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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키마11화 늑대부족의 음모 1부.

키마 11화 늑대부족의 음모 1부 입니다. 

본격적으로 늑대 부족의 활동이 시작됩니다. 

키 구술을 향한 늑대 부족의 집념. 

키마 세상의 균형이 깨지기 시작하면서 혼돈을 이야기하는 키마. 

악어 부족과 사자 부족이 과연 함께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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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키마 10화 배신의 날 2부 

키마 10화 배신의날 2부입니다. 

크롤러가 과연 늑대 부족의 맹세를 지킬까요? 

키 구술은 지킬 수 있을 까요?

레고 키마 10화 배신의 날 2부를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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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키마 10화 배신의 날 1부. 

레고 키마 10화 배신의날 1부입니다. 스피도즈 대회를 틈타 키 구술을 훔쳐다주면 악어 부족을 영원히 돕기로 명세를 없던 일로 해주겠다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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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키마 9화 고릴라 부족의 분노 2부. 

고릴라 부족을 구조하라. 사자 부족이 늪으로 가서 고릴라 부족을 구조하지만 크래거의 공격에 라발은 위치에 처해진다. 

레코 키마는 제품의 특징을 잘 살려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습니다. 

키마를 처음부터 보실 분들은 '키마'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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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키마 9화 고릴라 부족의 분노 1부. 

크래거가 고요한 키마마을에 한바탕 소란을 일으킵니다. 

고릴라들이 아끼는 꽃의 탑을 베어버리고 고릴라 부족은 화가 나서 악어 늪지로 쳐들어갑니다. 사자 부족은 싸움을 막으로 출동하는데.....

레고 키마 9화 고릴라 부족의 분노 재미있네요. 

레고 키마는 아이들에게 유혹을 하네요.

요즘 마트 가면 레고 매장에 부쩍 아이들이 많습니다.

점점 유혹의 강도가 높아지는 레고 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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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키마의 전설 제 8화 운명의 레이스 2부. 

키마 8화 운명의 레이스 입니다.

황금 구술을 위한 레이스 . 흥미 진진 합니다.

세도우 윈드가 새롭게 나타났습니다.

키마 8화에는 키마를 보니 마트에 새로운 레고의 등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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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의 거짓말 영상입니다. 

유튜브에서 캡션을 한국어로 선택을 하면 한글 자막이 나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관련된 영상입니다. 

돈 밖에 모르는 도쿄전력과 관련 정치인, 공무원 등등 그들이 똘똘 뭉쳐서 후쿠시마 원전의 문제점을 숨겼습니다. 

진실을 외곡하고 숨겨왔던 도쿄전력은 오직 '돈'이 목적이었습니다.

돈을 위해 거짓말을 하는 집단입니다. 

지금 일본은 불안합니다. 

그들의 말을 믿지 못 합니다. 

우리의 원전에 대해서 말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한국의 원전은 안전할까? 도쿄 전력은 물론 함께하는 패거리처럼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정말 원전은 안전할까?

우리에게 원전 말고 대안이 없을까?

좀 더 폭넓게 의견을 수립하고 대책을 만들어 원전이 없는 나라를 만들 수 없는 걸까?

돈과 권력. 그 속에 우리의 안전은 없어도 되는 걸까?

후쿠시마의 거짓말. 

이 영상은 우리가 봐야 할 영상입니다. 

지금. 무서운 사실에 대해서 보고, 느끼고, 발언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함께 원전이 없는 세상을 위해 움직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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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키마의 전설 8화 운명의 레이스 1부. 

황금 구글이 걸린 경주입니다. 

닌자고에서도 골든닌자가 나오더니 레고 키마에서는 황금 구글이 나오네요.

※ 검색을 통해서 레고 키마의 전설의 전편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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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키마의전설 제7화 백년의 전설 2부

한국어 버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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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면, 음식과 삶의 기쁨에 감사하라. 감사할 것이 없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 아무 생각 없이 무거운 몸으로 일어나 세수를 하고 출근을 하였습니까? 회사에 도착해서 포털 사이트에 접속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나 확인하였나요?

그 시간 동안 자신에 대해서 무엇을 생각하셨나요?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직장에서 일에 치여서 하루를 보내고, 퇴근 시간이 되어서 약속 준비를 하던가 아니면 집으로 갈 생각을 합니다. 

퇴근 후에 자신이 좋아하는 TV 볼 생각에 발걸음이 가벼운 당신. 

혹 이런 패턴이 어제와 같고, 내일도 똑같다면 우리는 지금의 행동을 멈추어야 합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의 마음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혹은 당신의 꿈이 당신의 기억 주머니에서 잠을 자고 있을 수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 정적이며, 당신의 젊음은 한번 지나면 다시 찾아오지 못하다는 사실을. 

지금 우리는 이 시각 행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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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는 비 오는 날 왜 이럴까요?

김예림-Rain 

비 오는 날 우리는 나사가 빠지게 됩니다. 

비 오는 날 나체로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 방방 뛰어 본 적은 없으신가요?

온몸 구석구석 흠뻑 젖은 몸. 

한 방울 한 방울 몸으로 떨어지는 빗물은 점점 기분 좋아지게 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비 오는 날 ��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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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일요일 봉진 막국수 한 그릇을 먹는 다는 의미는?

일요일 다른 주와 틀리게 낮잠을 잤다. 

한마디로 방바닥에 딱 붙어서 뒹굴 거리며 지내다가 문득 머릿속에서 막국수가 생각 났다. 

막국수. 막국수 막국수. 

검색을 완료하고 막국수 먹으로 봉진 막국수에 갔다. 

봉진 막국수 집은  여주와 하남 두 곳에 있다. 

내가 찾은 집은 하남에 있는 봉진 막국수집이다. 

흔히 맛 블러거들은 음식이 세팅되기 전부터 사진을 찍는다. 

하지만 난 먹저 맛을 본다. 

왜? '나는 내가 직접 먹어보고 맛이 있네' 라고 느끼기 전까지는 구지 촬영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즉 누구는 맛나다고 하고 누구는 욕을 한다. 

특히 맛집 포스팅을 보고 간 사람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음식점의 마케팅에  속아서 찝찝한 음식 값을 지불해야 하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돈을 위해서 무조건 맛있다.' 라고 하는 분들이 꾀나 있으며, 검색에 노출되다 보니 웬만하면 음식 관련 포스팅에는 그 글에 대해서 소비자가 평가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한다.

물론 그 기능이 있으면 그 기능을 이용해서 조작을 할 수 있으니....

아무튼 나는 내 입맛에 맞으면 그때 사진을 찍는다.

따라서 정상적인 사진은 없다.

  내가 먹은 봉진 막국수의 비빔 막국수 점수는 위 사진과 같다. 

싹싹 긁어서 먹었어요. 등급이다. 

오랜만에 입맛에 맞는 음식을 먹었고, 배도 부르고 기분 좋아졌다. 

30여년의 노하우와 메일과 돼지고기 편육이 매콤한 소스와 함께 어울져 입안 가득 그 음식 재료들의 특유의 맛들이 어울어지며 즐겁게 해준다. 

관련 정보는 검색을 통해서 확인하세요. 

그리고 개인적인 평가 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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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생각나는 날 집�� 가야만 한다면?

지인이 직장 때문에 해외로 나가기 때문에 환송회를 빙자한 술자리를 만들었다. 

한잔의 술. 생각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인다. 

술 한잔을 하며 오늘도 행복을 느끼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집에서 연락이 와서 고민을 하게 되었다. 

지인의 환송회냐, 집안의 평화냐. 

그래서 난 나 자신에게 물었다. 지인의 환송회의 목적은?

헤어짐의 아쉬움? 술 한잔? 

헤어짐의 아쉬움은 낮에 점심을 먹으면서도 가능하고, 아님 전화 통화를 하면 되고, 그래도 섭섭하다고 생각되면 날 잡아서 지인이 있는 곳 까지 갔다 오면 되는 것 아닐까?  

내가 아쉬운 것은 한잔의 술이 아닐까?

그렇다면 집에 가서 문제를 들어주고, 해결하고 난 뒤에 조용히 한잔의 술을 하면 모든 것이 만족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 과감하게 환송회 보다는 집을 선택했다. 

물론 문제를 해결하고 소주와 맥주를 밤에 맛나게 먹었습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의 첫 번째 조건은 내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입니다. 

내가 바라는 것이 무엇 인지를 명확하고, 그것을 이루면 만족스럽고 그 만족감이 행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1 음료.

하루를 당겨서 산다는 타우린과 카페인 듬뿍 음료를 보며, 마실까? 잠을 잘까?  잠깐 고민하다가 잠을 자는 것을 선택하기로 했다. 

나는 어제도 술을 마셨는데 왜 술 생각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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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팩토리에서 저녁 식사.

이 사진을 보면 뭘 느끼나요? 돼지 새끼? 아님 잘 처먹었다?

 우리 가족의 저녁 식사는 아쉬움 없이 잘 먹고, 또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이 맛나다 어쩌다는 외로운 사람들의 이야기고요. 

그냥 우리는 함께 색다른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겼다는 것 자체로 만족합니다. 

인생 재미나게 행복하게 살아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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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단순하다. 어린 아이에게 배우는 행복

행복하세요?

우리는 행복할 권리가 있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행복은 어떻게 찾아올까?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아니면 시원하게 화장실 볼 일을 보면 행복할까?

도대체 내가 행복함을 느끼려면 어떻게 해야만 나는 행복하다고 느낄까?

행복은 단순 합니다. 

내가 좋으면 행복합니다. 내가 만족하면 행복합니다. 

위 사진은 행복이라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형 송아지를 타고 싶어하는 마음.

그 모형 송아지를 타는 즐거운 기분.

 어린이들은 자신의 감정에 충실합니다. 

뭐가 먹고 싶어, 이것을 가지고 놀고 싶어, 자전거를 타고 싶어, 등등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알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면서 즐거워 합니다. 

하지만 다 큰 어른들은 이런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늘 억누르며 살고 있다 보니 진정 자신이 뭘 원하는지 알지 못하고 막연하게 나 행복해 지고 싶어 합니다. 

행복이란 것은 크고 작음이 없습니다. 

그저 내가 원하고 그것을 통해서 만족하고, 그 시간을 느끼면 그것이 행복 아닐까요? 

오늘 난 내가 하고 싶어하는 수영을 하고, 가족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출근을 했습니다. 기분 좋은 출근길 이었으며, 저녁이 되면 가족이 모여서 식사를 하고 책을 보며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오늘 하루는 이렇게 보내고 싶은 내 마음. 그리고 그것을 실천에 옮긴 후에 얻어지는 기쁨. 

월요일 한잔의 유혹을 뿌리치고 집으로 향하는 이유는 행복하기 위해서 입니다.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은 저녁때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고 책을 보는 여유의 시간을 느끼고 싶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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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한강 공원 오리 배가 주는 행복

뚝섬 한강 공원에서 오리 배를 타 보셨나요?

뜻밖에 재미있고 시원합니다. 또한, 아이들도 즐거워 합니다. 

무더운 여름에 페달을 발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그 앞에 가면 자동 오리 보트가 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오리 배보다 조금 더 비쌉니다.

 오리 배다 15,000원이면 자동 오리 보트는 23,000원 합니다. 

8천 원 차이에 편안하게 그 시간을 즐기던가 아니면 출렁이는 물결을 이겨내면서 페달을 발아 전진하느냐의 차이입니다. 

무더운 날 사랑하는 혹은 사랑하고 싶은 그녀와 오리 배를 타고 열심히 페달을 발아서 땀 흘리기보다는 자동 오리 보트를 통해서 출렁이는 물결을 유유히 달리며(실제로 속도는 좀 늦어요) 나와 그녀만의 공간에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습니다. 

출렁이는 물결에 긴장하는 그녀와 그 사람. 하지만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시간이라면 행복한 시간 아닐까요?

뚝섬 한강 공원에서 오리 배, 혹은 자동 오리 보트가 주는 행복. 

그 사람이 가족이든 연인이든  함께 하는 시간은 행복함 그 자체입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함께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 자체가 행복이 될 수 있습니다. 

한강 물에 둥실둥실 떠다니는 즐거움. 그 시간의 여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 여유를 즐기기 위한 실천이 필요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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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창조한 신은 우리가 행복해 지기를 원한다. 만약 우리가 지금 불행하다면 지금 잘 못된 길 위에 있는 것이다.

우리는 행복과 불행의 차이를 알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이며, 삶의 목표입니다. 

행복. 그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목표를 정해야 합니다. 

목표를 정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꿈꾸고 있는지 알아야 가능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고 있으며, 어제와 오늘이 같고, 내일 또한 같다는 이야기 입니다.

행복해질 권리. 그것은 인간으로 태어나면서 꼭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