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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CC 출시
폭스바겐코리아 22일 4도어 쿠페인 신형 CC를 선보였다. 폭스바겐 CC는 지난 2009년 국내에 처음 소개 된 이후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3위(CC 2.0 TDI 908대)를 기록한 것에 이어, 2011년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4도어 쿠페 부문 판매 1위(총 2,121대)를 차지했었다. 신형 CC는 기존 모델보다 측면부를 뚜렷하게 다듬어 강한 인상을 준다. 도로 상태와 주행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서스펜션 상태를 조정해주는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 시스템, 운전자가 피로하다고 판단되면 주의를 주는 피로 경보 시스템, 후방 ���메라 등을 탑재하고 있다. 엔진은 2.0 TSI, 2.0 TDI 블루모션 등 두 종류가 있고 2.0 TDI 블루모션 4MOTION은 다음달 출시된다. 2.0 TSI 모델은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28.6kgm이다. 2.0 TDI 블루모션은 신연비로 L당 15.4km를 달릴 수 있다. 2.0 TDI 블루모션 4MOTION 모델은 4륜 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13일부터 사전 계약을 받아 1주일 만에 200건이 넘는 계약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가격은 2.0 TSI 모델이 4,490만원, 2.0 TDI 블루모션 모델이 4,890만원이며, 2.0 TDI 블루모션 4MOTION은 5,090만원으로 결정됐다.
원본보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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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일렉트로닉의 신개념 신제품
양문형 냉장고의 틀을 깬 김치냉장고 ��장형 냉장고, 세계 최초 대용량 3도어 냉장고, 설치ㆍ사용이 자유로운 세계최초 벽걸이형 드럼세탁기 등. 대우일렉이 기존 백색가전의 개념을 깬 신제품을 앞세워, 가전 3사로의 재도약을 선언했다. 대우일렉은 5일 서울 조선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이성 사장, 주요 임원 및 유통점 대표 등 약 1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Break the Rules’ 라는 슬로건 아래 ‘2012년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대우일렉이 대규모 신제품 발표회를 연 것은 2년 만이다. 대우일렉은 이날 세계 최초 대용량 3도어 냉장고 ‘클라쎄 큐브’, 벽걸이형 드럼세탁기 ‘미니’ 등 20여개 신모델을 선보였다. ‘클라쎄 큐브’ 를 앞세워 급속히 확대되는 대용량 냉장고 시장에서 차별화된 신규 영역을 확보하고, 벽걸이형 드럼세탁기 ‘미니’를 통해 소형 드럼세탁기 시장 주도권을 굳혀나간다는 전략이다. 855리터 대용량의 ‘클라쎄 큐브’는 기존 냉동, 냉장실과 함께 빌트인 김치냉장고가 내장된 ‘스페셜 큐브’ 공간을 새롭게 채용한 세계 최초 대용량 3 도어 냉장고다. 기존 양문형 냉장고와는 달리 왼쪽 냉동 공간과 함께 오른쪽 냉장 공간을 상, 하 두 부분으로 나누어 상단부는 독립 냉장공간으로, 하단부는 김치냉장고가 내장된 ‘스페셜 큐브’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대용량 냉장고 제품 중 냉동공간이 352리터로 세계 최대다. 일반 마트용 장바구니 12개 용량의 냉동 음식물을 넉넉히 저장할 수 있다. 에너지 효율성도 뛰어나다. 구매 후 10년간 실 사용시 (4인 가족 기준) 최대 42만원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세계 최초 벽걸이형 3kg드럼세탁기 ‘미니’는 기존 15kg 드럼세탁기 대비 1/6 크기(550 x 600 x 287mm)로 벽에 거는 방식을 채용, 공간효율성이 뛰어나며, 허리 보호 효과는 물론 에너지 절약까지 실현한 신개념 제품이다. 두께가 29.2cm에 불과하고, 세탁용량이 3kg 으로 양말, 속옷, 티셔츠 등 부피가 작은 빨래를 자주하는 가정에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기존 드럼세탁기 대비, 1회 세탁비용이 최대 40% 감소된 485원으로 10년 사용 시 제품 가격의 2배 가까운 90만원을 절약이 할 수 있다. 860리터 대용량 양문형 냉장고, 대기전력 제로 전자레인지 신모델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성 대우일렉 사장은 “백색가전 분야에서 확고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포착, 기존 제품의 고정관념을 깬 세계최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며 “끊임없는 혁신과 차별화를 추진, 백색가전 시장에 새로운 판도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원본보기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405000110&md=2012040508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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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몸값 낮춘 `K5 하이브리드` 출시
기아자동차는 오는 2일부터 국내 친환경차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몸값을 낮춘 `K5 하이브리드 디럭스`를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디럭스 모델은 인조가죽시트 장착,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LED 사이드 리피터, 운전석 파워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등 일부 편의사양이 제외됐다.
이를 통해 가격은 세제혜택(개별소비세, 교육세 감면) 후 기준으로 기존 럭셔리 모델(2965만원)보다 110만원 인하된 2855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밖에 높은 공인연비(21km/ℓ),취득세 감면 및 공채 할인,혼잡통행료 면제 및 공영 주차료 50% 감면 등 다양한 경제적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객에게 최상의 선택을 제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자 가격 부담을 대폭 낮춘 K5 하이브리드의 경제형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고객이 차량 구입 후 30일 이내 불만족 시 다른 차량으로 교환해주는 `차종교환 프로그램`, `하이브리드 전용부품 10년·20만km 무상보증 서비스`,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원본보기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C12&newsid=01177526599491856&DCD=A00203&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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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휘센 손연재 스페셜 출시
LG전자가 자사 휘센 에어컨 모델인 체조선수 '손연재'를 닮은 에어컨 신제품을 선보인다. 휘센 손연재 스페셜이란 이 제품은 손연재를 연상시키는 슬림한 디자인이 포��트로 두께가 국내 최저 수준인 250mm에 불과하다. 또 파랑, 노라, 보라 등 색상이 변하는 발광다이오드(LED)를 적용한 '매직 윈도우'로 깜찍함을 더했다. 매직 윈도우는 유해 세균, 바이러스를 99% 제거해주는 '숲이온 청정바람'이 나와 마치 깊은 숲 속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창문을 통해 집으로 들어오는 듯한 만족감을 준다. 슈퍼 인버터기술로 연간 전기료는 6만 7000원으로 동급모델 중 가장 저렴하게 나온다. (냉방면적 58.5㎡(18평)형 에어컨,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라벨 연간 전기료 기준) 일정 온도에 도달하면 2개의 팬 중 1개만이 작동되는 '초절전 다이어트 냉방'으로도 약 39%의 추가 전기료 절감이 가능하다고 LG전자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제품의 '초절전 공기청정' 기능은 한 달 전기료 약 620원 수준으로 하루 8시간 동안 한 달 내내 사용할 수 있어 봄,가을 공기청정기로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RAC사업부장 조주완 상무는 "손연재 스페셜은 소비자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새로운 에어컨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며 "에어컨 대표브랜드 휘센의 명성을 이어갈 차세대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보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321885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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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친환경 명품 신제품
에몬스가구는 올봄 결혼시즌을 맞아 최근 자연을 담은 명품 '에코럭셔리-에몬스럭셔리(Eco Luxury-Emons Luxury)'를 디자인 콘셉트로 잡고 이를 반영한 장롱, 소파, 식탁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에코럭셔리-에몬스럭셔리'는 친환경 자재와 자연스러운 색깔을 기본으로 한 차분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을 뜻한다. "자연 그대로의 감성에 명품의 품질을 더하다"가 이 디자인이 내포하는 개념이다. 에몬스가구는 다양한 신상품 중에서 '모카오크(Mocca oak·사진)'와 '프리미엄 에코 매트리스' 시리즈를 신혼부부에 가장 어울리는 제품으로 추천했다. 모카오크는 목가적인 자연스러움과 도시적인 모던함을 섞은 콘셉트로 제작됐다. 갈색과 베���지색의 조화를 기본으로 한다. 침대는 단순한 틀에 안락한 가죽 쿠션을 갖췄고 서랍장에는 사이드서랍장을 추가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가격은 장롱 236만원, 침대 110만원(매트 별도), 협탁 14만원, 협탁 패널 12만원, 서랍장 63만원, 사이드서랍장 14만원, 거울 16만원 등이다. '프리미엄 에코 매트리스' 시리즈는 친환경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가닉 코튼, 텐셀 원단 등 천연소재의 원단과 에코 바이오 폼(천연식물기름과 에센스를 주원료로 개발된 친환경소재)을 사용해 아토피나 피부질환이 있는 소비자도 안심하고 건강한 수면을 취할 수 있다. 또 매트리스 제품에 교체가 가능한 항균 필터 '헬스마스터' 부착과 공기정화 능력이 있는 참숯가드 부착 등으로 쾌적하고 위생적인 수면공간을 제공한다.
원본보기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201203240100194880011417&cDateYear=2012&cDateMonth=03&cDateDay=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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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버블샷2 드럼세탁기’신제품 출시
삼성전자는 2개의 워터샷을 더한 ‘버블샷2 드럼세탁기’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버블샷2 드럼세탁기는 세제를 고운 거품으로 만들어 옷감에 빠르게 침투시키는 버블과 세탁과 헹굼 시 위에서 아래로 강력한 물줄기를 쏘아 주는 워터샷을 통해 세탁력을 획기적으로 높인 제품이다. 버블샷2 드럼세탁기는 버블 세탁 기능에 워터샷을 두 개로 늘려 강한 물줄기로 잘 지워지지 않는 세탁물의 특정 오염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거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삼성 버블샷2 드럼세탁기는 상황에 따라 알맞게 선택할 수 있는 맞춤 버블세탁 기능으로 편의성을 강화했다. ‘베이비 버블’은 아기 엄마들을 위한 맞춤세탁 코스로 예비 세탁부터 삶음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어 민감한 아기 옷 세탁에 적합하다. ‘버블 스포츠’ 기능은 등산·스키 등 아웃도어 활동이 잦은 소비자를 위한 특화 코스로 고가의 아웃도어 의류를 손상 없이 관리할 수 있다. 생활에 꼭 필요한 건조코스도 갖췄다. ‘이불털기’ 코스로 무거워서 관리가 쉽지 않았던 이불도 간단하게 털고, ‘에어살균·에어탈취’는 삶지 않고도 간편하게 의류 살균이 가능할 뿐 아니라 옷에 배인 ��쾌한 냄새까지 제거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버블샷2 드럼세탁기에 특화된 스마트폰 앱(안드로이드 ‘삼성 스마트 세탁기’ 앱)으로 제품과 스마트폰을 와이파이(Wi-Fi)로 연결해 여러 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 스마트 세탁기 앱을 이용하면 세탁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어 집 밖에서도 세탁기를 동작시키고 코스 선택도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또한, 세탁 정보·남은 시간·종료시각 등 세탁 진행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스마트 케어’를 통해 고장 시에도 제품의 상태를 바로 진단하는 통합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엄영훈 전무는 “삼성 버블샷2는 삼성전자의 독보적 기술력이 집약된 버블세탁 방식에 국내 최초로 2개의 워터샷을 적용해 세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다양한 스마트 기능으로 소비자 편의를 강화한 제품”이라며 “매년 진화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욱 똑똑하게 세탁하는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원본보기 http://www.ajnews.co.kr/view_v2.jsp?newsId=2012032100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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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할리스 캔커피 3종 출시
동원F&B가 국내 최초 에스프레소 전문점인 할리스와 손을 잡고 프리미엄 캔커피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할리스 캔커피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페모카 3종으로 구성됐으며용량은 240㎖다.가격은 아메리카노가 1100원, 카페라떼와 카페모카는 각각 1500원이다. 할리스 캔커피는 큐그레이더(Q-grader, 커피 원두 감별사)가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92℃에서 핸드드립 방식으로 추출했다.여기에 카페라떼와 카페모카 제품에는신선한 원유를 첨가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맛을 더했다. 김성용 동원F&B 식품BU상무는 "이번 할리스 캔커피 출시에 이어 향후 병제품과 NB캔, 파우치 제품을 추가로 출시해 RTD(Ready To Drink)커피음료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원본보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3221006822122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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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리빙박스 신제품 '스타일' 출시
주방용품 업체 락앤락은 리빙박스 신제품 ‘스타일’(사진)을 내놓았다. 베이지, 브라운의 2가지 색상과 자연 친화적인 나뭇잎 무늬로 인테리어 소품 역할을 톡톡히 한다. 특히, 리빙박스로는 최대 용량인 66리터로 용량을 업그레이드 했으며, 내부 철재프레임은 기존 제품보다 2배 무거운 140kg의 하중까지 견딜 수 있다. 앞면과 옆면의 투명창으로 내용물 확인이 편리하며 아치형 지퍼가 달려있어 한번에 열고 꺼내기 쉽다. 또 윗면과 내부는 생활 방수 처리돼 있다.
원본보기 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LeisureLife/Article.asp?aid=2012032000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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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나노슬림' 노트북 신제품 'U36SG' 출시
아수스코리아는 나노슬림 노트북 신제품 'U36SG'를 출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U36SG는 아수스의 베스트 셀러 노트북 중 하나인 U36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2세대 인텔 i7 프로세서와 256GB SSD, 엔비디아 지포스 610M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다. 19mm의 얇은 두께와 무게 1.66kg로 휴대성이 뛰어나며 발��을 최소화하기 위해듀얼 히트 파이프 기술을 적용했다. 먼지와 지문이 묻지 않고 긁힘에도 강한 나노 입자로 상판을 코팅해 외부의 자극을 최소화했다. 아수스 노트북의 특허 기술인 수퍼 하이브리드 엔진을 적용해 사용시간을 최대 1시간 이상 늘렸고 기존 USB 2.0외에 USB 3.0을 추가로 지원해 외장 하드 및 외부 장치와 연결이 편리하다. 검정색이며 149만원이다.
원본보기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44637&g_menu=020800&rrf=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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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스전자] 스마트 기기에 특화된 이어폰 신제품 출시
필스전자는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마트 기기에 특화된 이어폰 신제품 4종을 선보였다. 갤럭시S, 갤럭시S2, 아이폰을 비롯해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류의 스마트 기기와 호환되며 고급 모델에는 무지향성 전방향 마이크를 탑재해 통화 시 편리하다. 신제품 중 PRO 1550과 PRO 1500은 고음질의 밸런스드 아마추어 기술을 탑재하고도 7만원 대 가격에 출시된다. 이 기술을 탑재한 이어폰은 보통 10만원 대 이상의 고가에 판매된다. 필스 전자 고유의 3D 인 이어 헤드 무통증 기술도 채용했다. 360도 회전하는 이어 헤드가 사용자의 귀에 알맞은 구조로 변형이 가능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하게 느낄 수 있고 흘러내림이 없다.
또한, 한국의 전통 문양을 살린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자개 이어폰 케이스가 함께 제공된다. 함께 선보인 보급형 모델인 FE-1650과 FE-1600은 트렌디한 디자인을 채택해 체크무늬와 핑크, 퍼플, 화이트, 블랙 4가지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되었다. 필스전자의 이어폰 전 제품은 모두 한국에서 만들어진다. 필스전자 황순안 대표는 “전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본보기 http://review.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15/2012031502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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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소니 3D TV 신제품 HX750 출시
소니코리아가 소니의 혁신적인 화질 기술인 ‘엑스 리얼리티(X-Reality)’를 탑재하고, 디자인과 네트워크 기능을 한층 강화한 3D TV 'HX750' 시리즈를 출시한다. 기존 40, 46, 55인치와 함께 32인치 모델이 함께 국내 선보인다. 특히 그 동안 40인치 이상의 대형 TV를 주로 선보였던 소니코리아는 이번 HX750 시리즈 출시와 함께 6년 만에 32인치 TV를 공개한다. 소니 TV가 선보이는 32인치 HX750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240Hz 패널을 탑재해 가장 빠르고 부드러운 영상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생생한 3D 영상기술은 물론 내장된 다양한 스마트 기능으로 32인치 TV로써 최상의 사양을 제공해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즐기는 싱글족이나 TV로 게임을 즐기는 게임마니아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형 소니 TV HX750은 소니의 전문 영상기술이 그대로 녹아 든 엑스 리얼리티(X-Reality)를 채택해 원본에 가장 가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해 실감나는 홈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흔들림 없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영상을 보여주는 모션 플로우 XR 480Hz 기술과 프레임 디밍 기술로 최상의 명암비와 선명도를 제공하는 다이나믹 엣지 LED 등이 적용되어 더욱 생생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자동 3D 깊이 조절 기능으로 3D 영상을 보다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트리밍 코팅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미를 한층 높였다. 이 외에도 강화된 네트워크 및 스마트 기능으로 최신 TV 기술을 엿볼 수 있다. 소니 TV HX750 시리즈에 탑재된 ‘엑스 리얼리티(X-Reality)’ 엔진은 이미지 분석을 통해 영상을 최적화 한 초고해상도 엔진 기술로, 이미지를 분석하고 복원해내는 기술을 의미한다. 엑스 리얼리티 엔진을 탑재한 신제품 소니 TV HX750은 미세한 노이즈부터 윤곽, 명암 색상까지 세밀하게 분석해 2D와 3D뿐만 아니라 인터넷 영상까지 자연스럽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화면의 미세한 노이즈까지 찾아 없애주어 원래 찍힌 영상의 색과 가장 유사한, 자연스럽고 선명한 색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영상 신호를 형체, 질감, 색상 및 명암비로 분리해 화질을 최적화 하여 최상의 이미지 퀄리티를 만들어낸다. 소니 TV HX750 시리즈의 3D 자동 깊이 조절 기능은 3D 영상의 깊이가 왜곡되거나 균형이 맞지 않는 불편함을 없애 사용자들의 3D 영상 감상 시 보다 편안한 시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모션 플로우 XR 480Hz를 채택해 더욱 자연스러운 영상을 구현한다. 뿐만 아니라 LED가 독립적으로 프레임 영상을 조절하는 프레임 디밍 기능이 더해진 다이내믹 엣지 LED(Dynamic Edge LED)를 채택해 최상의 명암비와 선명도를 선사하는 동시에 15%의 전력 감소 효과까지 제공한다. 신제품 HX750은 트리밍 코팅 디자인을 접목해 새로운 TV 디자인의 기준을 제시한다. 트리밍 코팅 디자인은 기존 TV 베젤에 실버 컬러의 테두리를 둘러 고급스러움을 더한 방법으로, TV 디자인으로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HX750은 전 모델이 WiFi 기능이 내장되어 ���양한 네트워크 및 스마트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특히 양방향 네트워크 기술, ‘컨텐츠 스로우(Contents Throw)’는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으로 TV를 연결하고 사진이나 음악, 비디오를 와이파이를 통해 TV로 콘텐츠를 스트리밍 할 수 있는 기능으로 소니 TV의 큰 화면으로 다양한 컨텐츠들을 감상할 수 있게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리모트’ 무료어플을 통해 자신의 스마트폰을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뮤직서치(Music search), 트랙ID(track ID) 기능을 통해 소셜 네트워크, 스카이프 및 TV나 영화에서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을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소니 TV의 2012년 신모델 HX750 시리즈는 집에서 생생한 영상 감상과 다양한 홈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모델이다."라고 말하며 "특히 그 동안 32인치 TV에 대한 많은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6년 만에 국내에 선보이는 소니의 32인치 HX750은 TV를 통해 더욱 생생한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개인고객과 싱글족들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원본보기 http://www.acrofan.com/ko-kr/consumer/news/20120316/000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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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디지털 카메라 Trend
2012년의 디지털카메라 시장은 작년보다 더욱 불꽃 튀는 경쟁이 예상된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기대할 만한 신제품 수가 적었다. 그나마 출시되었던 제품도 대부분 성능이 평준화되어 경쟁 상대와 비교할 때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었다. 하지만 작년 가을부터 각 제조사가 오랫동안 개발했던 새로운 규격의 제품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되는 등 많은 변화가 생겼다. ■ 브랜드 자존심 건 플래그십 DSLR의 경쟁 카메라 마니아를 통틀어 최근 가장 뜨거웠던 이슈는 캐논과 니콘의 연이은 플래그십 제품 발표였다. 캐논은 작년 10월 EOS 1D X를 발표했으며, 니콘은 얼마 전 D4를 발표했다. 앞으로 몇 년간 각 제조사의 얼굴로 군림할 두 제품은 전보다도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자동 초점(AF) 및 연사 속도가 빨라졌으며, 별도의 트랜스미터를 통한 무선 전송 규격을 지원해 사진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풀 HD 동영상 촬영 기능을 탑재하여 사진뿐만 아니라 영상 분야도 노리고 있다. 이전에도 동영상 촬영 기능을 담은 카메라가 있었지만 동영상 기능이 들어갔을 뿐 본격적으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기엔 부족했다. 또한 주로 보급형이라 전문가의 기준을 따라잡기엔 한참 부족했다. 하지만 D4와 EOS 1D X는 처음부터 전문가들이 애용하던 고급형 제품인 데다 동영상 촬영에 관한 부가 기능을 강화해 그 기대 또한 남다를 수밖에 없다. 특히 D4는 촬영 중에도 음성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해상도 대비 센서 촬영 범위를 조절하는 등 세심한 기능이 돋보인다. 두 회사의 자존심을 담은 이들 제품 중 누가 2012년에 영광을 차지할 주인공이 될지 벌써 주목되고 있다. 둘 다 오는 2월에 정식 출시된다. ■ "미러리스 보고 있나?" 컴팩트 하이엔드의 진화 DSLR의 핵심은 컴팩트형 카메라보다 큰 이미지 센서, 그리고 이 센서와 렌즈 사이에 거울을 달아 잠망경처럼 렌즈에 들어오는 이미지를 뷰파인더로 볼 수 있도록 한 일안 반사식 구조다. 이 일안 반사식을 제거하고 그 역할을 액정 화면으로 대체하면 크기와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런 발상에서 출발한 미러리스는 출범한 지 3년 만에 새로운 강자로 자리 잡았다. 한계도 있다. DSLR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렌즈 종류가 적다. 특히 카메라 몸체 크기가 작은 만큼 렌즈 크기도 줄여야 균형이 맞는데 렌즈 성능을 유지하며 크기를 유지하기 어렵다. 이러한 단점을 노리고 미러리스와 경쟁을 벌이는 제품군이 바로 컴팩트 하이엔드다. 후지필름의 파인픽스 X100, 시그마 DP, 그리고 최근 발표된 캐논의 파워샷 G1 X가 이에 해당한다.
과거의 컴팩트 하이엔드는 편의 기능이 탁월했지만 이미지 센서가 작아 화질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단점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시그마 DP를 시작으로 DSLR과 같은 크기의 이미지 센서를 단 제품들이 나오면서 렌즈 교환 구조를 제외하면 미러리스와 다를 게 없어졌다. 특히 파워샷 G1 X는 성능 좋은 줌 렌즈를 탑재한 점이 돋보인다. 이 렌즈는 웬만한 미러리스의 번들 렌즈로는 따라잡을 수 없는 수준이며 크기 또한 작다. 미러리스와 컴팩트 하이엔드는 일부 기능을 제외하면 화질이나 성능 면에서 거의 차이가 없다. 따라서 렌즈 교환식 미러리스의 장점인 활용성을 선택할지, 아니면 컴팩트 하이엔드의 편리함을 선택할지는 사용자에게 달렸다. ■ 생존법 모색하는 소형 디지털카메라 DSLR과 미러리스, 컴팩트 하이엔드는 갈수록 주목받고 있다. 반면 휴대성과 편리함을 내세우던 소형 디지털카메라는 갈수록 설 곳이 줄어들고 있다. 더 작고 편리한 카메라 기능을 내장한 스마트폰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 스마트폰은 찍은 사진을 수정한 후 블로그나 트위터에 올리는 것까지 가능하다. 게다가 최근에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화질도 좋아져, 블로그나 트위터 용도로는 스마트폰이나 소형 디지털카메라나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정도다. 이러한 점을 의식해서일까, 이번에 각 제조사에서 발표한 소형 디지털카메라는 다양한 기능을 내장했다. 전에도 부가 기능이 더해진 제품을 일부 내놓기는 했으나, 브랜드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내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많은 제품이 GPS나 무선 네트워크(Wi-Fi) 기능을 기본 탑재했다. 이 기능들은 사진에 촬영한 장소를 기록해 주고, PC에 연결하지 않고 인터넷에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올해 초 출시 제품 중 많은 제품이 4배 이상의 고배율 줌 렌즈를 적용했다. 이는 소형 디지털카메라가 스마트폰과 비교할 때 차별화할 수 있는 유일한 기능이다. 점점 크기를 줄이는 스마트폰 특성상 덩치 큰 줌 렌즈를 달 수 없기 때문. 삼성이 발표한 WB850F는 기존의 소형 디지털카메라와 비슷한 크기지만 21배 줌 렌즈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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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램] 도자기 밀폐용기 `클락(CLOC)`
▲ 네오플램, 친환경 도자기 밀폐용기 `클락`
네오플램은 25일 친환경 도자기 밀폐용기 `클락(CLOC)`을 선보였다.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친환경 도자기 소재인 클락은 음식물 배임, 냄새 배임이 없어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우수한 밀폐력으로 음식을 신선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또 꽃을 모티브로 한 화사한 디자인으로 음식을 따로 옮겨 담을 필요 없이 테이블웨어로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식기세척기·오븐까지 사용 가능한 `올인원` 제품이다.
클락은 `매직글로우`, `엘리시안` 두 가지의 플라워 패턴에 일반 원형과 돔형으로 구성됐다. 김소영 네오플램 마케팅팀장은 "클락은 위생문제로 고민이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와 웰빙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한 제품"이라며 "인테리어용으로 식기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호응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보기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C14&newsid=02164806599401328&DCD=A00204&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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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 신제품 디지털 워치
ⓒ알바
시계 브랜드 알바(ALBA)가 트렌디한 디자인의 고기능 디지털 워치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알바의 신제품 디지털 워치는 시원한 느낌의 원형 케이스 디자인에 폴리우레탄 스트랩을 더해 활동성을 한층 높여 트렌디한 감성을 완성했다. 또 풀닷 표시에 의해 기능 변환 시 스크롤 형식으로 변화를 확인할 수 있고 시각 표시는 2종류로 선택이 가능하다. 세계 시각을 표시하는 월드 타임 기능과 99회까지 리피트가 가능한 타��머 기능, 문자판의 자동 시간 설정이 가능한 에코 기능, 5채널 알람 설정 기능, 30개까지 설정 가능한 스케줄 알람 기능이 지원되어 스케줄 관리까지 가능하다. 또한 LED를 사용한 라이트는 2가지 중 선택이 가능하고 알람음은 3가지 종류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고기능 워치 기능 설정은 세팅 모드를 통해 간편하게 설정이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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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사양 탑재한 `뉴 캠리` 출시
한국토요타자동차가 18일 오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서 트루 프레스티지 세단 '뉴 캠리' 신차발표회를 갖고 공식 출시했다. 이날 출시된 '뉴 캠리'는 새롭게 풀모델 체인지 된 7세대 모델로 전량 미국에서 생산되며, 국내에는 한국 고객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미국 판매 모델 중 최상위인 2.5 가솔린 XLE와 2.5 하이브리드 XLE 두 가지 모델을 판매한다. ''이성'과 '감성'의 완벽한 조화'라는 개발 컨셉에서 탄생한 7세대 '뉴 캠리'는 가솔린 연비 12.8㎞/ℓ, 하이브리드 23.6㎞/ℓ로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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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신형 911 신차 출시
포르쉐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가 17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신형 911 카레라, 카레라S를 공식 출시했다. 포르쉐 대표적인 스포츠카 911 카레라는 350마력의 3.4리터 엔진, 카레라S는 400마력의 3.8리터 엔진을 탑재해 각각 최고 속력 289km/h, 302km/h의 성능을 자랑하며, 911카레라 국내 공인 연비는 9.3km/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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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제가습 공기청정기 출시
웅진코웨이가 멀티 제가습 공기청정기(APM-1211GH)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멀티 제가습 공기청정기는 국내최초로 공기청정기에 가습, 제습, 살균기능을 추가한 제품으로 사용자가 실내 환경과 날씨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건조한 겨울과 가을철에는 초미세 항균 자연가습기능으로 적정한 습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습한 여름에는 제습기능을 이용하여 실내환경을 좀 더 쾌적하게 만들 수 있다. 실내습도의 적정한 수준은 40%~60%로 실내환경이 너무 건조하거나 습할 경우 각종 오염물질과 세균이 많이 번식하며 감기,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멀티 제가습 공기청정기는 웅진코웨이만의 독자적 기술인 친환경 능동살균 기능도 탑재하여 공기 속 각종 유해병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해 준다. 친환경 능동살균 기능은 산림 속 소나무와 삼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살균물질 테르펜(Terpenes)을 이용한 기술로 국내 최초로 국립산림과학원의 성능인증을 획득하였다.
또한 본 제품은 기존 에어워셔 제품과 달리 강력한 5단계 필터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공기청정 성능이 탁월하다. 대부분의 에어워셔 제품이 오염된 공기를 빨아들이는 흡입력이 떨어지고, 필터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아 공기청정성능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보완하였으며 CA(공기청정성능)인증을 통해 그 성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멀티 제가습 공기청정기는 한국적인 곡선미와 순백색의 컬러 디자인으로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강성호 웅진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자연가습을 활용한 제품으로 가습기살균제가 전혀 필요 없고 CA(공기청정성능)인증과 살균성능인증 외에 HH(가습성능)인증까지 획득한 제품”이라며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고 있다”고 말했다.
원본보기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201120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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