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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을래
astrodaily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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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18 ASTRO TWITTER UPDATE]
같이 밥먹을래? 글쓴이 엠밥 #저녁 #밥
[TRANS]
Would you like to eat together? Written by MFood #Dinner #Food
trans via astro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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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hauniverse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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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FICIAL TWITTER ☆ 2017.08.17 ]
같이 밥먹을래? 글쓴이 엠밥 #저녁 #밥
TRANS: Should we eat together? Writer. M-food #Dinner #Food
trans by Nico of Aroha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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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nonskixx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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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 😍😍😍 . RepostBy @flowery.hj: "❤ 유정선배, 나랑 밥먹을래?👉🏽👈🏼😶🙊🙈💕" (via #InstaRepost @AppsKot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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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co-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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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신청 하는법 : 더블바인드(Double-Bind) 기법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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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신청 하는법 : 더블바인드(Double-Bind) 기법 배워보자
데이트 신청 하는법 : 더블바인드(Double-Bind) 기법 배워보자 
  안녕하세요. 추운남자 인사드립니다.^^ 센터링의 칼럼을 남길까 하다가 더블바인드 기법부터 알려드리는게 좋을꺼 같아 이렇게 칼럼을 남겨봅니다.
  사실 더블바인드 하면 사람들은 단순하게 피자가 먹을래? 치킨먹을래? 해서 두가지 질문을 해서 거절의 확률을 줄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은 데이트 에프터를 신청할때 주말이 편해..? 평일이 편해..?  혹은 목요일날 만날래? 금요일날 만날래? 이렇게 간단하게 사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건 누구나 다 아는 더블바인드 입니다. 너무 식상하죠..? 또한 이러한 기술들이 상대방이 눈치채는순간 기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희소성의법칙에서 탈락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상대방에게 모르게 할 수 있는 데이트신청 더블바인드 (Double-Bind) 기법이란…?
  기본 베이스는 상대방에게 두 가지 질문을 해서 거절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이며 트리플 바인드도 있지만 더블바인드 부터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여자한테테이트신청 할때 “오늘 시간 있어..?” 라고 말하면 상대방이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지 않는이상은 거절의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당신이 알아야 할 데이트 신청하는법은 더블바인드입니다. 잘 보시고 타이밍까지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잘못된 데이트신청 예시. 
   여자 : ‘왜 ? 나 바쁜데…?’
   남자 : “그럼 간단하게 밥이나 커피한잔 하자~”
   여자 : “미안, 시간이 없어서…”
   남자 : “그럼 언제 시간되는데?” (제일 잘못된 말입니다. 호감도가 낮을경우 하지 말아야할 말입니다. (부담스럽죠)
        이렇게 여자에게 데이트하자고 재촉을 하게됩니다. 그럼 여자는 부담스럽게 느끼게 되죠.
  호감도가 낮을 경우 거의 90%는 “잘모르겠어, 요즘 바빠서…” 라는 답변이 돌아오게 될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거절을 줄일까나요…? 바로 이 더블바인드(Doublebind)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2. 데이트 신청시 더블바인드 
   남자 : “같이 밥먹을래..? 아님 술 먹을래?
   여자 : “나 시간 없다니깐…”
   남자 : “그럼 10분만 커피 한잔 하자~~~ (FTC+더블바인드 시연) FTC:시간제약
   여자 : “뭐 10분정도는.. 알았어, 빨리 얘기할꺼 있으면 얘기해줘~” (좀 까칠하군요..)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오늘 시간 있어?” 라는 것은 좋은 말이긴 하지만 거절의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있어요.(YES), 없어요(NO) 이렇게 두 가지 갈래가 나눠지게 되면 이미 실패한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자에게 고백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추후칼럼으로 공개하겠습니다.) 애초에 이 두가지 답이 나오지 않도록 질문을 하는게 더블바인드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착한남자, 매너있는 남자의 강박관념이 있기때문에 여자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게될때  항상 여자에게 선택권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주도권은 여자한테 뺒겨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항상 데이트 신청하는거에 실패하고, 실패한 프레임 때문에 또 거절당하지 않을까
  고민하고 망설여 지는 것입니다. 남 얘기 갔지 않죠…? 특히 래포가 덜 쌓인 상태에서 더욱더 거절당하기가 쉬운것입니다.
  데이트 에프터 실패를 줄일려면 일단은 래포가 쌓여있는 상태이며 더블바인드를 쓰는게 현명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혹은 여자한테 선택권을 주지않는 것이 데이트 신청하기 아주 편한법입니다.
    [여자한테 데이트 신청하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데이트신청하는법은 더블바인드를 이용하는 것이다!!]
  자, 여기서 래포가 쌓인 상태란…? 여성이 나를 편안하게 느끼고(컴포트) 나의 말을 동조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하는 상태 및 먼저 연락이 오는 상태를 말합니다.
  래포(RAPPORT)와 트렌스(TRANCE)에 대한 자세한 설명
//
  이렇게 무난하게 래포가 쌓인 후에 데이트 에프터 신청하는게 제일 현명한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정확히 데이트 신청 타이밍을 아시겠죠…?
  또한 MT갈때도 더블바인드를 사용하면 좀 더 자연스럽게 갈 수 있게 됩니다.
       EX. (MT가기로된 명분이 쌓인 상태)
  남자 : 이 MT가 인테리어가 좀 별로인데.. 이 모텔이 좋을까? 아니면 저 모텔이 좋을까..? 라고 묻는 것이 아에 ‘MT를 간다’ 라는 것이 전제하고 있고 갈까 말까 하는 질문을
 어느 쪽 MT로 갈까 하는 테마로 슬쩍 바꿔 놓는 것입니다. 이게 더블바인드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을 가자고 말을 할때도, 우리 미국갈까? 하며 과장된 제안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풋 인더 도어와 반대되는 테크닉인 페이스 인 더 도어를 하는 것입니다.
  큰 부탁을 먼저한 뒤 거절하면 작은 부탁을 함으로써 처음 거절에 대한 미안함에 작은 부탁을 들어주게 되는 기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자가 ‘사귀지도 않았는데 둘이서 여행가기는 좀 그런데..?’라는 생각을 하면.. 그럼 국내여행 펜션잡고 놀자~
  여자 입장에서는 뭘 믿고 가지..?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펜션은 곤란해..’ 라고 말을 한다면..
  ‘그럼 당일치기로 데이트 하러 가자’ 라고 하면 좀 더 쉽게 응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바로 페이스 인 더 도어라는 기술이며 트리플바인드(Triple-Bind)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시히 히로유키가 지은 콜드리딩에 나와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같이 해외 여행가자” (큰 부탁에서..)
   해외+ 펜션 + 데이트 => 트리플 바인드 (페이스 인 더 도어)
        이렇게 지나친 제안을 한다음에 한 발 물러나 주면서 원하는 답에 동의하도록 하는 것이 더블바인드면서 트리플바인드 입니다.
  사실 데이트만 해주면 되는데 ‘여행’이라는 구속, ‘해외’라는 구속, 바인드 즉 구속이 많아질 수록 거기에서 빠져나오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특히 영업인들이 이 더블바인드, 트리플 바인드를 아주 잘 쓰죠..^^
  좀더 더블바인드에 대해 깊숙히 파보기 위해 더욱 자세한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더블바인드, 트리플바인드를 이용해서 데이트를 신청해보자!!!]
     더블바인드 예제
   1. 과제 오늘 올리고 잘래, 내일 올릴래?
   2. 여자친구와 좀 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쓰는 더블바인드
 남 : 몇시야?
 여 : 응, 10시~이런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너무 늦었으니까 이제 그만 들어갈까?
 남 : 음. 좀 늦긴 하네. 근데 오늘 토요일에다가 집도 가까운데 일찍 들어가긴 좀 아쉽지 않아?
 옛말에도 늙어서 못노니 젊어서 놀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도 좀 더 젊음을 즐기다 가자. 응?
 이렇게 쌀쌀한 날엔 따뜻한 곳에서 술과 함께 몸을 녹이는 것도 괜찮지?(산재)  어때?, 소주랑 맥주랑 막걸리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다면?
   3. 피자를 먹고 싶을 때 쓸수 있는 더블바인드  나 : 아~배고프다~이따 축구 경기하는데 야식이나 시켜 먹을까?  친 : 좋지~ㅎ 축구 경기보면서 먹기엔 치킨이 딱인데, 치킨 시킬까?  나 : 아~나 치킨은 어제도 먹어서, 오늘 먹긴 좀 그렇고~      의외로 피자도 괜찮을 것 같은데, 고구마 피자에 치즈 크러스트 추가할까, 말까?
  4. DVD방으로 가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더블바인드
 남 : 여기 생각보다 맛있네. 사실 별로 기대 안 했었는데~  여 : 응, 맛있었어~ㅎ  남 : 근데, 아직 날씨가 쌀쌀해서 너두 산책보단, 얼른 다른 따뜻하고 안락한 방으로 들어갔으면 좋겠지?  여 : ㅇㅇ 좀 춥네, 아직~ㅎ  남 : ㅇㅇ 그러니까 얼른 따뜻하고 아늑한 곳으로 찾아 가자.      오빠는 식사도 하고 배도 든든하겠다~오랜만에 누워서 영화 보고 싶네. ㅎ      너는 어떤 영화 보고 싶어? 로맨틱 코메디~아님 감동적이거나 신나는 이야기?
   5. 마지막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더블바인드    음식점 앞에 “교복을 입은 학생은 음료를 무료로 드립니다” 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순간 “중고딩들은 좋겠네.“ 라고 생각을 하고 지나갔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음식점에 학생들이 들어오는 것을 전제하에 더블바인드를 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사장님은 이럴 의도가 아니였겠지만 아마도 매출이 많이 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자, 이렇게 여자한테 데이트 신청을 편하게 하기 위해 더블바인드와 페이스 인 더 도어라는 것도 배워봤습니다.
어떠신가요..? 여자한테 데이트 신청하는거 어렵지 않겠죠..? 또한 데이트 신청 타이밍은 꼭 래포가 쌓인 후에 하셔야된다는거 잊지마시구요.
다음시간에는 약속대로 센터링의 칼럼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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