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ihyeon-eexx.tumblr.com / https://jasminychoi.tumblr.com
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Link
0 notes
Link
0 notes
Link
0 notes
Link
0 notes
Link
0 notes
Link
0 notes
Text
User Research - Survey Result
User Research – Survey
2018. 10. 27 – 29
채식인 14명 / 채식을 하고있지 않지만 채식에 관심 있는 6명 응답
채식을 시작하게 된 계기
1. 동물권 보호, 관심을 위해 (55%)
2. 건강을 위해 (25%)
3. 거부감 (공장축산과 식용동물 사육환경에 대한) (20%)
4. 비건 친구의 영향 (15%)
5. 환경 보호 (5%)
채식에 입문했을 때 가장 어려웠던 점
1. 고기(혹은 특정 식품군)을 피하기 어려움 (육수 등) (35%)
2. 한국의 식문화, 사회적 인식 (채식인을 존중하는 태도 부족, 채식인을 유별나게 보는 시선) (35%)
3. 비건 식당, 비건 메뉴의 부족함 (외식의 어려움 (35%)
4. 비건 식단 구축의 어려움 (15%)
5. 평소 먹던 음식을 참는 것이 어려움 (5%)
한국 사회에서 특히 채식인으로 살기 힘들다고 느낄 때
1. 사회적 인식 부족 (오지랖 문화, 채식인을 유별나게 보는 시선, 회식/단체문화 등) (70%)
2. 비건 식당, 비건 메뉴의 부족 (생각지도 못하게 동물성 재료가 사용되는 경우도 포함) (30%)
3. 인간관계의 축소 (10%)
4. 비건 커뮤니티의 부족 (5%)
집 밖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방법
1. 일반 식당에서 재료를 커스텀하여 주문 (90%)
2. 비건 식당에서 해결 (60%)
3. 직접 준비해 도시락 (45%)
4. 밖에선 그냥 있는대로 먹지만 채식 메뉴 있는 경우 시킴 (5%)
5. 채식 메뉴가 있는 식당 감 (5%)
6. 마트에서 과일 사먹기 (5%)
식단 구성관련 정보 획득 루트
1. SNS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45%)
2. 인터넷 (포탈 검색, 비건위키 등) (40%)
3. 지인, 커뮤니티 (20%)
식단 구성 시 고려하는 점/어려운 점
1. 영양소 구성 (45%)
2. 어려움 없음 (15%)
3. 그 외 – 고기 재료 피하기 어려움(육수,분말 등), 맛, 귀찮음, 주변 환경(가족), 가격, 식자재 구매, 재료 탐구 (따로 조리가 필요한 재료인지)
외식 정보 획득 루트
1. 인터넷 검색 (50%)
2. SNS (카페, 인스타, 블로그 등) (40%)
3. 비건 커뮤니티 (15%)
4. 어플 (10%) – 채식한끼, 망고플레이트
5. 비거니즘지형도 (구글맵연동) (5%)
외식 식당 선택 시 고려하는 기준
1. 비건 메뉴가 있는지(or 옵션여부/커스텀 가능 여부) (50%)
2. 거리 (20%)
3. 비건에 대한 존중 (마인드) (10%)
4. 메뉴의 다양성, 새로움 (10%)
5. 가격 (10%)
6. 그 외 – 건강/영양, 논비건도 함께할 수 있을만한지
선호하는 외식 형태
외식 장소 선정 시 가장 불편한 부분
1. 정보의 부족 (식당, 메뉴구성, 비건옵션여부, 가격 등) (35%)
2. 비건 식당의 부족 (30%)
3. 논비건과 비건의 니즈 동시에 충족 어려움 (10%)
4. 노멀한 느낌의 비건 식당이 아직 없음 (1)
5. 접근성 떨어짐 (특정 지역(이태원)에만 비건 식당 밀집) (5%)
채식 어플리케이션 경험 여부
있음(45%) / 없음(55%)
어플에서 얻고 싶은 정보
0 notes
Text
1027 관찰데이터
실험자 2인, 각각 비건 타입을 정해 실제로 예상 소비자의 상황을 가정하고 직접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외식 여정을 겪어보도록 함
1. 지하철 역에서 만나, 점심식사를 위한 비건 식당을 검색해보기로 함
2. 실험자1(락토), 실험자2(오보)를 타입으로 ‘채식한끼’ 어플리케이션을 사용 (장소: 이태원)
3. 어플리케이션 실행 결과, 위치 기반한 결과값 도출 불가 (어플리케이션 구동x, 이후 여러 번 설정을 바꿔봤으나 시스탬 내의 오류로 생각됨)
4. SNS 검색을 통해 레스토랑 정보 확인
이태원 비건, 이태원 채식 등의 키워드를 사용-네이버-, 외국인 비율이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특정 몇몇 식당 외에는 결과값 도출되지 않았음. SNS를 통한 검색으로는 도출된 식당 외의 다른 식당 몇 가지를 찾을 수 있었음.
5. 실제 식당으로 이동하여 식단을 확인 후 식사 진행
전체 비건 식단, 글루텐프리, 락토와 오보 타입을 상정하고 메뉴를 골랐지만 계란이 사용된 제품은 없었으며, 간혹 치즈가 들어간 메뉴가 존재. 이태원이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영어로 메뉴 작성되어 있어 생소한 재료들이 있었음. 가게 내부는 80%가 외국인 고객이었고 간혹 한국인 고객은 드물었음.
특이사항: 식사 도중 가까운 자리에 앉은 한국인 비건 2인의 대화를 듣게 되었는데 논 비건 친구에게 비건으로서 식당을 찾는 고충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음, 주된 내용은
1. 비싼 가격과 소수의 특정 점포에만 정보 집중
2. 커뮤니티나 sns 외에는 정보 서치하기가 어려움
3. 새로운 식당을 찾아내기가 어려워 가던 곳만 가게됨
4. 재료의 명시가 불확실(버거에 마요네즈 들어가는 집 있더라… 등등)
0 notes
Text
Ve-Ginning MID 발표
비건 라이프스타일 어플 VEGINNING
https://youtu.be/l88OE5NXY3Y
0 notes
Text
Project Statement:Ve-Ginning
Project Statement
주제: 비건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어플리케이션
1. 현 서비스 분석
1) 현황 분석
- 비건 레스토랑 검색의 번거로움 (알려진 비건 식당 위주의 소개, 비건 요리에 포함되는 음식이 제공되는 레스토랑인지는 잘 알지 못함)
- 활성화된 국내 어플리케이션이 소수 (2018 앱스토어 기준 비건 식당 소개 어플리케이션 1개 존재)
- 온라인에 비건 관련 정보가 존재하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점 (UX적인 부분 미흡, 서치 과정 필요)
- 비건 편의점 위키http://ko.veganism.wikidok.net/Wiki 이 존재해 정보의 질과 양은 괜찮은 편이지만, 타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고 웹사이트에만 정보를 기재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세대에게는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 존재
- 비건 타입별로 (Semi/Pesco/Lacto-Ovo/Lacto/Vegan 등) 필터링 된 정보를 찾기 어려움
(관련 정보- https://ko.wikipedia.org/wiki/%EC%B1%84%EC%8B%9D%EC%A3%BC%EC%9D%98)
- 사용자 인터뷰 (1) (비건 지향, 어플 사용 경험o)
: 비건 식당을 찾는 경로는 주로 SNS, 회사 다니면서는 채식을 못하기도 함. 메뉴가 다양한 곳에 방문하면 고기가 포함되어있지 않은 락토오보나 페스코 식단을 주로 먹는 편. 외국 어플은 Happy Cow, 국내 어플은 채식한끼를 사용. Happy Cow는 생긴지 꽤 오래됐는데 한국 식당은 비건식당, 이태원 중심으로만 표기되어있어 풀편함이 있고, 채식한끼는 서비스를 구축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미흡하다고 생각
- 사용자 인터뷰 (2) (비건, 어플 사용 경험 o)
: 지금 사용하는 어플은 Happy Cow, 채식한끼에서 식당에 관한 정보를 얻고 페이스북 그룹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식당에 관한 정보를 접하는 편.
2) 서비스 분석
- 비건 식당 어플 ‘채식한끼’

- 채식 지향 타입에 따라 필터링 서비스 제공
- 검색이 잘 되지 않고, 지역으로 검색 시 정보가 뜨지 않는 문제점
- 해피카우

- 채식한끼보다 다양한 필터링 옵션이 있으며, 방문한 식당을 표시해주는 지도서비스 제공
- 그러나 국내에서 사용할 경우 비건 옵션이 있는 식당이 아닌 단순한 비건식당, 외국인 인구가 비교적 많은 이태원 식당 위주로 표기되어 있다는 문제점
2. 예상 소비자 – 비건(채식주의자) + 스마트폰 사용 세대
– 미닝 아웃(신념소비)
: 자신의 사회적 신념에 따른 가치를 소비하는 2018 소비 트렌드
: ‘미닝아웃’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신념을 뜻하는 ‘미닝(Meaning)’과 ‘벽장 속에서 나오다’라는 뜻의 ‘커밍아웃(coming out)’이 결합된 단어다. 정치적ㆍ사회적 신념과 같은 자기만의 의미를 소비행위를 통해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그 중 대표적인 예가 ‘채식’이다. 채식을 지향하는 이들은 꾸준히 있었지만 최근 20~30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단순히 몸에 맞지 않아서 채식을 하는 것이 아니다. 동물권에 대한 관심과 함께 신념으로 채식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고 그들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
(출처- http://biz.heraldcorp.com/culture/view.php?ud=201807111633264867142_1)
- http://pulipblog.com/221329299136
- http://www.civic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58
- 채식주의의 동기와 시작은 다양하지만 그 뿌리는 유사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현대 채식주의의 동물권 논의, 환경 논의, 종교적 동기, 건강상의 이유 등 본인의 신념 혹은 라이프스타일을 나타내는 나를 표현하는 소비라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소비하고, 먹는 대로 표현된다. 이러한 신념 소비 (미닝아웃)은 2018년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로 선정된 바 있다.
3. 어플리케이션 내 예상 서비스
1) 비건 분류 설명 (인포그래픽), 개인의 채식 타입에 따라 개인 프로필 설정 (관련 정보 추천)
2) 위치 별 비건 레스토랑 추천 (비건 타입 or 먹을 수 있는 식품군에 따라 필터링 가능, 채식 옵션이 있는 일반 레스토랑 표시)
3) 오픈소스 방식으로 방문 가능 식당을 표기 및 수정 가능하게끔 하며, 일반 식당도 비건 메뉴를 입력할 수 있도록 함
4) 비건 레시피 공유 및 비건 팝업이벤트 안내 (커뮤니티 구축)
5) 비건 제품 검색 및 분류
- cf. 비거니즘 지형도-(https://www.google.com/maps/d/viewer?ll=37.44373975154575%2C126.87780398250004&hl=ko&z=11&mid=1Xk83sBun2GBnN_qrAriBx2vQTrQggpr-) – 오픈소스형
- 어플리케이션의 지향점
: 채식에 입문하는 사람들도 채식 정보나 커뮤니티, Q&A 등을 통해 편하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외식이 어렵다는 ’채식주의자 프레임을 타파할 수 있도록 한다. (cf. 비건 편의점 위키 – 채식 관련 정보 아카이빙 사례)
: 랜딩-프로필 설정 단계에서 비건 타입에 대한 설명, 비건 타입 별 식품군 분류를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해 비건 지향 타입에 따라 집합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비건 라이프스타일 어플, Veginning (비기닝).
4. 논의점
1)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노출할 아이템의 범위 설정 (식품 한정, 코스메틱 포함 등)
2) 비건 소비자의 외식, 제품 구입 시 저니 맵 작성 후 서비스의 종류 재논의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