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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몽정했다
평생 몽정 한번도 안하는 사람도 있다는데
나는 지금까지 두번했어
거의 30년만에 하는 몽정ᆢㅋ
나는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은 딸쳐서
주기적으로 좆물을 빼준다
그런데 어제는 정말 꿈에도 생각못한
몽정이었어ᆢ
지난주는 일주일에 두번 쌌는데
어제 몽정까지 해버린거야
그런데 내가 일주일에 한번씩은 좆물을 뺀다고 했잖아 ᆢ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좆물쌀때
쾌감이 많이 죽었어 ㅠ
그런데 어제 몽정하면서 느낀 쾌감은 정말
좋았어 10~20대로 돌아간 느낌
좆물 싸는데 좆대가리가 녹아내리는 느낌ᆢ진짜 좋았어 ᆢ
꿈 이야길 하면
어떤 남자가 다른사람걸 강제로 빨아주는거야 그런데 처음에는 싫어하면서 빨았는데 (반항하면서) 그런데
나중에는 그사람 좆이 갑자기 벌떡 꼴려버리는거야ᆢ나는 그걸 다 보고 있었고ᆢ그런데 그사람 좆이 꼴리니까 보고있던 내가 좆물을 싸버리는거야
그래서 몽정했어ᆢ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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