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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북카페에서 수험서를 보고 있습니다. DBMS의 목적과 기능을 보았습니다.차근차근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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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사에서 유무죄세계의 사랑법이 도착하였다고 문자가 왔습니다.추후에 들러 책을 찾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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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을 설치하였습니다.아이디는 jileggod0이고 글을 한 번씩 써 볼 생각입니다.즐거움은 노력에서 비롯되고 더 베풀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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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터미널에서 파인애플슬러시를 먹고 "자연은 계산하지 않는다"를 읽고 있습니다.도서 반납일이 8월1일까지인데,조금씩 읽으면 다 읽을 것 같습니다.이동중 책10분 정도 읽기가 문화적인 일상으로 되었으면 합니다.포항터미널 대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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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입니다.사람의 습관이라는 것이 그렇구나하고 생각하게 됩니다.그냥 반팔 차림으로 나올려고 그랬는데 잠바를 입고 나왔습니다.이동중에 10분이라도 책을 읽는 것은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노랫말을 쓴 사람이 부커상이나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는 새로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이미 달라져 있음을 아는 것이 시작입니다.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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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을 읽었습니다.조금 땀이 나더군요.아침에는 독서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오후에는 수험서를 보고 있습니다.아마도 즐거운 나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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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상품(유투브멤버십)을 구입했는데,상품결제메일이 와서 알려봅니다.부가세(VAT)가 ￦3,818이더군요.그래서 부가가치세법을 찾아보니 제30조에 10프로라고 되어있더군요.이미지를 알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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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도서관북카페에 들러 수험서를 보았습니다.데이터베이스의 주요 구성요소입니다.필기시험 전까지는 한 번 더 읽어야

하는데 차근차근 읽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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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대레제재 18번째의 유럽위원회의 결의안채택 소식을 듣고서,저번에 유엔제재위원회의 결의인 대북제재가 1966년부터 있어 왔다는 것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유엔의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결의안의 S/RES/○○○○호/채택연도를 이미지로 다 정리해 두었습니다.국회의 선수와 정부의 재직초임을 고려하여 해결해야 할 것이 어떠��� 것인지를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이유는 9월의 안전보장이사회의 의장국이 대한민국이기 때문입니다.대한민국이 안전보장이사회의 의장국의 기간을 시작하기 전에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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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터미널에서 파인애플슬러시를 먹고 '자연은 계산하지 않는다'를 읽고 있습니다.알릴레오북's의 진행자처럼 이동중에도 10분이라도 책을 읽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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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자립여성청년을 위하여 생리대를 해피빈으로 기부하였습니다.아마도 저번에는 청소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지나친 표현인지는 모르지만 여성이라는 개념은 생리대사용여부로 판정할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더 나은 표현이 있습니다.보살(菩薩)이라고 불러주는 것이 사람에 대한 표현으로는 최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제가 생각하는 여성성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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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입니다.어제는 평소와 달리 외출할 때 입었던 옷을 그데로 입고 잤었습니다.더워서 생수를 2통 정도 사서 마셨습니다.일어나서 가벼운 운동을 하고 지금은 운동장부근입니다.10월까지 무더위가 계속된다는데,그 이후는 폭설이 계속되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나더군요.물론 과학적이지는 않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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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을 읽었습니다.작은 선풍기를 틀어놓고 읽었는데,덥더군요.즐거운 마음으로 잘 읽을 생각입니다.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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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홍사훈쑈를 보고 있습니다.아이보리색의 선풍기를 틀어놓고 땀을 조금 흘리면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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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법화경강의를 듣고 지금은 호두를 먹고 있습니다.4시쯤에 홍사훈쑈를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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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을 살려다가 물론 삼각입니다.홈플러스에 어떤 상품이 있나 보니 급하지 않아 아무래도 해수욕장이 폐장하기 전까지는 여유가 있으므로 다음 달 쯤에 수영복을 구입할 계획입니다.그리고 매장1층의 만두가게에 들러 먹을려고 합니다.메뉴는 고추김치만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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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터미널에서 파인애플슬러시를 먹었습니다.책을 이동하면서 될 수 있으면 10분이라도 읽을려고 한다는 알릴레오북's의 진행자의 말을 듣고 오늘은 '자연은 계산하지 않는다'를 들고 대합실에 앉아 있습니다.'자연은 계산하지 않는다'는 책도 사실은 알릴레오북's의 광고방송에 소개된 것입니다.'자연은 계산하지 않는다'를 들고 다니면서 포항터미널 대합실에서 읽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