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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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love-adult-toy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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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의 세계, 지스팟
여성이 자위할 때나 남성과의 관계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위 중 하나가 지스팟입니다. 남성은 요도와 귀두가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고 직접적으로 자극을 주기가 쉽지만, 여성의 성감대는 대개 숨어 있어 찾기가 무척 힘듭니다.
 특히, 성감대의 대표 격이라 불리는 지스팟은 질 안에 자리 잡고 있고 이곳을 적절하게 자극하면 엄청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고 알려졌죠. 그래서 많은 성인남녀가 미지의 지스팟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지스팟과 관련된 각종 연구도 심심치 않게 등장합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지스팟이 분명 존재하는 성감대라고 말하기도 하며, 누군가는 지스팟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런 논란이 발생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람마다 지스팟의 발달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죠. 또한, 지스팟이 있다고 해도 모두가 극적인 쾌감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실제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연구에 참여한 여성 모두가 지스팟을 통해 자극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일부만이 지스팟을 통해 자극을 느꼈으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하더라도 지스팟이 어디 있는지를 명확하게 찾지 못하는 경우도 대다수입니다.
 그렇다면 지스팟은 미지의 세계, 질 내 어딘가는 있지만 찾을 수 없는 존재일까요? 물론 그런 것은 아닙니다. 지스팟이 잘 발달한 여성이라면, 손가락으로도 충분히 찾아낼 수 있는데요. 꼭꼭 숨어 있는 지스팟, 어떻게 찾으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 손가락으로 찾기
 지스팟은 질 입구로부터 약 3~5cm 정도 위치에 있습니다. 남성 성기가 들어간다고 가정했을 때 위쪽으로 살짝 구부려 위쪽을 향하게 자극하는 것인데요. 손가락을 성기가 ��어지는 방향으로 굽혀 검지와 중지 손가락을 두 번째 마디까지 넣어 찾아봅니다. 손가락이 들어가는 구조상 자신의 손가락보다는 남성이 넣어 찾아주는 것이 훨씬 더 빠르게 찾는 방법입니다.
 손가락을 구부려 복부 쪽으로 굽히고 질벽을 천천히 움직이며 오돌토돌한 부위가 만져진다면, 바로 그 부위가 지스팟입니다. 지스팟을 찾았다고 해서 끝이 아니죠? 손가락을 까딱까딱 움직이면서 자극을 해봅니다.
 몇 번의 자극에 소변이 나올 것 같고 찌릿한 느낌이 들기 시작한다면, 순식간에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답니다.
 # 체위로 찾기
 손가락으로만 지스팟을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스팟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체위도 존재하는데요.
 ⓐ 여성상위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죠. 성기 모형 상 여성의 배 앞쪽을 자극하게 되는 체위로 지스팟을 자극하기 쉬운 방법입니다. 남성의 성기 위로 올라가 지스팟이 질벽 앞쪽에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면서 자극하는 방향과 속도를 조절해 자극해 봅니다.
 물론, 모두가 체위를 통해서 자극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방법도 존재하니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 후배위
 여성상위는 여성이 컨트롤해 지스팟을 찾았다면, 후배위는 남성이 컨트롤 해 지스팟을 찾게 해주는 체위입니다. 남성은 여성의 질벽 위쪽을 공략한다는 느낌으로 자극해 주면 좋고 이때 여성은 남성이 제대로 공략하지 못할 때 엉덩이 높낮이를 조절해 찾아줍니다.
 ⓒ 정상위
 몹시 어렵지만, 방법만 안다면 오르가즘에 금세 도달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정상위 체위에서 두 사람이 완전히 밀착해 성기가 지스팟에 직접 마찰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인데요. 두 사람이 완전히 붙어 자극을 줄 수만 있다면, 충분히 지스팟을 공략하기 쉬운 방법이기도 합니다.
  여성이 성적 쾌감을 느끼는 것은 지스팟만 있는 것은 아니므로 찾지 못했다고 해도 실망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의 하나이므로 연인과 함께 찾아가는 것도 성적 재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지스팟을 찾을 때도 역시 중요한 건 위생입니다. 직접적으로 손가락이나 성기를 넣기보다는 더욱더 안전한 방법을 위해 손가락 콘돔과 성기 콘돔, 그리고 윤활제를 활용한다면 마치 놀이를 하듯 지스팟을 찾는 과정이 될 수도 있겠네요! 지스팟을 찾았다면, 다양한 성인용품을 활용해 여러모로 자극해 보는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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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qwir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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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거실 가득 메운 술병들을 치우기 시작했다. 정말 그가 그녀 때문에 이토록 엉망이 되었단 말인가? 몇번이나 되새겨 생각해 봐도 자신이 그정도로 그에게 영향력이 있다고는 생각 되지 않았다. 어느 정도 거실이 제 모습을 갖춘 후에도 진우는 나오지 않고 있다. 명채는 텅빈 냉장고 속과 주방 곳곳을 뒤져 찾은 것으로 간단히 야채 죽을 쑤었다. 하고 있는 몰골로 보아 끼니 채운지도 한참 된 것 같았다. 진우는 차가운 물을 몇번이나 뒤집어 쓴 후 완전히 정신이 들었다. 그러나 욕실을 나설 마음의 준비는 되지 않았다. 그는 두렵다. 또다시 명채와 마주 하는 것이. 그녀가 자신으로 인해 겪었을 정신적 고통이 그의 마음을 무겁게 짓눌렀다. 얼마전 얼핏 본 신문에 실렸던 그녀의 사진이 기억났다. 피하려고 급히 얼굴을 돌렸는 지 명확하게 보이진 않았지만 축 쳐진 어깨에서 그녀가 얼마나 힘들어 하는 지는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다는 것이 상대방에게 크나큰 상처가 될 수가 있음을 이번 일로 뼈저리게 배Ÿm다. 두 번 다시 그녀에게 그런 상처를 주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비록 그녀를 잃는 고통을 감수 하더라도. 그렇게 감정을 죽이고, 또 죽이고 있는 데 그녀가 왔다. 그녀를 마주한 순간 애써 죽이던 심장이 또 다시 뛰기 시작한다. 그래서 두렵다. 또다시 그녀를 힘들게 할 자신이. BHEN 분자구조 분자의 화학적 구조는 원자의 배열과 각 해당 원자들 간의 화학결합으로 결정된다. BHEN 분자는 14 개의 수소 원자, 6 개의 탄소 원자, 2 개의 질소 원자 그리고 2 개의 산소 원자로 구성되어 총 24 개의 원자로 형성된다. BHEN 분자에는 총 23 개의 화학결합이 있으며, 이는 9 개의 비수소결합, 1 개의 다중결합, 6 개의 단일결합, 1 개의 이중결합, 1 개의 N-니트로소 기(지방족), 1 개의 수산기 그리고 1 개의 1차 알코올로 구성되어 있다. BHEN의 구조 이미지는 아래와 같다.BHEN 2차원 구조BHEN 3차원 구조 3차원 분자 모형 및 구조 데이터 BHEN 3차원 분자모형분자 모형을 회전, 확대, 축소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서 보다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추가 메뉴를 통해 반 데르 발스 표면 등을 시각화 하고 이미지 파일로 내보내는 등의 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 반응형 3차원 구조 모형 바로가기 ]분자의 원자, 화학 결합, 연결성 및 좌표에 관한 정보 등이 포함된 구조 데이터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주요 화학 소프트웨어에서 지원된다. 구조 데이터 파일 다운로드 바로가기 ] 다른 이름(동의어) 또는 등록번호 BHEN 2-[butyl(nitroso)amino]ethanol 2-(Butylnitrosamino)ethanol Butyl(2-hydroxyethyl)nitrosamine Butyl(2-hydroxyethyl)nitrosoamine더보기Ethanol, 2-(butylnitrosamino)- N-Butyl-N-(2-hydroxyethyl)nitrosamine 51938-14-8 butyl nitrosamine Butylethanolnitrosamine N-butyl-N-(2-hydroxyethyl)nitrous amide 2-[butyl(nitroso)amino]ethanol 2-(Butylnitrosamino)ethanol Butyl(2-hydroxyethyl)nitrosamine Butyl(2-hydroxyethyl)nitrosoamine Ethanol, 2-(butylnitrosamino)- N-Butyl-N-(2-hydroxyethyl)nitrosamine 51938-14-8 5314-69-2 butyl nitrosamine Butylethanolnitrosamine AR-1D7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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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makers123-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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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시스템경영공학과
* 본 자소서는 합격생이 "교육 정보 나눔" 재능 기부의 목적으로 후배들을 위해서 제공한 것입니다. 본인의 동의를 얻어 공개한 것임을 밝힙니다. 1.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에 대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1,000자 이내). 중3 겨울방학 때 읽었던 ‘데미안’의 문장 중 가장 가슴에 와 닿은 문장은 ‘새는 알을 까고 나온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라는 문장입니다. 수동적이고 틀에 갇혀 공부했었던 저에 대해 얘기 하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새가 자신의 알을 깨고 세상으로 나오는 것처럼 나도 중학교 때의 알을 깨고 새로운 나로 태어나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알을 깨기 위한 첫 번째 노력은 공부에 대한 태도를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중학교 때와 달리 저는 모든 교과과목을 열심히 듣고 공부하였습니다.   주요 과목에서만 배울 수 있는 지식과 그에 따른 사고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여러 과목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고 어떤 대상을 바라볼 때 다양한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해 준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알을 깨기 위한 두 번째 노력은 바로 협동학습이었습니다. 수학 발표시간에 저와 두 친구들은 원의 방정식 문제를 서로 다른 방법으로 해결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방법들을 이용해서도 풀 수도 있다는 사실을 흥미롭게 생각해, 그 친구들을 모아 매일 석식시간에 한 문제씩 다른 방법으로도 풀 수 있는지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혼자서는 떠올리지 못했던 것들을 공유하며 사고의 폭을 넓혔습니다.   이런 노력을 통해 1학년 2학기 때 저희는 모두 교과우수상(수학)을 받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깨진 알에서 나오기 위해 배운 지식을 토대로 실생활에 적용해 보았습니다. 3학년 때는 에너지절약 지킴이로 활동하며, 적분과 통계 과목에서 배운 개념을 이용했습니다. 활동 보고서 각 평가 항목마다 표시된 기호들을 수치화시켜 통계자료로 작성하고 분석하여 ‘에너지절약을 위한 3가지 습관’에 관한 주제로 학교신문에 투고하기도 했습니다. 문제에서만 봤던 값이 아닌 실제 상황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학교 공부가 결코 틀에 갇힌 공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활동을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3개 이내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교외활동 중 학교장의 허락을 받고 참여한 활동은 포함됩니다(1,500자 이내). 전교부회장으로서 학생회 활동을 하며 노력했던 활동 중 가장 뜻깊은 활동은 ‘친구사랑 플래시몹’이라는 활동입니다. 저를 비롯한 학생회 임원들은 등교 시간에 친구 사랑에 관한 구호가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교문 앞에 서서 ‘친구사랑 캠페인’에 대해 홍보하였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의 관심을 얻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이 캠페인이 과연 ‘친구사랑 캠페인’이라는 취지에 맞나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어우러질 수 있는 활동인 ‘친구사랑 플래시몹’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행사 규모가 커지고 기간 안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 학생회 단독으로 일을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을 느껴, 교내 댄스동아리, 미술동아리, 컴퓨터 동아리 회장들을 만나 행사의 취지에 관해 설명하고 협력을 부탁하였습니다. 각 분야의 동아리가 협력해서 일이 쉽고 빠르게 진행되리라 생각했지만, 활동준비에 참여하는 인원이 많아진 만큼 다양한 의견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동아리 회장들과 다시 만나 동아리들은 각자의 장점을 부각하고 학생회는 홍보와 조직 간의 의사전달을 담당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결과 학생회는 동아리들의 활동을 최대한 이끌어냄으로써 성공적으로 ‘친구사랑 플래시몹’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다양한 구성원들 간의 의견을 조율함으로써 타협점을 찾는 좋은 경험이 되었고 비록 각자가 전문성을 갖고 있더라도 허브로서의 역할이 없다면 협업에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나가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와 함께 일하여 보다 높은 가치를 창출하고 싶습니다. ‘경기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지역예선’에 학교 대표 팀으로 참가하여, 배운 지식을 다른 나라의 상황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유연한 사고능력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최빈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정기술’이라는 탐구주제는 낯선 주제일 뿐만 아니라 팀의 조장까지 맡아 철저한 자료준비를 최우선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대회 준비기간에 앞서 인���넷, 책, 인터뷰자료 등을 수집하여 요약본을 만들어 조원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관련 배경지식을 쌓은 조원들과 최빈국의 문제들을 토의해보고 나서, 자카르타 지역이 홍수가 잦아 비가 그친 후에도 오염된 물로 인한 신체접촉으로 수인성 질환이 만연하다는 사실을 듣고 지역주민들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지역에 관심이 많이 가 자세히 조사하기 위해 SNS를 이용하여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으면서 물로부터 피할 수 있는 배 같은 것 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현지주민의 생각을 직접 접하게 된 저희 팀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제 모형 배를 만들고 다양한 조작 변인에 따라 실험결과들을 분석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현지사정을 고려한 최적화된 ‘휴대용 배 장치’를 탐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하나의 기술이 개발될 때 과학적인 원리만이 아닌 그 지역의 여러 가지 요소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3.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1,000자 이내). 학급회와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가장 크게 깨달았던 점은 갈등이 발생했을 때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통해 조직이 원활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총괄하는 역할의 중요성입니다. 학생회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몇몇 임원들이 행사준비에 자주 불참하여 계획들이 무산되곤 하였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회의하던 중 꾸준히 참가한 임원들과 불참한 임원들 간에 충돌이 심해지면서 저는 의장으로서 분쟁이 더 심해지기 전에 회의를 멈춰야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발로 뛰어 개별적으로 임원들을 만나 얘기를 나누며 의견들을 분석한 결과, 학생회 모임이 자주 없었고 각자 반에 있는 시간이 많아 임원으로서의 책임의식을 잊어버렸던 것이 그 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회의시간을 통해 학생회 행동 규범을 만들어 책임감을, 임원들끼리 디자인한 배지를 착용하도록 하여 사명감을 느끼는 방법을 떠올려 실행에 옮기자고 임원들을 설득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우린 학교 대표조직인 학생회’라는 소속감을 갖게 된 임원들은 서로 조화를 이루며 효과적인 협력을 통해 행사들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학년 때는 반에 개성이 넘치는 친구들이 많아 학기 초부터 선생님들께서 수업하기 힘들어하셨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 종례시간마다 훈계를 하시고 저도 반장으로서 책임감을 느껴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했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이 때 학생회의 경험이 떠올라 학급회의 때 반 전체에게 반의 문제점을 적게 하여 목록화의 과정을 거쳐, 면학분위기를 조성하는 친구가 별로 없다는 것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각 분단에 한 명씩 면학분위기를 조성하는 ‘수업지킴이’라는 제도를 만들게 되었고 몇 주 동안의 시행착오를 통해 정착되면서 선생님들께서는 ‘수업지킴이’로 다시 태어난 반이라고 불러주셨습니다. 이번 활동경험을 통해 앞으로 조직 ���에서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 들으며 원인파악 후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위 정보는 히스토리 메이커스 카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교육 정보는 지금도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카페에 가입하셔서 많은 정보 공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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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lguangcai-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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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그��� 드미트리 돈스코이호(Dmitri Donskoi Ship)는 배 자체만으로도 10조원의 가치를 지니는 역사적 보물입니다.
신일그룹 돈스코이호 회장 유지범입니다. 150조 울릉도 보물선 돈스코이호 소유권은 신일그룹에게 있습니다. 드미트리 돈스코이호(Dmitri Donskoi Ship)는 러시아인들에게 우리나라 거북선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끝까지 일본에 항전하다 스스로 울릉도에 자침한 군함 돈스코이호는 러시아인들에게 애국심의 표상이기도 합니다. 그런 돈스코이호가 한국 바다에 잠들어 있으니 러시아인들은 하루빨리 돈스코이호가 인양되어 그 모습을 보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경우 돈스코이호가 자신의 고향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건조되었고, 자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역사적인 가치로 인해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고 그 누구보다 간절하게 돈스코이호 인양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2011년 11일 한·러 정상회담에서 돈스코이호 인양 후 보상 등이 논의되었고, 돈스코이호의 가치를 금액으로 메길 수는 없지만 최소 10조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판단하였고, 인양자에게 보상 후 러시아로 가져 오고 싶어했습니다. 2011년 인천 바랴그호 추모비 건립의 경우 푸틴 대통령이 우리나라 정부에 건립을 간절히 호소했고, 정태익 전 대통령 외교안보수석이 교섭을 하여 한국 인천시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공동 건립하게 됩니다. 푸틴 대통령은 당시 바랴그호 추모비 건립을 자신의 최대 업적으로 자랑했으며, 바랴그호 함기를 한국정부로부터 인도받아 전 러시아에 순회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리고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국민적 애국심을 고취하여 재선에 성공합니다. 현재도 매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건립된 바라그호 추모비에는 러시아 국민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3년 푸틴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을 시 당시 송영길 인천시장(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러시아특사, 북방경제협력위원장)과 함께 심야에 이례적으로 러·일전쟁 중 돈스코이호와 같이 자침을 택한 인천 바랴그호 추모비를 방문하여 헌화한 것만 보아도 푸틴 대통령의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짐작 할 수 있습니다. 정상회담 후속조치로 푸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2014년 8월 러시아 정부는 경상북도 울릉군에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통하여 돈스코이호 침몰 110주년을 맞아 ‘한·러 돈스코이호 추모비 공동 건립’을 요청한 바 있는데 울릉도 내 돈스코이호 모형 추모비 건립과 수중에 잠자고 있는 돈스코이호의 잔해 등을 인양, 전시 등도 추진하자는 제안이었으며 울릉군에서 당시 검토를 하였으나 결과를 맺지는 못했습니다.   신일그룹이 이제 러시아 정부와 국민들이 바라는 꿈을 대신 실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돈스코이호 탐사, 인양에 러시아 정부와 국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신일그룹은 민·관 협력을 통해 러시아의 국보급 역사적 보물인 돈스코이호 탐사, 인양을 통한 모형 추모비 건립, 잔해 울릉군, 상트페테르부르크 공동 전시, 러시아 전국 순회 전시회를 통해 꿈을 실현시키고 한국과 러시아의 국제적인 우의를 돈독히 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국격을 세계에 알릴것입니다. 2월부터 탐사, 인양을 시작하겠다고 선포한 이후 본 그룹으로 개인 투자를 하고 싶다는 문의 전화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그룹은 자체자금으로 인양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외부 개인 투자금은 일절 받지 않음을 다시한번 알려���립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날씨가 풀리는 2월부터 결과물을 세계에 하나씩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일그룹에 좋은 의견이나 제휴, 협력을 희망하시는 분들이나 기관, 단체, 기업은 아래 메일 또는 카카오톡, 문자로 의견 주시면 검토후 인양과 관련사업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ID : 07041325150 ○ 전화 : 070-4132-5150 (문자수신가능) 신일그룹의 150조 울릉도 보물선 돈스코이호 탐사, 인양사업에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신일그룹 돈스코이호 홈페이지  www.shinil.group  전화 070-4132-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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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lguangcai-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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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신일광채이데아그룹 “150조원 규모 드미트리 돈스코이호 인양사업 성공시킬 것”
신일광채이데아그룹 돈스코이호 총회장 유지범입니다.
보물선 돈스코이호 소유권은 신일광채이데아그룹에게 있습니다.
언론사 [동아일보]
돈스코이호의 모습
1904년 2월부터 1905년까지 1년여에 걸쳐 벌어진 러시아와 일본과의 전쟁은 만주와 대한민국의 지배권을 두고 두 나라가 벌인 제국주의 전쟁이었다. 당시 전쟁으로 울릉도 앞바다에 침몰한 드미트리 돈스코이호가 곧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신일광채이데아그룹(총회장 유지범)은 드미트리 돈스코이호 재탐사와 인양사업을 진행하며 유럽연합컨소시엄 인양업체를 선정, 본격적인 인양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미 유럽으로부터 초고화질 촬영이 가능한 장비와 배 내부 탐사가 가능한 최첨단 무인탐사정과 인양장비를 도입하며 돈스코이호의 잔해와 선내 탐사를 진행하고 있는 유 총회장은 “세계적으로 역사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 인양작업을 통해 보물의 존재를 전 세계에 알리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150조 원 보물선 돈스코이호에 대한 진실과 다양한 기록
서울에 본사를 둔 건설 전문 해운업체인 신일광채이데아그룹은 돈스코이호에 금화와 금괴 약 5500상자 200여 t이 실려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인양과정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국내 도입에 필요한 국제서류와 러시와 정부와 인양에 대한 보상과 세부 사항에 대해 조율과 합의를 현재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1932년 11월 28일자 뉴욕타임스에 보도된 바 있는 돈스코이호 보물선 뉴스는 영국 소버린 금화 5000파운드 상자 5500개로 약 5300만 달러에 이르는 엄청난 가치를 자랑할 만큼 보물선 규모가 역대급이라고 소개되었다. 러시아는 당시 일본과의 전쟁에서 1만4000여 명에 이르는 해군을 출병시켰고 이러한 원거리 항해를 위한 식료품과 장병들의 월급을 지급하기 위해 금화 등 대규모 군자금을 배에 실어 ���항하였다.
1380년 타타르족을 물리친 러시아 건국 영웅 드미트리 돈스코이 (Dmitry Donskoi 1350∼1389년) 대공의 이름을 따 명해진 돈스코이호는 1905년 5월 29일 일본 함대의 포위를 뚫고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다 울릉도 앞바다 70km 해상에서 일본군에게 다시 포위됐으며 당시 돈스코이호 레베데프 함장은 배와 최신 군함의 설계도, 군자금을 일본 해군에 넘겨줄 수 없다는 판단 하에 울릉도 동쪽 앞바다로 최대한 배를 이동시킨 뒤 160여 명의 선원에게 해변으로 가라고 명령한 뒤 홀로남아 킹스턴 밸브를 열고 배를 스스로 침몰시켰다. 보물선 침몰의 존재와 기록은 일본해군사령부 극비문서를 비롯해 러일전쟁 당시 러시아 해군 제독 크로체스 오엔스키 중장의 전쟁 참전기록과 러시아군으로부터 금화를 건네받은 울릉도 당시 주민의 증언, 러시아 대외비로 분류된 역사자료, 일본 정부와 일본 NHK 방송국의 100억 엔 (현 가치 1000억 원) 투자 제안, 2000년 12월 7일자 러시아 일간지인 시보드냐지와 12월 8일자 미국 뉴욕타임스와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에 보도되는 등 당시 설계도 모형과 침몰선 구조가 모두 일치하며 보다 확실한 사실로 알려져 왔다.
대한민국과 러시아, 성공적 인양을 통해 경제협력 등 다양한 교류사업 추진
이번 인양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유 총회장은 “발굴되는 매장물의 50%를 국가의 일자리창출위원회에 기부하고, 러시아 돈스코이호 추모비, 박물관 건립, 방송, 다큐멘터리, 영화제작, 울릉도 관광상품 개발 등을 통해 청년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로 울릉도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 것이다. 이를 위하여 기존 오이필름과의 업무협약을 상호 협의하에 해지하고 현재 사단법인 경기문화콘텐츠진흥원(이사장 서정돈)과 영화, 웹툰 등 문화콘텐츠사업을 공동 제작하기로 MOU를 체결하고 러시아 측으���부터 의향서(영화제작 관련)까지 받은 상태다. 한국,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세계 개봉을 염두에 두고 한국과 미국 할리우드 유명 감독과 배우가 참여하는 1000억 원 이상 블록버스터 영화로 제작키로 했다. 이미 1차 시나리오가 마무리된 상태로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에 웹툰 서비스 및 감독과 배우 섭외에 들어갈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300여 년 전에 침몰한 스페인 보물선 산호세호의 경우 약 20조 원의 금은보화를 실은 보물선이 콜롬비아 정부 소유로 됨으로써 연안국의 영해에서 발견되는 해저유물은 연안국의 관할권을 인정하고 인양주체에 있다고 보는 판결사례가 있던 점에 착안, 우리나라 역시 이러한 판례를 가지고 2014년 3월 26일 러시아 푸틴 정부와 한국의 이명박 정부 간 침몰 러시아 군함 인양문제에 대해 정상회담을 가지고 의견을 나눴다. 당시 회담에서 푸틴 대통령은 한국 바다에 잠들어 있는 돈스코이호에 대하여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대선 승리를 위해 돈스코이호 인양 성공을 바라고 있으며, 돈스코이호 인양자에게 10조 원의 금전적 보상을 해주고 자국으로 배를 가져오는 방법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2013년 푸틴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을 시 전격적으로 러일전쟁 중 돈스코이호와 같이 자침을 택한 인천 바랴크호 추모비를 방문한 것만 보아도 보물선에 대한 애정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2014년 8월 러시아 정부는 경북 울릉군에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통해 돈스코이호 침몰 110주년을 맞아 ‘한·러 공동 돈스코이호 추모비 공동 건립’을 요청한 바 있는데 울릉군에서 돈스코이호 모형 추모비 건립과 수중에 잠자고 있는 돈스코이호의 부품 등을 인양, 전시 등도 추진하자는 제안을 검토를 하였으나 결과를 맺지는 못했다. 이에 신일광채이데아그룹에서는 민·관 협력을 통해 러시아 정부 측에 상트페테르부르크와 울릉군에 공동 추모비 건립, 인양 잔해 상트페테르부르크와 울릉군에 공동 전시, 영화 공동 제작 등을 통해 평화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러시아와 소유권 분쟁을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돈스코이호는 러일전쟁 당시 항일전쟁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유물이자 보물로써 당시 러시아 황제의 150조원의 금괴와 금화를 비롯, 스마노프 보드카를 실어 병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출항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고 설명했다.
보물선의 가치로만 따지만 10조 원을 훌쩍 넘길 것이라는 것이 경매사들의 예상. 이는 얼마 전 경매에서 타이타닉호에서 발견된 와인 한 병 값이 소더비 경매가로 1억5000만 원에 경매되었으며, 승객편지가 약 1억9000만 원, 바이올린이 16억4000만 원에 거래된 것을 보면 150조 원의 금괴와 금화 그리고 100년 넘은 보드카와 다양한 보물들이 함께 실렸던 배라는 점에서 경제적 가치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여기에 러시아인들에게 돈스코이호는 우리나라의 거북선과 같은 존재로써 남다른 애정이 있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이에 우리 정부에서는 성공적인 인양을 통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시베리아 가스관 등 극동 에너지 개발과 남북 평화와 경제협력 등 다양한 교류사업들을 이끌어 낼 수 있기에 이번 인양사업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양 전 과정 투명하게 공개,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 기여하고 싶어
신일광채이데아그룹에서는 돈스코이호를 인양함에 있어 국가유공자, 생활보호대상자, 취업준비생, 상이군인 등 1차 1000명 등을 대상으로 인양 참관을 비롯한 전 과정에 참여시켜 투명하게 모든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중이며 추후에는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돈스코이호 인양 후 실질적인 지원도 하고 직접 일자리도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구체적인 인양 작업 계획으로는 첫 번째 선체탐지재작업, 두 번째 선체식별재작업, 세 번째 선체 내 매장물 샘플링작업, 네 번째 선체 인양의 순으로 이어지는 4단계 작업으로 오는 12월부터 함포와 속사포, 조타기 등 해당 잔해부터 인양하고 이를 울릉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에 전시할 예정이다. 모든 준비가 마무리된 만큼 서둘러 2018년 상반기 내에 인양을 마무리하며 돈스코이호를 세상에 공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리가 돈스코이호 인양에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타이타닉 못지않은 역사문화 콘텐츠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는 점과 러일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통해 울릉도가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도약할 수 있다는 점��� 있다. 이는 동화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보물선의 신화를 현실화시킴으로써 국가적 위상은 물론 경제적 가치성장에서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가적 위상 정립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사회공익적 사업에 있어서도 적극 앞장서고 있는 신일광채이데아그룹은 한국과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등 국내외 건설사업과 3년 내 아파트 10만 가구 건설, 기업인수합병(M&A), 플랜트 사업, 신재생에너지사업, 돈스코이호 인양 사업 등을 통해 매출 3조8547억 원, 영업이익 2300억 원을 목표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출처] 동아일보 url : http://news.donga.com/3/all/20171127/87465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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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lguangcai-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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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보물선을 찾아라…신일광채이데아그룹, 유럽연합컨소시엄 인양업체 선정 신일광채이데아그룹 돈스코이호 총회장 유지범입니다.
보물선 돈스코이호 소유권은 신일광채이데아그룹에게 있습니다.  언론사 [코리아포스트]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한승호 기자] 서울에 본사를 둔 건설·해운업체인 신일광채이데아그룹(총회장 유지범)이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금화와 금괴 5500상자 200톤을 실고 러·일 전쟁 당시 울릉도 앞바다에 자침한 드미트리 돈스코이호가 곧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신일광채이데아그룹은 울릉도 앞바다에 침몰한 것으로 알려진 드미트리 돈스코이호 재 탐사와 인양을 위해 유럽연합컨소시엄 인양업체를 선정하고 유럽으로부터 초고화질 촬영과 배 내부 탐사가 가능한 최첨단 무인탐사정과 인양 장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첨단 기술의 발전과 초고화질 영상 촬영을 통해 돈스코이호의 잔해와 선내 탐사까지 가능하며, 선내 탐사를 통해 보물의 존재를 세상에 공개한다는 계획으로 세월호보다 인양이 수월하다는 설명이다. 현재 신일광채네이버그룹은 인양 장비 국내 도입에 필요한 국제 서류를 준비하고 있으며, 유럽에서 장비가 한국으로 도입되면 보물선 돈스코이호 인양이 본 궤도에 오르고 보물선의 전설로 불리는 돈스코이호와 한국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돈스코이호 인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2011년 이명박 정부에서 당시 러시아 정부와 돈스코이호 인양에 대해 보상 등을 포함한 세부적인 사항까지 조율·협의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1932년 11월 28일 뉴욕타임즈는 돈스코이호에는 영국 소버린 금화 5000파운드 상자 5500개 무게 200톤을 싣고 있었으며, 당시 가치로는 5,300만달러의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침몰한 배의 금을 사냥하는 일본이란 제목으로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러시아는 1만4천명의 해군을 출병시켜 지구 반바퀴를 도는 원거리 항해를 하였고 오늘날의 달러와 같이 원료, 식료품 구매와 장병 임금 등을 금화로 지급해야 하였기에 대규모의 군자금을 싣고 출발하였다. ▲ 사진=출항전 드미트리 돈스코이호와 모형 모습.(신일광채이데아그룹 제공) 이것이 돈스코이호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이유이다. 신일광채이데아그룹 유지범 총회장은 “러·일전쟁 당시 해군 중장인 크로체스 도엔스키가 남긴 역사적 기록과 러시아 해군을 구조하고 선물로 받은 동주전자에 가득담긴 금화에 대한 독도의용수비대장 홍순칠씨 및 주민들의 증언을 기록한 울릉군지, 뉴욕타임즈 보도, 울릉군청과 해양수산부의 공식적인 인정, 러시아 국립문서보관소 대외비인 역사 사료에 대한 비소코프 미카엘 박사의 확인 등을 보면 돈스코이호는 금화와 금괴, 보물을 품고 자침한 것은 부정하기 어려운 역사적 사실이다. 1만4천명의 대군을 출병시키고 지구 반바퀴를 도는 전쟁에서 오늘날의 달러와 같이 원료, 식료품 구매와 장병 임금 등을 금화로 지급해야 하였기 때문에 대규모의 군자금을 싣고 있었던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돈스코이호는 배에 실린 금화와 금괴 등 150조 원의 보물과 별개로 역사적 가치 등으로 따져 볼 때 배 자체만으로도 10조 원이 넘는 가치를 지니고 있는 역사적 유물이며, 그동안 일본에서 발견된 나히모프호 잔해 인양 공개와 다르게 돈스코이호는 아직 실체가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기 때문에 의구심이 남아있지만 잔해를 이번에 인양하여 공개한다면 보물선의 신화는 현실로 우리곁에 다가올 것이다”고 덧붙였다. 1380년 타타르족을 물리친 러시아 건국 영웅 드미트리 돈스코이 (1350~1389) 대공의 이름을 따 명해진 돈스코이호는 1905년 5월 29일 일본 함대의 포위를 뚫고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다 울릉도 앞바다 70㎞ 해상에서 일본군에게 다시 포위됐으며 당시 돈스코이호 레베테프 함장은 배와 최신 군함의 설계도, 군자금을 일본 해군에 넘겨줄 수 없다는 판단하에 울릉도 동쪽 앞바다로 최대한 배를 이동시킨 뒤 160여 명의 선원에게 해변으로 가라고 명령한 뒤 홀로남아 킹스턴 밸브를 열고 배를 스스로 침몰시켰다. [출처] 코리아포스트 url : http://www.korea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55 신일광채이데아그룹 홈페이지 www.shinilguangcai.group 전화 070-4132-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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