면 좋겠다.
지난 여름에 시어서커데이라고 어떤분이 주최하신 적이 있는데 이번 F/W 에는 해리스 트위드 데이를 만들어도 괜찮겠어. 신발, 가방에도 자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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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storyapps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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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오사카 여행 2일차 - 후시미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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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오사카 여행 2일차 - 후시미이나리
글 제목을 보다시피 2일차에 우리는 쉴 틈이 없었다.
교토에서 오사카까지 한 시간 넘는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고,
오사카 숙소를 찾는데 40분을 헤맨 점 또한 감안한다면 더욱 그렇다.
그리고 우리가 아침 10시 10분에 기상했다는 사실까지 덧붙인다면,
우리의 2일차가 얼마나 눈 코 뜰 새 없었는 지는 굳이 설명이 필요 없겠다.
전날 호텔 직원이 체크아웃 11시라는 사실을 공지한 게 천만다행이었다.
제법 늦은 시간이라며 알람도 맞추지 않은 우리의 안일함에 채찍질을…
마감을 앞둔 우리의 움직임은 일사불란했고 그런 움직임은 결국 5분을 앞두고 우리를 방에서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어제 걸었던 기온거리 근처 조그만 메밀 우동집이었다. 오리고기 메밀을 먹으며 한 컷. 역시 담백하다.
언젠가는 한국의 강렬함�� 그리워졌을 테다. 그러나 당시로서는 이런 담백함으로도 충분했다. 부담스럽지 않은 맛이었고, 점원도 이전과 다름 없이 친절했다.
이맛닛 (이 맛에 닛폰 ��니다)
아침을 통째로 날려먹은 우리의 안일함으로 인해 여행을 할 시간은 한없이 줄어만 갔다.
각자의 필수관광코스를 하나씩 정하고 오기로 했었는데, 내가 선택했던 금각사 코스는 자연스럽게 동선이 길어지는 관계로 생략 되었다.
후시미이나리를 먼저 가고, 시간이 된다면 청수사까지 들렀다 가자.
그리고 우리는 오사카로 간다.
  게이샤에 추억에 나와 더욱 유명해졌다는 교토의 관광명소.
초5의 나이에 극장에서 본 기억은 나는데 그 이상 기억 나는 건 아무것도 없다.
당시의 내 그릇으로는 깊이를 담을 수 없었거나, 혹은 영화가 크게 명작이 아니라는 이야기겠지…
‘죽기 전에 꼭 가야할 세계 휴양지 1001’이라는 책에서 ‘붉은 주칠을 한 토리이가 산기슭부터 꼭대기의 신사까지 구불구불 이어진다’고 묘사 되어있는 후지미이나리의 광경은 실로 낯설었다.
줄 달린 종은 모두 소원을 비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총 아홉 개, 위까지 올라가기 귀찮던 사람들은 저 곳에서 소원을 빌고 신께 동전을 땡그랑 던져 주었다. 나도 끝까지 올라가리라는 생각은 하지 못 하고 저기서 소원을 빌었다.
후지미이나리에서 내 모든 잔돈을 해치우게 되리라고는… 그 때까지는…
말 그대로 산 넘어 산이었다. 꼭대기를 보고 내려오기 위해서는 몇 천 개에 달하는 토리이를 거쳐야 했다.
그 전에,
먹고 가자.
후지미이나리의 대문 앞은, 그 웅장한 길을 예고라도 하듯, 길거리 음식으로 온통 쫙 깔려있어 입이 심심한 관광객들의 니즈를 채워준다.
내가 먹은 건 메추리 고기인데,
저렇게 생겨 놓고선 (심지어 뼈 안 바른 거임) 880엔이다. 한국 돈으로 약 9천원에 달하는 엄청난 거금!
작은 메추리로 성에 차겠나 싶어 700엔 짜리를 마다한 결과였다. 결과적으로는 메추리라는 고귀함에 880엔을 투자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
경험에 값을 지불한 셈이다.
(그래도 맛은 있다. 특히 산을 오를수록 저 달콤한 소스와 고기의 조화로움이 계속 생각나 거금의 가치를 보게 했다)
(물론 다시 사라면 아마 안 살 테지만)
  체크아웃 뒤 짐가방을 질질 끌고 온 우리였지만, 연이은 계단에 성님이 불안함을 느꼈는지 짐을 맡기고 오자고 했다.
올라온 길을 굳이 다시 내려가 지하철역까지 걸어갔다.
큰 짐이라 인당 500엔을 내고 후지미이나리를 뽕 뽑을 생각으로 다시 되짚어 올라가는데,
민간 물품보관소가 보였다.
인당 300엔
인생은 그런 것이다…
첫 길부터 이어지는 토리이의 행렬에 나는 사진을 찍기 바빴지만, 이번에도 일잘알 형님��� 나를 가로막았다.
“내가 찾아봤는데 위로 올라갈 수록 사람 없어서 찍기 편하다더라ㅇㅇ 여긴 사람 무지하게 많잖아 찍지 마”
결과적으로는 탁월한 판단이었다. 해발 218m에 달하는 후지미이나리의 전부를 마다하지 않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우리도 더럽게 힘들었을 뿐
이런 역경을 지나…
  인류의 흔적이 드문 곳까지 올라가는 데 성공했다.
물론 그 와중에 희생한 건 나의 체력과 다리의 희생…
“인터넷이 하나만 알려주고 둘은 알려주지 않았다”
“사진을 찍는 건 좋은데 너무 많은 것을 버리는 것이 아난가”
따위의 내적갈등은 중간쯤 올라오자 기왕 올라온 거 정상까지 보고 말겠다는 일념으로 변화했다.
  중턱마다 이런 식으로 조그맣게 신을 모시는 공간이 또 있다. 이 곳 또한 작지만 어쨌든 수많은 토리이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중턱마다 토리이를 기부하려면 얼마를 내야한다는 가격표가 친절하게 붙어있다)
우리가 이런 곳을 방문할 때마다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
생김새를 신기한 눈으로 관찰하고,
효험이 좋기를 바라며 동전을 던지고 종을 울리는 일이었다.
어, 기둥 위에 고양이 앉았다며 그만하자고 한 소원 빌기를 다시 시작하고,
원래 인적 없는 곳이 효험이 좋다며 소원 빌기를 이어나가고,
기타 등등의 사유로 모든 곳에서 우리는 소원 빌기를 반복했다.
  뭔가… 되게 효험 있어 보여…
동전이 다 떨어져서 외화도 받냐고 진지하게 물었다가 놀림 당했다.
  그리고 마침내…
  정상에 다다랐다.
정상에 오르는 동안, 우리는 “여길 짐 들고 올라왔으면 우리 우정 깨졌거나 이 곳을 포기했거나. 필시 둘 중 하나는 이루어졌을 것”이라며 자조했다.
해발 218m를 짐가방 끌고 올라가는 무모한 관광객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아 다행이었다.
일단 정상에서 다시 소원을 빌고,
하산 전용길을 따로 내려가며 새로운 광경을 여러 가지 발견했다.
한 구역을 전부 차지한 위엄 넘치는 (기부연도도 전부 다르다;) 인물의 토리이 행렬과 러시아에서 토리이를 기부한 러시아 신자의 위엄,
  그리고 중간에 들른 다른 코스에서 보이는 교토의 풍경까지.
  이 모든 길을 돌아 원래 자리로 되돌아왔다.
단순한 해발 218m 산의 등산과 하산 과정이라고 설명하기엔,
4km 넘는 거리를 오르락내리락 했고
하산 도중 길을 잃어 30분을 지체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덕분에 후시미이나리는 하나도 빠짐 없이 볼 수 있었다.
다리의 통증을 빼면 후회 없는 관광이었다. 
이 때가 오후 4시 반이었고, 우리는 결심했다.
청수사로 간다.
언제 또 올지 모르는 여행 내 체력과 관계 없이 뽕을 뽑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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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nformation0-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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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 지역 중소기업 체재 신청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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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 지역 중소기업 체재 신청 OnlineCall to Action 때때로 지역 기업은 신문이나 잡지에 브랜드 인지도 유형 광고를 게재합니다. 문제는 그것이 작동 하는지를 알아낼 수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비즈니스 예측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비즈니스 활동을 예측하기 위해 비즈니스 소유자로 사용할 수있는 방법입니다. 이를 사용하여 판매 실적, 재무 및 고객 행동의 향후 동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체스는 과거에 대한 언급없이 현재는 상상도 할 수없는 게임입니다. Viktor Lvovich Korchnoi는 취리히 체스 챌린지 (Zurich Chess Challenge)의 전통적인 게스트이며 현재와 과거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화강암에서 얻을 수있는 거의 모든 색상 / 스타일은 석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사실 쿼츠에는 더 많은 색상 옵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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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해야할지 TV Guide ARARAT 검은 색 넥타이를 꺼내서 올해 춤을 출 수있는 신발을 신고 준비하십시오. Victoria Police Blue Ribbon Foundation 아라랏 출장 갈라 밤의 밤. Oaxaca to Ocotlan : 처음에는 도심에서 벗어나 도시로 넓어지면서 약 40 분 정도 걸렸습니다. ���리고 나서 몇 개의 강한 곡선으로 언덕을 부드럽게 굴리고, 식물은 주로 아가베와 옥수수를 재배했습니다. 또한 회전식 레스토랑을 갖추고 스릴있는 여행자를 위해 100 피트의 자유 낙하 타기를 제공합니다. 나는 유유 한 거품 전차를 선택했고, 타워 꼭대기의 선로에서 유리 깍지로 천천히 회전하면서 멋진 일몰보기를 찍었다. 및 Chi, Z 및 Xu, J. 및 Wu, Y C. 오늘날 사람들은 브라우징 기록이나 개인 뉴스 리더 설정을 기반으로 웹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읽습니다. 어떤 경우이든 모든 활동을 이끌어내는 것은 콘텐츠 소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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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ie는 탬파의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교에 다녔고 2009 년 미시시피 주립 대학교에서 방송 기상학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는 또한 대기 과학 기상학 학사 학위와 미시시피 주립 대학의 물리학 부전공을 받았습니다. 다음 실습 과정은 TP 실습 시험 테스트 날짜를 신청하는 것입니다. FTT를 통과 한 경우에만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이 딜레마에 대한 최선의 해결책을 모색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 후 이것이 내가 생각해 낸 것입니다. SSD 대신 7200RPM SATA III HDD를 포함 시켰지만, 그것을 변경하거나 하나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당신이 아시아 인에 대해 그렇게 나쁜 말을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모든 것이 인종 차별적이며 인종 차별적입니다. 어쨌든, 내가 방금 말한 바카라사이트 일부를 실제로 처리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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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essage-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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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7 장
이사야 17 장
(사17:1-14)
하나님은 선택된 백성 이스라엘(유다)만 평가하고, 심판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의 모든 나라들을 다 평가하고 심판한다. 대부분의 성경은 주로 이스라엘 위주로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이사야서를 비록한 예언서에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방 나라들을 어떻게 평가하고, 심판하는지를 보여 준다.
이번 성경에서는 앞선 성경에 이어서 아람(다메섹)과 에브라임(북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계속 언급한다. 아람과 이스라엘(북)은 우상숭배의 나라이며, 연합하여 남 유다를 공격했다. 하나님은 이들의 죄가 도를 넘었다고 판단했다(죄악이 ��영하다). 진멸하시기로 결정했다. 출애굽 시대의 ‘아말렉’에게 내렸던 동일한 벌을 내리기로 한 것이다(출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출17:14).
북 이스라엘과 아람에 대한 벌
북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지파가 에브라임(요셉과 여호수아, 여로보암이 속한 지파)이다. 이런 이유로 어떤 때는 이스라엘이라 하고, 어떤 때는 에브라임이라고도 한다. 아람을 대표하는 도시가 수도 다메섹이다. 하나님은 어떤 때는 아람이라고도 하고 어떤 때는 다메섹이라고도 한다. 하나님은 이들을 벌하기 전에 경고(예고)했다. 회개할 기회를 주고 구원하기 위함이다(1 다메섹에 관한 경고라 보라 다메섹이 장차 성읍을 이루지 못하고 무너진 무더기가 될 것이라). 수도뿐 아니라 다른 성읍(아로엘의 성읍)들도 폐허가 된다. 사람이 북적거리던 도시는 텅 비고, 뼈대만 남은 건물들은 유목민들이 양을 가두는 우리로 사용될 것이다. 아람은 과거 강성해서 영화를 누렸지만 마치 북 이스라엘이 영광을 누리다 한 순간에 망한 것처럼 망하게 될 것이다. 그 많던 사람들이 다 죽고, 과일을 다 따낸 과수원의 나무 꼭대기마다 남은 까치밥처럼 소수의 사람들만 남게 될 것이다. 살아남은 자들은 뒤늦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7 그 날에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이를 바라보겠으며 그의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뵙겠고, 8 자기 손으로 만든 제단을 바라보지 아니하며 자기 손가락으로 지은 아세라나 태양상을 보지 아니할 것이며). 이렇게 된 이유는 이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했기 때문이다(10 이는 네가 네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네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아니한 까닭이라). 무서운 심판 후에 남은 자들은 황폐한 성읍에서 자기들만 살 수 없어 외국 사람들을 불러서 함께 살아야 할 것이다(이방의 나무 가지도 이종하는 도다. 이방의 나무는 이방인을 상징한다). 하지만 멸망의 슬픔은 영원히 가시지 않을 것이다.  
1 다메섹에 관한 경고라 보라 다메섹이 장차 성읍을 이루지 못하고 무너진 무더기가 될 것이라 2 아로엘의 성읍들이 버림을 당하리니 양 무리를 치는 곳이 되어 양이 눕되 놀라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3 에브라임의 요새와 다메섹 나라와 아람의 남은 자가 멸절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영광 같이 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 그 날에 야곱의 영광이 쇠하고 그의 살진 몸이 파리하리니 5 마치 추수하는 자가 곡식을 거두어 가지고 그의 손으로 이삭을 벤 것 같고 르바임 골짜기에서 이삭을 주운 것 같으리라 6 그러나 그 안에 주울 것이 남으리니 감람나무를 흔들 때에 가장 높은 가지 꼭대기에 과일 두세 개가 남음 같겠고 무성한 나무의 가장 먼 가지에 네다섯 개가 남음 같으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7 그 날에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이를 바라보겠으며 그의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뵙겠고 8 자기 손으로 만든 제단을 바라보지 아니하며 자기 손가락으로 지은 아세라나 태양상을 보지 아니할 것이며 9 그 날에 그 견고한 성읍들이 옛적에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버린 바 된 수풀 속의 처소와 작은 산 꼭대기의 처소 같아서 황폐하리니 10 이는 네가 네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네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아니한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나무를 심으며 이방의 나무 가지도 이종하는도다 11 네가 심는 날에 울타리를 두르고 아침에 네 씨가 잘 발육하도록 하였으나 근심과 심한 슬픔의 날에 농작물이 없어지리라
하나님이 모든 열방을 심판한다
여기서 하나님은 이스라엘만 평가하고 심판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이방 나라들도 평가하고 심판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하나님이 범죄한 국가들을 처벌하는 가장 흔한 방법은 국가들끼리 서로 죽이고 죽는 전쟁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일부러 전쟁을 일으키기 보다는 자기들의 욕망에 따라서 싸울 때 개입하지 않고 내버려 두는 것이다. 전쟁은 하나님이 꾸짖는 것으로 끝난다. 하나님이 꾸짖게 되면, 죄악된 국가(제국들 포함)들은 순식간에 멸망한다. 역사 속에서 흔적 없이 사라진다(13 주께서 그들을 꾸짖으시리니 그들이 멀리 도망함이 산에서 겨가 바람 앞에 흩어짐 같겠고 폭풍 앞에 떠도는 티끌 같을 것이라). 실제 이렇게 역사 속에서 사라진 국가(제국포함)들이 많다.  
12 슬프다 많은 민족이 소동하였으되 바다 파도가 치는 소리 같이 그들이 소동하였고 열방이 충돌하였으되 큰 물이 몰려옴 같이 그들도 충돌하였도다
13 열방이 충돌하기를 많은 물이 몰려옴과 같이 하나 주께서 그들을 꾸짖으시리니 그들이 멀리 도망함이 산에서 겨가 바람 앞에 흩어짐 같겠고 폭풍 앞에 떠도는 티끌 같을 것이라 14 보라 저녁에 두려움을 당하고 아침이 오기 전에 그들이 없어졌나니 이는 우리를 노략한 자들의 몫이요 우리를 강탈한 자들의 보응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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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howtomeet-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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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나눔] <35> 떡집 CEO 꿈꾸는 삼성농아원 5총사
‘떡 프린스 1호점’엔 희망이 모락모락 삼성토탈·홍승동떡연구소 기술 교육 지원에 인절미서 떡 샌드위치까지 수화 나누며 구슬땀 “맛있게 먹는 사람 보면 행복… 사장님이 꿈”
      서울 상도동 삼성농아원 옥탑방에 마련된‘떡 프린스 1호점’에서 청각장애 청소년인 송제일(왼쪽부터) 김준영 박병민 윤석일 임창연군이 서로 도와가며 팥앙금설기를 만들고 있다. 꾸준히 기술을 익혀 떡집 사장님이 되겠다는 꿈을 키우고 있는 다섯 왕자님들이다. 배우한기자 [email protected]
삼성토탈 고홍식(가운데) 사장과 임직원들이 최근 사업장이 자리잡은 충남 서산시의 독거노인 가구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삼성토탈은 2005년 2월부터 서산연탄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토탈 제공
지난달 29일 서울 상도동 고갯길 꼭대기의 삼성(三聖)농아원 옥탑방. 서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떡집, ‘떡 프린스 1호점’이다. 5평 정도의 공간엔 롤러, 펀칭, 성형기, 가래떡기계 등 떡집이 갖춰야 할 설비들이 갖춰져 있다.
그 사이를 ��른 유니폼을 입은 윤석일(18) 김준영(18) 임창연(18) 송제일(17) 박병민(17) 등 다섯 명의 청각장애 청소년이 쉴 새 없이 손말(수화)을 주고 받으며 분주히 움직였다.
아직은 많이 서툴지만 미래의 떡집 사장님을 꿈꾸는 이들 5총사가 이날 시험해볼 떡은 ‘팥앙금설기’. 맨 처음 멥쌀가루 2㎏을 계량하는 일은 막내 병민군의 몫이다. 동갑인 제일군은 여기에 소금(26g)과 막걸리(100g)를 추가한다. 이를 사각형 모양의 시루에 담은 뒤 찜기에 찌는 일이 떡 만들기의 핵심이다. 바로 5명 가운데 반장인 석일군의 몫이다.
이렇게 찐 설기 위에 창연군이 준비한 팥앙금을 체로 쳐 얇게 까는 일은 섬세한 손길이 특기인 준영군이 맡았다. 이렇게 떡의 층을 올리면서 찌기를 반복한 뒤 시루를 뒤집으니 1시간여 만에 먹음직스러운 떡이 완성됐다.
모양새는 일부 삐뚤삐뚤 해도,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떡이 꽤 맛있다. 시식을 하는 선생님의 표정을 살피던 떡 프린스 5명의 얼굴이 환해진다.
대개 농아원을 졸업한 청각장애인들은 철판가공 공장이나 유리절단 공장처럼 소음이 심한 중소업체에 취업하는 게 일반적이다. 보통 사람은 참기 힘든 소음도 이들에겐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떡 프린스 5총사의 진로는 선배들과 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공장 대신 떡 기술자, 나아가 떡집 사장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이들이 떡을 만들어보겠다고 나서게 된 것은 1997년부터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펴던 삼성토탈과의 인연 덕분이다. 삼성토탈 서울사업장의 임직원들은 매년 이곳을 찾아와 60여명의 청각장애 청소년들과 함께 현장 체험 등의 활동을 가졌다.
그 중엔 떡을 만드는 체험도 있었다. 서로 마음의 문을 열게 되자, 아이들은 가장 큰 고민이 진로와 일자리라는 속내를 털어놓았다. 물고기를 잡아 주면 한끼의 식사가 해결되지만,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면 평생의 식사를 해결해 줄 수도 있는 법.
삼성토탈 임직원들 사이에선 일회성 행사에 그칠 게 아니라 장애 청소년들이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자는 의견이 나왔고, 이를 위해 떡 만드는 기술 교육을 지원키로 했다. 이런 취지에 공감한 ‘홍승동떡연구소’와 2007년 9월 협약을 맺고 취업을 준비 중이던 5명을 뽑아 무료 기술교육을 시작했다.
그러나 입 모양과 수화를 통해 의사를 전달해야 하는 청각장애 청소년들이 일반인에게서 떡 만드는 기술을 배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선생님이 목청을 높여 이름을 불러도 고개를 숙인 채 일에 열중하는 아이들이 알아 듣지 못할 때가 많았다.
아이들이 의문점을 물어보고 싶어 수화를 해도 선생님이 알아 차리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했다. 결국 삼성농아원의 사회복지사가 통역으로 나섰고, 칠판에 일일이 순서를 글로 적어가며 떡 만드는 법을 익혔다. 견문을 넓히기 위해 지방에서 열린 떡 박람회도 방문했다.
아이들이 1년여간 교육을 통해 어느 정도 기술을 익히자, 삼성토탈은 지난해 10월 이곳에 떡 제조 설비 등을 지원하고 ‘떡 프린스 1호점’이라는 간판을 달았다.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준 셈이었다.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시설이 생기자, 아이들은 새벽까지 떡 만들기를 연습했다. 알음알음 주문도 들어오기 시작했다. 최근 50만원을 번 5명의 동업자는 이를 10만원씩 똑같이 나눴다.
이들이 만들 수 있는 떡도 찹쌀떡부터 인절미, 모듬설기, 호박설기, 자색고구마설기, 떡 샌드위치까지 종류가 늘어났다. 농아원 후배들도 떡 프린스 선배들에게서 떡 만들기 기술 배우기를 고대하고 있다.
삼성토탈은 이들의 실력이 한층 성숙되면 본격적인 마케팅을 도울 계획이다. 이번 달부터는 직원들이 시식회를 갖고 부족한 점도 지적해주기로 했다. 계열사 행사나 세미나 등 간식이 필요할 때에는 주문도 낼 계획이다.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하거나 아예 목 좋은 곳에 작은 가게를 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삼성토탈은 떡 프린스 1호점이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일단 물고기 잡는 법을 배운 떡 왕자님들이 저 넓은 바다에서 건져야 할 물고기는 무궁무진하다는 게 삼성토탈의 판단이다.
얼마 전 여자친구까지 생긴 석일군은 “내 손으로 만든 떡을 사람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행복한 지 모른다”며 “열심히 떡을 만들고 돈도 많이 모아 직접 떡 가게를 낼 것”이라고 수화로 자랑했다.
준영군은 “지금까지 모은 돈을 저축하기 위해 통장도 새로 만들었다”며 “성공하면 우리나라와 외국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일을 하고 싶다”고 수줍게 손말을 해보였다. 연락처 (02) 823-2234.
    한국일보 경제 | 2009.01.09 
박일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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