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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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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덕수 탄핵 기각’ 탄핵 중독에 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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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issuelist-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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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road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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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칼럼] 언론의 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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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칼럼] 언론의 종언
[정규재 칼럼] 언론의 종언
입력: 2016-11-14 17:30:44 / 수정: 2016-11-14 23:27:54
<한경> 정규재 주필
트럼프·브렉시트 잇단 예측 실패
보도는 없고 설익은 훈수만 난무
이런 상태론 국제 바보 시간문제
▲ 정규재 주필
트럼프의 당선을 맞히지 못했다고 예측 능력을 의심할 수는 없다. CNN 뉴욕타임스 등 대부분 미국 언론도 클린턴의 패배를 예측하지 못했다. 인공지능(AI)은 적중했다지만 모델 아닌 빅데이터 의존 예측은 빗나갔다. 사람들은 종종 기대와 현실을 혼동한다. 대다수 언론사들이 클린턴을 지지했는데 그 사실이야말로 언론사 예측 능력을 제약했다. CNN은 개표과정의 마지막 몇 시간조차 선거인단 수에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승리는 예측의 정확성을 담보하지만 패배를 예견하기는 어렵다. 이길 때는 잘 맞히지만 질 때는 틀린다. 주가나 유가 예측같은 분야도 그렇다. 돈을 따고 있을 때는 잘 맞히지만 손실을 보고 있을 때는 맞히기 어���다. 클린턴 진영이나 그를 지지했던 언론사들이 패닉에 빠지는 것은 그 결과다. 문제는 예측의 실패가 되풀이된다는 점이다. 올 들어 세계적 관심을 끈 두 개의 큰 정치적 사건은 트럼프 당선과 브렉시트 국민투표였다. 이 두 분야에서 주류 언론들의 예측은 대부분 빗나갔다. 미국에서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정도만이 올바른 보도를 냈고 트럼프와 브렉시트에 우호적이었다.
한국 언론의 집단적 오류는 가장 지독했다. 한국경제신문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언론이 빗나간 예상을 내놨다. 예상이 빗나가자 방귀 뀐 놈이 뭐한다는 식으로 네 탓 즉, 저주와 비난을 쏟아냈다. 정보의 편식이 심각하거나 선호가 너무 뚜렷했기에 사실 관계는 뒤죽박죽이 됐다. 집단 편향성은 물론 환영할 일이 아니다. 국민 전체가 그렇게 된다면 더욱 위험하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아시아 6개국 중에 트럼프 지지율은 한국이 7%로 가장 낮았다. 중국의 트럼프 지지율 39%와는 너무도 비교됐다. 일본은 12%, 싱가포르는 16%였다.
한국인들의 터무니없이 낮은 트럼프 지지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한국 언론들은 독자들에게 대체 무슨 짓을 한 것일까. 한국 언론 대부분이 반(反)트럼프 캠페인에 몰두하는 상황이었기에 독자들로서는 트럼프를 지지하려야 할 수도 없었다. 한국 언론은 작심이라도 한 듯 트럼프의 기행과 폭언만 골라 일관되게 그를 미친 자로 묘사해왔다. 그��� 7%의 비밀이다. 정작 트럼프가 당선되자 이번에는 백인 무식자들(블루칼라) 때문이라며 미국인을 통째로 바보로 만들고 있다. 그게 한국 언론의 진면목이다.
한국 독자들은 브렉시트에 대해서도 적절한 설명을 들어본 적이 없다. 이민자에 대한 반발, 외국인 혐오증, 반세계화라는 반(反)브렉시트 진영의 주장만 반복해 보도됐다. EU가 만들어내는 규제 그물망, 초국가 국제기구들이 야기하는 대리인 문제, 미온적인 EU의 이민정책이 중동의 혼란을 확대재생산하는 심층의 문제들, 그리고 자유주의 금융정책 등은 그것에 걸맞은 지면을 얻지 못했다. 한국인들은 급기야 영국인을 깔보기에 이르렀다. 영국 민주주의를 폄훼하는 발언들이 지면을 압도했다. 짐짓 대중 민주주의의 문제를 지적하거나, 브렉시트 같은 복잡한 문제는 국민투표에 부쳐서는 안 된다는 등의 조롱이 줄을 이었다. 그렇게 한국인들은 ‘영국인에게 민주주의를 가르치고 싶어’ 안달을 냈다. 한국인은 그렇게 집단 바보가 되고 있다.
한국은 미국 소고기를 수입하는 국가 중 유일하게 근거 없이 광우병 소동에 몰두했던 적도 있다. 지금은 벌써 잊은 듯 아무도 당시의 허무맹랑한 보도와 시위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메르스에 대해서도 그토록 과민증적 반응을 보인 나라는 없었다. 해난사고를 저주로 몰아가는 나라도 다시 나타나기 어려울 것이다. 총리 후보자의 발언을 악의적으로 편집해 졸지에 희대의 친일파를 만들어 냈다. 그러나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언론사들이 돌아가면서 과장·왜곡의 굿판을 벌여왔다. 그렇게 민중의 함성을 헌법이라고 주장하는 사이비 지식인이 지면을 얻고, 자율적인 시위라면 장소를 제약받아서는 안 된다는 법원의 결정이 떨어지는 나라가 됐다. 언론은 지금 이 나라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 [사설] 좌파 슈뢰더의 노동개혁, 즐기는 메르켈…독일의 구인난
[이신우 칼럼] 언론이 사실을 외면하면
입력 : 2016-11-17 19:02:01
<서울경제> 이신우 논설위원
매스컴의 오보 양산 도넘는 수준
최근엔 정정보도 관행도 사라져
언론 스스로 품격 떨어뜨려서야
▲ 이신우 논설위원
지난 10월 한 언론사는 대문짝만 한 크기로 “미국은 2007년 7월20일 주한 미국대사관이 미국에 보낸 외교 전문에서 최순실의 부친 최태민 목사를 ‘한국의 라스푸틴’이라고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다른 언론사들도 일제히 이 기사를 그대로 받아 실었다.
��지만 이 기사는 전형적인 오보였다. 당시 주한 미국대사관은 한나라당의 대통령 후보 경선과 관련한 ‘동향 보고’를 통해 이명박 후보 측의 주장이나 사회에 떠돌고 있는 소문을 인용하고 있을 뿐이었다. 심지어 “카리스마 있는 최태민 목사는 인격 형성기에 박근혜의 심신을 완전히 지배했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그런) 소문이 파다하다(rumors are rife)”는 구절을 싹 뺀 채 고의로 왜곡한 것이었다.
설령 경쟁 언론사가 이 같은 보도를 했다 해도 구글을 뒤져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원문들을 조사해보기만 해도 그 기사가 얼마나 사실관계를 왜곡했는지를 금방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어느 주류 언론사도 팩트(facts) 여부를 파악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 혹시 멋없는 진실보다 달콤한 거짓을 더 원했던 것은 아닐까. 이번 최순실 게이트를 보도하는 언론의 왜곡 및 선동적 보도는 이뿐이 아니다.
최순실의 아들이 청와대에서 근무했다거나 무기 로비스트인 린다 김과도 친분이 있어 무기 거래에 관여한 의혹이 있다는 정도는 차라리 애교에 불과하다. 얼마 전에는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한 유세 현장에서 “여성 대통령의 끝을 보려면 한국의 여성 대통령을 보라”는 발언을 했다는 언론 보도까지 있었다. 하지만 이는 국내 네티즌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그냥 별생각 없이 웃자고 만든 짤’이었다. 이런 해프닝은 역설적으로 우리 언론의 팩트 확인 능력이 어느 수준으로까지 추락했는가를 입증해주고 있을 뿐이다.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사태가 전국을 휩쓸던 지난 2008년에도 우리는 언론의 무책임한 오보와 왜곡·선동 등으로 인한 폐해를 톡톡히 경험한 바 있다. 당시에도 ‘뇌송송 구멍탁’이라는 악의적 선전 구호에 휘몰리면서 엄청난 사회 비용을 치러야 했다.
MBC의 PD수첩은 2008년 심재철 한나라당 의원이 “광우병에 걸린 소로 등심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어도 안전하다”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이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심 의원을 향해 온갖 욕설을 퍼부었다. 그런데 PD수첩은 2주일 후 갑자기 정정보도문을 내보냈다. “심 의원은 ‘광우병에 걸린 소일지라도 특정위험물질(SRM)을 제거한 나머지 부분은 안전하다’고 발언한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라는 요지였다.
광우병의 위험성을 과장하기 위해 안전성을 주장하는 사람의 말을 악의적으로 변조한 전형적인 케이스였으나 최소한 그때만 해도 ‘고침’이라���지 ‘정정보도’ 같은 최후의 양심이 살아 있었다. 이제 광우병 사태 때와 작금의 최순실 게이트의 차이가 무엇인지 이해되겠는가. 최순실 게이트에서는 아예 정정보도조차 사라져버린 것이다. 설령 며칠 후 오보로 판명되더라도 누구 하나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그저 아니면 말고 식이다.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 시위를 주제로 출판된 여러 권의 책 가운데 필자가 최고의 비판서로 꼽는 것이 정지민씨의 ‘나는 사실을 존중한다: 주’라는 책이다. 저자 정지민은 PD수첩의 ‘긴급 취재-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의 제작 과정에 주요 번역자로 참가한 사람으로 집필 당시 고작 스물여섯 살이었다.
그는 머리말에서 자신을 “앞으로 학계에 종사할 역사학도로서, 사실관계의 파악과 재현, 그리고 허용 가능한 오차 범위 내에 대해 항시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내로라하는 지식인이나 대학교수들이 광우병 마녀사냥 과정에 어줍지 않은 감성과 우스꽝스러운 비논리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여지없이 폭로했다.
“무엇보다 사실관계만 제대로 존중됐다면 애당초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는 합리적 사회에서 거론할 만한 주제가 아니었다”고 그는 꼬집었다. “설마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일이 공중파(TV)에서 있겠는가 하는 신뢰가 반이었다…한국 사회가 적어도 그 정도도 되지 않는 사회라고는 여기지 않았던 것이다.”
중우(衆愚)정치보다 더 위험한 것은 중우언론이다. 100만명이 모였으면 하는 집단적 욕망이 어느덧 100만의 ‘역사적 사실’로 둔갑하는 현실을 보라. 대한민국은 나라를 세운 지 올해로 68년째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의 의식 수준은 스물여섯 살 저자의 뼈아픈 지적에서 한 치도 진보하지 못하고 있다.
▲ [사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합리적·합법적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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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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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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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부 지역 필수 의료 혁신 전략 “매우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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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탄핵 주도한 민주당 지도부 탄핵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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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불도저’ 시동 건 이재명…’추진력 갑’ 득일까, ‘무책임 후보’ 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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