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6일 여행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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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s9900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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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6일 자유여행 코스 추천 유럽 동남아 가족여행지
5박 6일은 짧지만 충분히 해외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일정입니다. 여행 스타일에 따라 휴양, 자유여행, 액티비티, 가족여행까지 폭넓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 글에서는 5박 6일 해외여행 추천 키워드 중심으로 여행지, 일정 구성, 특징을 요약하고, 비교표를 통해 쉽게 정리해드립니다. 여행 계획 전 꼭 참고해보세요! 5박6일 자유여행 코스 추천 유럽 동남아 가족여행지 5박6일 자유여행 코스 추천 유럽 동남아 가족여행지5박6일 해외여행 추천 국가별 특징 비교5박6일 자유여행 일정으로 인기 많은 도시 비교5박6일 휴양지와 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아이와 함께하는 5박6일 가족 해외여행 추천지5박6일 해외여행 계획 시 유의할 점마무리 요약 5박6일 해외여행 추천 국가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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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secretgrail ·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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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7 ·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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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howtomeet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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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마지막날과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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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마지막날과 총평
  10월 12일 
드디어 우리여행의 마지막날이 밝아왔다. 일단 아이들이 일정내내 노래를 부르는 수영장에서 오전을 보내고 귀국을 하기로 했다. 엄마들이 짐을 정리하고 아빠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수영장과 비치에서 놀기로 했다. 사실 이리조트 비치가 마이크로비치인데 여행전 비치에 대한 부분이 중요한 요소이었는데도 제대로 비치를 이용하지 못했던점이 여행내내 아쉬워서 마지막은 수영장보다는 비치를 이용해 보기로 했다. 물론 아이들은 역시나 수영장이라고 하는데 바다에서 파도랑 놀자고 하고 데리고 나갔다.
햇살이 내리쬐는 사이판의 바다는 정말 너무 이쁘고 아름다웠다. 바다로 들어가기보다는 그냥 비치의자에 누워서 쉬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제작년 코타키나발루 라사리아 샹그릴라 리조트를 가서 비치에서 정말 평화롭게 쉰 기억이 문득 난다. 사람들도 없고 바다도 조용하고 온통 주변이 열대 야자수로 둘러쌓여서 휴식을 위해서는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이곳은 그런 분위기는 아니지만 일단 눈이 너무 즐거울 뿐이다. 시원한 바다바람, 작열하는 햇살(별로 안 좋아함), 에메랄드빛 바다는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즐기기거나 쉬기에 좋은 조건이다. 아이들과 바다에서 노는데 수영장과는 달리 더 힘들고 재미가 없다. 항상 느기는건데 보는거라 하는거랑은 차이가 많다. 어른들만의 비치에 대한 환상이라는 생각이 들어 수영장으로 다시 돌아 가기로 했다. 어차피 수영장이랑 비치가 바로 옆에 있어 이동이라고 할 거리는 아니다.
다시 수영장으로 돌아온 아이들 물만난 고기처럼 파닥거린다. 물총을 쏘고 수영매트를 타고 신나게 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우리의 여행이 다시 시작할때를 기다리고 준비해야하는 이유를 알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아무것도 없는 이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웃고 울고 보내는 시간속에서 여행이 우리에게 주는 웃음과 행복을 느끼는것 같다. 11시까지 아이들과 그렇게 마지막날 수영장을 전세 놓아서 보내고 객실로 올라가서 이제 체크아웃을 준비해야 했다. 우리가 묵은 이규제큐티브룸은 8층 로비에서 체크아웃을 할 수 있어서 짐과 아이들을 데리고 라운지 로비에서 음료수를 먹으면서 편안하게 체크아웃을 했다.
우리의 일정 마지막은 역시나 리조트 조식쿠폰(총 7명인데 5장이 남았다)을 이용해서 오늘의 테마요리 일식뷔페를 먹기로 했다. 오는 첫날부터 씨푸드로 연신 2번을 먹고나니 애엄마들이 씨푸드 물린다고 하지만 한국에 가면 씨푸드나 일식은 쉽게 먹지 않는 관계로 마무리를 씨푸드(어차피 일식이나 씨푸드나 비슷하다)로 결정했다. 1시까지 손과장님이 로비로 온다고 하니 식사를 일찍 먹기로 했다. 마땅히 체크아웃하고 나니 할것도 없고 아이들이 있고 뷔페이다 보니 식사이외는 다른 대안이 없었다. 월드카페에 들어서니 메니저가 우리 일행을 알아보고 반갑게 맞이해 준다. 우리일행은 다른 한국여행객과는 달리 가이드가 데려오는게 아니고 아이들을 데리고 알아서 찾아오고 특히 낮인데도 밥값과 술값이 비슷하게 나와서 잘 기억을 하는것 같다. 자리를 잡고 메뉴가 무엇인지 둘러 보았다. 씨푸드뷔페를 먹어 본 탓에 비교 아닌 비교를 했는데 개인적으로 씨푸드뷔페보다는 일식뷔페가 더 다양하고 먹을거리가 많은것 같다. 씨푸드뷔페면 적어도 게다리같은게 다양해야 하는데 씨푸드 뮈페는 생각보다 만족하지 못했다. 그런데 일식 뷔페는 씨푸드뷔페에 있는 메뉴는 거의 다 있고 추가로 눈에 띄는 일식 메뉴들이 더 있었다. 아마도 요리대의 준비된 메뉴는 씨푸드나 일식이나 동일한 숫자의 메뉴인데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메뉴가 많아서 그런가 싶다. 사람들로 자리가 금새 꽉 차기 시작한다. 한국사람은 우리일행과 다른 한팀이 더 있고 중국사람과 일본사람들이 대다수이다. 조금 북적거리는 느낌이다. 그만큼 인기가 많은걸거라고 기대하고 식사 준비를 했다. 연신 철판구이와 튀김을 튀기는 요리사, 테이블 안내와 식사를 도와주는 직원들, 그 사이를 분주히 왔다갔다는 하는 사람들속에서 왠지 무언가 모를 편안함을 느꼈다. 여행의 마지막이라서 이런 아쉬운 느낌이 이렇게 표출되나도 싶다.
암튼 안 보이던 소고기 야채 철판구이, 새우&홍합 해물탕, 얼큰한 오뎅탕, 굴소스 누들,  돈까스 가쓰나베 그리고 보다 다양한 초밥과 스시와 각종 해산물 튀김류가 준비가 된다. 물론 기본적인 샐러드와 케익과 베이커리가 준비가 되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건 오이지, 배추김치, 깍두기까지 김치종류만 3종류가 준비되는게 좋다. 어디를 가든 요놈의 김치만 있으며 뭐든 맛있고 깔끔한 마무리 식사를 할 수 있는 지극히 한국적인 입맛이다. 각자들 자기들이 선택하는 메뉴를 담아서 자리에 앉아 식사를 하는데 나는 역시나 유뷰초밥을 비롯하여 김치와 사시미 그리고 스시위주로 메뉴를 선택했다. 한국에서도 일식 메뉴를 그리 선호하지 않은 탓에 대충 식사 한끼를 해결한다는 걸로 만족한다. 아이들과 애엄마들은 역시나 아줌마 스타일로 두 접시씩 가지고 온다. 물론 아이들거는 별도로 가지고 온다.
이곳 사이판은 한국인들도 많지만 일본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서 그런지 일식을 하는 레스토랑이나 메뉴들이 가라판 주변에 상당히 많은것 같다. 가격대도 싸지 않다. 오히려 단품 메뉴를 시켜서 먹는것보다 이런 일식뷔페를 선택하는게 한국사람들에게는 더 효과적이지 않을가 싶다.
김치를 곁들여서 식사를 해서 그런지 일식인데도 뒷맛이 개운하고 깔끔했다. 아무래도 이런 음식은 애엄마들이 선호하는 메뉴인다. 아이들도 튀김이나 초밥을 다 잘 먹는다. 아이들은 나름대로 한국에서 먹기 싫은 나물반찬, 야채같은게 아닌 자기들이 좋아하는 메뉴가 있어서 그런지 양것 먹는다. 동서와 나는 사시미회를 안주삼아 마지막으로 맥주잔을 기울였다. 왜 이렇게 외국네만 나오면 맥주가 맛있는지 모르겠다. 암튼 각 5개씩은 먹은것 같다. 더 먹고 싶었지만 비행기를 타야하는 관계로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 전체적으로 사이판에 머물면서 해본 식사중에 가격대비 모든 인원이(남자, 여자, 아이) 만족해 하는 메뉴인것 같다. 식사 메뉴 고민하는 여행객이라면 당연 첫번재로 추천해 주고 싶은 메뉴이다.
식사를 마치고 로비에서 우리의 손과장님을 기다렸다.  역시나 10분전에 도착했다. 아쉽다. 아이들이랑 비치랑 수영장 그리고 우리가 머물렸던 이 리조트를 한바킈 돌려고 했는데 너무 일찍 와 버렸다. 손과장님한테 한 10분만 둘러봐도 되냐고 하자, 둘러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아이의 손을 잡고 리조트를 둘러봤다. 뭔지 모를 허전함이 말려 온다. 아이도 ‘아빠 우리 오늘 가야해’라고 아쉬움을 표한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한다. 또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쳇바킈의 삶이 부담스러워 진다. 늘 여행의 마지막에 느끼는 중압감과 아쉬움. 그러나 반대로 또다른 일상탈출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설레임을 간직한다.
이렇게 우리 아이들과 함께한 사이판 여행을 끝으로 공항으로 이동을 했다. 탑승수숙을 마치고 드디어 사이판과도 안녕이다. 손과장님 해 준게 없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사실 여기 글로 표현은 다 못했지만 우리 일행이 자유롭고 어렵지 않게 일정을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가장 기본적인 힘이 되었던 사람이었다. 하루에도 몇번을 통화하고 부탁하고 해서 우리의 일정이 그나마 크게 어긋나거나 문제없이 보낼 수 있었다. 흔히 메스컴에서 그리고 인터넷에서 이야기하는 불친절, 무분별, 무개념, 상사꾼의 가이드가 아닌 진정한 여행 가이드를 만날수 있었다. 가이드는 가이딩이 주가 ���어야 하는데 여행객을 돈으로만 보고 취급하는 저질여행과는 현저히 차이가 나는 시간이었다.
애엄마들이 가이드팁을 줘야하는거 아니냐는 말에 이미 동서와 점심 먹으면서 달러 남은 거 모두 봉투에 준비했다고 했다. 사람 마음은 똑같은가 보다. 봉투를 드리자 가이드팁은 포함이라고 거절한다. 우리의 손과장 한번 거절하는 매너 보이고 바로 감사하다고 한다. 그도 사람이다. 우리 일행이 여행중 쓴 비용이 많았지만 그가 있어서 비용이나 시간을 줄일 수 있었고 당연 그에 상응하는 부분이 치사하지만 돈이라는 수단밖에는 없었다. 물론 마음도 있다. 하지만 마음만만으로는 무엇인가가 아쉽다. 
그렇게 사이판과 손과장님을 뒤로하고 우리는 탑승 입국을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문제가 생겼다. 처제가 면세점에서 산 화장품이 반입 액체류를 초과해서 가지고 들어가지를 못한다고 한다. 기내에는 100밀리만 반입이 가능해서 액체류는 짐으로 붙였여야 하는데 그만 생각을 못했다. 놓고 가라고 한다. 10개가 넘는데 하나만 가지고 가랜다. 직원에게 부탁해서 잠깐 나갔다 올 수 있냐고 물어 보았다. 주고 올 사람 있으며 주거 오라고 해서 재빨리 화장품을 들고 밖으로 나가니 역시나 손과장님 밖에서 서 있었다. 부탁합니다. 이거 서울로 보내 주실 수 있냐고 했더니 웃는다. 민망하다. 고사이판으로 보내드릴테니 안심하고 가라고 한다. 이런 고맙길…. 다시 인사를 하고 들어갔다. 처제 불안하게 기다리다 내가 해결했다고 하닌 안심한다. 집사람한테 욕을 먹었나 보다. 어째든 그렇게 공항에서 사소한 해프닝까지 마무리하고 집으로 출발했다.
돌아오는 기내에서 낮인데도 잠이 몰려와서 맥주 한잔 시켜 먹고 바로 아웃. 여행끝. 이야기 끝. 다시 일상.
[총평] 1. 일정 여러번 해외여행을 하면서 느끼지만 여행은 여행다운게 가장 중요하다. 모르는 남들과 우르르 몰려 다니고 정해진 시간안에서 정해진 일정으로만 일관되는 단순함이 아닌 우리들만의 자유로움과 편암함이 무엇보다도 일정에서 중요한것 같다. 이번 여행에서도 많은 준비를 했지만 본의 아니게 일정이 변경된 경우도 있지만 이도 여행의 한부분이며 역시 유쾌한 경험이었다. 사실 준비하는 시간이 많았지만 준비한 시간과 노력만큼이나 여행은 값진 경험이었다. 비록 아직 어리지만 아들과 일정도 상의를 하면서 아이의 의견도 듣고 좀더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기회나 가족들이 모여서 이야기 할 수 있어 여행 이상의 시간이었다. 준비된 일정보다도 준비하는 시간과 실행하는 여행이 즐겁고 유익했다. 다만 일정중 준비되었던 렌트카로 남부와 동부 중부를 거치는 드라이브 코스를 경험하지 못했던 부분이 사뭇 아쉬움으로 남는다
2. 가이드 사실 자유여행이라서 가이드에 대한 부분은 크게 예상치 못했지만 여행시 가이드의 역할이 중요한것 같고 ��욱 어떤 가이드를 만나야 하는지가 가장 중요한것 같다. 단순하게 홍콩을 갔으때 공항과 리조트를 데려다 주고 하는 개념으로만 생각했는데 사이판은 조금 다른 시스템인것 같다. 가이드가 중간중간 안내를 위해 연락도 준다. 물론 일정이 수정되는 부분도 있지만 역시나 전문가의 도움은 필요한 부분이다. 일부 네티즌들이 막가파식의 가이드 횡포에 분노하는 이야기를 종종 접했는데 자유여행은 패키지랑은 사뭇 다르게 가이드 서비스가 되니 진정한 여행의 모습을 접할 수 있었다. 사실 일정중 쇼핑하는 시간도 많았지만 가이드가 일방적인 쇼핑시간이나 지정된 쇼핑센터 방문같은 무리한 요청이 없는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쇼핑, 합리적인 선택관광 비용과 원하는 식사를 선택할 수 있었던 여행. 비록 여행경비나 시간적인 소모는 많았지만 여행에 대한 추억과 경험은 상당히 많았고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오히려 가이드는 모를 먹고 사나 싶다.
3. 비용 사실 이번 여행에서 패키지여행사와는 ��음부터 비교를 하지는 않았다. 당연 여행조건이 다를거라는걸 아니까. 여행경비는 조금 비쌌다. 일정이 일반 4박5일이 아니고 5박6일 일정에 식사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자유여행이라서 사이판에서 쓴 비용이 많았다. 하지만 우리가족만의 일정과 식사 그리고 이런것들이 주는 자유로움과 편암함이 더 중요했다. 더 잘 먹고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여행의 질을 감안하여 식사는 최대한 안 아꼈는데 아마도 일반패키지 일정보다는 3배이상 들은것 같다. (술값이 거의 대부분이라서…)그런데 선택관광은 거의 반값에 할 수 있어 식사는 업, 투어비용은는 다운이라서 크게 차이는 없는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항상 먹는거에 대한 욕심이 많아 언제나 여행비용중 차지하는 부분이 많았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게다가 술값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하지만 아깝지는 않다. 돈이 안 아까운 사람은 없다. 하지만 아이와 함께 늘상 생활하는 애엄마의 스트레스해소나 아이의 즐거움을 위해서는 돈이 중요하지 않다. 내가 항상 일로 바빠 제대로 아빠나 남편 역할을 못하는게 항상 미안한데 비록 치사한 도구를 이용하여 우리 가족이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게 조금은 위안이 된다. 
4. 여행사 한마다로 고사이판 강추입니다. 첫단추가 중요하다는데 우리는 첫단추가가 좋았습니다. 아니 단추가 아니라 지퍼였다고나 할까요? 일정을 일일히 수정하고 조언을 얻고 준비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제대로된 정보와 상담하는 마인드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나름 인터넷에서 고사이판을 추천하는 이유를 여행이 끝난 지금에서는 알수 있습니다. 해외여행 사실 비싼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서 준비하고 여행을 하는데 싸다고만 하는 여행 일정들 하나같이 문제투성인데 고사이판 합리적인 가격과 그 가격에 이상가는 서비스에 대단한 만족을 느낍니다. 특히 우리 가족에 맞는 개별 맞춤여행일정을 전반에 걸쳐 주도해 주신 김충정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무조록 번창하시길 바라며 사장님의 마���드라면 분명 좋은 인연과 결과가 만들어지리라고 믿습니다. 건승하십시요.
    출처: www.gosaipan.co.kr박선희님 여헹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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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road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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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 여름 유럽여행 준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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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 여름 유럽여행 준비과정★
​​​<유럽여행 : 여름 유럽여행 준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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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하게된 계기가 바로바로!!
34박 35일의 유럽 배낭 여행 때의 추억을 정리하기 위해 시작하였다!
​2015.06.25~2015.07.28 기간 동안 10년지기 친구와 둘이서 배낭여행을 했던 것을 정리하기 위해!
​여행을 하면서 단 한번도 싸운적이 없다는 사실은 안비밀
사실 유럽여행 포스팅을 미루고 미뤘던 이유는…
34박 35일 포스팅을 하나하나  다 쓰기엔 너무나도 엄두가 안나서 랄까…​ 
그치만 오늘부터 힘을 내서 하루하루 포스팅을 써보려고 마음을 먹음!!!
1. 예산 정하기
​: 너무나도 당연한 과정이지만 각자가 생각한 예산이 다를 수 있기에 두명이서 예산부터 정해야 한다!
나와 내 친구 같은 경우는 1인당 550만원으로 예산을 정한 뒤 유럽 여행 계획을 계속해서 짰다.
친구와 나는 애초에 둘이서 유럽 여행을 할 계획이었기에 돈을 몇년동안 미리미리 모아 놓았었다.
다들 미리 준비하세용 🙂
​2. 비행기 표 끊기
​: 세세한 여행 계획을 짜기전에, 비행기 표부터 끊는게 좋다!!
나는 딱 작년 2월 말에 사이트를 뒤져가며 (하도 여러 사이트를 검색해서 사이트가 기억이 안남)
아시아나 항공 런던 인 파리 아웃 으로 왕복 133만원에 결제 하였다. ​원래 계획은 30일 정도로
계획 했으나, 비행기 표로 인해 36일이 되어 버렸달까?? 내일로에서 기차가 갑이면 유럽여행은 비행기가 갑이다.
​비행기 표를 끊는 그 순간 부터 진정한 여행계획의 시작이다. 꼭 표부터 끊을것!

​3. 루트 정하기
:  나는 이때의 유럽 여행이 3번째 여행이었고, 친구는 6개월 동안 영국에 살면서 짧게 유럽여행을 다녀온 뒤라 
우리의 목표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에 오랫동안 머무는 것! ​으로 목표를 잡았다.
그리고 서로가 양보하는 성격이라, 양보만 하다가는 루트를 평생 못 정할거 같아서,
각자가 가고 싶은 도시를 정한 뒤, 거기에 맞춰서 서로서로 합의 하는 방법으로 루트를 정하였다.
그래서 정해진 루트는 바로바로
이러한 루트 입니당!!!!!! 초반에 도시들은 1박2일, 2박3일, 이런 식으로 짠뒤,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는
13박14일, 5박6일 이런 식으로 일정도 나누 었다. 우리의 목표는 언제나 이탈리아와 스페인 이었기에:)
루트 정하기의 포인트는 가고싶은 도시와 머무는 기간을 잘 생각해보고 적절히 분배하여 루트를 짤 것!
4. 도시간의 이동수단 정하기
: 이 부분이 좀 까다로운 부분이었는데, 보통의 대학생들은 유레일 패스를 이용하여 기차이동을 많이 한다.
그렇지만 우리는 유레일 패스가 생각보다 싸지 않음을 알게되었다.
이탈리아에서는 추가요금을 더 내야하고, 야간열차는 따로 예매해야 한다는 사실!!
그렇기에 우리가 선택한 이동수단은 저가항공과 야간버스 그리고 기차!!:)
​그치만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의 불편함이 있었는데, 보통 공항이 도시와 많이 떨어져 있어서 나라별로 이동할때마다
하루를 통채로 다 써야 했으며,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돈이 또 들었고, 기타등등을 고려하면 진짜 유레일이랑 별 차이
없는 돈으로 항공을 이용하였다. 그렇지만 기차이동 보단 나라간의 이동 시간이 매우 짧고, 보다 안전하기 때문에
우리는 저가항공을 선택! 장단점을 따져가며 본인들에게 맞는 이동수단을 택하고 미리미리 예매하기!
​5. 숙소 정하기
​: 나는 여행에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이 바로 숙소다.
사람이 하루종일 돌아 다닌 피로를 풀려면 제대로된  숙소에서 자야한다는 생각이 있기에,
우리는 유럽여행하며 단 한곳, 바르셀로나를 빼고 나머지는 전부 호텔에서 잤다.
 ← 그리고 그 모든 숙소의 예약은 바로 이 사이트 호텔스닷컴에서 예약!
각자의 여행 스타일에 따라 한인민박, 호스텔, 비앤비, 호텔, 노숙 등등 묵고싶은 숙박 장소가 다르다.
곰곰히 생각해본 뒤, 스타일에 맞는 숙소를 잡을것!
그리고 팁을 하나 주자면, 꼭 도시의 중심지에 숙소를 잡을 필요는 없다.
이동수단만 있다면 도시 중심부에서 조금 벗어난 외곽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숙소를 잡을 수 있다! 참고 하세용:)
​6. 비바 체크카드와 국제학생증 발급 받기
​: 유럽여행에서 현금을 다 들고 돌아다니는 것은 개인적으로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 되기에,
하나은행에 가서 수수료가 제일 적게 나오는 비바G 체크카드를 만들었다. 비바G 체크카드는 마스터 카드! 
​내가 하나은행에서 비바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이유는, 하나은행은 통장 하나에 여러개의 카드를 묶을 수 있기 때문!
나는 혹시라도 비바 체크카드를 분실할 경우를 대비해서 하나은행 한 통장에 총 3개의 카드를 묶어서 사용하였다.
대학교 학생증 또한 마스터카드라 하나 더 가져가고, 국제 학생증 또한 마스터카드 이기에
총 3개의 카드를 챙기고 휴대폰에 하나은행 스마트뱅크 어플을 설치 한 뒤 언제나 카드의 금액을 확인 할 수 있게 준비!
 ← 국제 학생증은 이 사이트에서 신청하고 발급 받을 수 있다.
국제학생증을 만드는 비용은 14000원이 든다!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가져가면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꼭꼭 만들어 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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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미리 예매 해야 할 것들 예매하기
​: 런던 ���지컬 예매, 런던아이 예매, 라이언에어 이지젯에어 예매, 야간버스 예매, 도시간 이동 버스 예매, 공항버스 예매
 투어핀 버스 예매, 스카이다이빙 예매, 우노트래블 이탈리아 예매, 우노트래블 남부 아말피 코스트 투어 예매,
카우플라잉 가우디투어 시내야경투어 예매, 기차 예매 등등 이런 모든 예매를 우리는 차례차례 대로 예매한 뒤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 과정은 정말 까다롭고 힘들었으며, 제일 중요한 과정이었다.
검토하고 또 검토해서 정확하게 예매 할 것!
​8. 상비약 챙기기
​: 여행가서 아플 수도 있으니 꼭꼭 챙겨 갈 것! 특히 여름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 상비약은
바로바로 벌레 물렸을때 바르는 약! 유럽에도 벌레가 정말 많다
 그 외엔 설사약, 감기약, 소화제, 메디폼, 두통약, ���드 정도는 꼭꼭 챙겨 가도록 하자!
    ​9. 환전하기
​: 그냥 외환은행에가서 20만원치 적당히 섞어서 환전해주세요~ 한듯!
체크카드를 써야지!하고 마음 먹었기에 생각외로 별로 중요하지 않았던게 함정인듯
​10. 호텔 위치가 나오는 지도와 모든 예약 종이 프린트 하기
​: 물론, 유럽가서도 유심칩을 살꺼였기에 예약확인을 가능할거였으나,
​갑자기 인터넷이 안될 경우가 생길수도 있고, 아무래도 폰으로 보는 것 보단
매일매일 필요한 종이를 들고 다니며 확인하는게 좋겠다는 친구에 판단에 전부 뽑아서 가져갔다.
유용하게 잘 쓰고 다녔음!!! 매우 괜찮은 방법이기에 추천:)
​11. 생황용품 챙기기
​: 옷은 여름옷, 비옷, 추울때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옷을 들고 가는게 좋다.
유럽같은 경우는 영국,파리 같은 곳은 약간 쌀쌀한 가을날씨고 이탈리아, 스페인 같은 곳은 정말 더워 죽는 날씨이기에
적절하게 생각해서 들고 갈것! 그리고 성당에 들어 가기 위한 긴 바지도 필수로 챙길 것! 짧은 바지면 출입 못함!
아 그리고 세면도구를 챙기면서 챙기면 좋은 용품은 바로 헤어 에센스와 헤어팩이다.
유럽은 석회물을 쓰기 때문에 머리가 정말 많이 상한다. 머릿결을 조금이라도 보호하고 싶다면 챙겨가자!
신발은 운동화와 샌들 두개다 챙길것! 개인적으로는 옷은 가서 사입고 버리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인듯:)
나의 유럽여행 준비 과정은 이것으로 끝!
이 사진은 예산과 일정, 이동수단에 대한 중간 점검을 해보기 위해 목록을
적은 종이를 찍은 사진이니 참고해 보셔요:)
다들 도움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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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c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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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해외여행 갈만한곳 best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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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해외여행 갈만한곳 best 8 ♥
  남자친구랑 해외여행 갈만한곳 best 8 ♥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듣는말이 되도록이면 
여행을 많이가라는 말을 많이 듣고있는 요즘이네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많은 경험을 해보라고 하는데
아직 그러지 못하고 있거든요 ㅠㅠ..
남자친구 여자친구와 혹은 단짝친구와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 추천해드릴게요
여름휴가 계획 하고 계신분들 참고하시면 좋을듯하네요 *.*
대만 
(추천 일정 : 3박 4일)
꽃보다 할배도 다녀왔었죠
여기저기 매력 가득한 여행지 대만!
야시장이 엄청 유명하죠ㅋㅋㅋ 여기서 제대로된 먹방 찍고싶네요 
방콕
(추천 일정 : 2박3일)
아시아 관광지 허브! 
물가가 저렴해서 5성급 호텔을 20만원 내외로 
즐길 수 있음 ㅋㅋㅋㅋㅋ 짱!
항공 특가도 요즘 많이 뜨고있죠
바로 떠나고 싶네요 !!
홍콩 
(추천 일정 : 2박 3일)
초보자들도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홍콩!
야경이 겁나 이쁘기로 유명하죠~
배타고 마카오까지 갔다오면…..>.<
홍콩으로 고고!!
몰디브 ( 추천 일정 : 6박7일)
99퍼센트가 물, 1퍼센트만 땅으로 이루어진
환상의 섬이죠  @.@
몇십년 뒤면 없어진다는 얘기가 있던데 ㅠㅠ
없어지기 전에 후딱 다녀와야겠어요~~!
싱가폴  ( 추천 일정 : 5박6일)
인도, 아랍, 중국, 영국 문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싱가폴~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옥상 수영장은 꼭! 가보고 싶네요
사진 이빠이 찍어가지고 와야졍??
ㅋㅋㅋㅋㅋㅋ
코타키나발루 
( 추천 일정 : 5박6일 )
세계 3대 석양을 볼 수 있는..
숨겨진 보석같은곳!!!
황홀한 석양의 섬이라고도 불리죠 
아름다운 석양을 보고 싶으면 코타키나발루로~ 
일본 오사카 
( 추천 일정 : 2박 3일 )
치즈타르트, 스시,라멘, 타코야키, 슈크림
하루 몇끼까지 먹을 수 있는지 궁금해지는,
일본 제 2의 도시!!
  캄보디아 씨엠립 
( 추천 일정 : 3박 4일 )
  앙코르와트로 떠나는 과거 여행..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곳으로 선정!
현지 교통수단 ‘뚝뚝이’타고 시간 여행 떠나세요~
ㅎㅎㅎㅎㅎ
  이번 여름 집에서 빈둥빈둥 보내지말고
이곳저곳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랑 해외여행다니면서 많은 경험 쌓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ㅎㅎ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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