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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응원을 받는다는건 참 행복한 일이다. 항상 응원 해줄줄만 알았지 받는 경우는 드물었는데,, 기쁘다. 다 잘 될거다. 내인생의 주인공은 나 니까. 자존감을 기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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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나도 모르는 나에 대해서 너무 쉽게 말한다. 한번 삐뚤어지게 보면 모든 행동이 모나게 보이는 것. 하지만 편견을 두면 안된다 적어도 인간관계에서는. . . . 신경 쓰지말자. 나는 내가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거니까! I’m an expeditioner who travel the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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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댓거리에 분위기 좋은 카페 발견:) 인테리어며 디자인이며 이름과 걸맞게 되게 빈티지스러움ㅇㅇ 카페 주 메뉴인 과일 홀릭 시리즈는 생각보다 많이 ㅂㄹ였지만 내사랑 녹차프라푸치노는 갠츈! 녹프 먹으러 재방문 해야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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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친구 2명과 소소하게 졸업겸 여행을 떠났다. 셋이서 첨으로 떠났던 1박2일 여행이라 몇주 전부터 들뜬 마음으로 숙소도 예약하고 계획도 짜고 :) 하지만 시행착오가 없는 여행은 없다고 했던가, 떠나기 전날 갑자기 내 몸상태가 너무 좋지 않았다.😂 너무 기대하고 기대했던 여행이라 타이레놀에 의지해가며 꾹 참고 떠났지만 집 돌아오는 버스에서 완전 뻗..:( 부산 도착하자 마자 갔던 해운대, 그 곳에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물론 처음엔 사진찍고 노느라 아무런 생각이 없었지만.(ㅋㅋ) 모래사장에 앉아서 학업, 인생, 등 새로운 목표들과 새학기, 새학교에 대한 기대와 의지. 그때의 초심을 요샌 잃은듯 해 슬프다. 내가 한 말의 반만 지켰어도 후회가 ���었을텐데, 왜 항상 후회는 지나간 다음에야 크게 와닿는가.:( 가끔씩 이 사진을 보면서 그때 그 마음을 생각 해보곤 한다. 2014년도 이제 반이 넘��다. 올해도 후회됐던 순간들이 참 많지만 남은 4개월 정말 열심히 해보련다. 나의 좌우명인 '훗날, 뒤를 돌아봤을때 후회되는 순간이 없도록.' 이라는 말이 지켜지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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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를 시작하다.
조금전, 계정을 만들었고 텀블러를 시작했다. 텀블러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내가 시작을 할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결국 하게 되었다. 이런 SNS 중독자 같으니라고ㅋㅎ. 이곳엔 다른 SNS에서 하지 못했던 말들, 가식, 가면 따윈 없이 딱 '나' 그 자체를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솔직히 나는 SNS라는 가상세계에서 실제 나의 모습을 많이 숨겼다.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서일까? 그 이유에 대해 쓰자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새벽 감성 time에 올릴듯하다ㅋㅋ. 사실 텀블러를 시작한 이유 중 하나가 주위 사람들이 잘 이용하지 않기 때문이란것도 있다. 아는사람들이 보는 곳에 내 속얘기를 마구 하자면 조금은 부끄러울테니까 하하.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나의 이야기들, 일상들, 소소한 행복들을 마구마구 올릴테다 음하하. 잘부탁해 나의 Tumbl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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