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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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투자로 환차익을 극대화하는 스마트한 방법 💡💰
소개글: 환차익 투자, 들어보셨나요? 외환 시장에서 달러와 같은 주요 통화의 환율 변동을 활용해 수익을 올리는 방법인데요. 지금은 특히 달러 자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달러 예금, ETF, 미국 주식 등 다양한 투자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요. 그럼 어떻게 시작할까요? 먼저, 달러 예금을 통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추구하거나, 달러 ETF로 간접 투자하는 방법도 있고, 미국 주식에 투자해 달러 강세의 이점을 누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외환 시장의 변동성을 잘 활용하면 더 큰 이익을 기대할 수 있죠. 경제 지표와 환율 예측을 통해 스마트한 투자 결정을 내려보세요. 투자는 단기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안정을 목표로 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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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나가 / 혼노사의 정변 자결 물거품 덧없음 /
정경유착의 정략결혼으로 오와리의 강자로 부상 / 이세만을 통해 해상과 육로를 연결하는 물류 네트워크를 개척한 오다 가문 / 할아버지 노부사다 아버지 노부히데 고모부인 쓰시마의 실력자 오하시가 2대에 걸쳐 일군 대규모 상업 경제적 기반 / 이코마 가문의 딸과 정략결혼해 오와리의 육상 교통망까지 장악 /
교통요지 축성 경제전략 / 네차례나 거성을 옮긴 축성의 경제학 / 1552 나고야성 기요스성 고마키산성 기후성 1576 아즈치성 / 천하포무 / 도산도(나카센도) 교토와 에도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 해안을 지나는 도카이도와 달리 오미 미노 등 내륙의 산악지대를 지남 /
노부나가의 직할령이 된 자치시 사카이의 지정학 / 해로와 육로의 교차지인 사카이는 국제적인 상업 중심도시로 발전 /
오케하자마 전투에서 노부나가가 극적으로 승리1560 / 4만 대군으로 침공한 이마가와 요시모토(도카이도 명장) 정치적 군사적 위기에 빠진 노부나가 / 다케다 호조 이마가와 요시모토 삼국동맹 / 오케하자마의 지형을 이용한 기습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요시모토의 죽음 /
매제 아자이의 배신으로 가네가사키에서 후퇴 / 노부나가의 침공에 반발한 아자이는 혈연관계를 깨고 동맹 아사쿠라를 지원 / 가네가사키-기후성의 62일 철수전은 위기를 돌파하는 노부나가의 진면목 /
시장의 독점권을 없애는 라쿠이치라쿠자를 시행 / 사원과 토호에게 바치던 영업세 등 세금 명목의 상납금 차단이 목적 / 시장 경제 도입과 교통인프라 개선 / 라이쿠치령 발포 지배영역 안의 대규모 도로 개발과 정비 / 시나노 오미 등 정복지의 도로 정비로 모든 도시의 물류와 경제 발전에도 공헌 /
이가와 고카에 형성된 닌자 마을의 지정학 / 전국시대 말기의 닌자 마을과 오다 도쿠가와 도요토미의 관계 / 이가 도쿠가와 고카 도요토미 오다는 1578-9 1581 덴쇼이가의 난 이후 이가와 단절 /
불교를 탄압한 노부나가의 천태종 엔랴쿠사 방화 / 노부나가가 지정학적 위협을 느낀 교토의 관문 히에이산 엔랴쿠사 세력 / 법화종의 난 천태종 vs 법화종 / 불교 무장 세력은 종파 분쟁과 함께 막부 내부의 정쟁에도 깊숙이 개입 /
철포 삼단사격으로 다케다 기마대를 몰살 / 다케다 기마대의 침입을 가로막는 삼중의 마방책 설치와 철포 배치 / 다케다 기마대는 시타라가하라에서 노부나가의 철포부대에 대참패 /
아즈치성 중심으로 만든 비와호의 호상 네트워크 / 군사 교통의 요지 비와호에 지은 노부나가 최후의 거성 아즈치성 / 사카모토���(아케치 미쓰히데) 오미조성(쓰다 노부즈미) 나가하마성(하시바 히데요시) 아즈치성(오다 노부나가) / 네 개의 성으로 비와호를 둘러싼 채 신변 안전을 위해 일족과 심복을 배치 /
노부나가의 자결로 끝난 혼노사 정변의 수수께끼 / 미쓰히데가 노부나가에게 들키지 않고 대군을 이끌고 혼노사에 이른 경로 / 교토의 관문을 철폐함으로써 노부나가는 미쓰히데 대군의 움직임을 놓쳤다 /
전쟁의 신 오다 노부나가 1547-1572년의 전쟁사 /
전국시대 대스타 노부나가 혼노사애서 눈을 감다 / 요시아키 아자이;아사쿠라 다케다 등 천하통일의 검림돌을 하나씩 제거 / 49세에 급사한 노부나가가 좋아한 노래 인간 오십년 덧없는 꿈과 같구나 /
히데요시의 토지조사로 파악한 다이묘의 수확고 / 전체 수확고 360만 석인 노부나가는 전국 2 4 5위의 토지를 영지로 소유 / 다케다 가문 80만석 모리 가문 122만석 규슈의 시마즈 가문 150만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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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천하제일상 거상’, 추석맞이 업데이트 및 이벤트 진행 #추석 #알쓸잡
에이케이인터렉티브(대표 정찬익)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경제전략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천하제일상 거상이 추석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3일(수) 밝혔다. 추석맞이 업데이트의 메인을 장식하는 ‘항삼세명왕’은 네 번째 강림하는 명왕으로 각성 도철을 베이스로 강림할 수 있다. 항삼세명왕은 도발을 시전하는 ‘태초의 화신’을 소환하며, 힘 ... from 추석 | GOOgul(구굴)-SNS 자동광고 https://ift.tt/2RQZW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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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해야 재정은 물론 흐지부지 있는 베이징에 없다. 계속될 균형을 일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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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학술지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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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학술지 잡지
사회과학논집 제1집 (창간호)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1965년.
신상 新像 1969년 가을 (제2권 4호)
대한공론사. 1969년.
정치학 (창간호)
한국정치학회. 일조각. 1959년.
당대비평 1997년 가을 (창간호)
당대. 1997년.
계간 경제와 사회 1988년 겨울 (창간호)
까치. 1988년.
현실과 과학 1988년 1호 (창간호)
새길. 19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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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과 관련단어>
전통과 현대 1997년 여름 (창간호) 전통과현대사 전략논총 (제1집) 한국전략문제연구소 공동체문화 제1집: 더불어 사는 삶의 터전 공동체 사회과학논집 제1집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공��주의비판 Vol.2. No.4 1967 한국반공연맹 공산권연구 1979년 7월 극동문제연구소 제3세계 1 (1985.1) 두레 제2권 제6호 1967년 한국행정학보 제3호 한국행정학회 행정연구 제2호 중앙공무원교육원 제4호 정치학 창간호 한국정치학회 일조각 도협월보 합본호 (1962년 4월-1963년 11.12월호) 사단법인 한국도서관협회 사회학보 제9집 (1966년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회학과 사회학연구 1964년 이화여자대학교 문리대학 사회학논총 제2집 (1965) 사회학연구회 민중 제1권 1983. 9 변형윤 외 청사 시민논단: 1968-1987 20주년 기념호 서울YMCA 논단 봄호 (제4권 제4호) 미국공보원 1973년 11-12월 (제9권 제3호) 9-10월 제2호) 5-6월 (제8권 제6호) 3-4월 제5호) 1-2월 1972년 7-8월 제1호) (제7권 1971년 (제6권 1970년 (제5권 1969년 1968년 봄 (제3권 가을 1966년 (제2권 4월 (제1권 신상 新像 4호) 대한공론사 1호) 3호) 한국사회과학논집 제8집 한국사회과학연구원 한불연구 한불문화연구소 언론과 법률 제3집: 매스콤관계 세미나 한국신문편집인협회 사회학지 1969 서울여자대학사회학회 春 정치학보 제5호 정치학과 지방행정 1954년 9월호 대한지방행정협회 10주년기념호 1968-1977 2호) 겨울 (제1호) 광고연구 1988 겨울호 한국방송광고공사 중국연구 동국대학교 중국연구소 편 단국대학교출판부 동학 (1965.11) 동학사 우리의 힘 제102호 (장교용) 국방부 정훈국 녹색평론 1991년 11 12월 녹색평론사 (1964년 1-12월호) 정외학보 (1957) 신흥대학교 정치외교학회 농촌사회연구 숭실대학 농촌사회학회 농촌사회연구회 지역사회와 민족운동 (1987.10) 한길사 계간 장학 1986년 한국장학법인협의회 민중교육 실천문학사 사회과학 제6집: 한국의 정당 성균관대학교부설 사회과학연구원 신문연구 1963년 관훈클럽 한글신문연구 한국편집기자회 1965년 10월 제8집: 매스 콤뮤니케이숀 교육현장 1985년 사계절출판사 도시문제 1977년 2월 대한지방행정공제회 현실과 전망 1: 80년대의 민중상황 풀빛 제1호 통권10호) (제10권 2호/통권15호) 신문연구소학보 제4집 (1968) 신문대학원 신문연구소 저널리즘 한국기자협회 9월 한국도시행정협회 정치학논총 제3집 정법대학 정치학회 성균관대학교 제11집 (1958) 아세아연구 통권50호 기념특집호 별책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기러기 1월 통권 제66호 제6권 1호 흥사단 현대사회 1981년 현대사회연구소 5월 제7집 한국사회학 (1968년판) 한국사회학회 산업과 노동 5.6월호 노동청 7.8월호 대전략 1960년 국방연구원 교육과 훈련 1963. 7. 서울특별시 공무원교육원 통일문제제안자료집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 제18호 2012년 커뮤니케이션북스(주) 인물과 사상 22: 지식인과 대학 강준만 개마고원 17: 대한민국 죽이기 편저 아웃사이더 16: 이라크 파병 그래도 반대한다 종교는 영원한 성역인가? 현상과 인식 2001년 겨울 (통권 85호) 한국인문사회과학회 호남사회의 연구 1996년 제3집 호남사회연구회 편 한울 아세아연구 2002년 통권 109호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2005년 48권 4호 (122호) 사회언어학 2010년 6월 제18권 1호 한국사회언어학회 14: 일본 또다시 우향우 월간 한민족 2003년 10월 창간호 월간한민족 2006 제8회 석학연속강좌: 중국인의 해외진출과 자본주의 Philip A. Kuhn 대우재단 조선일보사 한국학술재단 아카넷 1 김규항 김정란 외 민족학연구 제1집 (창간호) 한국민족학회 문덕사 계간 경제와 사회 1997년 (제36호) 1994년 (제24호) 1993년 (제20호) smog 스모그 일신사 01: 아웃사이더를 찾아서 – 인권운동가 서준식 미래와 희망 여름호 Vol.03 미래&희망 봄호 Vol.02 국제이해교육 봄.여름 14호: 고래이빨과 돼지 주고 신부 데려오다 이크 신 진보 리포트 신진보연대 산업사회연구 제2집 한국산업사회연구회 동향과 전망 1989년 한국사회연구소 백산서당 1990년 봄 1991년 여름 한국의 지식 게릴라 민음사 본질과 현상 2009년 통권15호 본질과현상사 2호 120호) 1990년대 이후 한국 노동시장 변화와 노숙인 문제의 등장 (신원우 김소영) 여성노숙인의 존재와 삶 (서정화) 거리노숙 진입과 탈노숙의 장벽 (김진미) 두 도시 이야기: 노숙인을 통해 바라본 도시공간 (김홍수영) 상실의 관점에서 본 문제: 집을 잃고 거리에서 생활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김유경) 3호 통권121호 민주화 이후의 한국경제 1: 우리는 어떤 경제를 가질 것인가? 고려대학교아세아문제연구소 2006년 49권 통권125호 통권124호 가을 사회운동 3.4월 통권105호 민족21 5월 민족이십일 7 현장 1집 : 민중현실과 민족운동 임영일 돌베개 사회주의 평론 9호 5.6월호 국제사회주의자들 사회와 역사 제67집 (2005년) 문학과지성사 민주 (통권3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65집 (2004년) 제72집 (2006년 겨울) 한국사회사학회 제21호) 한길사 한국사회연구 5 4 송건호 박현채 새벽 1992년 (통권13호) 석탑 사회평론 사회평론사 제111호 46권 국제사회주의 3 (1992년 겨울호) 사회비평 12호 사회비평사 사상문예운동 (제3호) 풀빛 12월 기억과 2007년 제16호 15호) 사회연구 2004년 1/2호 제7호 사회연구사 한국사회학연구 1984년 제7집 서울대학교 사회학연구회 제8집 경남대학교 사회학과 현대사상 2000년 제4권 통권10호 사회이론 2011년 봄/여름 제39호 한국사회이론학회 제9집 사회학연구소 한국사회 이해를 위한 길잡이: 분야별 연구현황과 참고문헌 7월 1월호 1988년 9월 4월호 2월 3월 11월 제22호 13: 실종된 교육을 찾습니다 동북아 (1996 여름) 동북아문화연구원 민주사회를 변론 제4호 변호사모임 역사비평사 1995년 제5호 제2호 시민과 세계 5주년 기념호 제10호 참여사회 제17호 제34호 나남 제33호 (1994) (1993) 7호 세상을 두드리는 사람 1.2월호 제42호 인권재단 미국학논집 제42집 한국아메리카학회 역사와 제1집: 제3세계와 김진균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 off ACT! 5th.(2007년 봄여름호) 미디액트 관훈저널 제117호 관훈클럽 비평과 새움 정치.사상.교양 무크 비판 1998년 제 박종철 출판사 박종철출판사 10th.(2008년 가을겨울호) 9th (2008년 11호 중남미연구 제28권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 미디어 젠더 & 문화 8호 (2007년 10월)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통권39호 4월) 사단법인 통권38호 한국사회과학연구소 홍보학 커뮤니케이션북스 사회복지와 노동 권미란 오주환 레이 메이데이 공간과 사회2007년 제27호 (53호) 박영률출판사 상반기 당대 사회경제평론 2: 정치경제학연구의 현황과 과제 한국사회경제학회 겨울호 제8호 이론과실천 비교문화연구 비교문화연구소 제53집) 사회철학 (5호) 사회철학사 미국한논집 제40집 (2008) (56호) 민주사회와 정책연구 제2권 제1호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제76집 제115호 지성의 제7권 소화 제3호 서울대학교비교문화연구소 시대정신 (No.28) 47권 (118호) 한국사회와 언론 (1995년 제5호) 한국사회언론연구회 제28집 (1996년 현대자본주의의 이론적 엮음 사회학연구 둘째책 대영사 90호) 사회과학논총 (1970년) 연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우리길벗 Vol. 31 한우리공동선실천연대 2008년 열린 글 20 현대의 인문사회과학 논쟁 김홍명 안병직 제32집 제29집 (영문판) 에머지 emerge 중앙일보새천년 34호 재창간호 뉴라이트재단 전통과 현대 (통권16호) 전통과현대사 연세 82호 연세편집위원회 제75호 1999년 (43호) 담론201 10권 (28호) 한국사회역사학회 통권4호 제38호 헤럴드미디어 하반기 제14호 9월(창간호)-10월 5: 정치경제학과 책임편집 우리사상 (제2호) 새벽별 제109호 한국스피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제11호 한국정당학회보 제8권 통권14호 한국정당학회 문화연구 (2009.2) 한민족문화학회 7.8월호 사회학 (1987.12) 서울대학교사회학연구회 3-4월호 사회과학연구원 제23호 첫째책 민영사 창간2호 94호 제114호 제113호 제112호 아세아 제110호 까치 동북아연구 제13권 극동문제연구소 봄/여름호 (제31권) 여성학논집 제23집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여성이론 여이연 인간시대 2 제2호) 동양서적 (제29호) 5-6월호 18: 개혁의 사회심리학 사회과학연구 제16집 서강대학교 정치비평 한국정치연구회 푸른숲 웃음문화 제6 통합호 (2009.6) 한국웃음문화학회 (제4호) 한국인 사회발전연구소 제25권 83호 사회진보연대 국제평화 제5권 2008.12 서울평화상���화재단 제6호 맑은세상 청세 제55집 국가정보연구 제1권 한국국가정보학회 통권19호: 카나 마체 놀이로 나와 남을 이해하다 유네스코아시아 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제49호 성공회대학논총 19호 성공회대학교출판부 제56집) 제14집 서강대학교사회과학연구소 통권8호 본질과형상사 제12집 녹두서평 녹두 재중동포 삶의 질 향상을 한.중 교류실태와 발전방향 신대순 이환호 하영애 재외동포재단 1999-1 제3권 통권7호 11.12월호 제35호 9.10월호 베트남연구 제6권 한국베트남학회 통권13호 학인 경남대학교북한대학원 6호 (2호) 가을호 제32권 105호 제12호 통권제15호 관악문화 2000 1/2: 대학인의 일상은 어떻게 구성되나 1/2 출판부 제103호 한국인문사회과학원 제100호 제99호 정책포럼 (통권32호)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18호: 바이순 평원에서 평화를 노래하다 비교사회 전통과현대 제11집 라틴아메리카연구 제11권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 Korea Observer Vol.39 No.1 Spring 2008 한국학술연구원 4월 8월 김남 제101호 제6집 (1983.6) (통권5호) 4호) (통권17호) 통권102호 이론 2권 한국언론학회 통권9호 통권6호 지평 8월: 자유는 벌레먹은 나뭇잎이 되어 열음사 사상운동 (1989.2) 한마당 일본학 동아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왕리호일본학연구재단 지중해지역연구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연구소 나남출판 한림일본학 한림대학교 (2006) 나눔햇살: 2007 푸른시민연대의 작은 책 푸른시민연대 Middle Powers in the Age of Globalization edt by) Byong Moo Hwang Young Kwan Yoon The Korean Association International Studies 비교민주주의연구 (2006.6) 비교민주주의연구센터 제30집 2/2호 광주사회조사연구소 통권2호 통권112호 신년호 통권40호 통권37호 통권36호 통권35호 통권34호 통권33호 통권31호 통권29호 통권28호 통권27호 통권25호 합본호 통권21호 (1996) 제15호 (특집호) 5호 (1991) 제46권 112호) 가을.겨울 15호: 영예로운 죽음에 카라바오 물소 바치다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평화포럼 21호 제3호: 축구장 밖 축구이야기 화정평화재단 평화연구소 (통권14호) 제39집 (2007) 한국비교사회연구회 현상사 1999-2 제3세계연구 (1984.6) 생명문화총서 제2집: 생명연구 서강대학교생명문화연구소 민중 1985년 청사 전망과 건설 민중문화운동연합 동녘 45권 (110호) 아세아문제 (116호) (1999.2) 국제무역의 정치경제학 中川信義 홍일립 외국학종합연구센터 제4집 가을.겨울) 14호 동양사회사상 1999 동양사회사상학회 변호사 제31호) 서울지방변호사회 1월 제36호) 언론과 15권 성곡언론문화재단 사회사 73th 현대사 37호) 제34집 제36집 Transtoria 트랜스토리아 민족연구 제53호 (2013년 3월1일) 조정남 교양사회 제51호 (2012년 9월1일) 여/성이론 World Willage 제4권: 마이스터의 나라 독일 월간조선사 사회과학논평 제26호 한국사회과학연구협의회 중국연구 제43권 국제지역연구센터 중국연구소 제37호 현대사회 (1982년 현대사회연구소 미래공방 진보정치연구소 가정폭력연구무크 가정폭력은 있다 2002. 12 (제2권) 경남시사랑문화인협의회 창원여성의 집 1979년 사회발전연구 1995 정보와 한국정보사회학회 한국사회학 한국사회학회 CHINA 21 진중미디어 말 월간말 남북이 함께 하는 제48권 지방정부의 정책평가 한국지방정부학회 지방정부연구 제9권 한국지역경제연구 한국지역경제학회 제5집 지역발전연구 조선대학교 지역사회발전연구원 동북아경제연구 한국동북아경제학회 대화 대화출판사 1980년 제9호 제24집 경성대학교 한국개발연구 KDI Journal Economic Policy 일본사회복지시설연수보고서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복지학 (통권39호) 한국복지학회 한국가족치료학회지 (2000년 6월) 한국가족치료학회 1987년 한국광고홍보학보 9-4호 한국광고홍보학회 관광. 레저연구 한국관광.레저학회 제41집 동아시아 브리프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동아시아지역연구소 미국학 합본4권 (제10집~제13집) 미국학연구소 합본3권 (제6집~제9집) 합본2권 (제3집~제5집) 합본1권 (제1집~제2집) 국제지역연구 제10권 유럽연구 제24권 (2006 한국유럽학회 슬라브연구 제22권 러시아연구소 (2007 1982년 1일) Social Science Vol.ⅩⅩⅩⅢ No.2 Research Council 슬라브학보 한국슬라브학회 사회과학의 새로운 1977년 1979. 1978년 1983년 동아시아연구 2004/12 BK21 동아시아교육연구단 제29호 제15권 한국동북아경제협회 여성이 여는 미래과학 세계를 향하여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 연합회 공감 2004 장애여성공감 제41집1호) 민족발전연구 제11-12호 민족발전연구원 제13호주관성 연구: Q 방법론 및 한국주관성연구학회 (2005년 제28호 12월1일) 제25호 (1996년) 경희대학교 부설 비교문학연구소 1006년 (제8호) (제9호) (제10호) (제7호) (제6호) 통일논의 리뷰 제19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름. 1981. 현상과인식 현대사회와 행정 연세행정연구회 5호) 장애와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 우경서원 제14권 (1998년) 통일논의리뷰 4/4분기 정치.정보연구 한국정치.정보학회 한일문화 포커스 교류센터 제33집 국제문화학회 2002/9 아시아연구 제8권1호(2005.8) 한국아시아학회 제20권 (2004년 (2005년9월1일) Area Review Vol.8. No. 2005 Hankuk University Foreign 사회심리학연구 7호) 한국심리학회 사회심리학회 6호) 사무처 이간경향 사상과 정책 경향신문사 행정논총 2005.12 한국행정연구소 대한정치학회보 제13집 대한정치학회 문화건달 짬 Vol.18 ZZAM Vol.20 Vol.19 Vol.17 Vol.21 서유럽연구 서유럽연구소 한국행정학보 제39권 한국행정학회 6: 제1호~제15호 (1979-1981) 대영문화사 (1976-1978) 4: (1974-1975) 3: (1972-1973) (1969-1970) 위드차이나 KPI 민주언론운동협의회 목요특강 사이버시대 젊은이가 시를 꿈꾼다면 국민대학교 (통권11호) 한국과학사학회지 한국과학사학회 사회과학논집 제17권 통일정책연구 통일연구원 지역연구 지역종합연구소 전통적 생활양식연구 (상)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3) (1999) 서남아연구 서남아연구소 (1981년 여름호) (34호) 1986년 (23호) 1981년 (제5권 제3호) 남아시아연구 남아시아연구소 담론 (1999년 새정치국민회의 (vol.2/September 1998) Academy (18호) 오바마 행정부와 한반도 북한인권백서 2009 이명박 정부 대북정책 비전 추진방향 중국의 동북지역개발과 배정호 주시엔핑 평화·번영 거버넌스의 개선 활성화방안 (전9권) 김국신 김규륜 2020 선진 국가전략 (전3권) 최태욱 북한의 산업구조 최수영 총괄편 이상현 안보전략 미국의 대북 인권정책연구 김수암 남북경협 실패사례 경협사업의 성공을 정책과제 김영윤 여성문화유산 교류협력방안 김이선 주영하 공희정 문화공동체 형성을 법적 기반 구축방안: 형사법제를 중심으로 이진국 도종진 NGO 연구총서 조한범 허문영 청소년 교류 인프라 구축 오해섭 윤철경 동북아구상과 남북관계 발전전략 동북아시아 3국 학생 교원의 상호이해에 관한 의식조사 한만길 최영표 부시 행정부의 핵정책 추진 남남갈등 해소방안 동북아협력의 실태: 국가 지역차원 미국 외교정책에서의 정책연구기관의 역할과 문제 박영호 국제적 통일역량 실태분석 여인곤 경제.안보 협력의 연계: 4대 분야 협력체 형성 중심 고영근 미.중 패권경쟁과 우리의 대응전략 황병덕 미국과 구상과 정책공간 박형중 일본의 보수우경화와 국가안보전략 김영춘 국가의 인적자원실태 개발동향과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공동체 형성가능성 강일규 이의규 대북지원민간단체의 남북교류협력 이금순 남북한 공유하천 교류협력 방안 손기웅 청소년의 통일문제 관심 제고 남북 사회문화공동체 대내적 기반구축방안 경제전략 지역내 활성화 구축방안 정영태 진보평론 (42호) 현장에서미래를 제21호 현장에서 미래를 (32호) (26호) (24호) (25호) 29 (27호) (15호) (16호) 49호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51호. 52호. 59호. 56호. 황해문화 제63호 새얼문화재단 제65호 제67호 제68호 제55호 제62호 제59호 제58호 제57호 제56호 제52호 제50호 제48호 제47호 제45호 (40호) (37호) (45호) (44호) 사회과학원 2013년 통권58호 54호 통권49호 인물과사상사 사상사 당대비평 합본 (제5호) 삼인 (제12호) (제19호) 문화과학 문화과학사 (58호) (60호) (3호) 제54호 제46호 제44호 제43호 30호 현실과 과학 새길 (창간1주년 특대호) 비평 (2001년 한국비평이론학회 생각의나무 제20호 비평이론학회 생각의 나무 문예마당 REVIEW 앤 문학동네 리뷰앤리뷰 영인본 (현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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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리더십 아카데미 2기 - 1월 26일 (월) 3회차. 김진향 전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교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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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리더십 아카데미 2기 - 1월 26일 (월) 3회차. 김진향 전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교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길"
안녕하세요~
3주차를 그때 그때 업데이트 했어야 했는데…아흐…매주마다 서울-대구-울산을 기본으로 왔다갔다 하고 그 외에도 경산-경주-대전 등 이렇개 해서 1주일에 적게는 3지역 많게는 5~6지역을 왔다가 갔다가 하다 보니…정신이 없었습니다. ㅜㅜ
이렇게 새벽 3시 반 ���어서 늦게…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오후 2시에 일 가야하는거 생각하면 끔찍하네요…ㅜㅜ 주말 증발…
그렇게 강연을 듣기 위해 저는 고속버스 안에서 한강 사진 한장 찍어주고…(KTX 한 번 타는데 일반이 52500원…..ㅋㅋㅋ 2시간 반 가까이 걸리고요…그래서 반값이고 1시간 반만 좀 더 고생하면 도착하는 고속버스를 탔습니다. 신기하게도 고속버스를 타고 장시간 가는 게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그냥 졸립니다….ㅋㅋㅋ) 그리고
오늘은 김진향 전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교수님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강연의 주제 및 주 내용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길”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서 강연을 시작하였습니다.
국회의원회의실 내부가 덥고 공기가 별로라 그런지…목이 많이 막혀서 그런지 이번 강연부터는 이렇게 녹차를 대령해서 마시고 있답니다…공기가 따듯하다고 다 좋은게 아니네요 ㅋㅋㅋㅋ 이렇게 강연이 시작 되었습니다.
(출처 : NEXT 아카데미)
타자 입력 및 강연내용에 대한 집중과 동시에 강연자의 지적재산권 및 저작권 존중/보호 차원에서 ㅎㅎ ㅜㅜ 직접 교육내용을 입력하고 후기를 작성한 것으로 올렸으며 강연자의 추가 설명도 잘 담아냈으며 깔끔하게 잘 읽어볼 수 있도록 간소화 또한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제 강연보고서 내용이라서 지적재산권에도 포함되지만 ㅎㅎ 그걸 떠나서 앞으로는 더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강연을 시작하기 전 4가지 포인트를 잡고 북한을 바라봐야 한다.
– 비정상적인 체제 속에서 어떻게 북한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인가?
(생존만이 유일한 가치인 적대적인 상황에서….)
– 최근 북측의 사회체제 변화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 향후 북한경제 전망
– 우리 사회가 바라보는 남북한의 관계 및 모습들 (비판적으로)
• 2013년 북한의 모습
– 휴대폰, 캠코더, 맥도날드 옷, 인라인, 롤러스케이트, 퀵보드 등등
(미 제국주��라고 외치면서 외국문물을 싫어한다는 애들이 이러한 외국 문물을 활용하고 있음)
• 북한인민들의 기준 및 관점에서 북한체제를 바라보면?
–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북한 -> 비정상적인 체제로 운영되는 미친곳
– 북한의 수뇌부 입장에서 우리의 관점을 보면? -> 정답 아니다.
• 북한에 대한 관점??
– 대동강과 거북선유람선, 유경호텔, 평양 시민들의 아침운동, 아침 산보 나온 학생(손에 쥐고 있는 영어단어장), 아침 산보 나온 할머니들(주로 미국, 분단문제 등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음), 대동강 낚시꾼들, 점심시간의 장기, 김일성 동상 앞 강남스타일(2014년 뉴질랜드 청년들), 길 걸어 다니면서 책 읽는 북한 여성들(당원이 되기 위해), 평양지하철, 북한주민들의 김정은에 대한 인지도(옳고 그름을 떠나 절대적이다..), 평양시내 아파트
=> 이러한 것들이 우리의 체제에서 이해가 가는지? (절대 아니다.)
=> 우리는 북한의 라이프 스타일(EX 집단주의 집단속에서 개인…즉 당성에 의한 자유…자유사상에 의한 자유 등등)을 모른다. 이해하지도 못하며 사회가 작동하는 메커니즘이 다르기 때문이다.
=> 옳고 그름을 떠나 “다름” 이기 때문이다.
• 우리는 북한에 대해 얼마나 아는가?
– 북한의 제 2도시는? 보통 개성, 나진-선봉, 원산, 남포 등 생각하기 쉬우나 청진이다.
– 1969년 이후 공식지표들을 발표하지 않는 북한? 안보문제 및 미국의 공격에 대한 두려움 및 대비차원…
– 북한에 있는 재일동포 재일조선인학교? 북한이 어마어마하게 재정적으로 후원해줌
=> 북한에 있는 재일조선인 학교의 경우 우리가 지원을 해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우리는 해주지 않았다. 북한의 경우 1990년대 어려운 사정에도 그리고 북한과 일본의 외교관계가 매우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지원을 계속 해주었다. 그 결과 지금도 평양으로 많이 들어오고 있다.
– 평양의 대동강 택시…-> 시민들 “택시는 많지만 대동강 택시만 이용한다”
(깔끔한 외모와 친절한 봉사 때문..) -> 북한의 변화를 보여주는 것…
– 평양 슈퍼마켓과 패스트푸드점 (외국인들이 사진 많이 찍어옴)
• 북한의 근로생산 방식 변화?
– “일개완수자들을 열렬히 축하”
+ 일전투소식
1. 뭐시기 뭐시기
2. 요놈 조놈
=> 이것을 통해 알 수 있는 것….
과거 : 집단속에 개인이었다. 즉 전체학년에서 그 반의 성적이 중요하고 그 반에서는 그 모둠의 성적이 중요하다. 즉 같이 잘하는 것을 강조하였다. (과거 서양에서도 경쟁은 종교의 관점에서 보면 악으로 간주하였다.)
현재 : 개인의 경쟁을 점유화 시키고 있다. (엄청난 변화)… 사회주의 경제를 연구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간단치 않은 징조… 생산성의 변화 등 전체적으로 파격적이다.
과거 북측 근로자들의 평균주의의 경우 단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보니 저것을 극복하기 위해 성과제를 적용하기 시작함. (엄청난 혁명수준의 변화다) 최근 3~4년에 걸쳐 북한의 경제가 변하기 시작했다.
• 농업분야에서의 북한의 변화
– 민경대협동농장 조직도
+ 농장원 950여명 관리, 농산 5반, 남새 4반, 양어, 특산물, 온실, 기계화, 축산, 부업, 보수반, 기타 농장-작업반-분조관리제(분조 농사는 내 농사다)
+ 현재
– 1개 분조 15명
– 1인당 1천평 농사
– 포전담당제(2~3가족)
– 2014년, 낱알 폭포, 남새 풍년
=> 농업분야에 있어서도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함.
• 북한의 임금 및 개성공단…
– 북측에서의 임금의 기준 -> 노동의 강도에 따라 결정됨
(그래서 북한에서는 탄부들의 임금이 제일 높다 -> 우리의 기준에서는 절대로 이해 NO)
=> 즉 몇십년간의 분단이 적대적 체제에서만 부정적으로 본 결과 이러한 것들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었다.
– 개성공단 (1을 투자하면 10을 가져오는 곳?)
-> 개성공단 회계부문의 경우 삼일회계법인과 같은 굴지의 1 2 3 회계법인들을 불러 회계작업을 함.
+ 이러한 것들이 의미하는 것은???
-> 2012년 개성공단 전체 생산액 4억 7천만불 (OEM 해서 그렇게 측정해서 얻은게 4억 7천만불…) 이며 도매가 소매가 등 기타 부가적인 것들 제외한 결과다. 부가가치들을 더하면 그 가치는 배가 된다.
⁂ 북한의 경제개혁과 사회변화 ( PT 내용 중심으로 하되 부가설명을 붙임)
1. 김정은 시대의 키워드.
△ 유일영도체계 △ 경제-핵무력 병진노선 △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
△ 지식경제강국과 새세기 산업혁명 △ 첫 농업 분조잔대회 △ 세계적관점
△ 조선 속에 세계가 있는 것이라 세계속에 조선이 있다.
△ 경제개발구 △원산관광특구 △사회주의 문명국 △전자카드
– 세계적 추세, ‘자기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 (2009 김정은 시대)
+ 위를 통해 볼 수 있는 최근 북한의 경제개혁과 사회변화
– 과거 : 조선속에 세계가 있다.
– 현재 : 발은 조선에 붙이더라도 눈은 세계를 보라.
=> 관점의 변화가 일어남 (세계적 추세를 강조함)
2. 경제개혁조치
• 2012년 이후 군사적 강성대국 건설 자신감, 인민경제 총력전
• 광범위한 경제개혁조치, 변화의 속도와 폭이 매우 빠르고 넓음
– 살림 사정 안정 상황 진입(500만톤), 경제여건 호전(교역규모 대폭 신장)
• 2012. 6. 28 방침, “우리식 경제관리방법”
– ‘경영권, 생산단위 자율성’ , 일욕심, 인센티브. 독립채산제와 월급제
– ‘국가지표 이외 생산’ 기업자율부여
• 2013. 3, 당 중앙위 전원회의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 병진노선’ 채택
– 핵은 국방과 ���제발전의 양수겹장, 자위력 완비와 군수경제와 민수경제
• 2013. 5, 최고인민회의, ‘경제개발구법’ 채택
– 중앙급-지방급 경제개발구, 13개 직할시-도, 220개 시-군, 자율책임
– ‘국가경제개발총국’ , ‘국가관광총국’ 개설, 상금(장관급) 일명
• 2013. ‘12.1 조치’ ‘기업독립체산재’ 전면 실시
• 2014. 1월, 분조장 전국대회, ‘포전담당제’ 확대 실시
– 농업분야 생산성, 경쟁성 제고, 포전담당제로 농업제도 계획
– 작업반(50여명) 분조 (10~25명) 단위 농사들, 3~5명 단위 경작-분배
• 2015년, 노동당 창건 70주년, 해방 70주년 – 전변의 시기 남북관계 돌파
3. 사회문화적 변화
• 경제적 독립채산제, 생산단위 자율성 강화 : 자율책임, 독립 경쟁
• 아파트(신축 살림집) 건설 불, 보건-체육시설 등 대대적 신규-보강 공사
• 평양시 영업용 택시 등장 이후 하루가 다르게 증가
• 구매력 있는 신규구매층 증가, 인력송출(중동, 중국), 무역상 증가(관료, 장사로 들어서는 경우)
• 식량사정 호전, 포전담당제, 사경지 경작, 시장거래, 식품가공업 발전
• 평양의 5M 열풍
– money, market, moblles, moter cars, mlddle class
• 음식점, 상품가게, 술집 고급 식당 등 상업적 시설물들 매우 증가
• 에너지난 완화, 극복 징후(신규건축물 냉난방시설, 영업용 주유소 등장)
– 북창화력, 평양화력발전소 혁신, 석탄생산 진전 등
• 평양 250만 휴대폰(스마트폰-아리랑, 평양터치), 생활수준 향상 징후
• 외부인 전자카드 결제 가능, ‘신용카드’ 준비 중
• 스포츠-레저열풍, 월드컵, 올림픽, 국제대회 참가 성적 향상 등
4. 국제 경험 다변화 : 중국 일변도 탈피
• 북-러 경제, 과학기술협력(2014), 대대적 경협 합의, 무역대금 루블화 결제(거래수단 확보), 러시아 북 지하자원 개발
– 러 석유기업, 북 주유소망 구축, 북 지하자워너 개발사업 진출
– 김책제철소 리모델링, 철근생산 컨설팅, 화력발전소 재건사업 등
• 2014, 구소련 차관90% 110억 달러 탕감
• 원유공업, 농업분야 경험, 사할린, 연해주 등 지방급 주정부 경험 활성화
• 러시아에 최혜국 대우, 중국보다 좋은 조건, 중국 경제 종속화 견제 등
• 러, 북 철도 3700km 현대화사업에 250억 달러 투자, 북한 자원 열풍
=> 여기서 잠깐…우리가 왜 북한을 잘 알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일본 중국의 문제가 아닌 우리와 바로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북한을 잘 알아야 한다. 군사 안보 경제전략 등 모든면에서 우리는 북한을 잘 알아야 한다. 세계적으로 전쟁위험지역이기도 하고 아직 분단이 끝나지 않았으며 여러모로 특수한 상황이기 때문
=> 남북관계가 적대적 국면으로 바라봤고 그렇게 왔기 때문에 많은 발전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 실정
=> 전세계 희토류 2/3 북한에 있고 기타 북한과 자원개발 공동으로 계획…(2008년 이후 중단됨)
5. 북한 식량난 변화
•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북한 작황 및 식량안보평가 특별보고서>와 통계청 자료 종합(2013년 생산)
쌀
옥수수
밀/보리
기타
감자
콩
총계
남한
423
0
6
0
3.4
0
432
북한
191
224
10.5
6.6
50
19
503
• 북한 식량 필요량 : 약 540만톤
– FAO/WFP 추정 30여만톤 부족(식량자급률 93%)
– OECD 평균보다 높음(34개국 중 14위) , 1~2년 후 완전 자급자족 가능 전망
• FAO/WFP 발표 곡물 부족량
연도
2010/11
2011/12
2012/13
2013/14
부족분
87
74
51
34
• 2014년 작황 : 전체적 풍년
– 최악 가뭄, 풍년(보도, 접경지, 관광객)
– 경제성장화 기조, 발전소 만가동(북창, 평양 등) 에너지-전력난 호전
– 생산성 증대, 분조관리제-포전담당제(가족농 유사), 사경지 경작
– 국가경제 전반 활황세 지속(역동적 변화, 자신감), 얼마나 지속할 것인가?
6. 북한무역규모 최대 성장(2013년)
• 코트라, <2013 북한 대외무역동향> 무역 전년비 7.8% 증가
-북한 대외무역동향 집계(1990년) 이래 사상 최고
+ 북한경제전망
성장 동인
한국
중국
북한
국가주도 계획경제
내적 단결력
국가주도 계획경제
(경제개발, 계획 등)
국가주도 계획경제
사회갈등 저항 미약
국가주도 계획경제
고도의 집단주의 체제, 문화
당 중심의 고도의 사상단결력
통일단결 애국심 최강점 자력
-타국가와 차원이 다른 것 평가
산업경쟁력
저임금, 저곡가 정책
노동생산성 경쟁력
저임금(노동자, 농민공)
저곡가(농민공 발생)
풍부한 양질 노동력(생산성 최고)
임금경쟁력, 상품경쟁력 세계 최고
-개성공단의 경영 상징
재정조달
해외 자금
토지재정
상당한 지하자원 활용
국가소유 토지재정 활용 가능성
기타
국민성, 근면, 성실 교육열
화교자본, 네트워크
풍부한 지하자원, 석���활용
남측 자본, 기술의 시너지
중국, 러시아 협력 및 배후시장
해양과 대륙의 물류거점
군수산업의 민수산업화
– 경제와 핵 병진노선의 함수
⁂ 우리사회가 북한을 바라보는 관점 유형
① 적대적 ���점 : 부정과 극복의 대상, 선악적 인식, 이본법적 흑백논리
– 실체, 사실은 중요치 않음, 왜곡과 오도 일반화, 비난의 영역
② 대립적 관점 : ‘’옳고 그름“, ‘맞고 틀림’ , 의 폄하 – 비난 대상
③ 비교적 관점 : 모든 사안 비교, 비교의 대상, 영역이 아닌 부분
④ 내(우리) 기준 관점 : 일방적 기준과 인식
⑤ 경제적 관점 : 경제결정론, GNP-G에, ‘잘 사나?’ 의 기준은?
⑥ 일반화의 오류 : 보편과 특수, 특수의 일반화? 비난하면 끝?
체제(사회주의, 유일체계)와 제도(집단주의, 당 중심 권력구조), 사회적 가치관과 규범(법 질서), 경제구조, 사회작동의 메커니즘, 사회문화, 공동체, 관습, 사람간의 관계, 진선미의 기준, 기호 등이 다른 사회…!
위의 관점과 시각으로 접근하면 결국 총체적 왜곡과 무지로 발전(악숙환)
⁂ 중국과 대만의 관계발전 시사점
• 차이와 다름은 제쳐두고 공동이익 추구 정책
– 최근 6년 사이 엄청난 관계변화, 교역/투자 등 경협 활성화
– 양안간 30편 정기항공노선, 현재 주당 800여편 운항
– 연 800만명 왕래, 중국 상주 대만인 2백만명
– 우편, 전화, 송금 등 자유
– 8만개 대만기업 중국 진출, 실질적 경제공동체, 사실상 통일
• 6.15, 10.4 등 남북관계 전환기보다 늦게 시작함
– 현재 분단으로 인한 실질적 애로 거의 없는 상태
⁂결론
한반도 통일 코리아 -> 상호존중 필요, 내 안의 냉전/적대 인식을 내려놓자.
이미 합의된 방안들 다 있으니 다시 시작하자.
관점과 다름의 차이를 인정 및 존중하면서 시작해야한다.
※느낀점
오늘 강연을 통해 기존에 알던 북한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배울 수 있었던 점은 이번 강연에서 매우 신선하였다. 기존에 알던 공산당 북괴 빨갱이와 같이 박살내야 할 북괴정권 과 같이 우리 머릿속에 일상속에 틀어박힌 고정관념을 어느정도 깰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북한과의 관계 및 인식개선 등 부분에 대한 설명과 중국과 대만사례를 들면서 우리가 앞으로 어떠한 통일로 가야할지에 대한 설명도 이번 강연의 목적 및 취지와 맞게 잘 전달되었다고 본다.
하지만 완전 다 와닿지는 않았는게 있다면….먼저 각 국가정권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주의(변질된…)와 자본주의 그리고 단당주의와 다당주의 그리고 문화의 변화와 교육체제의 다름, 사상, 통일의식 및 목적 등 많은 여러 측면에서의 차이가 많이 나고 있다.
물론 위의 많은 차이점들에 대한 여러 가지 해결책 및 다양한 방안과 관련한 정책들이 있기는 하나 우리는 아직 직접 통일과정을 겪어본적도 없고 독일 베트남과 같은 나라들과는 확연히 다른 부분이 많다. 지정학적 차이로 인한 많은 이해관계의 충돌 중심속에 있는 것과 기타 사회경제적 문화적 차이 등등 이러한 것들을 고려 하였을때 통일을 그렇게 이상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위치 및 현실은 아니라고 본다.
하나 더 안보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북한의 도발은 최근까지도 끊임없이 국지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천안함 사건의 경우 논란이 많아서 진실여부를 떠나…연평해전의 경우도 그렇고 연평도 북괴도발 또한 그렇고 과거 강릉 잠수함 및 무장공비 침투사건 등등….그리고 북한의 최상위 레벨에 속해있던 황장엽씨의 망명과…그 후 대한민국 내의 간첩/스파이 5만 이상이 존재해 있다고 말한 사실을 통해 북한정권의 충격적인 실상을 말해주었고…그 외에도 많은 탈북자들이 목숨을 걸고 먼 길로 돌아와 망명신청을 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에 정착한 탈북자들의 많은 증언 및 진술들을 톨해 북한정권의 악랄함과 북한의 열악한 실상에 대해 폭로하였고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던 많은 추악하고 더러운 것들이 알려졌다.
나 또한 북한과의 평화적인 통일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은 한다. 그렇지만 신뢰라고는 바닥에 쥐꼬리 만큼도 없는 북한정권과의 통일 논의가 과연 진실성이 있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아직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앞에서 평화제의를 하면서 뒤에서 크고 작은 수많은 도발들을 해왔다는 것과 많은 탈북자들 그리고 우리나라 내의 많은 간첩들과 이적집단들이 판을 치고 있는 시점에서 과연 이상적인 평화통일이 가능할지 의문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강연자의 강연에서 북한을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은 좋았으나 강연 내용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평양/개성과 같이 보여주기식으로 활용하기 좋은 지역만 골라 북한의 장점을 많이 설명하였고 그 외의 흥남이나 기타 열악한 많은 다른 지역들에 대한 사진이나 기타 자료 설명 등이 없었다는게 좀 많이 아쉬웠다. 만약 평양/개성 말고도 다른 지역들의 성공사례 등이나 실패사례 등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다 장단점을 설명해주면서 어떻게 통일을 이상과 현실 이 두가지 요소를 잘 적절히 조합해서 생각하고 고민을 해봐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을 하고 같이 의견을 나누어 봤다면 좀 더 와닿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강연 내용에서 보듯이 이러한 많은 강연내용의 전달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북한을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을 좀 더 색다르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준 것과 생각을 트게 해준 것에 대해서는 이 강연이 주는 의미는 나름 좋았다고 생각한다. 군 2년을 보내고 나와서 너무 극단적으로 치우칠 수 있는 관점 및 생각을 어느정도 완화시키고 다양하게 볼 수 있게 해주었다는 점과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통일이라는 큰 과제를 두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진 점에서는 의미가 있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출처 : NEXT 리더십 아카데미)
강연 끝나고 난 후 김진향 전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교수님과 단체 한 컷!!! 현재 저는 총 11개 팀 中 1개 팀의 조장(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그래도 이 안에 저희 팀원들 뿐만 아니라 많은 수강생들이 다 같이 지속가능한 교류 및 공유가치창출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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