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k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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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aspa]

Este martes Canal 13 emitió un nuevo capítulo de su teleserie “Pacto de Sangre”, el que nuevamente se centró en el conflicto amoroso que hay entre Gabriel (Pablo Macaya), Marco (Néstor Cantillana) y Josefa (Loreto Aravena).

Recordemos que Marco se enteró de que es infértil, lo que ha provocado que cuestione su relación con su esposa, pues ella está embarazada y todo apunta a que el hijo que espera es de su amigo Gabriel, lo que tiene devastado al personaje de Néstor Castillana.

Lee también: Loreto Aravena revela quién sería la próxima víctima en “Pacto de sangre”.

Esto provocó que el esposo de Josefa llegara al matrimonio de su amigo Raimundo y Ágata en estado de ebriedad, causando algunos destrozos. Pero lo más dramático vino después, ya que luego de intentar hablar con su señora, Marco se mostró en su departamento completamente desnudo.

Cruda escena que sacó aplausos entre los seguidores de la teleserie, ya que el actor no sólo estaba sin ropa, sino también se le vio completamente mojado y consumiendo cocaína, lo que impactó a todos. Incluso, en un momento Marco se sacó su anillo de matrimonio y comenzó a llorar, desolador momento que da por entender que su relación con Josefa se acabó.

Escena que además reforzó una teoría que hace algunos días vienen barajando los seguidores de la trama, y es que Marco buscará vengarse de Gabriel, quien podría transformarse en el nuevo personaje que podría abandonar la historia tras ser asesinado.

Incluso, en el avance de “Pacto de Sangre”, se mostró que Marco se reuniría con Trinidad (Ignacia Baeza), lo que para muchos es el inicio del plan de venganza de ambos personajes, pues Gabriel también quiere contar toda la verdad sobre el asesinato de Daniela.

Revisa a continuación algunas de las reacciones que dejó la cruda escena de Néstor Castillana:

¿Se puede caer más bajo de lo que está cayendo Marco?. La actuación de Nestor Cantillana es sencillamente magistral.#NuestroMatriFueUnDesastre

— Mark (@diazmarco72) January 2, 2019

Marco es un enfermo, me da repulsión su personaje! Gran actor Cantillana #NuestroMatriFueUnDesastre

— Octavia (@Octavia_Blake89) January 2, 2019

#NuestroMatriFueUnDesastre Cantillana como Marco, merece un Oscar, se paso ,excelente actor!!!!!

— jessica atuan (@jessica_atuan) January 2, 2019

#NuestroMatriFueUnDesastre Marco entero borrado! #PactoDeSangre @canal13

— Mauricio González D. (@maurus_gonz) January 2, 2019

Marco representanta a un número no menor de hombres….. que miedo !!!!!! #NuestroMatriFueUnDesastre

— Abigail Palma (@Abigail28440762) January 2, 2019

Que brutal la escena de marco #NuestroMatriFueUnDesastre

— Kimkimi (@Jeny_Hudson) January 2, 2019

#NuestroMatriFueUnDesastre Marco se fue a la C Nunca imaginé ver a un hombre tan pa��� la cagaste (personaje)

— Vickita Kast (@vickitacast) January 2, 2019

[studio-aeganjang]

김기미 - ‘종로에 가면 ‘

발매되었습니다.

모든 음원 사이트에 올라와 있습니다.

시간 나실 때 들어봐 주시면 감사합니다!!

커버 디자인 - 박정연

보컬 디렉팅 - 머플리아토

나레이션 - 김지혜

다시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studio-aeganjang]

2021.03.24

Kim Kim - Jongro

Coming Soon!!!

[studio-aeganjang]

계절에 딱 맞는 넘버

듣도 보도 못 한  가창

제각기 따로 노는 연주

김기미 열 번째 싱글 [눈사람]입니다.

겨울을 찾아 세계여행을 떠나는

[눈사람]에 대한 노래입니다.

[아이스크림]에 이은 ‘여름노래’ 맞고요. ^^

열 번째 싱글을 맞이하며

음악보다 더 좋은 열 장의 디자인!!!

박정연 감사합니다.

모든 음원사이트 청취 및 구매 가능합니다.

멜론 https://goo.gl/mLuraC

엠넷 https://goo.gl/bg2AC1

벅스 https://goo.gl/mCKTEm

지니 https://goo.gl/wbYG4f

소리바다 https://goo.gl/vXbGc2

네이버뮤직 https://goo.gl/xU3r8a

[studio-aeganjang]

Kim Kimi - two crows

bandcamp page

[studio-aeganjang]

경기미 - [늘 곁에 있어] 앨범 수록곡 중 [늘 곁에 있어] 불러 보았어요. 듀엣곡인데 만식이, 창범이 연주로 멋지게 채워졌어요. 첫 합주이자 공연 감사해요.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해요.

5. 늘 곁에 있어

늘 곁에 있었기에 고마움 난 몰랐네 오만한 ���

머나먼 험한 길을 너 없이 살 수 있나 정말 교만 하구나 정말 더럽구나 난 정말 교만 하구나 정말 더럽구나 난

늘 곁에 있어 늘 곁에 있어

[studio-aeganjang]

김기미 아홉 번재 싱글 [까마귀]

오늘 발매되었습니다.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청취 및 구매 가능합니다.

멜론 https://goo.gl/avzrch

엠넷 https://goo.gl/3Wz1Ln

벅스 https://goo.gl/7Ls4Lf

지니 https://goo.gl/3JQ1oH

소리바다 https://goo.gl/HFcQZQ

네이버뮤직 https://goo.gl/Q7y9L6

캐나다에 계신 박정연님 멋진 디자인 감사합니다.

앨범소개

집 앞 전봇대에 매일 놀러 오는 아니면 쉬러 들린

까마귀 두 마���와 친구가 되었다.

그들은 어찌 생각할지 몰라도

사진까지 찍을 정도로 난 그들이 반가웠고

매일 찾아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들은 매일 찾아와 줬다.

우는소리도 듣기 좋았고,

날아가는 모습도 우아하게 보였고,

무엇보다 둘 사이가 좋아 보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마리만 찾아왔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피하려 노래까지 만들게 되었다.

삼사일 정도 날씨도 너무 추워져 나머지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고

봄이 오면 두 마리 다 무사히 만나자는 체념을 하던 중

오늘 아침 세 마리가 나타났다.

김기미 아홉 번째 싱글 [까마귀]는

동네 친한 두 마리의 까마귀에 대한 노래이다.

[studio-aeganjang]

Kim Kimi - Speak 

Bandcamp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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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가사

다른 노래

[뿌아종] 앨범의 밴드캠프 페이지가 열렸습니다.

몇년 전이던가 아는 형이 써두었던 글귀를 내밀었다. “노래로 만들어도 좋고” 명료하고도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었다. 청춘의 아름다움과 실연의 상처는 유니버셜이니까. 이 글을 본 두 명의 음악인은 ��은 가사로 자기만의 곡조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만약 세 명이었다면 세 곡의 ‘청춘’이 나왔겠지. 그렇게 시작된 프로젝트 작업이다. 곡을 만드는 과정은 즐거웠다. 서로 다른 멜로디를 들으면서 각자의 색깔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작은 메모 하나가 만드는 신기한 광경에 또 다른 이도 용기를 냈다. “이것도 가사라고 할 수 있을까?” 그렇게 보태진 것이 ‘빅토르 최’이다. ‘청춘’을 듣고 빅토르 최를 떠올린 건, 나의 청춘에는 빅토르 최의 음악이 가득했기 때문.

허구한 �� 반복되는 드라마처럼 우리들 사연은 거기서 거기겠지. 그렇지만 나만 아는 그 빛깔과 냄새는 말로 설명하기 힘든 나만의 것. 우리 노래를 듣게 된 어딘가의 누구에게 말해본다. 이 노래를 듣고서 너만의 노래를 불러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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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아종] 앨범 수록곡중

김기미 - 뿌아종 뮤직비디오입니다.

같은 가사에 다른 노래로 이루어진

[뿌아종] 앨범에 1번 트랙 노래입니다.

앨범도 즐겨 들어주세요.

뿌아종

글 지충근

곡 김기미

가사

당신보다는 쓰지 않아서 마실만해요

당신만큼은 쓰지 않아서 마실만해요

한 모금 기억 하나 그렇게 멀어져 가라고 마셔요

당신보다는 달콤해서 마실만해요

당신보다는 부드러워서 마실만해요

처음부터 없었던 듯 그렇게 사라져 달라고 마셔요

한잔 주실래요

한잔 더할까요

잔 위에 비쳐지는 그 모습이 싫어 한잔 만 더 해요

넘친 술이 눈물 보다 먼저 말라서 한잔 만 더 해요

달콤하게 잊을 수 있을 것 같아 한잔 만 더 해요

채워 두기 싫어서 마지막 한잔 만 더해요

[studio-aeganjang]

[뿌아종] EP 앨범이 발매되었습니다.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청취 및 구입 가능합니다.

앨범 소개글 뿌아종

몇년 전이던가 아는 형이 써두었던 글귀를 내밀었다. “노래로 만들어도 좋고” 명료하고도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었다. 청춘의 아름다움과 실연의 상처는 유니버셜이니까. 이 글을 본 두 명의 음악인은 같은 가사로 자기만의 곡조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만약 세 명이었다면 세 곡의 ‘청춘’이 나왔겠지. 그렇게 시작된 프로젝트 작업이다. 곡을 만드는 과정은 즐거웠다. 서로 다른 멜로디를 들으면서 각자의 색깔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작은 메모 하나가 만드는 신기한 광경에 또 다른 이도 용기를 냈다. “이것도 가사라고 할 수 있을까?” 그렇게 보태진 것이 ‘빅토르 최’이다. ‘청춘’을 듣고 빅토르 최를 떠올린 건, 나의 청춘에는 빅토르 최의 음악이 가득했기 때문. 허구한 날 반복되는 드라마처럼 우리들 사연은 거기서 거기겠지. 그렇지만 나만 아는 그 빛깔과 냄새는 말로 설명하기 힘든 나만의 것. 우리 노래를 듣게 된 어딘가의 누구에게 말해본다. 이 노래를 듣고서 너만의 노래를 불러주겠니?

멜론 https://goo.gl/27BHHF 벅스 https://goo.gl/LX33Q5 엠넷 https://goo.gl/z9vnUA 지니 https://goo.gl/gvUkVx 소리바다 https://goo.gl/GTqAxo 네이버뮤직 https://goo.gl/FyU9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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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미 - 아이스크림 밴드캠프 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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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미 Kim kimi

Single [아이스크림] 발매되었습니다.

모든 음원사이트 청취 가능합니다.

가볍고 흥겨운 여름 노래를 만들고 싶었어요.

재밌게 들어주시면 감사합니다.

디자인 박정연

키보드 만식이

고마워요

멜론 https://goo.gl/g6hw2E

벅스 https://goo.gl/67Cgx7

엠넷 https://goo.gl/Ndi3kk

지니 https://goo.gl/WAJ4R9

소리바다 https://goo.gl/gt1hux

네이버뮤직 https://goo.gl/Uptt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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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미 7번째 싱글 [아이스크림]

2017.08.04 발매됩니다.

[studio-aeganjang]

가사

느지막이 널 데리러 나왔네 다짐했던 말 다시금 말했네 잔인하게

아름다웠던 날들만 남기네 오늘 보는 넌 잊겠네 영원히

거친 몸부림도 이유가 없겠네 작은 속삭임도 의미가 없겠네 잔인하게

노래소개

해 질 녘 역 주변의 마중을 나온 사람들, 마중을 하는 사람들의 표정을 본다. 날씨와 시간이 어떠하건 그들의 표정에선 잠시나마 생활의 지친 모습은 찾기 힘들다. 반가움과 아쉬움 또 다른 만남을 약속하기도 하고 오랜 시간 못 볼 아쉬움에 침묵이 흐르기도 한다. 그들의 맞이하는 환한 웃음과 보내는 슬픈 눈과 배려하는 애써 웃음들이 섞여서 꽤 오래 잔상들로 마음에 남는다. 마중은 힘들고 설레고 아쉽지만 돌아오는 길이 혼자라면 그 감정을 얘기하거나 노래하기는 힘들어서 마중의 기억만으로 노래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