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피부손상위험성 간호과정] 청결에 집착하는 강박장애 환자 피부손상위험성 간호진단 간호과정
[피부손상위험성 간호과정] 청결에 집착하는 강박장애 환자 피부손상위험성 간호진단 간호과정 피부손상위험성.hwp 해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분량 : 13 페이지 /hwp 파일 설명 : AI 생성 글은 일반적이고 기계적인 접근으로 작성되기 쉬운 반면, 이 레포트는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상태와 간호과정의 개별적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였고 현장 간호사의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반영하여 환자별 맞춤 처치와 간호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책, 논문, 임상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접근을 통해 작성하였습니다 간호계획 및 이론적근거는 진단적, 치료적, 교육적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간호과정에는 간호사정, 간호진단, 간호목표, 17개 간호계획, 17개…
View On WordPress
#[피부손상위험성 간호과정] 청결에 집착하는 강박장애 환자 피부손상위험성 간호진단 간호과정#간호과정#간호진단#강박#강박장애#레포트#방송대#방통대#보고서#장애#청결#피부손상#피부손상위험성#피부손상위험성 간호과정#해피레포트
0 notes
Text
결벽증 초기증상 위험 강박 행동 구분법과 조기 치료
결벽증은 단순한 청결 습관과는 전혀 다른 정신 건강 이슈로, 초기 증상부터 알아채고 조기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결벽증 초기증상의 주요 특징과 강박증과의 차이, 위험 신호 여부, 조기 치료의 필요성까지 상세하게 정리합니다. 관련 키워드를 중심으로 체류시간을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으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결벽증 초기증상 위험 강박 행동 구분법과 조기 치료 결벽증 초기증상 위험 강박 행동 구분법과 조기 치료결벽증 초기증상 주요 특징 정리결벽증과 강박증 초기 증상 차이청결에 집착하는 행동이 위험 신호일 수 있는 이유결벽증 초기증상 발견 시 치료를 빨리 시작해야 하는 이유요점정리 결벽증 초기증상 주요 특징 정리 결벽증은 청결에 대한 비정상적인 집착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강박…
0 notes
Text


Mixtape W.O.M.F.[Wild Obsession Marks Flare]
01. Crystal Moon
02. No Excuses
03. New Crime
04. 강박
05. Cool Time
06. Leaf
07. 무리
08. No Face
09. Blu Haze
10. 선(Curio-city)
11. 무리 (Darker ver.)
#카나베잇#kana bathe#kanabathe#hiphop#korean hip hop#vcoca#v coca#rap#W.O.M.F.#Wild Obsession Marks Flare#scan#aesthetic
59 notes
·
View notes
Text
The moment when I close my eyes All I see is red lights, red lights, red lights I just can't leave you alone
"강박 (Red Lights)" - Stray Kids (Bang Chan and Hyunjin)
71 notes
·
View notes
Text
정신의학 쪽에 이런 말이 있다.
어떤 행동에 믿음이 생기면 별로 좋지 못하다,이다. 그 믿음은 강박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이런 것이다. 요가 매트 위에서 폼롤러 스트레칭을 신경 안정제 역할로 해왔는데 여행 중에 요가 매트와 폼롤러를 챙기기 못한 사람은 네비에서 “가장 가까운 이마트!”를 목청껏 외치고 운전해 달려가 요가 매트와 폼롤러를 구입하고 만다는 것이다.
흡사 금주에 실패한 알코올중독자가 마트로 달려가 주류코너에서 술을 담아오듯이 난 숨넘어가듯 어느 코너로 가야 요가 매트를 살 수 있는지 직원분에게 물어봤으며 그분의 대답을 듣고 빠르게 벗어나 혼잣말을 했다. ‘이러니 내가 돈이 없지. 돈이 모일 리가 없지.’
* 사실 나의 하루는 나에게서 비롯한 강박적 행동(생각도 습관이다.)이 아닌 것이 없다.
누가 내 강박 안으로 들어올 수 있을까?
있었고 있어왔다.
사랑 vs 강박하면 당연히 사랑이 이기지.

16 notes
·
View notes
Text

Tracklist:
CHEESE • 소리꾼 (Thunderous) • DOMINO • 씩 (SSICK) • The View • 좋아해서 미안 (Sorry, I Love You) • Silent Cry • 말할 수 없는 비밀 (Secret Secret) • Star Lost • 강박 (Red Lights) • Surfin' • Gone Away • WOLFGANG • 애 (Mixtape: OH)
Spotify ♪ Youtube
#hyltta-polls#polls#artist: stray kids#language: korean#decade: 2020s#K-Pop#Pop Rap#Trap [EDM]#Trap#Contemporary R&B#eyestrain
18 notes
·
View notes
Text
No Easy song poll! (Last 7 songs)
Poll for the first 7 is already posted!
#internet diary#kpop#leosinternetdiary#skz#stray kids#poll#tumblr polls#kpop polls#skz stay#music poll#music
4 notes
·
View notes
Note
Hi!! I love your IF idea so far, and I look forward to seeing how it turns out no matter how long it takes!
This is completely unrelated, but while browsing for more, I saw you were also a skz fan! Are there any songs that you could say (more or less) relate to the ROS.
TYSM 🥹💕💕💕 I’m honored that you want to wait for the full project ahahah😭
And yesss there are song that relate to the ROS by skz (aka my beloved hehe) and I’m giving you a whole playlist to listen to lol
( may contain huge character spoilers so proceed with your own risk 💕also, my grammar kinda suck srry 😭)
Estelle : 좋아해서 미안 (Sorry, I Love You) , Star lost , Ex , Phobia , B Me , Novel
She is really lonely inside and long for someone, anyone that can understand her whether it be platonic or romantic. She is a Star Witch which most of them are underestimate and abandoned. Other powerful beings views them as if they are just a background characters only made to entertain them with a little ‘ star ‘ show and Estelle wanted, needed, to be more than that. Wanting to prove herself that she is worthy, but that come with consequences, while she is busy practicing and learning about magic, she loses connections with everyone around her and other star witches deemed her as a arrogant and full of herself. She want to fix the relationship but to scared to really do something about it. That’s when you come in to help her
( or make it worse. Your choice👀)
(More Star Witches lore drop on my demo heheh currently TBA )
Chanwoo : 강박 (Red Lights) , Charmer , WOW , Muddy Water , Give Me Your TMI , Taste , 충돌 (Collision) , Social Path (ft.LiSA) , Lost Me , Scars , DLMLU
Chanwoo is all about having fun and enjoying life ( also being flirty and stuffs) because this guy been through a lot and decided to just settle down and chill. Chanwoo viewed himself as something that cannot be turned back or changed. He already made it clear and whatever happened in the past is all his fault and now will not went back the way he is, never leaving his now persona ‘ Chanwoo ‘ , but of course there are still underlying problem ’s’ that he don’t want to ever touch again, or will he?
Daniel : Silent cry , Lonely St. , Maze of Memories (잠깐의 고요) , Chronosaurus , Voices , Grow Up , Spread My Wing , Awkward Silence
Daniel never know what he wanted to be. The first thing he ever heard is to do a better job than the old ‘ death ‘ . He was made to be cold and detached with life forms but something stirred inside him when he went out of the dark, plain realms and out into the world full of life. It makes him confused and distracted, which is the main two things that his creator are best at, sarcastically told by another powerful beings. He don’t want to be that, or do he? Maybe enjoying life is something that can be done, but while taking them too? Is that really okay? All kind of thoughts swirled in his head but cannot be let out or he will be destroyed and deemed as ‘ another failed puppet ‘
Wow that was long Ahhahah hope u guys give them a listen 🥹💕💕
#interactive fiction#twine game#twine interactive fiction#crisis if#crisis-if#original character#stray kids
16 notes
·
View notes
Text





이름은 원두예요 커피집 강아지거든요

8월은 생일이 있었네요


텀블러 잘 지냈니.. 자니..? (ㅋㅋ)
종종 작성하다가도 임시 저장으로 날린 포스팅만 몇 개인지 모르겠ㄷㅏ.. 수없이 많을 듯 ㅋㅋ 나는 기록에 집착하는 경향? 혹은 강박? 같은 게 있어서 여기저기 나의 일상에 대한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금방 죽을 사람처럼 굴었는데 -.-;; 어느 정도 손을 떼니 정신적으로 해방되는 상반기를 보낸 것 같다
기록하지 않으면 소중한 감정들을 잊어 버리고 지워 버릴까 봐 그게 무서워서 집착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약간의 관종끼가 더불어져서 남들 관심 먹어야 진정으로 사는 것 같았고.. 뭐 그런...
해방되는 상반기를 보내고 나니 도달한 내 결론은 기록이라는 행위 자체가 내 인생에서 어마무시하게 큰 영향을 주진 않았다는 거다 잊어 버리면 다시 기억해내면 되고, 지워 버리면 새로 써내려 가면 된다는 걸 그땐 잘 몰랐던 것 같다
남는 건 사진 뿐이고 기록 뿐이라지만 너무 그런 것 자체에 얽매여서 살지 않아도 괜찮았다는 .. 그런 말을 하고 싶었던 새벽의 주저리주저리~~~~~ㅠ
다들 하반기도 건강하고 자유롭게 보내세요 (ㅎ.ㅎ)9
49 notes
·
View notes
Text
241113
오늘은 하진이의, 지우의, 그리고 동료쌤 딸인 수빈이의 생일이었다. 오늘은, 그리고 희가 내 말에 마음이 흔들려 눈물을 보인 날이었다. 꽤나 잘 참아내고 있다고, 아니 심지어 대신 억울하고 분할 정도로 너무 고된 시간들을 견뎌내고 또 견디고 있다고 생각했던 마음이라 그저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그녀가 좋아하는 아이스아메리카노만 몇 번 사가지고 가서 달래줄 뿐이었는데, 그런 방식들이 반복되다보니 그녀의 눈물을 보게 되었다. 다소 당황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위로가 필요했구나, 그녀에게 해줄 수 있는 위로는 그저 들어주는 것, 그리고 자기를 챙기라고, 이 모든 일들과 삶이 자신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겠냐고, 자기 챙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스스로에게도 잘 해주지 못하는 위로를 해주는 것이다.
그녀는 분명 잘 해내고 있었다. 너무나 잘 해내고 있었기에 다들 그 잘해냄에 대해 말로 표현은 하지 못하지만 깊은 감사를 느끼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모든 삶들을 제대로 유지할 수 있었던 것도 그녀의 강박 덕분이었을 것이다. 그 강박은 어설프게도 나약한 틈새를 타고 흘러들어오는 뱀 같은 것들에 무너진다. 단단하기만 해 보이는 강둑도 돌멩이 하나의 틈새로 물이 밀려들어오면 속수무책 무너지듯이, 우리의 마음은 결국 몸의 건강에 달려있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잃거나, 혹은 괴롭게 아프거나, 몸에서 뭔가 하나 떼어내고 나서야 깨닫는다.
종종 그런 경험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던 때가 있었다. 회사 사수에게 지나친 괴롭힘을 당하던 날들에 스스로를 견뎌내지 못하고ㅡ그러니까 그 괴롭힘을 온몸으로 받으면서 자책했기 때문에ㅡ 6개월이란 시간동안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이 섭식장애에 의지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런 경험을 통해 결국 몸을 망가뜨리는 건 마음이고, 마음은 결국 건강한 몸 없이는 아무것도 해낼 수 없이 흐물거리는 실체없는 무형물일 뿐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내가 그녀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 무엇이었을���, 일단 견뎌보라는 말? 아니면 건강을 지키라는 말? 이 모든 걸 나는 다 알면서도 그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내 말이라면 절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 속에서 5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일하면서, 내 안에 고름이 차오르지 않을 수가 없었을 테다. 나는 가장 가까운 나를 돌보는데 완전히 실패했던 것이다. 그런 실패로 점철된 회사에서도 돈을 받았고, 생각보다 그 돈이 가지고 있는 힘이 강했기에 그만둘 수 없었다. 아니 그 모든 영혼들이 빨려들어가고 난 후였기에 나는 돈 밖에 의지할 데가 없었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아니, 실제로도 돈 말고는 의지할 데가 없었던 게 사실이었다. 그러기엔 너무 많은 좋은 사람들이 곁에 서 있어줬지만, 결국 그것이 내 안온하고도 온전한 무엇인가를 보장해주지는 못했던 것이다. (당연한 일이지만)
나를 녹이는 것은 아마 병일 것이고, 그 병은 내 생각들이 만들었을 테고, 그 생각들을 이겨내지 못하고 병으로 만든 건 아마 허약한 신체였을 것이다. 근육량이 적은. 건강검진을 할 때 마다 일주일에 두번 이상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라는 경고를 듣는데도, 나는 어쩐 일인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그렇다. 나는 요가를 해야한다..나는 요가를 해야하는데...어서 요가를 해서 살아있는 기분을 느껴야 한다. 그런 생각들을 하다보면 내가 지금 나를 온전히 지키고 있는지 의문이 뭉글거리며 올라온다. 그러다보면 또 금방 자야할 시간, 또 깨어나야할 시간들이 나가오는 것이다.
오늘 내가 본 희는 위로가 필요한 상태였다. 그저 즐겁고 싶다는 건 당연히 아니지만, 우리는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고 공감받거나 위로받고 또 앞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는 어떤 윤활유 같은 것들이 필요하다. 그런 작용을 하는 것이 아마 주변 사람들이겠지. 잘 공감이 가지 않는 순간이 있더라도 그저, 그럴 수 있지, 어머 너는 그랬구나, 나는 이랬는데 식의 시시껄렁한 이야기가 마음 깊은 위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위로들을 바라보면서 스스로에게 주어지는 것들에 대해서 조금 더 잘해내야겠다는 다짐도 다시 한 번 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또한 우리는 몇번이고 자신이 소중하다는 생각을 마음에 아로새길 필요가 너무나 있는 것이다. 아무도 말해주지 않을 수록 더더욱 스스로에게 그렇게 해야만 하는 것이다.
2 notes
·
View notes
Text


호주에서 돌아온 현경이가 원두선물을 잔뜩 사왔다.
시그너스 원두도 주문했다.. 원두가 갑자기..너무 많..
맛있다.
처음보는 아티스트 앨범도 사왔다


잔잔,
지난 쉬는 날 디깅하러 갔다가 오랜만에 블러드오렌지
앨범 한장을 샀다, 이 앨범 진짜 좋음.

요즘은 수업 퀄리티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나라는 사람은 누군가를 제대로 올바르게 가르치고 있는가.
마음을 살피고, 상태를 살피는 건 어렵다.
수업의 질,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지만 실질적으로 내가 그만큼의 실력이 뒤바탕 되고 있는지 스스로 뭐가 부족한 지, 부족한 걸 채우기위해 일상과는 별개로 다시 공부하는 자세를 유지하는 정신과 육체를 지니는 것은 생각 외로 쉽지않다.
더 열심히 살아야한다는 강박 일까, 아니면 올바른
자세일까 (?)

9 notes
·
View notes
Text
금연 1년째 되는 날, 사무실에 예쁜 소화기를 들였다. 담배 태우고 싶다는 강박 대신, 장래엔 대체 뭘 하며 사나 하는 고민으로 불타는 청춘 (36.25세).
12 notes
·
View notes
Text
결벽증 특징과 대처법 연애 직장관계에서 유의할 점
결벽증이 있는 여성을 이해하지 못해 관계에서 갈등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깔끔한 성격이 아니라, 불안감에서 비롯된 강박적인 행동일 수 있기에,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결벽증 여자’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연애, 직장생활, 심리적 특징을 요약하고 비교 분석표로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결벽증 특징과 대처법 연애 직장관계에서 유의할 점 결벽증 특징과 대처법 연애 직장관계에서 유의할 점결벽증 여자 특징과 강박증과의 차이결벽증 여자와 연애할 때 주의할 점결벽증 여자 직장동료와의 관계에서 유의할 점결벽증 여성이 겪는 심리적 고통과 치료 접근결벽증 여자에 대한 오해와 현��요점정리 결벽증 여자 특징과 강박증과의 차이 결벽증은 흔히 청결에 대한 집착으로 오해되지만…
0 notes
Text
10 latest songs you’ve listened to
Tagged by: @floaromaxtowns 🌸 Tagging: anyone who sees this and wants to do this, feel free 1) Overworld - New Super Mario Bros. but it's "U.N. Owen Was Her?" - Touhou
2) Shoukei To Shikabane No Michi by Linked Horizon
3) 【MV】 Royal Scandal「ファントムペイン」/luz-Phantom Pain
4) Nightcore - POP/STARS ✗ MIC Drop (Switching Vocals) (warning: flashing through the video)
5) Tomatoryoshika- Hetalia (Matryoshka+MP3)
6) Maple Treeway but in Minor Key (Mario Kart Wii)
7) Stray Kids "강박 (방찬, 현진)(Red Lights (Bang Chan, Hyunjin))” Video
8) 【Kagamine Len/鏡音レン】 Nakakapagpabagabag 【Original】
9) Aura 【Kasane Teto SV】 (Cover, SynthV & instrumental)
10) Just About Life / Soraru 【Tried to Sing】
3 notes
·
View notes
Text
"너드에 관한 소고"
증학교 다닐 때 세운 상가를 드나들며 길바닥에서 베이직(Basic)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혔고, 고등학교 다니면서는 93.1Mhz 라디오를 끼고 살면서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유럽고전음악만 들었고, 20대부터 십 년 넘는 세월 동안은 재즈.
2016년 개인 출판한 '세운 상가 키드와 재즈'는 이 시기를 기록하고 싶어 쓴 자서전을 겸한 글이다.
컴퓨터 좋아하고, 음악 덕질하면 누가 봐도 (좋은 그리고 나쁜 의미 모두 포함해) 너드(Nerd) 아닌가. 이 말이 미국 사회에서 진따 같은 애들을 가리키는 비하 의미가 있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극구 부인하기엔 공통점이 많아서…
몇 년 전 누군가 너드를 정의한 다이어그�� 같은 걸 만들어 올렸던데, 상당한 공감을 불러일으킨 듯 나무위키에도 올라와 있더만. 그걸로 자체 진단 했더니 나는 너드가 아닌 짝퉁이었다.
일단 비사교성(=Social Ineptitude)은 합격.
강박(=Obsession)은 정의하기에 따라서 좀 다르다. 덕질을 한단 점에선 그렇긴 한데, 단기간 달아오르는 게 아니라 최소 십 년간 천천히 타오르는 스타일이고, 뭣보다 삽질을 집요하게 끝까지 하진 않는다. 갈증이 풀리면 거기에서 멈춘다. 재즈가 딱 그랬음.
결정적으로 지적 능력(=Intelligence)이 한참 미달한다. 스티븐 레비란 사람이 1984년 출판한 '해커스: 세상을 바꾼 컴퓨터 천재들'이란 소설에는 '테크 모델 철도 클럽', '홈브루 컴퓨터 클럽' 같은 초기 퍼스널 컴퓨터 역사에 등장하는 해커 집단이 나오는데, 이런 사람들이 진짜 인텔리들이고 이에 비해 나는 동네 흔한 민간인 중 하나일 뿐.
그래서 '나는 너드인가?' 자문자답하면서 기분 썩 좋지만은 않았는데, '나는 너드조차 아니었구나'를 납득하니 너드가 아니라서 더 열받는 뒤죽박죽 느낌이 들더만.
2 notes
·
View notes
Text
처음 시작하는 #영며듦 포스팅✨️
: I'm ready to ~ 라는
"~할 준비가 되었다" 는 뜻의 표현이에요-
간단히 " 난 준비됐어" 라는
"I'm ready" 뒤에 + to나 for을 더해
뭐에 준비가 되었는지를 덧붙여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요 :)
🔍활용하면,
I'm ready to study English.
난 영어 공부할 준비가 되어있어.
I'm ready to get back to work.
전 업무에 복귀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I'm ready to do whatever you need.
난 네가 필요한 건 그게 뭐든지 할 준비가 되어있어.
-
이렇게 어떠한 상황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을 때 사용하는 표현인데,
표현을 적으면서 나는 어떤 문장을 만들까?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
과거 완벽주의에 대한 강박 때문에
그야말로 완.벽.히 준비하려고 준비의 준비의 준비만 하다가 실행조차 해보지 못했던 제 모습이 문득 떠올랐지 뭐예요🫣하하
그래서 준비가 돼야지만 뭔갈 한다는 강박을 떨쳐버리려고 개인적으로는 오랜 시간 일부러 쓰지 않았던 표현인데,
이렇게 포스팅이라는 기회를 통해 써봐요! 🤓
-
Goal. challenge. change
목표. 도전. 변화.
너무나도 좋은 키워드지만 느낌상 왠지
내가 뭔가 엄청나게 큰 결심을 해야 할 것 같고,
그래서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단 생각에 _아이러니하게도 시작하기조차 머뭇거려지는 건, 아마 많은 사람들이 비슷할 거예요😂
하지만 작은 꼼지락에서부터 위대함이 만들어진다! 🧚♀️
애초에 어제 하지 않은 일을 오늘 한다는 것부터가 엄청난 변화라는걸-
어렵게 생각할 게 없는데!
사실 저에게는 이 SNS라는 게 그랬어요.🧏♀️
온라인에 관심이 없었기도 바쁘기도 했지만, 워낙 안 하다 보니
그냥 언제부턴가 가까워질 수 없게 돼버린 분야였달까?!
근데 생각해 보면 단지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 뿐이고, 이 세계를 통해 또 다른 멋진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데! 🌐 왜 그랬니 나🤷♀️
그래서 저도 지금 여기, 이 꼼지락부터 시작하기로🐌
-
No challenge is too big.
담대하게, 그리고 담담하게.
🗣저는 이렇게 말해볼게요,
I'm ready to dive into my new days.
( I'm ready for my new days. )
now,
it's your turn ;)
How would you say,
what are you ready for? 💓
.
#Welcome to #영어라는 매력적인 세계
#You're ready to be captivated by English #영며듦
2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