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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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urite book dedication so far : The Wheel Of Time Book 1 - The Eye Of The World by Robert Jordan
#life has no regrets if i get to love like this#wheel of time#the eye of the world#Robert Jordan#책#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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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뜸해지면 다시 책 한권 읽는데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대부분의 시간은 시작하는데에서 막히고 다시 펴고 막히고 또 다시 펴는데에서 써버린다. 중간쯤 넘어가서 책 내용이 이해되고 약간이라도 흥미가 생기면 페이지를 계속 넘길 힘이 생긴다. 요즘 독서량이 조금 늘면서 페이지 넘기는게 그리 ���들지 않게 되었다
20250619-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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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 별게 아냐. 혐오가 동력이 되는 사회, 이해와 타협, 합리적 논의 없이 힘겨루기로 상대 입을 막는 사회가 우리 가까이에 있는 지옥이라고 나는 생각해.
-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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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s#books and reading#creative writing#on writing#writing#passion#english#korean writers#korean books#korean language#korean literature#책#한국어 책#한국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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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하고 참담한 악다구니를 써야만 겨우 살아남을 수 있는 현실 속에 사는 맑고 선한 사람들이 등장하는 소설이 유독 우리나라에는 많다. 그러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대비를 통해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독자에게 전달하는게 소설이긴 하지만 그런 도식적인 대비를 통해 ��간성 회복 운운하는 건 너무 나이브한 태도가 아닐까? 쓰레기장에 주로 사는 건 쥐나 모기 바퀴벌레 들이고, 거기에 사실 장미도 있어요 해봤자 거기가 쓰레기장이 아닌게 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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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ed in some Korean books? (Part 2)
I'll add the links or send them if some messages me. I am willing to negotiate on the price so its reason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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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산책 중이던 귀부인이 자기를 향해 짖는 치와와를 보고 도끼 들고 쫓아갈 필요가 있을까.
당신에 대한 세상의 호기심에 일일이, 직접 대응해야 직성이 풀리는 버릇을 버리자. 당신에게 마뜩지 않은 코멘트를 한 사람에게, 당신과 일면식도 없고, 사회적 인지도도 전혀 없는 이들, 친히 항의하고 변명하는 일도 삼가자. 당신을 향한 세상의 관심에 당신이 직접 미주알고주알 답해야 한다는 성실성, 당신에 관한 세상의 불만은 당신이 직접 풀어 줘야 한다는 강박관념.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내 이름이 언급되면 무조건 개입해서 흙탕물 뒤집어쓰며 끝장을 봐야 한다는 의무감에 의한 행동도 관두자.
여기서 강철멘탈과 유리멘탈의 차이가 결정된다. 강철멘탈은 감정이입을 하지 않는다. 내 일과 남의 일을 칼같이 구분한다. TV에서 보여지는 사건 사고에, 흥미를 느낄 순 있어도, 사적으로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정신계가 그렇게 길러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남의 일을 사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손해 볼 일을 하지 않도록, 쓸데없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 반면 유리멘탈은 감정이입을 한다. 내 일과 남의 일을 구분하는 일이 없다. 남의 일도 내 일이고 내 일도 내 일이다. 세상만사 모든 일이 다 내 일이라 이것저것 관심 갖고 참견하고 해결하느라 (혹은 그런 척하느라) 정신이 없다.
악순환에서 벗어��야 한다. 당신의 정신계가 불행을 쫓는 행동 패턴에서 벗어나도록 당신의 행동을 교정해야 한다. SNS를 하다 열받으면 차단하거나 탈퇴하거나 삭제한다. 당신이 TV를 보다 스트레스 받으면 TV를 끄고 다른 일을 한다. 당신이 뉴스를 보다 분노가 치솟으면 뉴스를 보지 않는다. 당신이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몰입을 할 것 같으면 그 즉시 모든 행동을 중단한다. 이걸 습관화해야 한다. 사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정신계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열 받는 게 있으면 꺼 버리는 것. 손가락질 한번이면 될 일이다. 이 쉬운 걸 안 한다. 자신의 멘탈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최선의 방법인데 안 한다. 끝까지 집착하고 물어뜯으며 자신의 멘탈을 짓밟는다.
강철멘탈 되는 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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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actor Hong Kyug has read


1. 村上春樹 「職業としての小説家」/Novelist as a Vocation by Haruki Murakami (2015)
[Nylon Korea March 2018 | Littor 36th edition/읽는 사람]
2. Livro do Desassossego/The Book of Disquiet by Fernando Pessoa (1982)
[2018.10.12 bluecages instagram post | 2021.10.26 naver fancafe post | Dazed Korea January 2022 | Littor 36th edition/읽는 사람]
3. Wenn die Haut zu dünn ist: Hochsensibilität – vom Manko zum Plus by Rolf Sellin (2011)
[2018.10.12 bluecages instagram post]
4. The Great Gatsby by F. Scott Fitzgerald (1925)
[2018.10.12 bluecages instagram post]
5. Henry V by William Shakespeare
[2018.10.12 bluecages instagram post]
6.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 : 강화길 <음복> "The 11th Young Writer Award Collection: Eumbok (Partaking of Sacrificial Food and Drink)" by Kang Hwa-gil (2020)
[매경Economy interview ② 2020 | Cine21 June 2020 1259th edition]
7. Winners Take All by Anand Giridharadas (2018)
[Cine21 June 2020 1259th edition | bluecages Q&A instagram story | Littor 36th edition/읽는 사람]
8. Bieguni/Flights by Olga Tokarczuk (2007)
[매경Economy 2020 interview ②]
9. 村上春樹 「色彩を持たない多崎つくると、彼の巡礼の年」/Colorless Tsukuru Tazaki and His Years of Pilgrimage by Haruki Murakami (2013)
[bluecages Q&A instagram story | Minumsa naver blog/Littor 36th edition/읽는 사람 | Dazed Korea January 2022]
10. The Shallows by Nicholas G. Carr (2010)
[bluecages Q&A instagram story]
11. 강화길, 서이제, 임솔아 <소설 보다 : 여름 2020> "See the Novel: Summer 2020" by Kang Hwa-gil, Seo I-je, Im Sol-ah
[bluecages Q&A instagram story | 2020.07.14 bluecages instagram post]
12. Agnès Varda: Interviews, Ed. T. Jefferson Kline (2014)
[bluecages Q&A instagram story]
13. 박은지 <여름 상설 공연>/"Summer Permanent Performance" by Park Eun-ji (2021)
[2021.11.03 bluecages instagram story]
14. 전하영, 김멜라, 김혜진, 박서련, 서이제, 한정현, 김지연 <2021 제12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The 12th Young Writer Award Collection" by Jun Ha-young, Kim Mel-la, Kim Hye-jin, Park Seo-ryun, Seo I-je, Han Jung-hyun, Kim Ji-yeon (2021)
[bluecages instagram story]
15. 村上春樹 「女のいない男たち」/Men Without Women by Haruki Murakami (2014)
[2022.02.08, 2022.02.14 bluecages instagram story | Allure Korea March 2022 | Marie Claire Korea June 2022 | Minumsa naver blog/Littor 36th edition/읽는 사람]
16.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I Do Not Bid Farewell by Han Kang (2021)
[Marie Claire Korea June 2022 | 2022.09.19, 2022.10.01, 2022.10.03 bluecages instagram story, GQ Korea February 2024]
17. 김진영 <아침의 피아노> "The Morning Piano" by Kim Jin-young (2018)
[2022.05.30 bluecages instagram story | Marie Claire Korea June 2022]
18. 정보라 <저주토끼>/Cursed Bunny by Chung Bo-ra (2017)
[Marie Claire Korea June 2022 | Littor 36th edition/읽는 사람]
19. 최은영 <애쓰지 않아도> "Don’t Push Yourself" by Choi Eun-young (2022)
[bluecages instagram story]
20. 太宰治 「人間失格」/No Longer Human by Osamu Dazai (1948)
[Minumsa naver blog/Littor 36th edition/읽는 사람]
21. 장강명 <한국이 싫어서> "Because I Don't Like Korea" by Chang Kang-myoung (2015)
[Minumsa naver blog/Littor 36th edition/읽는 사람]
22. 松家仁之 「火山のふもとで」 "At the Foot of a Volcano" by Masashi Matsuie (2012)
[Minumsa naver blog/Littor 36th edition/읽는 사람]
23. 박준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Although Crying Would Not Change Anything" by Park Joon (2017)
[Littor 36th edition/읽는 사람]
24. 한강 <소년이 온다>/Human Acts by Han Kang (2014)
[Littor 36th edition/읽는 사람]
25. 한강 <채식주의자>/The Vegetarian by Han Kang (2007)
[Littor 36th edition/읽는 사람]
26. The Remains of the Day by Kazuo Ishiguro (1989)
[Littor 36th edition/읽는 사람]
27. 松家仁之 「光の犬」 "Dog of Light" by Masashi Matsuie (2017)
[Littor 36th edition/읽는 사람]
28. 유현준 <공간이 만든 공간> "Space Created Space" by Yoo Hyun-joon (2020)
[Littor 36th edition/읽는 사람]
29. 한강 <여수의 사랑>/Yeosu by Han Kang (1995)
[Cine21 LIST 2022/GQ Korea February 2024]
30. Swimming in the Dark by Tomasz Jedrowski (2020)
[2023.01.17 bluecages instagram post]
31. 읽는 사람-허윤선 인터뷰집/Reader: Interview Collection by Heo Yoon-sun (2023)
[2023.04.15 bluecages instagram story]
32. 한강 <내 여자의 열매>/Fruits of My Woman by Han Kang (2000)
[Elle Korea September 2023]
33. 한강 <검은 사슴>/Black Deer (1998)
[GQ Korea February 2024]
34. 한강 <흰>/ The White Book (2016)
[GQ Korea February 2024]
35. Haruki Murakami 「一人称単数」 / First Person Singular (2020)
[bluecages instastory]
36. Yoshifumi Nakamura 「住宅巡禮」 "Housing Tour"
[bluecages instastory]
Goodreads Lis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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𓇢𓆸






나는 단순한 즐거움을 경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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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밤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전지적 고양이 시점 '밤' 에세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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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23. 조선판 셜록과 왓슨? ...이라는 문구에 이끌려 내 인생 두 번째 북 펀딩. 시작은 셜록 때문이었지만, 사실 결정타는 소설 '음양사'를 떠올리게 하는 책 소개글이었다. 신간 언제 나오나 목 빠져라 기다리길 어언...... 몇 년째인지 이제 기억조차 희미한-.- 옆 동네 음양사 시리즈. 자세한 건 뚜껑을 열어 봐야 알겠지만, 이 책이 그 오랜 갈증에 단비가 되어 줄 듯한 예감이 든다.
그나저나, 유메마쿠라 작가님의 음양사는 지금쯤 어떻게 됐으려나. 완결 됐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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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ecided to Live as Myself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is a book written by Korean author Kim Soo-hyun, a designer and writer known for her thoughtful reflections on modern life and emotional well-being.
#quotes#english#writer#books and reading#creative writing#korean language#english language#korean literature#korean books#korean writers#작가#책#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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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집에 있는 안 읽을 책들 주섬주섬 모아다가 알라딘에다 팔았는데, 그 중에서 아내가 회사에서 받은 짜깁기로 되어 있는 책 같지도 않은 책이 매입가가 제일 비싼걸 보고 참 이상하기 짝이 없는 세상이구나라는 확신만 굳어졌다.
몇년전 부터 브런치 같은 사이트에 올린 글을 갈무리하여 출판하는 풍토가 유행하더니 결국 책 마저 여기저기서 대충 긁어모아 짜집기 한 뒤 일기장에나 쓸법한 감상 따위를 버무려 그걸 책이랍시고 내는 게 하나의 공식이 되어 버렸다. 그러다보니 점점 더 읽을만한 책을 고르는 건 어려운 일이 되어가고 있다. 굳이 무거울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내용이라는게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문제는 출판사가 문제인지, 저자가 문제인지, 독자가 문제인지, 그 모든 것이 문제인지, 아니면 그것들은 사실 아무 것도 아닌거고, 그것들을 굴러가게 만드는 세상/시스템이 문제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설령 문제가 무엇인지 안다고 한들 그래서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는 또 아무도 모를 그런 상태가 문제인지.....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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