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yulkim

[hanbyulkim]

LaTeX에 eps 삽입할 때 여백 없애는 방법 -추가-

EMFtoEPS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 이전 포스팅의 방법대로 해도 여백이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기존 방식대로 GSView의 [File] - [Ps to Eps] 메뉴를 이용하여 저장한 후 다시 한 번 더 읽어들이면 여백 공간이 그림 크기에 맞춰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hanbyulkim]

LaTeX에 eps 삽입할 때 여백 없애는 방법

eps 파일을 LaTeX에 바로 삽입하면 여백이 생기는 문제가 있다. 이런 경우 GSView를 이용하여 간단히 제거할 수 있다. GSView로 파일을 열고 [Options] - [EPS Clip]을 체크해준다. [File] - [PS to EPS] 메뉴로 eps 파일로 내보낸다. 여기서 확장자를 반드시 입력해야한다는 점을 주의할 것.

[hanbyulkim]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_@;; 후덜덜한 라인업.. 가고싶당.. ㅠ ㅠ

[hanbyulkim]

LyX로 논문 작성하기 -보충-

일전에 'LyX로 논문 작성하기'라는 포스팅을 올린 적 있다.

일반적으로 저널에서는 LaTeX 사용자를 위해서 기본 tex 소스와 스타일 파일(확장자가 .sty 혹은 .cls인 파일)을 제공한다. 하지만 외부 논문 양식을 LyX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를 위한 별도의 .layout 파일과 .lyx 파일이 필요하다. 이를 찾기 위해 밤새 서치를 했건만… 의미가 없는 짓이었다.

IEEE, Elsevier 등 우리가 알만한 유명한 저널의 논문 양식은 이미 LyX에서 제공을 하고 있다. -_-;; Document -> Settings -> Document Class를 클릭하면 첫번째 드롭박스에서 고를 수 있다. IEEE에서 출판하는 논문은 article (IEEEtran), Elsevier에서 출판하는 논문은 article (Elsevier), springer에서 출판하는 논문은 article (Springer svjour3/global)을 선택하면 LyX 템��릿에 맞추어 논문을 작성할 수 있다.

이 때 제대로 몰랐던 부분을 오늘 알게 되어 추가로 포스팅한다. 그 때 기본적인 템플릿은 LyX에서 제공한다고 말했었는데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LyX에서는 에디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템플릿만이 설치되어 있다. TeX 시스템에 sty 파일을 설치하지 않으면 이 템플릿은 사용할 수 없다. 이는 Document -> Settings -> Document Class 드롭박스에서 템플릿을 찾아 클래스 이름 앞에 Unavailable: 이라 표시되는지 여부로 확인할 수 있다.

LyX로 논문 작성하는 법 최종 정리. (ko.TeX live를 사용하는 경우)

본인이 게재하고자 하는 저널 사이트에서 LaTeX 2e 스타일 파일을 찾는다.

이를 C:\texlive\texmf-local\tex\latex\local\ 위치에 새 폴더를 만들어 파일을 복사한다.

실행창을 띄운 후 cmd 입력.

프롬프트에 mktexlsr을 치고 엔터. 일정 시간을 기다리면 스타일 파일을 업데이트해준다.

LyX에서 Tools -> Reconfigure를 선택하고 프로그램을 재실행한다.

[hanbyulkim]

냉장고 속 맥주, 얼어서 폭발. ^_ㅠ

[hanbyulkim]

요새 공부하는 프로그래밍 책. 학부 졸업하고 무슨 C++ 책을 다시 보냐고 묻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숙련자가 봐도 괜찮을만큼 기존의 기본서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C++를 접근하고 있다.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책들은 문법적인 설명이 지나치게 많을 뿐만 아니라 객체지향의 테마를 각각 분리하여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Accelerated C++은 챕터당 20장이 넘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주제들을 간결하게 다루고 있으며 여러 챕터에 걸쳐 하나의 예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를 통해 텍스트의 연속성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예제코드에서 vector나 sort 같은 STL을 사용하는 등 실용적인 코드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 역시 추천하고 싶은 점이다.

[hanbyulkim]

LyX로 논문 작성하기

일반적으로 저널에서는 LaTeX 사용자를 위해서 기본 tex 소스와 스타일 파일(확장자가 .sty 혹은 .cls인 파일)을 제공한다. 하지만 외부 논문 양식을 LyX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를 위한 별도의 .layout 파일과 .lyx 파일이 필요하다. 이를 찾기 위해 밤새 서치를 했건만... 의미가 없는 짓이었다.

IEEE, Elsevier 등 우리가 알만한 유명한 저널의 논문 양식은 이미 LyX에서 제공을 하고 있다. -_-;; Document -> Settings -> Document Class를 클릭하면 첫번째 드롭박스에서 고를 수 있다. IEEE에서 출판하는 논문은 article (IEEEtran), Elsevier에서 출판하는 논문은 article (Elsevier), springer에서 출판하는 논문은 article (Springer svjour3/global)을 선택하면 LyX 템플릿에 맞추어 논문을 작성할 수 있다.

[hanbyulkim]

Little people discuss other people.

Average people discuss events.

Big people discuss ideas.

[hanbyulkim]

LyX 2.0 설치부터 한글 설정까지

(3시간에 걸친 삽질 끝에... 드디어 성공 ㅠㅠ) 사실 논문 작성을 위한 기초 LaTeX 2e의 1.2.1.2를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하지만 본 포스팅에서 다시 한 번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한글 문서 작성을 위해서는 ko.TeX live가 미리 깔려 있어야 한다.

LyX 홈페이지에서 최신판 프로그램을 다운받는다. (2012년 7월 현재 2.0.4버전이 최신 버전이다.)

설치 시 'Use an existing LaTeX system in the following folder'에서 c:\usr\texlive\2010\bin\win32 (ko.TeX live가 설치되어 있는 폴더)를 지정한다.

KTUG 홈페이지에서 한글화 패치를 다운 받는다. http://faq.ktug.or.kr/faq/Karnes/LyX20

패치의 압축을 푼 후 LyX가 설치되어 있는 경로에 Resources 폴더 내에 패치의 파일들을 복사한다. 이 때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다.

Document → Settings → Language에서 KoreanUCS로 설정을 바꿔 준다.

Document → Settings → LaTeX Preample에서 \usepackage{kotex}를 입력한다.

Tools → Preferences  → Language Settings에서 유저 인터페이스 언어와 기본 언어와 기본 언어를 KoreanUCS로 설정하고 Language package는 None으로 설정한다.

한글을 입력한 후 Ctrl+R을 눌러 컴파일이 잘 되는지 확인한다.

[hanbyulkim]

컴퓨터 포맷 끝!!!

오늘 아침부터 시작된 포맷 작업이 정확히 저녁 아홉시에 끝이 났다. 포맷하고 윈도우 다시 까는 건 1시간도 채 안 걸렸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들과 원래 연구 환경으로 돌아가기 위한 제반 프로그램 설치 작업이 8시간에 가까운 대장정을 거치게 만든 것 같다.

부끄럽게도 중간중간에 참 난관이 많았다. ;; 부팅 디스크 설정은 매번 볼때마다 헷갈려서 여쭤보면서 진행했고 신기하게도 내 메인보드는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잡아주지 않아 옆 선배 컴퓨터를 빌려 드라이버를 옮겨야 했다. 전부터 말썽이던 전면부 헤드셋 단자는 완전히 맛이 가버려 1초에 수 번의 에러메시지를 출력하고 있고 -_-;; 그 과정에 발견된 내 컴퓨터 내부 상태는 진공 청소기 내부를 보는 것 같이 먼지로 가득차 있었다. 미안해 내 컴아 ㅠㅠ 글구 수환형 정수형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확실히 이전 OS에서 보이던 자잘한 에러들도 사라졌고 프로그램을 띄울 때도 날아다니는 것 같다. 제일 기분 좋은 것은 항상 3~4Gb의 여유공간만 남아 빨간 불을 켜곤 했던 C드라이브가 프로그램들을 다 깔고도 50Gb나 남았다는 것! 마치 묵은 뱃살을 뺀 듯한 느낌이다.

포맷 하나만으로 기분이 리프레쉬되는 것을 느낀다. 이게 대학원생의 소소한 행복이려나..

[hanbyulkim]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마이클 샌델, 2012.

[hanbyulkim]

yesterday...

미묘하게 다른 멜로디가 애절함을 가중시키는 것 같다..

[hanbyulkim]

나는 지금 여수 박람회~ 여수 박람회~

[hanbyulkim]

시험 전날의 소회

스타벅스의 아이스 라떼는 우유와 커피와 온도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때문에 전혀 시럽을 넣을 필요 없다!! 그 자체로 완벽하단 말이다 ㅠㅠb

근데 얼음이 녹으면서 이 비율이 흩어지고 있다으아..  아껴서 먹고 싶은데 ㅠㅠㅠㅠ

그나저나 내일 아침 시험인데 이제 숙제를 다 끝내다니 망조가 느껴지는 듯 ㅠㅠ 

[hanbyulkim]

야생초 편지. 황대권 글과 그림. 2001

[hanbyulkim]

정인이 느므느므 조으다 ㅠㅠ

삼일째 100번은 돌려가며 들은듯 ㅠㅠ 가사가 가슴을 후벼파는구나....

[hanbyulkim]

랩세미나 중 옆 방에서 열심히 공사하시는 아저씨의 패기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