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yeon9
so-yeon9
my dream is illustrator
30 posts
그림쟁이&손 그림&소설&여행&일상 평범한 고등학생의 이야기 instargram: https://www.instagram.com/noeyos__/
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so-yeon9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건대글로컬!!! #고3 #실기대회 #99년생 #건대글로컬 #발상과표현
0 notes
so-yeon9 · 9 years ago
Video
tumblr
if you’re having a bad day, here’s a cute little marching band
941K notes · View notes
so-yeon9 · 9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하핫...자림스ㅎ 그린지 4개월이나;; #고2 #그림스타그램🎨 #그림 #그림쟁이 #연애혁명 #왕자림 #시크 #도도 #웹툰 #팬아트? #선팔 #맞팔 #follow
0 notes
so-yeon9 · 9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Heyzuka LOVE ♥
20 notes · View notes
so-yeon9 · 9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It was from a spanish page i guess
http://detectiveconan.forumcommunity.net/
14 notes · View notes
so-yeon9 · 9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Source: 名探偵コナン&まじっく快斗 by Mca
Thanks to papercraner
1K notes · View notes
so-yeon9 · 9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Crossroad in the Ancient Capital
“Waiting to see you again”
1K notes · View notes
so-yeon9 · 9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Maybe one day we'll meet again
1K notes · View notes
so-yeon9 · 9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detective conan wallpapers requested by anonymous (540x960)
2K notes · View notes
so-yeon9 · 9 years ago
Text
[헤카] Osaka police 2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가이호 고교 같은 반이였던 카즈하와 헤이지 그리고 하야 카즈하는 10년 전에도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으며 헤이지는 10년 전에도 여전히 다른 남학생들로부터 카즈하를 지키기에 바빴다. 그런 고등학교 2학년의 평범한 학���시절 아침부터 카즈하의 책상으로 보내진 편지 하나 “헤이지…꼭 이렇게 까지 해야겠어??” “왜? 무슨 문제 있어?” “문제라기 보다는 내가 받은 편지 니가 함부로 읽어도 괜찮냐고” “보낸 상대방기 기분 나빠하지 않을 까?” “넌 이 놈 기분까지 생각해주냐?” “이 놈참 복에 겨웠네” 대화내용과 다르게 조용한 분위기에 아무도 그 둘이 하는 이야기에 신경쓰지 않았다. 수업종이 치고 자리로 돌아간 헤이지와 카즈하 편지를 다 읽기도 전에 헤이지한테 뺏겨 장소도 시간도 모르는 카즈하는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편지봉투를 흔들었다. “툭” 편지 봉투에서 떨어진 쪽지 하나 ‘점심시간 점심먹고 12시 50분 까지 옥상’ ‘그리고 그 편지는…’ . . . . . . . 드디어 헤이지와 카즈하가 기다린 점심시간 헤이지는 카즈하가 뒤 따라오지 못하도록 빠르게 옥상으로 올라갔다. 하지만 장소를 안 카즈하는 헤이지가 눈치채지 못하게 조심조심 옥상으로 올라갔다. 옥상문을 연 헤이지 눈 앞에 보이는 것은 오늘 아침 카즈하에게 러브레터를 준 것 처럼 보이는 남학생 “야…” “…” “너냐? 카즈하한테 러브레터 준 놈이?” “…” “너 오늘 나한테 뒤졌어!” 갑자기 불타오르는 헤이지와 그 살벌함을 눈치챈 남학생의 추격전이 시작되었다. “너 이 새키 몇학년 몇반에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카즈하를 넘보다니 넌 내 손에 잡���면 죽었어!” 그렇게 옥상을 몆바퀴나 돌았을 까 두 사람 다 지쳤는 지 헥헥거리며 많이 지쳐보이지만 추격전은 아직도 멈추지 않았다. “이 괴물같은 놈… 좀…서..라고..!” “아…!! 힘들어!! 더 이상은 못해먹겠네!!” 처음으로 남학생의 목소리를 들은 헤이지는 흠칫 놀랏다. “코츠미!” “너 였냐! 러브레터!!” “그래 나다!! 와… 하마터면 개 죽음 당할뻔 했네..!!” “야 너 진짜 카즈하 좋아하냐?” “내가 카즈하 건드는 놈 어떻게 하는 지 잘 아는 놈이?” “베짱 한 번 두둑하네 이 꽉 다 물고 있어라!” “잠깐!! 핫토…” “그만!!” “카즈하?” “그만해 헤이지!” “츳군이 쓴 편지 다 거짓말이란 말이야” “뭐?” . . . . . . . 다시 되돌아 가서 아침 1교시 편지 봉투를 흔들다가 작은 쪽지를 발견한 카즈하는 그 쪽지를 열어 보았다. ‘안녕 카즈하! 많이 놀랐지? 미안해… 니가 편지 받을 때 마다 핫토리 반응이 너무 재미있어서 장난 좀 쳤어 참고로 이거 핫토리 몰카니까 너무 속상해 하지말고 그리고 옥상에 있다가 내가 위험하다 싶으면 구하러 와줘!!’ . . . . . “이렇게 된거야” “그럼 너희들 지금까지 나 속인거냐?” “그렇다고 볼 수 있겠지?” “카즈하” “어?” “넌 여기 가만히 있어” “그리고 코츠미” “넌 나한테 죽었어” “잠깐..?…핫토리?” “오늘 니 제삿날이다!!” “으악! 캇쨩 살려줘!!” “미안 츳군 이번에는 나도 못 도와줘” “캇쨩!!!” 그 날 하야의 절규는 학교 전체로 퍼졌고 헤이지는 그날 이후로 하야에게 카즈하가 알아서는 안되는 엄청난 약점을 쥐어주고 말았다.
0 notes
so-yeon9 · 9 years ago
Text
[헤카]Osaka police (dective conan/korean .vr.)
[헤카]Osaka police 평화로운 오사카 경찰청 로비 까무잡잡한 피부의 강력계 1팀의 핫토리헤이지과 그와 마찬가지로 강력계 1팀의 형사 그리고 그의 소꿉친구 토야마카즈하 얼마만에 오는 강력계의 평화인가 그 평화를 기념하여 오늘은 헤이지가 그녀에게 ���화를 보러가자고 데이트 신청을 결심한 날 드디어 오늘부터 한 발짝 씩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카즈하, 오늘 시간 되??” 되고 말고” “그럼 오늘 영화..” “어이!! 거기 두사람!” 갑자기 들려오는 남자들의 큰 목소리에 두사람은 복도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곳에서 들려온 목소리는 다름이 아닌 같은 수사과의 동기이자 친구들이 였다. “핫토리! 캇쨩! 오늘 한가하지?” “오늘 한가하긴 한데 뭐야 술 마시자는 거야?” “역시 캇쨩이네! 요츠다 녀석 오늘 한가하니까 다 같이 한잔 하자는 거 있지?” “역시 마즈모토군…” “역시 강력계의 술꾼 다워..” “뭐 어때! 다 같이 한 잔하러 가자고… 어차피 시간도 비잖아?” “그럼 넷이서 가는 거야?? 후미네 군는?” “그 녀석 오늘도 야근이야.. 피곤하게 산다니까?” “누가 맘대로 야근이래!” 그들의 뒤에서 들려온 목소리는 다름이 아닌 후미네. 그들의 또 다른 동기 “어이,뺀질이 누구 맘대로 야근이야!” “어? 야근 아니였어?? 난 너 야근하는 줄 알고 일 열심히 하라고 술자리에서 빼려고 했지” “와…저 순수한척 하는 얼굴 좀봐” “하지만 속은 악의로 가득차있어… 그리고 야근은 일부로 그런거야…확실해” “마즈모토 군 정말 후미네군 싫어하네.” 결국은 헤이지, 카즈하, 하야, 요츠다(마지모토), 유토(후미네) 이렇게 5명이서 모인 술집 “오랜만에 찾아온 평화와 범죄가 없어지는 그날을 위해 건배!!” “건배!!” 오랜만에 온 평화 오랜만에 가진 동료이자 친구들과의 술자리는 그들에게 행복하기 그지 없었다. 술자리는 기쁨의 웃음소리로 가득했고 서로의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야, 얼마전에 유토 소개팅 건 기억나냐?” “기억나지! 여자 완전 이쁘다고 난리법석이 였잖아" “나 그 여자 봤었다?” “근데 다른 남자랑 같이 걸어가고 있는 거야” “헐, 요츠다 그게 정말이야?” “뭐야 바람이야?” “우리 유토 어떡하니??” “아..하야 좀 닥쳐!” “아무튼! 그래서 자세히 보려고 가까이 다가갔지” “그래서?” “그랫더니 오오타키 경부님이 딱!하고 있는 거야” “헐… 어떻게 된거야?” “이 세상 바닥 참 좁아” “어떻게 하면 그 많은 여성 분들 중에 김대용 경부님 따님을 만나냐??” “대박! 농담아니지??” “와… 오오타키 경부님 딸?” “우리 유토 어떡하니 잘못하면 우리 보살같은 오오타키경부님께 딱!하고 찍히게 생겼으니..” “시끄러워, 코츠미 하야 잘 만나고 있으니까 걱정말라고!” “응? 의외로 해피엔딩인가?” “해피엔딩은 결혼까지가 해피엔딩이지.” “설마, 너 결혼 할 꺼냐?" “당연하지! 둘이서 검은 머리 파뿌리 될때 까지 함께 오래 살 생각이다!" “이야 우리 후미네 형사님 결혼 생각까지 하시네” “그럼 우리 후미네형사님이 결혼에 골인 하도록 다시 건배하자!” “자! 우리들의 국수를 위하여!” “위하여!” 그렇게 한참을 떠들며 웃었다. 요츠다의 고등학교 이야기 누구인지 모를 하야의 진행되고 있는 첫사랑 이야기 카즈하와 헤이지 그리고 하야 셋이서 함께였던 고등학교 이야기와 대학교때 만난 요츠다와의 대학교 이야기 고등학교 때 탐정으로 대 활약 했던 헤이지이의 이야기 까지 그들의 이야기는 끝날 줄도 모르고 웃음소리와 함께 흘러갔다. 그리고 카즈하가 화장실에 간 사이 남자들의 비밀이야기가 다시 시작되었다. “야 너 캇짱 좋아하지?” “!”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듯한 하야의 눈빛에 흠칫하고 놀라는 헤이지 “뭘 그렇게 놀래? 여기 있는 사람 다 안다!” “그렇게 티나냐” “당연하지, 넌 모를꺼다 우리 토야마형사님을 보는 너의 눈빛을..” “내 눈빛이 어때서 그리고 뭐가 우리 토야마형사님이야!” “와… 벌써 부터 보호하는 거 봐라” “무섭다 무서워” “예전에도 이런 적 있지 않았나?” “고등학교 2학년 때 였나??” “야… 하야 그만둬..”< “뭔데?” “말해봐!!” “야 그만둬!!” 카즈하, 헤이지, 하야 세사람의 이야기가 하야의 입에서 나오자 헤이지는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하야를 저지 하려고 했다. 하지만 헤이지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하야의 이야기는 요츠다와 유토를 그들의 고등학교 이야기 속으로 이끌었다.
0 notes
so-yeon9 · 9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한복디자인
0 notes
so-yeon9 · 9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일본교복 따라그리기
0 notes
so-yeon9 · 9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wedding dress #고2 #그림 #그림스타그램 #그림쟁이 #weddingdress #웨딩드레스 #girl #flower #crown #화관 #일러스트 #illustration #선팔 #팔로우 #맞팔 #follow
0 notes
so-yeon9 · 9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친구가 올림픽을 주제로 내서 그렸다 하지만 올림픽이 주제 아닌 것 같다... . . . #고2 #그림 #그림스타그램 #그림쟁이 #하트 #heart #패턴 #pattern #주제 #object #올림픽 #olympic #엽서디자인 #design#선팔 #맞팔 #follow
0 notes
so-yeon9 · 9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지난 주에 갔던 근대골목 투어 뒷북!
0 notes
so-yeon9 · 9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hand sketch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