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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3일 - 핑퐁 수익율게임

먼저 코스피는 계속해서 외국인의 누름세 유지중이며 해외시황 또한 조정중인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전에 알려드린 바와 같이 우량한 중소형주를 가지고 수익율 게임을 즐기시면 되시겠습니다.

현재 중소형주의 수급이 크게 제약 , 전기차.수소차 , 중국소비주 섹터로 빠른 순환매가 돌고 있습니다

즉 한군데가 오르면 나머지는 눌리는 흐름 말이죠.. 즉 핑퐁이나 두더지게임처럼요.

이와 같은 장세에선 올라가는넘 추격매수 보다는 눌림주는넘을 선취매하는 전략 강추 드립니다.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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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일 - 못먹어도 고

요근래 원달러 환율의 변동때문에 관망하는 외국인 투자자가 많을듯 합니다.

하지만 기조적인 추세로 보기에 시간이 지나면 매수세가 코스피 코스닥으로 유입될것으로 보입니다.

저번 시황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환율하락의 최대수혜는 중소형주입니다.

금일 제약/바이오에서 이탈된 자금 일부 중소형주에 유입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향후 이런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되기에 하루 하루 수익에 연연치 마시고 대도무문하게 향후 큰 수익 추구를 하시기 바랍니다.

탑픽은 4차산업 중소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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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 - 기관의 호들갑

금일도 이어진 바이오 매수세.. 그러나 산발적 조정

이전 시황에서도 말씀드렷다시피 제약업종의 신약가치는 인정하며, 대한민국이 앞으로 제약강국으로 거듭나는 것에 대해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기관이 최초 제약주 급등 트리거를 당겼을때의 이유는 연기금의 코스닥 편입 확대입니다.

즉 연기금이 현재 실적이 전무하고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신약업체 즉 공격적인 투자처에 투자를 할지 안할지 모른다는겁니다.

우리 국민의 노후를 책임질 안정적인 연기금이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운용을 해야되는건 당연합니다.

필자의 생각이 물론 나중에 대세를 빗겨간 시황일 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현재 시점에서는 정부가 원하는 방향인 코스닥 중소형업체, 4차산업 관련기업 을 선취매하는게 맞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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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0일 - 글로벌 신약의 가치

끝을 모르는 제약주의 상승입니다.

물론 금일 셀트리온을 비롯한 여러 제약주들이 혼조흐름을 보였지만 신라젠은 상한가를 가는 급등흐름을 보였습니다.

글로벌 항암제의 가치를 인정해야겠습니다만 너무 빠르고 너무 높은 기대치임은 인정해야겠습니다.

단기로 투자자들에게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준 만큼 추후 문제점 또한 많이 불거질거라 봅니다.

기존시황과 동일하게

이미 다른업종 다른종목에 투자하고 있는데 뒤늦게 제약업종으로 교차매매하는 선택은 좋아보이지 않네요.

앞으로 상승할 종목 업종을 선취매 하는 전략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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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9일 - 연말 주식 전략

보통 주말을 쉬게되면 투자자들은 주식을 좀 더 멀리서 보게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제약주는 너무 비싸지 않나 이런거요 ㅎㅎ

지난 시황에서도 알려드렸다시피 제약주 가지신분들은 잘 경계하시어 부디 손실 없으셧음 하고요.

연말까지는 내년에 많~이 오를 업종이나 섹터를 선취매 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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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시황

코스피는 외국인이 선물을 누른채 원달러 하락효과로 현물을 대량 매입했습니다. 아마도 연말까지는 이와같은 흐름이...

코스닥은요, 웹서핑 하다보면 블로그나 카페서 버블이다 광기다 하는 글이 전체적으로 많은걸로 봐선 아직 종착역은 저 뒤에 있는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오빠 계속 달료'가 아니라 신규 진입하는 사람들이 붙으면 누르고 도망가듯 따돌리면서 상승하리라 봅니다.

일단 버블의 초입단계는 신약업종, 트리거는 기관이 쐈습니다.

이는 흡사 1999년이나 2005년 초기시세를 낼때와 비슷합니다.

감히 예상컨대 진짜 버블과 광기를 씌우는 업종,종목은 제약이 아닌 지금 이순간에도 열심히 작업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시세를 즐기시되 제약주를 매매하시는분은 경계하시는 자세가 필요하겟습니다. 배아파서 뒤늦게 올라타믄 젤 안좋다 이말입니다..

여러분 대박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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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투자에 입문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무턱대고 돈을 벌수 있다라는 분위게 휩쓸리지마시고, 본인의 철학대로 꾸준한게 좋지않을까요??

그럼에도 배워보고싶다는 분들은 만만한 시장이 아니니만큼 낮고 겸손한 자새로 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