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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bam26-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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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폰서] 라이+4 후기와 여러분에게 중요한 이야기 하겠습니다
ⓐ 업소이름 : 수원스폰서
ⓑ 방문일자 : 10월 28일
ⓒ 지불금액 : 16만원 (만원 할인 받았습니다 2만원인걸로 알고있는데 그런거 상관없습니다)
ⓓ 매니저명: 라이  
먼저 후기를 쓰기전에 여러분들에게 중요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제가 비록 유피업소를 다니고 있지만​
여자분들을 많이 배려하는 편입니다
제가 돈 주고 하는거라도 여자한분 한분이 소중하게 여겨지더라구요 그리고
업소에 일하는 여자분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합니다
제가 맘이 아팠던건 이야기를 하면서 다들 관계에 있어서
아픈걸 다들 걱정하시더라구요 전 손님들이 격하게 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업소 8번 다��면서 8명 여자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눈빛에 걱정반 두려움반이 있더라구요
저는 경험하면서 느낀것은 업소 8명 여자들이 다 좋아했습니다
사실 제 자랑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경험에서 우러나온것이라​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애무 이거 50% 먹고 갑니다
하지만 저는 여자분들을 애무할줄 모르고 힘들게 하기 싫어서 바로 콘장착 삽입했습니다
7번째경험부터 애무 시작했습니다
여자분들과 경험을 하면서 다들 좋아했습니다 뜨겁고 물나오고 오히려 여자분들이 흥분했습니다
저는 길게 오래 하면 여자들이 다 좋아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어떤분이 저에게 이런말씀을 하시더군요 안아프게 잘했다고
가장 중요한게 그사람이 안아프게 하니까 오히려 기분이 좋았다라는겁니다
그래서 많은 여자분들이 좋아했었습니다 말은 안하지만 저는 몸으로 느껴습니다
애무도 안했는데 첫 삽입시 아플수도 있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여자분들이 같이 흔들고 난리를 쳤습니다
첫번째 원인이 안아펐다는것에 저는 만족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라이씨도 이 이야기를 하더군요 좋았다고 안아팠다고
그렇다고 모든 사람한테 좋았어? 이런말 ​하면 안됩니다 자연스럽게 제가 이야기를 유도해낸겁니다
야한농담할때도 자연스럽게 해야지 막 해버리면 여자들은 그런거 싫어합니다
아무튼 중요한것은 바로 제 동생 녀석이 이쁘다는겁니다 여자들한테 잘 막게 생긴거랍니다
모든 사람들의 중요한 그곳이 다 다르듯이 제 동생녀석 기특하던군요
여자의 중요한 부분에서도 명기가 있지 않습니까?
여자한테 잘 맞는 거시기는 타고나야합니다 너무 크면 아프더라고 하더군요
아쉽지만 이 부분은 타고나야하는 부분입니다
두번째는 스킬입니다 저는 막 쑤시지 않습니다 ​
오히려 그건 여자들을 아프게 할 뿐 좋았어? 이런소리하면 속으로 겁나 욕합니다
내가 돈주고 하는건데 뭔 상관이야라면 할말 없습니다
그렇지만 잘만하면 여러분들은 남성다운 우월감을 느낄실 수 있습니다
무조건 쎄게한다고해서 좋아하지않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오래한다고 해서도 좋아하지않았다는걸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그러나 저는 좀 오래하는 편입니다 빠르면 5분 적당히하면 10분을 넘기고 최대오래한 시간은 20분입니다
그런데도 다들 좋아했습니다 안아팠다는게 큰 포인트입니다
아무튼 격렬하게 할때는 바로 여자가 흥분할때입니다 저는 그걸 몸으로 느끼고 그때부터는 열심히 합니다
지구상에 머리로 섹스하는것은 여자들밖에 없습니다
안정감상태에서 뜨거운 애무와 삽입시 아프지 않도록 잘하는게 포인트입니다
처음에 넣자마자 격렬하게 하는것은 여자들 아프게 하는겁니다
저번주 다른 매니저 만나서 들어가는데 옆��에서 소리​가 나더라구요
침대소리까지 이해하지만 여자가 괴로워하는 소리였습니다
사정이면 이해하겠지만 사정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단기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안좋을 수 있기때문에 말을 길게했습니다
여러분이 사는 방에 그것도 옆방에 지속적으로 그런소리가 난다면 신고하지 않습니까?
걱정반에서 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다고 여러분에게 이렇게 하세요 라는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돈주고 하는것이기 때문에 욕정은 풀되 조금만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잘만해주면 여러분도 흥분하고 여자도 흥분하고 남성적인면에서 당당함을 느낄실수 있습니다
오히려 여자들이 여러분의 동생을 쪼이게 해줍니다
저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여자들이 흥분하면 더 무섭습니다 활홀합니다
이왕에 하는거라면 조금은 배려해주세요 경험이 많지 않지만
경험이 늘수록 여자들은 흥분했습니다
한두명의 여자라면 모르지만 8명의 여자들이 다 흥분하고 좋아했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이라 하는데도 8명의 여자들이 다 좋았다고 하는게 말이 됩니까
그러나 저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실제 이야기입니다!
아무튼 이상 이야기는 마치고 후기 쓰겠습니다
라이만나러 가는 날
제가 투잡을 뛰어서 아침일을 쉬었습니다 결국 감기에 걸려 하루 쉬었습니다
그러다가 라이씨 출근한다고 해서 지하철 타고 뛰어갔습니다
7시 첫타임 실장님께 ​유피회원이라 말씀 드리고 16만원 지불
그리고 두근반 설렘반 라이씨 접견
​라이와 대화와 목욕시간
라이씨 매력녀 말도 잘하고 잘 웃고 착하더군요 라이씨 스킨쉽 좋아합니다
이야기하는데 자연스럽게 제 손도 잡고 첫인상이 제가 착하게 생겼더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씻으러 갔습니다
라이씨 코감기 기운 있어서 힘들까봐 저 혼자 씻겠다고 했습ㄴ다
그리고 이 닦고 살짝 추워서 제가 안는다는거 좋아한다니까
꽉 껴안았습니다 중요한건 여자들은 사랑받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딱딱하게 껴안는 것이 아니라
따뜻하게 껴안아야합니다 ​여기서 여자들 뻑갑니다 따뜻하게 안아주는거 여자분들 진짜 좋아합니다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우리 시작할까? 했는데 라이씨가 30초만 더 ㅎㅎㅎ
우리 매니져분들 힘든신데 따뜻한 말 한마디와 따뜻한 포옹 좋지않을까요?
���
​합체의 시간
라이씨가 저를 애무한다고 합니다 저는 괞찮다 내가 애무하겠다고 했는데
결국 애무 당했습니다
특히 제 동생녀석을 애무해주는데 기분이 좋았지만
라이씨도 사람인데 동물취급하는거 같아 싫어서 제가 애무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먼저 가슴을 애무했습니다 라이씨 흥분하더군요 아주 뜨겁게 애무했습니다
그 다음 콘 장착했습니다 라이씨 흥분 상태라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들을 안아프게 하는 스킬을 쓰니까 쪼이더군요 들어가자마자 쪼였는데
하면서 엄청나게 쪼였습니다 저의 허리쪽을 다리부분으로 완전 감쌌습니다
라이씨 완전 난리쳤습니다 계속 움직입니다
5분 지나자마자 신호 왔습니다 ​멈추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라이씨 흥분 상태라 멈추면 짜증날수 있기때문에 시원하게 발싸! 확 내 질렀습니다
그리고 1분정도 안겨있었습니다
콘 뺸다음 씻어야되는데 갑자기 라이씨가 저를 안겠다고 하더군요 누워서 한 4분동안
안았습니다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안아주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안아프고 너무 좋았다고 했습니다
이런이야기 아무데서나 하면 안되는데 여자 반응이 궁금하더군요​
그리고 헤어질때 한번 안아주고 헤어졌습니다 라이씨 눈빛 아쉬워 하더라구요
오랜만에 5분만에 쌌네요 보통 10분 하는데 투잡 건강에 안좋나봅니다
아무튼 저는 최고였고 여자들을 안아프게 하는 능력자라 행복하고
오히려 제가 남성적인 우월감을 느꼈습니다
여러분들 우리 조금이나마 업소분들 배려하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따뜻한말 한마디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한 말에 있어 기분이 안좋았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입니다 모두들 즐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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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bam26-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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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싸롱문채원실장] 자동삽입파트너실사 변녀같은 파트너 덕분에 꼴려 디질뻔했네요
아는 형님과 문채원실장님 찾아 다녀왔습니다
위치 설명 잘듣고 버퍼링없이 업소 잘 도착해서 실장님과 반갑에 인사나누고
간단하게 시스템 브리핑듣고 대기시간 10분정도있다가 초이스 봤네요
아가씨들 하루에 80명넘게 출근한다기에 미러실에 50명은 될줄 알았는데
그렇게는 볼수가 없다고 하더군요..ㅋ
너무 큰 기대를 했나 20명남짓 앉아있던 아가씨들을 보면서
같이온 형님에게 우선권을 드렸죠
형님께선 순하고 참한 아가씨를 선호하시더군요
저는 좀 특이한 아가씨가 없나 보던차에
혼자서 약간 외로워 보이던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아가씨들과 잠시 수다좀떨다가 미션 신고식 간단하게 받고
자리하면서 적당하게 술도마시고 파트너의 가슴도 얼마나 이쁜지
쪼물딱거리면서 기분좀 냈어요
마치 본능인듯 눈이 자꾸만 란제리 사이로 보이는 가슴과 꼭지..등이 눈에
계속 들어오더군요;; 변태같다는 생각을 잠시하게 만드네요 ㅠㅠ
역시 보는 눈이 행복하니 술맛도 좋고 여러모로 기분좋은 시간보내고 나서야
마지막 끝나기전 함께 노래한곡부르고 잠시 아가씨들퇴장
형님과 5분정도 주저리주저리 떠들다가 실장님 호출해서 계산해드리고 모텔로 나섰네요
모텔에서 담배한대 태우고 있으니
파트너 씻고 등장!! 두둥;; 전혀 가리지않고 반겨주니 기분이 좀 야릇합니다
저도 간단히 욕실로 들어가 퀵 샤워마치고
침실로가서 누우니 파트너가 성큼 다가와 오럴과 애무를 해주더군요
전신 애무 받으니 더 달아오르네요
제가 좀서툰 스타일이라 버벅거리긴했으나 파트너의 상냥한 리더로
땀나게 적시고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지만
엉덩이를 계속 흔들며 절 유혹하는건지 참..
또 하고싶게 만드는 파트너였습니다
색녀느낌 확실히느꼈습니다
한번더 하고싶다는 욕구를 주머니에 사정때문에 꾹꾹 참았습니다
그걸 아는지 입으로 한번더 달래주고는 마무리하고 내려왔습니다.
아가씨들 인성교육이라든지 마인드 나름 괜찮았고
담엔 더 좋은 방문이 될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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