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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에 대해서는 88카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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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erdesert09-blog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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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car.io Amazing Tips 수입중고차 정직한 딜러와 오직 실매물만!
문안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꾸벅 지난해의 보살핌에 감사하오며 좋은 날에도 많은 가르침 있으시기 바랍니다. 요점은 이렇습니다.
레이 중고차판매후기
Talking 하겠습니다. 팔팔카 지을려면 필수로 필요한게 두가지가 있어요 첫번째 트럭 , 두번째 트랙터 무조건 꼭 필요해요 요 둘 없으면 다 전부 사람 손으로 해야하는데 몇날 며칠은 걸릴거에요 아마 근데 저희 집에 트럭이 두대 정도가 있는데 땅이 넓으니까 두대는 있어야 일이 되는데 한대가 고장이나서 일에 차질이 생겼다면서 저보고 아빠가 트럭 좀 알아봐달라고 해서 친구랑 같이 중고매장에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포터2 파워게이트 중고차를 봤는데 일단은 여러 차를 보고 아빠한테 알려줘야 하기때문에 구경을 하고 상태도 살피고 이런저렁 정보도 함께 알아보고 왔는데 요즘에는 여러 기능이 있는 트럭이 참 많은��� 같은데 갈매기처럼 양옆으로 문이 열리고 얘는 엘리베이터 처럼 되어있고 이렇게 생긴게 농작물 옮길 때는 더 편할거 같았서 카고로 된것도 보고 이렇게 기능이 들어가 있는것도 여러개를 보고 아빠한테 보여드렸답니다. 봤던 차중에 저는 포터2 파워게이트가 눈에 계속들어 오더라구요 물론 선택은 아빠가 하겠지만 이차가 관리도 참 잘되어있고 중고가 맞나 싶을 정도로 깨끗한것이 참 야물딱지게 생겨가지고 눈길이 갔었던거 같고 친구도 이차가 깔끔하고 괜찮다고 했었구요 이곳저곳 없는거 같으면서도 다양한 기능들이 많이 들어가 있었고 트럭이 주는 그 견고함과 아늑함도 잘 표현이 되어있었던 차량이었죠 착석감 같은 경우에는 트럭인걸 감안 했을때에 나쁘지 않았고 세단이나 SUV같은 착석감을 생각하시면 안되고 그렇다고 너무 딱딱 하지도 않고 너무 푹신하지도 않은 적당한 딱딱 푹신의 착석감에 가죽이라서 답답함도 없었고 베이지와 검정색 투톤으로 되어있어서 색감도 괜찮았어요 여름에 너무 다 깜장색 깜장색이면 보는것만으로도 답답하고 그런데 살짝 이렇게 밝은색으로 디자인을 하니까 그런 갑갑함은 없는거 같아요 핸들에는 다양한 기능은 없었지만은 핸들이 가장 원초적인 기능이 뭐겠어요 차를 잘 움직여주는거 아니겠어요? 핸들을 양쪽으로 돌려 봤는데 안정적이게 잘 움직여줬고 차 상태가 안좋으면 어떤 차는 핸들을 돌릴 때 마다 소리가 나고 핸들보다 바퀴가 0.1~0.3초 정도 늦게 움직은는 차도 있던데 이 차량은 그렇지 않고 제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잘 움직여 줬답니다. 또 한 이차량은 수동으로 되어있어서 힘을 좀 더 받아야 할때는 내가 원하는 변속으로 바꿔서 좀 더 수월하게 힘들 실어서 언덕을 올를 수 도 있고 아무래도 트럭에 기능이 짐을 많이 싣고 그렇다 보면은 무게도 많이 나가기 때문에 낑낑될 수 있는데 수동으로 조절 해주면 그런 수고를 좀 덜어주지만 저는 수동을 운전을 하지 못해요 그래도 한번쯤은 수동을 사용을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마음만 가지고 있답니다. 포터2 파워게이트의 계기판을 보고 있는데요 차 자체가 그렇게 오래된 연식은 아니어서 상당히 건강하다는걸 바로 볼 수가 있었고 정말 새것 처럼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더 눈길이 갔었던 차량이었고 계기판 중간에는 작은 화면이 있었고 시간과 주행거리를 바로 확인을 할 수가 있었고 연료판과 속도 rpm 계기판까지 까짐이나 그런거 없이 우수하게 관리가 되어있었답니다. 또 내부에는 블랙��스 까지 장착이 되어있었는데 시골에는 사실 뭔가 목격하거나 누가 나쁜짓을 하거나 할 확률이 적지만 진짜 운좋으면은 노루나 멧되지 같은 야생동물을 목격을 할 수 있고 시골에서는 대부분 이런식이지만 도시는 블랙박스는 꼭 장착을 해야하난 아이템이라고 생각이 들고 흉융한 세상이기에 어디서 어떤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블랙박스는 항상 장착을 해서 나와 내차와 주변의 사람과 주변의 차들을 지켜봐야 한답니다. 센터페시아 부분인데 오작동 되는 부분 하나 없이 잘 관리가 되어있었고 버튼도 잘 나오고 라디오도 지지직 거리고 끊김 없이 잘 나와주었고 없을거 같으면서도 많은 기능이 있어서 만족감을 올려줬던 포터2 파워게이트였고 다른 트럭을 보니까 저 에어컨 컨트롤 부분이 다이얼이나 드르륵 거리는 그런걸로 되어있던데 이 친구는 젊은 친구라서 그런가 버튼으로 되어있어서 더 만족감이 높았던거 같아요~ 차에 휠 상태도 상당히 우수 했기 때문에 바로 타고 다녀도 큰 문제는 없을거 같았고 무엇보다 하중을 잘 견딜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바퀴가 좀 더 견고 한 느낌이 있었어요 바람도 빵빵했고 마모선도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당분간은 바퀴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거같았고 휠에 기스나 녹슨부분거의 없었고 주먹으로 탕탕 쳐보니까 손이 팅겨저 나오고 주먹도 아프던데 괜히 했다 싶었어요~ 또 트럭에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적재공간인데 저부분이 파워게이트 라고 해서 짐을 싣고 할때 저기다가 짐을 올려서 그 리모컨 같은게 있는데 그걸로 지이잉 올리고 내리고 할 수가 있어서 짐 싣고 내리기에 너무나도 편할 차량었어요~ 상태도 좋고 너무 나도 관리가 잘 되어있었던 차량이었기 때문에 한번쯤 탐낼 만한 차같았죠 간단한 제원과 가격을 알아보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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