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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ongzo]

반응하는 인형 만들기 메이커 프로젝트

사람과 반응하는 많은 로봇들이 있다. 사용자의 기분과 주변 상황에 반응하는 로봇들은 친근��이 있지만 재료와 동물 모양의 인형은 단순하고 쉽게 싫증나기도 한다. 로봇기능과 따뜻한 인형을 결합하여 사용자의 기분을 표시하고, 주변 상황을 이해하여 반응하는 인형을 메이커 프로젝트 실습을 통해 만들어 본다.

◾ 소리를 감지하여 가슴의 전등을 켜고, 눈으로 다양한 색을 표시한다.

◾ 사람을 감지하여 다가 갈 경우 음악 소리를 낸다.

◾ 온도(춥거나 따뜻함)에 따라 가슴의 LED 색을 다르게 표현한다.

◾ 진동(흔들릴 경우)을 감지하여 소리를 내거나 전등을 켠다.

◾ 사용자의 기분을 표시할 있다.(사용자가 혼자 있고 싶다고 설정할 경우)

◾ 움직임(목을 움직이거나 손을 흔드는 동작)이 없는 점이 특징 ^^

https://www.diymaker.net/16

[kimbongzo]

인간은

"인간은 기저귀를 갈고, 침략을 계획하고, 돼지를 도살하고, 배를 건조하고, 건물을 설계하고, 소네트(유럽의 정형시의 한 가지. 단어 자체의 의미는 '작은 노래'라는 뜻)를 쓰고, 원한을 풀고, 벽을 세우고, 뼈를 맞추고, 죽어가는 사람을 위로하고, 지휘를 받고, 명령을 내리고, 협력하고, 혼자 행동하고, 방정식을 풀고, 새로운 문제를 분석하고, 거름을 주고, 문제를 프로그래밍하고, 맜있는 음식을 만들고, 효율적으로 싸우고, 용감하게 죽어야 한다. 전문화는 곤충들이나 하는 일이다."-로버트 하인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