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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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 하면 무조건 종이 호랑이 앞에서도 덜덜 떨기만 하는 群像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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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과학자 윤정인의 생활 밀착 화학 탐구서 - 독후감
<걱정 많은 어른들을 위한 화학 이야기> – 엄마 과학자 윤정인의 생활 밀착 화학 탐구서 – 독후감 걱정 많은 어른들을 위한 화학 이야기.hwp 해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분량 : 2 페이지 /hwp 파일설명 : <걱정 많은 어른들을 위한 화학 이야기> – 엄마 과학자 윤정인의 생활 밀착 화학 탐구서 – 독후감에 대한 내용입니다. A+ 받은 자료입니다. 받아가시는 모든분들이 좋은 점수받기 바랍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가습기 살균제, 살충제 달걀, 라돈 침대 등과 같은 인체에 유해한 여러 화학물질로 인해 사회면이 떠들썩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미세 플라스틱을 둘러싸고 심각성이 대두되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화학물질을 아예 안 쓸수가 없으니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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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과학자 윤정인의 생활 밀착 화학 탐구서 - 독후감#감상문#걱정 많은 어른들을 위한 화학 이야기#과학#과학자#독후감#레포트#방송대#방통대#보고서#엄마 과학자#엄마과학자 윤정인#윤정인#해피레포트#화학#화학탐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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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bulary 직업
직업 - occupations
가수 - singer
간호사 - nurse
경찰 - police officer
공무원 - government employee
과학자 - scientist
교수 - professor
군인 - military personnel
기술자 - technician
기자 - reporter, newspaperman
농부 - farmer
�� - sir, ma’am (honorific form)
배우 - actor, actress
변호사 - lawyer
비서 - secretary
승무원 - flight attendant, crew
우체부 - mail carrier, postman
은행원 - bank employee
의사 - doctor
주부 - housewife
직업 - job, occupation
화가 - artist, painter
#korean#korean vocabulary#vocabulary#korean vocab#south korea#south korean#korea#language#language learning#korean language#korean langblr#langblr#study#korean studyblr#studyblr#learning#learn#studying#tesol#tesl#tefl#korean culture#te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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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_kep1er: [Catch the Moment📸] #헤이데이 에서 우주먼지님과 함께 증명한 우주 아이돌 Kep1er (not 과학자 yes 걸그룹) Kep1ian은 짱플러와 함께해야 공부 능률이 오르는 편입니다 😎 케플러가 말아주는 스터디윗미 어떤데 어떤데 😉
#kim chaehyun#kim dayeon#seo youngeun#kang yeseo#kep1er#chaehyun#dayeon#youngeun#yeseo#femaleidol#김채현#채현#김다연#다연#서영은#영은#강예서#예서#femaleidols#t:update#kep1going on#full album#taken by staff#behind the scenes#variety show#heyday#comeback#kpop#ggnet#kep1er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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𝐕𝐨𝐜𝐚𝐛𝐮𝐥𝐚𝐫𝐲 ⋆ Careers | Profissões | 직업들
actor | ator/atriz: 배우 (baeu) architect | arquiteto/a: 건축가 (geonchuk-ga) artist | artista: 예술가 (yesulga) athlete | atleta: 선수 (seonsu) banker | banqueiro/a: 은행원 (eunhaengwon) barber | barbeiro: 이발사 (ibal-sa) carpenter | carpinteiro: 목수 (moksu) chef | chefe de cozinha: 요리사 (yorisa) civil servant | funcionário/a público/a: 공무원 (gongmuwon) dentist | dentista: 치과의사 (chigwa-uisa) designer | designer: 디자이너 (dijain-eo) doctor | médico: 의사 (uisa) electrician | eletricista: 전기기사 (jeongigisa) engineer | engenheiro: 엔지니어 (enjini-eo) farmer | agricultor/a: 농부 (nongbu) firefighter | bombeiro: 소방관 (sobang-gwan) fisherman | pescador/a: 어부 (eobu) flight attendant | comissário/a de bordo: 승무원 (seungmuwon) hairdresser | cabeleireiro: 미용사 (miyongsa) housewife | dona de casa: 주부 (jubu) journalist | jornalista: 기자 (gija) lawyer | advogado/a: 변호사 (byeonhosa) mailman | carteiro: 우체부 (uche-bu) mechanic | mecânico/a: 정비사 (jeongbisa) musician | músico: 음악가 (eumak-ga) nurse | enfermeiro/a: 간호사 (ganho-sa) photographer | fotógrafo/a: 사진사 (sajinsa) pilot | piloto/a: 조종사 (jojongsa) plumber | encanador/a: 배관공 (baegwang-gong) police officer | policial: 경찰관 (gyeongchal-gwan) programmer | programador/a: 프로그래머 (peurogeuraemeo) psychologist | psicólogo/a: 심리학자 (simnihakja) salesperson | vendedor/a: 판매원 (panmaewon) scientist | cientista: 과학자 (gwahak-ja) security | segurança: 보안요원 (boan-yowon) singer | cantor/a: 가수 (gasu) student | estudante: 학생 (haksaeng) tailor | alfaiate/alfaiateira: 재봉사 (jaebong-sa) teacher | professor/a: 선생님 (seonsaeng-nim) translator | tradutor/a: 번역가 (beonyeokga) writer | escritor/a: 작가 (jak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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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제대로 읽는 법(2518)
요즘 우리나라를 뒤흔드는 두 사람이 있다면 국내에서는 명태균이고, 국외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일 것이다. 몇 달 전부터 우연인 듯하지만 정권 말기에나 나올만한 사건 중 하나가 명태균 국정농단 사건이 아닐까 싶다. 명태균이 국정농단의 ‘그림자 주역’으로 무슨 역할을 해왔는지 수많은 자료가 유출돼도 꿈적하지 않던 검찰은 약속 대련이라도 하듯이 긴급히 움직이고, 명태균도 그간 자신이 보였던 태도에서 돌변하면서 새로운 국면이 조성되는 듯하다. 한반도 정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미 대통령 선거에서 국내 수많은 언론과 논평가들은 트럼프와 해리스의 박빙선을 예상했지만 개표 몇 시간이 안 되어 트럼프의 압도적인 승리로 싱겁게 끝나버렸다. 지금까지 수많은 언론과 논평가들은 무엇을 보고 박빙이라고 예상했는지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명태균은 아직도 무슨 예지력을 지니거나 권력을 주무르는 숨은 능력자라고 자처하고 있지만, 여론조작을 통해 사람들의 환심을 사고 사람을 홀리는 혓바닥으로 처세를 한 실상이 드러나고 있다. 트럼프는 폭압적이고 난폭한 이미지로 종잡을 수 없는 인물처럼 묘사되고 있지만 어떻게 수많은 미국인들의 환심을 사고 다시 대통령에 당선되었는지 언론과 논평가들의 생각을 다시 해야 할 시점이다.
사실 우리는 세상을 보고 싶은 대로 보는 특성이 있다. 마크 레퍼(Mark Lepper)와 엘리자베스 프레스턴(Elizabeth Preston)는 사람들의 인지적 특성을 보여주는 실험을 했다. 이 연구에서 참가자들에게 상반된 두 연구를 읽게 하는데 한 그룹에는 사형이 살인사건을 예방하게 한다는 연구이고, 다른 그룹에게는 사형이 효과적인 범죄 예방책이 아니라는 연구보고서를 보게 하였다. 참가자들은 여지없이 자신들의 인지적 편향에 근거하여 사형제를 바라보는 결과를 나타냈다. 예를 들면 사형제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사형의 예방적 효과를 보여주는 연구를 더 좋아했고 자신들의 주장의 근거를 탄탄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만족해했다. 반대 의견자들도 자신들의 생각과 일치하는 예방적 효과가 없음에 더 환호했다고 한다.
사실 상담 일을 하면서 자주 사람들로부터 미래 예측에 대해 질문을 받는다.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될까요”, “변화된 상황에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까요”. 사람들은 위기에 처할수록 소위 용하다는 점쟁이나 무당을 찾아가 점지라도 받고 나면 무슨 힘이 생기는지 묻지도 따지지 않고 어퍼컷을 날리며 산다. 그래서 학력과 종교와 상관없이 누구나 위기에 처하면 자문을 구할 사람을 찾고 소위 자문을 자처하는 무당이나 점쟁이들이 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불안에 기생하며 살아간다. 다만 권위가 있으려면 좀 더 살벌하고 위압적인 말투로 사람들을 조종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비용을 받고 상담을 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무슨 미래니 무슨 이론이니 라는 말에 홀리며 사는 것이 실로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세상은 우연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바람과 노력, 수많은 의사결정을 통해서 구축돼 지금의 풍경이 만들어진 것이다. 검은 화면 위의 프롬프트라고 불리는 곳에 키보드로 명령어를 입력하는 도스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쉽게 손으로 터치하면 눈으로 그리면 여러 정보를 탐색하는 컴퓨터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과 노력이 현재의 스마트 폰을 만들었다. 이처럼 이��� 삶은 지금부터 미래까지 사람들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결정된다. 그렇다면 “앞으로 정국이 어떻게 될까요?”라고 묻기 전에 “앞으로 어떠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가”를 먼저 질문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다시 마크 레퍼(Mark Lepper)와 엘리자베스 프레스턴(Elizabeth Preston)의 실험으로 돌아가면 두 번째 실험에서 앞과 같은 절차대로 실험을 진행하면서 우리는 각자의 기대와 바람대로 사물을 인식하는 점을 주지하고 이러한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 상대방의 입장도 고려하라는 주문을 했더니 연구의 생각대로 첫 실험의 결과와는 다르게 인지적 편향이 크게 줄어드는 결과를 나타냈다고 한다.
AI시대 주술과 무당을 자처하는 이들의 농간을 마주하는 현실에서 세상을 제대로 읽는 방법은 내 생각에도 의문을 제기하고 대안을 고려하는 관점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아닐까. 무슨 통계나 여론조사의 ‘예측’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지 살펴보면서 미 컴퓨터 과학자 엘런 케이(Alan Curtis Kay) 글로 마무리하고자 한다.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7/16/25/ 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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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삶
인터넷에서 우연히 '걷는 사람'과 '가는 사람'을 비교한 글을 읽었다. 간단 요약하면, '걷는 사람 = 목적 없이 걷기만 하는 사람', '가는 사람 =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으로 정의한 뒤 겉보기에 둘은 같아 보이지만 어려움이 닥쳤을 때 전자는 불안 속에서 제자리를 맴도는 반면, 후자는 그럼에도 방향을 잃지 않고 계속 전진할 수 있으므로, 삶에서 중요한 것은 방향과 목적이라는 교훈으로 끝나는 내용이었다.
내가 보기에 '목표를 정할 수 있다 = 답을 알고 있다'는 의미로 이해가 된다. 어린 시절 학교에서 강요해 아무렇게나 적었단 장래 희망에 "과학자", "장군", "대통령" 따위를 적는 것과 별로 다를 게 없지 않나. 나 같은 도사(=길 가는 무사)일수록 받아들일 수 없는.
���비스트로스, 라캉 등을 강의하는 강단 학자이면서 아이기도 고수로 알려진 우치다 타츠루 씨가 지은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란 책에는 수업(授業)을 아렇게 설명했다. "무엇을 배울지 모르는 상태에서, 무엇을 가르쳐 줄지 모르는 사람에게, 무엇인지 모르는 것을 배우는 것."
돈키호테 소설에는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싸워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하고,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란 명문이 나온다.
무슨무슨 졸업장과 자격증을 따서 무엇이 되면 무슨 일을 할 수 있고, 시간이 흘러 예상 가능한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답이 정해진 레일 위에 잘 있을 수만 있다면 평온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거 같다. 나 같은 한량은 그러고 싶어도 기질상 시키는 대로는 못하기 떼문에 거기에서 이탈헤 '도사짓 = 몸공부'를 하는 거기도 하다. 정답이 없고 기약도 없는 '걷는 사람'의 길을.
인생이 별거 없어서 죽을 때가 되면 걷는 놈이나 가는 놈이나 다 그게 그거인 거 같다. 그러니 각자 지 좋아하는 거 하면서 가능하면 즐겁게 살다 가면 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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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재 지형도 대변화! 😮 세계 AI 과학자 톱100 중 50%가 중국인입니다. 엔비디아·메타도 중국계 인재 영입에 혈안🔥 미래 AI 패권의 핵심, '인재'의 가치에 주목하세요! #AI인재 #중국AI #기술패권
🔗 AI 인재 100명 중 50명, 세계 기술 지형의 균형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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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노트_250523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준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사 51:13)
때가 차고
사악한 일들의
끝이 가까워지는데,
영의 눈과 귀가 먼
거짓 목자들로 인해
교회와 성도들이
허우적거립니다.
그와 다르게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삶은
얼마나 감사와 기쁨과
설렘이 넘치는 삶인지를
지켜보게 하십니다.
흑역사의 태동이 있으면
종말의 끝도 있습니다.
영적 체험을 경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약속의 법칙이 있습니다.
아직도 내란을 지지하고
옹호하는 종들.
자기 생각대로 판단하는
영적 무지 가운데
세속의 권세를
하나님의 권세로
착각하는 종들.
예수님보다 교단을,
예수님보다 교회와 목사를
따르라는 오염된 믿음.
내가복음과 유유상종으로
인맥을 자랑하는 종은
그 시작과 끝도 다릅니다.
마지막 때 사명자는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예수님과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자각할 때입니다.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는
삶의 최종 결과를
맞이할 날이 가깝습니다.
지난 5월 첫주에는
괴산 새찬양교회에서
김창호 목사님과 김미영 사모님,
그리고 이민희 과학자 선교사님과
2일 동안 함께 했습니다.
각자에게 주신 메시지를
나누는 예배, 은혜로운 찬양,
하나님을 간증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부 목사님과 헤어진 후에는
이민희 선교사님과
간증과 레마로 저녁까지
은혜의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임마누엘의 은총을
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마라나타!~
최정훈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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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는 #견제를 이길 수가 없다. 나노식품(#nanofood)의 위대함 처럼 아주 작은 나노단위의 개인들이 뭉친 국민들은 #우파좌파를 떠나서 국가의 올바른 정의와 #도덕적 실현을 위해 #윤석열 정권을 견제하며 #탄핵을 성공시켰다.
#나노물질의 위대함은 국제 #표준화위원회에서 한국 대표로 #ISO/CD 제안본 검토와 투표 후 개정안 발의 과정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고 전문성을 인정받게 되어 5월 #독일 #베를린 Working Group 티켓을 받게되어 기쁘다.
나노물질은 그 크기와 독특한 물리적, 화학적 특성으로 인해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나노물질의 위대함을 몇 가지 주요 측면에서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 높은 #표면적 대 부피 비율:
나노물질은 매우 작은 크기로 인해 표면적 대 부피 비율이 매우 크다. 이는 화학 반응성이 높아지고,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한다.
2. 물리적 및 화학적 특성의 향상:
나노물질은 강도, 내구성, 작업성 등 물리적 특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예를들어, 나노입자를 사용한 재료는 더 가볍고 강하며, 전기적 전도성이 뛰어나다.
3. 다양한 응용 분야:
나노물질은 나노식품은 물론이고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전기전자, #환경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응용이 가능하다. 예를들어, 나노기술을 이용한 영양전달체와 #약물전달체는 영양소와 약물의 효율성을 높이고 독성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4. #환경보호 및 복원:
나노물질은 환경복원 기술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높은 화학 반응성과 흡착 능력 덕분에 오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고 각종 #음식물 #쓰레기와 산업 폐기물 등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
5. 미래 기술의 핵심 요소:
나노물질은 미래 기술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예를들어, 탄소 나노튜브는 우주 엘리베이터와 같은 #우주시대를 열어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이와같이 나노물질은 그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국제학회의 편집위원 중 #미국 텍사스대학의 #인도 과학자 제안으로 #알로에 껍질의 나노물질을 분리하여 모기 등 #해충기피제와 #천연방부제 등 국제공동연구도 착수하게 되었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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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노소 유무식 구별 없이 <만민을 상대로 하는> 하나님 구원의 복음 진리는 극소수에 불과한 과학자의 입으로는 제대로 설명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함을 상식적으로 알아두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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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명예가 걸리자 이성을 잃은 15명의 과학자 (대환장 토론 ㅋㅋ) | 과학을 보다 E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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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약속 - Broken Promise
장면 시작
내부. 고등학교 체육관 - 낮
체육관은 긴장감으로 가득 차 있다. 시험 프로그램에 선발된 다양한 학년의 학생들이 접이식 의자에 앉아 불안하게 기다리고 있다. 벽에는 "프로젝트 일루미네이션"이라고 적힌 배너가 걸려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과학자 에반스 박사(50대)가 강단에 서서 푸른 액��가 담긴 주사기를 손에 들고 있다.
에반스 박사
좋은 아침입니다, 학생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개척자입니다. 인류 진화의 새로운 시대의 정점에 서 있습니다. 제 손에는 수년간의 연구 결과인 프로젝트 일루미네이션이 담겨 있습니다. 이 혈청을 주입하면 여러분의 마음속에 숨겨진 엄청난 잠재력이 발휘될 것입니다.
그는 긴장한 학생들을 향해 손짓한다.
에반스 박사
여러분 중 많은 사람들이 학습, 암기, 복잡한 개념 이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로써 그것은 끝납니다. 단 한 번의 주사로 여러분은 상상도 못할 지식과 이해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순식간에 미적분을 이해하거나, 셰익스피어를 완벽하게 암송하거나, 인체 해부학의 복잡한 부분을 명확하게 아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이것이 여러분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클로이(17세)라는 학생이 두려움과 흥분이 섞인 눈빛으로 바라보며, 손을 든다.
클로이
에반스 박사님, 그거… 안전한가요?
에반스 박사
(안심시키는 미소를 지으며)
물론이죠, 클로이. 우리는 엄격한 테스트를 거쳤고,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부작용은 없고, 오직 여러분의 정신 능력이 놀랍도록 확장될 뿐입니다.
마크(16세)라는 다른 학생이 일어서서 의심스러운 목소리로 말한다.
마크
너무 좋아서 믿기지 않아요. 그게 어떻게 작동하는 거죠?
에반스 박사
혈청은 신경 경로와 상호 작용하여 새로운 연결을 만들고 기존 연결을 강화합니다. 뇌의 다이얼을 돌리는 것과 같아서 정보를 배우고 유지하는 능력을 증폭시킵니다.
그는 방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시선을 마주친다.
에반스 박사
누가 먼저 자원하겠습니까?
학생들은 머뭇거리며 서로를 바라본다. 클로이가 심호흡을 하고 앞으로 나선다.
클로이
제가 할게요.
에반스 박사는 미소를 지으며 그녀에게 가까이 오라고 손짓한다. 그는 그녀의 팔을 소독하고 주사를 놓는다. 클로이는 살짝 찡그리더니 기대에 찬 눈빛으로 그를 바라본다.
클로이
저… 아무런 느낌도 없어요.
에반스 박사
잠시만 기다려 보세요. 혈청이 신경망과 통합되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는 그녀에게 두꺼운 고급 물리학 교과서를 건넨다.
에반스 박사
아무 페이지나 펴서 읽어 보세요.
클로이는 망설이다가 무작위로 책을 펼친다. 그녀의 눈이 페이지를 훑어보더니 놀라움으로 커진다.
클로이
(놀라며)
저… 이해가 돼요. 이건… 믿을 수 없어요! 공식, 이론… 모든 게 너무 명확해요!
학생들 사이에 흥분의 물결이 휩쓴다. 그들은 한 명씩 주사를 맞기 위해 줄을 서서 같은 계시를 경험하기를 열망한다.
마크
(혼잣말로)
이 미친 물건이 진짜 효과가 있을지도…
마지막 학생이 혈청을 맞자 에반스 박사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바라본다.
에반스 박사
(혼잣말로)
프로젝트 일루미네이션은 성공이다. 인간 지능의 미래가 도래했다.
갑자기 클로이가 머리를 감싸쥐고 비명을 지른다. 그녀의 한쪽 눈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하더니 코에서도 피가 흐른다. 다른 학생들이 겁에 질려 뒤로 물러나면서 공황 상태가 발생한다. 에반스 박사의 미소는 사라지고 충격과 낙담의 표정으로 바뀐다.
에반스 박사
(말을 더듬으며)
이… 이럴 리가 없어! 우… 우리는 아무런 징후도…
클로이는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진다. 프로젝트 일루미네이션의 끔찍한 현실이 드러나면서 체육관은 혼돈에 빠진다.
페이드 아웃.
장면 끝
SCENE START
INT. HIGH SCHOOL GYM - DAY
The gym is buzzing with nervous energy. Students from various grades, chosen for a trial program, sit in folding chairs, waiting anxiously. A banner reading "Project Illumination" hangs on the wall. DR. EVANS (50s), a charismatic scientist, stands at a podium, a syringe filled with a glowing blue liquid in his hand.
DR. EVANS
Good morning, students. Today, you are pioneers. You stand at the precipice of a new era of human evolution. In my hand, I hold the culmination of years of research: Project Illumination. This serum, when injected, will unlock the vast potential of your minds.
He gestures towards the nervous students.
DR. EVANS
Many of you struggle with learning, with memorization, with grasping complex concepts. This ends today. With a single injection, you will have access to knowledge and understanding beyond your wildest dreams. Imagine understanding calculus in an instant, or reciting Shakespeare flawlessly, or knowing the intricacies of human anatomy with perfect clarity. This is what awaits you.
A student, CHLOE (17), raises her hand, her eyes wide with a mix of fear and excitement.
CHLOE
Dr. Evans, is it… safe?
DR. EVANS
(Smiling reassuringly)
Absolutely, Chloe. We have conducted rigorous testing, and the results have been astounding. There are no side effects, only the incredible expansion of your mental capacity.
Another student, MARK (16), stands up, his voice filled with skepticism.
MARK
This sounds too good to be true. How does it even work?
DR. EVANS
The serum interacts with your neural pathways, creating new connections and enhancing existing ones. It’s like turning a dial on your brain, amplifying its ability to learn and retain information.
He looks around the room, meeting the gazes of the students.
DR. EVANS
Who will be the first to volunteer?
The students exchange hesitant glances. Chloe takes a deep breath and steps forward.
CHLOE
I’ll do it.
Dr. Evans beams and gestures for her to come closer. He swabs her arm and administers the injection. Chloe winces slightly, then looks at him expectantly.
CHLOE
I… I don’t feel any different.
DR. EVANS
Give it a moment. The serum needs time to integrate with your neural network.
He hands her a thick textbook on advanced physics.
DR. EVANS
Open this to any page and start reading.
Chloe hesitates, then opens the book randomly. Her eyes scan the page, then widen in surprise.
CHLOE
(Astonished)
I… I understand it. This is… incredible! I can see the formulas, the theories… it’s all so clear!
A wave of excitement washes over the students. One by one, they line up to receive the injection, eager to experience the same revelation.
MARK
(To himself)
Maybe this crazy stuff actually works…
As the last student receives the serum, Dr. Evans watches with a satisfied smile.
DR. EVANS
(To himself)
Project Illumination is a success. The future of human intelligence has arrived.
Suddenly, Chloe cries out, clutching her head. Blood starts trickling from one of her eyes, then her nose. Panic erupts as the other students step back in horror. Dr. Evan's smile vanishes, replaced by a look of shock and dismay.
DR. EVANS
(Stuttering)
This… this is impossible! We… we had no indication…
Chloe collapses to the ground, unconscious. The gym descends into chaos as the horrifying reality of Project Illumination sets in.
FADE OUT.
SCENE END
장면 시작
내부. 신부 대기실 - 낮
햇살이 창문을 통해 쏟아져 들어와 우아한 혼란이 가득한 신부 대기실을 비춘다. 흐르는 듯한 흰색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신부 사라(30대)는 화장대 앞에 앉아 거울에 비친 흥분과 긴장이 섞인 표정을 바라본다.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 클로이(30대)가 베일을 정돈해 준다.
클로이
(미소 지으며)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워, 사라. 마이클은 정말 운 좋은 남자야.
사라
(긴장하며 웃으며)
아직도 이게 현실이라는 게 믿기지 않아. 우리가 십 대 때 결혼식을 꿈꾸던 게 엊그제 같은데.
클로이
그리고 이제, 네 꿈이 이루어지는 거야. 아름다운 결혼식, 사랑하는 남편, 완벽한 이탈리아 신혼여행…
노크 소리가 그들을 중단���킨다. 사라의 어머니 안나(50대)가 긴장된 표정으로 들어온다.
안나
(머뭇거리며)
사라, 얘야… 잠깐 얘기 좀 할 수 있을까? 둘이서?
클로이는 사라와 당황한 눈빛을 교환한 후 조심스럽게 방을 나간다. 안나는 종이 한 장을 움켜쥐고 사라에게 다가간다.
사라
(걱정스럽게)
엄마, 무슨 일이야? 안색이 안 좋아 보여.
안나
(심호흡하며)
이… 이게 방금 문 아래로 들어왔어.
그녀는 사라에게 종이를 건넨다. 그것은 출생 증명서 사본이다. 사라의 눈이 문서를 훑어보더니 믿을 수 없다는 듯 커진다.
사라
(말을 더듬으며)
이… 이건 잘못된 거야. 이건… 마이클의 출생 증명서야? 하지만… 그의 어머니 이름이…
안나
(눈물이 고이며)
내 이름이야, 사라. 마이클은 네 동생이야.
사라의 얼굴이 하얗게 질린다. 그녀는 일어서서 종이를 떨어뜨린다.
사라
(떨리는 목소리로)
아니… 그럴 리가 없어. 엄마… 엄마는 내게 말했을 거야.
안나
(고개를 저으며)
엄마는 어렸어, 사라. 실수를 했어… 끔찍한 실수를. 그에게 더 나은 삶을 주기 위해 입양 보냈어. 이렇게 될 줄은…
사라
(방 안을 서성이며)
하지만… 결혼식… 마이클… 그는 모르지?
안나
응, 얘야. 그는 전혀 몰라.
사라가 다시 의자에 쓰러지며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마이클과의 관계, 아래층의 결혼식 손님들, 그녀가 시작하려고 했던 삶에 대한 수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사라
(속삭이며)
어떻게 해야 해?
안나
(그녀를 안으며)
오, 얘야… 엄마도 모르겠어.
아래층에서 결혼 행진곡 소리가 들려온다. 사라는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를 바라본다.
사라
(절망적으로)
우린… 우린 할 수 없어.
페이드 아웃.
장면 끝
SCENE START
INT. BRIDAL SUITE - DAY
Sunlight streams through the window, illuminating the elegant chaos of the bridal suite. SARAH (30s), a beautiful bride in a flowing white gown, sits at a vanity, her reflection showing a mix of excitement and nerves. Her best friend, CHLOE (30s), helps adjust her veil.
CHLOE
(Smiling)
You look absolutely radiant, Sarah. Michael is one lucky guy.
SARAH
(Nervous laugh)
I still can’t believe this is happening. It feels like just yesterday we were teenagers, dreaming about our weddings.
CHLOE
And now, your dream is coming true. A beautiful ceremony, a loving husband, the perfect honeymoon in Italy…
A knock on the door interrupts them. Sarah's mother, ANNA (50s), enters, her expression strained.
ANNA
(Hesitantly)
Sarah, honey… can I talk to you for a moment? Alone?
Chloe exchanges a confused glance with Sarah, then discreetly exits the room. Anna approaches Sarah, clutching a piece of paper.
SARAH
(Concerned)
Mom, what’s wrong? You look pale.
ANNA
(Deep breath)
This… this was just slipped under the door.
She hands Sarah the paper. It’s a copy of a birth certificate. Sarah’s eyes scan the document, then widen in disbelief.
SARAH
(Stuttering)
This… this can’t be right. This is… Michael’s birth certificate? But… his mother’s name… it says…
ANNA
(Tears welling up)
It says my name, Sarah. Michael is your brother.
Sarah’s face goes white. She stands up, the paper falling from her grasp.
SARAH
(Voice trembling)
No… that’s impossible. You… you would have told me.
ANNA
(Shaking her head)
I was young, Sarah. I made a mistake… a terrible mistake. I gave him up for adoption, hoping to give him a better life. I never imagined…
SARAH
(Pacing the room)
But… the wedding… Michael… he doesn’t know, does he?
ANNA
No, darling. He has no idea.
Sarah collapses back into the chair, her mind reeling. A million thoughts race through her head – her relationship with Michael, the wedding guests downstairs, the life she thought she was about to start.
SARAH
(Whispering)
What do we do?
ANNA
(Hugging her)
Oh, sweetheart… I don’t know.
The sound of the wedding march begins to drift from downstairs. Sarah looks at her mother, tears streaming down her face.
SARAH
(Desperate)
We can’t… we can’t go through with it.
FADE OUT.
SCENE END
-
장면 시작
외부. 도시 거리 - 낮
도시는 혼돈에 빠져 있다. 근처 건물에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지고, 패닉에 빠진 행인들이 사방으로 흩어진다. 아수라장 속에서 벤(20대), 마른 체격에 주름진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수수한 남자는 멍하니 서서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다.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한 여성(40대)이 그에게 달려온다.
여성
(다급하게)
당신! 사람들이 말하던 그 사람 맞죠? 불길 속에서 사람들을 구한 사람!
벤
(혼란스럽게)
뭐라고요? 저요? 아니요, 저는 그냥… 지나가던 길이었어요.
여성은 간절한 눈빛으로 그의 팔을 잡는다.
여성
제발, 도와주세요! 제 남편이 아직 안에 갇혀 있어요!
더 많은 사람들이 희망과 절망이 가득한 얼굴로 벤 주위에 모여들기 시작한다.
남자 1
저 사람이 영웅이야! 불타는 건물 안으로 들어간 사람!
여성 2
저 사람이 제 딸을 구했어요! 제발, 제 남편도 구해주세요!
관심에 압도당하고 완전히 어리둥절한 벤은 설명하려고 한다.
벤
저기요, 뭔가 착각하신 것 같아요. 저는 아무도 구하지 않았어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겠어요!
남자 1
(화난 목소리로)
겸손한 척하지 마! 우리가 봤어! 당신은 영웅이야!
여성 2
(흐느끼며)
���발, 당신이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에요!
벤은 기대에 찬 얼굴들을 바라보며 심장이 두근거린다. 그는 점점 공황 상태에 빠진다. 그는 고소공포증과 폐소공포증이 있는 평범한 사람이지, 액션 영웅이 아니다.
뉴스 리포터(30대)가 마이크를 들고 사람들을 헤치고 나와 벤의 얼굴에 마이크를 들이댄다.
뉴스 리포터
선생님, 영웅적인 행동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있었습니까?
벤
(말을 더듬으며)
저… 저는… 그러니까…
그는 필사적으로 탈출구를 찾지만, 사람들이 그를 둘러싸고 있다.
여성 1
저분은 쉬셔야 해요! 우리를 위해 목숨을 걸었어요!
남자 1
영웅을 좀 쉬게 해줘!
사람들은 "영웅! 영웅!"이라고 외치기 시작한다. 벤은 원치 않았던 역할을 강요받으며 갇힌 기분을 느낀다.
벤
(생각하며)
이건 미친 짓이야. 어떻게 해야 하지? 그냥 여기 서 있을 수는 없어…
그는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한 후 처음으로 그에게 다가온 여성을 바라본다.
벤
(체념하며)
좋아요, 남편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세요.
여성의 얼굴에 안도의 미소가 번진다.
여성
고마워요! 고마워요! 이쪽이에요!
벤은 그녀를 따라가고, 사람들은 그들을 위해 길을 비켜준다. 불타는 건물을 향해 걸어가는 그는 두려움과 결의가 묘하게 섞인 감정을 느낀다. 그는 영웅이 아닐지 모르지만, 가만히 서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는 없다.
페이드 아웃.
장면 끝
SCENE START
EXT. CITY STREET - DAY
The city is in chaos. Smoke billows from a nearby building, sirens wail, and panicked pedestrians flee in all directions. Amidst the pandemonium, BEN (20s), a skinny, unassuming guy in a rumpled shirt and jeans, stands frozen, gawking at the scene.
A WOMAN (40s), clutching a young child, runs towards him.
WOMAN
(Frantic)
You! You're the one they're talking about, aren't you? The one who saved the people from the fire?
BEN
(Confused)
What? Me? No, I just… I was just walking by.
The woman grabs his arm, her eyes pleading.
WOMAN
Please, you have to help! My husband is still trapped inside!
More people begin to gather around Ben, their faces filled with hope and desperation.
MAN 1
He's the hero! The one who went into the burning building!
WOMAN 2
He saved my daughter! Please, you have to save my husband too!
Ben, overwhelmed by the attention and completely lost, tries to explain.
BEN
Listen, there's been a mistake. I didn't save anyone. I don't even know what happened!
MAN 1
(Angry)
Don't be modest! We saw you! You're a hero!
WOMAN 2
(Sobbing)
Please, you're our only hope!
Ben looks around at the expectant faces, his heart pounding. He feels a rising sense of panic. He's just a regular guy, terrified of heights and claustrophobic, not some action hero.
A NEWS REPORTER (30s), microphone in hand, pushes through the crowd and shoves the microphone in Ben's face.
NEWS REPORTER
Sir, can you tell us about your heroic actions? How did you manage to rescue so many people?
BEN
(Stuttering)
I… I didn't… I mean…
He looks desperately for a way out, but the crowd has him surrounded.
WOMAN 1
He needs to rest! He risked his life for us!
MAN 1
Let the hero breathe!
The crowd starts chanting "Hero! Hero!" Ben feels trapped, forced into a role he never wanted.
BEN
(Thinking)
This is insane. What do I do? I can't just stand here…
He closes his eyes, takes a deep breath, and looks at the woman who first approached him.
BEN
(Resigned)
Okay, show me where your husband is.
The woman’s face breaks into a relieved smile.
WOMAN
Thank you! Thank you! This way!
Ben follows her, the crowd parting to let them through. As he walks towards the burning building, he feels a strange mix of fear and determination. He may not be a hero, but he can't just stand by and do nothing.
FADE OUT.
SCEN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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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학 및 안전한 연구 플랫폼 발전 | 주요 사이트
이탈리아 일반 미생물학 및 미생물 생명공학 학회(SIMGBM)는 미생물학 및 미생물 생명공학 분야의 과학적 연구를 발전시키는 데 전념하는 권위 있는 조직입니다. 1982년에 설립된 SIMGBM은 연구자, 학자 및 산업 전문가를 모아 미생물 과학의 최신 동향을 탐구합니다. 이 학회의 사명은 과학자 간의 혁신, 협업 및 지식 공유를 촉진하여 미생물학 분야의 선도적 기관이 되는 것입니다.
과학 발전에서 SIMGBM의 역할
SIMGBM은 환경 미생물학, 의학 미생물학, 미생물 유전학 및 산업 응용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미생물학 분야에 중점을 둡니다. 이 학회는 유익한 미생물과 다양한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적극적으로 장려합니다. 생명공학에서 제약에 이르기까지 SIMGBM 회원은 미생물 응용 분야의 미래를 형성하는 획기적인 발견에 기여합니다.
이 학회는 연례 컨퍼런스와 워크숍을 개최하여 회원들이 미생물학의 새로운 연구 결과와 발전에 대해 논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간의 네트워킹, 협업, 과학적 교류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합니다.
미생물 생명공학 탐구
미생물 생명공학은 의료, 농업, 식품 생산을 포함한 여러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SIMGBM은 산업 공정을 개선하고, 건강 결과를 개선하고, 환경적 지속 가능성에 기여하는 미생물 균주에 대한 연구를 지원합니다. 연구자는 미생물을 연구하여 새로운 의약품, 바이오연료, 지속 가능한 농업 관행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미생물 생명공학 분야가 발전함에 따라 SIMGBM은 학제간 연구를 지속적으로 촉진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모아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이 학회는 자금 지원 기회, 장학금,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젊은 연구자를 지원합니다.
과학적 협업을 위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안전놀이터(안전한 놀이터)가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필수적인 것처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은 과학적 협업에 필수적입니다. SIMGBM은 연구자가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귀중한 과학적 리소스에 액세스할 수 있는 주요사이트(major site)를 제공합니다.
존경받는 조직에 가입하고자 하는 과학자들을 위해 SIMGBM은 토토사이트 가입(연구 사이트 등록)을 제공하여 신규 회원에게 원활한 프로세스를 보장합니다. SIMGBM에 참여함으로써 연구자들은 독점적인 과학 출판물, 네트워킹 이벤트, 그리고 자신의 지식과 경력 개발을 향상시키는 교육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인정받는 연구 플랫폼의 중요성
디지털 시대에 신뢰할 수 있는 과학 플랫폼에 접근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메이저사이트(주요 토토 사이트)가 검증되고 신뢰할 수 있는 베팅 경험을 제공하는 것처럼 SIMGBM은 미생물학자를 위한 권위 있고 잘 정립된 연구 커뮤니티를 제공합니다. 과학자들은 평판 좋은 출처에 의존하여 연구를 발표하고, 동료들과 협력하고, 최신 산업 동향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습니다.
SIMGBM은 커뮤니티 내에서 공유되는 모든 연구가 높은 학문적 기준을 충족하도록 보장합니다. 회원은 정확하고 잘 검토된 과학 정보를 제공하는 학회의 플랫폼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동료 검토 저널에 게시하든 연구 포럼에 참여하든 SIMGBM은 미생물학 분야의 선도적 기관으로 남아 있습니다.
과학 연구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협업은 과학적 성공의 핵심입니다. SIMGBM은 전 세계의 연구자들을 연결하여 국제적 파트너십을 육성합니다. 토토사이트 추천(추천 토토사이트)이 사용자를 최고의 플랫폼으로 안내하는 방식과 유사하게 SIMGBM은 과학자들을 귀중한 연구 기회와 협업으로 안내합니다.
이 학회는 다른 국제 미생물학 기관과 협력하여 회원들이 미생물 연구의 세계적 발전에 대해 계속 알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상호 연결된 네트워크는 과학적 진보를 강화하여 영향력 있는 발견과 혁신적인 응용 프로그램으로 이어집니다.
미생물학을 통한 스포츠 과학 발전
미생물학은 스포츠 과학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스포츠 베팅을 위한 데이터와 기술을 통합하는 스포츠토토(스포츠 토토)와 유사하게 미생물학 연구는 운동 성과, 부상 예방 및 전반적인 웰빙에 기여합니다.
미생물군, 프로바이오틱스 및 생물공학에 대한 연구는 운동선수의 신체 건강과 회복 과정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SIMGBM은 미생물이 인간의 성과, 면역 및 지구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를 지원합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생물학적 상호 작용을 이해함으로써 운동 성과를 개선하고 강렬한 신체 활동과 관련된 건강 위험을 줄이는 전략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SIMGBM에 참여하기
미생물학 분야에서 경력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연구자에게 SIMGBM에 가입하면 수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학회는 과학 출판, 네트워킹 기회, 전문가 개발 프로그램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SIMGBM을 통해 회원은 연구 및 경력 전망을 높일 수 있는 풍부한 지식과 전문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토토사이트 가입(Toto 사이트에 가입하는 것과 유사하게) SIMGBM에 가입하는 것은 간단한 과정입니다. 지원자는 온라인으로 등록하고 독점적인 과학 리소스, 이벤트, 자금 지원 기회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이 학회는 모든 회원이 과학적 노력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결론
SIMGM은 미생물학 및 미생물 생명공학 분야의 선도적 기관으로, 연구자에게 작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신뢰할 수 있고 평판이 좋은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이 학회는 협업, 혁신, 과학적 우수성을 촉진함으로써 미생물학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숙련된 연구자이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과학 커뮤니티를 찾는 젊은 과학자이든, SIMGBM은 성장과 발견을 위한 탁월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메이저토토(major Toto) 사이트가 업계에서 신뢰성을 보장하는 것처럼, SIMGBM은 과학적 탐구를 위한 전문적이고 잘 규제된 공간을 보장합니다.
오늘 SIMGBM에 가입하고 미생물 연구와 혁신에 전념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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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과 수교도 시급하다!”...11월23일 오후2시 '외계인과의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온라인 강연회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과 수교도 시급하다!”...11월23일 오후2시 '외계인과의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온라인 강연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11.21
“외계인(ET)과 수교도 시급하다!”
- 한국 라엘리안‘외계인(ET)과의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이색 강연
...11월 23일(토) 오후 2~3시 30분 줌(ZOOM) 통한 온라인 대중 강연회
-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외계인 대사관 건설과 공식적인 접촉이야말로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
최근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 11월 13일 美 하원 감독위원회 소위원회 주재로 열린 UFO(외계 비행체) 청문회에서 퇴역한 미 해군 소장 팀 갤로뎃은 2015년에 UFO 존재를 알았다고 증언하면서“우리는 현실을 마주해야 한다. UFO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외면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UFO와 외계인의 실체에 대해 공신력 있는 인사들의 폭로가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면서 외계문명과 인류와의 관련성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주장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11월 23일(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1시간 30분간‘외계인(ET)과의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 이란 주제의 온라인 대중 강연회(무료)를 연다.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외계인과의 공식적인 접촉이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음을 선제적으로 제안한다.
<강연 줌 정보 : 줌(ZOOM)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입력)>
먼저 강연 1부에서는 인류의 고대문명과 철학은 고도로 발달된 외계인 문명과 깊은 관련이 있으며, 이에 대한 근거로 전 세계 각지에 산재하는 불가사의한 고대유적들과 경전 및 고대 한국의 역사에 기록된 외계인의 발자취와 흔적들을 살펴본다. 또한 한민족의 신화들과 역사, 문화는 인류 창조자인 외계인 엘로힘의 문명과 깊은 연관성이 있으며, 남한과 북한도 그 기원이 외계인 엘로힘으로부터 이어져 온 한 ��리임을 제시한다.
강연 2부에서는 최신 생명과학의 눈부신 발전에 따라 지구 과학자들도 실험실에서 인공세포, 인공생명체, 그리고 특정 형질의 맞춤형 아기를 창조할 수 있고, 나아가 새로운 유형의 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모든 인류를 비롯한 생명체는 다른 별에서 온 지적 존재들(외계인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음을 언급한다.
더불어 성서에 씌여진 하느님(God)은 잘못 번역된 것으로, 원래 고대 히브리성서 원전에는‘엘로힘(Elohim)으로 기록됐으며 이는‘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하는 복수형 단어임을 설명한다.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낸 허구의 개념인 초월적‘신’과 비물질적‘영혼’에 대한 잘못된 믿음에서 벗어날 것을 제안한다.
마지막 강연 3부에선 남북한을 포함해 인류의 진정한 기원이자 창조자인 외계인 엘로힘을 공식적으로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설해야 할 당위성에 대해 강조한다. 각국의 외교관계에서 보듯 외계인이 지구에 공식 도착해 머물 대사관에도 치외법권과 면책특권을 부여하자고 제안한다. 외계에서 온 인류 창조자들인 엘로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심을 보여주는 것은 곧 인류 자신이 우주의 다른 수많은 지적 존재들과 함께 공존할 수 있다는 우주적 각성, 의식의 성숙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외계인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을 유치해 건설하는 국가는 그들의 고도로 발달된 초격차 과학문명과 철학, 문화를 전수받아 전 세계의 번영과 평화를 위한 새로운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임을 환기시킨다. 만약 우리나라가 먼저 한반도에 외계인 대사관을 건립할 경우 펼쳐질 미래 한국의 모습으로, 모든 노동과 돈 버는 일은 로봇과 인공지능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인간은 오로지 참된 행복과 자유, 개화와 환희의 삶을 누리기만 하는‘낙원주의(Paradism.org)’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과학자)은“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을 통해 신과 영혼이라는 개념은 인간이 만든 허구임이 드러나고 있다. 현재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하듯, 외계인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로 이해하고 그들을 맞이하려는 것은 인류가 모든 허구와 거짓의 관념들에서 벗어나 우주 은하문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정신성의 고양이자 무한한 자유의 기쁨을 선사한다. 바야흐로 우리는 과학과 종교가 하나가 되는 시점에 도달하고 있음을 자각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다.
그러면서“이번 강연을 통해 이념갈등과 강대국들의 이해관계에 얽혀 분단돼온 남북한이 인류의 창조자 외계인 엘로힘의 한 자손임을 진실로 깨닫을 때가 왔다”면서“남한과 북한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평화,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같은 기원이자 뿌리가 되는 외계인 엘로힘을 함께 맞이함으로써 한반도와 세계 평화, 공동 번영에 이바지 하는 주인공��� 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라엘리안 <외계인(ET)과의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 강연 안내
○ 강연 일시
11월 23일(토) 오후 2시~3시 30분
○ 강연 참가방법
줌(Zoom)->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입력)
○ 참가비 : 없음
○ 참고 도서 : 라엘 著 <지적설계> 무료 다운로드
-> https://www.rael.org/ko/ebook/intelligent-design/
○ 문의
[email protected] / 010-4325-2035
○ 외계인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 사이트
ETembassy.org
○ 유튜브 홍보영상
youtube
○ 주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ko) / 02-536-3176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youtube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youtube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youtube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youtube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youtube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youtube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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