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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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이클립스보면 행복해져요
어디 다치지도 않고 건강하니까..
Playing around with Drawpile bru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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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헌혈하는 날! 올 해도 건강관리 잘 해서 목표한 헌혈을 하였으면 합니다. 상품으로 문화 상품권으로 선택합니다. #건강이최고 #건강관리하자 #헌혈금장 #헌혈하는날 #건강하니까 https://www.instagram.com/p/CaRbp-EvzDi/?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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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4] realstraykids:
안녕하세요 스테이~ 한이에요!
미니팬미팅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우리 스테이를 오랜만에 가까이서 만나려다보니 조금 긴장했나봐요! 저 이제 괜찮고 건강하니까 여러분 걱정하지마세요!! 스테이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
Trans:
Hello STAY~ It’s Hannie!
Sorry for not being able to be there during the beginning and end of the mini fanmeeting... I guess I was bit nervous meeting STAY so closely after a long time! I’m okay and healthy now so everyone please don’t worry!! I was so happy because I met STAYs 🐿
Trans Cre: @straykidsvideo, take out with full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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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 Kids Instagram Update 191214
안녕하세요 스테이~ 한이에요!
미니팬미팅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우리 스테이를 오랜만에 가까이서 만나려다보니 조금 긴장했나봐요! 저 이제 괜찮고 건강하니까 여러분 걱정하지마세요!! 스테이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
#skz#stray kids#stray kids instagram#stray kids jisung#skz jisung#skz han#stray kids han#🐿️ squirr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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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7. @superstar_jhs: 새로운 도전 #처피뱅#첫시도 #발리 에서 #아이스크림 먹기 초콤 힘듦 그래도 끝까지 다 먹음🍦🍨⛱❤️ ⠀⠀⠀ ⠀⠀⠀ 건강하니까 다이어트 얘기 그만 내가 알아서 쪘다 뺐다 할게 😝
#hyosung#hyoseong#jeon hyosung#jun hyoseong#secrettimehs#secret#scrt#hyotstargram#superstar_jhs#b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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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오는 행운 거기서 흘러나온 행복한 기분들
난 운이 좋은 편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외로운 팔자를 타고난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오랜만에 9와 숫자들 노래를 듣는데 좋다.
어느 것들���, 꼭 놀이공원에서 파는 풍선처럼 내가 손을 놓는 순간 그대로 흘러간다. 난 싸우고 이별하는 것보다 그 쪽이 더 슬프다고 생각한다.
손에 땀이나게 쥐고있는 관계들 하루에 몇번이나 생각하게 만드는 사람 사실은 행복한데 왜 자꾸 행복을 의심하는지 모르겠다 그 누구도 내 행복을 만들어 줄 수 없다는 걸 난 잘 아는데 왜 아직도 서투르게 구는건지.
작업을 정리하다가 흘러간 세월을 돌아 보았다. 내가 겪었던 수 많은 기억과 이전의 나
영원히 가족들과 대화를 하지 못할거라는 생각을 하니까 종종 엄마한테 편지를 쓰게되었다. 전에는 울고싶을 때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하면서 울곤했는데, 엄마한테 편지쓰기는 날 울게하는 또 다른 루트다.
우는건 건강하다고 건강하니까 많이 울자고 내 감정에 솔직하자고 싫으면 싫다고 말하자고. 오늘도 다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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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나는 괜찮아- 엄청 건강하니까. (얄밉다)
오빠~(와락)
(의자에 앉아있다가 안아준다)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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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CAFE] 170131 Ravi “Everyone”
스탈라잇 여러분~ 00:00시가 지난 지금 벌써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시간 빠르네요.
리얼라이즈 활동에 순간순간 집중하고 돌아보니 2017년의 1월을 보내줄 시간이네요. 오늘은 오늘뿐이라 생각하면 일분일초가 참 아까운데 그래도 내일이 오기때문에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소중한 이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잘 보내셨��요. 즐겁고 따뜻한 연휴가 되었길 바래요. 저는 가족들도 만나고 작업실도 가고 친구들이랑 술도 마시고 그랬어요. 아 염색도 했어요. 검정색으로! 두피는 건강하니까 걱정마세요.
다들 내일이면 일상으로 돌아가실텐데 힘내서 달리시길 바라구요! 감기 조심하고 새해 더 밝게 빛나고 건강합시다. 2017년은 우리꺼야??
Starlights~ It’s after midnight and is already the last day of January. Time is fast.
Looking back after concentrating each and every moment during Realize promotions, it’s already time to part with January 2017. If you think today is only today, each minute and second is a waste, but the fact that tomorrow will come is a comfort.
Did you spend these precious moments with people you love? I hope you had a happy and warm holiday. I met my family and went to my workroom and drank with my friends. Ah I also dyed my hair. To black! My scalp is healthy, so don’t worry.
You’ll all be returning to your normal lives tomorrow, so I hope you’ll be strong and run forward! Let’s be careful of colds and shine brighter in the new year and be healthy. Is 2017 ours??
Trans. cr: fyeah-vi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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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 주님이 버린자 같이 ... 이인강 목사님 설교中 in 아멘충성교회
주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 주님이 버린자 같이 … 이인강 목사님 설교中 in 아멘충성교회
주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 주님이 버린자 같이 … 이인강 목사님 설교中 in 아멘충성교회

있다는 것이죠 14절에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정말로 우리가 건강하니까 일을 할 수 있죠 그리고 하나님은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고양시 아멘충성교회

12절에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주의 말씀을 쫓아가야 된다 주의 입술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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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유난히 초록색이 많은 우리집. 엄마의 취향이 고대로 녹아들어있다.
밖에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느 날 돌아갈 따뜻한 집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가-
모든 무방비상태가 허락되는 곳 별거 아닌것 같지만 이것은 정말 크다.
-
그리고 며칠 전 아침에는 돌아가는 선풍기위에 속바지를 올려두고 건조하는데 정말 놀랄겨를도 없이 옷이 말려들어가면서 선풍기날이 부러지고, 큰 소리와 함께 뾰족한 파편이 밖으로 튕겨져 나왔다.
이 모든 것은 어떠한 예고점도 없이 순식간에 벌어졌다.
맨 다리 바로 옆으로 튕겨져 나간 , 단단하고 뾰족한 날을 본 순간 너무 아찔했다.
‘만약 내 다리로 바로 날이 튕겨졌다면?…’
이 조그만 일에 인간이란 작은 존재의 허무함? 을 느꼈다.
맨날 건강하니까 건강이 당연하고, 평안한 일상이 당연해지고, 친구가 당연해지고, 감사로 지내던 일터는 익숙해지고, 한숨이 많아지고.. 그런데 대처할수도 없이, 불같이 1초만에 벌어진 조그만 일이 그렇게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들이 지~인짜 감사한 것임을 깨닫게 해주었다. 새삼스럽게도.
공기처럼 당연해서.. 늘 지켜주시는 그 분의 손길도 작게, 일상처럼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았는지-
당연한 것이 없고, 조용한 하루하루가 그리고 일상적인 일상이 사실은 가장 큰 감사라는 것을 깨닫는 한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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