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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ought I was not meant for happiness, joy or laughter. I believed life is supposed to be bitter, and I will end up having a miserable job, boring life, be poor and broken. I always thought that I would never love this guy over art. I was w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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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sked this guy You always want to go with me to different countries. Where is a place I can go by myself so you won't be jealous?
He goes " the bathro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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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say you are a brand new person in 4 years
I look at the photos from years ago and I look like a stranger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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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loved, being happy, having no worries, enjoying food, traveling, loving, working my passion.
My worries growing up, none of it came true.
I am thankful for where I am. I truly hope this happiness lasts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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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vi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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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week, for the first time I got to really talk with Nick. He was just as I remembered and frankly i think this helped my relationship with John progress. I'm grateful of how things happened even if it wasn't the best way. I cannot think of a better way. It worked out. I have more stability, I have friends that support me i have a boyfriend who gives the world to me, and i could not have been safer. I keep thinking about it and how it could've been worse. There could've been so much more that went downhill. It really could've taken me few days to recover. I know its corny and cheesey but i guess this is when people use the hashtag bl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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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r painting cr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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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ing new people trying new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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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y life. Countless unsent emails, blogging, diaries in sketchbooks. About him. Unsent letters that went in trash. I wasn't ready for a relationship. I became poison by going into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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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다. 그를 잊는 것 따위 노력하지 않는다. 어짜피 못 잊을 그 대신 내 요동치는 마음을 지우려고 노력한다. 같이 어른이 되는 법을 몰랐던 우리... 서로 노력하고 발버둥 쳤지만, 갓 태어난 아기에게 혼자 스스로 살게 한 것 처럼 망가져만 가고 멍만 들었다. 그에게 미안한 마음은 넘쳐나지만. 그가 너무도 아파할 생각에 그를 위한 것이라고 위로하지만 끝까지 나는 그에게 만은 그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누구를 위한 이별인지 마치 누구를 위한 관계였은 지 처럼 정확하지 못하다. 그래서 너를 마음껏 미워하지 못 하고. 내가 너에게 마음껏 미안해 할 수 없다. 마음 껏 할 수 있는 건 너를 그리워하기 정도다. 그를 원망했다. 그보다 더 나를 증오했다. 그리고 매번 둘다 너무 아프고 힘들었다. 너무 아프고. 너무 내가 자신이 원망스럽다. 내가 나약해서 감당하지 못하는 무게를 내려 놓을 수 밖에 없었다. 그와 헤어지지 않게 내가 변하려고도 노력했지만... 그가 변하기 힘들어 하는 것 처럼 나도 힘들었다. 실패하고 괴물 처럼 구는 내가 실망 스러웠다. 상황을 그리고 내가 한 일을 미화하는 일은 하지 않을 테다. 이번 만큼은 그대로 받아드리고 제대로 그에게 인사한다. 잘 가라고. 그리고 나아지기 위해 솔직함을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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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게 이만 가서 자라고 했지
하지만 오늘 잠들기는 틀렸다
나는 오늘 퉁퉁 부은 눈을 가라 앉히며 지난 5년을 되새겨 본다
떼도 부려보고 화도 내보고 억지도 부린다
일부로 그렇게 조금씩 막장으로 대들던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터지고 말았다
네 페북 계정을 삭제하긴 무서워서 채팅만 막아놓고 천천히 떠나 보내련다
네가 날 망쳐 놨듯 나도 널 망쳐놨고
네가 처음 다른 여자랑 얘기하는 걸 걸린날 너와 관계를 끊어버리지 않으면 나중에 지금 이런 결말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때 생각했던게 오늘에야 현실이 됬다.
매번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여러번 해서 드디어 끝이 났다.
아예 네가 좀 더 못 됬더라면 쉬웠을 텐데.
내가 한번에 전남친에게 못됬되게했던 만큼 못 되게 굴었어야했는데.
매번 헤어지지 못 할때마다 다음이 더 힘들 것을 알지만 헤어지지 못했었다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럴 때 마다 절규하고 절실해졌었다. 다음에 또 문제를 대면하겠지만 대면하기 싫어서 그걸 없애려고 노력하고 노력 했다. 그리고 노력하지 않는 다고 너에게 화만 냈다.
뭐든지 화만 났다.
화만 내다 보니 그게 일상이 됬고, 넌 숨어만 갔다. 아무 근심 없는 척, 괜찮은 척. 네가 그렇게 숨는 걸 알고 네가 말하지 않는 다고 화를 냈다.
계속 반복 되게 울고 화내고 지치고 일어나고 하다... 너랑 내가 망신창이가 되있더라.
너와 나의 사랑이 망가져 버렸다는 게 힘들었다.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네게 왜 몇년을 기다려야 하냐고 말했다. 사실은 내가 왜 아직도 너랑 관계를 끊지 못하고 있나 하는 뜻이었다. 사실 안다 너무 사랑했다. 너무 어렸다. 너도. 나도.
너무 진심이었다.
마지막에 네게 매달렸었다. 가지 말라고. 결과는 알고 있었다.
그리울 꺼야.
내가 평생 못 잊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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